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미국 3대 지수는 AI 투자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했으나(나스닥 +0.42%, S&P500 +0.26%), 코스피는 외국인 6조원대 순매도 속 보합(-0.03%), 코스닥은 2.36% 급락하며 차별화 장세가 심화되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은 1,515원대로 상승하며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했고, 장중에는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세로 1,520원선을 터치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3%로 소폭 하락했으며, 한국 국고채 3년물도 3.773%로 하락했으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상단 압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가리는 글로벌 수요 양극화의 그림자
한국 5월 수출이 877.5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비중이 42.3%에 달하며, 반도체 제외 수출 증가율은 16%에 그쳤습니다. 중국 5월 제조업 PMI가 민간 조사 기준 확장세를 보였으나 공식 데이터와 엇갈리고 있고, 캐나다·독일·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경기 위축 신호가 포착되는 등 AI 수요 외 글로벌 실물경기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비반도체 부문의 수요 둔화 리스크를 점검하고,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에너지發 인플레이션 재점화 시 연준·한은 동반 긴축 가능성 부상
WTI 유가가 90달러대를 재돌파하고 한국 5월 CPI가 3.1%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가운데, Fed 위원들은 "물가 압력 확산 시 정책 조정 고민", "1~2분기 내 디스인플레이션 없으면 금리 인상 필요"라는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함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증권사 리포트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80~4.00% 상단 밴드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한미 동반 긴축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어 듀레이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AI 빅테크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시장 유동성에 미칠 이중 효과
알파벳이 AI 투자 확대를 위해 800억 달러 규모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앤스로픽이 965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IPO 예비 서류를 제출하는 등 AI 기업들의 대형 자금 조달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산업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하지만, 대규모 IPO 물량이 주식시장에 공급 부담을 가중시키고 패시브 자금의 강제 리밸런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유가증권 6.5조원)를 기록 중인 점과 맞물려, 글로벌 유동성 재배치 과정에서 신흥국 자금 이탈 압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의 '관리 국면' 전환에도 에너지 변동성 상존
이란의 미국과의 협상 중단 선언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유가가 급등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중단 발표와 휴전 양해각서 초안 작성 소식에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란 핵 협상의 최종 타결 여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점 등 핵심 변수가 미확정 상태로 남아 있어 에너지 시장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을 경신한 점은 중동 리스크가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주도 랠리 이면의 신용위험 누적에 대한 경계 필요
미국 증시가 트레일링 P/E, 포워드 P/E, CAPE 등 복합 밸류에이션 지표 기준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000년 닷컴 버블 정점을 넘어 100년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IBK 리포트는 AI 투자 호황이 자본·노동·기업 간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소외 부문의 신용위험이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미국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의 부실 징후와 대규모 IPO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가능성이 2023년 미 지방은행 사태와 유사한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를 촉발할 수 있는 '위험 포인트'로 지목되어 장기 관점의 리스크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786.16 | -2.22 (-0.03%) | ▼ | |
| KOSDAQ | 1,025.30 | -24.73 (-2.36%) | ▼ | |
| S&P500 | 7,599.96 | +19.90 (+0.26%) | ▲ | |
| NASDAQ | 27,086.81 | +114.19 (+0.42%) | ▲ | |
| DOW | 51,078.88 | +46.42 (+0.09%) | ▲ | |
| NIKKEI | 66,618.11 | -316.22 (-0.47%) | ▼ | |
| HANGSENG | 25,871.66 | +473.48 (+1.86%) | ▲ | |
| SHANGHAI | 4,057.74 | -10.83 (-0.27%) | ▼ | |
| VIX (공포지수) | 16.05 | +0.73 (+4.77%) | ▲ | |
| 달러 인덱스 | 99.10 | -0.10 (-0.10%)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533.42 | -6.25 (-0.14%) | ▼ | |
| 은 ($/oz) | $74.84 | -0.21 (-0.28%) | ▼ | |
| 구리 ($/lb) | $6.63 | +0.10 (+1.56%) | ▲ | |
| WTI ($/bbl) | $91.42 | -0.74 (-0.80%) | ▼ | |
| 브렌트유 ($/bbl) | $94.25 | -0.73 (-0.77%) | ▼ | |
| 천연가스 ($/MMBtu) | $3.20 | +0.02 (+0.72%)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70,807 | -513.11 (-0.72%) | ▼ | |
| 이더리움 (ETH) | $1,995 | -7.83 (-0.39%)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15.30 | +1.63 (+0.11%) | ▲ | |
| EUR/USD | 1.16 | +0.00 (+0.03%) | ▲ | |
| USD/JPY | 159.71 | +0.05 (+0.03%) | ▲ | |
| GBP/USD | 1.34 | -0.00 (-0.03%) | ▼ | |
| USD/CNY | 6.76 | -0.00 (-0.05%)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73% | -0.017%p | ▼ |
| 국고채 10년 | 4.135% | -0.039%p | ▼ |
| 국고채 30년 | 4.129% | -0.004%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397% | -0.013%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05% | -0.011%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022% | -0.013%p | ▼ |
| 10년물 | 4.435% | -0.018%p | ▼ |
| 30년물 | 4.957% | -0.014%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384% | -0.026%p | ▼ |
| 10년물 | 2.573% | -0.114%p | ▼ |
| 30년물 | 3.855% | -0.073%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n 17, 2026 | 0.0% | 99.4% | 0.6% | 동결 |
| Jul 29, 2026 | 19.8% | 79.7% | 0.5% | 동결 |
| Sep 16, 2026 | 30.7% | 68.8% | 0.4% | 동결 |
| Oct 28, 2026 | 47.2% | 52.3% | 0.3% | 동결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6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01)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6.35조 |
| 외국인 | -6.59조 |
| 기관 | +0.24조 |
| 금융투자 | +0.64조 |
| 보험 | -696억 |
| 투신 | -0.40조 |
| 연기금 | +707억 |
| 기타법인 | +43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41조 |
| 외국인 | +0.31조 |
| 기관 | +0.13조 |
| 금융투자 | +0.24조 |
| 보험 | -70억 |
| 투신 | -579억 |
| 연기금 | -488억 |
| 기타법인 | -301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0종목 · 52주 신저: 18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MATAVGOCDNSCPAYCRWDCSCODDOGDELLFTNTHPEIBMMUPANWSNDKSTXWDC (16) | — |
| 금융 | BNYGSIBKRMSMSCISTT (6) | ICEWRB (2) |
| 헬스케어 | CNCEWHUM (3) | BSXISRGRMDUHS (4) |
| 산업재 | FDXJBHT (2) | CPRTOTISPNR (3) |
| 필수소비재 | MNST (1) | CAGTAP (2) |
| 임의소비재 | MGM (1) | AZOLOWORLYROL (4) |
| 유틸리티 | — | AWK (1) |
| 소재 | NUE (1) | SHW (1) |
| 부동산 | — | CBRE (1) |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3.76 | +1.17 (+9.29%) | ▲ |
| VIX | 16.25 | +0.20 (+1.25%) | ▲ |
| VIX 3M | 19.43 | +0.77 (+4.13%) | ▲ |
| VIX 6M | 22.13 | +0.53 (+2.45%)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18)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02 |
| Call 거래량 | 502,674 |
| Put 거래량 | 539,887 |
