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가 삼성전자 10% 급등에 힘입어 4.12% 상승한 8,82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닥은 2.31% 하락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은 MSCI 리밸런싱 물량 유입 등으로 장중 18원 이상 급락한 뒤 1,511.80원에 마감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98.97로 보합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7%로 3bp 상승했고, 국고채 10년물도 4.174%로 10.6bp 올랐으며, CME FedWatch에서는 6월 동결 전망이 98.6%로 압도적입니다.
미국 경기 침체 신호와 AI 랠리 간 괴리 심화
캐나다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고, 미국에서도 실질 개인소득 감소와 저축률 2.6% 급락(2022년 이후 최저) 등 소비 기반 약화 신호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S&P 500 기업의 84%가 1분기 EPS 예상치를 상회하고, 미국 증시는 AI 투자 열기에 힘입어 9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실물경제 지표와 주가 흐름 간 디커플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 급증과 소수 종목 집중 현상이 시장 고점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어, 펀더멘털과 기술적 수급 간 괴리가 조정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Fed 내부 '용인적 동결' 컨센서스 형성과 한은의 엇박자
Fed 내에서 Bowman 이사는 에너지 충격 대응 금리 인상이 비효과적이라며 반대 입장을, Kashkari 총재는 빠른 인상이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Logan 총재는 에너지 시장 균형 회복을 예상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일시적 공급 충격을 '용인'하며 동결을 유지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행은 7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신현송 총재는 4월 생활물가 2.9% 상승에 대응해 물가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미 금리 정책의 방향성 차이가 원화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환율과 채권시장 양 측면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극단적 쏠림의 이면에 숨은 시장 불안 신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돌파했으나, S&P 500 내 종목 간 상관관계가 199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코스닥은 2.3% 하락하는 등 시장 내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시장 등락종목비율(ADR)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시총이 6.5조 원에 달해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6월에는 차익실현 압력과 함께 조선, 방산, 2차전지 등으로의 순환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주도주 집중 전략의 리스크 관리가 요구됩니다.
이란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리스크 프리미엄의 비대칭성
쉐브론 CEO가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에서 보도되지 않은 선박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서두르지 않겠다"며 협상 장기화를 시사하였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MOU 초안은 핵 농축 제한과 모니터링이 '미정(TBD)' 상태로 구체성이 부족하며, 전문가들은 미국 협상팀의 경험 부족으로 실질 진전이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USO ETF가 연초 대비 98% 상승한 상황에서 휴전 협상 진전 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급격히 소멸될 수 있어, 에너지 섹터 포지션의 하방 리스크 관리가 긴요합니다.
패시브 자금 집중과 구조적 밸류에이션 왜곡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상장 기업 수 정체로 투자 자본이 소수 주식에 집중되는 '탈주식화' 현상이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하는 핵심 요인이며, S&P 500의 125년간 샤프 지수가 0.35에 불과해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역사적으로 저조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MSCI 리밸런싱 물량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8.2원 급락하며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패시브 자금 흐름이 시장 변동성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60/40 포트폴리오가 과거 실질 수익률 제로를 기록한 20년 기간이 세 차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통적 패시브 전략의 리스크를 재점검하고 능동적 리밸런싱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825.16 | +349.01 (+4.12%) | ▲ | |
| KOSDAQ | 1,049.93 | -24.87 (-2.31%) | ▼ | |
| S&P500 | 7,580.06 | +16.43 (+0.22%) | ▲ | |
| NASDAQ | 26,972.62 | +55.15 (+0.20%) | ▲ | |
| DOW | 51,032.46 | +363.49 (+0.72%) | ▲ | |
| NIKKEI | 67,019.72 | +690.22 (+1.04%) | ▲ | |
| HANGSENG | 25,372.94 | +190.55 (+0.76%) | ▲ | |
| SHANGHAI | 4,068.57 | -30.07 (-0.73%) | ▼ | |
| VIX (공포지수) | 15.32 | -0.42 (-2.67%) | ▼ | |
| 달러 인덱스 | 98.97 | +0.06 (+0.0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533.42 | -6.25 (-0.14%) | ▼ | |
| 은 ($/oz) | $75.59 | +0.31 (+0.41%) | ▲ | |
| 구리 ($/lb) | $6.46 | +0.10 (+1.56%) | ▲ | |
| WTI ($/bbl) | $90.39 | +3.03 (+3.47%) | ▲ | |
| 브렌트유 ($/bbl) | $93.91 | +1.86 (+2.02%) | ▲ | |
| 천연가스 ($/MMBtu) | $3.39 | +0.10 (+3.10%)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73,818 | +238.34 (+0.32%) | ▲ | |
| 이더리움 (ETH) | $2,012 | +7.36 (+0.37%)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11.80 | +4.38 (+0.29%) | ▲ | |
| EUR/USD | 1.17 | -0.00 (-0.03%) | ▼ | |
| USD/JPY | 159.45 | +0.11 (+0.07%) | ▲ | |
| GBP/USD | 1.35 | +0.00 (+0.00%) | - | |
| USD/CNY | 6.77 | +0.00 (+0.01%)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90% | +0.059%p | ▲ |
| 국고채 10년 | 4.174% | +0.106%p | ▲ |
| 국고채 30년 | 4.133% | +0.127%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410% | +0.057%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16% | +0.056%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041% | +0.031%p | ▲ |
| 10년물 | 4.468% | +0.025%p | ▲ |
| 30년물 | 4.990% | +0.020%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09% | +0.046%p | ▲ |
| 10년물 | 2.684% | +0.027%p | ▲ |
| 30년물 | 3.926% | +0.012%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n 17, 2026 | 1.4% | 98.6% | 0.0% | 동결 |
| Jul 29, 2026 | 24.9% | 75.0% | 0.0% | 동결 |
| Sep 16, 2026 | 33.6% | 66.4% | 0.0% | 동결 |
| Oct 28, 2026 | 52.0% | 48.0%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6영업일 추세, 최신: 2026-05-29)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38조 |
| 외국인 | -2.91조 |
| 기관 | +2.54조 |
| 금융투자 | +2.75조 |
| 보험 | -0.26조 |
| 투신 | +940억 |
| 연기금 | -305억 |
| 기타법인 | +19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49조 |
| 외국인 | +0.80조 |
| 기관 | -0.29조 |
| 금융투자 | +0.11조 |
| 보험 | -335억 |
| 투신 | -0.28조 |
| 연기금 | -853억 |
| 기타법인 | -236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27종목 · 52주 신저: 12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APLAVGOCPAYCRWDCSCODDOGDELLFSLRFTNTHPEMUNTAPPANWQCOMSNDK (15) | — |
| 금융 | GSMSMSCI (3) | MRSHPGRWRB (3) |
| 헬스케어 | — | BSXMDTRMDUHS (4) |
| 산업재 | DALFDXGNRCJBHT (4) | — |
| 필수소비재 | — | CAGTAP (2) |
| 임의소비재 | FMGM (2) | AZOORLYROL (3) |
| 소재 | NUESTLD (2) | — |
| 부동산 | FRT (1) | — |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CRM Salesforce Q1 2027 2026-05-28
세일즈포스 Q1 2027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실적 및 마진 개선: 매출 111억 3천만 달러(+13% YoY, 불변환율 +12%) 기록, 비GAAP 영업이익률 34.8%(+250bp) 달성, GAAP 영업이익률 21.1%(+130bp) 기록.
Agentic AI 제품군 채택 확대: 28조 6천억 토큰 처리(+152% QoQ), 38억 Agentic 작업 단위 전환(+111% QoQ) 달성. Agentforce ARR 10억 달러 돌파, AI 및 데이터 ARR 34억 달러 기록.
적극적인 주주 환원 및 성장 전략: 250억 달러 규모 가속 자사주 매입(ASR) 개시, Q1 희석 주식 수 10% YoY 감소, 비GAAP EPS 0.23달러, GAAP EPS 0.14달러 증가. Headless 360 전략으로 잠재 시장 확대 전망.
부정 요인:
일부 클라우드 부문 부진: Commerce 및 Tableau 부문에서 지속적인 약세와 예약 및 갱신 소프트니스 존재. Q2 및 FY27 가이던스에 해당 약세 반영.
