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미국 증시는 오픈AI의 성장 목표 미달 보도와 UAE의 OPEC 탈퇴 선언 등 악재가 겹치며 S&P500 -0.49%, 나스닥 -0.90%로 하락 마감했으며, K200 야간선물은 약 2% 하락했습니다.
환율NDF 1개월물은 1,471.50원으로 전일 대비 0.95원 하락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4.35%까지 상승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4틱, 10년물 +17틱을 기록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의 균열 조짐과 글로벌 기술주 차별화
오픈AI의 매출 목표 미달 보도가 나스닥 기술주 매도세를 촉발하고 코스피 야간선물이 2% 하락한 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이익 전망을 근거로 신한증권이 코스피 연간 상단을 8,600포인트로 상향하고 삼성전자에 대해 KB증권이 목표가 36만원을 제시하는 등 상반된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괴리는 미국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HBM·낸드 등 AI 인프라의 실물 수혜주로 재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투자자는 AI 테마 내에서도 투자 집행 단계(데이터센터·반도체)와 수익화 단계(소프트웨어·플랫폼)의 실적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요 중앙은행의 동결 기조와 매파적 저류(底流)
연준과 BOJ가 모두 금리를 동결했으나, BOJ에서는 3명의 위원이 1% 인상 소수의견을 제시했고, 연준에 대해서는 골드만삭스가 금리 인하를 2027년까지 예상하지 않으며 차기 의장 후보 워시의 신중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으로 국채 수익률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제이미 다이먼은 글로벌 부채 리스크로 인한 채권 위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은행채 금리 상승이 대출금리에 전이되기 시작한 만큼, 금리 인하를 기다리는 투자 전략보다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듀레이션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UAE의 OPEC 탈퇴와 중동 에너지 질서 재편
UAE가 60년간의 OPEC 회원국 지위를 포기하고 탈퇴를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서 집단적 의사결정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독자 행보를 밝혔습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의 기존 산유국 카르텔 질서에 균열을 예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UAE의 증산이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한 즉각적인 유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므로, 에너지 섹터 투자자는 단기 공급 차질 리스크와 중장기 공급 구조 변화를 분리하여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간 극명한 차별화와 리서치 공백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6,700선을 돌파한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고, 삼천당제약 사태 이후 코스닥 스몰캡 리서치가 위축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증권사들이 대형주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하나증권 대우건설 512% 인상, 삼성SDI 80만원 전망 등)하는 동안 소형주에 대한 커버리지는 줄어드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보 비대칭이 확대되는 코스닥 스몰캡 영역에서는 개별 기업 실사 없이 테마에 편승하는 투자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국내 금융권 건전성 경고와 변동금리 쏠림의 복합 리스크
4대 금융지주의 회수 어려운 부실대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주담대 6개월 연속 상승에도 변동금리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전망 속에서 국내 은행채 금리가 상승하면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어 부실 확대의 악순환이 우려됩니다. 금융 섹터 투자자는 단기 실적 호조와 별개로 자산 건전성 지표의 후행적 악화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6,641.02 | +25.99 (+0.39%) | ▲ | |
| KOSDAQ | 1,215.58 | -10.60 (-0.86%) | ▼ | |
| S&P500 | 7,138.80 | -35.11 (-0.49%) | ▼ | |
| NASDAQ | 24,663.80 | -223.30 (-0.90%) | ▼ | |
| DOW | 49,141.93 | -25.86 (-0.05%) | ▼ | |
| NIKKEI | 59,917.46 | -619.90 (-1.02%) | ▼ | |
| HANGSENG | 25,679.78 | -245.87 (-0.95%) | ▼ | |
| SHANGHAI | 4,078.64 | -7.71 (-0.19%) | ▼ | |
| VIX (공포지수) | 17.83 | -0.19 (-1.05%) | ▼ | |
| 달러 인덱스 | 98.60 | +0.11 (+0.12%)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 지표 | 값 |
|---|---|
| 1개월 NDF 환율 | 1,471.50원 (-0.95원) |
| 국채선물 3년 | ▼ 4틱 (103.70) |
| 국채선물 10년 | ▲ 17틱 (109.13) |
출처: Infomax, KB Morning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667.08 | -24.94 (-0.53%) | ▼ | |
| 은 ($/oz) | $73.57 | -2.00 (-2.64%) | ▼ | |
| 구리 ($/lb) | $5.97 | -0.04 (-0.74%) | ▼ | |
| WTI ($/bbl) | $99.57 | +3.20 (+3.32%) | ▲ | |
| 브렌트유 ($/bbl) | $104.05 | -4.18 (-3.86%) | ▼ | |
| 천연가스 ($/MMBtu) | $2.68 | +0.13 (+5.14%)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76,735 | -631.91 (-0.82%) | ▼ | |
| 이더리움 (ETH) | $2,284 | -18.58 (-0.81%)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473.07 | -0.73 (-0.05%) | ▼ | |
| EUR/USD | 1.17 | +0.00 (+0.01%) | ▲ | |
| USD/JPY | 159.51 | +0.13 (+0.08%) | ▲ | |
| GBP/USD | 1.35 | +0.00 (+0.04%) | ▲ | |
| USD/CNY | 6.84 | +0.01 (+0.21%)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529% | +0.037%p | ▲ |
| 국고채 10년 | 3.861% | +0.041%p | ▲ |
| 국고채 30년 | 3.711% | +0.028%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182% | +0.035%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9.971% | +0.033%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3.850% | +0.044%p | ▲ |
| 10년물 | 4.353% | +0.008%p | ▲ |
| 30년물 | 4.939% | -0.013%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372% | +0.008%p | ▲ |
| 10년물 | 2.465% | -0.014%p | ▼ |
| 30년물 | 3.644% | -0.038%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n 17, 2026 | 0.0% | 89.3% | 10.7% | 동결 |
| Jul 29, 2026 | 0.0% | 84.2% | 15.8% | 동결 |
| Sep 16, 2026 | 0.0% | 82.2% | 17.7% | 동결 |
| Oct 28, 2026 | 0.0% | 78.6% | 21.4% | 동결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13조 |
| 외국인 | -0.18조 |
| 기관 | +0.35조 |
| 금융투자 | +0.68조 |
| 보험 | -0.12조 |
| 투신 | -0.16조 |
| 연기금 | -277억 |
| 기타법인 | -383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80조 |
| 외국인 | -0.49조 |
| 기관 | -0.25조 |
| 금융투자 | -0.19조 |
| 보험 | -70억 |
| 투신 | -538억 |
| 연기금 | +11억 |
| 기타법인 | -471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69 | +0.00 (+0.00%) | - |
| VIX | 17.83 | -0.19 (-1.05%) | ▼ |
| VIX 3M | 20.49 | -0.28 (-1.35%) | ▼ |
| VIX 6M | 22.87 | -0.16 (-0.69%)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66)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4-28 |
| Call 거래량 | 3,186,995 |
| Put 거래량 | 3,279,517 |
| P/C Volume Ratio | 1.029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4-29TODAY | (수) | 21:30 | 내구재 주문 | 월간 |
| 2026-04-30내일 | (목) | 03:00 | FOMC 금리결정 | 연 8회 |
| 2026-04-30내일 | (목) | 21:30 | Core PCE | 월간 |
| 2026-04-30내일 | (목) | 21:30 | GDP 성장률 | 분기 |
| 2026-04-30내일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5-01 | (금)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5-05 | (화)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 2026-05-05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5-06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5-07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5-08 | (금)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5-08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 2026-05-12 | (화)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5-13 | (수) | 21:30 | PPI | 월간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28 (화) — 어제 | ||||