| P/C Volume Ratio | 1.074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02TODAY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6-03내일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6-03내일 | (수)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 2026-06-04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05 | (금)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6-10 | (수)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P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12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01 (월) — 어제 | ||||
| ISM 제조업 | 54.0 | 53.3 | 52.7 (05-01) | +0.7 ▲ |
| ISM 제조업 물가 | 82.1 | 85.3 | 84.6 (05-01) | -3.2 ▼ |
| 06/02 (화) — 오늘 | ||||
| 구인건수(JOLTS) | - | 6.86M | 6.866M (05-05) | - |
| 06/03 (수) — 내일 | ||||
| ADP 민간고용 | - | 116.0K | 109.0K (05-06) | - |
| ISM 서비스업 | - | 53.8 | 53.6 (05-05)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0.7 (05-05) | - |
기타 날짜 보기 (5일, 9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5/26 (화) | ||||
| 소비자신뢰(CB) | 93.1 | 91.9 | 93.8 (04-28) | +1.2 ▲ |
| 05/28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0.2% | 0.3% | 0.3% (04-30) | -0.1%p ▼ |
| 근원 PCE 전년비 | 3.3% | 3.3% | 3.2% (04-30) | 부합 |
| GDP 성장률 | 1.6% | 2.0% | 0.5% (04-30) | -0.4%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11.0K | 210.0K (05-21) | +4.0K ▲ |
| 05/29 (금) | ||||
| 시카고 PMI | 62.7 | 50.6 | 49.2 (04-30) | +12.1 ▲ |
| 06/04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11.0K | 215.0K (05-28) | - |
| 06/05 (금) | ||||
| 비농업고용 | - | 95.0K | 115.0K (05-08) | - |
| 실업률 | - | 4.3% | 4.3% (05-08)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5-26 ~ 2026-06-09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장중 8933까지 상승한 뒤 급등락을 거쳐 8801.49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이 8조원 규모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방어에 나섰고,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5조 달러를 돌파해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5거래일째 하락하며 1026.03으로 2.29% 내렸고, 코스닥 TOP 10 지수와 건설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의 불성실공시가 여전하며 반복 위반 기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1원 오른 1516.4원에 마감하며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해 2009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장중에는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으로 1520원선까지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5 실물 모형을 첫 공개하며 발열을 낮춘 HPB 기술 적용을 추진하는 등 메모리 기술 초격차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가총액 10위권에 첫 진입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5년 내 SK하이닉스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 환경단체는 SK하이닉스 불소 누출 사고와 관련해 민관 합동조사위 구성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가 다가오면서 서민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 지표 금리는 하락 반전했으나 3.8% 상단이 견고하며, 금리 인상 시계가 빨라지면서 하반기 회사채 시장에 냉기가 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동양이 719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발행주식의 10%를 영구 소각합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이 네이버페이에서 조회 가능해지는 등 카카오와 네이버가 협력에 나섰고, 내일부터 배달 오토바이에 대인 무한·대물 2천만원 배상책임보험이 의무화됩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술·AI
AI 기업 앤스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해 비밀리에 IPO를 신청했으며, 기업가치가 1조 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PC용 새로운 AI 칩을 발표하며 "컴퓨터의 재발명"이라고 선언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AI가 소프트웨어 수요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장 전 3.8% 상승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알파벳은 AI 투자 확대를 위해 주식 발행으로 8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부채 대신 영구 자본 확보를 통해 기록적인 자본지출을 감당하려 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렉 아벨 CEO 체제에서 첫 대형 딜로 주택건설업체 테일러 모리슨을 68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워런 버핏은 이 거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지정학·전쟁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선언하면서 원유 가격이 한때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공격 중단을 발표한 후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주말 동안 상호 공습을 교환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세·무역
미국 무역대표부는 브라질에 대해 25% 관세를 제안했으며, 반부패 집행과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별도로 백악관은 일부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조정하여 농업장비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브렌트유는 3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약 3% 상승하며 배럴당 94달러에 근접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브렌트유 전망을 90달러로 제시했으나, 중국과 유럽의 약한 수요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민간 조사에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공식 데이터보다는 부진한 확장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아시아 시장에서 14% 급등하며 도요타를 제치고 일본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영국 핀테크 기업 와이즈가 벨기에 검찰의 자금세탁 통제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2bp 상승한 4.46%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긴장과 금리 불확실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S&P500은 0.26% 상승한 7,599.96에, 나스닥은 0.42% 상승한 27,086.81에 마감하며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헤지펀드는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지난주 6개월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KDB생명 새 주인 찾기 본격화…예비입찰에 한투, 태광, 생보 빅3사 참여 — KDB생명 인수 예비입찰에 한화생명을 포함한 생보 빅3와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이 참여하며 예상 밖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 KDB생명 인수전 치열… '빅3′ 생보사에 한투·태광도 참여 —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하며, 한화·교보생명 및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코팅만 벗겨져도 범퍼교체…車보험 수리비 年 8조 — 삼성화재 등 대형 손보 4사가 지급한 자동차보험 수리·부품비가 연간 8조원에 달하며, 부품비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원문 - '車보험 적자' 삼성화재, 노란봉투법에 교섭 압박 '이중고' — 삼성화재 자회사 애니카손해사정 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 중이고, 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모회사 삼성화재에 대한 교섭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 KDB생명 매각 청신호…생보사 3곳 등 '5파전' — 교보생명이 삼성·한화생명과 함께 KDB생명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하며 매각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원문
[공통]
- 금리 인상 신호에 보험업 기대감…"부채부담 줄고 수익성 개선" —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KRX보험 지수가 최근 1개월간 약 21% 상승했으며, 보험부채 부담 완화와 운용자산 수익률 개선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 [[취재여담] "車보험 경상환자 기준이 먼저"…'8주룰' 덩달아 밀리나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기준 논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 1분기 5대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익 현황과 함께 규제 방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원문 - 뚝 떨어진 생보사 건강보험 초회보험료…20% 감소도 선방 — 생보사 건강보험 초회보험료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삼성·한화·미래에셋·처브라이프생명 4곳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며 선방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에 반도체 기대감 고조…외국인 매도에 국내 증시는 숨 고르기
