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가 외국인의 7조원 순매도에 1.87% 하락한 8,637로 마감했으며,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하락을 주도한 반면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2.22% 반등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이 12.13원 상승한 1,529.27원에 마감하며 1,530원선에 재진입했고, 외국인 자금 유출과 기업들의 해외 재투자 확대가 원화 약세의 구조적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금리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48%로 소폭 하락한 반면, 한국 국고채 10년물은 4.229%로 9.4bp 상승했으며, 한은의 매파적 기조로 7월과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달러 준비자산 지위 약화와 원화 구조적 약세의 동시 진행
ECB 보고서에서 금이 미국 국채를 추월해 글로벌 중앙은행 준비자산 1위로 부상했다는 소식과, 국내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불구하고 원화가 1530원대까지 약세를 보이며 외국인의 19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의 적극적 환헷지와 수출기업의 해외 재투자 확대로 코스피-원화 간 전통적 동조화가 깨지고 있으며, 이는 달러 기반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평가입니다. 투자자는 원화 약세가 단순한 순환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요인에 기인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포트폴리오 헤지 전략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미국·한국 동시 긴축 압력 속 채권-주식 동조화 장기화 우려
Fed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씨티가 물가 전망을 2.9%로 상향하며 하반기 연속 금리 인상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란 분쟁에 따른 공급 충격으로 주식과 채권이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높은 동조화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는 양 자산 모두에서 헤지 기능이 약화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견해입니다. 지정학적 공급 충격이 해소되지 않는 한 전통적인 멀티에셋 분산 효과가 제한될 수 있어, 듀레이션 관리와 대체 헤지 수단 확보가 시급해 보입니다.
사모 신용 시장 유동성 위기가 AI 투자 사이클에 미칠 역풍
유튜브 분석에 따르면 미국 사모 신용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17%에 달하며 인출 제한이 확산되고 있고, 스위스 대형 사모 주식 펀드도 인출 한도 초과로 제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사모대출 자산의 상당 부분이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AI가 SaaS를 대체하며 이들 기업 가치가 하락할 경우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모 시장의 유동성 압박이 Stage 3(광범위한 신용 경색)로 전이될 경우 반도체·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도 간접적 역풍이 될 수 있어 크레딧 스프레드와 BDC 신용등급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장기화 시나리오와 에너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드맥킨지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전 세계 LNG 공급의 20%가 차단된 상황에서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폐쇄가 노동절(9월 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연초 62달러에서 96달러 이상으로 67% 상승한 가운데, Fed 베이지북은 에너지 비용 상승이 운송·포장·식료품 등으로 파급되며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중동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發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어, 에너지 섹터 내 하위 업종별 선별적 노출과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비중 확대를 검토해야 합니다.
AI 인프라 수혜 집중 속 밸류에이션 격차 확대 경계
TSMC CEO가 AI 칩 공급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매출이 143% 증가했다고 발표한 반면, 골드만삭스 CEO는 AI 기업 대규모 IPO 추진 속에서 시장이 '탐욕' 모드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 열풍으로 선물 잔고가 40조원까지 쌓이며 변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고, 반도체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으로 코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양극화가 나타났습니다. AI 인프라 공급자 중심의 가치 집중이 지속되나, 골드만삭스 분석처럼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한 실질적 수익 창출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가치 사슬 내 조정이 불가피하므로 테마 과열에 대한 경계와 분산 투자가 권고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637.09 | -164.40 (-1.87%) | ▼ | |
| KOSDAQ | 1,048.77 | +22.74 (+2.22%) | ▲ | |
| S&P500 | 7,553.68 | -56.10 (-0.74%) | ▼ | |
| NASDAQ | 26,853.98 | -239.92 (-0.89%) | ▼ | |
| DOW | 50,687.07 | -620.72 (-1.21%) | ▼ | |
| NIKKEI | 67,285.15 | -1,116.98 (-1.63%) | ▼ | |
| HANGSENG | 25,232.40 | -400.81 (-1.56%) | ▼ | |
| SHANGHAI | 4,083.97 | +8.87 (+0.22%) | ▲ | |
| VIX (공포지수) | 16.06 | +0.29 (+1.84%) | ▲ | |
| 달러 인덱스 | 99.47 | -0.06 (-0.0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440.44 | -34.07 (-0.76%) | ▼ | |
| 은 ($/oz) | $73.21 | -1.62 (-2.16%) | ▼ | |
| 구리 ($/lb) | $6.46 | -0.02 (-0.31%) | ▼ | |
| WTI ($/bbl) | $95.30 | -0.72 (-0.75%) | ▼ | |
| 브렌트유 ($/bbl) | $97.01 | -0.80 (-0.82%) | ▼ | |
| 천연가스 ($/MMBtu) | $3.21 | +0.00 (+0.00%)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63,936 | -78.85 (-0.12%) | ▼ | |
| 이더리움 (ETH) | $1,794 | -17.45 (-0.9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29.27 | +12.13 (+0.80%) | ▲ | |
| EUR/USD | 1.16 | +0.00 (+0.07%) | ▲ | |
| USD/JPY | 159.87 | -0.19 (-0.12%) | ▼ | |
| GBP/USD | 1.35 | +0.00 (+0.13%) | ▲ | |
| USD/CNY | 6.78 | +0.01 (+0.10%)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858% | +0.085%p | ▲ |
| 국고채 10년 | 4.229% | +0.094%p | ▲ |
| 국고채 30년 | 4.207% | +0.078%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480% | +0.083%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84% | +0.079%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076% | -0.010%p | ▼ |
| 10년물 | 4.484% | -0.016%p | ▼ |
| 30년물 | 4.984% | -0.009%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07% | -0.004%p | ▼ |
| 10년물 | 2.661% | +0.013%p | ▲ |
| 30년물 | 3.874% | +0.009%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n 17, 2026 | 0.0% | 94.7% | 5.3% | 동결 |
| Jul 29, 2026 | 27.5% | 68.8% | 3.8% | 동결 |
| Sep 16, 2026 | 38.5% | 58.4% | 3.2% | 동결 |
| Oct 28, 2026 | 55.6% | 42.2% | 2.2%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02)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5.02조 |
| 외국인 | -6.95조 |
| 기관 | +1.81조 |
| 금융투자 | +1.73조 |
| 보험 | -451억 |
| 투신 | +0.16조 |
| 연기금 | -492억 |
| 기타법인 | +0.13조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16조 |
| 외국인 | -426억 |
| 기관 | +0.21조 |
| 금융투자 | +563억 |
| 보험 | +46억 |
| 투신 | +0.13조 |
| 연기금 | +199억 |
| 기타법인 | -6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3종목 · 52주 신저: 19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APLADIAMATAMDAVGOCIENCOHRCSCOFFIVFSLRJBLKLACLRCXMUONSNDKSTXWDC (18) | FISJKHY (2) |
| 금융 | — | ERIEMAMRSH (3) |
| 에너지 | MPCVLO (2) | EXE (1) |
| 헬스케어 | — | BSXUHS (2) |
| 산업재 | CATGWWJBHTJCIODFLROKURI (7) | CPRT (1) |
| 필수소비재 | ADMBG (2) | CAGGISTAP (3) |
| 임의소비재 | APTV (1) | CMGLOWROLTSCO (4) |
| 소재 | NUESTLD (2) | — |
| 부동산 | HST (1) | — |
| 커뮤니케이션 | — | CHTRCMCSATMUS (3) |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CRWD Crowdstrike Q1 2027 2026-06-03
크라우드스트라이크 Q1 2027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견조한 재무 성과: Q1 순 신규 ARR 2억 5,600만 달러(+32% YoY) 기록, 총 매출 13억 9천만 달러(+26% YoY) 달성하며 가이던스 상회. 비GAAP 영업이익 3억 2,600만 달러(+62% YoY) 및 비GAAP 희석 EPS 1.10달러로 기대치 초과.
