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4월 30일 (목) | 자동 생성 리포트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호조에도 매파적 FOMC와 유가 급등 부담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S&P500 -0.04%, 나스닥 +0.04%, 다우 -0.57%). K200 야간선물은 0.89% 하락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488.42원으로 전일 대비 11.42원 상승하며 1,490원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3%로 8bp 상승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18틱, 10년물 -50틱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연준 내 1992년 이후 최대 이견 속 정책 불확실성이 글로벌 자산 가격에 기간 프리미엄으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4월 FOMC에서 4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지며 3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내부 분열이 표출되었고, 특히 3명은 성명서의 완화 편향 문구에 반대하는 매파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은 미국 10년물 국채의 기간 프리미엄을 70bp까지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퇴임 후 '워시 체제'에서의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변경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예측 가능성이 더욱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 인하를 기대한 장기채 저가 매수 전략이 당분간 위험할 수 있으며, 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 관리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정학

이란 봉쇄 장기화와 UAE의 OPEC 탈퇴가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재편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합의 전까지 대이란 해상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UAE가 약 60년간의 OPEC 회원국 지위를 포기하고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OPEC 내에서 실질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해온 국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두 곳이었는데, UAE 탈퇴로 카르텔의 가격 통제력이 사실상 단일 국가로 축소되면서 원유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는 평가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를 차단하고 있어, 에너지 공급 차질 리스크가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모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경쟁 속에서 '투자 효과 증명' 여부가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메타·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실적을 발표하며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7,2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매출이 63% 급증한 알파벳은 주가가 상승한 반면 메타는 AI 지출 대비 수익화 속도에 대한 우려로 7% 하락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AI 투자 규모보다 해당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전환되는지를 시장이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입니다.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대해서도 설비투자 수혜와 실적 가시성을 구분하는 선별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수급 시그널

고유가·매파 연준의 이중 압박에도 국내 증시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수급 구조의 특수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6690선을 기록한 가운데, 역외 원·달러 환율은 1,488원대로 급등하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0.89% 하락하는 괴리가 발생했습니다. 반도체·이차전지·원전의 삼각축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율 개선·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가 외국인 수급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유가와 고금리가 AI 주도 랠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외국인 자금 흐름과 환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금리 경로

국내 가계의 변동금리 쏠림과 글로벌 금리 상방 압력이 맞물리며 잠재적 취약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정금리 부담으로 국내 신규 대출자 10명 중 6명이 변동금리를 선택하고 청약통장 담보대출이 4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2%로 상승하고 국내 야간 국채선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연준이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연내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국내로 전이될 경우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영국 로이드 은행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기준금리 인하가 2027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한 사례처럼,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에서의 가계 부채 리스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6,690.90+49.88 (+0.75%)
KOSDAQ1,220.26+4.68 (+0.39%)
S&P5007,135.95-2.85 (-0.04%)
NASDAQ24,673.24+9.44 (+0.04%)
DOW48,861.81-280.12 (-0.57%)
NIKKEI59,917.46-619.90 (-1.02%)
HANGSENG26,111.84+432.06 (+1.68%)
SHANGHAI4,107.51+28.88 (+0.71%)
VIX (공포지수)18.81+0.98 (+5.50%)
달러 인덱스98.97+0.35 (+0.36%)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996.35 (-0.89%)
1개월 NDF 환율1,488.42원 (+11.42원)
국채선물 3년▼ 18틱 (103.57)
국채선물 10년▼ 50틱 (108.66)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598.58+2.80 (+0.06%)
($/oz)$73.17-0.12 (-0.17%)
구리 ($/lb)$5.94+0.02 (+0.41%)
WTI ($/bbl)$108.33+8.40 (+8.41%)
브렌트유 ($/bbl)$111.94+0.68 (+0.61%)
천연가스 ($/MMBtu)$2.64+0.08 (+3.20%)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76,825+474.79 (+0.62%)
이더리움 (ETH)$2,300+10.11 (+0.44%)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488.47+15.66 (+1.06%)
EUR/USD1.17-0.00 (-0.04%)
USD/JPY159.56+0.18 (+0.11%)
GBP/USD1.35-0.00 (-0.10%)
USD/CNY6.84+0.00 (+0.00%)-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525%-0.004%p
국고채 10년3.843%-0.018%p
국고채 30년3.693%-0.018%p
회사채 AA-(무보증 3년)4.185%+0.00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9.976%+0.005%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3.965%+0.115%p
10년물4.434%+0.081%p
30년물5.006%+0.067%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372%0.000%p-
10년물2.465%0.000%p-
30년물3.644%0.000%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n 17, 2026
0.0%
99.4%
0.6%
동결
Jul 29, 2026
1.3%
93.8%
4.9%
동결
Sep 16, 2026
5.7%
89.7%
4.7%
동결
Oct 28, 2026
14.0%
81.8%
4.2%
동결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0.17조
외국인-0.61조
기관+0.48조
금융투자+0.16조
보험+129억
투신+0.31조
연기금-21억
기타법인-381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14조
외국인-21억
기관-729억
금융투자+369억
보험-119억
투신-427억
연기금-456억
기타법인-630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2.29%
기술
XLK
+0.80%
금융
XLF
+0.14%
임의소비재
XLY
-0.15%
필수소비재
XLP
-0.19%
커뮤니케이션
XLC
-0.40%
산업재
XLI
-0.61%
부동산
XLRE
-0.61%
헬스케어
XLV
-0.70%
소재
XLB
-0.86%
유틸리티
XLU
-1.23%

출처: Yahoo Finance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7.61+0.92 (+5.51%)
VIX18.81+0.98 (+5.50%)
VIX 3M21.19+0.70 (+3.42%)
VIX 6M23.25+0.38 (+1.66%)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38)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49.50%
-2.58pt
S5FI
한국 CDS 5Y (USD)
31.16
bps
-0.26 bps
Baltic Dry Index
2,677
보합
+11 (+0.41%)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64
Greed
+1 전일대비
전주 68
NAAIM Exposure
94.2
강세
+14.7 전주대비
Apr 22, 2026
AAII 투자자 심리 (Apr 22)
▲ Bull 46.0% (+14.3)▼ Bear 34.4% (-8.4)
스프레드 +11.6%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4-29
Call 거래량1,842,613
Put 거래량2,284,161
P/C Volume Ratio1.240 비관적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4-30TODAY(목)21:30Core PCE월간
2026-04-30TODAY(목)21:30GDP 성장률분기
2026-04-30TODAY(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5-01내일(금)23:00ISM 제조업 PMI월간
2026-05-05(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2026-05-05(화)23:00구인건수 (JOLTS)월간
2026-05-06(수)21:15ADP 민간고용월간
2026-05-07(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5-08(금)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5-08(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5-12(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5-13(수)21:30PPI월간
2026-05-14(목)21:30소매판매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4/30 (목) — 오늘
근원 PCE 전월비-0.3%0.4% (04-09)-
근원 PCE 전년비-3.2%3.0% (04-09)-
GDP 성장률-2.2%0.5% (04-09)-
신규실업수당-213.0K214.0K (04-23)-
시카고 PMI-54.852.8 (03-31)-
05/01 (금) — 내일
ISM 제조업-53.252.7 (04-01)-
ISM 제조업 물가-80.078.3 (04-01)-
기타 날짜 보기 (5일, 7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4/23 (목)
신규실업수당214.0K211.0K208.0K (04-16)+3.0K ▲
04/28 (화)
소비자신뢰(CB)92.889.092.2 (03-31)+3.8 ▲
05/05 (화)
ISM 서비스업--54.0 (04-06)-
ISM 서비스업 물가--70.7 (04-06)-
구인건수(JOLTS)--6.882M (03-31)-
05/06 (수)
ADP 민간고용--62.0K (04-01)-
05/07 (목)
신규실업수당----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4-23 ~ 2026-05-07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6690선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고점 부담에도 불구하고 랠리 연장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이며, 반도체·이차전지·원전이 삼각축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역대급 반도체 성적표가 예상됩니다. 파운드리 4나노 수율이 80%를 돌파하면서 구글·IBM 등 글로벌 고객사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엑스AI의 그록3 LPU 칩 하반기 양산도 공식화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10억대 성과급 소식에 공채 지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하이닉스 강세와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해 SK스퀘어 목표가를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88원대까지 급등하며 1,490원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월 산업생산이 0.3%, 소비 1.8%, 투자 1.5% 증가하며 트리플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고정금리 부담으로 신규 대출자 10명 중 6명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추세이며, 청약통장 담보대출도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전기차 충전 1위 업체 채비가 코스닥에 입성하며 4.2조원 청약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에서 900억원 규모 대출사기가 발생해 관련 대출 취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저축은행 M&A 매물이 쌓이는 가운데 대주주 적격성 규제가 역풍으로 작용한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Fed는 금리를 동결했으며, 199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반대 의견이 나타났습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을 '전례 없는 것'이라 언급하며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Fed 이사회에 계속 남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이란 봉쇄 확대 보도에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UAE가 약 60년 만에 OPEC을 탈퇴하면서 원유 카르텔의 영향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정학·전쟁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향후 기준금리 전망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U는 전쟁으로 인한 연료 및 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70%를 보조하기 위해 농민과 운송업체에 최대 5만 유로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Meta, Amazon, Alphabet, Microsoft 등 빅테크 4개사가 동시에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지출에 대한 투자자 우려로 주가가 등락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는 2026년 7,2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Alphabet은 연간 설비투자 1,900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7년 추가 지출을 예고했습니다.

