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오일쇼크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한미 통화정책 경로 분기 가능성
미-이란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100달러를 재돌파한 가운데, IMF 총재는 휴전 후에도 글로벌 물가 정상화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경고했고, 국내에서는 한은이 물가 상승 압력을 공식 언급하며 금리 인상 예열 모드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은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상방과 고용 하방 리스크의 동시 증가라는 딜레마를 드러낸 반면,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는 현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평가하며 추가 긴축 여지를 시사했습니다. 한미 금리차 축소 또는 역전 시나리오가 원화 및 외국인 자금 흐름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한미 개인투자자 흐름의 극명한 디커플링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로 전환한 반면, 국내에서는 주식 활동계좌가 1억개를 돌파하며 부동산·코인 자금이 증시로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예금 3조원 증가 대비 증시 70조원 유입이라는 극단적 비율은 국내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글로벌 투자심리와 괴리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시 뒤늦게 유입된 개인 자금이 변동성 증폭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어, 단기 급등 종목군의 과열 여부를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내 종목 간 분화와 광통신 테마 동조화
SK하이닉스가 HBM 호황으로 영업이익 40조원에 근접하며 외국인 순매수를 받는 반면, 삼성전자는 대규모 순매도에 직면해 반도체 섹터 내 극심한 분화가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엔비디아發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로 국내 광통신주가 10% 급등했고, 대만 ODM 업체들도 3월 기록적 실적을 달성하며 AI 서버 출하 호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AI 공급망 전반의 수혜 범위가 메모리에서 광통신·ODM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포착하되, 테마성 급등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외국인 국채 이탈과 환율 1500원 임계점 동시 압박
중동 리스크로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외국인 국채 보유가 최대 폭 감소했고,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 후반까지 치솟아 1500원 저항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는 외환보유액이 충분하다고 밝혔으나, WGBI 편입 시 예상되는 환율 65원·금리 55bp 하락 효과가 지연될 경우 외국인 이탈 압력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환율 방어와 금리 안정 간 정책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되는 국면에서 외화 익스포저 관리가 긴요합니다.
사모신용 위기 우려의 글로벌 채권 ETF 전이 경로 주시 필요
사모신용(Private Credit) 위기 우려가 미국 채권 ETF 시장으로 전이되면서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으로 은행들이 무역금융에서 철수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달러 기반 결제 및 신용 인프라의 구조적 변화를 시사하며, 신용 스프레드 확대 시 채권 ETF를 통해 간접 노출된 투자자들의 손실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내 채권 ETF의 기초자산 투명성과 유동성 리스크를 재점검할 시점입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5,803.02 | -55.85 (-0.95%) | ▼ | |
| KOSDAQ | 1,098.55 | +4.92 (+0.45%) | ▲ | |
| S&P500 | 6,816.89 | -7.77 (-0.11%) | ▼ | |
| NASDAQ | 22,902.89 | +80.47 (+0.35%) | ▲ | |
| DOW | 47,916.57 | -269.23 (-0.56%) | ▼ | |
| NIKKEI | 56,437.95 | -486.16 (-0.85%) | ▼ | |
| HANGSENG | 25,649.40 | -244.14 (-0.94%) | ▼ | |
| SHANGHAI | 3,979.95 | -6.27 (-0.16%) | ▼ | |
| VIX (공포지수) | 19.23 | -0.26 (-1.33%) | ▼ | |
| 달러 인덱스 | 99.02 | +0.37 (+0.37%) | ▲ |
출처: Yahoo Finance (2026-04-13 기준)
야간 지표
| 지표 | 값 |
|---|---|
| K200 야간선물 | 888.45 (+1.43%) |
| 1개월 NDF 환율 | 1,484.20원 (+3.00원) |
| 국채선물 10년 | ▼ 64틱 (109.89) |
출처: esignal+tradingview+kb_morning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742.70 | -19.20 (-0.40%) | ▼ | |
| 은 ($/oz) | $74.35 | -1.97 (-2.59%) | ▼ | |
| 구리 ($/lb) | $5.81 | -0.06 (-1.05%) | ▼ | |
| WTI ($/bbl) | $104.80 | +8.23 (+8.52%) | ▲ | |
| 브렌트유 ($/bbl) | $102.06 | +6.86 (+7.21%) | ▲ | |
| 천연가스 ($/MMBtu) | $2.68 | +0.03 (+1.28%) | ▲ |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71,083 | -1,896.26 (-2.60%) | ▼ | |
| 이더리움 (ETH) | $2,197 | -48.43 (-2.16%) | ▼ |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489.68 | +16.40 (+1.11%) | ▲ | |
| EUR/USD | 1.17 | -0.00 (-0.01%) | ▼ | |
| USD/JPY | 159.71 | +0.60 (+0.38%) | ▲ | |
| GBP/USD | 1.34 | -0.00 (-0.21%) | ▼ | |
| USD/CNY | 6.83 | +0.00 (+0.02%) | ▲ |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채권 수익률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3.839% | +0.038%p | ▲ |
| 10년물 | 4.353% | +0.036%p | ▲ |
| 30년물 | 4.943% | +0.029%p | ▲ |