| 소비자신뢰(CB) | 92.8 | 89.0 | 92.2 (03-31) | +3.8 ▲ |
| 04/30 (목) — 내일 | ||||
| 근원 PCE 전월비 | - | 0.3% | 0.4% (04-09) | - |
| 근원 PCE 전년비 | - | - | 3.0% (04-09) | - |
| GDP 성장률 | - | 2.2% | 0.5% (04-09) | - |
| 신규실업수당 | - | 212.0K | 214.0K (04-23) | - |
| 시카고 PMI | - | 55.3 | 52.8 (03-31) | - |
기타 날짜 보기 (4일, 7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4/23 (목) | ||||
| 신규실업수당 | 214.0K | 211.0K | 208.0K (04-16) | +3.0K ▲ |
| 05/01 (금) | ||||
| ISM 제조업 | - | 53.2 | 52.7 (04-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80.0 | 78.3 (04-01) | - |
| 05/05 (화) | ||||
| ISM 서비스업 | - | - | 54.0 (04-06)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0.7 (04-06) | - |
| 구인건수(JOLTS) | - | - | 6.882M (03-31) | - |
| 05/06 (수) | ||||
| ADP 민간고용 | - | - | 62.0K (04-01)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4-22 ~ 2026-05-06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신한증권이 코스피 연간 상단을 8,6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이익이 할인율을 압도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7,000포인트에 근접하고 있으며, 장중 6,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KB증권이 AI 추론 시대 최종 승자로 평가하며 목표가 36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30조 손실 파업 예고 후 동남아 휴가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1,300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조기 상환했으며, 다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계약 구조를 재편해 공급자 우위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다음 승부처로 D램에 이어 낸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주요 종목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대우건설 목표가를 512% 인상했고, iM증권은 한화엔진 목표가를 10.1만원으로, IBK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을 8.6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삼성SDI에 대해서는 80만원까지 갈 수 있다는 파격 전망도 나왔습니다.
은행채 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가 들썩이며 이자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4대 금융지주의 회수 어려운 부실대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해 건전성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주담대 6개월 상승에도 변동금리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청년 정책에 30조원을 투입하며 구직수당을 월 10만원 인상합니다. 동인천~용산 1호선 급행이 15회 증편되고, 혼잡시간을 피하면 K패스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삼천당제약 사태 이후 코스닥 스몰캡 리서치가 위축되고 있으며, 애널리스트에게 소송 부담이 집중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핑거 M&A 건에서는 개미가 올린 가격에 최대주주가 엑시트하는 딜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연준은 전일 금리 결정 회의에서 신중한 접근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회의가 파월 의장의 마지막 회의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행(BOJ)도 금리를 동결했으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블랙록은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높게 유지시키면서 국채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국가의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3개월 전 대비 현저히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지정학·에너지
UAE가 약 60년간의 OPEC 회원국 지위를 탈퇴한다고 발표해 원유 카르텔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 인하 압박에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과 이란의 종전 제안에 대한 미국 반응 대기 속에 배럴당 110달러를 상회하며 3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실적·AI
OpenAI가 자체 사용자 성장 및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Oracle 및 반도체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BP는 1분기 기초이익이 32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강력한 원유 트레이딩 실적이 견인했습니다.
미국 증시
S&P 500은 0.49% 하락, 나스닥 100은 1.01% 하락 마감했으며, AI 성장 우려와 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GM은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로 약 5억 달러 환급을 예상하며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금융·채권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CEO는 글로벌 부채 리스크가 축적되며 "일종의 채권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이 더 급격한 경기 하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국·유럽
영국 싱크탱크 NIESR은 이란 전쟁 영향으로 올해 영국 경제가 350억 파운드 손실과 경기침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럽 소규모 공항들은 연료 부족과 높은 유가로 인해 생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업계 단체가 밝혔습니다.
원자재·귀금속
금 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종전 협상 진전 기대 속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은 가격은 온스당 73달러 부근에서 2주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주요 중앙은행 정책 결정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Yahoo Finance, CNBC, EODHD News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M&A 보폭 넓히는 한화생명, 수익 다각화 잰걸음 — 한화생명이 한화저축은행, 한화투자증권 등 계열사를 기반으로 M&A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원문 -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 진입…삼성화재 최선호주·실적 반등 기대" — 하나증권이 한화생명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하며, 낮은 밸류에이션과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원문
[한화손보]
- 캐롯 품은 한화손보 車보험 '나홀로 성장'… 빅5 굳히기 시동 —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적자 환경에서 역발상 전략으로 1분기 시장 점유율 6%를 돌파하며 빅5 지위를 굳히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 '실버 주택' 늘리는 생보업계 "돌봄 시설 여전히 부족… 규제 완화 필요" — 삼성생명이 용인에서 실버 주택을 운영 중이며, 생보업계 전반이 고령화 대응 돌봄 시설 확대와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편입…"손보사 최고 ESG경영 입증" — 삼성화재가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최고 등급인 월드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 원문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첫 참여사 3곳 선정…연내 실증 착수 — 삼성화재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의 보험사로 선정되어 현대차와 함께 연내 실증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원문
[교보생명]
- [[대한민국 100대 CEO] 신창재 교보생명 이사회 의장 | 14년 A+로 증명한... — 신창재 의장이 외형 경쟁 대신 내실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14년 연속 A+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 재무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 원문
[공통]
- 보험사, 금융지주 기여도 주춤… 증권 약진에 존재감 '흐릿' — KB손해보험 등 보험 계열사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30% 이상 감소하며 금융지주 내 기여도가 하락했습니다.