기술·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AI 컴퓨팅 계약 불확실성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며 Nvidia는 2.1%, AMD는 2.8% 하락했습니다. Google은 자체 TPU 칩을 일부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을 발표하며 Nvidia에 대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아시아·한국

삼성 창업 가문의 승계 드라마가 계속 전개되며 복잡한 가족 갈등이 한국에서 주요 뉴스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PDD Holdings는 Temu의 역풍 속에서도 Pinduoduo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 USA 펀드가 상장 첫날 급락하며 부진한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SoFi CEO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며, 이는 펀더멘털 약화가 아닌 매크로 리스크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Yahoo Finance, CNBC, EODHD News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치매·간병부터 노후자금까지… 통합보험" 출시 — 한화생명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치매·간병·노후자금 준비를 통합한 신상품 「한화생명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 원문

[한화손해보험]

  1. 바람 잘 날 없는 車보험…올해도 대규모 적자 불가피 — 올 1분기 KB손보,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적자가 1,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 손실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존재감 약해진 보험사, DC·IRP로 영토 확장 — 삼성생명이 올해 초 DC·IRP 전담 영업부를 신설하고 ETF 라인업을 70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퇴직연금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2. [[THE FINANCE] 본업 흔들리는 보험사… '시니어'로 돌파구 찾는다 — 삼성생명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를 출범시켜 시니어 맞춤형 상품·서비스 개발을 병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 — 삼성화재가 S&P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JSI)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포용금융 등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 원문
  2. [[단독]3000억원대 수입차 부품 대출사기 휘말린 저축은행, 금감원 전수조사 — 수입차 부품업체들이 허위 견적서로 저축은행 대출을 받은 3,000억원대 사기 사건에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의 자동차보험이 담보로 이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공정위, 쿠팡 동일인으로 김범석 지정…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처음 — 교보생명보험이 SBI저축은행 인수로 자산 12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 원문

[공통]

  1. '꿀알바'라던 N잡 설계사, 월평균소득 13만원 그쳐 —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N잡 설계사가 1년새 1만2,000명 증가했으나 월평균 소득은 13만원에 불과하며, 금감원은 소득 과장광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2. 은행서 파는 보험의 역설…유지율 1위에도 감독 강화, 왜? — 금감원이 방카슈랑스 채널의 유지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채널 전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 원문
  3. 지원금인가 빚인가…설계사 발목 잡는 '선지급 수수료'의 덫 — 금감원이 설계사 이동 시 발생하는 정착지원금과 수수료 환수 구조에 대한 점검 및 영업행위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빅테크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매파 FOMC·유가 급등이 투심 압박

간밤 뉴욕 증시는 메타·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연준의 예상 외 매파적 기조와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이중 악재에 눌려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0.89% 하락했고, 역외 원·달러 환율은 1,488원대로 11원 이상 급등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모습입니다.

4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12명 위원 중 4명이 반대표를 던지며 1992년 이후 가장 많은 이견이 표출됐습니다. 특히 헤맥·카시카리·로건 등 3명의 연은 총재가 성명서 내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 삽입에 반대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이 관망 자세에 적절히 위치해 있다"며 중립적 발언으로 수위를 조절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동결 전망이 굳어지고 오히려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채널에서는 "신임 의장과 전임 의장 간 포워드 가이던스를 둘러싼 대립이 빠른 정책 변경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빅테크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메타는 매출 563억 달러(전년 대비 +33%), EPS 10.44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아마존 역시 매출 1,815억 달러(+17%), AWS 매출 376억 달러(+28%)를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63% 급증하며 2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성장률도 39%로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의 동반 상향입니다. 메타는 연간 CAPEX를 1,250억~1,450억 달러로, 알파벳은 1,800억~1,900억 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채널에서는 "대규모 CAPEX에도 수익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증명했다"며 "사용량 기반 비즈니스 모델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마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WTI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속에 108달러대로 8%대 급등했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42%로 상승했습니다. 국내 야간 국채선물도 3년물 -18틱, 10년물 -50틱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합의 전까지 대이란 해상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빅테크 실적 호조가 기술주 심리를 지지할 수 있으나, 연준의 매파 기조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금리 변수가 시장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예정된 WGBI 편입 자금 유입 규모와 외국인 수급 동향이 국내 채권·외환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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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Jerome Powell 연준 의장 (2026-04-29)

• 금일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3.75%로 동결했습니다.

• 경제는 견조한 속도로 확장 중이며, 실업률은 3월 4.3%로 최근 수개월간 큰 변화가 없습니다.

• 인플레이션은 상승하여 높은 수준이며, 3월 기준 총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5%, 근원 PCE는 3.2% 상승했습니다.

• 근원 물가 상승은 상당 부분 관세가 상품 부문 가격에 미친 영향을 반영합니다.

• 중동 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크게 상승하여 전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유가 상승으로 높아졌으나, 장기 기대는 대부분 2% 목표에 부합합니다.

•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으며, 중동 분쟁이 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현 통화정책 기조가 최대 고용 및 2% 물가 목표 달성에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통화정책은 사전에 정해진 경로가 아니며, 데이터·전망·리스크 균형에 따라 회의별로 결정할 것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4월 FOMC 분석: 매파적 동결과 연준의 균열

4월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성명서는 매파적이었고 기자회견은 중립적으로 평가되어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움).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4명의 위원이 소수의견을 내며 연준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는데, 이는 1992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iM). 스티븐 미란 이사는 25bp 금리 인하를 주장한 반면, 3명의 위원은 성명서의 완화 편향 문구에 반대하며 오히려 매파적 입장을 나타내 연준의 정책 결정에 대한 만장일치 관행이 깨졌습니다 (iM).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매파적 분위기를 다소 완화하려 했지만, 연준의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사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통화정책이 정치적 이슈에 둘러싸인 복잡한 국면임을 시사했습니다 (iM, 유진).