출처: CNBC (www.cnbc.com/quotes)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360% | +0.022%p | ▲ |
| 국고채 10년 | 3.686% | +0.026%p | ▲ |
| 국고채 30년 | 3.576% | +0.007%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018% | +0.019%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9.824% | +0.016%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www.kofiabond.or.kr)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03% | +0.003%p | ▲ |
| 10년물 | 2.475% | +0.044%p | ▲ |
| 30년물 | 3.684% | +0.060%p | ▲ |
출처: CNBC (www.cnbc.com/quotes)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Apr 29, 2026 | 2.1% | 97.9% | 0.0% | 동결 |
| Jun 17, 2026 | 2.1% | 94.1% | 3.8% | 동결 |
| Jul 29, 2026 | 2.0% | 90.7% | 7.4% | 동결 |
| Sep 16, 2026 | 1.9% | 88.6% | 9.4% | 동결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72조 |
| 외국인 | -0.58조 |
| 기관 | -0.32조 |
| 금융투자 | -0.33조 |
| 보험 | +6억 |
| 투신 | -815억 |
| 연기금 | +632억 |
| 기타법인 | +0.18조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18조 |
| 외국인 | -0.12조 |
| 기관 | -477억 |
| 금융투자 | -597억 |
| 보험 | +15억 |
| 투신 | +182억 |
| 연기금 | -52억 |
| 기타법인 | -120억 |
출처: Naver Finance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36 | -0.45 (-2.68%) | ▼ |
| VIX | 19.23 | -0.26 (-1.33%) | ▼ |
| VIX 3M | 21.86 | +0.05 (+0.23%) | ▲ |
| VIX 6M | 23.51 | +0.12 (+0.51%)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63)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tradingview.com) · KRW CDS — Investing.com ·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 NAAIM (naaim.org) · AAII (aaii.com)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4-13 |
| Call 거래량 | 447,749 |
| Put 거래량 | 889,675 |
| P/C Volume Ratio | 1.987 비관적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https://finance.yahoo.com)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결렬 여파로 2%대 급락하며 5700선까지 후퇴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5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90원대 후반까지 치솟아 1500원 저항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WGBI 편입 시 환율 65원, 10년 금리 55bp 하락 효과가 예상되며, 한은 총재 후보자 신현송은 외환보유액이 충격 대응에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외국인 국채 보유가 최대 폭 감소하고, 발행 확대까지 더해져 이중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호황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40조원에 근접하며 '초수익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성과급 격차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도 엇갈리고 있으며,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대규모 순매도하는 한편 SK하이닉스는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 활동계좌가 1억개를 넘어서며 부동산·코인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예금이 3조원 늘 때 증시에는 70조원이 유입되어 증권사가 은행의 아성을 넘보고 있으며, 개인투자자 86만명이 증권주에 1인당 평균 340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엔비디아발 광통신 수혜 기대로 국내 광통신주가 10% 급등했습니다. 공급망 우려로 알루미늄·비료·사료 관련주도 고공행진 중이며,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우주항공주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올리브영 상품권을 매달 지급하는 제휴 통장을 출시했고, 한화생명은 치매·간병·연금을 아우르는 통합보험을 내놓았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며 초대형 GA로 성장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중동 위기
미국-이란 평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해상봉쇄를 명령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심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럽항공협의회(ACI Europe)는 해협 폐쇄가 지속될 경우 항공유 공급 부족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원유·에너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 이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며 약 7% 급등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아시아 조기 거래에서 17% 상승하며 에너지 시장 전반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인플레이션
IMF와 세계은행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예정이며, 약 4,500만 명이 추가로 심각한 식량 불안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룸버그는 2026년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고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시아 경제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동맹국과 중국 경제에 추가 타격을 줄 위험이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중동 긴장 완화 시 반등 가능한 낙폭 과대 중국 종목들을 제시했습니다.