↗ 원문 - 멀쩡한 '보험 갈아타기' 유도…9월부터 낱낱이 공개된다 — 금융감독원이 최근 5년간 부당승환계약 2,061건을 적발했으며, 오는 9월부터 관련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 원문 - 車보험 적자인데 또 할인…손보사, 5부제 특약 '상생 청구서' —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87.5%의 적자 상황에서도 5부제 특약 할인 상품을 출시하며 상생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오픈AI 실적 목표 미달 소식에 AI주 급락…코스피 야간선물 3% 하락
전일 뉴욕 증시는 오픈AI의 실적 목표 미달 보도와 UAE의 OPEC 탈퇴 선언이라는 이중 악재에 기술주 중심의 조정 양상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이 0.9% 하락하며 반도체 섹터가 전반적인 매도 압력에 노출됐고, 코스피 야간선물도 3% 가까이 급락하며 국내 증시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AI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된 것이 시장 약세의 핵심 요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오픈AI가 신규 사용자 및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내부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의 타당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1.6% 하락했고, AMD 6%, 브로드컴 4.4%, 오라클 4.1% 등 AI 관련 종목이 일제히 조정받았습니다. 다만 짐 크레이머는 "최근의 AI주 매도세는 과열을 식히기 위한 단비"라며 조정의 긍정적 측면을 언급했습니다.
UAE의 OPEC 탈퇴 선언도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수하일 알 마즈루에이 에너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을 고려해 OPEC의 집단적 의사결정에 얽매이지 않고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유가 하방 압력 요인이나,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한 즉각적인 유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일본은행은 정책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나 3명의 위원이 1% 인상을 주장하며 매파적 신호를 보냈습니다. 씨티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4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중동사태에 따른 물가 상방압력과 성장 하방압력을 동시에 점검하며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실적 시즌에서는 엇갈린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블룸에너지는 1분기 매출 7억5,100만 달러로 예상치를 40% 상회하며 시간외 9.6% 상승했고, 씨게이트도 매출 31억 달러에 시간외 13% 급등했습니다. 반면 스포티파이는 영업이익 가이던스 부진으로 11.7% 급락했습니다.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관망 기조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는 9월과 12월 각 25bp 인하를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관련 발언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 M7 기업 실적이 단기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 증시는 오픈AI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키움, KB, DB).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픈AI의 매출 성장 부진과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 부담 가능성을 보도하며 AI 관련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고, 엔비디아, 오라클 등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키움). 여기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아랍에미리트(UAE)의 OPEC 탈퇴 선언으로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99달러를 넘어서며 상승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키움, DB, 유진). 다만, 4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소비 심리를 나타냈습니다(DB).
채권 및 금리 전망
일본은행(BOJ)은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3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내는 등 매파적 태도를 보였습니다(신한, DB). 이는 향후 6월 회의에서 25bp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채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신한, 메리츠). 4월 미국 FOMC는 금리 동결이 유력하지만, 성명서에 추가될 수 있는 '양방향 조정' 문구와 유가 충격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 수위가 중요 관전 포인트입니다(SK). 이러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35%까지 상승했으며, 국내 국채 금리 또한 물가 압박과 BOJ의 매파적 기조에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습니다(키움).
국내 증시 및 업종 동향
국내 증시는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키움, KB, 신한). KOSPI 상승은 현대차의 피지컬 AI 기대감, 삼성SDI의 ESS 성장 기반 실적 호조, 중국의 철강 감산에 따른 POSCO홀딩스 강세 등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기반한 업종별 랠리가 주도했습니다(KB, IBK). 반면 코스닥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임상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KB, 신한).
투자 시사점
시장의 관심이 거시 경제 지표에서 기업의 이익과 펀더멘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키움). 금리 인하를 기다리거나 외국인 수급을 추종하는 과거의 투자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생산성 기반의 이익 성장 사이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금리 동결 또는 경기 침체 구간에서 오히려 KOSPI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등 과거와 다른 시장 구조 변화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FOMC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을 활용해 초장기물 국채에 대한 순매수와 듀레이션 확대를 고려해볼 만한 전략으로 제시되었습니다(SK). 단기적으로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AI 산업의 투자 지속성에 대한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키움).
기업·섹터 리포트 (72건)
LG이노텍(011070):패키지솔루션 기대감 상승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이는 북미 고객사 물동량 호조와 패키지솔루션의 이익 기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실제로 1분기 매출액 5조 5,348억원과 영업이익 2,95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으며, 2026년 매출액 24조 3,413억원, 영업이익 1조 720억원이 전망됩니다. 하반기 광학솔루션의 ASP 상승과 패키지솔루션의 신규 응용처 공급 확대가 전사 실적 개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키움 의료기기 신민수] HK이노엔(195940): 신호등 바뀌었어 Green Green
HK이노엔은 1분기 매출액 2,587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매출은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상회했습니다. 이는 수액제 마진 개선과 케이캡 회계 기준 변경에 따른 영향이며, 국내 케이캡은 회계 기준 변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타이신짠은 NRDL 등재로 순항 중이며, 5월 DDW 학회에서 케이캡 미국 3상 세부 결과 발표 및 유럽 L/O 등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 상향한 69,000원으로 제시합니다.