AI 보안 수요 급증: AI 채택 가속화 및 Mythos 변곡점 이후 AI 보안이 필수 인프라로 인식되며 수요 견인. AIDR(AI Detection and Response)은 순차적으로 250% 이상 성장, 2분기 파이프라인 5천만 달러 초과.
플랫폼 확장 및 고객 충성도: Falcon Flex 계정 300개 이상 추가, Flex 고객의 25%에 해당하는 480개 고객이 평균 26%의 ARR 증가로 재계약. 차세대 SIEM, 클라우드, ID 솔루션 통합 ARR 20억 달러 초과 달성.
부정 요인:
AI 보안 시장 초기 단계: AI 채택과 보호 간의 격차가 클라우드 전환 이후 가장 큰 비대칭성을 보이며, AI 보안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존재.
진화하는 위협 환경: 새로운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을 민주화하고 파괴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기업 생존과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 증가.
종합 평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보안 수요 폭증에 힘입어 Q1 2027에 견조한 재무 성과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기록. 순 신규 ARR, 총 매출, 영업이익, EPS 모두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AI 시대의 핵심 보안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입지 강화.
AI 보안 시장의 초기 단계와 진화하는 위협 환경은 도전 과제로 존재하나, Falcon 플랫폼의 확장, AIDR의 빠른 성장, Falcon Flex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AVGO Broadcom Q2 2026 2026-06-03
브로드컴 Q2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기록적인 실적 달성: 총 매출 222억 달러(+48% YoY), AI 반도체 매출 108억 달러(+143% YoY) 기록. 영업이익 149억 달러(+52% YoY), 조정 EBITDA 69% 달성.
AI 반도체 수요 폭증 및 장기 가시성: AI 반도체 예약액 출하량의 3배 이상인 300억 달러 초과, 2028년까지 주문 가시성 확보. 2026년 AI 반도체 매출 560억 달러, 2027년 1,000억 달러 초과 전망.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구글, 앤트로픽, 오픈AI, 메타 등 주요 고객사와 다년간의 기가와트 규모 계약 체결. 앤트로픽 5기가와트, 오픈AI 1.3기가와트, 메타 3기가와트 컴퓨팅 용량 제공 계획.
부정 요인:
총 마진율 하락: 제품 믹스 변화(반도체 비중 확대)로 총 마진율 77.1%로 32bp 하락. 3분기에는 약 74%로 추가 하락 전망.
재고 증가: AI 수요 가속화에 대비하여 재고 일수 86일로 전 분기 68일 대비 증가.
종합 평가: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 강력한 운영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달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및 LLM 개발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높은 주문 가시성을 확보하며 AI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모습.
다만, AI 반도체 비중 확대로 인한 총 마진율 하락은 단기적인 재무 지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존재. 전략적 파트너십과 기술 리더십을 통해 AI 컴퓨팅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며 장기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할 전망.
BA Boeing Q1 2026 2026-06-02
보잉 Q1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견조한 실적 및 성장: 통합 매출 14% 증가한 222억 달러, BCA 매출 13% 증가, BDS 매출 21% 증가, BGS 매출 6% 증가 기록.
사상 최대 수주잔고 확보: 전체 수주잔고 약 7,000억 달러, BCA 5,760억 달러, BDS 860억 달러, BGS 33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달성.
생산 안정화 및 증대 계획: 737 생산량 월 42대 안정화, 여름까지 월 47대, 연말까지 월 52대 증대 계획. 787 생산량 월 8대 안정화, 연말까지 월 10대 증대 전망.
부정 요인:
1분기 현금흐름 적자: 1분기 15억 달러의 자유현금흐름 사용 기록, 계절적 지출 및 CapEx 증가 영향.
787 인도 지연 및 공급망 문제: 787 좌석 인증 지연으로 1분기 인도에 영향, 엔진 공급망 지연으로 생산량 증대 속도 제약.
종합 평가:
보잉은 1분기 통합 매출 14% 증가와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기록. 737 및 787 프로그램의 생산 안정화 및 증대 계획을 통해 회복 모멘텀 지속.
1분기 자유현금흐름 적자와 787 인도 지연 등의 단기적 과제 존재. 그러나 연간 10억~30억 달러의 긍정적 자유현금흐름 가이던스 유지, 방산 부문의 성장 및 장기적인 100억 달러 FCF 목표 달성 가능성 제시.
PANW Q3 2026 2026-06-02
팔로알토 네트웍스 Q3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기록적인 실적 달성: NGS ARR 81.3억 달러(+60% YoY) 기록, 가이던스 상회. RPO 184억 달러(+36% YoY) 달성. 총 매출 30억 달러(+31% YoY) 기록.
플랫폼화 전략 가속화: 110개 신규 플랫폼화 계약 체결, 총 2,280개 플랫폼화 고객 확보. 해당 고객군 순유지율 120% 및 한 자릿수 이탈률 유지. Prisma AIRS 고객 300개사 돌파.
핵심 사업부 성장 및 M&A 성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부 견조한 실적, 차세대 방화벽 예약 40% YoY 증가. SASE ARR 16억 달러(+40% YoY) 달성. CyberArk 및 Chronosphere 인수가 내부 목표 상회.
부정 요인:
부품 비용 상승 우려: 메모리 및 스토리지 등 부품 비용 상승 모니터링. Q4 및 2026 회계연도 전망에 반영. 하드웨어 가격 10% 인상 단행.