현금 흐름 압박: ASR 관련 부채 발행으로 영업 현금 흐름 및 잉여 현금 흐름에 약 5%p 역풍 발생, 연간 성장률 가이던스 4~5%로 조정.
종합 평가:
세일즈포스는 Agentic AI 제품군 채택 확대와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 강력한 현금 흐름을 기록.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환원과 Headless 360 전략으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일부 클라우드 부문의 부진과 ASR 관련 부채 발행으로 인한 현금 흐름 압박은 존재하나,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가치 확대를 통해 중장기 목표 달성 가능성 유지.
COST Costco Q3 2026 2026-05-28
코스트코 Q3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실적 성장: 순매출 692억 달러로 11.6% 증가, 순이익 21.9억 달러로 15% 증가, 희석 주당순이익 4.93달러로 15% 증가 기록. 유류 가격 인플레이션 및 환율 조정 시 비교 매출 6.6% 성장 달성.
견조한 멤버십 확대: 총 유료 회원 수 8,290만 명으로 4.1% 증가, 이그제큐티브 회원 수 4,120만 명으로 9.6% 증가. 미국 및 캐나다 갱신율 92.2%로 10bp 개선 유지.
디지털 및 AI 역량 강화: 디지털 비교 매출 21.5% 증가. AI 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으로 전환율 3배 개선, AI 검색 트래픽 세 자릿수 성장 기록.
부정 요인:
총 마진율 하락: 보고된 총 마진율 11.04%로 전년 대비 21bp 감소. 핵심 상품 마진율은 9bp 하락.
SG&A 레버리지 부진: 유류 인플레이션 제외 시 SG&A 운영 부문 3bp 악화. 높은 의료비용 및 일부 일회성 항목 영향.
종합 평가:
코스트코는 강력한 매출 및 이익 성장, 견조한 멤버십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 특히 주유 사업의 기록적인 성장과 AI 기반 기술 도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총 마진율 하락과 SG&A 레버리지 부진 등 비용 압박이 존재하나, 전략적인 가격 투자와 효율성 개선 노력을 통해 회원 가치 제고 및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유지.
ADSK Autodesk Q1 2027 2026-05-28
오토데스크 Q1 2027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1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매출과 EPS가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 기록. 연간 매출, 청구액, 비GAAP 영업이익률,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전략적 MaintenX 인수: 자산 유지보수 및 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MaintenX 인수를 통해 운영 워크플로우 확장 및 AI/디지털 트윈 역량 강화 전망. 주소 가능 시장(TAM) 400억 달러 확대 및 연간 반복 매출(ARR) 1억 3,500만 달러 이상, 50% 이상 성장률 기록.
견조한 재무 성과 및 효율성 개선: 1분기 매출 18% YoY 증가(상수 통화 기준 16%), 청구액 18% YoY 증가(상수 통화 기준 15%). 비GAAP 영업이익률 39% 달성 및 잉여현금흐름 8억 7,600만 달러 기록.
부정 요인:
단기적 인수 희석 효과: MaintenX 인수로 단기적인 희석 효과 발생 가능성 존재.
RPO 성장 둔화: 계약 기간 단축 및 다년 계약 할인 축소 영향으로 RPO 성장률 9% 기록하며 둔화.
종합 평가:
오토데스크는 1분기 매출과 EPS가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MaintenX 인수를 통해 운영 워크플로우 및 AI/디지털 트윈 역량을 강화하고 주소 가능 시장을 확대하며 장기 성장 동력 확보.
견조한 재무 성과와 효율성 개선을 지속하는 가운데, MaintenX 인수에 따른 단기 희석 효과와 RPO 성장 둔화는 일부 우려 요인. 그러나 회사는 건설 부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 부문 확장을 추진하며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유지.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2.59 | -0.39 (-3.00%) | ▼ |
| VIX | 15.90 | +0.58 (+3.79%) | ▲ |
| VIX 3M | 18.66 | -0.45 (-2.35%) | ▼ |
| VIX 6M | 21.60 | -0.35 (-1.59%)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76)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01 |
| Call 거래량 | 553,737 |
| Put 거래량 | 525,611 |
| P/C Volume Ratio | 0.949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01TODAY | (월)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6-02내일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6-03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6-03 | (수)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 2026-06-04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05 | (금)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6-10 | (수)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PPI | 월간 |
| 2026-06-12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01 (월) — 오늘 | ||||
| ISM 제조업 | - | 53.3 | 52.7 (05-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85.3 | 84.6 (05-01) | - |
| 06/02 (화) — 내일 | ||||
| 구인건수(JOLTS) | - | 6.87M | 6.866M (05-05) | - |
기타 날짜 보기 (6일, 12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5/26 (화) | ||||
| 소비자신뢰(CB) | 93.1 | 91.9 | 93.8 (04-28) | +1.2 ▲ |
| 05/28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0.2% | 0.3% | 0.3% (04-30) | -0.1%p ▼ |
| 근원 PCE 전년비 | 3.3% | 3.3% | 3.2% (04-30) | 부합 |
| GDP 성장률 | 1.6% | 2.0% | 0.5% (04-30) | -0.4%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11.0K | 210.0K (05-21) | +4.0K ▲ |
| 05/29 (금) | ||||
| 시카고 PMI | 62.7 | 50.6 | 49.2 (04-30) | +12.1 ▲ |
| 06/03 (수) | ||||
| ADP 민간고용 | - | 116.0K | 109.0K (05-06) | - |
| ISM 서비스업 | - | 53.8 | 53.6 (05-05)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0.7 (05-05) | - |
| 06/04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11.0K | 215.0K (05-28) | - |
| 06/05 (금) | ||||
| 비농업고용 | - | 95.0K | 115.0K (05-08) | - |
| 실업률 | - | 4.3% | 4.3% (05-08)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5-25 ~ 2026-06-08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장중 8874.16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8700선을 처음 돌파한 8788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0% 급등하며 시가총액 2000조 원을 사상 처음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장이 펼쳐졌으며,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1만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를 빼면 코스피 4100'이라는 지적에 대해 "축구 실력 뺀 손흥민이 보통 사람이냐"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간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이를 문제로 볼지 현실로 받아들일지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24.77포인트(2.30%) 하락한 1,050.03에 마감하며 부진했습니다.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국민형 펀드 완판에 이어 기관용 국민성장펀드도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MSCI 리밸런싱 물량 유입 등의 영향으로 3.6원 내린 1504.3원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고점 대비 18.2원 급락하며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BIS는 한국 환율의 새로운 불안 요인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행의 7월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주담대 금리 상승이 예상됩니다. 금리 인상을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통장을 활용한 '빚투'에 나서고 있으며, 은행권의 예대마진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이자장사'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화수소가 누출됐고,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직원들은 대피 조치됐으며, 현재 상황 수습이 진행 중입니다.
