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5월 04일 (월) | 자동 생성 리포트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미국 S&P500 +0.29%, 나스닥 +0.89%로 빅테크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했으며, K200 야간선물은 +1.65% 상승해 코스피 반등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4/30 종가 이후 S&P 선물은 약 +0.36%, 나스닥 선물은 약 +0.92% 움직이며 종합적으로 코스피는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471원으로 전일 대비 11원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38%로 소폭 상승했으나,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13틱, 10년물 +42틱으로 마감하며 금리 하락 압력을 시사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글로벌 GDP 선행 약세와 유가 충격의 동시 발생이 중앙은행 정책 오류 리스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로달러 유니버시티는 유럽 GDP 0.12% 성장, 멕시코 -0.8% 역성장 등 유가 충격 이전부터 글로벌 경제가 이미 약세에 진입했음을 지적했고, 영란은행 총재는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6%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경기 둔화가 명확함에도 유가 상승에 반응해 금리를 인상할 경우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며, 실제로 Fed 내 3명의 지역 총재가 매파적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카시카리 총재는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정책 방향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단기 금리 인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금리 인하 사이클 회귀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정학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와 군사적 긴장 고조가 병존하며 유가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정상화를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개시를 발표했고, 이란은 14개항의 새 협상안을 제시하여 대화 재개 기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3개 항모전단 집결로 단기 군사행동의 창이 열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Kalshi 트레이더들은 분쟁 장기화 시 WTI가 배럴당 125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협상 진전과 무관하게 유가 상방 리스크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수급 시그널

국내 증시 반도체 쏠림 심화와 비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이 차익실현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영업이익의 70%, 지수 상승분의 53%를 차지하는 등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들 2개 기업을 제외한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14배를 넘어 과거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4월 30%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텔레그램에서는 비농업 고용지표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주도주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권고됩니다.

정책 변화

UAE의 OPEC 탈퇴가 에너지 시장 구조 재편과 유가 통제력 약화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BBC와 야후파이낸스는 UAE의 OPEC 탈퇴로 사우디 에너지장관의 시장 장악력이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도했으며, 이란전쟁으로 인한 역대 최대 공급 차질과 동시에 OPEC 내부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감산 합의 이행력 약화 가능성은 유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Hedgeye 서밋에서는 지난 10년간 원자재 부문 투자 부족으로 '슈퍼 사이클'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견해가 제시되었습니다. 에너지 섹터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카르텔 이탈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장기 투자 전략 점검이 필요합니다.

금리 경로

일본의 대규모 환시장 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지속되며 아시아 외환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약 350억 달러를 시장에 투입했으나, 유로달러 유니버시티는 이를 '보여주기식 정책'으로 평가하며 유가 상승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는 '에너지 쇼크=달러 쇼크' 구조가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도 중앙은행 역시 1,030억 달러 규모의 달러 매도에도 루피화가 사상 최저치로 하락한 사례가 언급되었습니다. 중앙은행 개입의 효과 한계를 인식하고, 유가 동향과 연계한 아시아 통화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6,598.87-92.03 (-1.38%)
KOSDAQ1,192.35-27.91 (-2.29%)
S&P5007,230.12+21.11 (+0.29%)
NASDAQ25,114.44+222.13 (+0.89%)
DOW49,499.27-152.87 (-0.31%)
NIKKEI59,513.12+228.20 (+0.38%)
HANGSENG25,776.53-335.31 (-1.28%)
SHANGHAI4,112.16+4.65 (+0.11%)
VIX (공포지수)16.99+0.10 (+0.59%)
달러 인덱스98.12+0.04 (+0.05%)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015.00 (+1.65%)
1개월 NDF 환율1,471.00원 (-11.00원)
국채선물 3년▲ 13틱 (103.66)
국채선물 10년▲ 42틱 (108.92)

출처: eSignal, TradingView, Infomax, KB Morning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613.25-13.77 (-0.30%)
($/oz)$75.37+1.16 (+1.56%)
구리 ($/lb)$5.98+0.06 (+0.94%)
WTI ($/bbl)$101.24-3.83 (-3.65%)
브렌트유 ($/bbl)$107.70-6.31 (-5.53%)
천연가스 ($/MMBtu)$2.81+0.05 (+1.66%)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78,126+1,821.67 (+2.39%)
이더리움 (ETH)$2,301+44.66 (+1.98%)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471.32-2.73 (-0.19%)
EUR/USD1.17-0.00 (-0.07%)
USD/JPY157.08+0.07 (+0.05%)
GBP/USD1.36-0.00 (-0.24%)
USD/CNY6.83+0.00 (+0.00%)-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595%+0.070%p
국고채 10년3.923%+0.080%p
국고채 30년3.790%+0.097%p
회사채 AA-(무보증 3년)4.248%+0.06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030%+0.054%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3.892%+0.019%p
10년물4.379%+0.004%p
30년물4.964%-0.004%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389%+0.002%p
10년물2.506%-0.020%p
30년물3.720%-0.026%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n 17, 2026
0.0%
93.4%
6.6%
동결
Jul 29, 2026
0.0%
85.5%
14.5%
동결
Sep 16, 2026
2.0%
83.8%
14.2%
동결
Oct 28, 2026
9.1%
77.9%
13.1%
동결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1.18조
외국인-1.46조
기관+0.28조
금융투자+0.51조
보험-473억
투신-0.22조
연기금+350억
기타법인-103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55조
외국인-0.21조
기관-0.30조
금융투자-0.14조
보험-135억
투신-0.11조
연기금-270억
기타법인-375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기술
XLK
+1.49%
임의소비재
XLY
+0.24%
커뮤니케이션
XLC
+0.18%
필수소비재
XLP
-0.17%
부동산
XLRE
-0.18%
소재
XLB
-0.23%
금융
XLF
-0.40%
헬스케어
XLV
-0.57%
유틸리티
XLU
-0.64%
산업재
XLI
-0.93%
에너지
XLE
-1.34%