GAAP 손실 및 SBC 증가: Q3 GAAP 주당 순손실 0.22달러 기록. M&A 관련 주식 기반 보상(SBC) 증가로 매출의 17% 차지.
종합 평가: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Q3 2026에 NGS ARR 81.3억 달러, RPO 184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달성. 플랫폼화 전략과 AI 보안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
네트워크 보안, SASE, Prisma AIRS 등 핵심 사업부의 강력한 모멘텀과 CyberArk, Chronosphere 인수의 성공적인 통합이 긍정적. 다만, 부품 비용 상승과 M&A 관련 비용 증가는 단기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3.41 | +0.22 (+1.67%) | ▲ |
| VIX | 16.33 | +0.27 (+1.68%) | ▲ |
| VIX 3M | 19.76 | +0.27 (+1.39%) | ▲ |
| VIX 6M | 22.32 | +0.19 (+0.86%)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43)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04 |
| Call 거래량 | 500,794 |
| Put 거래량 | 540,546 |
| P/C Volume Ratio | 1.079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04TODAY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05내일 | (금)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6-10 | (수)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P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12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 2026-06-17 | (수) | 21:30 | 소매판매 | 월간 |
| 2026-06-18 | (목) | 03:00 | FOMC 금리결정 | 연 8회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03 (수) — 어제 | ||||
| ADP 민간고용 | 122.0K | 118.0K | 105.0K (05-06) | +4.0K ▲ |
| ISM 서비스업 | 54.5 | 53.7 | 53.6 (05-05) | +0.8 ▲ |
| ISM 서비스업 물가 | 71.3 | 72.3 | 70.7 (05-05) | -1.0 ▼ |
| 06/04 (목) — 오늘 | ||||
| 신규실업수당 | - | 214.0K | 215.0K (05-28) | - |
| 06/05 (금) — 내일 | ||||
| 비농업고용 | - | 95.0K | 115.0K (05-08) | - |
| 실업률 | - | 4.3% | 4.3% (05-08) | - |
기타 날짜 보기 (6일, 14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5/28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0.2% | 0.3% | 0.3% (04-30) | -0.1%p ▼ |
| 근원 PCE 전년비 | 3.3% | 3.3% | 3.2% (04-30) | 부합 |
| GDP 성장률 | 1.6% | 2.0% | 0.5% (04-30) | -0.4%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11.0K | 210.0K (05-21) | +4.0K ▲ |
| 05/29 (금) | ||||
| 시카고 PMI | 62.7 | 50.6 | 49.2 (04-30) | +12.1 ▲ |
| 06/01 (월) | ||||
| ISM 제조업 | 54.0 | 53.3 | 52.7 (05-01) | +0.7 ▲ |
| ISM 제조업 물가 | 82.1 | 85.3 | 84.6 (05-01) | -3.2 ▼ |
| 06/02 (화) | ||||
| 구인건수(JOLTS) | 7.618M | 6.86M | 6.887M (05-05) | +0.758M ▲ |
| 06/10 (수) | ||||
| 근원 CPI | - | - | 0.4% (05-12) | - |
| CPI 전월비 | - | - | 0.6% (05-12) | - |
| CPI 전년비 | - | - | 3.8% (05-12) | - |
| 10Y 국채 입찰 | - | - | 4.468% (05-12) | - |
| 06/11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 | - | - |
| PPI 전월비 | - | - | 1.4% (05-13)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5-28 ~ 2026-06-11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외국인의 7조원 순매도에 1.84% 하락한 8639.41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19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순매도를 기록했고,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2.31% 반등하며 6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3원 오른 1529.7원에 마감하며 3개월 만에 1530원선에 재진입했습니다. 원화 가치가 튀르키예 리라보다 약세를 보이는 등 금융위기 수준의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5월 외환보유액은 환율 방어에 약 9억 달러가 투입되며 감소했습니다.
씨티는 한국의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을 2.9%로 상향하며 하반기 연속 금리 인상 위험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한은의 금리 인상 신호에 정유·석화업계가 긴장하고 있으며, 가계대출 증가가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31.3%로 21년 연속 1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최대 노조에서 1만8000명이 이탈하며 과반 노조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 열풍으로 선물 잔고가 40조원까지 쌓이며 변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공장 화재 관련 전사 안전체계 점검에 착수했으며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 중입니다.
신영증권이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보폭을 넓혔습니다. KODEX 200 ETF는 순자산 30조원을 돌파해 국내 ETF 최초 기록을 세웠고, 신용거래 잔고는 4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성환 장관이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시사하며 미국·중국보다 비싸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미국이 한국산 관세를 15%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작년 합의 수준 준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과 이란 간 새로운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휴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상승하며 S&P500은 0.74%, 나스닥은 0.89%, 다우는 1.21% 하락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가 약 1.4% 상승하며 배럴당 98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시켜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ECB 보고서에 따르면 금이 전 세계 중앙은행 준비자산의 27%를 차지하며 미국 국채(22%)를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금값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달러 자산 다변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관세·무역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노동 관련 조사 결과를 근거로 60개 교역국에 최소 10% 관세를 제안했습니다. UBS는 새로운 관세가 소비자 물가에 추가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브로드컴은 2분기 매출 2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8% 성장했으나 3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습니다. TSMC CEO는 AI 칩 수요가 공급을 수년간 초과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 30% 이상 성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기술·AI
SpaceX가 1.75조 달러 기업가치로 사상 최대 IPO를 추진 중이며, ChatGPT와 Anthropic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CEO는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시장이 '탐욕 모드'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시아·한국
엔화가 달러당 160엔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일본 당국이 개입 경고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는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상회할 경우 금리 인상을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Fed·금리
전 Fed 의장 파월은 정책 이견으로 Fed 인사를 해임할 경우 중앙은행의 신뢰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임 워시 의장은 보수 정책 청사진 '프로젝트 2025' 저자를 포함한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마켓인]보험사 M&A 깜짝 흥행 예고…원매자별 셈법 보니 — 예별손보·KDB생명 매각에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가 일제히 인수전에 참전하며 매각 측의 파격적 지원책이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 원문 - 금융보안원 가입 GA 대폭 확대된다…'해킹 피해' 예방 — 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 GA 72개사를 대상으로 금융보안원 가입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초대형 GA 14개사가 이미 가입한 상태입니다.