국내 ETF 시장이 500조 원 시대를 맞아 삼성자산운용이 아시아 1위, 미래에셋이 글로벌 12위로 도약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시총이 6.5조 원에 달하며, 삼성전자 관련 상품이 급등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Fed 이사 미셸 보우먼은 에너지 가격과 관세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응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효과가 없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해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민간 조사에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공식 데이터에서는 4월보다 둔화되며 엇갈린 신호를 보였습니다. 영국 주택 가격은 5월 0.6% 하락하며 올해 첫 하락세를 기록했고, 중동 긴급 상황이 소비자 신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전쟁
미국과 이란 간 휴전 60일 연장 논의가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S&P500은 9주 연속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낙관론과 휴전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원자재·에너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지속으로 유가가 2% 이상 상승했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쉐브론 CEO는 이번 주에도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고 밝히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현실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버크셔 해서웨이는 테일러 모리슨 인수에 68억 달러를 투자하며 주택 시장에 대규모 베팅을 단행했습니다. 달러트리는 1분기 조정 EPS 1.74달러로 예상치 1.55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기술·AI
엔비디아는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AI 칩을 발표하며 젠슨 황 CEO가 "컴퓨터의 재발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와 한국 코스피는 AI 열풍에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한국 5월 수출은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 급증했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코스피 지수는 장중 5% 가까이 상승하며 8,874.16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9% 이상 급등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도 67,000선을 처음 돌파하며 소프트뱅크가 9% 이상 상승하는 등 아시아 증시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삼성화재]
- 하반기 보험권 '긴장'…검사 강화에 촉각 — 금감원이 삼성화재 현장검사를 마무리하고 교보생명·동양생명·SGI서울보증 등에 대한 정기검사가 하반기 순차 예정되어 보험업계 전반이 전면 점검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 원문 - 삼성화재 "유방암 연평균 5.9% 증가…표적항암 치료에 부담 확대" — 삼성화재가 건강DB 분석 결과 유방암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이 2021년 이후 연평균 5.9% 증가하고 있으며, 고액 치료 사례가 전체의 약 1.2%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공통]
- 하반기 보험권 '긴장'…검사 강화에 촉각 — 금감원이 삼성화재 검사 이후 교보생명·동양생명·SGI서울보증 등에 대한 정기검사를 하반기 순차 실시할 예정으로, 보험업계 전반이 감독 강화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 원문 - '매각 7수' KDB생명…한투 vs 태광 맞대결 성사되나 — KDB생명 매각에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이 맞대결 구도를 형성 중이며, 보험 계열사가 없는 한투지주의 인수 의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원문 - 롯데손보 매각 속도 불붙나…손보 부재 금융지주에 주목 — 롯데손보 매각이 속도를 내면서 손해보험 계열사가 없는 금융지주들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1년 6개월간 경영개선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서 '베라 루빈' 양산 선언…AI 인프라 경쟁 가속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의 양산 돌입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국내 증시는 5월 수출 호조와 반도체 훈풍 속에서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 플랫폼의 대량 생산 체제 돌입을 발표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5개 전용 랙을 하나의 초대형 AI 슈퍼컴퓨터로 통합한 POD 규모 플랫폼으로, 이전 세대 그레이스 블랙웰 대비 에이전트 AI 처리량을 최대 10배 향상시켰습니다. 황 CEO는 "베라 CPU가 새로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CPU 공급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HBM4를 탑재했다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한 소비자용 PC 칩 'RTX 스파크'도 공개했습니다. 1페타플롭스 AI 성능과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춘 이 칩은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20코어 그레이스 CPU를 탑재해 인텔·AMD·퀄컴이 장악한 P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레벨4 로보택시 플랫폼 'DRIVE 하이페리온' 생태계 확대를 발표하며 폭스콘과 2028년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수출 지표는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수출은 87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3.2% 급증했으며, 반도체 수출은 169.4% 폭증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무역수지는 269.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4월 생활물가가 2.9%로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물가 대응에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한국의 GDI 성장이 강력해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넓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젠슨 황의 방한 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의 회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주 브로드컴 실적과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AI·반도체 주도주의 모멘텀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5-30)
•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통화정책 경로도 불확실해졌습니다.
• 현 시점에서 빠른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Jeff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026-05-30)
• 현재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이 아니며, 지금은 얼마나 더 긴축적으로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지나치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된 걱정거리이며, 최근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는 의견에는 부분적으로만 동의합니다.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2026-05-30)
• 통화정책 신뢰도에 금이 가지 않는다면 연준은 일시적인 에너지 충격을 용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현재 어느 정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적절한 수준이며, 전쟁이 장기화되고 물가 압력이 확산될 경우 정책 조정을 고민할 것입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5-28)
• 미래 생산성 증가에 대한 낙관론이 과열될수록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커집니다.
• 단기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미래 생산성 성장 기대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더욱 심화됩니다.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026-05-28)
• 앞으로 1~2분기 안에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현 시점에서는 물가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소폭 큰 상황이며, 완화적 편향 문구는 불필요합니다.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2026-05-28)
•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 세계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를, 인플레이션에는 상방 리스크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현 정책 기조가 향후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위치라고 판단합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5-28)
• 생산성 성장 추세 변화의 거시경제적 효과는 그 변화가 얼마나 빨리 인식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 생산성 추세 전환은 드물고 불확실성이 높으므로 견고한 정책 접근법이 특히 유리합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5-27)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더 크며, 지속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하지 않으면 연준의 신뢰도가 훼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 현 시점에서 성명서 문구는 강경한 톤보다 중립적인 톤을 선호합니다.
Lisa Cook 연준 이사 (2026-05-27)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위험관리 관점에서 현재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예상되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적시에 나타나지 않으면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용시장이 악화되면 금리 인하도 고려할 것입니다.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5-27)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10% 이상 감소했으며, 미국 내 생산 확대 여력은 제한적입니다.
• 에너지 시장은 조만간 균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재정·금융 불균형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합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경제: 지정학적 완화 기대와 엇갈리는 경기 신호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협상 타결 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유가가 안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다수 제기되었습니다(키움, iM, 다올). 반면, 미국 경제는 공급망 차질과 관세 영향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4월 PCE 3.8%), 소비 둔화와 저축률 하락 등 수요 위축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는 비대칭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유안타). 4월 한국 산업활동동향 역시 생산,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했으나(한화), 5월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2% 급증하며 경기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메리츠, 한화).
채권 시장: 금리 하락세 속 엇갈리는 전망
국내외 채권 금리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물가 우려 완화, 국내 6월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키움, 다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대로 안정되었고, 국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4.06%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며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유진), 6월 국고채 공급 부담 완화는 일시적일 뿐 연말에 다시 공급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존재합니다(한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증권사는 3년물 여전채 금리 수준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한화).
증시 동향: AI가 이끄는 반도체 쏠림 장세 심화
미국 증시는 AI 랠리 지속과 중동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KB, SK). 국내 증시 역시 코스피가 8,500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 반도체주에 극단적으로 집중된 '쏠림'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LS, 키움). 시장 전체의 상승보다는 특정 종목·업종만 오르는 장세가 이어지며 시장 등락종목비율(ADR)은 오히려 하락하는 등 시장 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SK). 특히 최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이러한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수급이 대형주로 쏠리면서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유진, 한화).
투자 전략: 주도주 중심 대응과 순환매 대비
단기적으로는 AI와 반도체라는 명확한 주도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주에 열리는 컴퓨텍스 2026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 등은 AI 관련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SK, iM). 따라서 현재 주도주인 반도체 비중을 유지하되,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자산효과가 백화점, 명품 등 고가 소비재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유안타). 다만, 극심한 쏠림 현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어 6월에는 차익실현 압력과 함께 조선, 방산, 2차전지 등 타 업종으로의 순환매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유안타, SK).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소비와 AI 관련 설비 투자의 강세에 힘입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3.29%에 달하는 근원 PCE 물가와 주택 시장 부진, 소비자 신뢰 약화 등 상충된 신호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Fed는 금리 인하를 중단하고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경기 침체보다는 사이클 중반의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이러한 거시 환경 속에서 모기지저당증권(MBS) 등 일부 크레딧 시장은 이미 고평가되어 추가적인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구조적인 수급 요인에 의해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장 기업 수 정체로 인해 투자 자본이 소수 주식에 집중되는 '탈주식화' 현상이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레버리지 및 단일 주식 ETF의 급증은 시장이 고점에 근접했다는 기술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특정 소수 종목에 집중된 막대한 옵션 거래가 변동성을 증폭시키며 자본 쏠림 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 현재의 시장 상승세는 펀더멘털 개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술적 흐름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0건)
[대신증권 신성장산업팀] 2026년 6월 대신신성장산업 Top-Picks
대신증권은 2026년 6월 신성장산업 Top-Picks로 브이엠, 하이록코리아, 인텔리안테크를 선정했습니다. 브이엠은 주요 고객사의 DRAM 투자 확대와 신규 장비 출시로 장비 발주 사이클이 지속될 전망이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합니다. 하이록코리아는 호르무즈 사태로 인한 LNG 공급 차질과 FLNG 투자 확대로 해양 부문 수혜가 예상되며, 2026년 예상 PER 8배로 실적 및 멀티플 상승이 기대됩니다. 인텔리안테크는 LEO 위성 게이트웨이 투자 확대와 VSAT 사업 회복으로 2026년 LEO 중심 성장이 예상되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보랏빛 흑자가 온다: 컬리 1Q26 Review
컬리는 1Q26에 매출액 7,457억원(YoY +28.4%), 영업이익 242억원(YoY +13배)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거래액은 1조 891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으며, 1P 식품 27.8%, 뷰티 20.2%, 3P 52.6% 등 사업 다변화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네이버로부터 33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8조원을 인정받아, 과거 상장 심사 시 지적되었던 최대주주 지분율 문제 해소와 함께 IPO 재도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01
글로벌 탄소 배출권 시장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유럽 배출권(EUA)이 80.6유로/톤으로 전일 대비 0.6% 상승했습니다. 한국 배출권(KAU)은 24,550원/톤으로 전일 대비 7.9% 급등하며 3년 반 만에 2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으나,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3개월간 43.9% 상승했으며, 배출권 거래제는 금융권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대신증권 허민호] [Issue & News] LS: 실적 성장 본격화 & 주가 급락은 저가 매수 기회
대신증권은 LS(00626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630,000원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급락은 실적 성장 본격화에 따른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향 맞춤형 배전설비 수요 증가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며, LS NAV의 36%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로서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LS전선은 고마진 전력케이블 및 부스웨이 매출 확대로 2026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며, 최근 지주회사의 공시 실수로 인한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과 무관한 과도한 반응으로 분석됩니다.