거시경제 환경: 고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부상

연준이 매파적 태도를 강화한 핵심 배경에는 이란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있습니다 (iM, SK). WTI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는 등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AI 호황으로 인한 증시 랠리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iM, KB). 이번 FOMC 성명서에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동 지역의 전개 상황”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명시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iM, 키움).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향후 물가, 고용 등 국내 지표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와 유가라는 대외 변수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채권 및 외환 시장 전망: 불확실성 확대로 금리 상방 압력 지속

채권시장에서는 정책 불확실성 증대로 금리 상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70bp까지 확대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연준의 정책 모호성과 미 정부의 막대한 국채 발행 물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iM).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9월 한 차례 또는 동결로 크게 낮춰보고 있으며(메리츠, 키움),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의 정책 성향과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변경(절사평균 PCE 등) 가능성은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iM, 유진). 한편,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고유가 부담으로 당분간 1,400원 후반에서 등락하겠지만,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1,400원 초중반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움).

투자 시사점: 보수적 접근과 선별적 기회 모색

결론적으로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권 투자는 금리 인하를 겨냥한 공격적인 저가 매수(장기채 투자)가 위험할 수 있으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iM). 주식 시장에서는 고유가와 고금리가 AI 주도 랠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iM). 다만, 반도체 섹터의 조정은 펀더멘털과 수요를 고려할 때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하며(하나), 전쟁 영향에 둔감한 IT 하드웨어, 건설, 기계 등 일부 업종이 유망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유진). 향후 시장은 파월 의장의 퇴장보다 ‘워시 체제’가 가져올 구조적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90건)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삼성SDI (006400): 완만한 회복세 대비 가파른 밸류에이션
삼성SDI는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선방했습니다. 전력용 ESS, AI DC향 UPS·BBU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미국 ESS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다만, '22년 영업이익 피크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어 '25년 대규모 영업손실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가파른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618,000원은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 -9.1%로 제시됩니다.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LIG D&A (079550): 늘어나는 수요 대비 한정적인 공급
LIG D&A는 1분기 영업이익 1,203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5조 356억원(yoy +16.9%), 영업이익은 4,242억원(yoy +32.8%)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전쟁으로 방공용 미사일 재고가 급감하며 천궁II 등 미사일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말레이시아 해궁 공급 계약 등 다양한 수주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8년 예상 EPS에 Target PER 4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250,000원(상향)으로 제시합니다.

제약/바이오(Overweight): 바이오텍도 YoY 성장 중, IPO에서 찾는 기회
2026년 4월 30일 기준 제약/바이오 섹터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시가총액 3,500억 원 이상 코스닥 바이오텍 선별 기업들은 117.1%의 YoY 수익률을 기록하며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최근 IPO 기업들은 2025년 기준 388.6%의 가중평균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의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기술특례 상장 심사 강화 이후 상장 기업들의 질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향후 상장될 바이오텍 기업들도 글로벌 빅파마 기술이전 실적 등을 바탕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바이오텍 섹터에 대한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HL만도 (204320.KS/BUY): 자동차를 넘어 로봇과 로보택시로 확장
HL만도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9,000원을 유지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9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이는 견조한 고객 포트폴리오와 믹스 개선에 기인했습니다. 향후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 진전과 로보택시용 부품 공급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9조 6,201억원, 영업이익은 4,062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2차전지 Weekly
2026년 4월 30일 기준 2차전지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셀 기업 삼성SDI는 YTD +164.2%, 양극재 엘앤에프는 +119.5%, 음극재 대주전자재료는 +162.4%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리튬 및 흑연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세이나, 최근 주간 단위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실적 컨센서스에서 CATL 영업이익 전망은 19% 상향 조정된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다수 국내 2차전지 소재 기업 영업이익은 26%~42%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LX인터내셔널(001120.KS/매수): 분기 1천억원대 이익 체력 회복
LX인터내셔널은 1분기 영업이익 1,08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4.2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환율 상승 및 LCD패널, 자원 트레이딩 판매 증가에 기인하며, 트레이딩/신성장 및 자원 부문의 이익 호조가 전반적인 실적 둔화를 만회했습니다. 2025년을 저점으로 2026년 실적 회복이 예상되며, 2분기에는 니켈 및 석탄 가격 강세 등 자원 부문의 실적이 중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목표주가 6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하루에 하나 0430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4월 30일 모닝 브리프에서 보험업종의 2026년 순이익 반등을 기대하며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으로는 고용 둔화의 본질이 해고보다 채용 축소에 있으며, 이는 산업 및 신용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아모레퍼시픽(090430) - 좋은 출발
아모레퍼시픽은 1Q26P 매출액 1.1조원(YoY +6%), 영업이익 1,267억원(YoY +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면세/MBS 성장과 COSRX의 턴어라운드가 고무적이었으나, COSRX 외 서구권 브랜드 성장세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2Q26E부터 서구권 성장세 회복을 통한 우려 불식과 기업 가치 반등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엔터/레저/미디어 임수진] 하이브(352820): 실질적 어닝 서프라이즈
하이브는 1분기 일회성 비용(임직원 보상 관련 2,550억원)을 제외하면 매출액 6,983억원, 영업이익 5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재계약 후 인세율 상승으로 매출 원가가 반영되며 수익성 일부 영향을 받았으나, 2분기부터 월드투어 재개 및 신인 IP(Cortis, TWS 등)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고성장 사이클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연간 조정 영업이익 추정치는 4,630억원으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37만 원으로 조정하였으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유틸리티(Overweight): 유틸리티 Weekly
유틸리티 섹터에서 WTI와 LNG 등 원자재 가격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으며, KAU25 배출권 가격은 연초 대비 63.5% 급등하여 정부의 시장 개입이 예상됩니다.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민간의 전력망 개발 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거버넌스보다 속도감 있는 전력망 확충이 기대됩니다. 한국전력은 여름철 원가 부담 급증이 우려되나 한국가스공사는 4분기 실적 조정이 기대되며, SGC에너지와 SK가스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전망했습니다.

대한전선(001440.KS/매수): 유의미한 증익 확인
하나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이는 고마진 프로젝트 집중과 우호적인 환율 및 구리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 신규 수주 7,339억원과 최고치를 경신한 수주잔고 3.8조원을 바탕으로 견조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저2공장 준공 이후 해저케이블 외 제품 대응 및 해외 생산법인 투자 검토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430
SK증권 글로벌 탄소 데일리는 2026년 4월 30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및 에너지 가격 동향을 요약합니다. 유럽 배출권(EUA)은 일간 2.5% 하락했으나, 한국 배출권(KAU)은 일간 1.2% 상승하며 3개월간 35.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일간 10.0% 급등했고, 세계은행은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 온실가스 농도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종근당(185750) - 성장은 확보, 신약은 진행 중
종근당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4,477억 원(+12.2% YoY)과 영업이익 176억 원(+36.9% YoY)을 기록하며 연구개발비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위고비,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심방세동 치료제 CKD-510의 임상 2상 결과에 따라 파이프라인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액은 1조 8,960억 원, 영업이익은 825억 원을 추정합니다.

[LS증권 고세은] 매파적 동결 확인 완료, 시선은 빅테크 실적으로
미 증시는 매파적 FOMC 동결 확인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실적발표에 시선이 집중되며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 급증과 2026년 CAPEX 가이던스 상향으로 상승했으며, 아마존은 AWS의 견조한 성장과 대규모 CAPEX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긍정적 실적을 보였습니다. 반면, 메타는 CAPEX 전망치 대폭 상향과 매출 가이던스 하회로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성장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CAPEX 급증 및 FCF 감소로 경계감이 나타났습니다.

