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가 6,602.85로 1.96% 상승하며 사상 첫 6,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1,224.46으로 1.71% 올라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 원을 터치하는 등 반도체주가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이 5.92원 하락한 1,470.75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배당 수요 진정과 월말 네고 물량, 중동 종전 기대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32%로 소폭 상승했으며, 국내 국고채 3년물은 3.492%로 0.004%p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되며,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의 인준 표결이 수요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호르무즈 장기 봉쇄와 현물-선물 괴리가 시사하는 숨겨진 공급 충격
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 석유 생산량이 57% 감소했다고 분석했고, 베이커휴즈 임원은 호르무즈 해협이 수개월간 완전 개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튜브 분석에 따르면 현물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에 달하는 반면 WTI 선물은 96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어, 선물 시장이 공급 붕괴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보이는 선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도매 휘발유 가격 급등 등 실물 경제 지표와 유조선 운임 ETF(BWET)의 600% 급등이 보여주는 공급망 스트레스에 주목해야 합니다.
국내 GDP 서프라이즈와 글로벌 긴축 동결의 비대칭적 정책 환경
한국 1분기 GDP가 예상치(+0.9%)를 크게 상회하는 +1.7%(QoQ)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한 주간 12.5bp 상승했고, G7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에너지 비용 상승을 경계하며 금리 동결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국내는 물가 상승 및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는 반면, 해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는 비대칭적 환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내외 금리차 확대가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가 경상수지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워시 인준과 트림드민 PCE가 암시하는 통화정책 프레임 변화 가능성
상원 위원회가 이번 주 수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인준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며, Kalshi 예측시장에서는 5월 중순까지 인준 확정 가능성을 86%로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분석에 따르면 워시가 선호하는 '트림드민 PCE' 지표는 극단값을 제외하여 다른 물가 지표보다 낮게 나타나, 고유가 환경에서도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준 리더십 교체 시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과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등 중장기 금리 경로에 구조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채권 포트폴리오 듀레이션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외국인 양매수와 신용융자 급증이 보여주는 국내 증시의 이중 구조
외국인은 주식과 국채를 동시에 순매수하며 원·달러 환율 하락(1,472.5원)에 기여했고, 금융투자 부문에서 13조 원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기관 자금 유입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역대 최대인 35조 4,000억 원을 돌파했고, 일부 증권사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 9개월 만에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가 나오는 등 추격 매수에 대한 경고도 제기되었습니다. 외국인·기관의 펀더멘털 기반 매수와 개인의 레버리지 투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조정 시 신용 청산 물량이 변동성을 증폭시킬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글로벌 사모신용 경색 신호와 국내 2금융권 조달 부담의 동시 부각
유튜브 분석에 따르면 인도 Shapoorji Pallonji 그룹이 20.75% 고금리 채권의 원리금 지급을 연기했고, Blue Owl 펀드에서는 최대 40.7%의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는 등 글로벌 사모신용 시장에서 자금 경색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카드채 금리가 한 달 만에 4%대로 재상승하며 2금융권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고, 중금리 대출 금리 인하 유도 정책에도 불구하고 조달금리 상승과 규제 압박이 충돌하는 역설적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유동성 경색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금융권 실적과 자산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크레딧 익스포저 점검이 필요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6,602.85 | +127.22 (+1.96%) | ▲ | |
| KOSDAQ | 1,224.46 | +20.62 (+1.71%) | ▲ | |
| S&P500 | 7,165.08 | +56.68 (+0.80%) | ▲ | |
| NASDAQ | 24,836.60 | +398.10 (+1.63%) | ▲ | |
| DOW | 49,230.71 | -79.61 (-0.16%) | ▼ | |
| NIKKEI | 60,447.48 | +731.30 (+1.22%) | ▲ | |
| HANGSENG | 25,892.18 | -85.89 (-0.33%) | ▼ | |
| SHANGHAI | 4,079.90 | -13.35 (-0.33%) | ▼ | |
| VIX (공포지수) | 18.71 | -0.60 (-3.11%) | ▼ | |
| 달러 인덱스 | 98.44 | -0.07 (-0.07%)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680.47 | -28.07 (-0.60%) | ▼ | |
| 은 ($/oz) | $74.90 | -0.81 (-1.07%) | ▼ | |
| 구리 ($/lb) | $6.04 | +0.02 (+0.34%) | ▲ | |
| WTI ($/bbl) | $96.62 | +2.22 (+2.35%) | ▲ | |
| 브렌트유 ($/bbl) | $101.58 | -3.75 (-3.56%) | ▼ | |
| 천연가스 ($/MMBtu) | $2.70 | +0.17 (+6.90%)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79,264 | +1,808.65 (+2.34%) | ▲ | |
| 이더리움 (ETH) | $2,396 | +80.48 (+3.48%)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470.75 | -5.92 (-0.40%) | ▼ | |
| EUR/USD | 1.17 | -0.00 (-0.14%) | ▼ | |
| USD/JPY | 159.59 | +0.25 (+0.16%) | ▲ | |
| GBP/USD | 1.35 | -0.00 (-0.13%) | ▼ | |
| USD/CNY | 6.83 | -0.01 (-0.12%)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492% | -0.004%p | ▼ |
| 국고채 10년 | 3.820% | +0.003%p | ▲ |
| 국고채 30년 | 3.683% | +0.009%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147% | +0.002%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9.938% | +0.003%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3.801% | +0.010%p | ▲ |
| 10년물 | 4.324% | +0.017%p | ▲ |
| 30년물 | 4.929% | +0.017%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363% | +0.006%p | ▲ |
| 10년물 | 2.469% | +0.028%p | ▲ |
| 30년물 | 3.678% | +0.016%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Apr 29, 2026 | 0.0% | 100.0% | 0.0% | 동결 |
| Jun 17, 2026 | 0.0% | 87.4% | 12.7% | 동결 |
| Jul 29, 2026 | 0.0% | 77.4% | 22.5% | 동결 |
| Sep 16, 2026 | 0.0% | 73.8% | 26.1% | 동결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1.98조 |
| 외국인 | +0.89조 |
| 기관 | +1.10조 |
| 금융투자 | +1.55조 |
| 보험 | -915억 |
| 투신 | -0.17조 |
| 연기금 | -0.18조 |
| 기타법인 | -157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14조 |
| 외국인 | -0.18조 |
| 기관 | +800억 |
| 금융투자 | +392억 |
| 보험 | -84억 |
| 투신 | +835억 |
| 연기금 | -290억 |
| 기타법인 | -397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71 | -1.33 (-7.37%) | ▼ |
| VIX | 19.19 | +0.48 (+2.57%) | ▲ |
| VIX 3M | 21.30 | -0.18 (-0.84%) | ▼ |
| VIX 6M | 23.27 | -0.04 (-0.17%)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11)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4-27 |
| Call 거래량 | 517,393 |
| Put 거래량 | 590,643 |
| P/C Volume Ratio | 1.142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4-28내일 | (화) | 23:00 | 소비자신뢰 (CB) | 월간 |
| 2026-04-29 | (수) | 21:30 | 내구재 주문 | 월간 |
| 2026-04-30 | (목) | 03:00 | FOMC 금리결정 | 연 8회 |
| 2026-04-30 | (목) | 21:30 | Core PCE | 월간 |
| 2026-04-30 | (목) | 21:30 | GDP 성장률 | 분기 |
| 2026-04-30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5-01 | (금)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5-05 | (화)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 2026-05-05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5-06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5-07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5-08 | (금)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5-08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28 (화) — 내일 | ||||
| 소비자신뢰(CB) | - | 89.4 | 91.8 (03-31) | - |
기타 날짜 보기 (4일, 9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21 (화) | ||||
| 소매판매 | 1.7% | 1.4% | 0.7% (04-01) | +0.3%p ▲ |
| 04/23 (목) | ||||
| 신규실업수당 | 214.0K | 211.0K | 208.0K (04-16) | +3.0K ▲ |
| 04/30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 | 0.3% | 0.4% (04-09) | - |
| 근원 PCE 전년비 | - | - | 3.0% (04-09) | - |
| GDP 성장률 | - | 2.2% | 0.5% (04-09) | - |
| 신규실업수당 | - | 212.0K | 214.0K (04-23) | - |
| 시카고 PMI | - | 55.3 | 52.8 (03-31) | - |
| 05/01 (금) | ||||
| ISM 제조업 | - | 53.2 | 52.7 (04-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80.0 | 78.3 (04-01)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4-20 ~ 2026-05-04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6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 원을 넘어섰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도 신기록을 세우며 1226.18에 마감했고, 금융투자 부문에서 13조 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 원을 터치하며 반도체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효과로 반도체 장비 시장이 1430억 달러를 돌파하며 12% 성장했고, 반도체 장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해 9개월 만에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가 나오며 추격 매수에 대한 경고도 제기되었습니다.