[키움 보험/증권/지주 안영준] LG(003550): 드디어 부각되기 시작한 AI + 로봇 밸류
LG(003550)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Maintain)이며, 목표주가는 NAV 증가와 AI 연구원의 가치 향상을 반영하여 200,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주요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NAV가 역대 최고치인 37.5조원을 경신했으며, AI 및 로봇 등 신사업 역량이 부각되며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특히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AI 모델 '엑사원'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8월 2차 평가를 통해 AI 모델 개발 역량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룹의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협력 기대감과 AI 모델 개발 기업들의 가치 상승이 점진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진/이승우]Memory Watch - 끝이 보이지 않는 AI 수요, 문제는 병목
AI 수요가 지속되며 주요 시장 지표와 Dell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Dell이 메모리 및 HDD 병목 현상으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AI 수요 확산의 병목 현상이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반도체 외에도 광범위한 산업재를 필요로 하므로, 산업재 전반이 AI 수요 속도를 맞출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됩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5 (+0.0% WoW), 전세가격지수는 101.9 (+0.1% WoW)를 기록했으며, 서울 매매가격은 105.1 (+0.2% WoW)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서울 전세가격은 103.7 (+0.2% WoW)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5.6% WoW, 코스닥 건설업 지수는 -7.4% WoW로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 정책 공약 공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8연속 동결, 타워크레인 노조 총파업 선포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LS증권 건설/건자재 위클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6월 1일 기준 국내 건설사 주가는 대우건설이 연초 대비 583.2% 상승했으며, 현대건설(+110.8%)과 삼성E&A(+122.4%)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건설사들의 202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안정적이며, 12개월 선행 PBR은 상승 추세를 보입니다. 그러나 2026년 4월 기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2% 감소한 2,922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키움 음식료 Weekly (6/1)
이 주간 보고서는 음식료 섹터의 주요 뉴스 및 실적 동향을 다룹니다. 농심은 인도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양식품은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을 론칭하는 등 주요 기업들이 신사업 및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연초 대비 4.5% 상승한 1,505원을 기록했으며, 주요 곡물 중 소맥은 연초 대비 20.4% 상승한 반면, 코코아는 35.3% 하락했습니다. 개별 기업 중 KT&G는 연초 대비 30.0% 상승했고, 오리온은 22.6% 상승했지만, 농심은 11.0% 하락하는 등 기업별 주가 흐름은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바이오아쳐스 (비상장) : 경구제형 플랫폼 기반 차세대 DDS 개발사
바이오아쳐스는 존스홉킨스 출신 대표가 2024년 창업한 비상장 DDS 플랫폼 바이오텍으로, 독자 개발한 나노링크(NanoLink) 플랫폼을 기반으로 GLP-1 계열 펩타이드의 경구 및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창업 1년 반 만에 후보물질 2종을 도출하고 특허 7건을 출원하는 등 빠른 개발 속도를 보이며, 총 50~60억원을 조달했으며 시리즈A 유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주 1회 투여가 가능한 경구용 GLP-1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26년 6월 비글 PK 데이터 확보 후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Not Rated'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허혜민/신민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6/1)
지난주 헬스케어 섹터는 D&D Pharmatech (+35.72%), Naturecell (+35.11%) 등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6월 초 Jefferies, ADA, ASCO 등 주요 글로벌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이자의 105억 달러 규모 항암제 공동개발 계약과 디앤디파마텍의 MASH 치료제 2상 섬유화 개선 확인 등 주요 기업 소식이 있었습니다.
[신한 엄민용] 디앤디파마텍; 베링거 앞서는 결과로 서프라이즈
디앤디파마텍의 MASH 신약 DD01(GLP-1/GCG) 48주차 조직생검 결과가 베링거 인겔하임 서보두타이드 대비 우수한 유효성을 보이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MASH 해소 57.2%, 섬유화 개선 34.2%, 동시 개선 33.2%를 달성하여 FDA 가속승인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대규모 기술수출(L/O)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경구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도 긍정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94,600원(5월 29일 기준)이며, 투자판단은 Not Rated입니다.
[이재광 방산/우주] 현대로템(064350): 바쁘게 작업중인 창원공장
현대로템 창원공장 방문을 통해 K2 전차의 높은 생산력과 뛰어난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K2 전차의 생산능력이 월 12대에서 15대로 약 25% 증가했으며, 이는 북유럽, 아시아 국가 및 캐나다 등 잠재적 수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6조 6,642억원, 영업이익은 1조 63억원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0,000원(현재가 200,500원 대비 64.6% 상승여력)을 유지합니다.
[신한 박광래] 철강금속; 가격은 버티고 수급은 흔들리는 中 철강
중국 철강 가격 반등은 일시적 방어이며, 1~4월 흑자 전환에도 이익률이 0.3%에 불과해 불안정한 회복세를 보입니다.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1~4월 개발투자액이 13.7% 감소하는 등 수요 회복이 약하고, 완제품 수출 감소에도 반제품 수출이 47.8% 증가하며 과잉 공급 압력이 지속됩니다. 이에 중국 철강시장은 급락은 아니지만 반등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며, 한국 철강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합니다.
[신한 임희연] 증권; 우주를 지나 다시 증권업의 본질로
증권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올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됩니다.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 소멸 후 업황 및 실적 개선주로 관심이 재분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선호주로는 키움증권(목표주가 60만원, 매수)과 한국금융지주(목표주가 37만원, 매수)를 제시하며, NH투자증권(목표주가 4.4만원, 매수)은 6% 배당수익률로 관심이 필요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으로 목표주가를 6.6만원으로 하향 조정(Trading BUY)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AI 병목은 결국 전력
AI 산업의 병목 현상이 전력으로 이동하면서 전력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서버의 랙 밀도가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비 기하급수적으로 높아 전력 소비와 냉각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원전, SMR, 가스발전, 송배전망 등 전력 인프라 전반의 투자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EPC 역량과 원전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들의 역할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국 +0.06%, 서울 +0.25%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건설주들의 주간 수익률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연초 대비로는 대우건설이 600.5%, 현대건설이 113.0%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 증권 박형우]티엘비(Not Rated) : 쏘캠(SOCAMM) 대장주
티엘비는 SOCAMM 및 어드밴스드 패키지 기판의 핵심 기업으로, 고부가 신규 기판 매출 비중이 2026년 14%에서 2028년 50%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SOCAMM 및 신규 기판 매출은 2026년 4,880억 원, 2027년 1조 2,610억 원, 2028년 3조 7,890억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메모리 기판 산업의 구조적 쇼티지에 기반한 성장입니다. 2026년 매출액 3,560억 원, 영업이익 560억 원, 2028년 매출액 7,570억 원, 영업이익 1,6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월간 지표 Review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다주택자 매물 출회로 전월 대비 16.9% 증가했으며, 전국 미분양은 65,719세대로 느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주거용 공사비지수는 고환율과 석유화학제품 가격 상승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준공 물량 감소로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건설 업종은 4월에 부진했으나, 대형 원전 및 SMR 수주 등 모멘텀이 남아있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하며, 2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됩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06/01 Commodity Weekly
2026년 6월 1일 기준, 지난주 S&P GSCI는 미-이란 종전 기대에 따른 유가 급락 영향으로 주간 5.07% 하락했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8.46% 급락했으나, 귀금속은 0.66% 상승했고 산업금속은 0.16% 상승하며 유가 하락과 달러 약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상품 시장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관련 불확실성으로 유가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상품 가격은 유가 흐름에 따라 등락을 보일 전망입니다.