[키움 자동차 신윤철] KG모빌리티(003620): 픽업트럭 명가의 저력 증명
KG모빌리티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1,414억 원(YoY +24.5%), 영업이익은 96억 원(YoY +71.4%)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 출시 효과로 인한 내수 판매 비중 확대와 ASP 상승, 그리고 우호적인 EUR/KRW 환율 영향으로 해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을 방어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CKD 물량 인식 이연 가능성과 동유럽 판매 급감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CKD 매출 인식 본격화와 사우디 프로젝트 착수 시점이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키움 건설 신대현] 현대건설(000720): ?확실성 있으나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 전망
현대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 1,809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비록 일부 고원가 현장 및 국내 화공 현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인 8,00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분기 Palisade SMR 원전 수주를 시작으로 원전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4,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은행 김은갑] iM금융지주 (139130): 비은행 개선, 비과세 배당 추진
iM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순이익은 YoY 0.1% 증가했으며, 특히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16.5% 증가하여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비과세 배당을 추진하며 2026년 결산배당부터 적용하고, 2027년부터는 분기배당을 계획 중입니다. 2025년 6천억원을 포함한 지속적인 자기주식 매입소각과 40%를 상회하는 주주환원율 정책도 긍정적입니다. 2026년 예상 ROE 7.6% 대비 현재 PBR 0.46배는 낮은 수준이므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5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iM금융지주 (139130) - 건전성 관리 그 다음
iM금융지주는 1Q26 연결기준 영업이익 1,940억원(YoY -7.0%), 지배순이익 1,545억원(YoY flat)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건전성 관리 이후 자본비율 목표 도달 가능성과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21,000원에서 24,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특히 하반기 CET1 비율 12.3% 도달 가능성과 2026년 총주주환원율 40.4%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LS 김세련/건설] 현대건설(000720): 여전히 저평가
현대건설은 1분기 매출액 6조 2,813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12.1%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플랜트 부문의 일회성 이익에 기인합니다. 미국 SMR 및 대형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로 향후 성장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LS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예상 BPS에 글로벌 원전주 대비 할인된 PBR 2.5배를 적용했음에도 현재 주가 대비 25.7%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LS 김세련/건설] 대우건설(047040): 미래가치로 대우해주자
대우건설은 1분기 매출액 1조 9,51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2,5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19.4%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체질 개선과 주택 및 플랜트 부문의 마진 개선으로 건전한 이익 턴어라운드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LS증권은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체코 두코바니 및 베트남 닌투언 등 대형 원전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과 정부의 원전 투자 확대가 긍정적이며, 현재 주가 대비 21.1%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 이제 공은 규제당국의 손에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 이전 물질인 토베시믹(ABL001)의 담도암 2차 치료제 2/3상에서 명확한 전체생존(OS) 혜택 입증에는 실패했으나, 객관적 반응률(ORR 17.1% vs 5.3%)과 무진행생존(PFS 4.7 vs 2.6개월, HR 0.44) 등 주평가지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대조군의 치료제 교차투여로 OS 데이터가 혼재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FDA가 올해 중순 예정된 Pre-BLA 미팅에서 가속 승인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규제당국의 해석에 공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키움 유틸리티/스몰캡 조재원] 한화솔루션(009830): 1분기부터 확인된 긍정적인 변화
한화솔루션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3.88조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미국 모듈 판매량 회복과 판가 상승, AMPC 급증이 신재생에너지 실적을 견인하고, 케미칼 부문이 체질 개선 노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덕분입니다. 향후 미국 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개선과 EPC 프로젝트 확대, 장기 투자 계획 등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유상증자 규모 축소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보험() : 보험(Overweight): 터널의 끝을 향해
보험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제시하며, 단기적으로 업황 개선은 어려우나 회계처리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2026년을 저점으로 순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손해율 하락과 수익성 중심 전략 전환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최선호주로 삼성화재는 2028년까지 총 주주환원율 50%를 목표하며 2026년 P/B 0.8배의 매력이 있고, 관심종목인 한화생명은 2026년 P/B 0.3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리센스메디컬(394420) - 국내 최초 De novo의 무게
리센스메디컬은 국내 최초 De novo 허가를 획득한 안과용 냉각 마취 의료기기 OcuCool을 개발한 기업으로, 2027년 글로벌 제약사 대상 LO를 목표하며 2026년 홈뷰티 디바이스 출시를 통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191억원(YoY +116%)을 예상하며, 2026년 4분기 흑자 전환 및 2027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단기 오버행 이슈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 De novo 제품 기반의 글로벌 빅파마 LO 가능성으로 중장기 업사이드가 기대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HK이노엔(195940) - 이익 체질 개선, 성장축은 이동 중
HK이노엔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587억원(+4.6% YoY)을 기록하여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케이캡 회계처리 변경으로 영업이익 332억원(+30.8% YoY)을 달성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중국 케이캡은 적응증 확대와 미국 임상3상 데이터 발표, 유럽 파트너사 협상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며, 2026년 로열티 매출 2,000억원이 기대됩니다. 수액제 및 항암제 매출 성장도 동반되어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조 1,027억원, 영업이익은 1,262억원이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70,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삼성SDI(006400): 높아지는 실적 개선 기대감
삼성SDI(006400)는 1분기 영업손실 1,55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776억 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유럽 전기차 시장 내 우호적인 정책 환경과 구체화되는 EV 수주로 2028년에는 유럽 시장 점유율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2028년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 시점을 변경하여 목표주가를 8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429
2026년 4월 29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미국 RGGI는 3개월간 62.3%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유럽 EUA와 UKA는 같은 기간 각각 13.2%, 22.5% 하락했습니다. 주요 에너지 가격은 미국 WTI가 하루 만에 3.7% 상승하여 99.9달러를 기록하는 등 원유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탄소배출권 관련 ETF/ETN 중에서는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이 하루 동안 1.1%, 일주일 동안 1.7% 상승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HD현대일렉트릭(267260): 1Q26 영업이익 예상 초과 & 북미 수주 대폭발
HD현대일렉트릭은 1Q26 영업이익 2,583억원(YoY +18%)으로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북미 수주 대폭발로 총 수주액이 1,797백만불(YoY +35%)에 달했습니다. 2026년 매출 47,591억원, 영업이익 12,731억원을 전망하며, Capa 증설을 통한 지속 성장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30,000원으로 상향하며, 글로벌 Peer 대비 강화된 밸류 매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현대로템 (064350): 점점 선명해지는 수주 타임 라인
현대로템은 1분기 매출액 1조 4,575억원, 영업이익 2,242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2026년 매출액 7조 1,210억원, 영업이익 1조 1,758억원을 전망하며, 연말 수주잔고는 40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산 부문에서는 이라크, 페루 사업의 연내 수주가 유력하며, 철도 부문에서도 대형 수주가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롯데정밀화학; 호실적에 반도체 소재 모멘텀까지
롯데정밀화학은 1분기 영업이익 32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2026년에는 케미칼 및 그린소재 사업 증익에 힘입어 영업이익 1,475억원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특히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는 전방 호황에 따른 고수익성(20% 중후반)과 판가 인상, 추가 증설 가능성으로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란 전쟁 이후 업황 불확실성에도 강한 시황과 TMAC 사업가치(3,217억원) 부각, 견조한 재무구조를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허준서]HD현대일렉트릭 - 이젠 전 사업부문이 AI 인프라 구축에 동원
HD 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2,5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북미 매출 비중이 47.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수주 18억 달러로 분기 최대를 달성하여 수주잔고는 7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AI 인프라 구축 밸류체인에 전 사업부문이 동원되는 전략으로 높은 마진믹스와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산업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1분기 121억 적자에도 매출 190% 성장을 기록했으며, 일본의 3월 공작기계 수주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이라크 총리 지명으로 현지 전차 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폴란드 K-2PL 현지 양산 계약 등 해외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 산업의 경우 HD현대중공업이 덴마크 호위함 입찰에 참여했으며, IMO MEPC 84 회의에서 넷제로 프레임워크 구체화를 논의하며 지정학적 이해관계 충돌이 예상됩니다.
[SK 증권 나민식]HD현대일렉트릭(매수(유지)/1,500,000원(상향)) : 사상 최대 수주, 발전기까지 터지나?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발전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 365억원(YoY +2%), 영업이익은 2,583억원(YoY +18%)을 달성했으며, 신규 수주는 18억 달러(YoY +35%)에 달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현장발전과 765kV 송전망 수요 증가가 향후 실적을 견인할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00,000원에서 1,50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신한 고준혁]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CDNS.US); 펀더멘털 양호, 그러나 높은 기대감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은 1분기 매출액 14.7억 달러(YoY +18.7%)와 영업이익 6.6억 달러(YoY +27.2%)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에도 EPS 7.9달러는 하향 조정되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현재 2026년 예상 PER 42.5배로 피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이며, AI 수익화가 12~18개월 소요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 가이던스 재상향까지 보수적 접근이 권고됩니다.