글로벌 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 컴퓨텍스에서 마벨(MRVL)을 "차세대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하며 AI 네트워킹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올해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으며, CPU 부문에서 약 200억 달러 매출 목표도 재확인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력을 논의 중이고, 삼성전자·LG·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도 추진합니다. 한편 네비우스(NBIS)는 프랑스에 90억 달러 규모, 240MW 용량의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향후 5년 내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D램 가격 급등에 대해 "지속 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도 내비쳤습니다. 일본 키옥시아는 '기판 접합' 기술을 앞세워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성능 우위를 자신하며 점유율 탈환에 나서고 있습니다.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FY2026 매출 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6% 성장을 기록했고, 광통신 매출이 FY2027에 6억 달러를 초과할 전망입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도 2분기 매출 107억 달러(전년비 +40%), 비GAAP EPS 0.79달러(+108%)의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 압력에 하락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조5천억원을 순매도하며 1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20원을 상향 돌파하며 두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ADR은 18.8%, 코스피 ADR은 21.1%로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3.1% 상승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해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이 다음 주 내 타결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리스크는 일부 완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란·이스라엘 관련 뉴스플로우와 외국인 수급 동향, 7월 금통위를 앞둔 물가·금리 경로가 시장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5-30)
•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 경로도 불확실해졌습니다.
• 현 시점에서 빠른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026-05-30)
• 최근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의견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나, 지나치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된 걱정거리입니다.
• 현재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이 아니며, 얼마나 더 긴축적으로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2026-05-30)
• 통화정책 신뢰도가 유지된다면 일시적인 에너지 충격을 용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물가 압력이 확산될 경우 정책 조정을 고민할 것입니다.
• 현재의 어느 정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적절한 수준이며, 물가 안정 관련 진전은 멈춘 상태입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5-28)
• 미래 생산성 증가에 대한 낙관론이 과열될수록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커집니다.
• 단기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경제의 잠재 생산 능력이 낮아지고, 미래 생산성 기대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문제도 심화됩니다.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026-05-28)
•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까지 소요 시간이 길어질 것이며, 1~2분기 내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현 통화정책은 중립 또는 소폭 하회 수준으로 추정되며, 완화적 편향은 불필요하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0%보다 큽니다.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2026-05-28)
• 에너지 가격 상승이 성장에 하방 리스크, 인플레이션에 상방 리스크를 야기하며 소비지출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2% 물가 목표 복귀에 확고히 전념하고 다음 회의에 대해 예단하지 않았습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5-28)
• 생산성 증가 추세의 변화는 장기적으로 실질금리를 높이나, 경로는 인식 속도·수요·공급 반응·임금 및 물가 조정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생산성 변화의 실시간 인식이 어렵고 불확실성이 크므로 강건한(robust) 통화정책 접근이 특히 유리합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AI 붐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공존
미국 증시는 AI 투자 모멘텀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다우, S&P500, 나스닥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키움, KB).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PC 플랫폼 공개가 델(+10.7%), HP(+9.2%) 등 관련주 급등을 이끌었으며, 랠리가 소프트웨어 업종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입니다(iM, 키움). 다만, 이란의 종전 협상 중단 선언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90달러를 재차 상회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유진, 키움). 5월 미국 ISM 제조업 PMI는 54.0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호조를 시사했으나, 기업들은 여전히 비용 상승과 공급망 차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어(한화), AI 주도 랠리 이면에 지정학적 및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한국 경제 및 증시: 반도체 '쏠림' 심화와 K자형 양극화
5월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급증한 877.5억 달러로 월간 및 일평균(42.8억 달러)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한화, 대신). 이는 AI 수요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69.4% 폭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결과로,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42.3%까지 치솟았습니다(하나, 키움). 반면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16%에 그쳐 극심한 'K자형' 양극화가 확인되었습니다(신한, 하나). 이러한 현상은 증시에 그대로 반영되어, KOSPI는 반도체 대형주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 기대감(LG, 네이버 등)에 힘입어 8,800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KOSDAQ은 2.3% 하락하며 소외되는 극단적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유안타, 키움).
채권 및 금리: 매파적 스탠스 강화와 금리 상승 압력
국내 채권시장은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3.1%를 기록한 5월 소비자물가(CPI) 발표로 금리가 전 구간에 걸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유진, iM). 특히 이번 물가 상승은 유가, 농산물 등 일시적 요인을 넘어 근원물가와 서비스물가까지 동반 상승하는, 더 불편한 형태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었습니다(iM). 이에 따라 시장은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0~4.00%의 상단 밴드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iM). 한편, 일본은 11.7조 엔 규모의 대규모 외환 개입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가 지속되자, 연내 기준금리를 1.50%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하나).
투자 전략 및 리스크: AI 주도주 보유와 잠재적 신용위험 경계
AI가 주도하는 장세가 심화됨에 따라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비중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키움, 신한). 다만 극심한 쏠림 현상을 감안하여 증권, 전력기기 등 소외된 실적주를 함께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키움). 한편, 현재의 AI 투자가 이끄는 경기 호황이 자본과 노동, 기업 간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외된 부문의 신용위험이 누적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IBK). 특히 미국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의 부실 징후와 대규모 IPO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가능성은 2008년 금융위기보다는 2023년 미 지방은행 사태와 유사한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를 촉발할 수 있는 '위험 포인트(Peril Point)'로 지목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계가 필요합니다(IBK).