[SK 증권 박형우] 배터리: LFP·ESS 증산? 코팅알박이 부족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LFP ESS 증산이 본격화되면서 양극 집전체에 사용되는 코팅 알루미늄박(알박)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전년 대비 10,000톤, 12,000톤의 알박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탄소 코팅 공정 및 압연기 확보의 어려움으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알박 공급사들은 2분기부터 출하량 반등과 가동률 상승을 경험하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풀캐파 가동 이후 공급단가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아알미늄과 DI 동일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1)
이 리포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모빌리티 섹터 주요 기업들의 컨센서스 추이와 국내외 주요 뉴스를 분석합니다. 현대차, 기아 등 주요 완성차 및 부품사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로봇 기술 개발 및 로보택시 사업 검토, 테슬라 로보택시 현실화, BYD의 저가 자율주행 시스템 출시 등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관련 소식이 활발합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과 미국 무역 정책 변화 가능성 등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다양한 변화도 주목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1)
국제 곡물 가격은 5월 29일 기준 혼조세를 보이며, 옥수수, 소맥, 대두는 단기적으로 하락했으나 대두유는 1D 1.3%, 1W 5.1%, 1M 9.0% 상승했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중 라이신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기타 아미노산 가격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음식료 업계에서는 편의점 먹거리 가격 인상, 신제품 출시, 해외 시장 공략 등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의류] 어쩌다보니 또 백화점만 길게 쓴 유통/의류 하반기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유통/의류 업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백화점은 내수 소비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1분기 외국인 매출 기여도 3%p에서 하반기 HSD%p로 확대가 예상되며,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구조조정 반사이익이 2H26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의류업종은 중국 소비 회복에 주목하며, 최선호주로 롯데쇼핑(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0원 상향)과 미스토홀딩스를 제시합니다.
[유진/양승윤]현대로템 - 창원 공장 투어에서 보고 온 것들
현대로템 창원 공장 투어 결과, 철도 및 방산 공장 모두 풀 가동 중이며, 특히 폴란드향 K-2GF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방산 부문은 추가 수출 파이프라인 확보와 국내 소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25% 확대할 계획이며, 품질 관리 자동화 노력도 돋보입니다. 하반기 해외 방산 수주 가시화와 뉴욕 메트로 대규모 수주 가능성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6,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정의훈]SpaceX S-1 분석
SpaceX는 6월 12일 거래 개시를 목표로 약 750억 달러를 조달하고 1.75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합니다. 2026년 매출액 328억 달러, 영업이익 35억 달러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AI 부문은 Anthropic과의 계약으로 2026년 매출이 124억 달러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SOTP 방식으로 산정한 기업가치는 2026년 1조 6,852억 달러에서 2027년 2조 2,844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메리츠증권/정지수] 통신서비스:Weekly(2026.6.1)
지난주 국내 통신업종은 KOSPI 대비 -10.8%p 하회했으며, 통신 3사는 5G 서비스 품질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글로벌 5G SA 투자는 중국 외 지역에서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확산 중이며, 국내에서는 NIA와 과기정통부가 2026년까지 시내버스 2.9만대에 5G 기반 와이파이7 교체를 추진합니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6G 기술 공동 연구 MOU를 체결했고, 지니언스는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 핵심 기술 개발 최종 검증 단계에 진입하며 양자 보안 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네오티스(085910):끊임없는 러브콜
네오티스는 1Q26 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마이크로비트 부문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2Q26에는 신규 설비 증설과 고객사 확대로 매출액 233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전망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Korea IPO Market - 5월 IPO 시장분석 및 6월 이후 시장전망
2026년 5월 한국 IPO 시장은 3개 기업 상장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시초가(297.2%) 및 종가(300.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기관(1,274:1) 및 일반(2,664:1) 경쟁률 또한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상장 기업 수와 공모 금액(775억 원)은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2026년 6월 IPO 시장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5~6개 기업 상장, 예상 공모 금액 1,500~2,000억 원, 예상 시가총액 1,100~1,250억 원으로 모두 평균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마키나락스와 폴레드가 5월 Post-IPO 유망주로 언급되었으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하나기술(299030,KQ) - 1Q26 Review: 인도 및 북미향 본격 공급 준비
하나기술은 1분기 매출액 83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인도 및 북미향 제품 공급을 위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입니다. 2분기에는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수주잔고 3,393억원을 기반으로 인도 및 북미향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15.9배로 국내 동종업체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이며, 투자의견은 NR입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4월 유럽 자동차 시장은 7% 성장했으나, 현대차그룹의 합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EV2 및 EV5 등 신규 전기차 라인업의 신차 효과로 유럽 내 EV 판매량이 86% 증가하며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한편,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6월 1일 상하이증시 A주 상장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향후 중국 로봇 기업들의 상장 러시와 자본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자동차 및 로봇 기업들의 주간 성과는 현대오토에버가 1W 기준 45.6%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다음달이면 끝나는 글로벌 10% 관세" - 6/1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6월 1일 발간된 리포트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를 분석합니다. 미국은 7월 만료 예정인 글로벌 10% 관세의 재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는 국제무역법원에서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되었으나 항소법원에서 무효 판결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상태입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향후 국가별 무역협정 수준에 맞춰 관세 체계를 재편할 것이라고 밝혀, 글로벌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키움 미국주식 김승혁] 스노우플레이크(SNOW.US): SNOW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제품인 COCO의 성공적인 출시와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시장 확대에 힘입어 FY1Q27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성장률 재가속을 입증했습니다. FY1Q27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한 13.91억 달러, EPS는 62.5% 증가한 0.3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FY27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27%에서 31%로,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12.5%에서 13.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255.55달러이며,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60.89달러로 '매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메리츠증권/황수욱] Meritz DM :젠슨황 방한 기대감: 다른 시각의 해석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은 피지컬 AI를 넘어, 한국 내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엔비디아는 각국 산업에 GPU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심는 전략을 추진하며,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은 AI 팩토리 구축에 유리합니다. 시장에서는 대기업 SI, 인터넷/플랫폼, 통신사업자 등을 한국형 AI 인프라 생태계의 잠재 구성원으로 주목하며, 한국이 엔비디아 생태계 내 소버린 AI 및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거점이 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1)
조선업계는 신조선가 185.0p(+0.1p WoW) 등 주요 지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12조원 규모의 델핀 FLNG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BW LPG는 HD현대중공업에 9억 4천만 달러 규모의 VLGC 8척을 발주했으며, Knutsen OAS Shipping도 한화오션에 LNG 운반선 1척을 추가 발주했습니다. 한국카본은 방산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1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 노조의 30% 성과 공유 요구는 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Talk(2026.6.1)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는 TMAP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6월 1일 기준 주요 백화점의 이동 차량 트래픽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2026년 3월 백화점 전체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약 20%를 기록했으며, 5월 31일 기준 백화점 체인별 트래픽 성장률은 신세계 11.9%, 롯데 5.5%, 현대 -4.6%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는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더현대서울 등 주요 점포별 주간 차량 트래픽 데이터를 상세히 제시하며 전반적인 백화점 트래픽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K 증권 박형우]IT하드웨어/배터리(매수(유지)) : 삼성전기·LG이노텍: 멀티플 재평가인가, 과열인가?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IT 부품주 주가는 최근 급등하며 멀티플 재평가 논쟁이 있지만, 부품 호황기에는 영업이익률과 PER이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기의 MLCC 가격 인상률을 2026년 +14%, 2027년 +13%, 2028년 +5%로 보수적으로 가정하며, 과거 호황기 인상률을 반영할 경우 2028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상회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Quant Comment] 국내외 주간 이익 동향 체크
글로벌 에너지 이익이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및 IT 하드웨어 실적이 재부각되며, Dell Technologies가 Q1 매출과 AI 서버 매출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IT 실적 상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2차전지, 화학, 정유, 증권, 게임, 상사, 해운 업종의 2분기 이익 상향이 예상되며, 외국인은 중형주와 코스닥에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Weekly Talk(2026.6.1)
2026년 6월 1일 기준 국제 곡물 가격은 유가 약세와 양호한 기상 여건으로 옥수수, 소맥, 원당 등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아미노산 시장에서는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이 수출 둔화와 수요 약세로 단기 약세 조정이 전망되며, 메티오닌은 공급 관리로 가격 하단을 지지하며 고점권 횡보 중입니다. 주요 F&B 기업들의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CJ제일제당 1조 4,270억 원(PER 10.0배), 농심 2,130억 원(PER 12.0배), 삼양식품 3,000억 원(PER 10.0배) 등으로 제시됩니다.