[신한 김선미] 현대건설; 계약으로 확인될 경쟁력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유지) 및 목표주가 220,000원(유지)을 제시하며, 2026년 하반기 업종 아웃퍼폼을 기대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80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뉴에너지 매출 증가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습니다.
[신한 은경완] iM금융지주; 고성장을 통한 이자이익 기반 강화
iM금융지주는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으며,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5,080억원(+14.4% YoY)으로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이익체력 개선 및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4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 강화로 PBR 0.50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및 할인율 축소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1,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신한 김선미] (재공표) 대우건설; 실적은 단기에, 수주는 긴호흡 하에 증가
대우건설은 1분기 연결 매출액 1.9조원, 영업이익 2,5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10%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습니다. 이는 현장별 믹스 변화, 예정원가율 조정 및 주택 준공정산 이익 발생에 기인하며,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9%, 30% 상향 조정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 재편에 따른 신규 수주 기대감은 유효하나, 긴 호흡이 필요한 상황으로 단기 주가 급등 부담을 고려합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33,200원을 유지합니다.
[은행] 3월 은행 여수신 및 가중평균금리 동향
3월 은행 총대출은 8.3조원, 총수신은 20.5조원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업대출(특히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 수요에 힘입어 증가했으며, 총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3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bp 확대된 2.27%p를 기록했습니다. 시장금리 상승과 고마진 중기대출 확대로 상반기 상장은행의 NIM 개선이 예상됩니다.
[유진/허준서]효성중공업 - NDR후기: 765kV부터 SST 까지
효성중공업은 1분기 매출액 1.4조원(+26.2% YoY)과 영업이익 1,523억원(+48.7% YoY)을 기록했으며, 765kV 시장 개화와 초고압 변압기 반복 수주에 힘입어 신규 수주 4.9조원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고마진 차단기 물량의 운송 중 재고 인식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2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며, 하반기 관세 환급과 SST(Solid State Transformer)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중장기적 펀더멘탈 강화가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4.29)
2026년 4월 29일자 메리츠증권 리포트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 형태로 제시합니다. 또한, 2026년 2분기(일부 기업은 1분기 포함)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동 추이를 함께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이익 전망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보고서는 BYD의 1분기 순이익 급락과 넥센타이어의 가격 인상 등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동관] ISC(095340):견조한 실적으로 증명 중
ISC는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683억원(+115% YoY)과 영업이익 236억원(+238% YoY, OPM 34.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4% 상회했습니다. 이는 AI/비메모리 SLT 등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와 고객사 확장, GPU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신규 제품 개발 로드맵이 견조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난이도 상승에 따른 테스트 소켓 마진율 개선과 2027년 증설 효과가 더해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칩스앤미디어(094360,KQ) - 1Q26P Review: 로열티 매출 성장세 지속 기대
칩스앤미디어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58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로열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6% 크게 증가하며 긍정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2분기에는 자율주행차, 온디바이스 AI 관련 IP 라이선스 계약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 75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종업계 대비 할인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이동주]두산테스나(Not Rated) : 물 들어온다, 노 젓자
두산테스나는 2026년 4월 28일 AI 관련 테스트 장비 1,909억원 규모의 양수 계약을 공시하며, 고부가 신규 품목 확대를 통한 실적 업사이클이 기대됩니다. 이는 Groq 3 LPU 관련 4나노 테스트 대응 목적으로 추정되며, 기존 CIS 관련 장비 양수 계약과 더불어 고객 및 품목 다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신규 AI 칩 테스트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되며, 국내 파운드리의 테스트 외주 물량 증가세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리포트는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현대건설(000720):1Q26 Review: 중동에서의 1승
현대건설은 1Q26 연결 영업이익 1,8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일부 해외 현장 원가율 상향 조정으로 건축 부문 GPM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플랜트 부문의 GPM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2Q26 팰리세이드 SMR 수주 목표 등 원전 파이프라인의 진행이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 상향한 217,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이진아] The ESG Verse :Battle of Energy: 전쟁이 만든 전환 가속
이 보고서는 지정학적 요인과 에너지 안보에 의해 가속화되는 에너지 전환이 청정에너지 분야의 구조적 투자 확대를 이끌 것으로 분석합니다. 확정된 수요와 핵심 광물 공급 제약으로 생산자에게 가격 결정력이 집중되어 ROE 상승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은 안정적 현금흐름의 Core(First Solar, Vestas)와 공급 병목 구간의 Alpha(Albemarle, Ganfeng Lithium, 포스코퓨처엠)를 결합한 바벨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전환 포트폴리오는 연평균 29.8%의 수익률과 1.02의 샤프 비율로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와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4.29)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4월 기준 1.512%p로 다시 확대되었고, 5대 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 6조1976억원을 기록하며 비은행 부문 강화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3월 주식 발행액은 전월 대비 28.9% 증가한 4402억원이지만 IPO는 줄고 유상증가가 늘었으며, 4월 24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 125조6869억원으로 증시 대기자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금융당국은 체크카드 발급 연령을 만 7세로 낮추는 등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으며, 블랙록은 25억 달러 규모의 MMF를 토큰화하여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금융 시장의 변화가 감지됩니다.
[SK 증권 형권훈]화장품(매수(유지)) : Weekly Amazon Beauty Check
이 리포트는 아마존 US에서 K-뷰티를 포함한 뷰티 브랜드 및 제품들의 성과를 BSR(Best Sellers Rank)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K-뷰티 유니버스의 아마존 BSR 총점은 1,564pt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0pt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K-뷰티 브랜드 중 메디큐브가 639pt(+64pt)로 주간 평균 점수 및 상승폭에서 모두 선두를 유지했으며, 닥터엘시아의 '345 릴리프 크림'이 제품별 점수 상승 1위를 기록하며 80pt(+48pt)를 기록했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마키나락스(477850, IPO예정기업) - 산업특화 AI(Vertical AI) 솔루션 선도업체
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Vertical AI)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2026년 5월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는 12,500~15,000원입니다. 2028년 추정 순이익 159억원 기반의 주당 평가가액에서 35.2~46.0% 할인된 공모가로 제시되었으며, 2026년 매출액 225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전망합니다. AIOS 매출 확대, 국방 AI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연평균 53.5%의 높은 성장을 목표하며,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및 해외 진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용욱][2차전지] 삼성SDI[006400/Buy] 회복 가시성 확보
삼성SDI는 1분기 일회성 보상금 수익과 소형전지 부문의 견조한 출하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4월 29일 기업분석에 따르면, 2026년부터 전 사업부의 분기별 회복세가 예상되며, 특히 신규 수주를 통한 2028년 이후 장기 성장 가시성 확보가 긍정적입니다. ESS, 각형 배터리, 46-Series를 중심으로 중장기 회복이 기대되며, STLA JV LFP 라인은 2~3년치 물량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Hana Guru Eye
KOSPI는 철강, 건설, 2차전지 등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KOSDAQ은 제약바이오 약세로 하락했습니다. 2차전지 테마는 삼성SDI의 1분기 영업손실 1,556억 원 축소 소식과 리튬 가격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전력 인프라 관련주 또한 블룸에너지 호실적 발표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2분기 영업손실 650억 원으로 적자폭 축소가 전망되며,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신규 수주 18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실적 및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됩니다.