기업·섹터 리포트 (60건)
[대신증권 류형근][Issue&News] 반도체업: 용기를 더 내셔도 됩니다
반도체 산업은 AI 경쟁 심화와 공급 규율 강화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글로벌 Tech 내 저평가된 산업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560,000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3,400,000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DRAM ASP 55%, NAND ASP 60% 상승과 함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91조원, FCF 300조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Overweight): 반도체가 좋으면 증권도 좋다
2026년 5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06.2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ETF 일평균 거래대금 또한 30.4조 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증권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반도체 업종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와 국내 주식 및 ETF 거래대금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WM 및 트레이딩 실적 개선이 동시에 기대됩니다. 이에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매수를 추천합니다.
[대신증권 홍가혜][NDR 후기] 알테오젠: 특허 리스크 Down, 신규 딜 가능성 Up
알테오젠은 미국 특허 리스크 완화와 10개 이상의 잠재 파트너사와의 논의를 통해 추가 라이선스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키트루다 SC의 미국 판매 호조로 2026년 2분기부터 MSD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되며, 2029~2030년에는 연간 1조원 이상의 로열티 수취가 기대됩니다.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하며, 신규 딜 규모가 가정을 상회하면 목표주가 상향 여지가 있습니다.
[키움 스몰캡 김학준] 코스닥 전략노트6
키움증권 혁신성장리서치팀은 2026년 6월 2일 코스닥 전략노트 6를 통해 상반기 실적 부진을 딛고 실적 확대가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및 중소형주에 주목합니다. S2W는 B2B 보안 솔루션 글로벌 확장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한글과컴퓨터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변모 및 유럽향 매출 확대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을 유지합니다.
[키움 스몰캡 오현진] 유니트론텍(142210): 이제 저평가 아닌 재평가(feat. Micron, AUO)
유니트론텍은 전장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유통 기업으로, 1분기 매출액 2,203억원(YoY 28%), 영업이익 184억원(YoY 85%)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장용 메모리 성장 및 반도체 가격 상승 사이클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2026년 매출액 9,459억원(YoY 23%), 영업이익 666억원(YoY 106%)이 전망됩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한미약품 (128940) : 올해 1건 ‘이상’ 기술이전 목표. 이상무!
한미약품은 6월 1일 릴리에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반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소식을 발표하며, 계약금 1,129억 원을 포함해 최대 1.9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술이전은 희귀질환인 단장증후군-장부전(SBS-IF) 치료제인 월 1회 제형의 GLP2 아날로그로, 기존 일 1회 투여 약물 대비 편의성에서 상업적 차별성을 가집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신약 가치를 반영하여 투자의견은 Buy(Upgrade)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6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한미약품(128940) - 릴리 딜로 확인된 플랫폼 가치
한미약품은 2026년 6월 1일 일라이 릴리와 LAPS GLP2-Analog (Sonefpeglutide; HM15912)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계약 규모는 12.6억 달러(선급금 7,500만 달러)입니다. 선급금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월 1회 투여 편의성을 가진 Sonefpeglutide는 단장증후군 치료제 Gattex 대비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적응증 확장 및 병용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 가치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제약/바이오(Overweight) - Who's Ready?: K-BIO, 준비됐는가?
2026년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증시와 달리 부진했으나, 글로벌 빅파마는 차세대 모달리티 및 후기 단계 자산 중심으로 R&D 투자와 딜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조정되어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국내 업종은 검증된 플랫폼 보유 기업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 증가로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달러 트리 (DLTR.US): 달러 트리는 뿌리가 깊어요
Dollar Tree는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조정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유가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사는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를 $6.70~$7.10으로 상향하며 비용 통제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소비자의 trade-down 경향 강화와 Multi-pricing 전략 확대를 통해 실적 하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주가는 $116.44이며,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21.77,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매수'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웨이퍼 워피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율 저하와 BSD(Back Side Deposition) 장비의 중요성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HBM4 및 3D NAND의 웨이퍼 워피지 현상으로 인한 수율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BSD(Back Side Deposition) 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HBM4는 다이 박형화와 응력 밀집, 3D NAND는 박막 적층으로 워피지가 발생하며, BSD 장비는 웨이퍼 뒷면에 보정막을 정밀 증착하여 이를 제어합니다. 이 장비는 향후 HBM, NAND, 로직 웨이퍼의 고도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 산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제시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02
2026년 6월 2일 기준, 유럽 배출권(EUA -1.8%, UKA -4.8%)과 한국 KAU(-4.3%)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에너지 시장에서는 미국 WTI 유가가 5.5% 상승하고 유럽 석탄(ICE ARA)이 22.3% 급등하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관련 뉴스에 따르면 이란 핵 협상 중단 보도로 유가가 상승했으며, 미국 SEC는 기업 기후 공시 규칙 폐지 절차를 시작하고 EU는 LNG 공급난으로 메탄 규제 벌금 유예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유틸리티 섹터의 주요 지표를 주간 업데이트하며, 전력기기 및 가스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률, 밸류에이션, 컨센서스 실적 전망을 제시합니다. LS ELECTRIC은 2026년 매출액 6조 1,280억원, 영업이익 6,500억원이 전망되며,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액 4조 6,970억원, 영업이익 1조 2,540억원이 예상됩니다. 또한, 전력기기 원자재 가격 추이와 미국 및 한국의 변압기 수출입 데이터 등 주요 시장 지표를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6월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전망
6월 국제유가는 높은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종전 협상 중단 뉴스에 국제유가(WTI)는 92달러/배럴로 상승했으며, 5월 글로벌 육상 원유 재고 급감 등 수급 타이트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만약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WTI는 80달러/배럴 하회가 예상되지만,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90~100달러/배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여부, 미·이란 종전 협상 등 다양한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며, 국제유가와 정유화학 업황은 단기간에 뚜렷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국내 배출권 가격(KAU25)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18.6% 급등하여 2만 4천원대를 형성했으며, 공급 축소, 유상할당 확대, 경기 회복 및 경매 매수세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유럽 배출권(EUA) 또한 프랑스 원전 차질, 이상고온 등의 영향으로 5월 29일 기준 €80.6/t까지 상승하며 3.5개월래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중기적으로 KAU25와 EUA 모두 '상향 박스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KAU25는 배출권 총량 축소와 유상할당 확대, KDI 성장률 상향 등에 힘입어 가격이 한 단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엄민용] 올릭스; 로레알과 피를 섞다
올릭스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로레알로부터 1,107억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이는 로레알과의 탈모 치료제/화장품 공동 연구 본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또한, 릴리와의 MASH 유전자 치료제(OLX702A)는 5월 임상 1b상을 완료하고 하반기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듀얼 siRNA 및 비만 타깃 ALK7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로레알과의 본계약 체결 및 릴리와의 파이프라인 확장을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 15조원 규모의 피어그룹 애로우헤드 대비 올릭스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바이오(Overweight) : 제약/바이오(Overweight):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호재 마일리지가 쌓이고 있다
2026년 2분기 제약/바이오 섹터는 한미약품의 1.9조원 규모 Eli Lilly 기술이전, 오스코텍의 9,600억원 규모 기술이전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며 호재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앤디파마텍의 MASH 임상 2상 데이터는 빅파마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올릭스 또한 로레알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향후 성과가 기대됩니다. 이에 하나증권은 6월 코스피 Top pick으로 한미약품(목표주가 640,000원, Buy)을, 코스닥 Top pick으로 디앤디파마텍과 올릭스를 추천합니다. 섹터 분위기 회복 시 실적을 보여준 기업들의 주가 회복이 예상됩니다.