Hana Guru Eye
본 리포트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 기대감과 중동 휴전 연장 합의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하고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AI 산업 협력 기대감과 메모리 산업의 LTA(장기 공급 계약) 확대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반도체 및 IT 관련 기업들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고, DDR 및 NAND 가격 상승과 LTA 확대로 추가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중동 재건 테마와 함께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 및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등 주요 이벤트가 시장의 관심사로 제시됩니다.
[LS 정우성 반도체] New Cycle: 공급 사이클에서 AI 인프라 레버리지 사이클로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빅테크의 내부 현금창출력을 넘어설 경우, 과거 공급자 증설 중심의 반도체 사이클과 다른 'AI 인프라 레버리지 사이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당사 추정으로는 빅테크 4사의 CAPEX가 현재 가이던스 수준을 유지해도 2028년 누적 순부채 674조원, 누적 이자비용 9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APEX 10% 추가 증가마다 순부채가 약 400조원씩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4월 EV향 배터리 data
4월 글로벌 EV 판매량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1~4월 누적 기준 4% 증가에 그쳐 2021년 이후 성장률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V향 배터리 시장에서는 각형 폼팩터 점유율이 2026년 1~4월 누적 81%로 확장되고 LFP 비중이 59%로 증가하며, 한국 셀 3사(LGES, SK On, SDI)의 전체 배터리 시장 점유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SDI의 각형 M/S는 2%로 하락하는 등 부정적이며, 전체 이차전지 수요에서 EV향 비중이 60%를 상회하는 만큼 각형 및 LFP 확장세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1)
2026년 6월 1일 기준, DRAM 및 NAND 스팟 가격은 단기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주간 및 월간 기준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CPU 탑재 윈도우 PC 출시, 삼성-SK하이닉스의 AI 칩 협력 기대감 등 AI 관련 긍정적 뉴스들이 이어지며, PC용 D램 고정가는 2분기 최대 50% 급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패널 고정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IT 섹터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IT 대형주들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견조한 흐름을 나타냅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05/26~2026/05/31
NVIDIA CEO의 방한으로 로봇 섹터의 '제2의 깐부치킨 회동' 효과가 기대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에 전략적 투자를 제안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선 산업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경쟁과 핵잠수함 도입 본격화가 주요 이슈이며, 해운 컨테이너 운임(SCFI)은 5월 29일 기준 2,572pt로 1년 5개월 만에 2,500선을 회복하며 급등했습니다. 항공 부문은 4월 글로벌 항공 화물 수요가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여, 대한항공의 2분기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민영] GKL(114090):드롭 성장으로 확인되는 수요 회복
GKL은 4월 드롭액이 3,456억원(+20.5% YoY), 1~4월 누적 드롭액이 1조 2,767억원(+14.6% YoY)을 기록하며 수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VIP 드롭과 일본인 방문객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4,463억원(+5.5% YoY), 영업이익은 637억원(+21.0% YoY)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7,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 주가는 12MF PER 12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2분기부터 가파른 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유진/한병화]전기차/배터리 -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 지속, 테슬라도 반등 시작
유럽 전기차 판매는 4월에 전년 대비 32% 증가한 37.4만대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도 2월부터 반등하여 4월에는 47% 증가했으며, 당사는 2026년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48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중국 브랜드의 판매 증가가 K배터리 체감 성장을 저해했으나, 유럽의 규제 강화로 내년부터는 K배터리 업체의 성장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인터넷/게임 :Weekly(2026.06.01)
인터넷/게임 섹터 주요 기업들의 2026년 실적 전망과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NAVER는 2026년 영업이익 2조 5,912억 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41.0%의 상승여력이 예상됩니다. 카카오는 2026년 영업이익 1조 376억 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으로 78.8%의 높은 상승여력이 기대됩니다. 펄어비스는 2026년 영업이익 5,0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0원이 유지됩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Q-ETF Weekly :Δ시가총액=ΔP+ΔQ
5월 국내 ETF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장주식수 증가로 시가총액이 늘어난 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국내 네트워크 ETF는 30.3% 상승하며 YTD 289.3%로 강세를 보였고, 국내 자동차와 AI 테크 테마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모멘텀과 유동성이 강한 흐름을 이어갑니다. 저평가와 고성장을 겸비한 테마로는 국내 지주회사(PER 12.3배, PBR 0.56배, EPS 3M +32.1%)가 최상위에 있으며, 국내 전략산업 및 네트워크 테마는 높은 EPS 성장률(각각 +74%, +84%)을 기록하며 긍정적입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5.9%)
결합 알파 모델은 35.9%의 누적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입니다. 지난주 결합 알파 모델 상위 10% 종목 중 백분위 상승 또는 유지 포트폴리오는 -4.14% 수익률로 KOSPI 200 동일가중지수(-0.31%)를 언더퍼폼했습니다. 지난주 SK하이닉스(20.2%), 삼성전자(8.4%)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 알파 종목은 에스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N오토모티브, 팬오션, 한국금융지주 등 신규 편입 종목을 포함합니다.
[현대차증권 김현석] 제약/바이오 - 2026년 제약/바이오 하반기 전망: 반등을 기다리며
2026년 상반기 제약/바이오 업종은 수급 쏠림과 거시 환경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기술이전 계약이 트리거가 되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IMVT-1402의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b상에서 압도적인 유효성을 확인하며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3,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APB-R3 아토피 피부염 임상 2a상 긍정적 결과와 APB-A1 갑상선안병증 임상 1b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Doo It Now] 젠슨 황 2차 회동, 사진보다 주문서
젠슨 황의 2차 방한은 AI 생태계 내 반복 매출을 창출하는 '주문서'에 주목해야 하며, AI 주도주는 GPU가 아닌 전력, 냉각, 네트워크, 로봇 등 병목 현상 주변에서 나온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AI 투자가 커질수록 가장 중요해지는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 병목 자산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여전히 주도주라고 강조합니다. 유가 하락은 긍정적이나 재고 부족 원유 시장은 경계해야 하며, 국민성장펀드의 코스닥 성장주 투자는 선별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제언합니다.
[은행] 4월 은행 여수신 및 가중평균금리 동향
4월 은행 총대출은 12.8조원 증가했으나, 총수신은 6.8조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이 10.7조원 증가하며 대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2026년 총대출은 5.0%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월말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8%p로 전월 대비 1bp 확대되었으며,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여 상장은행의 상반기 NIM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4월 은행 금리: 야금야금 확대되는 스프레드
은행업종의 4월 예대금리차(NIS)는 전월 대비 1bp, 연초 대비 5bp 상승한 2.28%를 기록하며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4월 신규 취급액 수신금리는 2.92%(+10bp MoM)로 상승했으나 대출금리는 4.20%(flat MoM)를 유지했으며, 잔액 기준 대출금리가 수신금리보다 더 크게 상승하며 스프레드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시장금리 흐름과 저원가성 수신 비중 확대 등으로 은행업종의 이자 스프레드는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New K-ETF] 삼성전자+현대차 채권혼합50, 중단기 채권 액티브
2026년 6월 2일, 두 가지 신규 K-ETF인 'WON 삼성전자현대차 채권혼합50'과 'WON 중단기 종합채권(A-이상) 액티브'가 상장됩니다. 'WON 삼성전자현대차 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에 각각 25%씩, 나머지 50%는 초단기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며 총 보수는 0.18%입니다. 'WON 중단기 종합채권(A-이상) 액티브'는 듀레이션 1~2년 수준의 국공채, 금융채, 회사채 등으로 구성된 액티브 채권형 ETF이며, 시가총액 비중 방식으로 운용되며 총 보수는 0.091%입니다.