두산 (000150.KS/매수): 두번째 레벨업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두산은 태국에 약 1,800억원 규모의 신규 공장 건설을 발표하며 2028년 하반기부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CCL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될 전망입니다. 특히 1Q26 전자BG는 매출액 6,173억원(YoY +53%)과 영업이익 1,870억원(YoY +60%)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SK실트론 인수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현대위아(011210): 방산 매각 이후가 핵심
현대위아는 1Q26에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51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핵심 사업부인 방산 부문(2025년 영업이익 400억원 추정) 매각을 결정했으며, 매각 대금 4,000억원은 열관리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방산 부문 매각으로 인한 실적 감소가 예상되고 신사업의 수익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82,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키움 인터넷/게임 김진구] 넷마블 (251270): 게임 지속성 필요
키움증권은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6.7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라이브 서비스의 지속성 부족과 신작 게임의 메타 경쟁력 보강이 요구되는 점을 반영하여, 2026년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3,173억원에 목표 PER 15배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올해 주요 신작 'SOL: enchant'는 기존 MMORPG 메타를 벗어나는 게임성과 경쟁력을 담보해야 매출 지속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6,824억원, 영업이익은 5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진/이현지]하이브 - 저 됐어요 쇼크인데 서프 났어요
하이브는 1분기 매출액 6,9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9.5% 성장했으나, 방시혁 의장의 임직원 주식 증여에 따른 2,55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손실 1,966억원을 기록하며 어닝 쇼크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BTS 컴백 효과로 음반, MD/라이선싱, 콘텐츠 등 주요 매출과 위버스 MAU가 크게 성장했으며,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성장세도 가파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2분기에는 BTS 월드투어 온기 반영 및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으로 양질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80,000원은 유지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HL만도(204320): 로봇 택시 수주 확대 중
HL만도는 1분기 매출액 2.3조원(+1.8% YoY), 영업이익 936억원(+18.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IDB 2세대 양산 본격화 및 고객사 물량 보전의 영향이며, 힘든 환경에서도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습니다. 동사는 로봇 택시 분야 수주 잔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 SDV Pace Car 양산에 따른 전장 제품 수주 확대도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하며, 로봇 택시 및 휴머노이드향 액추에이터 수주 확보로 인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1Q26 Review: 가스터빈, SMR 수주 성공적인 흐름
두산에너빌리티는 1Q26 연결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이는 두산밥캣 실적 호조에 기인합니다. 1Q26에 Terrapower와 첫 SMR 수주에 성공하며 향후 SMR 수주 가이던스 1조원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고, Peer 그룹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고밸류를 정당화합니다. Nuscale SMR 수주와 한국의 대미 투자 본격화 등이 주요 주가 상승 트리거로 예상되며, 이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19% 상향)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삼성물산(매수(유지)/390,000원(상향)) : 양호한 출발
삼성물산의 1분기(1Q26) 실적은 일회성 비용(퇴직급여충당금 1,154억 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7.8%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2분기부터는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 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지난 3월 완료된 자사주 소각과 최소 배당금 상향 등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이 유효합니다. 이에 2026년 매출액은 44.2조원(+8.6%), 영업이익 3조 6,187억 원(+9.9%)으로 전망하며, 매수(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90,000원(상향)을 제시합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하이브(352820): 음반과 콘텐츠가 견인
하이브는 1Q26P 매출액 6,983억원(+39.5% YoY)과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조정 영업이익 58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BTS 컴백 앨범 판매 호조로 음반원 매출이 2,715억원(+98.9% YoY)을 달성하고 콘텐츠 매출이 15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4조 692억원(+53.6% YoY), 영업이익은 2,483억원(+403.4% YoY)이 전망되며, BTS 추가 공연 및 IP 월드투어 실적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투자의견은 Buy(유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된 380,000원이며, 현재주가 252,500원 대비 50.5%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두산퓨얼셀(336260):1Q26 Review: 개선되는 SOFC 수율, 다가오는 PAFC 수주
두산퓨얼셀의 1분기 연결 영업적자는 1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07억 원 적자)를 크게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SOFC 수율 개선,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과 함께 SOFC 수율 안정화로 수출 확대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빅테크의 PAFC 관심이 커지면서 연내 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국내 시장 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수출 시장의 압도적인 잠재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 상향된 65,000원으로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용욱][2차전지] 에코프로비엠[247540/Buy] 헝가리 공장 완판, 머지않았다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 매출액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2분기에는 헝가리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며 매출액 6,689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헝가리 공장은 유럽 내 양극재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두산테스나[131970/Buy] 토탈 테스트 하우스로 도약
두산테스나는 1,909억 원의 신규 투자로 북미 End 고객사의 LPU(Language Processing Unit) 테스트를 담당하며 AI 가속기 시장에 진출, 토탈 테스트 하우스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확장을 통해 2027년 매출액 5,086억 원(YoY +37%)과 영업이익 1,170억 원(YoY +7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을 제시하며, 이는 2027년 예상 EPS 5,920원 및 국내외 테스트 하우스 평균 P/E 29.61배를 적용한 수치로 현재가 대비 32.7%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SK 증권 박형우] LG전자(매수(유지)/180,000원(상향)) : 밸류에이션콜: 어닝서프. 관세환급 대기 중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6,737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조 3,818억 원을 크게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마케팅 비용 절감과 전장(VS) 사업의 호조세, 그리고 글로벌 유통망 재고 축적에 기인하며, 2분기에는 북미 관세 환급금이 반영되어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SK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 3조 6,390억 원을 전망하며, 25&26년 평균 BPS에 과거 호황기 PBR 1.2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저스템[417840/Buy] 이제부터 중요한 건 '수율'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저스템에 대해 신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합니다. 저스템은 습도 제어를 통해 반도체 수율을 개선하는 LPM(Load Port Module) 장비 전문 기업으로, HBM4 등 미세 공정에서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N2 Purge, JFS 등 동사 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EPS 998원에 반도체 수율 개선 장비 기업의 평균 P/E 19.9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했으며, 현재 주가 대비 77.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980억 원, 영업이익은 270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4.30)
2026.4.30일자 보고서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와 분기별 전망치를 차트로 분석합니다. 현대차 로보틱스랩 개편, 기아의 배터리 공장 방문,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선박 도입 등 국내 주요 소식이 있습니다. 이란발 공급망 우려, 테슬라 FSD 업데이트 및 중국 자율주행 규제 등 글로벌 이슈도 함께 제시됩니다.

[조은애 의료기기/신성장] 제이브이엠(054950): 수출 레벨업 기대(feat. 지역, 제품 다변화)
제이브이엠은 1Q26 매출액 455억 원(+6% yoy)과 영업이익 93억 원(+5%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액 237억 원 및 기타 지역 수출 증가, 카운트메이트 선적, 메니스 재개 등 지역·제품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하이브(352820) - 스타트로 좋았던 실적
다올투자증권은 하이브(35282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5,000원을 유지합니다. 1분기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임직원 보상 주식 증여 관련 일회성 비용 2,550억원으로 인해 영업손실 1,9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앨범과 MD 및 라이선싱/콘텐츠 매출의 호조가 돋보였습니다. 2분기부터는 분기 최대 실적 구간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 이슈 없이 원가율이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HL만도[204320/Buy] 휴머노이드와 로보택시 핵심부품 공급사 지위 부각
HL Mando는 1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매출액(2.3조 원)과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영업이익(9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도, 유럽 중심의 성장과 함께 로보택시용 SbW, EPB 등 핵심 부품 수주가 본격화되며 미래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로봇 액추에이터 마스터 모델 개발 및 양산 계획 확인, 미국/중국 로보택시 핵심 부품 공급자 지위 부각으로 re-rating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8,000원(상향)으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장재혁] 대한전선(001440):앗, 전선 회사에도 메탈 게인이?
대한전선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393억원)와 당사 추정치(420억원)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전선 본업 호조와 LME 구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소재 부문 이익 개선, 초고압 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의 일회성 요인으로 370억원(-38.7% QoQ)으로 감소할 것이나, 전년 대비 증익 기조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향후 해저/HVDC 수주 모멘텀과 2026~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여부가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넥센타이어[002350/Buy] 마진 확대 구간 진입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넥센타이어는 1분기 매출액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유럽 2공장 증설 물량 확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그러나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으로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350억 원에서 1,321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9,3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합니다.