증시 상승세에 따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역대 최대인 35조 4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빚투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레버리지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AI 관련주와 전력기기 ETF가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이 급등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이 400만 원에 육박하는 등 전력기기주가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상승했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원 하락한 1472.5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배당 수요 진정과 월말 네고 물량, 종전 기대감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외국인의 주식·국채 양매수세도 환율 하락에 기여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중금리 대출 금리 인하를 유도하며 올해 31조 원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금융권의 반응은 미지근하며, 카드론의 경우 조달금리 상승에도 금리 인하 압박을 받는 규제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카드채 금리도 한 달 만에 다시 4%대로 올라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0조 원 피해 우려에도 노조는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파업 불참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란 갈등)
미국-이란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유가가 3주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협상을 위한 팀 파견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중동 갈등 교착으로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는 7월 이전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원자재·에너지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해 걸프 지역 원유 생산량이 57% 감소했으며, 원유 운송 관련 ETF(BWET)는 연초 대비 600% 이상 급등했습니다. 영국 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가 최대 8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항공사들은 제트 연료 가격 상승으로 항공편 취소와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Fed·금리
미 법무부가 파월 Fed 의장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Fed 의장 후보인 워시(Warsh)의 인준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예측시장 Kalshi에서는 워시가 5월 중순까지 인준될 확률을 86%로 보고 있으며, 상원 위원회는 이번 주 수요일 인준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앙은행·채권시장
G-7 주요 중앙은행들은 이번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 비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조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 2년물 국채 수익률이 3.83%까지 상승하는 등 글로벌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국채 매도 신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투자심리
영란은행 부총재는 현재 주식시장이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며 하락이 예상된다는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주요 증시는 기록적인 상승 랠리 이후 조정을 받았으며,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와 Fed 회의가 시장 방향성을 시험할 전망입니다.
관세·무역
영국 기업 지도자들은 트럼프 관세에 대응해 EU 스타일의 '무역 바주카'를 구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으며, 현재의 불충분한 경제 안보가 성장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관세로 인해 가구당 평균 1,700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으며, 기업들은 1,660억 달러 규모의 환급을 받고 있지만 일부 대기업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고려해 환급 신청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국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연료 가격 상승 속에서 화석연료 의존 탈피 트렌드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자신하며, 미국 시장 없이도 성장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금융 부문의 '인볼루션형(과잉 경쟁)' 경쟁을 억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외국 자동차 업체들은 베이징 오토쇼에서 기술 기반 신차를 대거 발표하며 중국 시장 사수에 나섰습니다.
기업·산업
핵 원자로 기업 X-energy가 IPO 첫날 주가가 27% 급등하며 AI 붐과 전력화 확대로 원자력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이란 연계 드론 공격으로 바레인과 UAE 데이터센터가 타격을 받아 1억 5천만 달러 손실을 입었으며, 보험 보상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출처: BBC, Guardian, Yahoo Finance, CNBC, EODHD News
보험사 뉴스
[삼성화재]
- [[단독] 5세대 실손보험 내달 6일 출시…보험료 낮추고 손해율 개선 노린다 —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들이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하며, 본인부담률 상향과 비급여 축소로 손해율 개선을 도모합니다.
↗ 원문 - [[민생은 정책, 부담은 금융사] 할인 늘리라더니…보험·카드사 '비용 떠넘기기' — 대형 손보사 4곳의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9%로 전년 대비 3.4%p 상승하며 약 1,300억원 규모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 원문
[교보생명]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SBI저축은행 품고 '종합금융'으로 영토 확장 — 신창재 의장이 SBI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 車 5부제 특약에 보험료 2% 할인…보험업계 수익성 '빨간불' — 정부의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도입으로 손보사들이 4월분 소급 환급 부담까지 떠안게 되어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 원문 - 금감원,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 확대 지정…음성 서비스도 —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 원문 - "저희 펀드 손실률은…" 앞으론 설명서 첫 페이지에 무조건 밝힌다 — 금감원이 해외부동산 펀드 등 고위험 상품의 최대 손실률을 투자설명서 첫 페이지에 의무 기재하도록 소비자보호 규정을 강화합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인텔 어닝 서프라이즈에 반도체 랠리 가속…코스피 6,600선 첫 돌파
미국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 실적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이 흐름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6,6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실적 모멘텀, 시장 전체 견인
인텔이 에이전틱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부문(DCAI)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18A 공정 수율 개선과 가격 인상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약 500bp 개선된 41%를 달성했고, 주가는 23.6% 폭등했습니다. AMD 역시 13.9%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 상승, 1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도 장중 4만선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메모리·후공정으로 확산되는 훈풍
SK하이닉스는 HBM 수요가 향후 3년간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고, 증권가에서는 2분기 이후 서버 DRAM과 모바일 DRAM, NAND 중심의 판가 인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심텍은 고부가 기판 확대와 단가 인상 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고, 효성중공업은 1분기 신규수주 4.2조원을 달성하며 전력기기 수주잔고가 15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변수, 긴장과 완화 사이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종전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다만 이란 측이 해당 제안을 부인하는 등 협상 경과는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이란 의회 안보위원장은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 리알로 결제해야 한다고 밝히는 등 강경 발언도 이어지고 있어 에너지 공급망 불안은 상존합니다.
이번 주 주목할 변수
이번 주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애플 등 M7 기업 중 5곳의 실적 발표와 4월 FOMC가 겹치는 슈퍼위크입니다. 한국시간 30일 목요일에는 빅테크 실적 해석과 연준 정책 판단이 동시에 이뤄지며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물가 프레임워크 개편 방향과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가능성도 중장기 금리 불확실성 요인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이번 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해 유럽(ECB), 일본(BOJ), 영국(BOE)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집중된 '슈퍼위크'입니다(SK). 특히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에서 만날 것이라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커지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KB, 키움). 이에 따라 국제유가(WTI)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유진, 키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협상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유진).
채권/금리 시장 전망
국내 채권 시장은 약세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한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0.9%)를 크게 웃도는 +1.7%(QoQ)를 기록하면서, 물가 상승 및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유진, 키움). 이로 인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 주간 12.5bp 상승하는 등 금리 상승세가 뚜렷했습니다(키움, 다올). 반면, 미국 국채 금리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10년물 기준 4.3%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KB, Eugene). 달러-원 환율 역시 위험 선호 심리 회복으로 1,470원대로 하락하며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iM, 유진).