[신한 이호철] 한미약품; 릴리와의 서프라이즈 빅딜, 비만에서 추가 L/O 기대
한미약품은 6월 1일 릴리와 단장증후군 치료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LAPS GLP2 agonist)에 대한 12.6억 달러(계약금 0.75억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랩스커버리 기술력을 검증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2상 중인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편의성이 우수하며, 비만 신약 HM17321(LA-UCN2) 등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도 기대됩니다. 한미약품은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한 박현우, 김예성] 엘티씨; 숫자로 보여주는 소부장 모범생
엘티씨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6년 매출액 4,329억원(+40%), 영업이익 650억원(+119%)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합니다. 주요 고객사의 Fab 증설과 NAND 고단화(300단, 400단) 수혜를 바탕으로 LSE(세정장비)의 M15X 및 Y1 공급 확대, LTCAM(소재)의 321단 HSP 독점 공급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현재 2027년 P/E 10.2배 수준으로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이 멀티플에 반영될 시 상승여력 51.3%를 확보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용욱][2차전지] EV Tracker 81
2026년 4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66만 대를 기록했으나, 미국 시장의 판매량은 26% 감소하는 등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EV 배터리 탑재량은 23% 증가한 105GWh를 기록했으며, 국내 배터리 3사의 출하량은 바닥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BYOP(Build Your Own Power)' 정책에 따른 ESS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LG 에너지솔루션의 대형 ESS 수주 계약과 같이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현대차(005380) - BD사와의 밀월, 구체화 단계에 진입
다올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기존 74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6년 6월 BD 지분 변동 및 신규 전략적 투자자 확보가 예상되며, BD의 비상장 밸류 급증과 현대차의 멀티플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BD의 Gemini Omni 모델 적용과 초기 휴머노이드 생산능력 확대는 그룹 외부 TAM 진입을 가속화하여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대하며, SDV 본격 도입으로 2027년 ASP가 전년 대비 5.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06월 02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과 한국의 5월 수출 호조로 하반기 매크로 우려가 완화되며, 코스피는 반도체 및 피지컬 AI 주도로 강세를 보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저평가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가 각각 560,000원, 3,400,000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Buy' 전략이 유효합니다. 알테오젠은 특허 리스크 완화와 신규 딜 가능성 증가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안지선]Weekly Quant Momentum Strategy(26.06.02)
이 리포트는 2026년 6월 2일 기준 코스피 시장의 성과와 실적 추이를 분석하며, 섹터별 모멘텀에 초점을 맞춥니다. 5월 한 달간 코스피 지수는 28.5% 상승했으며, 12개월 선행 EPS는 8.3%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6개 업종 중 17개 업종에서 EPS 상향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반도체, IT 하드웨어, 상사/자본재, 에너지, 소프트웨어 업종은 1사분면(EPS 상향, 가격 상승)에서 강한 모멘텀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지수 55.7% 상승과 12MF EPS 11.3% 상향 조정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으며, 화장품 업종은 12MF EPS가 29.7% 상향 조정되었음에도 지수가 10.4% 하락하여 4사분면(EPS 상향, 가격 하락)에 위치,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시사됩니다.
[조은애 의료기기/신성장] Medtech & Growth Bi-Weekly
2026년 6월 2일 기준, 의료기기 지수는 1개월간 16.3% 하락하며 코스닥 대비 언더퍼폼했으며, 인바디(+50%)와 씨젠(+21%)은 상승했으나 클래시스(-22%) 등 주요 종목은 부진했습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넥스피어-F' 글로벌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리브스메드는 복강경 수술로봇 '스타크'를 공개하며 2028년 미국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LS Mid-Small Cap] 6월 Value & Growth
LS증권 Mid-Small Cap 팀은 2026년 6월 [Value & Growth] 보고서를 통해 투자 유망 중소형주를 분석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중소형주를 업종별로 제시하며,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우량 중소형주의 재평가와 기관 투자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KOSPI 중형주 P/E 괴리율이 축소되는 가운데,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2)
메리츠증권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과 2026년 2분기,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차트는 지난 1년간 각 기업의 미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정부 지원 요청, 엔비디아의 로봇 및 로보택시용 AI 모델 출시, 현대모비스 인도 공장 화재, 우버의 유럽 로보택시 프로그램 확장 등 국내외 주요 모빌리티 산업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진/황성현]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LGES의 DTE에너지 ESS 계약 시사점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주 미국 DTE 에너지와 16억 달러(약 2.4조 원) 규모의 6GWh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평균 수주 가격은 267달러/kWh로, 이는 단순 배터리 셀이 아닌 ESS 시스템 납품으로 추정되며 테슬라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전력망 구축에 활용되는 ESS의 중요성으로 가격 수용력이 높았으며, LGES의 SI 역량 보유 자회사 버테크와의 협력이 고가 수주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ES의 장기 실적 전망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현대모비스(012330):특별한 계약 · 새로운 가치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0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Body Actuator 기술 이관으로 2027년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되며, 2028년 35만 개 생산을 통해 5,250억 원 매출과 1,575억 원 EBITDA를 기대합니다. 차량 부품 사업 가치 52.6조 원과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사업 가치 24.9조 원을 합산하여 목표주가 900,000원이 산정되며, 센서 및 제어기로의 사업 확장도 기대됩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정유/화학; 공급 차질의 후폭풍, 하방보다 상방
정유/화학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공급 차질의 후폭풍으로 하방보다 상방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하반기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80~90달러,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26달러 수준에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학 부문은 공급망 재편과 재고 축적 수요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며, 정제마진 강세 수혜가 큰 S-Oil과 업황 개선 가시성이 뚜렷한 효성티앤씨, 금호석유화학이 Top Picks로 제시됩니다.