출처: Yahoo Finance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4.15-0.22 (-1.53%)
VIX16.99+0.10 (+0.59%)
VIX 3M20.37+0.29 (+1.44%)
VIX 6M22.69+0.08 (+0.35%)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38)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55.06%
-1.00pt
S5FI
한국 CDS 5Y (USD)
31.17
bps
+0.01 bps
Baltic Dry Index
2,730
보합
+44 (+1.64%)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67
Greed
+1 전일대비
전주 66
NAAIM Exposure
93.8
강세
-0.4 전주대비
Apr 29, 2026
AAII 투자자 심리 (Apr 29)
▲ Bull 38.1% (-7.9)▼ Bear 39.7% (+5.3)
스프레드 -1.6%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5-04
Call 거래량589,335
Put 거래량693,629
P/C Volume Ratio1.177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5-05내일(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2026-05-05내일(화)23:00구인건수 (JOLTS)월간
2026-05-06(수)21:15ADP 민간고용월간
2026-05-07(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5-08(금)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5-08(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5-12(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5-13(수)21:30PPI월간
2026-05-14(목)21:30소매판매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5/05 (화) — 내일
ISM 서비스업-53.854.0 (04-06)-
ISM 서비스업 물가--70.7 (04-06)-
구인건수(JOLTS)-6.87M6.882M (03-31)-
기타 날짜 보기 (6일, 12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4/28 (화)
소비자신뢰(CB)92.889.092.2 (03-31)+3.8 ▲
04/30 (목)
근원 PCE 전월비0.3%0.3%0.4% (04-09)부합
근원 PCE 전년비3.2%3.2%3.0% (04-09)부합
GDP 성장률2.0%2.2%0.5% (04-09)-0.2%p ▼
신규실업수당189.0K213.0K215.0K (04-23)-24.0K ▼
시카고 PMI49.254.852.8 (03-31)-5.6 ▼
05/01 (금)
ISM 제조업52.753.152.7 (04-01)-0.4 ▼
ISM 제조업 물가84.680.078.3 (04-01)+4.6 ▲
05/06 (수)
ADP 민간고용-90.0K62.0K (04-01)-
05/07 (목)
신규실업수당-203.0K189.0K (04-30)-
05/08 (금)
비농업고용-73.0K178.0K (04-03)-
실업률-4.3%4.3% (04-03)-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4-27 ~ 2026-05-11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4월 한 달간 30.6%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7000선 돌파 여부가 이번 주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실적 랠리와 차익실현 사이에서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내 시가총액 1조 클럽 기업이 사상 처음 400곳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한투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영업이익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불만으로 노조 탈퇴가 잇따르며 내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애플 등 글로벌 업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전기에 대해서는 AI 수요 폭증을 반영해 목표가 100만원이 제시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후반으로 하락하며 트리플 악재 해소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환헤지 수요 급증으로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2.6경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점도표에 금리인상 신호가 담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물가와 부동산 압박 속에서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크게 뛸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가가 27% 상향됐습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 흑자전환과 전지 부문 회복이 예고됐고, 롯데케미칼은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목표가가 15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국내 금융권이 AI 전환을 위한 'AX동맹'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비서관은 신용등급이 금융양극화의 원인이라며 해소 의지를 밝혔고, 우리은행은 미국 발전소에 1.1조원 규모의 에너지 금융을 주선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Kevin Warsh가 차기 Fed 의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리 변동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3명의 연준 지역 은행 총재가 매파적 소수의견을 제시하며 금리 전망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채권 투자자들은 신용 위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금리 변동성에 대해 지나치게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정학·전쟁

이란 전쟁 영향으로 영국 인플레이션이 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영란은행이 경고했으며, 에너지 충격이 경제 전망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압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전쟁의 의도치 않은 결과로 청정에너지로의 글로벌 전환이 가속화되어 중국 재생에너지 산업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미국 유가가 이란 전쟁 고점인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 125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Kalshi 트레이더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UAE의 OPEC 탈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우디 에너지 장관의 원유 시장 통제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Apple은 iPhone 판매 22% 급증에 힘입어 매출이 17% 증가하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관세 환급을 추진해 미국 내 혁신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첫 연례 회의에서 Greg Abel 신임 CEO는 주주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술·AI

Morgan Stanley는 중국 주식이 AI로 인해 큰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AI 모델 개발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중국 EV 업계는 가격 전쟁을 넘어 AI 기능 경쟁으로 전환 중이며, 미 국방부는 빅테크와 8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AI 우선' 군사력 구축에 나섰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JPMorgan의 Jamie Dimon이 모호한 신용 경기침체 경고를 발령했으나, 채권 시장은 더 긴급한 우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본은 엔화 방어를 위해 최대 5조 4,800억 엔(350억 달러) 규모의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중앙은행 데이터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관세·무역

트럼프 대통령은 EU 자동차에 대해 현행 15%에서 25%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관세 및 공급망 리스크로 인해 78년 역사의 가구 회사가 생산을 중단하고 파산을 계획하는 등 제조업 부문에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중국 방문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협상을 위해 대만 지지를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중국 자율주행 트럭 업계 리더들은 AI 발전에도 불구하고 실제 도로 배치 일정이 앞당겨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Yahoo Finance, CNBC, EODHD News

보험사 뉴스

[공통]

  1.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작년比 2배… 보험업권, 행동주의 반격 나섰나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에 맞서 한화생명·한화손보·DB손보·흥국생명 등 보험사들이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을 약 10%까지 확대하며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됩니다.
    ↗ 원문
  2. '유찰' 예별손보, '매각 7수' KDB생명...안갯속 보험사 M&A —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유찰되어 대형 손보 5개사로의 계약이전 절차가 추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KDB생명 역시 7차 매각 시도 중으로 보험업계 M&A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문
  3. IFRS17 시대의 생존 전략…보험업계 '소비자 보호'가 경쟁력 — 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 자문위원회 협의체가 운영되면서 소비자보호가 개별사 대응을 넘어 업계·당국 공동 상시 과제로 격상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전국민 상속세 8조 낼때 삼성가는 12조…사회환원 약속도 지켜다 — 삼성 일가가 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물산 지분 등을 기반으로 산정된 약 12조원 상속세를 5년간 연부연납으로 완납하여 대규모 상속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한 달 150만원' 유혹에 발 들였지만…"N잡 설계사, 보험사 '자기계발비' 지급 축소" — 삼성화재·KB손보 등이 N잡 설계사 모집에 나서 4월 말 기준 2만명을 넘어섰으나 실제 판매 실적과 소득이 마케팅 수치와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애물단지'서 금융 시장 확장 교두보로… M&A 활발한 저축銀 —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인수 이후 저축은행 M&A 시장이 본격화되며 메리츠금융지주 등이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숏리스트에 올랐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코스피 7,000선 진입 초읽기…AI 실적 호조에 호르무즈 긴장 완화 기대 겹쳐

국내 증시가 연휴 기간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실적 호조와 미·이란 협상 기대감을 동시에 흡수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K200 야간선물은 전일 대비 1.65% 올랐고, NDF 달러-원 1개월물은 11원 내린 1,471원에 호가되며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는 알파벳·아마존의 견조한 실적과 하이퍼스케일러 연간 설비투자 전망 상향(기존 6,500억 달러→7,000억 달러 이상)에 힘입어 이틀간 S&P500 1.3%, 나스닥 1.8% 상승했습니다. 샌디스크는 분기 매출 59.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78.4%로 시장 기대를 큰 폭 상회하며 NAND 업사이클 기대를 키웠고, 삼성전자 역시 1분기 영업이익 57.2조원으로 컨센서스를 42% 웃돌았습니다. 메모리 부문에서 DRAM·NAND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각각 90%, 80% 후반대 급등한 것이 핵심 동력으로 꼽힙니다. 증권가에서는 "AI CPU까지 대용량 D램 탑재가 확산되며 숏티지가 2027년까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지정학 변수도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4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정상화를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한다고 발표했고, 이란은 14개항의 새 협상안을 제시해 양측 대화 재개 기대가 살아났습니다. 다만 이란 의회 측이 미국 개입을 '휴전 위반'으로 경고하는 등 긴장 요인이 병존해, 유가와 금리 변동성은 당분간 높을 전망입니다.

연준 내부에서는 매파 기류가 감지됩니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하맥 총재는 "완화 편향 문구가 더 이상 불필요하다"고 언급했고,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연속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13틱, 10년물 +42틱으로 마감해 유가 하락과 함께 장기물 금리가 소폭 안정됐습니다.