국내외 증시 동향
미국 증시는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KB, SK). 특히 인텔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23% 이상 폭등했고, 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8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의 랠리를 촉발했습니다(iM, DS). 반면 국내 증시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KOSPI는 외국인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2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5% 이상 급등하며 25년 만에 1,200선을 돌파했습니다(IBK, 유안타). 이는 반도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및 타 테마로 자금이 순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DS).
투자 시사점 및 주요 업종
시장은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돌입했으며,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입니다(SK, 유안타). AI 수요에 기반한 반도체 업종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주도주 쏠림 현상에 대한 경계도 필요합니다(iM, KB). 이번 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향후 기술주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키움). 국내에서는 반도체 외에도 데이터센터 수요와 맞물린 전력기기, 조선기자재 업종과 K-뷰티 호황에 힘입은 화장품,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백화점 등 실적 모멘텀이 확인되는 업종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IBK, DS).
기업·섹터 리포트 (99건)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하나금융지주 (086790) - 환율 변동성 그러나 이후 안정화 기대
하나금융지주(086790)는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 6,534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1조 2,10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7.0%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업대출 성장, NIM 개선 및 증시 호조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가 견인했으며, 환율 변동성 영향에도 불구하고 CET1 비율의 안정화가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하고, 연간 50%의 총주주환원율 달성을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이 예상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로레알: 1Q26 실적에서 읽히는 변화
로레알의 1Q26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성장률(약 +3.8~4.0%)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가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했으며, 색조 부문에서도 립 제품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 및 원부자재 가격 부담 가능성이 있으나, 로레알은 제품 믹스 개선과 효율화 전략을 통해 마진을 방어할 계획이며, 전반적으로 뷰티 수요의 방어력이 재확인되는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키움 반도체 박유악] 반도체: [Mar. 26] 대만 Tech 업종 동향
3월 대만 Tech 업종 매출액이 전월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업종은 전월 대비 21%, 반도체 유통 업종은 53%, MediaTek은 62% 성장하며 고객사의 선주문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4월에도 메모리 업체와 TSMC의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5월 상반기까지 업황의 온기 속에 반도체 종목별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우리금융지주 (316140) - 어떤 상황이든 자본비율 방어 의지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판관비 및 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21.5% 하회했습니다. 다만, 토지 재평가 효과로 CET1 비율이 13.60%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를 공개매수 대신 주식 교환 방식으로 추진하여 자본비율 방어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는 BPS 희석 효과가 미미한 가운데 자회사 시너지와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하게 하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44,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키움 은행 김은갑] KB금융 (105560): 최대실적,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KB금융은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 1.89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5% 증가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결순이익 전망을 7.4% 상향한 6.52조원으로 제시했으며, ROE 전망치도 10.6%로 상향했습니다. 대규모 자기주식 14.3백만주 소각과 2026년 55%의 높은 주주환원율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10,000원에서 2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키움 은행 김은갑] 신한지주 (055550): 주주환원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
신한지주(055550)는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 1.6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여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2027년 주주환원율 53% 달성을 전망하며, 2026년 연결순이익은 5.84조원으로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ROE 전망치도 9.0%에서 9.7%로 상향 조정되어 수익성 제고 및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0,000원에서 1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LS 김세련/건설,건자재]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2026년 4월 27일 기준 건설/건자재 업종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E&A,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특히 높은 YTD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내 건자재와 해외 디벨로퍼 섹터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주택 시장에서는 아파트 매매 및 전세 지수가 최근 상승세를 보였지만, 2026년 3월 누적 해외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1% 감소한 2,037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건설사들의 202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S 김세련/건설,건자재]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2026년 4월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 상승했고 서울은 0.2%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지수 역시 전국과 서울 모두 0.1~0.2% 상승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건설업종은 코스피 4.0%, 코스닥 6.4%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키움 은행 김은갑] 우리금융지주 (316140): 빠른 자본비율 상승, 비은행 강화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부문 강화와 빠른 자본비율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YoY 2.1% 감소했으나, 충당금비용이 2분기부터 안정화되고 카드, 캐피탈,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와 증권 유상증자를 통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1분기 보통주 자본비율이 13.6%로 크게 상승하여 추가적인 주주환원 또한 기대됩니다.
[전배승 금융] 우리금융지주(316140): 비은행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 병행
우리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비은행 자회사 이익 급증과 보통주자본비율 13.6% 달성 등 견조한 핵심이익 창출력을 보였습니다. 비은행 강화를 위한 증권사 증자 및 동양생명 편입을 추진하며, 보통주자본비율 13%, 비은행 손익비중 20% 등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조기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2026년 주주환원율은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는 기존 38,000원에서 42,000원으로 11% 상향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유진/류태환]DL이앤씨 - SMR 시장 선도 가능성에 주목, Top-Pick 유지
DL 이앤씨는 SMR 시장 선도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4,000원을 유지합니다. DL이앤씨가 투자한 X-energy는 지난 4월 24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SMR 상업화 가시성을 높였고, 확보된 공모 자금은 Xe-100 개발 및 상업화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10 CFR Part 53 시행으로 비경수로형 원자로 인허가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DL이앤씨는 X-energ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MR 밸류체인 내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배승 금융] 하나금융지주(086790): 긍정적 실적전망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1.21조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 개선 추세로 긍정적 실적 전망이 지속되며, 4,000억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총 47.8%의 주주환원율이 기대됩니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투자의견 Buy(유지)에 현재가 대비 21.7%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현대위아(011210) - 1Q26 Review: 아쉬우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
현대위아는 1Q26에 매출액 2.179조 원(YoY +5.7%), 영업이익 516억 원(YoY +6.3%)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였습니다. 러시아 엔진 물량 감소 및 멕시코 공장 믹스 악화로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실적 부진이 있었으나, 방산 부문의 원가 절감 효과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2Q26에는 국내 엔진 부품 수급 문제와 멕시코 HEV 투입 전 재고소진으로 부진이 이어지나 6월부터 해소되며, 3Q26부터 PV5 양산 및 멕시코 HEV 엔진 양산 등으로 가파른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적정주가는 현실적 눈높이를 반영하여 14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한화투자증권 배성조][방위산업] 현대로템[064350/Buy] [1Q26 Review] 여전히 우리는 전차가 많이 필요하다
현대 로템은 1분기 매출액 1조 4,575억 원, 영업이익 2,24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특히 방산 부문은 수출 비중 75%와 OPM 35.5%를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방산 부문의 폴란드 EC2 생산이 본격화되고 추가 해외 수주 기대감이 높아 전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며, 레일 부문도 2027년부터 고수익성 해외 프로젝트 생산이 본격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7E EPS를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320,000원(기존 290,000원에서 상향)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전배승 금융] 기업은행(024110): 비우호적 대외여건에도 분기배당 도입
기업은행은 1분기 순이익 7,48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비이자이익 감소 및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둔화되었습니다. 2분기부터 비이자이익 개선과 대출 성장률 상승이 예상되지만, 비우호적인 대외 여건 속에서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며, 최근에는 분기배당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제한적인 주주환원 확대 여력과 수익성 개선 속도를 감안하여 투자의견 'Hold(유지)'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하며, PBR 0.6배 미만 주가의 하방 경직성과 5% 이상의 배당수익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SK 증권 박형우]인텍플러스(Not Rated) : '어드밴스드패키지' 전환 & FCBGA' 증설 수혜
인텍플러스는 '어드밴스드 패키지' 전환 및 FCBGA 증설 수혜로 2026년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2026년 매출액 1,14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달성하고, 2027년에는 매출액 1,477억 원, 영업이익 369억 원으로 급증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만 파운드리 퀄 승인, 북미 고객사 어드밴스드 패키지 전환, FCBGA 증설에 따른 신규 고객 확보가 핵심 성장 동력이며, 현재 주가는 27F PER 11.1배로 과거 호황기 PER 20배 대비 상승 여력이 있으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4.8%)
지난주 결합 알파 모델의 상위 10% 종목 중 백분위가 상승 또는 유지된 포트폴리오가 9.7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200 동일가중지수 수익률 4.1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연간 누적 성장률(CAGR) 34.8%를 기록하고 있으며, 금주 알파 종목으로는 LG이노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신세계, 영원무역홀딩스, 한국앤컴퍼니가 신규 편입되었으며, 이들 종목은 밸류에이션 및 모멘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현대모비스(012330): 이미 좋은 AS, 달라질 전동화
현대모비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5.6조원, 영업이익 8,0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하반기 HMGMA 가동률 상승과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로 전동화 및 AS 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현재 저평가된 주가는 연말 로봇 부품 Re-rating으로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80,000원(현 주가 대비 37.3% 상승여력)을 유지합니다.