↗ 원문
[삼성생명]
- 생보 빅3는 뭘 봤을까…KDB생명 매각전 판 커졌다 — KDB생명 예비입찰에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빅3가 가세하며 단기 실적보다 장기 사업 가치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원문 - '7번째 매각 시도' KDB생명 예비 입찰…생보 빅3 참여로 '흥행' — 7차례 매각이 좌초됐던 KDB생명 예비입찰에 생보 빅3가 참여하며 이번 매각 성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금리인상이 호재?…13% 급등에 신고가 '삼성화재'[오늘, 이 종목] — 7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삼성전자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로 삼성화재가 장중 13%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원문 - 적자 7000억인데… 車보험 '8주룰' 연기에 속타는 손보사 — 대형 4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023년 79.8%에서 지난해 87.0%로 급등했으나 보험료 인상 기준인 '8주룰' 시행이 연기되며 손보사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 예별손보 인수전 가열…교보생명도 참전 —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에 이어 교보생명까지 예별손보 인수전에 참전하며 M&A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원문 - [교보생명, 예별손보 인수 검토…30일 본입찰 유효경쟁 성립하나 [시그널] — 교보생명이 예별손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오는 30일 본입찰의 유효경쟁 성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원문
[공통]
- 생성형 AI 악용 보험사기 막는다⋯범정부 대응체계 구축 — 금융위원회가 금감원·경찰청·보험개발원 등과 함께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를 출범시켰습니다.
↗ 원문 - 도수치료·미용주사에 줄줄 샜다…실손보험 적자 2조 육박 — 지난해 실손보험 적자가 1조87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도수치료 보험금 지급액이 2조7000억원에 달하는 등 손해율이 101%를 넘어섰습니다.
↗ 원문 - GA도 1200%룰…보험사 신계약 경쟁, '유지율 싸움'으로 — 오는 7월부터 GA 소속 설계사에도 해약환급금 대비 선지급 수수료 1200% 상한이 적용되며 보험사 간 유지율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AI 수요 '다년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속 반도체주 강세, 중동발 긴장에 환율·유가 급등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반도체 업종이 차별화된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7달러 선에 육박하고 달러-원 환율은 1,530원대로 급등했습니다.
TSMC 웨이저자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AI 칩 공급 부족이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 성장률 30% 이상 전망을 재확인했습니다. 브로드컴 역시 회계연도 2분기 어닝콜에서 AI 반도체 수주가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히며, 회계연도 2026년 AI 매출 560억 달러, 2027년 1,000억 달러 이상 가이던스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0%대 급락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론도 이어졌습니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0만원, SK하이닉스를 350만원으로 상향하며 "2028년까지 이익 지속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과 TSMC 회장 간 차세대 HBM 및 첨단 패키징 협력 강화 합의 소식도 주목받았습니다. 난야테크놀로지는 5월 매출이 전년 대비 730%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 DDR4·LPDDR4 구조적 공급 부족을 방증했습니다.
시장 심리는 양면적입니다. S&P500이 최근 2개월간 역사적으로 빠른 속도로 상승한 점에 대해 일부에서는 "1987년 블랙먼데이 직전과 유사한 수급 쏠림"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는 "전망이 바뀌지 않으면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엔화 강세 압력이 가중될 가능성이 열렸고, 유로존 5월 CPI가 3.2%로 2023년 이후 처음 3%를 넘어서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도 부각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란-미국 간 협상 진전 여부와 주말 합의 가능성, 브로드컴 실적 발표 후폭풍, 그리고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환율이 1,530원대에서 추가 쏠림을 보일 경우 당국의 개입 강도 역시 높아질 수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03)
•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는 향후 몇 달 내 정점을 찍고 연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인 수준으로 적절하며, 기준금리 조정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새로운 관세는 유의미한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니며, 물가 고착화를 당장 우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논거는 부재하며, 포워드 가이던스가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6-03)
•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복귀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고 있으며, 지난 12개월간 PCE 인플레이션은 약 4%에 근접했습니다.
• 다양한 기조적 물가 지표를 종합하면 인플레이션은 2%가 아닌 2% 중반대로 수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활동은 견조하고 금융여건은 완화적이며, 고용시장은 안정적이고 대체로 균형 상태입니다.
• 물가 안정 회복을 위해 연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6-06-02)
• 현재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조만간 정책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위험이 완전고용 위험보다 더 우려되며, 현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헤드라인 PCE 인플레이션 3.8%, 근원 PCE 3.3%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 고용시장은 회복력 있고 안정적이며,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인 약 4.3%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 (2026-06-01)
• 연준은 경제 분석에만 기반하여 결정을 내리며,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의 이익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 통화정책 결정을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격리하는 법적 보호장치가 대중에게 잘 기능해왔습니다.
• 어떤 행정부든 정책 이견으로 연준 인사를 해임할 방법을 찾는다면, 연준의 신뢰성은 상실될 것입니다.
• 연준의 신뢰성은 미국 가계와 기업을 위한 강하고 안정적인 경제를 지원하며, 이 귀중한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5-30)
•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통화정책 경로도 불확실해졌으며, 현 시점에서 빠른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Jeff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026-05-30)
• 최근 인플레이션 급등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에 부분적으로만 동의하며, 지나치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된 걱정거리입니다.
• 현재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긴축적이지 않으며, 얼마나 더 긴축적으로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현안 과제는 물가 목표 달성이며, 대차대조표 정책도 긴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2026-05-30)
• 통화정책 신뢰도에 금이 가지 않는다면 연준은 일시적인 에너지 충격을 용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현재 어느 정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적절한 수준입니다.
• 전쟁이 장기화되고 물가 압력이 확산될 경우 통화정책 조정을 고민할 것이며, 물가 안정 관련 진전은 멈췄습니다.
• 4월 FOMC에서 완화적 편향 문구를 유지한 것은 적절한 결정이었습니다.
연준 베이지북 요약
경기 사이클 위치 : 12개 연준 지구 중 10개 지구에서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증가했으며, 1개 지구는 소폭 감소, 1개 지구는 변동 없음을 보고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완만한 확장 국면이나, 소비자 지출 약화 조짐과 높은 불확실성으로 성장 모멘텀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 대부분 지구에서 이전 보고서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이 운송·포장·식료품·비료 등으로 파급되며 주요 물가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노동 투입 비용이 판매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여 마진 압박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용·임금 : 11개 지구에서 고용이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며, 임금 상승률은 완만한 수준으로 인플레이션과 대체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소비·수요 : 소비 지출은 소득 계층별로 양극화되어 고소득층은 견조한 반면, 중·저소득층은 재정적 압박으로 신용카드 사용 증가, 소매 방문 감소, 필수품 수요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 리스크 : 은행 여건은 대체로 안정적이나, 여러 지구에서 주택담보대출, 소비자대출, 농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핵심 시사점 : 경제는 완만한 확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에너지 비용 중심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되고 있어 연준의 긴축 기조 조기 완화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동시에 소비자 지출 약화, 소득 계층별 양극화, 일부 대출 연체 증가 등은 경기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며, 연준이 물가와 성장 사이에서 신중한 균형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출처: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beigebook202605-summary.htm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개되고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키움, KB, LS증권). 이로 인해 국제유가(WTI, 브렌트유)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고 있습니다 (다올, 상상인). 여기에 더해,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5월 ADP 민간고용 및 ISM 서비스업 지표는 견조한 경제를 확인시켜주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고, 이는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DB, 유진). 특히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까지 급등하며 다른 통화 대비 과도한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자금 유출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키움).