[유진/박재환]GTC Taipei 2026 - Nvidia Keynote Review
엔비디아는 GTC Taipei 2026 키노트에서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혁신 기술들을 공개하며, End-to-End AI 팩토리 솔루션인 DSX 플랫폼으로 생태계 락인 효과를 강화했습니다. AI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Vera CPU는 88개 Olympus 코어로 x86 CPU 대비 약 1.8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RTX Spark로 AI PC 시장에 진출하여 AI 산업의 컨슈머 확장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신제품들은 엔비디아의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를 기대하게 하며, Vera CPU와 RTX Spark를 아우르는 ARM이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2)
신조선가는 185.0p로 상승했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2,571.7p (+353.6 WoW)로 상승한 반면 건화물운임(BDI)은 3,224.0p (-2.0p DoD)로 하락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그리스 선주로부터 MR 탱커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2028년 슬롯이 거의 채워졌고, 캐나다 잠수함 및 그리스 해군 프로젝트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황수욱] Strategy Idea :한국 AI CapEx Rush?
글로벌 경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수반하는 AI(Token) 경제로 전환 중이며, 과거 기술 사이클에서 '플랫폼-인프라-제조' 순으로 주가 랠리가 반복되었습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은 한국 내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로 해석되며, 이는 GPU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등 광범위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대기업 SI, 인터넷/플랫폼, 통신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의 초기 주도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제조 기업들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키움 글로벌ETF 김진영] 뉴 ETF 라인 업 : 코스닥 액티브, 피지컬AI Top2+채권, 고배당주 커버드콜 등 ETF 6종목 상장
2026년 6월 2일, 국내 증시에 코스닥 액티브, 삼전·현대차+채권, 고배당 커버드콜, 코스피200 커버드콜+채권 등 6종의 신규 ETF가 상장되어 총 1,136개 종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들 ETF는 코스닥 핵심 섹터 집중 투자, 삼성전자·현대차와 우량채권 혼합, 비과세 혜택을 활용한 월배당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합니다. 특히,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코스피200 상승에 약 40% 참여하며 연 7% 수준의 월배당을 목표로 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73일 만에 통과하며 9월 이내 상장을 예상하며, 엔비디아는 유니트리와 협력하여 휴머노이드 연구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방산 부문에서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항의하며 미국과의 종전 협의를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는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선 섹터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8척의 VLGC를 수주하고, 한미 양국이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를 6월 2일부터 시작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2)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7천억원대로 감경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강화되는 바젤 III 자본하한 규제로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신용융자잔고와 공매도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KDB생명 인수전에는 삼성, 한화, 교보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며 흥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야기하며 시장의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미약품(128940)] 일라이 릴리이기에 더 의미있는 계약
한미약품의 소네페글루타이드(GLP-2 작용제)는 대한민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에 대해 일라이 릴리와 1.9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1,129억원입니다. 임상 2상 단계의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GLP-2의 확장된 적응증 가능성과 비만치료제(HM15275, HM17321)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네페글루타이드 및 비만치료제 가치를 추가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자동차: 5월 판매량: 누가 더 잘 버티냐
현대차의 5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32.5만대(-7.7% YoY)로 국내 판매 부진이 지속되었습니다. 반면 기아는 27.8만대(+2.7% YoY)를 기록하며, 텔루라이드 2세대 모델 출시 효과와 국내 HEV/EV 판매 호조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기아는 신차 효과와 유럽 EV 판매 증가로 펀더멘털이 견조하며, 유가 상승 원가 부담은 환율 효과로 약 95% 상쇄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유진][중국주식] 중국 반도체: 단기 노이즈 소화 후 반등 가능성
중국 반도체 시장은 5월 말 빅펀드 지분 축소와 대형주 IPO(CXMT, Unitree) 가시화에 따른 수급 쏠림 우려로 과창50 지수가 9.8% 하락하며 단기 조정을 겪었으나, 이는 단기 노이즈로 판단됩니다. 1~4월 빅펀드 지분 매각 시 시장 센티먼트 훼손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단기 노이즈 소화 후 펀더멘털 회귀가 예상됩니다. CXMT 상장 자금은 기술 업그레이드와 증설에 사용될 예정으로, 반도체 장비 및 소재 기업의 수혜와 함께 과창50 지수의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Hana Guru Eye
2026년 6월 2일 국내 증시는 AI 낙관론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기대감에 코스피가 3.68%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피지컬 AI, 반도체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치 상향 조정과 에이전틱 AI 전환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가 반도체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주 추천 종목으로는 AI 수요 견조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 힘입어 삼성전자, 5G 투자 재개 기대감에 KMW, 그리고 2분기 매출액 2,115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이 전망되는 덕산하이메탈 등이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유럽 확장과 브랜드 재평가
2026년 하반기 화장품 업종은 유럽 수출 확대와 미국 수요 지속에 힘입어 긍정적인 전망을 보입니다. 2026년 1~4월 유럽향 한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78.7% 증가하며 미국에 이은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했으며, 미국 수출도 39.2%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형사들의 반격이 예상되지만, 이는 국내 ODM/OEM 업체들에게는 신규 수주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화장품 업종 투자의견은 Positive를 유지하며, 에이피알과 코스맥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2)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 아미노산 가격 중 라이신과 쓰레오닌은 각각 1.4%, 1.2% 하락했습니다. 음식료 주요 뉴스에서는 오뚜기의 도쿄 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매출 1조 1천억원 목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K-푸드 중국 수출길 확대 등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BOT 옥수수는 444 ¢/부셀, 소맥은 609 ¢/부셀을 기록했으며, 국내 돈육 가격은 6,199원/kg으로 전일 대비 0.1% 소폭 하락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영] 한미약품(128940):Eli Lilly가 선택한 GLP-2의 확장성
한미약품은 Eli Lilly와 약 1.9조원 규모의 Sonefpeglutide(HM15912)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반환 의무 없는 선급금 7,500만 달러를 포함하며, Sonefpeglutide는 월 1회 투여 편의성을 강점으로 SBS-IF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li Lilly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69만원을 제시합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28.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2)
2026년 6월 2일 기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AI 관련 투자 확대 소식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DRAM DDR4 8Gb는 일간 1.40%, 월간 4.31% 상승했으며, NAND MLC 64Gb는 월간 15.23%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이 강세를 나타냅니다. 최태원-젠슨 황 회동, 알파벳의 AI 인프라 투자, MS의 데이터센터 추진 등 AI 관련 뉴스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이며, 주요 IT 대형주들의 연간 및 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보입니다.