증권가는 5월 코스피 밴드를 6,100~7,200선으로 제시하며, 4월 30%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과 실적 모멘텀 간 공방을 예고합니다. 이번 주 비농업 고용지표와 ISM 비제조업 지수, 중순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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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선진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미국 1.9%, 유로존 0.6%로 하향 조정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4월 FOMC 회의는 위원들 간의 의견 차이를 뚜렷하게 드러냈으며, 연준의 중립적 스탠스가 길어지면서 단기 채권금리 상방 압력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 이에 따라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희박하며 2027년 금리 인상이 전망되기도 합니다 (유진).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은 증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KB, 유진), 증시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WTI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이하로 안정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채권 및 금리 전망

4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일부 위원들이 완화적 표현 삭제를 주장하는 등 매파적 기조가 나타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KB, 대신). 높은 인플레이션과 3월 테일러 준칙금리가 6.5%에 달하는 점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경기 둔화를 고려해 금리를 25bp 인하했으나, 유가 상승에 따른 2차 파급효과 등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남아있어 완만한 인하 사이클이 예상됩니다 (신한). 이에 따라 2분기까지는 금리 변동성과 환 리스크를 고려한 관망 대응이 권고되었습니다 (신한).

국내 증시 및 업종 분석

국내 증시는 4월 한 달간 30% 이상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5월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KB, 대신증권).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하고, 지수 상승분의 53%를 기여하는 등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SK, 메리츠증권).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업종은 AI 수요에 기반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며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이들 2개 기업을 제외한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14배를 넘어 과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합니다 (메리츠증권). 한편 4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급증했으나, 비IT 품목의 호조는 수요 선반영 효과일 수 있어 향후 제조업 모멘텀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대신증권).

투자 시사점

다수 증권사들은 KOSPI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며 7,000pt에서 최대 8,000pt까지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진, 대신증권, LS증권). 5월에 예상되는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주도주에 대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입니다 (대신증권). 또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등 인프라 관련 수주 산업에 대한 비중 확대도 추천되었습니다 (유진). 반면, LS증권은 비반도체 주도주와 가치주를 선호하는 시각을 보였으며,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순환매 전략도 제시되었습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7건)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 상승했으며, 서울은 0.2% 상승했습니다. 전국 및 서울 전세가격지수도 각각 0.1%, 0.2% WoW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강남구는 10주 연속 약세를 보였고, 다주택자 매물 출회로 3월 매매거래량이 반등했습니다. 건설업 지수는 코스피가 1.6% WoW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1.3% WoW 상승했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월간 지표 Review
3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정부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공식화 영향으로 56,604세대(MoM +24.5%)를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미분양은 전년 대비 5.3% 감소하며 소화되는 흐름이며, 3월 주거용 공사비지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공기 지연 및 원가 상승은 계약상 에스컬레이션이 용이하고 준공 현장 감소로 건자재 수요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어 석유화학제품 원가 전이는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원전 투자 및 재건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며, 건설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LS 김세련/건설] GS건설(006360): 예상보다 컸던 매출 감소
GS건설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조 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주택 매출 감소 폭 확대와 예상보다 더딘 수주잔고 회전율이 주원인이며, 이에 따라 연간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S증권은 글로벌 원전 Peers PBR 0.9X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하향한 50,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하반기 베트남 닌투언 원전 수주 기대감이 있어 원전 수출 모멘텀에 주목할 것을 권고합니다.

[LS 김세련/건설] DL이앤씨(375500): 마진, 무섭게 좋다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 7,25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VE를 통한 원가율 개선과 주택 준공예정원가 하락에 주로 기인하며, 4세대 SMR 기술 선두기업인 X-Energy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128,000원에서 132,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LS 김세련/건설] 에스원(012750): 흔들린 돌다리
에스원은 1분기 매출액 6,737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2.8% 급감하는 어닝쇼크를 시현했습니다. 이는 보안SI 매출 지연 및 일회성 판관비 증가에 주로 기인하며,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록 연간 이익 추정치를 26% 하향 조정하였으나 글로벌 피어 멀티플 리레이팅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는 88,000원으로 유지합니다. 다만, 단기 실적 역성장에 따른 주가 모멘텀 약화를 감안하여 투자의견을 Buy에서 Hold로 하향합니다.

[LS 김세련/건설] LX하우시스 (108670): 리테일 판매의 힘
LX하우시스는 안정적인 재고원가와 주택 거래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8,147억원(YoY +4.3%), 영업이익 459억원(YoY 6.5배)을 기록하며 큰 폭의 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연간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43,000원으로 조정하여 19.1% 상승여력을 제시합니다.

[키움 스몰캡 오현진/이하곤] 씨메스로보틱스(475400): 휴머노이드 시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강자
씨메스로보틱스(475400)는 자체 비전 및 AI 모델 학습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며, 비정형 공정 데이터 기반 풀스택 기술과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한 강자입니다. 2025년 매출액 131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매출액 242억원(YoY 85%)으로 성장하며 영업적자가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휴머노이드 산업 개화 시 독보적인 양산 레퍼런스를 갖춘 동사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키움 건설 신대현] GS건설(006360): 높은 마진에도 예상보다 컸던 주택 외형 감소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110억원을 하회했습니다. 이는 건축주택 및 플랜트 부문의 예상보다 낮은 매출액에서 기인하지만, 건축주택 GPM 12.4%, 신사업 GPM 18.3% 등 전반적인 수익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건설의 매출은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며,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가능성 등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이에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건설 신대현] DL이앤씨(375500): SMR 모멘텀에 더해진 높은 주택 마진
DL이앤씨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으며, 이는 주택 부문의 높은 GPM에 기인합니다. 주택 GPM은 중동 정세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연간 80% 초중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SMR 모멘텀 강화를 위해 X-Energy 파이프라인 입찰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9,000원으로 상향하며, 이는 2033년부터 SMR을 통한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에 대한 가치를 반영한 것입니다. 현재 주가는 SMR을 통한 성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LG에너지솔루션(373220): 북미 ESS CAPA 역량에 주목할 필요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영업이익 -2,07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2분기에는 AMPC 확대와 가동률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2,481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 30.6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이 예상되며, 특히 북미 ESS CAPA 역량 강화 및 90GWh 신규 수주 확보 계획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90,000원을 유지합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산일전기(062040): 실적호조, Bloom Energy Vendor 등록, 초고압변압기 진출
산일전기(062040)는 1Q26 매출 1,503억 원(YoY +52%), 영업이익 555억 원(YoY +48%)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Bloom Energy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503억 원 수주 및 공식 벤더 등록, 2공장 2차 증설을 통한 154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진출 계획은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펀더멘털 우위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215,000원에서 370,000원(72% 상향)으로 조정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삼성중공업 (010140): 아쉬운 1분기 실적, 연간 성장 기대감 유효
삼성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였는데, 이는 성과급 회계 처리 방식 변경에 기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선 및 해양 부문의 수주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올해 수주 목표 57억달러의 47%를 달성하여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합니다. 2026년 매출액 12조 8,877억원, 영업이익 1조 4,594억원을 전망하며 안정적 실적 성장세와 FDC 등 신사업 확대도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2,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키움 유틸리티/스몰캡 조재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1Q26 Review: 순조로운 출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Q26 매출 8조 4,104억원, 영업이익 3,575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에너지 부문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이익이 개선되었으며, 소재 부문은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인수로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은 1조 3,767억원, 2027년 1조 4,791억원이 전망되는 가운데, 북미 업스트림 자원 투자 및 희토류 공급망 구축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Slow Starter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였는데, 이는 지상방산 부문의 국내외 양산 물량 감소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항공우주 부문은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2분기부터 지상방산 부문의 국내외 양산 납품 증가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2026년 매출액 29조 8,917억원, 영업이익 4조 1,090억원을 전망하며, 연말 수주잔고는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유지)와 목표주가 1,90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삼성전자 (005930) - 협상의 달인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 133.4조원(+42% QoQ)과 영업이익 57.2조원(+185%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범용 메모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기인하며, 2분기 영업이익은 89.4조원으로 예상되고 DRAM 및 NAND ASP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과 함께 강한 업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2026년 매출액 676.9조원, 영업이익 366.1조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90,000원으로 상향하며 적극적인 비중확대 기회를 제안합니다.