[메리츠증권/김민영] 강원랜드(035250):성장할 준비
강원랜드는 1Q26 연결 매출액 3,789억원, 영업이익 69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중장기 성장의 핵심인 K-HIT 프로젝트를 통해 2028년 이후 제2카지노 매출 기여 및 카지노 면적 1.5배 확대 등 집객 인프라 투자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4,962억원, 영업이익은 2,447억원으로 전망되며, 베팅 한도 상향과 회원 드롭액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배당성향 50% 이상, 총주주환원율 60%를 정책 목표로 제시하여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이 높습니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황지우][Factor Cube] 쏠림 시장에서 만약을 대비
쏠림 시장에 대비하여 국내외 증시의 주도주 집중 현상 속에서 업종 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 LS, HD현대,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반도체 외 다양한 업종의 종목을 추천하며, 미국에서는 GM, Citigroup, Diamondback Energy, EchoStar, Bunge, Viatris 등을 추천합니다. 본 리포트는 수익률, 거래량, 밸류에이션 세 가지 팩터를 결합한 모델을 기반으로,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종목을 1개월 단위 모멘텀 투자를 위해 선정합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6월 1주차)
6월 1주차 플랫폼 섹터는 인바운드 호황과 K컬처의 글로벌 흥행으로 엔터/미디어/레저 IP 흥행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섹터는 네이버의 AI 검색 1조원 투자 및 NHN클라우드의 2027년 AI 매출 50% 목표 등 AI 서비스 확대가 예상됩니다. 통신 섹터에서는 엔트로픽 기업가치 9,650억달러로 3개월 만에 2.5배 상승한 SK텔레콤과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의 LG유플러스를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1)
6월 경기사이클은 5년 전 리플레이션 정점과 17년 전 '차화정' 시기와 유사한 수준에 접근했으며, 하반기 미국 금융환경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이 예상되나 이란 전쟁 장기화는 하방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삼성전자는 2Q26 OP 94조원, FY27 NP 428조원으로 Undervalued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Overvalued 상태입니다.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증권주는 강력한 이익 상향이 추정되며, 신조선가지수는 9주 연속 상승했으나 LNG 신조시장에서 중국 조선사들의 연이은 수주는 악재로 판단됩니다.
[SK 증권 한동희] 반도체/장비/재료(매수(유지)) :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
SK 증권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10,000원, 4,0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7년 HBM 가격의 50% 이상 강력한 인상과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한 수요 가시성 확보로 메모리 업황의 구조적 강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378조원, SK 하이닉스는 272조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은행:4월 여수신 금리 동향: 잔액 NIS 상승세 지속
4월 잔액 NIS는 2.28%로 전월 대비 1bp 상승하며 1분기 평균(2.26%)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4월 신규 NIS는 시장형 예금금리 상승으로 전월 대비 10bp 하락한 1.28%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4월 여신 증가, 저원가성 수신 비중 확대, 5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코픽스 금리 상승 등으로 2분기 은행들의 Top-line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최민기] 신한 운송 Weekly T.M.I; 호르무즈 현황 및 휴전 협상 업데이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량은 5월 말 기준 정상 수준의 5%에 불과하며, 특히 에너지선 회복이 더딘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진통과 이란의 통제 영향력 잔존으로 에너지선 통항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중동 전쟁 이전 대비 감소한 재고와 타이트한 석유 공급을 고려할 때, 중장기 유가의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6월 1주차)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건설업종 주가는 KOSPI 대비 13.6%p 하락하며 5.6% 감소했으며, 이는 IT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과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인한 차익 실현 국면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및 주택가격 상승 우려로 주택 수요 위축 가능성이 있으나, 미국 대형 원전 신규 건설을 위한 금융 지원이 구체화되면서 하반기 원전 모멘텀 부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주가 조정 시 매수 추천하며, 당분간 건설업종 주가 변동성 확대 국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글로벌ETF 김진영] Kiwoom ETF Weekly (06/01)
2026년 6월 1일 키움 ETF Weekly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QQQ가 10.6% 상승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ETF가 주간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하며 'ETF of the Week'로 선정되었고, AI, 드론,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테마형 ETF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국내 ETF 시장에서도 AI 및 반도체 관련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며, 주요 기술 컨퍼런스와 경제 지표 발표가 시장의 주요 이벤트로 주목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2,000조전자와 함께 8,800p 돌파 (6월 1일)
2026년 6월 1일, KOSPI는 삼성전자(HBM4E 샘플 출하, 시총 2,000조원 돌파)의 강세와 LG, 두산 등 로봇 관련 기업 상승에 힘입어 4.3% 오른 8,836.7p를 기록했습니다. KOSDAQ은 대부분 업종 부진으로 2.1% 하락한 1,052.7p를 기록, 재차 천스닥 이탈 위협에 직면했으며, 로봇 관련주만 예외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이란 MOU 불확실성 및 외국인 수급 이탈로 10.1원 상승한 1,514.9원을 기록했으나,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임혜윤][경제분석] 5월 한국 수출: 압도적인 반도체
5월 한국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총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한 877.5억 달러를 기록했고, 컴퓨터, 석유제품 등 11개 품목의 일평균 수출도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269.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단가 상승세와 글로벌 제조업 회복을 고려할 때 하반기 수출 상방 리스크가 크며, 올해 연간 수출액은 9,000억 달러를 넘어 1조 달러 달성도 기대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6.1)
리포트는 2026년 5월 24일 기준 4주간의 Loplat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업 및 채널별 방문자 트래픽 전년비 성장률을 분석합니다. 채널별로는 면세점과 아울렛이 각각 55.2%, 48.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트래픽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기업별로는 올리브영과 코스트코가 각각 55.0%, 47.5%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며 강세를 지속했으나, GS리테일(편의점)과 롯데(편의점+슈퍼)는 트래픽 감소를 겪었습니다.
[고세은 퀀트] 개미 관찰일지: 변화하는 시장, 데이터로 살펴본 개인 투자자 패턴
LS증권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실적 중심의 선택적 매매를 보이며, 개인은 모멘텀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TF 시장의 확대(AUM 500조원 돌파)는 개인 수급의 업종 쏠림을 강화했으며, 특히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최대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 행태는 변화했지만, 유동성 사이클에 따른 알파 패턴은 3년 주기로 반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Digital Asset Monthly: 디지털자산 시장의 위축 속 진행되는 미국의 온체인 금융
5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위축되었으며, 투자심리는 '극단적 공포' 수준으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증대 기대감 속에 주식 토큰화 시장은 5월에 약 50% 성장했으며, DTCC는 2026년 10월 토큰화 서비스 플랫폼 출시를 예정하는 등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JP Morgan은 GENIUS Act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자산 수요를 겨냥한 토큰화 MMF를 출시했으며,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들의 토큰화 MMF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델 테크놀로지스 (DELL.US): 전통 서버의 부활과 Agentic AI가 이끄는 멀티플 리레이팅
델 테크놀로지스는 FY1Q27 매출액 438억 달러, 희석 EPS 4.8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전통 서버의 부활과 Agentic AI가 이끄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전 영역 수혜주로 재평가되는 과정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 27배로 동종 업계 평균 29배를 하회하여, 업종 평균 수준으로의 멀티플 정상화만으로도 약 7% 내외의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회사는 FY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670억 달러, Non-GAAP EPS를 17.9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재주가 420.91달러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451.13달러입니다.