[현대모비스/매수] 상저하고 흐름 속 제조 부문 흑자 기대감 유효
현대모비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5조 5,605억원(+5.5% yoy), 영업이익 8,026억원(+3.3%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부품 제조 부문은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명암이 교차했습니다. 하반기 신차 사이클 도래 및 북미 하이브리드 생산 본격화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부품 확대와 Non-captive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제조 부문의 흑자 전환 기대감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580,000원을 유지합니다.
Hana Global Guru Eye
2026년 4월 28일, 중국 증시는 지표 개선과 AI 투자 열풍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Melius Research의 AI 메모리 수요 견인 전망에 힘입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6% 상승한 반면, Celestial AI의 구매 주문 취소 발표로 포엣 테크놀로지는 47.4%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망 종목으로는 AI 성장 동력이 기대되는 알파벳과 HBM 수요 유지 및 NAND 개선이 전망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에 기반한 SMH ETF와 미국 제조업 정책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MADE ETF가 추천됩니다.
[현대위아(011210)] 체질 개선 가시화, 리레이팅 구간 초입
현대위아는 1분기 매출액 2조 1,793억원, 영업이익 51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분기부터는 멕시코 HEV 양산과 EV3/EV4 신차 출시, 열관리 시스템 적용 확대 등을 통해 차량부품 사업의 체질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방산 수출도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하며, 이는 실적 정상화와 HEV/열관리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중장기 ROE 상승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4/28)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오션(BUY/17만원), HD건설기계(BUY/24만원), 에스티팜(BUY/21만원), 동아에스티(BUY/6.0만원), 아이센스(BUY/3.2만원) 등 주요 개별 기업의 1Q26 실적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조선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1Q26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6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선정 등의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Amkor(AMKR.US):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에 기반해 가이던스 상향
Amkor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6.8억 달러, EPS 0.33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및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기인합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액 17.5~18.5억 달러, EPS 0.42~0.52달러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최대 실적 달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더블유게임즈[192080/Buy] DDI 잔여 지분 전량 취득으로 이중상장 할인요소 해소
더블유게임즈는 2026년 4월 28일, 나스닥 상장 종속회사 DDI의 잔여 지분 32.9%를 전량 취득하여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공시했으며, 이는 이중상장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딜로 약 6,800억 원 규모의 DDI 보유 현금 활용과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EPS 기준 약 37%의 상승 효과가 예상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과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66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이중상장 할인 요소 해소 기대를 반영하여 P/E 목표배수를 9배에서 10배로 상향 적용,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LS Edge]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절차 신청, 크레딧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 검토
제이알글로벌리츠는 4월 27일 만기도래한 전단채 상환에 실패하면서 회생절차 개시 및 자율구조조정 지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는 기초자산의 담보가치 하향 조정, 캐시 트랩 발동, 만기 집중 및 유동성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크레딧 시장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은 약 4천억 원 수준의 잔액과 규제 당국의 안정화 노력 등을 고려할 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전단채 롤오버 실패로 단기물 시장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리테일 판매 비중이 높았던 만큼 불완전판매 이슈 및 향후 리츠 채권 발행·판매 규제 강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Jaewoo Kim/Mingi Jeong/Sewoong Park) Financials: Capital flows; firms with strong WM skills [SAMSUNG]
2026년 코스피가 6,307에 도달하며 급등했지만, 가계 자산 재배분, 퇴직연금 제도 변화, 투자자 접근성 개선, 기업 현금 증가 등으로 자본 시장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증권 섹터는 S&T 수익 및 이자 수익 증가로 실적 개선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으며, 강력한 WM(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금융 기관 및 차별화된 금융 플랫폼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증권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9% 증가가 전망되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모두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최윤영][디지털자산] [RWA Weekly] Western Union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한화투자증권은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이 솔라나 기반의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PT를 발행하여 기존 SWIFT 기반 정산 구조를 온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분석합니다. 이는 에이전트 간 실시간, 연중무휴 정산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DAN)를 통해 암호화폐 지갑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현금화 경로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Stable Card를 출시하여 스테이블코인 보유 및 카드 결제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비자 접점까지 확장하고, 달러 기반의 디지털 달러화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다만, 절감된 정산 비용이 실제 사용자 수수료 인하로 이어질지 여부가 경쟁력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신한 김선미] 대우건설; 실적은 단기에, 수주는 긴호흡 하에 증가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9조원, 영업이익은 2,55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10%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연초 이후 주가가 788% 급등하여 2026년 예상 PBR 3.6배에 기반영되는 등 기대감이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이나 신규 수주 확보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시총 6,120조 돌파, 글로벌 8위 등극 (4월 28일)
국내 주식 시장은 2026년 4월 28일 기준 시가총액이 6,120조 원을 돌파하며 영국을 제치고 글로벌 8위에 등극했습니다. KOSPI는 이란발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빅테크 실적 관망 속에서도 6,700p 돌파 후 강보합 마감(+0.4%)하며 아시아 증시 대비 선방했으나, KOSDAQ은 에이비엘바이오 급락(-19.3%) 등 대형주 이슈로 -0.9%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일 연속 상승 랠리를 마감(-1.0%)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SK하이닉스(+0.6%) 등 국내 반도체 관련주는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철강, 알루미늄, 상사 등 특정 테마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CrediVille] 제이알글로벌리츠 이슈 점검 및 시사점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금리 인상과 자산 가치 하락으로 벨기에 자산의 담보대출비율(LTV)이 약정 기준 52.5%를 초과한 약 61%에 이르러 현지 대주단으로부터 현금 유보(Cash Trap)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당금 및 채권 이자 지급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LTV 기준을 맞추기 위해 약 EUR 78.3M의 조기 상환이 필요하여 주주와 채권자의 약 13개월 수익 희생이 예상됩니다. 리츠의 특성상 전체 크레딧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다른 리츠 및 하위 등급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콘텐츠(OVERWEIGHT): 알아두면 쓸모있는 콘텐츠 캘린더
콘텐츠 캘린더는 2026년 4월 28일 기준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이슈와 일정을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4월 20일 NCT Wish는 초동 183만장(+31%)을 기록했으며, 에스파는 2026-2027 월드투어 총 55만명/26회 일정을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5월에는 제로베이스원, ITZY, NCT 태용, 르세라핌, 에스파 등 다수 아이돌 그룹 컴백과 드라마 및 영화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이 기대됩니다.