[SK 증권 박제민] AMZN; 잘하던 걸로 더 잘할 차례
아마존은 견조한 성장과 수익성을 보이는 AWS 사업부를 통해 3세대 Agent향 DC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 및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 역량과 AI 제품 Rufus를 바탕으로 Agent 쇼핑 시대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 7,970억 달러, 영업이익 1,010억 달러, 순이익 8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아마존은 기존 강점을 기반으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허혜민/신민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5/4)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시장은 나노엔텍이 127.8% 급등하며 상위 종목을 이끈 반면, 엔젠바이오 등 일부 종목은 큰 하락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제약/바이오 부문에서는 유한양행의 1분기 실적 호조와 큐로셀의 국내 1호 CAR-T 치료제 허가, 릴리의 HAE 치료제 3상 성공 및 M&A 소식 등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큐렉소의 유럽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4월 1-20일 필러 수출이 전년 대비 36.1% 증가한 반면, 톡신 수출은 20.4% 감소하는 등 품목별로 상이한 수출 동향을 보였습니다.

[키움 엔터/레저/미디어 임수진] 강원랜드(035250): 1분기 실적 선방, 관건은 리노베이션 영향
강원랜드는 1분기 연결 매출액 3,789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회원영업장 매출 급증에 힘입은 결과이나, 3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객실 리노베이션으로 비카지노 매출 감소 및 카지노 집객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비용 절감 및 주주환원 정책은 긍정적이지만, 리노베이션 영향으로 단기 실적 변동성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키움증권 (039490) - 예상 이상의 실적, 다음은 회복 여부
키움증권(039490)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212억원, 지배순이익 4,76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과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급증과 우리금융지주 배당금 반영 등 운용 이익 확대에 기인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5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48.2%의 상승여력이 기대되나 브로커리지 점유율 회복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관건입니다.

[키움 자동차 신윤철] 한온시스템(018880): 높아진 예측 가능성으로 업사이드 타진
한온시스템은 1분기 매출액 2.75조 원, 영업이익 97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구조조정 비용의 불확실성 감소 및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분 전가 가능성 확보로 수익성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물류비, 인건비, 재료비 등 비용 개선 노력의 반영이며, 2030년까지 고마진 A/S 부품 생산 비중을 10%로 확대하여 수익성 공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키움 음식료 Weekly (5/4)
식품업계는 포장재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으로 생산량 감축이 우려되나, 일부 라면 업체는 정부 지원으로 숨통을 텄습니다. 농심은 일본에서 신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11.3% 인상하며 수익성 강화를 꾀하고,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 슈완스는 냉동 피자 시장 1위를 달성했습니다. 오리온은 자산 5조원 이상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되었고, CJ제일제당은 베트남 유통사 협력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성장 전략이 돋보입니다.

[키움 자동차 신윤철] 쏘카(403550):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목적 650억 원 유상증자 결의
쏘카는 4월 30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크래프톤 대상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 자금은 신설 자율주행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전액 출자되며, 크래프톤은 13.44% 지분으로 3대 주주가 되어 최대주주 우호지분 53.18%를 형성하며 지배구조 안정성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쏘카는 향후 자율주행 카셰어링/로보택시, 데이터 판매, 로보택시 플랫폼 사업 등 세 가지 수익화 경로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증권(Overweight) - (3월) 자본시장: 추가 모멘텀 확인의 시점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자본시장의 추가 모멘텀 확인이 필요한 시점임을 진단하며, 증권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3월 국내주식 일평균거래대금은 69.0조원(YoY +305.9%, MoM +23.5%)으로 크게 증가하며 Brokerage 수익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고, 4월에도 71.1조원으로 높은 거래대금 레벨을 유지했습니다. 고객예탁금 또한 3월 110조원에서 4월 130조원으로 회복되었으나, 주식 발행 시장에서는 IPO 실적이 2,104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유상증자는 2,298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회사채 발행액은 3월 19.5조원(MoM +3.4%)으로 증가했습니다.

[키움 은행 김은갑] BNK금융지주 (138930): 비은행 개선, 주주환원 지속
BNK금융지주는 충당금 비용 기저효과로 1분기 연결순이익이 전년 대비 26.9% 증가한 2,114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돋보였습니다. 동사는 1분기 주당 배당금을 150원으로 25% 증액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 연결순이익 전망치를 5.5%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27,000원에서 25,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ROE 7.0% 대비 PBR 0.53배로 저평가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 [1Q26 Review]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기 실적 너머 현지 생산이라는 경험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매출액 5조 7,510억 원, 영업이익 6,389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2026년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전망됩니다. 지상방산 매출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며, 현지 생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중장기적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지상방산 실적 추정치 하향 및 순차입금 증가로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6.9% 하향된 1,750,000원으로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한미약품(128940) - 단기 둔화, 성장 스토리는 지속
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 매출액 3,929억원과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파트너사향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기저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2026년 신규 품목 출시와 대사질환 관련 L/O 모멘텀이 유효하며, 2026년 매출액 1조 6,655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적 추정치 하향 및 peer 멀티플 조정으로 적정주가는 7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 BUY는 유지됩니다.