[유진/이승우]Memory Watch - AI = 실리콘으로 건설된 인프라
AI가 실리콘 기반 인프라로 진화함에 따라 HBM, DRAM, NAND 등 다양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산업 전반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6조 원, 영업이익 37.6조 원의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인텔 또한 1분기 매출 135.8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서버 CPU 수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주간 SOX +4.3%, 엔비디아 +4.3% 등 주요 반도체 지표가 강세를 유지했으며, DXI 지수 1.3% 하락에도 불구하고 AI발 반도체 섹터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기아[000270/Buy] 시장 리스크 상쇄할 경쟁력 확인, 미래 사업 영향력 지속 확대
기아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29.5조원(+5.3% YoY)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2026년 연간 매출 목표 달성도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2조원(-26.7% YoY)으로 관세 영향 7,550억원과 인센티브 증가 2,150억원으로 인해 감소했으나, 견조한 판매 및 이익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신차 효과에 더해 북미, 유럽, 인도 시장 판매량 증가가 기대되며, 로보틱스 지분 참여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영향력 강화가 예상됩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5,000원을 유지하며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서지범, 오강호] 심텍; 시선은 2분기로
심텍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고부가 기판 생산 확대와 전반적인 단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2026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분기에는 매출액 4,111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특히, 저부가 제품 생산을 축소하고 mSAP 등 고부가 기판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2분기부터 SoC2 메모리모듈 등 고부가 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4.27)
현대차그룹은 8조원을 투자하여 AI 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있으며, 기아는 2026년 말 SDV 페이스카 공개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오닉 V를 첫 공개하며 5년간 20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를 최종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글로벌적으로 화웨이는 자율주행에 17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eely는 2027년까지 로보택시 수천 대 배치를 추진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Tesla는 스티어링 휠 없는 사이버캡 생산에 돌입하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기아(000270): 질적 성장 가속화
기아는 1분기 매출액 29.5조원, 영업이익 2.2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이는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2분기부터는 환율 효과와 고수익 SUV 및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경쟁사 대비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가 대비 23.9%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테슬라는 올해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에 작년 대비 3배 증가한 2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연말에는 마이너스 FCF가 예상됩니다. 중국은 2026년 국영 전력 공사가 8,500대(약 1.5조 원)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매할 계획으로, 전력 산업의 총 로봇 투자액은 약 2.2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국내 KOSPI 운수장비는 월간 +11.2%, 연간 +38.2% 상승했으며, 현대차 연간 +73.8%, SPG 연간 +46.2% 등 주요 종목들이 견조한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현대모비스[012330/Buy] 핵심부품은 전동화 올라와주고, A/S는 관세 우려 완화하고
현대모비스는 2026년 1분기에 매출액 15.5조원(+5.5% YoY)과 영업이익 8,026억원(+3.3% YoY)을 기록하여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하회했습니다. 핵심부품 사업은 전동화 부문 매출이 1.3조원(+8.2%)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A/S 부문은 고마진 기조를 유지하며 관세 우려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핵심부품 수주 목표인 89.7억 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고, 7월까지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9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은경완] 기업은행; 은행 손익 회복 기대
기업은행은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48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은행 순이자마진은 1.60%로 개선되었으며, 자산건전성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분기 이후 은행 자산 성장 재개 및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연간 손익 증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효성티앤씨; 2차 목표 시총 3.7조원, 대장주의 품격
효성티앤씨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50,000원(상향)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2026년 실적 추정치 상향 및 스판덱스 업사이클 진입에 따른 2차 목표 시가총액 3.7조원을 반영한 것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 86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387억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서 높은 가격 결정력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저평가되어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신한 조상훈] 호텔신라;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feat. 면세)
호텔신라는 1분기 매출액 1조 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시내점 할인율 개선 및 호텔 사업 성장에 힘입어 7개 분기 만에 면세사업 흑자 전환에 성공,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적 추정치 상향 및 글로벌 동종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 목표주가를 77,000원(상향)으로 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향후 인천공항 DF1 철수에 따른 공항점 매출 감소를 온라인 채널과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로 상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아바텍(149950):MLCC 잠재력은 하반기 폭발
메리츠증권은 아바텍에 대해 2026년 4월 27일 기준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16,000원으로 제시합니다. 1Q26에는 매출액 170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부터 MLCC 매출이 국내 완성차 업체향 Tier-1 전장 업체로의 공급 확대 및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2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6.0%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 유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2공장에 TGV 라인을 도입하여 신규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신한 은경완] 우리금융지주; 자산 재평가로 자본비율 큰 폭 상승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합니다. 유형자산 재평가로 보통주자본비율이 13.6%로 급등하며 자본 제약 해소 및 비은행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운신의 폭이 확장되었습니다.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1,5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되며, FY26F 총주주환원율은 47% 내외로 추정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이동헌, 이지한] 효성중공업; 실적은 거들 뿐, 수주 대확장
효성중공업은 1분기 실적이 매출 순연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신규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전력기기 수주잔고가 15조원(4년치 물량)에 달합니다. 북미 시장 호황, 리쇼어링, 노후 전력망 및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력기기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4.8% 상향한 420만원으로 제시하며, 현재가 355.2만원 대비 18.2%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 박현우, 김예성] 디스코(6146.JP); 메모리, OSAT 모두 견고
디스코는 FY4Q25에 매출액 1,331억엔, 영업이익 588억엔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AI 및 OSAT 수요 증가에 힘입어 출하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FY1Q26에도 견조한 출하액과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HBM 적층 단수 증가 추세는 동사의 다이싱 기술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FY2026년 매출액은 5천억엔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은 ★★★☆, 목표주가는 71,220엔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은경완] 하나금융지주; 마진 및 건전성 개선으로 고환율 극복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에 핵심이익 개선과 낮은 대손비용으로 호실적을 기록하며, 마진 및 건전성 강화로 고환율 영향을 극복했습니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1.58%, 보통주자본비율(CET1) 13.09%를 기록했고, 하반기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FY26F 총주주환원율 50%가 전망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2026년 4월 24일 현재가 123,300원 대비 17.6% 상승여력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145,000원(상향)으로 상향합니다.