[유진/이재일]HL만도 - 1Q26 Review: 선방한 실적, 원가 보전이 관건
HL 만도는 1분기 매출액 2.3조원(+1.8%yoy), 영업이익 940억원(+18.2%yoy), 지배이익 410억원(+45.2%yoy)을 기록하며 선방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고객사 물량 차질 보상비와 메모리 반도체 원가 상승 등 부담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인도 시장 성장이 전체 매출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다만 2분기부터 원자재 비용 상승이 예상되어 원가 보전 여부가 중요하며, SDV 부품 공급 및 로봇 액츄에이터 수주가 향후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세아베스틸지주[001430/Buy] 1Q26 Review: 기대치를 상회한 본업의 회복
세아베스틸지주는 1분기 연결 매출액 9,676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이는 세아베스틸의 판매량 회복과 세아창원특수강의 ASP·믹스 개선 강도 덕분입니다. 2분기에도 4월 단가 인상 효과 및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528억 원을 달성하며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하반기 SST 상업생산 일정이 유지되는 가운데, 항공 밸류체인 니켈 합금 수요의 구조적 부족이 SST 가치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9,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HL만도(204320):로봇 수주 구체화, 2027년 기대
HL만도(204320)는 1분기 매출액 2.31조원(+2%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스마트카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와 일회성 수익으로 영업이익 936억원(+1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7% 상회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이후 로보택시 운영 플릿 대규모 확대가 예상되며, 2027년 하반기에는 BEV 선도 업체의 로보택시 전용 차량 신규 수주가 기대됩니다. 또한, 4세대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공급자 선정이 2027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수주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 생산법인 설립도 검토 중입니다. 로보택시 핵심 부품 및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의 대규모 수주 확인이 기업가치 상향의 핵심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나민식] BE: 5GW, 생산량 증가
블룸에너지(BE)는 1Q26 매출 $751M을 기록하며 기존 가이던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3.4~$3.8B, GPM 약 34%, EPS $1.85~$2.2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과 EPS 중간값은 한 분기만에 약 50% 상향되었습니다. 회사는 그린필드 투자 없이 현재 제조 공간에서 5GW까지 생산 능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분기당 수백 MW씩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이 5GW 비전은 DC 배전반을 공급하는 LS 일렉트릭,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는 비나텍, 세라믹 기판 지지대를 공급하는 아모센스 등 국내 부품 공급사들에게 구조적인 수혜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진/이재일]넥센타이어 - 1Q26 Review: 유럽 시장 회복과 판가 인상
넥센타이어는 1분기 매출액 8,380억원(YoY +8.7%)과 영업이익 540억원(YoY +33.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유럽 시장 회복,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그리고 원자재 및 운임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덕분입니다. 2분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약 +3%p)이 예상되나, 유럽, 중남미, 아태 지역 판가 인상(약 5%)으로 상쇄될 것으로 전망하며,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로 유기적인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0,000원입니다.

[효성/매수] 주요 자회사의 약진과 잠재적 리스크 완화
효성은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잠재적 리스크 완화로 수익성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1분기 효성티앤에스는 고사양 ATM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효성굿스프링스,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ATM 시장 호조와 스판덱스 가격 상승 효과 지속 등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상장 및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화솔루션(009830)] 이제 안정적인 성장을 확인할 차례
한화솔루션은 1분기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HOLD(유지)를 제시합니다. 1분기 실적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출하량 급증 및 ASP/환율 상승으로 622억원 흑자 전환했고, 케미칼 부문도 전 사업 흑자를 달성하며 견조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754억원으로 전망되며, 3분기 미국 셀 공장 상업 생산 등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 증진 및 멀티플 상향이 기대됩니다.

[유진/황성현]한화솔루션 1Q26 Review - 우주 모멘텀에 펀더멘털까지
한화솔루션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8조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달성하며 모든 사업부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통관 지연 해소와 모듈 출하량 증가로 AMPC 2,161억원을 기록했으며, 케미칼 부문은 전력 직거래제 도입과 이란 전쟁 여파로 흑자 전환되었습니다. 당사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상향하며, 2026년 연간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9천억원을 전망하고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통합 및 우주 산업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 밸류에이션 부담, 그러나 방향성에 주목할 때
건설/부동산 업종은 원전 및 해외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으나, K-원전 경쟁력 강화 등 중장기적 방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대건설은 2026년 매출 27.2조원, 영업이익 8,177억원, 대우건설은 매출 8.1조원, 영업이익 6,99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단기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현대차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연간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원가 상승분의 판가 전이 여부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8,3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전쟁을 이겨낸 KOSPI' 리포트를 통해 KOSPI가 지정학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고점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견조한 펀더멘털과 낮은 밸류에이션에 기반합니다.