[대신증권 유정현][1Q26 Review] F&F: 실적 개선 시작, 그러나 valuation 극심한 저평가
F&F는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고성장하며 매출액 5,609억 원(yoy +11%), 영업이익 1,535억 원(yoy +24%)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2분기 중국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국내 시장 회복만으로도 이익률 상승이 전망되며, 주력 브랜드의 고른 성장이 긍정적입니다. 실적 개선이 시작되었음에도 현 주가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6-2027년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SK 증권 장영임]키움증권(매수(유지)/593,000원(유지)) : 호실적 속 M/S 하락 방어는 과제
키움증권은 1분기에 지배주주순이익 4,76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4.0%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증가와 운용손익 개선이 주된 원동력이었습니다. 다만, 브로커리지 M/S가 25.7%로 0.9%p, 신용공여 M/S는 13.3%로 1.2%p 하락하는 등 시장 점유율 감소세는 지속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포트는 거래대금에 대한 높은 민감도를 바탕으로 2026F ROE 21.7%를 달성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3,000원을 유지하며, 49.0%의 상승여력을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LG에너지솔루션(373220):기회 요인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2027년 추정치 기준 EV/EBITDA 20배를 적용하여 47만원으로 상향합니다. 1Q26 영업실적은 매출액 6.5조원, 영업적자 2,078억원을 기록하며 잠정치와 유사했으며, 2Q26에는 매출액 6.8조원, 영업이익 1,199억원이 예상되어 점진적인 회복세가 기대됩니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EV 원통형 전지의 고객사 지배력 확대와 북미 LFP 기반 ESS 시장 점유율 확보가 꼽히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28.2조원, 영업이익은 1.0조원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심지현] 메타 플랫폼스(META.US); 더 늘어난 비용 우려, 아직 신중할 때
메타 플랫폼스(META.US)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반적으로 실적을 상회했으나, 여전히 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대비 약 100억달러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재 12M FWD PER은 21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나, 수익화 동인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및 규모 부재로 단기 추정치 반영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846.7달러, 상승여력은 26.5%를 유지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신한 김형태, 송혜수] 샌디스크(SNDK.US); 과소평가된 NAND 업황
샌디스크(SNDK.US)는 FY3Q26 매출액 59.5억달러, EPS 23.41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메가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추론 수요 증가에 따른 SSD 호황과 NAND 턴어라운드 가속화로 FY4Q26 매출액 가이던스를 80억달러, 총이익률 80%로 상향 제시하며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낙수 효과 및 차세대 기술 개발 순항으로 가파른 이익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예상되며, 투자의견은 ★★★★★, LSEG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1,082.8달러입니다.

[신한 심지현] 마이크로소프트(MSFT.US); 장기 RPO 급증과 유리한 오픈AI 재계약
신한투자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목표주가 566.8 달러(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33.5%)와 투자판단 '매수'를 제시합니다. 장기 RPO(잔여의무이행액)가 오픈AI를 포함하여 99% 급증한 6,2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오픈AI와의 유리한 재계약으로 IP 권리 확보 및 수익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AI ARR 가속화와 Azure 성장세 지속 속에서 FY2026년 EPS 16.6달러(YoY +24.5%), PER 25.5배로 전망되며, 경쟁사 대비 저렴한 밸류에이션으로 멀티플 회복이 기대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한온시스템(018880): 유럽 중심으로 회복 진행 중
한온시스템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972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이는 환율 효과와 유럽 OEM 중심의 공급 확대로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에 기인하며, 수익성 개선이 확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조 조정 효과와 FCF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지만, 현재 12개월 선행 P/E 24.5배 수준의 주가는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1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OPEC+, 증산 규모 유지
OPEC+는 6월에도 일평균 18.8만 배럴의 증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UAE 탈퇴를 고려할 때 증산 속도에 큰 변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중동 불안정 지속과 사우디를 제외한 산유국의 제한된 생산 여력으로 인해 단기적인 원유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향후 유가는 미-이란 협상 진전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여부에 달려 있으며, 2026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 하향에도 불구하고 중동 정세에 변화가 없을 경우 현재의 고유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2026년 5월 첫째 주 자동차/로봇 섹터에서는 중국의 로보택시 신규 면허 발급 중단과 LG전자의 엔비디아와의 로봇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소식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중국 로보택시 면허 중단은 자율주행 산업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신규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및 휴머노이드 기술 검증을 가속화하고 상반기 중 액추에이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Weekly Monitor에 따르면, 현대차, HL만도, 현대오토에버,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 다수의 자동차 및 로봇 관련 기업들이 월초 대비 긍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영] 유한양행(000100):1Q26 Re: 뼈아픈 유럽 마일스톤의 부재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268억 원, 영업이익은 88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렉라자 병용 요법의 유럽 승인 마일스톤 약 3천만 달러 수령이 2분기로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예상보다 저조한 렉라자 매출 성장과 피어 그룹 멀티플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하향 조정된 14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단기적인 처방 모멘텀은 둔화되었으나, 2026년 하반기 예정된 MARIPOSA 최종 mOS (전체생존기간) 결과 발표가 중요합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삼성중공업(010140): 1Q26 Review: 성과급을 분기에 넣고서 내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성과급 인식 기준 변경과 러시아 프로젝트 관련 선물환 평가손실 1,500억원 반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2분기부터는 2도크 진수 재개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미 해군 차세대군수지원함(NGLS) 등 신사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Coral Norte, Delfin 1호기 FLNG 본계약이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조호선 평균 선가 상승과 더불어 강한 실적 상승세가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이찬영]통신 - 광섬유의 반도체식 P 사이클 & 엄중한 광 모먼트
이 문서는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광섬유 수요 급증과 Scale-up CPO의 본격화로 광섬유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 분석합니다. 특히 좁은 공간 내 고밀도 배치를 위한 고부가 광섬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광' 모먼트 속에서 국내 광통신 기업들의 수급 개선 및 반등이 기대되며, 최선호주로는 성호전자, 바스켓 투자 대상으로 대한광통신, RF머트리얼즈, 오이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유진/이현지]강원랜드 - 미래를 위한 투자
강원랜드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789억원(+3.4%yoy), 영업이익은 689억원(-7.2%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회원 영업장 매출이 27.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비용 측면에서는 일회성 명예퇴직금과 안전보강 공사 감가상각비가 반영되었으나 2분기부터는 개선될 전망입니다. 객실 리노베이션에 따른 공사 기간 매출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2028년 완공 목표의 제2카지노 등 장기 성장 동력 확보는 긍정적입니다.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 5/4
미국은 2026년 5월 4일 발행된 리포트 기준, EU산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25% 관세 인상을 밝히는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 압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0일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2월 24일부터 10%의 신규 글로벌 관세를 발효하며 정책 불확실성을 가중시켰습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5.4)
5대 은행의 1분기 말 예대율이 96.0%로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방은행의 기업대출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비중이 뒷걸음질 쳤습니다. 금융그룹들은 벤처모펀드에 집중하며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증권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들이 위탁매매 수수료 0원 경쟁을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두나무의 '기와체인'이 금융권에 도입되며 '한국판 베이스'로 성장할지 주목됩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5.2%)
DB증권의 퀀트멘탈 리포트는 결합 알파 모델이 35.2%의 누적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지난주 결합 알파 모델 상위 10%와 백분위 상승 종목은 KOSPI 200 동일가중 지수 수익률(1.45%)을 1.77%로 아웃퍼폼했으며, 반도체(14.9%)와 에너지(10.2%) 업종이 수익률을 주도했습니다. 이번 주 알파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NH투자증권 등이 선정되었으며, 롯데정밀화학, 한국금융지주, GS리테일 등이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크래프톤[259960/Buy] 비중 확대 의견 유지
크래프톤은 1Q26에 매출액 1조 3,700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PUBG IP의 견조한 성장을 확인시켰으며, 밸류에이션 또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됩니다. 5월 15일 신작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추가 라인업 공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 14%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NAVER(035420):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며
NAVER의 1분기 연결 매출은 기대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5,418억원(+7.2% YoY)으로 인프라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마진율 16.7%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GPU 구입 및 N배송 커버리지 확대 등으로 연내 비용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며, 하반기 디지털 자산 입법이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330,000원을 제시합니다.