인텔리안테크 (189300.KQ): 분기 연속 흑자 가능성 UP
인텔리안테크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599.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하며 연속 흑자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망 확대로 '위성 3강 체제'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 신규 수주와 방산 매출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이에 2026년 매출액 3,867.5억원(YoY+21.0%), 영업이익 352.9억원(YoY+195.2%)을 달성하며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휴온스글로벌(084110):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확대되는 국면
휴온스글로벌은 2025년 연결 매출액 8,475억 원(YoY +4.2%), 영업이익 906억 원(YoY -6.6%)으로 전망되며, 자회사들의 수익성 부진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품목허가(2026년 1월 획득)와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술 기반의 휴온스랩 하이디자임주 품목허가(2026년 내 기대) 등 주요 모멘텀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특히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6년 하반기 중국 매출 50억 원 이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비상장 자회사의 기업가치 상승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대우건설(047040):1Q26 Review: 돋보이는 주택 마진 개선
대우건설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556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건축 부문 매출총이익률 20.8% 달성 등 주택 마진 개선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2026년 하반기 체코 원전 수주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다만 현재 12개월 선행 PBR 4.1배는 높은 수준으로, 원전 수주 외 추가적인 성장 동력과 함께 순차입금 증가 및 현금흐름 개선 여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Hyunryul Cho) Kolon Industries (120110/Not rated): Expected to benefit from competitor’s shutdown [SAMSUNG]
SABIC의 중동 PPO 생산 공장 가동 중단으로 글로벌 고순도 PPO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SABIC 공장 중단으로 글로벌 고순도 PPO 생산의 70%가 영향을 받음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mPPO에 대한 수요 증가와 2026년 2분기 완공 예정인 제2 mPPO 공장의 조기 가동률 상승이 기대됩니다. 이는 회사의 성장 프로필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 재평가를 이끌 수 있으며, 무색 폴리이미드(CPI) 및 산업소재 사업 부문의 실적 회복도 긍정적입니다. 동사는 현재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N/A입니다.
HFR(230240.KQ/매수): 저도 미국 시장 수혜주입니다
HF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50,000원입니다. 오는 6월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주파수 경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AT&T의 5년간 2,500억 달러 CAPEX 증액 계획과 중국 통신장비업체 퇴출로 국내 벤더사의 반사 수혜가 기대됩니다. HFR은 후지쯔를 통해 AT&T에 프론트홀 장비를 공급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 수혜주로 전망되며, 현재 주가(25,200원)가 과거 PBR 5배 수준의 전고점에 미치지 못해 매수 부담이 적습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iM금융지주(139130):선제적인 자산 성장
iM금융지주는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상반기 선제적인 자산 성장 및 수수료이익 확대로 Top-line 성장을 이끌었으며, 하반기에는 CET-1 비율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비은행 중심의 핵심이익 확대로 안정적인 이익 구조 변화가 기대되며, 2026년 주주환원율은 42%(주주환원수익률 6.6%)로 예상됩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하며, 현재가 19,280원 대비 24.5%의 상승여력을 제시합니다.
써클(CRCL) 실적 발표 전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써클(CRCL)은 5월 11일 1Q26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PSR 방식과 3.5% 금리 가정으로 적정 주가는 152.11달러로 산정됩니다. 이는 준비금 수익만 반영된 것으로, Arc 메인넷 출시 및 기타 매출 확대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현재 급락한 주가는 진입 매력 있는 바닥 수준이며, 금리 하향과 AI 시장 성장성을 고려할 때, 실적 발표 후 하방 변동성 확대 시 추가 매수를 권고합니다.
대우건설(047040.KS/매수): 건축부문 실적 서프라이즈
대우건설은 1분기 매출액 2.0조원(-6.0%yoy), 영업이익 2,556억원(+68.9%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건축주택 부문의 높은 GPM 20.8%에 기인하며, 2분기에는 체코 원전 계약 기대감을 포함해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1,435억원이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6년 예상 EPS에 Target P/E 40.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49,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실적 턴어라운드 및 원전 수주 기대감, MSCI Korea 지수 편입 가능성 등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건설(000720.KS/매수): 서프라이즈 기록
현대건설은 1분기에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1,80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플랜트 부문 환입과 자회사 호실적, 자산 재평가를 통한 자본 증가에 기인합니다. 2분기에는 매출액 6.9조원, 영업이익 1,950억원이 전망되며, 복정역세권, 미국 제철소 등 대규모 수주 및 핵발전소 관련 계약이 기대됩니다. 하나증권은 중동 재건과 원전 계약 등 센티멘트 개선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합니다.
삼성SDI(006400.KS/매수) : 실적에 기반한 상승, 2024년과 다르다
삼성SDI는 1분기 매출 3.6조원(YoY +13%, QoQ -7%)과 영업손실 1,556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 폭을 축소했습니다. 2분기에도 영업손실 650억원으로 3분기 연속 적자폭 축소가 전망되며, 유럽 EV CAPA 감축과 하반기 현대차 신모델 출시 등 실적 개선 요인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8년 지배순이익 추정치를 30% 상향하고, 명확해진 증설 계획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857,000원(상향)으로 조정합니다.
iM금융지주(139130):성장을 먼저 택한 1분기
iM금융지주(139130)는 1분기 지배순이익 1,545억원(YoY +0.1%)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합니다. 상반기 은행 대출과 IM 캐피탈 자산 증가 등 성장에 주력했으며, 특히 비은행 수익 비중 34.0%를 달성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하반기에는 CET1 비율 관리와 함께 2,9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재원 활용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 41.8%를 전망합니다.
금호타이어(073240):물량 회복과 증설 긍정적, 재료비 상승은 우려 요인
금호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목표주가는 6,500원으로 유지됩니다. 광주 공장 화재 이후 생산량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함평 공장과 2028년 하반기 폴란드 공장 증설 계획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재료비 부담이 2분기 이후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며, 1분기 매출액 1.2조 원(-3.2% YoY)과 영업이익 1,470억 원(+0.3% YoY)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감춰진 고수익성의 매력
IPARK 현대산업개발의 1Q26 실적은 동절기 공사량 감소와 프로젝트 진행 지연으로 매출액 6,739억원(-25.6% YoY), 영업이익 801억원(+48.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습니다. 하지만 11.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분기부터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프로젝트의 진행률 확대 및 고마진 외주 사업장 매출 비중 확대로 매출액이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2026년 연간 11.9%의 OPM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기준 P/B 0.4배, P/E 4.8배에 불과하여 업종 내 최상위권 수익성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KS/매수): 일부 납기 조정에도 20% 중반 마진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4월 29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4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 1조 365억원, 영업이익 2,58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24.9%의 역대 최고 1분기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18억 달러 신규 수주로 단일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고, 78.9억 달러 수주잔고(북미 69.2%)와 배전/회전기기 성장을 통해 중장기 실적 우상향이 전망됩니다.