[HD현대일렉트릭/매수] 북미 수주 모멘텀과 질적 성장의 궤적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65억원(+2.1% yoy)과 영업이익 2,583억원(+18.4% yoy)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6년 연간 매 분기 1조원 이상의 고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1분기 북미 시장 주도 하에 역대 최대 신규 수주인 17억 9,7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고, 육상 발전 패키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또한 확보했습니다. BNK투자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8.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1,270,000원에서 1,5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UAE의 OPEC탈퇴: 원유시장 공급 여건 변화 점검
UAE는 장기간의 생산 감축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4월 28일, 5월 1일부로 OPEC 및 OPEC+ 탈퇴를 발표했습니다. OPEC 내 사우디 다음으로 높은 생산 여력과 걸프 산유국 중 최저 재정균형 유가를 가진 UAE의 증산은 향후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유가 영향은 제한적이나, 미-이란 평화협상 진전 시 공급 정상화와 OPEC 결속력 약화로 하방 압력이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5월 3일 예정된 OPEC 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생산 전략 변화 여부를 주목해야 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4/29)
다올투자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하며, 1Q26 매출액 2,587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센스메디컬은 국내 최초 안과용 냉각 마취 의료기기 'OcuCool' 개발사로 2026년 매출액 191억원을 전망합니다. IM금융지주(BUY/2.4만원)는 1Q26P 연결 순이익 1,545억원을 달성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주주환원을 통해 2026년 총주주환원율 40.4%를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신한 강석오] 시프트업; 기존작 하향 안정화, 언바운드 인수
시프트업에 대한 투자의견이 Trading BUY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목표주가 또한 37,000원으로 하향됩니다. 1분기 영업수익은 444억 원, 영업이익은 229억 원으로 컨센서스 260억 원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주요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스텔라블레이드〉의 판매 감소, 언바운드 인수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신작 게임 출시가 2028년 이후로 예상되어 실적 공백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 증권 박형우]솔루스첨단소재(매수(유지)/20,000원(유지)) : 1Q26 실적발표: 하반기 가동률, 풀캐파 자신
솔루스첨단소재는 1분기 영업손실 2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전지박 매출이 610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반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회로박 사업 매각 대금을 전지박 증설에 투입하여 하반기에는 가파른 가동률 회복과 함께 풀캐파 가동을 전망하며, 2026년 전지박 출하량은 15,500톤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SK증권은 중장기 성장성 가속화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박형우]삼성SDI(매수(유지)/810,000원(상향)) : 가동률회복: 1Q 45% > 하반기 65%
삼성SDI는 1분기 영업이익이 -1,55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00억원 상회하며 적자 폭을 축소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ESS 성장, 소형 전지 회복, EV 반등이 예상되며, 가동률은 현재 40~50%에서 60~70%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8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이는 26F BPS에 과거 호황기(21~22년) 평균 PBR 3배를 적용한 수치이며, 현재 PBR 2.5배 대비 업사이드 여력이 존재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General Motors(GM US):GM 1Q26 Review
General Motors는 1Q26 매출액 $43.6 Bil., 조정 EBIT $4.3 Bil., EPS $3.70를 기록하며 관세 환급과 내연기관 포트폴리오 효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Q26 전기차 판매량은 정책 불확실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미국 내 13%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방하였습니다. 회사는 관세 환급액 상향 조정으로 2026년 연간 조정 EBIT 가이던스를 $13.5~$15.5 Bil.로 상향 조정했으며, 1Q26에 EV 사업 관련 $1.1 Bil.의 비용을 인식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아모레퍼시픽[090430/Buy] 성공적 리밸런싱
아모레퍼시픽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 1,358억원(+6.4% YoY), 영업이익 1,267억원(+7.6%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국내 사업은 MBS 및 온라인 채널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65% 증가하며 턴어라운드를 확인했으며, 해외는 코스알엑스(COSRX) 성장에 힘입어 미주/EMEA/기타 아시아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단기적인 미주 라네즈 매출 부진은 2분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의 고성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ETF 김진영] SpaceX 상장을 기다리는 ETF 시장
SpaceX 상장이 임박하면서 국내외 ETF 시장은 신규 상품 출시, 기존 ETF의 지분 노출 전략, 지수 규칙 변경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장 액티브 ETF(ARKX, MARS, NASA)는 운용사 재량으로 IPO 직후 편입이 가능하며, 특히 NASA ETF는 SPV를 통해 SpaceX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습니다. 패시브 ETF인 UFO는 지수 규칙 개정으로 상장 D+1일 편입이 가능하며, 유통비율에 따라 4.8%~15%의 비중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Nasdaq, CRSP 등 주요 글로벌 지수사들도 Fast Entry 규칙을 변경하여 SpaceX의 조기 편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Nasdaq 100은 상장 후 약 3주 내, CRSP US Total Market Index는 약 1주 내 편입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SpaceX 상장을 통해 우주 산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가속화할 것이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주 테마 ETF에 대한 관심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신한 박광래, 한승훈] 신한 속보; General Motors(GM): 2026년 1분기 실적 분석
GM은 2026년 1분기 매출 436억달러, 조정 EBIT 43억달러, 조정 EPS 3.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조정 EBIT 가이던스를 135억~155억달러로, 조정 EPS는 11.50~1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EV 시장 성장세 둔화에 맞춰 EV 생산 계획을 조정하며 단기적인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지만, 2026년까지 10억~15억달러의 손익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OnStar와 Super Cruise는 고마진 반복 매출원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관세 및 원자재 비용 변동은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 조상훈] 코카콜라(KO.US); 일상이 된 브랜드
코카콜라(KO.US)는 1분기 매출액 124.7억 달러(+12% YoY)와 영업이익 43.6억 달러(+19% YoY)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주가는 83.7 달러로 현 주가 78.4 달러 대비 6.8%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특히 순수매출성장률 10%, 판매량 +3%, 가격/믹스 효과 +2%를 기록하며 P, Q 균형 성장을 유지했고,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코카콜라 제로가 13%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2026년 순수매출성장률 4~5% 목표를 유지하고 조정 EPS 가이던스를 8~9%로 상향 조정하며, 122억 달러의 견고한 잉여현금흐름과 지속적인 주주환원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유진/한병화]에코프로비엠 - 유럽 전기차향 물량 증가 시그널 긍정적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6,05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으며, 이는 3월부터 유럽향 전기차에 NCA 양극재 공급이 시작된 덕분입니다. 헝가리 공장에서 5월부터 독일 전기차에 양극재를 공급하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도 진전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영업이익 연평균 52% 성장이 전망되며, 유럽과 미국 시장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미국주식] 스페이스X 상장이 셀온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SpaceX는 2026년 4월 1일 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6년 5~6월 중 상장이 예상됩니다. 2025년 스페이스X의 매출은 약 185억 달러 이상, 영업손실은 약 5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이는 2026년 2월 인수한 xAI의 64억 달러 영업손실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스페이스X의 핵심 사업인 스타링크는 1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재사용 기술 기반의 내부 발사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이 견조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장 과정에서 본업의 수익성이 확인될 경우,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질 전망으로 셀온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iM금융지주[139130/Buy] 증권사 수수료의 대폭 증가가 고무적
iM금융지주(139130)는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하며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비록 영업이익은 파생상품 손실 등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계열 증권사의 수수료이익이 전년 대비 100% 급증하며 그룹 수수료 증분의 75%를 차지한 점이 고무적입니다.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 확대로 향후 이익 전망치 상향이 기대되며, 목표주가 23,5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2026년에는 배당총액 730원, 세후 배당수익률 3.8%와 자사주 매입 450억원이 예상됩니다.

[신한 은경완] 은행; 3월 은행 여수신금리 동향
3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7%로 1bp 상승했습니다. 신규 대출금리는 4.20%로 5개월 만에 6bp 하락했지만, 가계대출은 4.51%로 6bp 상승하며 주택담보대출은 4.34%로 2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계 대출 규제에 따른 은행의 기업 여신 확보 노력 및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분석되며,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하고 생산적 자금 유도 기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신한 고준혁] NXP 반도체(NXPI.US); 견조한 본업과 새로운 성장 스토리
NXP 반도체는 1분기 매출액 31.8억 달러(YoY +12.2%), 영업이익 10.5억 달러(YoY +16.4%)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차량 대수에 연동되는 전장 부문의 회복과 데이터센터향 매출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2분기 매출액 34.5억 달러, EPS 3.5 달러의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12MF P/E는 15.5배로 5년 평균 수준이지만, 업황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고려 시 직전 밴드 상단까지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 목표주가는 258.4 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12.2%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NXP Semiconductor(NXPI.US): 뚜렷한 회복세 진입
NXP Semiconductor는 1분기 매출액 31.8억 달러, EPS 3.05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전장향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며 5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33.5~35.5억 달러, EPS 3.29~3.72달러를 제시하며 모든 전방 산업의 두 자릿수 성장과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액을 신규 공개하며 AI 관련 수혜 기대감과 함께, 전장 및 산업향 등 주요 사업의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과 주가의 상승 추세가 기대됩니다. 목표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287달러입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LUV.US):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EPS 가이던스 유지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분기 매출액 72.5억 달러(YoY 13% 증가)와 영업이익 3.3억 달러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정좌석제 도입 등으로 운임 상승 효과가 나타나 2분기 운임은 16.5~18.5%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분기 조정 EPS $0.35~$0.65와 2026년 연간 EPS $4 가이던스를 유지, 항공유가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12MF P/E 11배)는 저점 매수 관점에서 매력적이며,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45.25 달러입니다.

폭스콘산업인터넷(601138.CH): 2026년에도 폭발적 성장 기대되는 AI 서버/랙 핵심 공급업체
폭스콘산업인터넷은 엔비디아 AI 서버의 핵심 ODM 공급사이자 글로벌 AI 서버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GB300 NVL AI 랙 출하량 증가와 차세대 Vera Rubin AI 랙 양산 확대로 클라우드 부문 성장이 가속화되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68%,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 GB200 스위치 독점 공급 및 2026년 3분기부터 CPO 스위치 양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현재 2026년 예상 P/E 21.5배는 중국 Peer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단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원자재] UAE의 OPEC 탈퇴 영향력 점검
UAE는 4월 28일, 5월 1일부로 OPEC 탈퇴를 발표했으며, 중동 공급 차질 속 핵심 산유국의 이탈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는 사우디와의 감산 쿼터 갈등, 그리고 $50/bbl의 낮은 재정 균형 유가를 고려한 UAE의 독자적인 잔존 가치 극대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단기 시장 충격은 흡수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쟁 종료 후 UAE의 추가 100만b/d 공급이 유가 정상화를 가속화하고 OPEC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악재 소화 KOSPI, 상승 가닥에 6,700p 임박 (4월 29일)
4월 29일 국내 주식 시장에서 KOSPI는 0.8%, KOSDAQ은 0.4% 상승하며 KOSPI는 6,700p에 임박했습니다. 간밤 미·이란 교착 등 차익실현 명분에도 불구하고 Bloom Energy와 Seagate 등 AI 인프라 종목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하방을 지지하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 전력기기 등 AI 밸류체인과 정유, 화학 같은 순환매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백화점과 화장품 매출 증가세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4월 FOMC 기준금리 발표와 미국 주요 기술 기업 및 국내 기업 실적 발표 등 주요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PI첨단소재/매수]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호전
PI첨단소재는 1분기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매출액 641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48%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분기에도 필름 평균가 인상과 북미향 고부가 신제품 공급 확대로 매출액 753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예상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수익성을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9%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합니다.