유럽·영국 경제
유가 상승에 따른 모기지 비용 증가로 영국 주택시장에서 매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EU 단일시장 규정을 의회 표결 없이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유럽에서는 연료비 급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채권·금융시장
사모신용(Private Credit) 위기 우려가 채권형 ETF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투명성이 낮은 사모 대출 시장의 불안 요소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무역금융에서 은행 이탈이 가속화되며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개인 투자자들이 전일 이후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일부 EV 및 기술주는 크레이머의 매도 권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저가 매수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Bloomberg · Reuters · CNBC · Yahoo Finance (Google News RSS + Brave Search)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5위로 추락한 '한화생명'…보험·투자 모두 뒷걸음 —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와 전기 자산 유동화 이익 기저 효과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반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줄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맞수탐구] 삼성화재 vs 메리츠화재...'안정 vs 효율' 정면대결 — 삼성화재는 2년 연속 2조원대 순이익으로 1위를 유지했고, 메리츠화재와의 격차가 3,373억원으로 벌어졌습니다.
↗ 원문 - 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 등과 3자간 MOU…소비자 관심도↑ — 삼성화재가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원문
공통
- IFRS17 도입 3년…보험사 '본업 경쟁력' 따라 희비 — IFRS17 도입 이후 손익 구조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으로 분리되면서, 보험영업에서 안정적 이익을 확보한 회사가 보수적 자산운용으로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원문 - 보험 M&A '투자비 게임' 본격화...K-ICS 비율 방어가 핵심 변수 —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가치 평가 기준이 자산 규모에서 보험손익과 자본 건전성으로 재편되면서 M&A 시장에서 K-ICS 비율 방어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 원문 - 보험분쟁 사전 예방에 칼 뽑았다…금감원, 새 감독체계 가동 — 금융감독원이 보험상품 관련 분쟁을 사후 처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감독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 + Brave Search
텔레그램 채널 동향
미·이란 협상 결렬에 국제유가 급등…주말 나스닥 선물 1%대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말 장외 시장에서 WTI 원유 선물은 8% 이상 급등했고, 미국 지수 선물은 일제히 1% 이상 하락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귀국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까지 겹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1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해상 거래 원유의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단일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협상 지속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0원 오른 1,484원 수준에서 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하단이 지지받는 양상입니다. 한편 대만 AI 공급망에서는 위스트론, 콴다, 폭스콘 등 주요 ODM 업체들이 3월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AI 서버 출하 호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파이슨은 메모리 부족에 대비해 430억 대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는 등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미·이란 협상 재개 여부와 유가 흐름, 그리고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현 기준금리 2.50%를 중립금리 범위 중간 수준으로 평가한 만큼,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과 이에 따른 유가 급등이 4월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유가 충격으로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0.9% 급등했으나, 근원물가는 0.2%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대신증권). 대부분의 증권사는 이번 인플레이션을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일시적 공급측 충격으로 분석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유안타증권, SK증권). 다만 유가 충격의 파급 경로는 국가별로 상이하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비용 증가에 취약하며, 미국과 유럽은 운송비 전가로 인한 소비자물가 부담이 큰 반면, 중국은 상대적으로 충격 흡수가 용이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채권 및 금리 전망
미국 연준은 3월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와 고용 하방 리스크가 동시에 증가하는 정책적 딜레마를 드러냈습니다 (유안타증권). 채권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금리 반등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양호한 경제 펀더멘털과 유가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리 하락이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증권). 한편 한국은행은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지만, 물가 상승 압력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사실상 금리 인상을 위한 '예열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 2회 금리 인상을 전망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DS투자증권). 미국에서는 재무부의 단기 국채 발행 수요와 연준의 자산 구성 변경(단기 국채 매입) 니즈가 맞물리며, 통화 및 재정 당국 간의 정책적 공조가 단기 금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화투자증권).