[유진/황성현]포스코인터내셔널 1Q26 Review - SENEX 증산, 팜 실적 반영으로 구조적 성장 전망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분기 매출액 8.4조원(+3%yoy), 영업이익 3,575억원(+32%yoy)을 기록하며 합병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에너지 사업의 SENEX 가스전 증산과 소재 사업의 팜 실적 반영에 힘입어 구조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이선경]제약/바이오 : Weekly Bio Insight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코스피 제약 지수는 2.8%, 코스닥 제약 지수는 0.5% 하락하며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이는 1분기 실적 기대치 하락과 에이비엘바이오 임상 실망감이 바이오 섹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입니다. 다만, AACR 검증 항암 파이프라인 및 세포/유전자 치료 관련주, 5월 ASCO, EASL 참석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스티팜 증설 검토, 삼성바이오-릴리 협력,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임상 3상 완료 등 주요 국내외 이슈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한온시스템[018880/Buy] 유럽 성장세 긍정적, 열관리 솔루션 중요성 부각될 시점 도래
한온시스템은 1Q26 매출액 2.75조원(YoY +5.4%)과 영업이익 972억원(YoY +361%)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비용 절감 및 유럽 전기차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고, 하반기 북미 매출 회복과 XEV/SDV 전환에 따른 열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기대됩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100원(상향)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유진/이현지]SOOP - 플랫폼 부진, 차차 좋아지겠지
SOOP의 1분기 매출액은 1,060억원(-1.5% yoy), 영업이익은 212억원(-35.2%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플랫폼 매출이 팬데믹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4월부터 유저 트래픽이 반등하고 있어 2분기부터는 플랫폼 매출 회복이 기대됩니다.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는 18.9% 낮춘 77,000원으로 제시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으로 매력적인 수준이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크래프톤(259960):신작 출시 형태 아쉽지만 주주환원은 늘 옳다
크래프톤은 1분기 연결 매출 1조 3,714억원(+56.9% YoY), 영업이익 5,616억원(+22.8%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PUBG IP의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신작 <서브노티카2>의 얼리억세스 출시 형태는 재무적 성과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배당 등을 통해 상반기에 4천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 주가 대비 32.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엘앤에프; 차별화된 실적
엘앤에프는 1분기 매출액 7,396억원(+20% QoQ), 영업이익 1,173억원(+42%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하이니켈 중심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에 기인합니다.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핵심 고객사향 물량 및 LFP 양극재 공급 본격화로 4년 만에 흑자전환을 기대하며, 올해 경쟁사 대비 뚜렷한 출하량 증가(+35%)가 예상됩니다. 이에 목표주가는 28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NAVER(035420) - 1Q26 Review: AI 수익화 발동
NAVER는 1Q26 매출액 3조 2,411억원(+16.3% YoY)과 영업이익 5,418억원(+7.2%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853억원으로 관계기업 투자 손실 등으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AI 기반 광고 효율 증대와 4월 27일 출시된 AI 탭의 영향으로 AI 기여분이 1Q26 광고 성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AI 수익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I 탭 도입에 따른 검색 점유율 상승과 생태계 강화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00,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SOOP(067160):우려했던 요인의 현실화
SOOP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060억원(-1.5% YoY), 영업이익은 212억원(-24.1%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인앱결제 제외 및 국내 기부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역성장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SOOP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6천원에서 7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새로운 투자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합니다. 주요 스트리머 복귀와 3.8%의 배당 수익률을 고려할 때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확장 성과 부진과 국내 시장 정체는 지속적인 관심 요인입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LG에너지솔루션; 1분기가 저점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07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1분기가 실적의 저점으로 예상되며 매 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미국 유틸리티용 ESS 설치량의 견조한 성장과 유럽 EV 시장 회복, 원통형 배터리 출하 호조가 긍정적이며, 46시리즈 수주 확대 및 차세대 기술 확보도 기대 요인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된 60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박현진] LG생활건강;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그런데?
LG생활건강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078억원을 기록하며 신한투자증권 및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여 서프라이즈를 보였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헤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이 35%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이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아직 낮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2분기에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예상되어 컨센서스 상향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1%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279,000원으로 상향합니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를 유지합니다.

[두산/매수] 평가에 인색할 필요가 없는 기업
두산은 1분기 연결 매출 5조 603억원(YoY +17.7%), 영업이익 3,408억원(YoY +71.7%)을 기록하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주력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잔고는 24.1조원으로 증가하고, 자체사업 전자BG의 AI 가속기 및 메모리향 제품 매출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합니다.

[신한 김선미] GS건설; 하반기 이후 실적 기대감은 강화
GS건설은 1분기 매출액 2.4조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건축·주택 매출 급감과 판관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으나, 2026년 실적은 상저하고를 보이며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간 분양계획 상향 및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하반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며,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PBR 0.7배로 저평가되어 실적 개선 시 PBR 1배 회복이 기대됩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48,000원(유지)을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DL이앤씨; 믹스 개선만으로 이룬 실적 서프라이즈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이는 주택 및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기인합니다. 선별수주로 인한 외형 축소에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3%, 7% 상향 조정하였고, 목표주가를 130,000원(상향)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신한 박광래, 한승훈] POSCO홀딩스; 환골탈태의 초입
POSCO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인프라 및 이차전지소재 사업 호조와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사업의 월 단위 흑자 달성이 주요했습니다. 하반기 철강 본업 수익성 개선과 리튬 흑자 전환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3.4조원(+88.6% YoY)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용욱][2차전지] 엘앤에프[066970/Buy] 하이니켈의 견고함에 LFP 모멘텀을 더하다
엘앤에프(066970)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7,396억원, 영업이익 1,1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으며, 이는 테슬라향 수요와 대규모 충당금 환입 효과 덕분입니다. 2분기에는 매출액 8,955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이 예상되며, LFP 양극재 생산라인 완공 및 미국 ESS 시장 성장 등에 힘입어 LFP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이니켈의 견조한 수요 지속과 LFP 사업 본격화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7년 예상 EPS 및 동종 업체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유진/이재일]한온시스템 - 1Q26 Review: 유럽 전기차 성장 재개
한온시스템은 1Q26 매출액 2.75조원(+5.0%yoy), 영업이익 980억원(+363%yoy), 지배이익 670억원(흑자전환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유럽 고객사 물량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가 주효했으며,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 재개와 하이브리드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회사는 4%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통합 열관리 솔루션 등 신사업을 고려 중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25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크래프톤(259960) - 1Q26 Review: 순수 피지컬로 서프 시현
Krafton (259960)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714억원과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부문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PUBG의 구조적 성장을 반영하여 2026년 매출액과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2분기에도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소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39만원으로 상향하며 게임 산업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SK 증권 형권훈]F&F(매수(유지)/94,000원(상향)) : 국내와 중국 모두 좋았다
F&F는 1분기 매출액 5,609억 원(+11% YoY)과 영업이익 1,535억 원(+24% YoY)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14% 상회했습니다. MLB 중국 재고 선 출하 및 소비경기 회복 등으로 중국 매출이 17% 성장했고, 국내 매출도 MLB 비면세 채널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입니다. 이에 소비 업황 회복 관점에서 투자가 유효하며, 목표주가 9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유지)입니다.