채권 및 금리 전망
매파적으로 변한 거시 경제 환경은 채권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는 미 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국내 국고채 금리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올, 현대차). 특히 한국은행은 5월 금통위에서 성장률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소수의견으로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등 뚜렷한 매파적 기조를 드러냈으며, 시장에서는 7월과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이에 정부는 6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4조원 감축하고 긴급 바이백을 단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했으나 (메리츠증권), 높아진 금리 레벨은 당분간 채권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편, 상반기 단기물에 편중되었던 회사채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장기물 발행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하나증권).
국내외 증시 및 업종 동향
글로벌 증시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중동 리스크와 금리 상승 부담으로 다우, S&P500, 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나, AI 및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이어가는 '위대한 분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iM, 다올). 국내 증시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컴퓨텍스에서 HBM5 실물을 공개하며 급등한 데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대신, 유안타).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과 바이오 업종 부진이 겹치며 2% 이상 급락해 지수 간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iM, 대신). 업종별로는 금리 인상 기대감에 보험, 통신 등 경기 방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젠슨 황 방한 기대로 급등했던 일부 AI 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습니다 (유안타).
투자 시사점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신중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다수 증권사는 현재의 증시 조정을 상승 추세 속 건전한 숨 고르기로 판단하며, 주식 비중 축소보다는 포트폴리오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키움, 메리츠). 핵심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을 유지하되, 높은 변동성을 활용해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키움). 이와 함께 실적 전망이 양호한 증권, 유통, 방산 업종과 낙폭이 과대했던 바이오 업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키움). 채권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조를 고려해 국내 국채는 비중을 축소하고, 미국 국채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하나증권).
기업·섹터 리포트 (47건)
하루에 하나 0604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하반기 방산/기계 업종의 업사이클 지속을 전망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AI 에이전트 경제의 개화와 함께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카지노 업종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신저가 흐름을 보여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개별 기업으로는 AT&T 벤더사로서 실적 고점 경신이 예상되는 에치에프알에 대해 목표주가 50,000원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1분기 호조와 신사업 가동을 확인한 디케이티의 연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정홍식 Mid-Small Cap] 나이스정보통신(036800): 나정통, 키정통을 품다: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
나이스정보통신은 KIS정보통신 인수를 통해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25~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VAN 및 PG 사업 시스템 통합으로 고정비 비중이 감소하며, 2026년 매출액 1조 1,866억 원, 영업이익 6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 및 매입, 2026년 DPS 1,210원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합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2차전지 Weekly
2026년 6월 4일자 2차전지 위클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6월 2일 기준) KOSPI와 KOSDAQ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KRX 에너지화학 지수는 7.1% 하락했습니다. 주요 셀 업체 중 LG에너지솔루션은 주간 10.8% 상승했으나, 에코프로비엠(-10.0%)과 대주전자재료(-22.3%) 등 양극재 및 음극재 업체들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하향 조정된 반면, SK이노베이션은 27% 상향 조정되었고 삼성SDI는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04
2026년 6월 4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EUA는 전일 대비 1.1% 하락한 78.6유로/톤을 기록했으나, 한국 KAU는 1주일간 16.9% 상승한 24,200원/톤을 나타냈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 미국 WTI 유가는 3일 연속 상승하여 96.0달러/배럴을, 유럽 천연가스(ICE Dutch TTF)는 48.9유로/MWh를 기록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 KRBN은 전일 대비 0.1% 하락한 3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증권(Overweight) - (4월) 자본시장: 리테일 중심 수익 기대
다올투자증권은 4월 자본시장 분석을 통해 증권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리테일 중심의 수익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4월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71.1조원이었으나, 5월에는 91.0조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Brokerage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월 주식 발행 실적은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회사채 발행액은 은행채 발행 확대로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테일 부문의 활성화가 증권사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자동차 신윤철] 샤오펑(ADR)(XPEV.US): 창사 이래 첫 BEP 돌파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XPeng은 1분기 글로벌 인도량 감소로 적자 전환되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12.1%로 개선되었습니다. 2분기에는 신차 GX 출시 효과로 인도량 10.0~10.6만 대를 예상하며 매출총이익률 추가 개선을 기대합니다. 하반기 신차 출시와 2026년 중 휴머노이드 로봇 IRON 양산 및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통해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며, 현재주가는 17.2달러,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2.93달러, 투자의견은 매수(71%)입니다.
[신한 박현진] 화장품; 주가 빼곤, 잘못 없다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 5월 전체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특히 기초 화장품,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퍼스널케어 제품류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아마존 내 한국 제품들의 순위 상승과 함께 지역, 유통채널, 카테고리 확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에이피알(APR)은 주가가 바닥을 잡은 것으로 판단되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되며, 화장품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유지)'입니다.
[SK 증권 최관순]삼성물산(매수(유지)/590,000원(상향)) : 지분가치는 상승, 주주환원은 확대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주요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순차입금 감소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삼성물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소 주당 배당금을 2,500원으로 상향하고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를 재배당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삼성물산의 DPS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3,500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NAV 대비 할인율 54.6%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은 6월 3일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뉴스를 분석했습니다. 로봇 섹터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미국 생산능력 2배 증설과 현대차그룹-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하반기 미국 세일즈 로드쇼 계획이 주목됩니다. 방산 섹터에서는 스웨덴 육군사령관의 방한을 통해 K2 전차 및 천무 다연장로켓 등 한국형 무기체계의 우수성이 확인되었으며, 장기적인 협력 및 수출 기대감이 높습니다. 조선 섹터에서는 삼성중공업이 4.3조원 규모의 델핀 FLNG를 수주하며 후속 호기 수주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K 증권 이동주]IT장비/소재(매수(유지)) : 소외될 이유가 있을까?