금호타이어(073240.KS/NR): 믹스 개선으로 증명한 이익 체력, 신공장으로 여는 도약
금호타이어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470억 원, 영업이익률 12.6%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였습니다. 이는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45.1%)와 신규 거래선 확보 등 믹스 개선 효과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단기적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이 예상되나,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 중이며, 2028년 완공될 함평 및 유럽 신공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은 경쟁사 대비 낮은 4배 초반 수준이며, 신공장 가세로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실전 퀀트(Quant MP)] 또 다른 실적주를 찾아서
하나증권은 5월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 둔화 가능성과 함께, 과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관찰되는 5월 초순~중순 조정 계절성('Sell in May')에 대비하여 새로운 실적주 발굴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5월 장세는 '실적 상향(Earnings Revision)' 팩터가 1위 성과를 기록하고 거래대금 및 거래량 증가 종목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1분기 실적 리뷰 이후 이익 추정치 상향 폭이 가장 크고 수급이 활발한 종목군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제시합니다. 에너지/건설(OCI홀딩스, 대한전선, 효성중공업, 삼성E&A, LS), IT부품/장비(LG이노텍, 삼성전기, 대덕전자), 조선/기계(한화엔진) 섹터의 종목들을 유망하다고 언급합니다.
iM금융(139130.KS/매수) : CET 1 비율 12.3% 상회를 향해
iM금융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되며 목표주가는 24,5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545억 원을 기록했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양호한 실적과 비은행 부문의 개선이 돋보였습니다. 현재 11.99%인 CET 1 비율은 연내 12.3% 상회하여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확대의 트리거가 될 전망이며, 낮은 PBR 0.46배와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자본비율 상승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텍플러스(064290):착실히 쌓여가는 레퍼런스
인텍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대만 OSAT 향 CoWoS 검사장비 퀄 승인 및 북미 고객사의 대면적 패키징 전환에 따른 수주 가시화에 기인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 146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반도체 검사 장비 매출 비중 확대로 2026년 연간 매출액 1,122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SDI(006400):ESS 성장 지속, xEV 연중 적자축소 기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향 ESS 수요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헝가리법인 가동률 회복에 따라 xEV 사업의 흑자 전환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1분기 매출액 3.6조 원, 영업적자 1,55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헝가리법인 가동률이 7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분기부터 유럽 지역 신규 고객사향 EV 셀 출하가 시작되며, 차세대 EV 프로젝트 및 ESS 관련 추가 투자도 연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한화솔루션(009830.KS/매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도 능력
한화솔루션은 1분기 영업이익 926억원(컨센서스 115억원 상회)으로 태양광, 케미칼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 2,155억원 개선이 전망되며, 태양광은 Non-FEOC 프리미엄 모듈 판매와 AMPC 인식, 케미칼은 저가 에틸렌 확보로 높은 가동률이 실적을 견인할 것입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7,627억원(YoY +1.1조원)으로 전망됩니다.
하루에 하나 0429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4월 29일 모닝 브리프를 통해 다수의 개별 기업 실적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iM금융지주, 한화솔루션, 삼성SDI, 대우건설, 현대건설, HD현대일렉트릭 등 여러 기업들이 1분기 실적 호조 또는 개선된 전망으로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투자 추천을 받았습니다. AI 수혜주, 인프라 투자 관련주 등 단기 및 중장기 유망 종목과 함께 다양한 ETF 투자 전략도 소개하며, 전반적인 시장의 특정 테마 및 개별 기업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국가 부채의 특성: 국가는 세금 징수권과 화폐 발행 능력이 있으므로 파산(default)하지 않고 화폐 가치 하락(devaluation)을 통해 부채 문제를 해결합니다.
- 부채의 '플라크' 효과: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은 '플라크'처럼 경제의 다른 지출을 위축시키고, 공급-수요 불균형을 심화시켜 시스템을 압박합니다.
- 미국의 부채 위기: 미국 정부는 연간 7조 달러를 지출하고 5조 달러를 징수하며, 40%에 달하는 초과 지출로 부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정부의 통화 발행과 가치 하락 가능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현금 및 채권 보유의 위험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 AI 시장 재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권 포기 직후, 아마존 AWS가 OpenAI의 최신 프론티어 모델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클라우드 AI 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되었습니다.
- 기술주 매도세: AI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나스닥 지수가 1.2% 하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에너지 시장 불안: UAE가 60년 만에 OPEC을 탈퇴하고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WTI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AI 분야의 경쟁 구도 변화와 함께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 워시의 임명 가능성: 법무부의 파월 의장 조사 종결로 6월 FOMC 전 취임이 유력해졌습니다.
- 정책 프레임워크 변화: 양적완화(QE)는 비상시에만 사용하고, 점도표 등 과도한 포워드 가이던스는 축소할 것을 주장합니다.
- 인플레이션 전망: AI 도입과 중국의 과잉 생산이 장기적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라 보지만, 위원회는 가시적 물가 둔화 증거를 우선시할 것입니다.
→ 시장의 기대와 달리, 워시 의장 체제에서도 즉각적인 금리 인하보다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속되는 무역 적자: 미국 경제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리면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는 무역 적자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자본수지 흑자의 의미: 무역 적자는 곧 미국으로 유입되는 투자 자금이 유출되는 자금보다 많다는 의미의 '자본수지 흑자'로 상쇄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관점에서 미국의 무역 적자는 경제 펀더멘털의 약화가 아닌, 글로벌 자금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시사합니다.
- 허블 스코어의 급격한 변화: 2026년 3월 30일 14개에 불과했던 포지티브 스코어 종목이 4월 21일 83개로 급증했으며, 이는 시장의 성격이 매우 부정적인 국면에서 긍정적인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프로세스 기반의 리스크 관리: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약세에 매수하고 강세에 매도하는 등 원칙에 기반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는 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에서 기계(알고리즘)가 주도하는 급격한 움직임에 대응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펀더멘털과 가격의 불일치: 2026년 1분기 실적 시즌은 과거(쿼드 1)의 좋은 성과를 반영하지만, 시장은 이미 향후 경기 둔화(쿼드 2, 3)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펀더멘털과 가격 움직임 간의 이러한 불일치를 이해하고 단기적 노이즈와 장기적 펀더멘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자는 단기적인 시장 소음과 장기적인 펀더멘털 동력을 구분하고, 데이터 기반의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시장의 급변에 대응하며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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