[메리츠증권/정지수] 통신서비스:Weekly(2026.4.27)
지난 한 주간(2026년 4월 셋째 주) 국내 통신업종은 KOSPI 대비 -6.0%p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유심 무료 교체 및 업데이트 누적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개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통신사 중에서는 도이치텔레콤이 미국 자회사 T-Mobile과의 완전 통합을 추진 중이며, 금주에는 버라이즌(4/27)과 T-Mobile(4/29)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모두 국내 통신 3사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신한 이주은] 화낙(6954.JP); 수요 증가와 마진 개선 지속
화낙은 반도체, 자동화 설비 및 피지컬 AI 수요 확대로 수주 증가와 마진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FY25에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주 8,834억엔(+11.0%), 매출 8,578억엔(+7.6%), 영업이익 1,838억엔(+15.7%)을 기록했으며, FY26에는 매출 9,096억엔(+6.0%), 영업이익 2,122억엔(+15.5%)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분기 수주 증가세가 더욱 확대되고 수주잔고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투자 판단 ★★★★☆, 목표주가 6,665.9엔이 제시되었습니다.
HSD엔진(082740):1Q26 Review - 실적과 모멘텀 동반 확대
한화엔진은 1Q26 매출액 3,452억원(yoy +9%)과 영업이익 514억원(yoy +130%)을 기록, 컨센서스를 15%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우호적 환율, 원가 절감 노력과 4행정 중속엔진 수요 확대 기대감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모멘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96,000원으로 상향하며 현재가 대비 26.3%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10 CFR Part 53 시행
미국 NRC는 2026년 4월 29일 SMR(소형모듈원자로) 인허가 불확실성 완화 및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10 CFR Part 53을 시행합니다. 이 새로운 규제는 모듈형 건설 및 비경수로 설계 등 유연한 옵션 수용을 가능하게 하여 민간 수요 기반 SMR 프로젝트의 확대를 기대하게 합니다. 특히 X-energy의 파트너사인 DL 이앤씨는 SMR 시장 확대의 주요 수혜주로, 업종 내 Top-Pick을 유지합니다.
[SFA반도체/매수] 뚜렷한 상저하고 실적
SFA반도체는 1분기 매출액 1,124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필리핀 법인의 테스트 장비 이전 및 공정 전환 지연, 일회성 비용 때문이며, 7월부터 고부가 테스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기여할 전망입니다. 하반기부터 월 13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과 함께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상저하고'의 뚜렷한 실적 흐름을 예상합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4.27)
메리츠증권 Daily (2026.4.27) 리포트는 국내 금융권의 주요 현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은 외화채 발행에 성공하여 높은 투자 신뢰를 확인하였으며,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13조 원 규모의 채무 조정을 제공했습니다. 금융 상품 및 규제 측면에서는 세제 혜택 위주의 '주니어 ISA' 재시동, 삼성증권 발행어음 심사 중단, 5세대 실손보험의 내달 출시 등이 주요 소식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심사가 연기된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MMF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자산 관련 동향도 나타났습니다.
[삼성카드/보유] 높은 배당성향 긍정적이나 수익성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총량 제고 필요
삼성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6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51억원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자 비용 증가 등으로 2026년 전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7% 감소한 616억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재 높은 배당성향(45% 상회)과 5% 수준의 배당수익률은 긍정적이며, 이에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한화엔진(082740):1Q26 Review: 수익성 개선은 가속력이 붙었으며, D.C 기대감 시작
한화엔진은 1분기 영업이익 51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4.9% 상회하여 수익성 개선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이는 판가 상승 효과와 향후 원/달러 환율 효과에 기인하며, 2026년 삼성중공업향 고수익성 엔진 납품도 긍정적입니다. 2025년부터는 데이터센터향 4행정 중속엔진 수주 기대감이 개화하며, 2028년 데이터센터 매출 발생이 전망되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한화엔진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동국제강/매수] 1Q 서프라이즈, 2Q는 훨씬 더 좋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판매량 확대와 미국향 철근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는 판가 인상 본격 반영과 견조한 수요로 실적 개선 폭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BNK투자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 1,235억원 달성과 함께 PBR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이주형]와이엠티 - NDR 후기: 여전한 Narrative와 늘어날 Number
와이엠티는 PCB용 금/동도금 공정 약품 및 가공 기업으로, 2025년 연결 매출액 1,446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을 기록하며 기존 전망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 출하량 증가와 고부가가치 ENEPIG 매출 증대가 주된 성장 동력이며, 유리기판 및 극동박 사업도 신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특히 VGT 해외 생산법인 가동 및 신규 고객 확보로 ENEPIG 매출이 가속화되고 AI 서버용 PCB 수요 증가도 긍정적입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Q-ETF Weekly :1Q 실적 발표. 전력, 네트워크 인프라 강세
KOSPI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현재까지 시총 30.7%를 차지하는 기업들의 순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19.1% 상회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전력인프라(+17.0%)와 네트워크(+12.04%) 테마가 강한 모멘텀을 지속하며 시장을 주도했으나, 네트워크 테마의 높은 유동성은 단기 과열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한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글로벌 금(-5.07%) 및 방산(-4.80%) 테마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현대글로비스(086280): 1Q26 Review: 흔들리는 시황 속에서 안정감이 느껴진 거야
현대글로비스(086280)는 1Q26 연결기준 매출액 7조 8,127억 원(YoY +8.2%)과 영업이익 5,215억 원(YoY +3.9%)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사상 최대치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일시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운 부문은 초대형 PCTC 인도 및 비계열 화물 유치 확대로 2026년 내내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222,500원 대비 43.8%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1Q26 Review: 컨센서스 부담 < 데이터센터 훈풍
HD현대마린솔루션은 1분기 매출액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5.1% 하회했습니다. 이는 친환경 솔루션 사업부의 공사 일정이 2분기 이후로 예정된 영향이며, AM 솔루션 사업부의 호조와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촉매제 등 미래 성장 동력이 기대됩니다. 특히 부유식 데이터센터 관련 문의 증가와 HD현대중공업의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주에 힘입어 MRO 수요가 2029~2030년부터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240,000원을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기업은행[024110/Buy] 첫 중간 배당 지급
기업은행은 1Q26 지배주주 순이익 7,487억 원(-7% YoY)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이는 낮은 유효세율에 기인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중간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4.7%로 기대됩니다. 당분간 배당성향 35%가 유지될 전망이며, 2026년 예상 연간 주당 배당금은 1,040원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상향 여력은 34.2%입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조운날Weekly: 해운: BDI, 이쯤되면 펀더멘탈
BDI 지수는 4월 24일 기준 2,665pt를 기록하며 연초 이후 강한 랠리를 지속했고, 일일 운항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한 약 $18,800/day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케이프사이즈 선형 주도 상승, 시만두 프로젝트 증산, 기니 보크사이트 및 브라질 철광석 물동량 증가, 중동 리스크 및 선박 검사 증가 등 공급 측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중국의 높은 철광석 항만 재고량에도 불구하고 건화물선 시장의 수익 여건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의 우호적인 이익 여건이 기대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우리금융지주[316140/Buy] 자본비율 상승과 비은행 확대를 위한 투자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22%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자산 재평가에 힘입어 CET1 비율은 전분기 대비 72bp 상승한 13.6%를 기록했으며, 증권과 보험 부문 확대를 위해 우리투자증권 1조원 유상증자 및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를 결정했습니다. 자본비율 상승에 따라 주주환원율이 40%대로 높아질 전망이며, 여전히 4.3%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하나금융지주[086790/Buy] 배당 비중 확대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기대치를 상회한 1조 2,100억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NIM 개선과 낮은 대손비용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1분기 주당배당금 1,145원 책정으로 배당 비중 확대 의지를 보였으며, 2027년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입니다. 연간 배당수익률 3.8%와 하반기 5,600억원의 자사주 매입 여력을 고려할 때, 현 주가(12m forward PBR 0.68배)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8,000원을 유지합니다.
[하나금융지주(086790)] 1Q26 Re. 양호한 실적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21조원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7.0%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 CET1 자본비율은 환율 상승과 바젤3 경과조치 도입 영향으로 13.09%를 기록했으나, 2,000억원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분기배당 1,145원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2분기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예상되며,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58,000원을 제시합니다.