[TKG휴켐스(069260)] 반등 모색
TKG휴켐스는 암모니아 가격 급등 및 TDI/MDI 스프레드 강세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2Q26E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컨센서스(15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765억원으로 3년 만에 증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업 회복과 더불어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및 판매 재개 가능성도 긍정적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Daily 신한생각(6월2일)
글로벌 EM 랠리는 한국과 대만 등 일부 기술주에 집중되며, 5월 한국 수출은 AI 인프라 품목 호조로 53.2% 증가했습니다. 정유/화학 산업은 공급 차질로 하반기 복합 정제마진이 배럴당 26달러 수준으로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S-Oil, 효성티앤씨, 금호석유화학을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한미약품은 릴리와 1.9조원 규모의 빅딜을 체결하며 비만 치료제 등 추가 기술이전 기대를 높였고, 엘티씨는 반도체 고객사 팹 증설에 따른 성장을 기대하며 신규 매수 투자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LG에너지솔루션 (373220): 4월 EV향 data, DTE 수주 및 미국 ESS
LG에너지솔루션은 1~4월 EV향 배터리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전년 10%에서 9%로 하락하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DTE 에너지와 6GWh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약 5,000억원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나, 미국 ESS 시장 내 중국 경쟁사들의 우회 전략과 비중국산 배터리 경쟁 심화가 예상됩니다. 2026년 영업이익은 EV향 판매 정체와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64% 감소한 4,7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목표주가 39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없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2)
둔화된 매크로 환경 속에서 화장품, 운송, 소프트웨어, 기계, IT 하드웨어, IT 가전 등 롱듀레이션 업종 중심의 순환매를 예상합니다. 제약/바이오 섹터는 Overweight으로, FDA 리더 교체 및 IRA 약가 협상 등으로 K-BIO에 주목하며 에이비엘바이오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한미약품은 12.6억 달러 규모의 L/O와 GLP-2의 가치를 기반으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3만원을 제시합니다. 현대차는 BD 밸류에이션 상승과 IPO 기대를 반영하여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0만원을 제시하며, 6~10월 중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합니다.
[제약/바이오] 바닥다지고 호재성 이벤트와 우상향 기대 꿈틀
제약바이오 섹터는 센티멘트 개선이 더디지만, 바닥을 다지고 호재성 이벤트와 함께 우상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로 기술수출 계약이 이미 12.9조원을 넘어섰고, 작년 20.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섹터 비중 확대를 추천하며, 셀트리온(목표주가 290,000원), 한미약품(목표주가 630,000원), 녹십자(목표주가 230,000원), HK이노엔(목표주가 70,000원) 등 펀더멘탈 개선 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Issue Comment] 증권업: 최근 증권주가 부진한 이유
최근 증권주는 5월 말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85.1조원으로 1분기 대비 21.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한 상품운용수익 불확실성 때문에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커버리지 5사 합산 2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채권 운용 수익 부진으로 전체 실적 등락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선별적인 투자가 권고되며,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을 추천합니다. 이들 종목은 PBR 1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금융지주는 2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매력적입니다.
[Bond] Today Chart: 한국 2026년 5월 CPI: 석유류 가격과 계절 요인(5월 연휴 효과)
한국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3.14%(전월 2.57%)를 기록했으며, 농산물, 개인서비스, 유가 상승 폭 확대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근원 물가상승률은 2.5%대로 상승하여 7월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에도 높은 석유류 가격이 이어져 당분간 3%대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물가 지표로 7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추가 확대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건설] 버크셔의 테일러 모리슨 인수: 주택건설업 확대
Berkshire Hathaway는 지난 6월 1일 미국 6위 주택건설사인 테일러 모리슨 홈(TMHC.US)을 약 85억 달러에 전액 현금 인수했으며, 이는 고금리로 위축된 주택시장에 대한 저점 매수로 판단됩니다. 버크셔는 장기적 관점에서 현재의 침체를 진입 기회로 보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토지-자재-시공-금융을 아우르는 주택건설 플랫폼을 구축하려 합니다.