[신흥국 전략] 인도 이슈 업데이트: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인도 모디 총리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국가의 중장기 성장 전략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기반 발전 설비 용량 500GW 달성을 목표로 전환 가속화 기조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인한 구조적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의 필요성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정부의 중장기 목표와 전력 수요 증가 흐름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며, 태양광·풍력 발전, 전력망, ESS 등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정책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신한 함형도] 블룸에너지(BE.US); 아직도 저평가된 주식
블룸에너지(BE.US)는 2026년 1분기 매출과 조정 EPS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연간 매출 및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생산능력을 5GW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LSEG 컨센서스 목표주가 165.99달러는 현재 주가 226.37달러 대비 하락 여력이 있지만, 컨센서스 상향을 통해 주가 상방이 열려있어 여전히 저평가된 주식으로 판단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코닝 (GLW.US): 단기 가이던스 노이즈보다 장기 실적 가시성에 주목할 시점
코닝은 Q1FY26 매출 43.5억 달러(+18% YoY) 및 EPS 0.70달러(+30% YoY)를 기록하며 광통신 및 태양광 부문의 강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메타와 유사한 대규모 장기 계약 2건을 추가하며 장기적인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Q2 가이던스가 일시적인 태양광 시설 유지보수 비용으로 하회했지만, 이는 근본적인 수요 문제가 아닌 전략적인 설비 업그레이드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 $153.05 대비 목표주가는 $167.27이며, 2030년 예상 EPS $6.05를 고려하면 $187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SKC(011790):1H26 화학부문 영업흑자 틀 마련
SKC는 1Q26 매출액 4,966억원, 영업적자 287억원을 기록했지만, 화학부문 흑자 전환과 이차전지 소재부문 실적 개선이 긍정적입니다. 2026년 이차전지 소재 판매량은 전년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유리기판 사업의 사업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은 SKC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코프로비엠(247540.KQ/매수) : 최근 3개월 주가 흐름의 함의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6,054억 원(YoY -4%)과 영업이익 209억 원(YoY +823%)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조정 수익성도 개선되었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액 6,444억 원, 영업이익 236억 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메탈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유럽 산업 가속화 법안 통과로 2030년 CAPA 상향 가능성이 커져 목표주가를 257,000원으로 상향하며, 현 가격 대비 약 20%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합니다.

(Donghwan Oh) Internet (OVERWEIGHT): 1Q preview: Earnings diverge [SAMSUNG]
AI 에이전트 성능 부진 및 규제 지연,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차별화되었으며, 네이버는 영업이익 증가세 둔화, 카카오는 비용 통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목표주가를 260,000원(-21.2%), 카카오를 59,000원(-19.2%), 숲은 80,000원(-11.1%)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그럼에도 견조한 이커머스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예상되어 섹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네이버를 최선호주로 추천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대한조선(439260):1Q26 Review: 2028년까지 실적 우려는 없다
대한조선은 1분기 매출액 3,083억원,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8년까지 실적 우려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7년에는 낮은 가격의 일감 반영으로 일시적인 수익성 숨고르기가 예상되지만, 도크 회전율 단축 및 탱커 수요 확대로 2028년부터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률은 24.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케이조선 매각 상황이 향후 멀티플 리레이팅의 중요한 선결 조건이 됩니다.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HANNOVER MESSE 2026 참관기] 산업자동화: 피지컬 AI가 시작되는 곳
Hannover Messe 2026은 산업 자동화의 핵심 주제로 피지컬 AI를 제시하며, AI 기반 제어 및 의사결정 중심으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지멘스의 Digital Twin Composer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가상 테스트로 펩시코 사례에서 Capex 10~15% 절감 및 처리량 20% 증가 효과를 입증, 2026년 여름 출시 예정입니다.

세아베스틸지주 (001430.KS/매수): 1분기 실적개선, 2분기는 더욱 양호할 전망
세아베스틸지주는 1분기에 매출액 9,676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251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주요 자회사들의 판매 회복 및 ASP 상승, 고부가가치 소재 판매 증가에 기인하며, 2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와 추가적인 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 457억원이 예상되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향후 중국산 탄소합금강 반덤핑 제소, CASK 수주 가능성, 해외 공장 사업 본격화 등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9,000원을 유지합니다.

(Hyunryul Cho) Lotte Fine Chemical (004000/BUY): 1Q review; ROE to surge 2.4x y-y in 2026 [SAMSUNG]
Lotte Fine Chemical (004000)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327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17% 상회하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수요 증가와 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26년 ROE 전망치를 7.0%에서 10.7%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82,000원으로 26%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2분기에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이 예상되나, 솔루스첨단소재 지분법 이익과 평가익 반영으로 세전이익은 컨센서스를 206%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F머트리얼즈(327260.KQ/매수): RF 호재 덕에 실적과 주가 모두 부담 없습니다
RF머트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50,000원(기존 120,000원에서 상향)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루멘텀향 광모듈 수요 증가와 RFHIC를 통한 RF향 패키지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1,061억원, 영업이익 전망치를 187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하반기 미국 RF 시장 개화 시 주가 상승 재료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FHIC(218410.KQ/매수): 향후 실적/주가를 걱정할 시점은 아닌 듯합니다
RFHIC는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43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에는 방산 및 자회사 부문, 2027년에는 통신 부문의 실적 호전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 통신 시장 내 Gan TR 부품 쇼티지 발생 가능성과 M/S 상승으로 상상 이상의 실적 달성이 기대됩니다. 현재 PER, PBR 수준은 과거 공급 부족 시점 및 미국 통신장비 업체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므로, 단기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긍정적
DB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동사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267억원(+7.6%YoY)을 시현했으며, 국내외 화장품 및 생활용품 매출의 고른 성장과 코스알엑스의 25% 이상 성장에 힘입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2분기에도 높은 한 자리 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1~2%p 개선이 예상되며, 코스알엑스의 성장세가 확고해진 만큼 주가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합니다.

D.R.호턴(DHI.US): 수익성 회복은 하반기 확인 필요
D.R. Horton은 회계연도 26년 2분기에 매출액 75.6억 달러, EPS 2.2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순주문량은 24,992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증가한 수주잔고는 하반기 매출 성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현재 FY26 PER은 약 12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며, 낮은 ASP와 자체 모기지 금리 인하 능력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매력적인 매수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목표주가는 165.57달러이며, 현재 주가는 156.41달러입니다.

웰타워(WELL.US): 사업부 축소를 통한 포트폴리오 재편
Welltower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33.5억달러, 순이익 7.3억달러, 주당 FFO 1.47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연간 FFO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시니어 하우징 운영부문(SHO)의 두 자릿수 성장에 기인하며, 80~85세 이상 핵심 수요층의 증가와 제한된 공급으로 추가적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회사는 수익성이 낮은 미국 외래 의료시설 및 포스트케어 자산을 매각하여 SHO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되어 배당 성장의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는 210달러 초반으로 사상 최고치이며 12M Fwd. P/FFO는 35배 수준이나, 순부채/조정 EBITDA 비율은 2.73배로 하락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박종대] 아모레퍼시픽(090430):1Q26 Re: 우려가 기대로 바뀌는 순간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조 1,358억원(YoY 6.4%), 영업이익 1,267억원(YoY 7.6%)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럭셔리·프리미엄 및 코스알엑스 고성장으로 국내 영업이익이 65% 급증했고, 2분기에도 매출 6%, 영업이익 45% 성장이 전망됩니다. 코스알엑스 불확실성 해소 및 해외사업 체질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7.3만원을 유지합니다.