BNK금융(138930.KS/매수) : 부진했지만 내용면에서는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 아닌 듯
BNK금융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2,114억원을 기록했음에도 표면적으로는 부진했으나, NIM 상승 및 대손비용 하회로 구조적 이익률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1분기 CET1 비율은 12.30%로 소폭 하락했으나, 2분기 이후 손익 정상화와 자본규제 완화로 상승이 전망되며, 총주주환원율 45% 달성이 예상됩니다. 저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합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들의 실적은 지속 상향중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모리 업종 및 소부장에 대한 비중확대가 지속적으로 추천됩니다. 추론 AI 확산과 고급화로 인한 AI 서버/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강해 2분기 및 연간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이 예상되며, LPDDR 수요 증가로 DRAM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연간 가이던스 상향과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 2027년 신규 Fab 기대감으로 소부장 업체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 추천됩니다. 4월 영업일 기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262% 증가했으며, 특히 DRAM은 340%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HANA US Weekly] AI 투자 비관론은 일단 접어두세요
주요 플랫폼 기업들(GOOGL, AMZN, MSFT, META)의 FY1Q26 실적은 AI 수요의 전방위적 강세와 AI 투자의 긍정적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매출 성장, 수주잔고 증가, 수익성 개선 등으로 AI 모멘텀을 입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AI 수요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자본 지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인프라 공급 부족은 여전합니다. AI 투자가 매출화 검증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OBBBA 관련 세금 혜택 등은 플랫폼 기업들의 세후 투자 부담을 낮춰 AI 인프라 투자 지속을 유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Overweight): 5월에는 시장 대비 은행주 초과상승세 예상
5월에는 시장 대비 은행주의 초과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지난 4월, 은행주가 KOSPI 대비 약 20%p 하회했고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주의 방어적 매력이 다시 부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분기 은행지주사 추정 순이익은 1분기 6.6조원 대비 증가한 약 7.1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펀더멘털 양호한 대형 은행지주사에 대한 비중확대를 계속 권고합니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KB금융(매수/목표주가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목표주가 157,000원)을 제시합니다.

NAVER (035420.KS/매수): 본업은 기본, 하반기 알파를 기대
NAVER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 2,411억원(YoY +16.3%), 영업이익 5,418억원(YoY +7.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기반 광고 효율 증대 및 C2C 매출 고성장이 긍정적이며, 하반기 AI 브리핑 및 AI 탭 광고 수익화가 기대됩니다. 2026년 영업수익 13조 8,264억원, 영업이익 2조 3,942억원을 전망하며 본업의 안정적 성장을 예상합니다. 글로벌 도전 부문 및 디지털자산 신사업 비전 확인 시 큰 폭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클래리티 액트가 온다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 합의안인 '클래리티 액트'가 발표되어 하반기 RWA 시장 개화 및 시장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주(4/26~5/2) 디지털자산 시장은 소폭 하락(BTC -0.6%, ETH -2.8%)했으나,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량(2,985억달러)과 5.4% 증가한 RWA 발행량(308억달러)이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또한, 메타의 USDC 정산 서비스 확대와 AI 에이전트의 ERC-8004 채택 증가(등록 에이전트 177,630개)는 블록체인 및 AI 기반 커머스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크래프톤 (259960.KS/매수): AGAIN, AGAIN 2024. PUBG를 의심하지 말자
크래프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714억원(+56.9%YoY)과 영업이익 5,616억원(+22.8%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PUBG IP 전반의 기대 이상의 성과가 주요 요인으로, PUBG PC는 4월 평균 접속자 수가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모바일은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4조 7,520억원, 영업이익은 1조 3,287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0,000원으로 상향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세 뚜렷
2차전지 섹터는 1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QoQ 성장이 전망되며, 2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삼성SDI는 2분기에도 적자폭을 축소하고 4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LGES와 삼성SDI는 2028년 실적 기준 PER 40배 적용 시 각각 약 15%, 25%의 상승 여력이 있어 여전히 트레이딩 접근이 유효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KS/매수): 1Q26 리뷰: 기대치 하회. 2026년 분기 실적 바닥 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Q26 실적은 매출액 5.8조원(YoY +4.9%), 영업이익 0.6조원(YoY +13.9%)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폴란드 K9 및 천무 수출 감소로 지상방산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연간 가이던스 유지와 39.7조원으로 증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 및 수주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3% 상향된 1,860,000원입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유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는 환경
지난 2주간 WTI 유가가 22% 상승했음에도 정제마진과 대부분의 석유화학 제품 가격은 하락하여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는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납사 가격이 18% 상승했지만, 부타디엔(-22%)과 가성소다(-16%)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 가격은 하락하여 기초유분 마진이 축소되었습니다. 에너지 업계 CEO들은 유가 급등에 따른 공급 차질 및 수요 감소를 경고하고 있으며, 낮은 유럽 LNG 재고 또한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 상승분을 전가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신조선가지수 3주만에 상승. NextDecade LNGc 발주 의향
신조선가지수가 184p로 상승하며 조선업의 긍정적 업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탱커 시장은 삼성중공업의 수에즈막스 탱커 리세일 가격이 척당 1.2억 달러를 기록, 높은 일회성 이익이 기대됩니다. 또한 HJ중공업의 10,100-TEU 컨테이너선 4척 수주와 NextDecade LNG 프로젝트의 추가 LNG 운반선 발주 의향은 새로운 선종 발주 사이클 시작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IMO MEPC 84, NZF 합의 실패. 주사위는 다시 MEPC 85로
IMO MEPC 84 회의에서 탄소중립 프레임워크(NZF) 합의가 실패하여 논의가 오는 12월 MEPC 85로 연기되었지만, 규제 강화의 방향성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SEEMP)이 강화되어 HD현대마린솔루션의 디지털 솔루션 부문에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신조선가지수는 183.51pt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주잔고 및 친환경 선대 확보 압박으로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Top picks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입니다.

POSCO홀딩스 (005490.KS/매수):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 구간 돌입!
POSCO홀딩스는 1분기 매출액 17.9조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철강 판매 회복, 해외 자회사 이익 개선, 리튬 사업부 적자폭 축소 및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도 7,702억원(QoQ +9.0%)으로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40,000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영업실적 개선과 리튬 사업 기여 확대를 전망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5.04): 4월 중국 철강 PMI 위축
2026년 4월 중국 철강 PMI는 50을 하회한 49.2포인트를 기록하며 위축되었습니다. 이는 부동산 부문 침체로 인한 철강 수요 감소와 신규철강주문지수 및 생산지수 하락에 기인합니다. 철강사들이 원재료 재고 소비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철광석 및 코크스 가격 급등으로 원자재 가격 지수는 10.7포인트 급등한 79.2를 기록했습니다. 5월에는 완만한 수요 회복과 재고 감소로 철강 완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풍산 (103140.KS/매수):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가시권 확보
풍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1.3조원(YoY +9.9%)과 영업이익 902억원(YoY +29.4%)을 기록했으나, 이는 시장 컨센서스(941억원)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메탈 관련 이익이 발생했지만, 전방 산업 수요 부진 및 방산 매출 지연이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방산 매출 증가와 전기동 가격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풍산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였던 2024년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합니다.