IT 장비/소재 업종의 주가 조정은 업황 변화보다는 ETF 수급 쏠림에 따른 단기적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WFE 시장은 2024년 +5%를 저점으로 2028년 +2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웨이퍼 CAPA를 2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 소부장 업체의 이익 추정치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어, 현재의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안현국][EPS LIVE #214] 6월, 실적 조정 비수기 돌입
글로벌 EPS는 한국과 일본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며, MSCI KOREA 12MF EPS 성장률은 93.4%, PER은 7.0배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엘앤씨바이오, 크래프톤 등이 상단을 돌파했으나,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등은 하단을 돌파하며 실적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2026년 최대 실적과 최고 주가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LG씨엔에스, 로보티즈, 에이피알 등이 제시되며, 2027년 '진짜 모멘텀' 종목은 한화시스템, 대덕전자입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4)
2026년 6월 4일 기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그리고 2026년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가 제시됩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엔비디아 CEO의 현대차 방문 및 레벨4 로보택시 협력,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 급증 등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동향이 주목됩니다. 우버의 현대차 아이오닉5 데이터 수집 차량 배치 계획과 중국 승용차협회의 NEV 시대 도로세 개편 제안 등 다양한 글로벌 뉴스가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Kioxia Holdings (285A.JP):Kioxia Investor Day 시사점
Kioxia는 6월 2일 Investor Day에서 AI 추론 시대 도래와 NAND 수급 불균형 지속을 전망하며, CY2Q26(FY1Q26)까지 OPM 74%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동사는 2026-2028년 평균 Capex 4,700억엔, R&D 2,300억엔을 투자하고, FY26말 또는 FY27부터 배당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키옥시아의 주주환원 강화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도 큰 시사점을 제공하며, 메모리 산업의 주주환원 경쟁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한국카본(017960) - 1Q26 Review: 방산 양산, SUPER+ 개시, SB 등 호재 가득
한국카본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118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하며 ASP 상승과 환율 효과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027년부터는 ASP 반영 확대와 방산 이익 기여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한화오션의 SUPER+ 수주, 밀양 산단 SB 캐파 확장, 방산 양산 개시 등 다양한 모멘텀이 풍부합니다. 이에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1,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4)
메리츠증권 Overnight Tech (2026. 6. 4) 리포트는 DRAM DDR4 8Gb가 월간 6.22%, DDR5 16Gb가 10.30%, NAND MLC 64Gb가 15.23% 상승하는 등 메모리 가격의 전반적인 강세를 보고합니다. DRAM 공급 부족 심화로 HBM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어 2027년 계약가 급등이 전망되며, SK하이닉스는 TSMC와 AI 반도체 동맹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BOE의 8.6세대 OLED 양산 시작으로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주요 IT 대형주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와 상세한 밸류에이션 지표가 제공됩니다.
[신한 이정빈] 신한 Earnings Guide; 1Q 실적 Review: 실적 지속성이 중요
국내 기업의 2026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월 대비 8.2% 상향 조정되었으며, 화학, 에너지, 상사/자본재 업종의 변화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1분기 실적은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이 18.5%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에너지, IT, 산업재가 두 자릿수 서프라이즈를 보였으나, IT는 강한 주가 모멘텀을 보인 반면 에너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실적 지속성이 중요하며, 2분기에도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강원랜드, 대덕전자, 삼양식품,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 등이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삼성전기(009150):중간점검
동사의 주가가 단기 조정 우려로 하락했으나, MLCC, ABF, Si-CAP 세 가지 핵심 성장축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MLCC는 AI용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가격 인상 사이클이 강화될 전망이며, ABF 기판 또한 수급 불균형 심화로 경쟁사들이 15~20% 가격 인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동사도 동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Si-CAP은 첨단 패키징 채용 확대로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Peer 업체 리레이팅을 반영하여 2,1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06월 04일
본 보고서는 케빈 워시의 연준 개혁 의지가 시장 변동성을 유발하고 강한 성장과 높은 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강세에 힘입어 8,800선에 도달했으나,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증권업은 5월 거래대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리 변동성으로 2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커져,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권고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4)
조선/기계 주요 지표 중 신조선가, 중국 내수 후판가격, 컨테이너운임(SCFI), LNG Spot 운임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건화물운임(BDI)과 VLCC Spot Rate는 하락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Delfin Midstream의 FLNG 프로젝트에서 29억 달러 규모의 해양 생산설비 계약을 확보했으며,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풍력 보조 추진 장치 기술 협력을 체결하고 남미 해군 함정 발주 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 조선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 이호철] 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야-호!
오스코텍은 2024년 6월 1일 아지오스와 세비도플레닙(SYK 저해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 375억원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9,995억원에 달합니다. 세비도플레닙의 적응증 확장과 GNS-3545, OCT-648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되며, 2025년 매출액 99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4)
2026년 6월 4일 기준,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CBOT 옥수수는 2.8%, 소맥은 3.5%, 대두는 2.3% 하락했으며, 중국 아미노산 가격은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NYBOT 오렌지 가격은 5.7%, 말레이시아 팜유는 3.2%, 국내 돈육 가격은 4.8% 상승하며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주요 음식료 뉴스에는 농심의 신제품 출시, 오리온 영업직 노조의 부분 파업 돌입, 하이트진로 참이슬 도수 인하, 삼립 파리바게뜨의 1천원대 빵 출시, 그리고 K-푸드의 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등이 있습니다.
[신한 임희연] 증권; 지수보다는 느리게, 실적보다는 빠르게
증권 섹터는 '지수보다는 느리게, 실적보다는 빠르게'라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4월 이후 코스피가 74% 급등한 반면 증권주는 3% 상승에 그쳤으나, 2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이 110조 원으로 확대되며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커버리지 증권사들은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은 각각 21.8%, 13.6%, 13.3%의 컨센서스 상회율을 보일 전망입니다. ROE가 20%에 육박함에도 PBR이 1배 수준에 머물러 주가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며,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신한 신승웅] 신흥 주식전략; GTC Taipei 2026: 대만 주식시장 재평가
NVIDIA GTC Taipei 2026에서 AI 경쟁의 핵심이 효율적인 AI 팩토리 구축으로 이동함에 따라, Vera Rubin 플랫폼이 Agentic AI 처리량을 10배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만은 파운드리부터 전력, 냉각,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팩토리 공급망의 핵심 기지로 부상하며, AI Capex 사이클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GDP 14.6% 성장, 4월 ICT 수출 62.3% 증가 등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이번엔 강제 노동 관세 부과" - 6/4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6월 4일 기준, 주요 관세 동향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최근 미국은 6월 3일 철강/구리 파생상품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했으며, 6월 1일에는 강제 노동과 관련된 60개국에 10%~1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5월 19일 EU는 철강제품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했고, 5월 2일 미국은 EU산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 리포트는 이러한 각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금융 시장의 전날 대비 변화율을 상세히 추적하고 있습니다.