국내 증시 및 업종별 동향
국내 증시는 주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락했으나, 미국-이란 간 휴전 합의 소식에 빠르게 반등하며 외국인 자금이 1조 원 이상 순유입되었습니다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특히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SK증권, DS투자증권). 업종별로는 지정학적 갈등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방산주의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분쟁에서 미사일 재고를 소진함에 따라 국내 방산 기업의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DS투자증권). 또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광통신 장비 수요 증가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에 따른 해운 운임 상승 기대로 관련 업종도 주목받았습니다 (유안타증권).
투자 시사점
다수 증권사는 이번 지정학적 충격이 단기 변동성 요인일 뿐, 경기 회복의 큰 추세를 꺾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증권, SK증권). 유가가 하반기까지 100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시나리오만 아니라면, 방어주보다는 경기민감주 중심의 '경기 반등 베팅'이 유효하다는 의견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채권 시장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주요국의 긴축 가능성으로 인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채권 비중 축소'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하나증권). 이란 전쟁이 단기에 그칠 경우, 원자재 시장의 순환매는 에너지에서 다시 비철금속으로 주도권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어 비철금속에 대한 비중 확대가 권고됩니다 (대신증권).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4-16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4-23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4-24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 월 2회 (예비/확정)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KST 변환)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14 (화) — 내일 | ||||
| PPI 전월비 | - | 1.2% | 0.7% (03-18) | - |
기타 날짜 보기 (5일, 12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06 (월) | ||||
| ISM 서비스업 | 54.0 | 54.8 | 56.1 (03-04) | -0.8 ▼ |
| ISM 서비스업 물가 | 70.7 | 67.0 | 63.0 (03-04) | +3.7 ▲ |
| 04/08 (수) | ||||
| 10Y 국채 입찰 | 4.282% | - | 4.217% (03-11) | B/C 2.43x ↗결과 |
| 04/09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0.4% | 0.4% | 0.4% (03-13) | 부합 |
| 근원 PCE 전년비 | 3.0% | 3.0% | 3.1% (03-13) | 부합 |
| GDP 성장률 | 0.5% | 0.7% | 4.4% (03-13) | -0.2%p ▼ |
| 신규실업수당 | 219.0K | 210.0K | 203.0K (04-02) | +9.0K ▲ |
| 30Y 국채 입찰 | 4.876% | - | 4.871% (03-12) | B/C 2.39x ↗결과 |
| 04/10 (금) | ||||
| 근원 CPI | 0.2% | 0.3% | 0.2% (03-11) | -0.1%p ▼ |
| CPI 전월비 | 0.9% | 1.0% | 0.3% (03-11) | -0.1%p ▼ |
| CPI 전년비 | 3.3% | 3.4% | 2.4% (03-11) | -0.1%p ▼ |
| 04/16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15.0K | 219.0K (04-09) | - |
출처: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4-06 ~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