[현대차증권 여태경] - China Issue - 유니트리 과창판 IPO, 남은 과정 정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 유니트리의 과창판 IPO 심의가 6월 1일 통과되었습니다. 유니트리는 이번 IPO를 통해 전체 지분의 10%를 발행하여 42.02억 위안(약 9,500억 원) 조달을 목표로 하며, 시가 총액은 9.5조 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상장은 중국 A증시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장으로, 산업에 대한 자본시장 인정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산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완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니트리 상장 후 로봇 테마 상품들도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들의 편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디지털자산] 월간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기관자금, RWA, DeFi, Stablecoin
5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기 수급 약화와 온체인 인프라 확장이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관 자금은 비트코인 ETP에서 25억 달러, 이더리움 ETP에서 6.7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둔화가 나타났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3,200억 달러를 돌파했으나 순증은 4억 달러에 그쳤으며, RWA 시장은 토큰화 주식과 사모신용이 성장을 견인하며 584억 달러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DeFi 시장에서는 DEX 거래량이 9.0% 감소했음에도 HIP-3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28.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H.P. Enterprise Co. (HPE.US):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킨 실적
HPE는 FY 2Q26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FY 2Q26 매출액은 107억 달러, 영업이익은 14억 달러, EPS는 0.79 달러를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각각 9.2%, 40.5%, 49.1%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AI 서버 및 네트워킹 수요 강세에 힘입어 FY 2026 매출액 가이던스를 449억 달러, EPS 가이던스를 3.4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34.28달러입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Digital Issue Scan] 바이낸스, 미국 주식·ETF 거래 서비스 출시
바이낸스는 6월 1일 미국 주식 및 ETF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6월 4일부터는 주식대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토큰화 증권 서비스인 'bStocks' 출시 계획도 있으며, 이는 토큰화 주식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록 로빈후드 등 기존 사업자들이 존재하지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시장 참여는 온체인 금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 금융과의 경계를 허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bStocks의 세부 구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은 추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8,800p 이끈 삼겹살+소맥 회동 기대 (6월 1일)
6월 1일 국내 증시는 KOSPI가 3.7% 상승하며 8,800p를 돌파했고, KOSDAQ은 2.3% 하락했습니다. Jensen Huang 방한 기대감과 AI 서버 수요 확인에 힘입어 삼성전자(+10.1%)를 비롯해 LG(+13.1%), SK텔레콤(+11.5%), 네이버(+16.0%) 등 대형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E 12단 샘플 공급 및 DX 부문 로봇 조직경영진단 등 Physical AI 모멘텀을 부각하며 SK하이닉스와의 시총 격차를 83%까지 벌리고 있습니다.
[JAEMINI] 중국 장마감 시황 26.06.01
중국 증시는 6월 1일, CSI300이 1.0% 하락하고 HSCEI가 1.1% 상승하며 본토와 홍콩 시장의 디커플링을 보였습니다. 미국발 반도체 제재 압력으로 본토 기술주가 하방 압력을 받은 반면, 홍콩 시장은 저평가 매력으로 반등했습니다. 에너지 및 금융 등 가치주 섹터는 강세를 보였으나, 정보기술 섹터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락했습니다. 향후 기술 섹터 투자 심리 압박이 지속될 전망이며, 홍콩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됩니다.
[LS Edge] 사모 신용 기초자산의 건전성 모니터링: BSL CLO Spread의 Mirroring 활용
Private credit 시장은 비공개 대출의 특성상 기초자산 건전성 모니터링에 필요한 공개 지표가 제한적입니다. 이에 따라, JPM CLO 및 Leveraged Loan Index를 활용한 간접 모니터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특히, BSL CLO 시장은 유동화 및 2차 유통시장이 발달하여 시장 스트레스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므로, 외부 투자자가 사모 신용 시장의 스트레스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효율적인 Proxy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키움 반도체 박유악] 반도체 하반기 산업 전망
2026년 하반기 반도체 산업은 DRAM과 NAND 가격이 2분기 대비 각각 58%, 70% 급등했으나, 하반기에는 공급 증가와 PC 및 스마트폰 수요 약세로 상승률이 제한될 전망입니다. 서버 수요는 AI 서버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지만, PC와 스마트폰의 메모리 원가율 급등으로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리드 본딩, 피지컬 AI, 유리기판 서플라이 체인에 주목하며, 삼성전자와 한화비전을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Maintain)입니다.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ADR 바닥권과 KOSPI 고점권, 반도체·피지컬 AI의 주도주 랠리
KOSPI는 ADR(상승 종목 비율)이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피지컬 AI 주도주 랠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과 AI 수요 강조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고조되었으며, 5월 한국 수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반도체 수출이 169.4% 급증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10.1%), LG전자(+29.9%), 두산로보틱스(+30.0%) 등 반도체 및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로봇 업종이 급등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KMW(032500.KQ/매수): 미국에서 삼성 수혜 볼 것, 길게 보면 너무 싼 주식
케이엠더블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합니다. 미국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금년 4분기 이후 5G 투자가 본격 재개될 전망이며, 삼성전자의 버라이즌 벤더 선정 시 KMW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장비 제재로 KMW의 시장 점유율이 낙관적이며, 현재 시가총액 1.4조원은 향후 이론상 최대 매출액 1.4조원과 비교할 때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국과 한국 시장의 동시 호황 시 연결 매출액 7천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시가총액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AI 경쟁 심화: Alphabet이 AI 투자를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AI 스타트업들의 IPO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중동 정세 불안정: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세와 이란의 핵 협상 중단 선언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 간에도 레바논 관련 입장 차이가 노출되었습니다.
- 러시아 전쟁 지속 가능성 의문: 러시아 고위 관리들은 푸틴에게 전쟁 지출의 지속 불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 강화로 러시아의 석유 정제 능력에 타격을 주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AI 산업의 대규모 투자는 관련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 유가 리바운드: WTI 유가는 $90~$105 범위에 갇혀 있으며, 이는 공급 재앙도, 깔끔한 해결도 아닌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 달러 강세와 통화 개입: 일본, 인도, 튀르키예 등은 막대한 달러를 투입하여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 거시경제 약화: 캐나다는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으며, 프랑스, 독일, 영국, 스웨덴, 멕시코, 중국에서도 경제 활동 둔화 신호가 포착됩니다.
→ 글로벌 경제는 에너지 쇼크와 달러 강세 압박 속에서 이미 심각한 취약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유가 변동이 공급 정상화가 아닌 수요 파괴나 과도한 공급 긴축 때문이라면 경기 침체 가속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 USAID 해체: 과거 질병 발생의 조기 경보 역할을 하던 USAID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해체되면서, 이번 에볼라 사태에 대한 사전 경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 CDC 역량 약화: 질병 진단 및 역학 조사를 담당하는 CDC는 예산 삭감과 새로운 리더십 하에 기능이 축소되어, 에볼라 발병 지역에서 3주 후에야 관련 정보를 얻는 등 대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백신 개발 파이프라인 약화: 백신 및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BARDA는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자금 지원이 삭감되었으며, 이는 향후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 백신 개발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미국 보건 시스템의 약화는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 위험을 높여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시장에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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