[우리금융지주(316140)] 아쉬운 실적, 높아진 성장과 환원 여력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지배순이익 6,038억원(-2.1%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1.5% 하회하는 아쉬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니법인 충당금, 비화폐성 환차손, ERP 비용 등 특이 요인이 반영된 결과이나, 자회사 토지 자산 재평가로 CET1 자본비율이 13.6%(+70bpQoQ)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높아진 자본비율은 향후 성장 및 주주환원 여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합니다.
[기업은행(024110)] 1Q26 Re. 다변화된 배당 정책
기업은행은 2026년 1분기 지배 순이익 7,48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9% 상회했습니다. 은행 NIM은 1.60%로 전분기 대비 3bp 상승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파생관련 손실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올해 7월 31일을 배당기준일로 분기 배당을 시행할 예정이며, 분기 배당과 기말 배당의 비중은 약 2:8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대비 다변화된 배당 정책과 시중은행 대비 높은 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현대제철[004020/Buy] 1Q26 Review: 2분기 스프레드 반등 여부에 주목
현대제철의 1Q26 연결 매출액은 5조 7,397억 원, 영업이익은 157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72% 하회했습니다. 이는 원료탄 래깅 효과와 ASP 희석에 따른 일시적 부진으로 판단되며, 2분기에는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됩니다. 시장은 1분기 부진을 일시적 요인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2분기 이후 스프레드 반등 국면에서 주가가 PBR 0.3배 이상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호텔신라[008770/Buy] 1Q26 Review : 고무적인 것은 시내점 외형 성장
호텔신라는 1분기 매출액 1조 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여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면세점 시내점의 외형 성장(+11.7% YoY)과 할인율 개선, 그리고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국내 면세점 업황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2분기부터는 DF1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더욱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98,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1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다올투자증권의 1Q26 영업이익 캘린더는 KOSPI와 KOSDAQ 상장사들의 실적 발표 현황 및 전망을 제시합니다. 4월 27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KOSPI는 시가총액 대비 58.1%의 실적 공시가 완료되었으나, KOSDAQ은 1.4%로 대부분의 실적이 아직 미발표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55.6%, 405.5%의 높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등 주요 기업별로 상이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제인][미국주식] Lockheed Martin Corporation (LMT) 수주잔고 감소와 수익성 우려, 단기 조정 지속 예상
Lockheed Martin Corporation (LMT)은 FY1Q26 매출액 180.2억 달러, 조정 EPS 6.4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항공 사업부의 수주잔고 감소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6~28억 달러 CAPEX 투자로 단기 현금 흐름 약화, 주가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FY2026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되었으나, Bloomberg 컨센서스 목표주가 670.55달러 대비 26.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4.27)
조선/기계 데일리 리포트는 신조선가(183.4p)와 중국 내수 후판가격(505.0달러)이 상승했으나, 주요 운임 지수는 하락하고 LNG Spot 운임(91.0천달러)만 상승하는 등 시장 지표가 혼조세를 보인다고 분석합니다. HD현대는 미국 해군연구청 핵심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 확장 및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004020):AI 데이터센터/중동 테마를 마주하는 K-철강
현대제철은 1분기 매출액 5.7조원을 기록했지만, 원재료 부담으로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와 중동 지역 재건 테마가 향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9,000원으로 상향하며, 이는 글로벌 철강 시장의 장기적인 업황 개선 잠재력을 반영한 것입니다.
[현대모비스(012330)] A/S 사업 통한 마진 확보, 로봇 사업 성장 지속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액 15.6조원(+5.5%YoY), 영업이익 8,026억원(+3.3%YoY, OPM 5.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A/S 부문은 고마진을 유지했으나,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에는 전동화 사업의 지속적인 구조적 성장과 비계열 수주 확대, 그리고 로봇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봇은 액추에이터 내재화 기반 이익 창출로 밸류에이션 모멘텀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6만원(Up/Downside +32.5%)을 유지합니다.
[기아(000270)] 실적 저점 형성 중, 2Q부터 신차 효과 기대
기아는 1분기 매출액 29.5조원, 영업이익 2.2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판단합니다. 관세 및 비용 상승에도 ASP 상승과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긍정적입니다. 이에 2분기부터 신차 효과로 OPM 8%대 회복 및 2026년 가이던스 달성이 기대됩니다.
[효성중공업/매수] 분기 최대 수주 달성과 탄탄한 성장 궤도
효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 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으나, 고수익 물량 인식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9.5% 하회했습니다. 다만 중공업 부문은 1분기 4조 1,745억원의 분기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했으며, 북미 전력망에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질적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연된 고수익 물량의 2분기 반영 및 하반기 북미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유진/이재일]기아 - 1Q26 Review: ASP/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기아는 1분기 매출액 29.5조원(+5.3%yoy), 영업이익 2.2조원(-26.7%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글로벌 ASP 5% 상승에도 판매보증 충당금 및 인센티브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악화되었으나, ASP 상승과 믹스 개선, 환율 효과가 영업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1%로 상승했습니다. 이에 동사의 펀더멘털과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이재일]현대모비스 - 1Q26 Review: A/S가 지켜준 실적, 하반기 로보틱스 모멘텀 기대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액 15.6조원(+5.5%yoy), 영업이익 8,030억원(+3.3%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완성차 물량 감소 및 전동화 비용 등으로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은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A/S 부문이 우호적 환율과 판가 인상으로 9,2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로봇 액츄에이터 내재화를 통한 로보틱스 모멘텀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이찬영]해외 기업 실적으로 알아보는 통신장비 업황 1Q26
1Q26 통신장비 업황은 무선 부문의 flat한 성장과 달리, 유선 및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한 수요가 두드러집니다. 노키아는 광통신과 AI&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 시황을 제시했으며, 광섬유 단가 상승으로 대한광통신, 티엠씨 등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업종투자의견은 OVERWEIGHT이며, RF머트리얼즈와 가온그룹을 선호 종목으로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4/27)
조선 엔진 산업은 미국 DC향 발전 엔진 수주를 개시하며 2030년대까지 호황이 예상되어, HD현대마린솔루션의 적정주가는 31만원, 한화엔진은 7.5~11.2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현대로템은 1분기 디펜스 수출이 역성장 예상과 달리 28% 성장하며 미래 파이프라인 가치를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합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순이익 1조 2,1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현대제철은 1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 마진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7만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 (4월 5주차)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건설업종 주가는 4.0% 상승하며 KOSPI 대비 0.6%p 언더퍼폼했지만, 대우건설과 삼성E&A가 각각 14% 및 6% 상승하며 업종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에너지 플랜트 시장 확대 및 중동 재건 모멘텀이 유효하나, 현재 업종 PBR 1.6배(대형사 2.0배) 부담과 IT 기업 호실적에 따른 수급 이동으로 KOSPI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향후 PBR 2.0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플랜트 발주 가시화가 중요하며, 베트남 및 튀르키예 원전 등 '팀코리아' 프로젝트와 2Q26 전후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특별법 실행 프로젝트가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은 1.6조원 규모의 가양동 CJ 부지 등 수익성 높은 준자체사업을 통해 국내 사업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진/이재일]현대위아 - 1Q26 Review: 방산 부문의 호실적
현대위아는 1분기 매출액 2.2조원(+5.7% YoY), 영업이익 520억원(+6.3%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러시아 법인 이슈 등으로 차량 부문 수익성은 악화되었으나, K2, K9 수출 호조에 힘입어 방산 부문이 전년 대비 22.8%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2분기에도 방산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하반기에는 멕시코 HEV 엔진 양산으로 실적 기여가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합니다.