[유진/한병화]두산퓨얼셀 - 해외 진출 기대 유효 vs 국내 사업 불확실성 높아져
두산퓨얼셀은 1분기 매출액 1,449억원, 영업손실 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료전지 신규 발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2026년 매출액은 5,359억원, 영업손실은 417억원이 예상됩니다. 미국 PAFC 시장 진입과 유럽 SOFC 공장 신설 등 해외 진출 기대감은 유효하나, 국내 사업 부진을 상쇄하기까지는 2~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5,000원에서 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물산(028260.KS/매수): 원전, 태양광, 반도체가 PBR 0.8배!
삼성물산은 1분기 매출액 10.5조원, 영업이익 7,20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퇴직급여 일회성 비용 영향입니다. 대형원전 및 SMR 수주, 태양광 운영자산 확보 등 에너지 신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주가 반영 시 PBR 0.6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원전, 태양광 사업 및 계열사 투자 가치를 고려할 때 현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0원을 유지하며 매수를 추천합니다.

[유진/한병화]삼성물산 - 1분기 일회성 제외하면 무난, 2분기부터 성장 재개
삼성물산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7,200억 원을 기록하며 일회성 퇴직급여 충당금(1,154억 원)으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건설 부문의 하이테크 프로젝트와 에너지 사업 확대로 2분기 매출액 11.4조 원, 영업이익 8,811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PBR 1.1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대한조선(439260) - 1Q26 Review: 뜨거운 탱커로, 잘 채운 백로그 3.5년치
대한조선은 1분기 매출액 3,083억원,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했으며, 일회성 비용 제외 OPM이 27.8%로 사상 최고치입니다. 뜨거운 탱커 시황과 3.5년치 백로그(35척, 33억달러)를 바탕으로 2분기에도 실적 신기록 경신이 예상되며, 선별 수주로 신조선가 상승을 기대합니다. 수에즈막스 신조선가는 9,150만달러를 넘어 1억달러를 목표하며 추가 슬롯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121,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스포티파이(SPOT.US): 보수적인 2분기 가이던스에 가려진 호실적
스포티파이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5억 유로(+8% YoY), 영업이익 7.2억 유로(+40% YoY), EPS 3.45 유로(+22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6.3억 유로를 제시하며 컨센서스(6.7억 유로)를 하회했는데, 이는 마케팅비 및 AI 연구개발/제품 투자로 인한 비용 상승 때문입니다.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되나 AI 투자의 수익화 시점 등 가시적인 근거가 부족하며, 5월 21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AI와 광고 부문에 대한 설명이 실적 및 주가 향방에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616.34 USD이며, 현재 주가는 434.20 USD 수준입니다.

하이브(352820.KS, BUY, TP 400,000원): 여러 우려를 불식시킨 호실적
HYBE는 1분기 조정 영업이익 585억원(+170%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광화문 공연 이슈 및 BTS 분배율 우려를 불식시키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에는 BTS의 역사적인 월드 투어와 다양한 그룹 컴백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 1,351억원(+105% YoY)이 예상되며, 코르티스 및 캣츠아이의 폭발적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 30배(30만원) 수준까지 회복 가능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너지/화학(Overweight): 따라 살 것인가, 더 좋은 기회를 노릴 것인가
에너지/화학 섹터는 호르무즈 사태 정상화 시 중동 원유 대체 및 OPEC+ 영향력 감소로 업사이클 진입이 전망되며, 한국 기업들은 'Swing Producer'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이란 협상 지속 또는 종전 시나리오 모두 판가 하락과 일시적 수익 감소를 초래할 불확실성이 큽니다. 현재는 유가 급등락과 매크로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 시기이므로, 추세적 대세 상승은 유가 안정화 이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섹터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대한유화(006650.KS/매수): 재고 및 시차 효과는 감안해야지
대한유화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73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8% 상회했으며, 이는 재고관련손실환입 및 시차 효과에 힘입은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715억원으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되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 유가 및 제품가 하락으로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업 환경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만, 단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실적의 착시 효과를 인지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넥센타이어 (002350.KS/BUY): 원가-판가 사이클은 늘 반복된다
넥센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500원을 유지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542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8% 상회했으며, 원재료가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률 6.5%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은 유럽 등에서 5% 판가 인상을 통해 만회할 계획이며, 체코 공장 증설을 통해 2026년 생산량 150만본 증가도 기대됩니다. 현재 P/E 5배 초반, P/B 0.3배 중반의 밸류에이션은 원가-판가 스프레드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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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Zeihan[Peter Zeihan] OPEC Loses Its Most Valuable Member #shorts
  • 미국 셰일오일의 역할: 가격 변동에 따라 신속히 생산을 조절하여, OPEC과 무관하게 시장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 OPEC의 실질적 통제력: 회원국 중 오직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만이 할당량에 따라 유의미하게 생산량을 조절해왔습니다.
  • UAE 탈퇴의 의미: UAE가 탈퇴함에 따라, OPEC 내에서 실질적인 생산 조절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만 남게 되었습니다.

→ OPEC의 유가 통제력이 사실상 사우디아라비아 1개국으로 축소되었으므로, 향후 유가는 사우디의 정책과 미국 셰일 산업의 반응에 의해 좌우될 것입니다.

Ray Dalio[Ray Dalio] What's Happening With Money Now Has Happened Before
  • 1971년 닉슨 쇼크: 1971년 8월 15일, 닉슨 대통령이 금-달러 교환을 중단(금본위제 폐지)하자 시장이 폭락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크게 상승하는 것을 보고 통화 평가절하에 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 역사의 반복성: 1971년의 사건은 1933년 3월 루스벨트 대통령이 시행했던 정책과 정확히 동일했으며, 이를 통해 중요한 금융 사건들이 역사적으로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역사 연구의 중요성: 자신의 경험을 넘어선 과거의 사례들을 연구하면서, 현재의 경제 현상들이 과거에 여러 번 보았던 영화처럼 익숙하게 느껴지며 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투자자는 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거의 금융 역사를 학습하여 현재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ARK Invest[ARK Invest] Bitcoin 3 Takeaways | Big Ideas 2026
  • 기관 채택 증가: 기관 보유 비트코인 공급량 비중이 연간 8.7%에서 12%로 증가하며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최대 하락폭 감소: 2025년은 5년, 3년, 1년, 3개월 등 모든 기간에서 역사상 가장 얕은 하락폭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완화되었습니다.
  • 내러티브 변화: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은 강화되었으나, 신흥국 안전자산 수요는 스테이블코인이 대체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이 축소되었습니다.

→ 비트코인은 변동성 감소와 기관 채택 확대로 인해, 내러티브의 변화 속에서도 장기적 투자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Bloomberg[Bloomberg] Bloomberg News Now: Trump Tells Aides to Prep for Lengthy Hormuz Blockade: WSJ
  • US-이란 갈등 심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봉쇄를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란에 대해 "정신 차려라(Get smart soon)"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국제 유가 급등: 호르무즈 봉쇄 우려로 NYMEX 원유는 3.4% 상승한 배럴당 $103.33, 브렌트유는 2.8% 오른 $114.42를 기록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UAE, OPEC 탈퇴 선언: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과의 분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주 금요일부로 OPEC 및 OPEC+에서 탈퇴하여 독자적으로 시장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와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유지 가능성에 대비해 신중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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