[신한 박우열] ETF 미식기행; SpaceX IPO 및 지수 편입 영향 분석
SpaceX의 IPO가 2026년 6월 12일로 예정되어, 7월 초 나스닥100(예상 편입비 1.1%) 및 12월 S&P500 지수 편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과거 Mega IPO는 상장 후 6개월 하락 후 강세를 보였으나, SpaceX의 대규모 IPO는 지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주항공 ETF 중 NASA ETF는 SpaceX 지분 확보로 한 달 만에 AUM이 448% 증가, 강한 수급 모멘텀을 보이며, 경쟁사 로켓 폭발에도 SpaceX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Global Equity] 하이퍼스케일러 자금 조달 외부 의존 국면 진입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자체 현금 흐름만으로는 자본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며 전방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시장은 외부 자금 동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공급자들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급 측은 과거 학습 효과로 신규 자본 투자에 소극적이어서 반도체, 전력 시스템 및 냉각 업종 등 후방 공급사들의 공급 압력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급 불균형에 기반한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Daily 신한생각(6월 4일)
신흥국 주식전략은 대만의 AI 공급망 핵심 역할과 한국의 메모리 리더십을 강조하며, 국내 기업들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 이후에도 실적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SpaceX의 6월 12일 IPO는 나스닥100 및 S&P500 조기 편입 가능성을 높여 반도체 다음의 핵심 테마로 부각되며, 증권업은 리레이팅, 화장품은 견조한 수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Hana Guru Eye
국내 증시는 젠슨 황 방한 기대감에 코스피가 소폭 상승(+0.15%)했으나, 코스닥은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하락(-2.29%)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은 피지컬 AI 및 반도체 테마의 핵심 동력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과의 협력 확대 기대감이 높습니다. 금주 종목으로는 AI 수요 견조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 따른 삼성전자, AT&T CAPEX 확대 수혜가 예상되는 에치에프알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Hana Global Guru Eye
2026년 6월 4일,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사모신용 시장 우려로 하락했으며, 중국 증시는 기술주와 정책 기대감에 강보합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망 종목으로는 AI 모드와 제미나이 3.0 성능 호평이 기대되는 알파벳, HBM 수요 및 NAND 개선세로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충족 기대감이 있는 블룸에너지를 추천합니다. 매크로 불확실성 속 견고한 하방 방어력과 장기적인 초과 수익을 위해 S&P500 우량주 SPHQ, AI 산업 수혜 SMH 등 주요 ETF를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자동차/부품] 5월 완성차 판매
5월 현대차 글로벌 도매판매는 32.5만대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으며, 기아는 27.7만대로 2.7% 증가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부진했으나, 현대차 EV 62.1%, 기아 EV 113.4% 증가 등 친환경차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하반기 이익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나, AI 및 로봇 사업 추진 이벤트들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차 목표주가 63만원, 기아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4)
5월 국내 주식 및 ETF 거래대금이 각각 전월 대비 28.1%, 50.5% 증가하며 증권사의 리테일 수수료 수익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월 주식 발행실적은 전월 대비 6.0% 감소한 4,136억원이었으나, 회사채 발행은 13.6% 증가한 22.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카본은 N006 Super+ 수주와 방산 양산 개시 등으로 모멘텀이 풍부하며, 하반기 LNG 발주 강화와 현재 주가 조정으로 매수 기회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카본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제시합니다.
[넥센타이어/매수] 대외변수는 유럽공장 증산과 판가인상으로 대응
넥센타이어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8,38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하며 고인치 타이어 판매 증가와 원가 안정화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유럽 반덤핑 규제에 대응하여 유럽 공장 증산을 통해 물량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재료비 상승에 대비해 주요 시장에서 5% 판가 인상을 단행하는 등 대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전닉 쉬는 사이 볕 드는 KOSDAQ 소부장 (6월 4일)
KOSPI는 반도체·IT 대형주 부진과 수급 쏠림 완화로 1.3% 하락한 8,683.6p를 기록했으며, 현대차, LG전자, NAVER 등에서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반면 KOSDAQ은 금융당국의 부양책 기대감과 소부장 강세에 힘입어 3.4% 상승한 1,060.7p를 기록,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중동 긴장 재고조와 외국인 증시 투매로 10.7원 상승한 1,529.7원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Broadcom(AVGO.US): 높았던 기대치
Broadcom은 회계연도 26년 2분기 매출액과 EPS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FY3Q26 AI 반도체 매출액 가이던스 160억 달러가 컨센서스 대비 7% 하회하고, 연간 가이던스 560억 달러 또한 컨센서스보다 3% 낮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약 14% 하락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수요 둔화보다는 단기 실적 기대치 조정과 XPU 사업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디지털자산]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전망: Everything Goes On-Chain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시장은 거시경제 변수 영향력이 우세하며, 제도권 편입과 인프라 확장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비트코인은 장기 보유 비중 확대로 수급 기반이 견조하며, 매크로 환경 안정 및 기관 자금 유입 지속 시 11만~12만 달러 구간 재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솔라나 등 결제·온체인 금융 인프라 중심 프로젝트 위주로 차별화가 확대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결제 및 정산 인프라로 빠르게 확장하고, RWA는 금융시장 핵심 운영 인프라로 진화하며, 디파이는 거래 효율성과 실행 품질 중심 시장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미국은 지금] SpaceX S-1 리뷰 Part 2: 사업부별 재무 현황
SpaceX는 1분기 순손실 42.8억 달러(연환산 약 170억 달러)를 기록하며 막대한 선행 투자로 인한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AI(xAI) 사업부가 전체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용 집행이 매출액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Connectivity(Starlink)는 견조한 성장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나 ARPU는 하락 추세입니다. 현재 현금 보유 기간이 약 1.85분기(6개월)에 불과하여 IPO 추진의 시급성이 강조되며, 1.75조 달러 밸류에이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 다변화와 고객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현대백화점[069960/Buy] 이제 키 좀 맞춰볼까?
현대백화점은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부진과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인 매출 성장률로 인해 연초 이후 피어 대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4월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백화점 SSSG 순위 회복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대신증권 배상영][한국 상업용 부동산] 기대와 현실 : 금리인상 사이클의 재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로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오피스 시장은 높은 가격 레벨, 임대 시장 둔화,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2026년 1분기 거래대금이 2024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가격 및 기간 조정이 예상됩니다. 반면 물류 시장은 전반적인 거래량은 저조하나,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임대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선별적 분산 투자가 유효합니다. 따라서 보수적인 접근과 함께 자산 선정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전효식님 26.06.03 MERITZ BOND DAILY 입니다.