쏘카 (403550.KS/Not Rated): 크래프톤과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
쏘카는 4월 30일 크래프톤으로부터 6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5월 중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 '에이팩스 모빌리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크래프톤은 SOCAR의 3대 주주(지분율 13.44%)로 등극하며, 자율주행 법인에 대한 별도 투자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OCAR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와 FMS 데이터를 활용하여 로보택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이는 카셰어링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도약으로 평가됩니다. 투자자들은 5월 14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자율주행 법인 관련 구체적인 로드맵과 사업 개시 타임라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Murata (6981.JP): 보수적인 코멘트에도 숨길 수 없는 호황
무라타는 FY4Q25에 매출액 4,606억 엔(YoY +12%), 영업이익 788억 엔(YoY +73%)을 기록하며 데이터센터향 수요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캐패시터 부문 신규 수주액은 3,297억 엔(YoY +59%)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MLCC BB Ratio는 1.36을 기록했습니다. Murata는 FY2026 가이던스로 매출액 1조 9,600억 엔(YoY +7.1%), 영업이익 3,800억 엔(YoY +34.8%)을 제시하며 데이터센터향 MLCC 수요 증가 및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MLCC 가격 인상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됩니다.

삼성전기 (009150.KS/매수): 좌청룡 우백호
삼성전기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3조 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하며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MLCC 및 FCBGA 매출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습니다. 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라 MLCC와 FCBGA의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사들의 LTA 요청 증가와 임베딩 기판 등 신규 제품 확대로 글로벌 입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27년 예상 EPS 24,964원에 글로벌 FCBGA 피어 평균 PER 39.5배를 적용하여 1,00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한미약품 (128940.KS/BUY):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은 착실히 진행되는 중
한미약품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929억원과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1.2%, 10.9% 하회했습니다. 글로벌 임상 2상 종료와 롤베돈 유통사 변경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신규 코프로모션 품목 도입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비만치료제 HM15275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40,000원을 유지하며,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상승과 데이터 확인에 따른 높은 업사이드 여력이 존재합니다.

제약/바이오(Overweight):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높이 성장한 만큼 흔들림도 있다
제약/바이오 섹터는 높은 성장에도 신약 개발의 낮은 성공률 및 임상 실패로 흔들림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력을 검증받은 신규 상장 기업들과 주요 기업들의 임상 및 기술이전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5월에는 디앤디파마텍의 MASH 임상2상 데이터 공개와 알테오젠의 할로자임 특허 심판 결과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한미약품을 코스피 Top pick, 디앤디파마텍과 알테오젠을 코스닥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1Q26 Review] SNT모티브: 대세엔 지장 없음
SNT모티브의 1분기 매출액은 2,156억 원(YoY -5%), 영업이익은 205억 원(YoY -11%)으로 고객사 라인 조정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되며, 4월 22일 스맥 지분 20.46% (606억 원) 인수로 그룹 내 로봇 역량 집결 및 사업적 시너지 확장이 기대됩니다. 2025년 말 기준 순현금 4,550억 원의 재무 여력을 감안할 때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1Q26 Review] HL만도: 위기 속 확인된 이익체력
HL만도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2.3조 원(YoY +2%), 영업이익 939억 원(+18%), OPM 4.0%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 반도체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IDB2 제품 믹스 효과와 고객사 보전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이익 체력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북미 BEV 선도 고객사의 휴머노이드 신제품 공개 및 SDV/자율주행 모멘텀이 주가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7,000원으로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1Q26 Review] 한온시스템: 계획대로 진행중
한온시스템은 1Q26 매출 2.7조원(YoY +5%), 영업이익 972억원(YoY +361%)을 기록하며 재료비/운임/인건비 절감 효과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매출 11조원, OPM 4% 달성 목표에 순항 중이며, 2H26 실적 턴어라운드 및 ESS/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성과가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상향한 5,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1Q26 Review] 현대오토에버: 계절적인 비시즌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매출액 9,357억원(+12% YoY), 영업이익 212억원(~2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이는 고객사 단가 정산 지연과 차량 SW 내비 장착률 하락에 따른 수익성 부진 때문입니다. 2026년 5월 이후 단가 정산 및 하반기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 본격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2027년 예상 EPS 10,657원에 Target PER 53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합니다.

Apple (AAPL.US): 공급 제약에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Apple은 FY2Q26(26년 3월 분기) 매출 1,112억 달러(YoY +17%), 수정 EPS 2.01달러(YoY +22%)를 기록하며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iPhone 17 시리즈의 견조한 수요와 310억 달러의 서비스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메모리 원가 부담에도 FY3Q26 매출 14~17% 성장, 매출총이익률 47.5~48.5%의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하반기에는 iPhone 18 시리즈 및 Apple Intelligence 기능 고도화, 폴더블폰 양산 확대를 통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Eurodollar University] Global GDP Just Came Out…and it Changes Everything
  • 글로벌 GDP 동반 약세: 유럽 GDP는 0.12% 성장에 그쳤고, 미국 경제의 대리 지표인 멕시코는 1분기에 -0.8% 역성장했으며, 미국 역시 소비자 지출 약화로 예상을 하회하는 등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확인되었습니다.
  • 중앙은행의 '프링글스' 정책: 금리 정책은 경제를 살리는 수단이 아닌, 경제 상황에 대한 후행적 반응에 불과하며, 과거의 금리 인하가 효과 없었듯 현재의 금리 인상도 경기 침체만 심화시켜 다시 금리 인하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글스와 같습니다.
  • 데이터와 정책의 불일치: 미국 ISM 제조업 고용지수가 31개월 연속 위축되는 등 명백한 약세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들은 유가 상승에만 반응하여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정책적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경기 둔화 데이터와 중앙은행의 정책적 오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금리 인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 및 디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

Bloomberg[Bloomberg] Bloomberg News Now: BulkCarrier Attacked in Hormuz, Trump Reviews Iran Proposal, More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벌크선이 피격되고 이란이 통행세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가 공급망에 대한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 OPEC+의 소폭 증산: 하루 188,000배럴 증산에 합의했으나, 높은 유가 부담으로 스피릿 항공이 파산하는 등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 고용 둔화 우려: 3월 17.8만 건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4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이것이 기업 및 소비자에게 미치는 부담, 그리고 향후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Hedgeye[Hedgeye] Hedgeye Investing Summit Spring 2026 | Daniel Lacalle, Chief Economist at Tressis
  • '탈달러화'의 허상: '탈달러화'는 달러의 지위 하락을 바라는 이들의 이념적 소망일 뿐이며, 위안화나 루블화는 투자자 보호 및 법적 안정성 부재로 달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 인플레이션 재가속: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충격 때문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진행된 전 세계적인 통화 공급량 급증에 기인한 것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역설: 과거 이란의 강력한 무기였던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이란 경제의 올가미가 되었으며, 이란 경제는 분쟁 이전부터 이미 구조적으로 붕괴된 상태였습니다.

→ 투자자는 '탈달러화'와 같은 대중적 내러티브와 실제 데이터 기반의 시장 신호를 구분하고, 각국 중앙은행 정책의 현실적 파급 효과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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