반도체(Overweight) :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모두의 눈과 귀가 집중될 Nvidia GTC
2026년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Nvidia GTC와 Computex는 AI 테크 이벤트의 핵심이며, 젠슨 황 키노트에서 'New Era of PC'와 N1/N1X Arm SoC 관련 소식이 주목됩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8.0% 상승, 코스닥은 7.4%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가 20.2% 상승하며 삼성전자(8.4% 상승)를 다시 아웃퍼폼했습니다. 메모리 업황의 긍정적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메모리 CAPEX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어 소부장 업체들의 저가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및 소부장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은행(Overweight): 지나친 소외
국내 은행주는 KOSPI 대비 지나친 소외 현상을 보이며 YTD 15% 상승에 그쳐 KOSPI의 101% 상승률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이는 AI/로봇 관련주 강세, 시중금리 하락, 그리고 포용금융 관련 뉴스플로우에 따른 센티멘트 약화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매파적인 스탠스와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은행주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금융(목표주가 157,000원, 매수)과 우리금융(목표주가 43,000원, 매수)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Grid에서 On-site 발전 사업자로 확장되는 비즈니스 모델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 시장이 Grid 중심에서 On-site 발전 사업자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Fluence Energy는 하이퍼스케일러와 MSA를 체결하며 데이터센터 ESS 파이프라인을 12GWh로 확대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2년간 6GWh 규모의 ESS 배터리를 2.4조원에 공급하는 턴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ESS 산업의 고객층이 기존 전력회사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확대되는 초기 단계이며, 미국 ESS 배터리 공급을 본격화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셀 메이커에 대한 매수를 권고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불확실성 재차 확대. 제도권 편입 지속
디지털자산 시장은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BNB와 HYPE 토큰은 유틸리티 수요에 기반하여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클래리티 액트의 불확실성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CFTC의 비트코인 선물 승인 및 코인베이스의 마진 거래 허용 등 제도권 편입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중 로빈후드가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플랫폼 출시와 함께 28.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가 이어지며, 컨소시엄 주도의 시장 개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New K-ETF] 코스닥 액티브, 고배당주Plus커버드콜 액티브
2026년 6월 2일 화요일, TIGER 코스닥 액티브와 ACE 고배당주Plus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됩니다. TIGER 코스닥 액티브는 코스닥 지수를 기반으로 바이오, 제조업 등 핵심 섹터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ACE 고배당주Plus 커버드콜 액티브는 고배당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하고 코스피200 콜옵션을 활용한 부분 커버드콜 전략으로 월 배당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40%입니다. 두 상품 모두 상관계수 0.7의 액티브 운용 방식을 적용합니다.
[New K-ETF] 200커버드콜 채권혼합, 만기연장 특수채 액티브
2026년 6월 1일, 하나증권은 6월 2일 신규 상장하는 두 가지 ETF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 채권혼합'으로, 코스피200 기반의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과 국채 포지션을 50:50으로 혼합하여 연 7%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하며, 커버드콜 분배금은 비과세됩니다. 두 번째는 '마이티 5월만기자동연장 특수채(AAA) 액티브'로, 5월 만기 국내 우량 특수채에 투자하며 만기 시 다음 해 채권으로 자동 재편입되는 형태입니다. 두 ETF 모두 퇴직연금 계좌에서 편입이 가능하며, 각각 0.39%와 0.06%의 총 보수가 적용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01): 중국 정부 광물자원법 시행 규정 발표
중국 정부는 2026년 6월 15일부터 시행되는 광물자원법 시행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규정은 전략 광물에 대한 계획 통제 및 외국 자본 투자 시 안보 심사를 의무화하여, 주요 광물 및 금속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철강 가격은 판재류 반등 및 철근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업용 금속 가격은 미-이란 종전 기대감 등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SK 증권 한승한]조선(매수(유지)) : 한수위: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발표
대한민국은 5월 26일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장보고 N 사업)을 발표하며, 8천톤급 잠수함 3~4척을 총 20조원 규모로 2030년대 중반까지 건조할 계획입니다. 이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업계에 긍정적이지만, 사업 규모 및 조달 방식의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함정 수주 및 6월 대미투자특별법(MASGA) 본격화 기대로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중국 장난의 LNG선 수주, 그러나 한국도 계속
신조선가지수가 9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중국 조선소들이 LNG선 및 탱커 수주를 늘리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Adnoc L&S는 중국 장난조선과 LNG선 4척 계약을 협의 중이며, COSCO Energy도 Shell 용선 계약을 기반으로 장난조선에 LNG선 4척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국 조선소들도 JP Morgan으로부터 LNG선 1척, VLGC 2척, 수에즈막스 탱커 2척을 삼성중공업이 수주하고, 한화오션이 LNG선 1척을 추가 수주하는 등 꾸준히 선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Cheniere의 Sabine Pass LNG 확장 프로젝트 진행은 한국 조선 기자재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HANA US Weekly] 하반기엔 AI와 제조업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과 제조업을 함께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AI는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산업 자동화 및 로보틱스 산업 확장이라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미국 제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월 미국의 내구재 신규 주문은 전월 대비 7.9% 확대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이는 AI 인프라 투자와 리쇼어링에 따른 구조적 성장 추세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하반기 포트폴리오에 AI 관련 IT 하드웨어 인프라 및 산업 자동화 기업을 담아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First Solar, 주가 18년래 최대
First Solar의 주가는 5월 29일 306달러를 기록하며 1Q26 호실적과 Section 232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18년래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Section 232는 6월 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산 결정질 실리콘 모듈에 최대 130%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모듈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기업을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AI/인터넷/게임 (Overweight): 인터넷, 게임 기업의 국방 AI 진출
국내 인터넷 및 게임 기업들이 국방 AI 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 AI 모델 활용 제한과 국방 분야 AI 중요성 증대 때문입니다. NAVER는 2026년 6월 1일부로 국방 AX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NC AI는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피지컬 AI 기반 시뮬레이터 및 로봇 시스템 개발에 참여합니다. 해당 산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NAVER(목표주가 350,000원), 크래프톤(460,000원), NC(420,000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Sharpe Ratio (S&P 500 & 60/40): S&P 500의 125년간 샤프 지수는 0.35, 60/40 포트폴리오는 0.37로, 이는 기대 수익률 대비 리스크 수준이 매우 높아 역사적으로 리스크 조정 수익률이 형편없음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1.0 이상이 양호).
- 패시브 투자 위험: S&P 500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 10%를 얻기 위해 연 30%의 변동성(2/3의 결과가 -20%~+40% 사이, 95%는 -50%~+70% 사이)을 감수해야 하며, 이는 상당한 수준의 리스크를 의미합니다.
- 60/40 포트폴리오 역사: 과거 60/40 포트폴리오가 실질 수익률 제로를 기록했던 20년 기간이 세 차례 있었으며, 이는 과거 투자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이유가 실제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 환경과 역사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60/40과 같은 전통적인 패시브 투자 전략의 리스크를 재평가하고,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최적화하는 보다 능동적인 투자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 실질 개인 소득 감소: 2025년 10월부터 이전의 경기 순환 정점과 유사한 수준으로 실질 개인 소득(이전 소득 제외)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6개월 변동률에서 과거 경기 침체기와 같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소비자 저축률 급락: 2026년 4월 개인 저축률이 2.6%까지 떨어져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득 증가 둔화와 일자리 손실 속에 소비자들이 지출을 유지하기 위해 저축을 소진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글로벌 경제 둔화 및 정책 전환: 캐나다가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하고 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용인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미국 외 다른 주요 경제권에서도 심각한 경제적 약세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중앙은행 정책의 전환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경제 지표는 단순한 일시적 충격이 아닌 광범위한 경기 침체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며, 투자자들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방어적 재조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 이란 핵 협정 수정 요구: 트럼프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및 구매 금지를 강화하고, 동결 자금 해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우선순위로 강조했습니다.
- SpaceX 가치 하향 조정: SpaceX의 예상 초기 공모 전, 투자자들이 초기 평가액인 2조 달러에서 1.8조 달러로 가치를 낮춰 평가하는 등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고용 시장 및 연준 보고서: 5월 고용 보고서는 견조한 일자리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일 공개될 연준의 베이지북은 경제 활동이 불균일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담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첨단 기술 기업의 가치 조정 속에서도 미국 경제는 견조한 고용과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미국 외교력 공백: 트럼프 행정부(‘트럼프 2’)는 수천 명의 숙련된 국무부 관료들을 해고하거나 교체하지 않아 핵심 외교 역할이 공석이며, 협상 기능에 심각한 리더십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 협상가 자격 미달: Jared Kushner와 Steve Whitkoff 같은 주요 미국 협상 담당자들은 경험 부족으로 인해 실질적인 외교적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부통령 JD Vance의 유일한 참여 시도 또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 파키스탄을 통한 중재: 미국의 이익은 파키스탄 군사 정보기관의 수장 Ansem Manier를 통해 이란 측에 전달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직접적이고 유능한 협상 채널을 구축하는 데 실패했음을 시사합니다.
- 에너지 시장 조정: 페르시아만 봉쇄로 인해 하루 1,200만~1,300만 배럴의 석유 생산이 3개월간 중단되었고, 이는 1973년 오일 위기 이후 최저 수준의 글로벌 재고로 이어져, 현재 두 배가 넘는 수요를 감안할 때 심각한 시장 조정이 임박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비효율적인 미국 외교 정책과 중동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이 글로벌 시장에 미칠 "끔찍한 조정"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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