[현대로템/매수] 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 기대
현대로템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 4,575억원(+23.9% yoy)과 영업이익 2,242억원(+10.5% yoy)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힘입은 디펜스 솔루션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동유럽 및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글로벌 방산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레일 솔루션 부문은 2027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Quant Comment] 국내외 주간 이익 동향 체크
S&P 500 기업 중 84%가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글로벌 이익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AI PC 수요 증가로 반도체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크게 상향되었으며, 소재, 금융, 유틸리티 업종도 강세를 보입니다. 국내 코스피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193조 원으로 전망되며, 반도체, 정유, 기계 업종의 이익 상향이 두드러집니다.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램리서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실적 추정치 상향 종목으로 언급되었으며,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높은 기업들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Youngsoo Han) Hyosung Heavy Industries (298040/BUY): Navigating unprecedented boom in US [SAMSUNG]
Hyosung Heavy Industries는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미국향 선적 물량의 회계 처리 지연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2분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1분기 수주액은 4.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고마진의 북미 지역 수주가 전체의 77%를 차지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연간 이익 전망은 변함없고,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확장 및 견조한 수주 흐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300,000원(2026년 목표 P/E 51배)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Youngsoo Han) HD Hyundai Marine Solution (443060/BUY): New growth scenario emerging [SAMSUNG]
HD 현대마린솔루션은 2026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13%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하였고, 외환 이익에 힘입어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핵심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으며, 중동 분쟁으로 인한 LNG 시설 개조 수요 증가와 육상 발전 엔진 사업 확장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엔진 관련 기업 및 산업재 섹터의 가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300,000원에서 34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4월 27일, 오전)
2020년 4월 27일, KOSPI는 1.9% 상승한 6,600.4p를 기록하며 AI 밸류체인 랠리에 힘입어 시가총액 6,0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SK하이닉스 +6.0%), 전력기기(효성중공업 +10.5%), 로봇·자율주행(현대차 +2.7%) 등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KOSDAQ은 1.8% 상승한 1,225.2p로 바이오(올릭스 +6.9%) 및 로봇(레인보우로보 +11.9%)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달러-원 환율은 3.2원 하락한 1,473.6원을 기록했습니다.
[HANA US Weekly] CPU가 이제야 관심을 받는군요
AI가 학습에서 추론 및 에이전틱 인공지능으로 확장됨에 따라 C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인텔의 실적 발표로 CPU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전통 데이터센터의 AI화에서는 AMD를, 대규모 AI 추론용 데이터센터에서는 Arm 기반 CPU를 선호한다고 분석합니다. AMD는 뛰어난 성능, 전성비, 총소유비용 등 다방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Arm은 엔비디아의 통합 플랫폼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체 CPU 개발 흐름에 힘입어 AI 추론 시장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텔의 단기 주가 상승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장기 구조적 측면에서는 AMD와 Arm을 더 선호한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기아/매수] 단기 비용 파고, 하반기 볼륨 성장으로 돌파 기대
기아는 1분기 매출액 29조 5,020억원(YoY +5.3%), 영업이익 2조 2,050억원(YoY -26.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미국 관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으로 단기 비용 부담이 있었으나, ASP 상승과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탑라인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볼륨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돌파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4.27)
메리츠증권은 2026년 4월 27일 기준 주요 기업 및 채널별 주간 방문자 트래픽 성장률을 분석했습니다. 4월 26일 기준 4주 평균 전년 대비 방문자 트래픽은 신세계가 65.7%, 올리브영이 60.3%, 하이마트가 59.1%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홈플러스는 -40.8%로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채널별로는 면세점이 59.0%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아울렛이 40.5%로 뒤를 이었으나, 슈퍼마켓과 대형마트는 각각 16.5%와 16.9%로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유진/강송철]ETF Strategy - 증시 수급의 구조적 변화_금융투자, ETF
2025년부터 국내 증시에서 금융투자의 주식 순매수가 급증하여 올해 현재까지 33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퇴직연금 자금 유입 및 ETF 투자 활성화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분석됩니다. 국내 ETF 시장 규모는 2026년 4월 기준 400조원을 돌파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주식형 ETF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연초 이후 자금 유입 상위 ETF로는 코스닥, 반도체, 커버드콜/배당 관련 상품들이 두드러지며, 특히 'KODEX 반도체'가 높은 3개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Jaewoo Kim) Shinhan Financial Group (055550/BUY): 1Q review; focus on pace of ROE growth [SAMSUNG]
신한금융지주(055550)는 1분기 순이익 1.62조원으로 컨센서스를 4.8% 상회하며 전년 대비 9% 증가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자 이익과 비은행(특히 신한투자증권) 부문의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총 주주환원율 53% 목표와 연간 DPS 10% 이상 성장을 포함하는 동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P/B 0.85배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8,000원을 유지합니다.
[New K-ETF] 미국 로봇 피지컬AI 액티브
KoAct 미국 로봇 피지컬AI 액티브 ETF는 로봇 및 피지컬 AI 산업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이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모빌리티, 건설장비, 물류 로봇 등 물리적 실체를 가진 AI 플랫폼 전반에 주목합니다. 기술 트렌드 변화가 잦은 로봇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비교지수 대비 0.7의 상관 계수를 유지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유연한 운용 전략을 적용합니다. 총 4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시가총액 50%와 키워드 스코어 50%를 반영해 가중치를 결정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자동차 (Overweight): 8조원 규모의 HMG 퓨처 콤플렉스 투자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총 8조원 규모의 HMG 퓨처 콤플렉스에 투자하여 전동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복합 연구 및 업무 거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5개 사가 총 7.33조원(지분 91.6%) 출자를 확정했으며, 이는 2026년 5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에 걸쳐 분할 납입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미래 모빌리티 대응력 강화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자본 효율성 저하 및 주주환원 여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하며,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를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메모리 판가 전방위적 상승 압력 강화
메모리 판가는 서버 DRAM의 CPU 중심 연산 비중 확대 및 모바일 DRAM의 스마트폰 제조사 고가 구매에 힘입어 전방위적인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AI 서버 DRAM 수요는 급증하나 내년 공급이 20-25% 증가에 그쳐 4Q25부터 두 자릿수% QoQ 상승이 전망됩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등 주요 모바일 제조사들 역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높은 가격으로 모바일 DRAM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316140.KS/매수) : 실적은 부진했지만 CET 1 비율 대폭 개선. 비은행이 관건
우리금융은 1분기 순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충당금, 외화환산손, 명예퇴직 비용 등 비경상적 요인 때문입니다. 반면, 1분기 CET1 비율은 13.60%로 71bp 급등하여 경쟁사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총 주주환원율은 46~47%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하며,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이익 기여도 확대가 가시화되어야 추가적인 멀티플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은행(Overweight): 은행별 차별화된 실적. 그러나 호실적에도 반응없는 주가
은행주는 지난주 KOSPI 대비 1.4% 하락했지만, 대형은행지주사들은 1분기 차별화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세로 주가 반응은 제한적이었으나, 1분기 NIM은 예상보다 상승했으며 2분기에도 대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또한, 해외투자 인식 효과 등으로 1분기 하락한 CET1 비율이 2분기 중 상당폭 반등하며 대형은행지주사의 2분기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금융(086790.KS/매수) : 큰폭의 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 효과가 만든 호실적
하나금융은 1분기 순이익 1.2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큰 폭의 NIM 상승(은행 NIM 6bp)과 2,370억원으로 대폭 감소한 대손비용 덕분입니다. 2분기에도 NIM 상승세가 이어지고, 일시적으로 하락한 CET1 비율은 13.3~13.4%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NIM은 10bp 이상 상승할 전망입니다. 비은행 이익 턴어라운드와 가격 매력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7,000원을 유지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방은 단단해지고 상단은 열린다
이번 주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와 AI 에이전트 인프라 등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블랙록 BTC ETF는 13일 연속 순유입으로 81.2만 BTC를 달성했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14만 개 이상 추가 매수하며 기관 주도의 하방이 견고합니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출시는 AI 경제에 블록체인 기여를 확인시켜 상방을 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요인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은 "하방은 단단해지고 상단은 열린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Battert Weekly(Overweight) : 과거와 다른 두 가지
2차전지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상승세는 과거와 다른 두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차별화됩니다. 첫째, 2025년 3분기부터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고 에너지 안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같은 견고한 성장 담론에 기반하여 Buy&Hold 접근이 가능합니다. 둘째, 과거 소재 기업 중심에서 이제는 셀 메이커가 주인공으로, 특히 Grid ESS 시장의 LFP 전환 및 미국 생산보조금(AMPC) 효과로 EPS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는 매수 기회로 활용하여 셀 메이커 위주의 비중 확대 및 ESS 관련 중소형주들에 대한 매수를 권고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신조선가지수 상승, 쇄빙선, 그리고 2024 빈티지의 힘
신조선가지수가 4주 연속 상승하여 183.41P를 기록했으며, 다음 주에는 184P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D현대중공업은 쇄빙 전용선과 컨테이너선을 신규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한화오션은 2024년 고가 물량의 영향으로 1Q26에 OPM 14.9%라는 놀라운 수익성을 달성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LNG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발주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탱커 선사들의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는 역대급 실적이 기대됩니다. 전반적으로 조선업은 고가 물량 효과와 꾸준한 수주 흐름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중국까지 덮친 원유 조달 이슈
아시아 정유 설비 가동률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란산 원유 도입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중국 정유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원유 조달 이슈가 전반적인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을 덮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으로 경질 원유 도입이 확대되며 디젤/항공유 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고, 한국은 원유 조달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란 협상 결렬 시 디젤/항공유 및 석유화학 제품 숏티지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WTI는 94.4달러, 두바이유는 107.2달러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에너지/화학 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2분기에도 하락 구간은 비중확대 기회
메모리 반도체와 소부장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지속 추천합니다. 4월 2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으며, 특히 DRAM은 345%, NAND는 225% 급증하며 가격 호조를 보였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및 연간 실적 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모바일 DRAM 및 ESSD 가격 호조와 AI 서버/데이터센터의 LPDDR 수요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는 호실적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삼성전자는 성과급 파업 이슈로 인해 SK하이닉스 대비 언더퍼폼했습니다.
현대모비스(012330):제조부문 비용 부담, 로보틱스 중추 역할 기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 15.5조원, 영업이익 8,02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제조부문의 신규 전동화 라인 초기 비용 발생 및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와 생산 정상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내재화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미국 조선업 역량 부족 직시, SHIPS Act 승인 가능성 확대
미국 조선업은 자국 내 건조 역량 부족을 직시하고 'SHIPS Act'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355척 이상의 함정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국내 조선 산업의 생산 능력 부족과 인력난 등으로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의회는 'SHIPS for America Act' 등을 통해 조선 산업 재건을 추진 중이며, 이는 한국 조선업체들에게 단순 수주 확대를 넘어 미국 해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KS/매수): UJTS 사업 철수: 아쉬움은 단기 변수. 핵심은 KF-21 수출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합니다. 최근 UJTS 사업 철수 결정(4.23 외신 보도)은 단기적인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나, 영업실적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2026년 영업이익 4,965억원, 2027년 6,655억원, 2028년 8,253억원 등 기존 추정치를 유지하며, KF-21 내수 양산 확대 및 FA-50, 회전익 부문의 수주 가시성이 견고합니다. 향후 KF-21의 수출 성과가 2028년 이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현대로템(064350.KS/매수): 1Q26 리뷰: 기대치 부합. 어쩌면 종전 수혜주
현대로템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24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디펜스솔루션 및 레일솔루션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페루와 이라크 등 총 35조원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PER은 28.7배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3,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조선-엔진(Overweight) - 피크아웃? 멀리 보내버리는 미국,엔진!
HD현대중공업의 미국 데이터센터향 발전엔진 공급 계약은 조선-엔진 산업의 2027년 실적 피크아웃 우려를 넘어 2030년대까지 호황을 이끌 강력한 구조적 변화로 평가됩니다. 이는 미국 전력수요 호황으로 PER 30~50배에 거래되는 중전기 기업들처럼, 발전엔진 시장의 고성장과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에 HD현대마린솔루션의 적정주가는 31만원(BUY, 2026E PER 30배)으로, 한화엔진의 적정주가는 11.2만원(BUY, 2028E PER 30배)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며 업종 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하나금융지주(086790):비은행 정상화의 시작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1분기 연결순익은 1.2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약 7% 상회했는데, 이는 이자 및 수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의 견조한 성장과 비은행 실적 개선 덕분입니다. CET1 비율이 안정화될 경우 약 6,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51.6%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금융지주(316140):경쟁력 있는 시중은행지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합니다.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으나,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은 견조했으며 NIM은 5개 분기 연속 개선되었습니다. CET1 비율 13.6%를 조기 달성하여 자본 건전성이 향상되었고, 비은행 부문 강화 및 연간 10% 이상 DPS 확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총주주환원율 48.9% 확대 가능성으로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현대제철 (004020.KS/매수): 1분기 영업실적 부진
현대제철은 1분기 연결 매출액 5.7조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판재류 스프레드 축소와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으로 별도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 손실을 방지했습니다. 2분기에는 판매 증가와 스프레드 확대로 영업이익 889억원이 예상되며, 현 주가가 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4.27): 중국의 철강 생산 및 수출 유의미하게 감소 중
중국의 1분기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2.5억 톤으로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수 부진과 재고 증가, 수익성 악화, 정부의 생산 설비 치환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1분기 철강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2,473만 톤으로, 주요국의 반덤핑 관세 및 수출 허가제 영향이 큽니다. 연간 수출량은 9천만~9천5백만 톤으로 감소할 전망이며,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동국제강 (460860.KS/매수): 예상보다 양호한 1Q26 영업실적 기록
동국제강(460860)은 2026년 1분기에 시장 컨센서스(146억원)를 상회하는 2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봉형강 및 후판 판매 증가와 보수비용 절감 덕분입니다. 2분기에는 봉형강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후판의 원재료 비용 상승과 보수비용 증가로 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204억원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철근 시장 회복과 후판 판매 호조로 올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00원을 유지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현물-선물 가격 괴리 심화: 현물 유가는 배럴당 130달러에 달하는 반면, WTI 선물 가격은 96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어 두 시장이 완전히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 댈러스 연은의 경고: 2026년 1분기 댈러스 연은 에너지 설문조사 결과, 텍사스 석유 전문가 대다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공급 차질이 최소 2026년 8월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인 충격을 경고했습니다.
- 실물 경제 파급 효과: 도매 휘발유 가격은 다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미 실물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보이는 선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심각한 에너지 위기와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는 현물 가격 및 실물 경제 지표에 주목해야 합니다.
- 이란 리스크 고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하며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고, 분석가들은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유가 및 시장 변동성 확대를 경고했습니다.
- 연준 정책 불확실성: 연준이 이번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Kevin Warsh의 차기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실적 발표: Microsoft, Apple, Amazon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며, 막대한 AI 투자 규모와 함께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리스크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빅테크의 실적 가이던스를 주시하는 한편,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와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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