전일 한국 증시는 KOSPI 소폭 상승, KOSDAQ 하락, 미국 증시는 DOW 상승, NASDAQ 하락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국고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국고채 3년물(25-3)은 2.8bp 내린 3.908%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은 국고채를 2조 1,199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조 5,37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미국 5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방산/기계(Overweight): 중요한 건 아직 꺾이지 않은 업사이클
방산/기계 섹터는 중요한 업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하반기 한국 방산 4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1%, 기계 2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계 섹터는 2025년 글로벌 건설기계 업황이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목표주가 1,860,000원)와 현대로템(283,000원) 등 주요 종목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실적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카지노(OVERWEIGHT): 사상 최대 매출인데 신저가 직전이라니
카지노 산업은 5월 마카오 GGR이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신저가 흐름을 보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5월 매출액 494억 원(+19% YoY), 파라다이스는 989억 원(+21% YoY)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으나, 2027년 예상 P/E가 각각 13배, 10배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입니다. 하나증권은 카지노 업종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롯데관광개발 목표주가 28,000원,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25,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디지털자산] 월간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기관자금, RWA, DeFi, Stablecoin
2026년 5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기 수급 약화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인프라 확장이 지속되었습니다. 기관 자금은 비트코인 ETP에서 23.9억 달러, 이더리움 ETP에서 5.56억 달러가 유출되며 순유출로 전환되었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순증도 0.4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반면 RWA 시장은 토큰화 주식(+47.5% MoM)을 중심으로 6.8% 성장했으며, DeFi의 HIP-3 파생상품 시장은 연초 대비 1,000% 이상 급성장하며 USDC를 기본 결제자산으로 채택하는 등 온체인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했습니다.
HFR(230240.KQ/매수): 우리보다 확실한 AT&T 벤더사는 없습니다
HFR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0,000원입니다. AT&T의 프론트홀 벤더로 HFR이 다시 선정될 가능성이 높고, AT&T의 CAPEX 증액 및 중국산 장비 퇴출로 내년 HFR의 수출 실적이 과거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주가는 역사적 멀티플 및 국내외 피어 대비 저평가된 상황으로, 주파수 경매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과거 PBR 고점인 7배를 넘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디케이티 (290550.KQ)1Q 호조와 연간 추정치 상향, 신사업 가동 확인
디케이티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156억원(+33.8% YoY), 영업이익 88억원(+259.8% YoY)으로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폴더블폰 호조, 전장 매출 확대 및 ESS BMS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2%, 24% 상향 조정됩니다. 2분기부터 Auto OLED 및 로보틱스 충전 모듈 초도 납품이 시작되며, 북미 신규 시설 투자(220억원)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엘빗 시스템스(ESLT.US): 수주잔고의 뚜렷한 우상향 흐름
엘빗 시스템스(ESLT.US)는 1분기 매출액 21.9억 달러(YoY +15.5%), 영업이익 2.1억 달러(YoY +37.0%)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Q26 기준 수주잔고는 30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유럽 및 중동 분쟁 지속에 따른 첨단 무기 수요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Aerospace, Land, ISTAR&EW 사업부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며, 목표주가 컨센서스 895.69달러로 매수 의견을 제시합니다.
디지털자산() : [디지털자산] Agent Economy (블록체인, 에이전트의 OS)
2026년 6월 4일자 리포트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인 경제 주체로 활동하는 에이전트 경제가 도래함에 따라 블록체인이 에이전트의 OS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에이전트 기반 실수요 증가와 함께 디지털자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x402 프로토콜을 통한 누적 트랜잭션은 이미 1억 7,200만 건, 거래 대금은 5,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USDC가 x402 결제 수단의 99%를 차지하며, 과거 사이클상 8월까지 단기 저점이 형성될 수 있어 현물 위주로 점차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키움 미국주식 김승혁] [미국은 지금] GTC Taipei 2026: 토큰 Is Money
NVIDIA는 GTC 타이페이 2026에서 AI의 역할을 '업무 수행'으로, '토큰이 곧 매출'임을 강조했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 전체를 AI 팩토리로 설계하는 청사진(Vera Rubin)을 제시하고, CPU, AI PC, 피지컬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예고했습니다. AI 팩토리 구축에 1GW당 800억~1,000억 달러가 필요하며, 향후 10년 내 100GW 규모 구축이 전망되어 파운드리, HBM 메모리, ODM 등 하드웨어 공급망 업체와 NVIDIA 핵심 파트너, Agent 맞춤 소프트웨어 SaaS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사모 주식 시장 전염: 스위스 대형 사모 주식 펀드인 Partners Group이 투자자 인출 요청이 9.8%에 달하자 분기별 인출 한도(5%)를 초과하여 인출을 제한했으며, 이는 사모 신용에서 사모 주식으로 유동성 위기가 확산되는 신호입니다.
- 사모 신용 위기 심화: Cliffwater 같은 미국 사모 신용 펀드는 여전히 17%에 달하는 인출 요청에 시달리며 인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Bank of America는 일부 비상장기업대출회사(BDC) 채권이 6개월 내 투기 등급으로 강등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위기의 3단계 진입: 사모 시장은 현재 신용 품질 악화(Stage 1)와 유동성 압박에 따른 매도 시작(Stage 2) 단계를 넘어, 급격한 자산 재평가, 자금 조달 비용 상승, 광범위한 신용 경색(Stage 3)으로의 전환 직전에 있습니다.
→ 사모 시장 전반의 유동성 및 가치 평가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우려는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 비선형적인 전염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신중한 자산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 주식-채권 동조화 심화: 2026년 3월 주식이 하락했을 때 채권 가격도 함께 떨어졌으며, 최근에는 주식과 채권이 함께 상승하는 등 동조화가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 공급 충격의 영향: 이란 분쟁으로 인한 공급 충격은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상승시켜, 주식(성장 둔화에 부정적)과 채권(높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 모두에 역풍으로 작용합니다.
- 정상 환경 회복 기대: 이란 관련 공급 문제가 해결될 경우 채권은 주식과의 정상적인 역(逆)상관관계를 회복하여 다자산 포트폴리오의 유용한 헤지 수단으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재의 주식-채권 동조화 현상은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공급 충격 때문이며, 상황이 완화되면 채권의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능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Blue Origin 발사 실패: 2026년 6월 3일, Blue Origin의 무인 테스트 로켓 ‘New Shepard’가 발사대에 폭발하여 발사 시설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이는 NASA의 달 탐사 임무 및 우주 산업 전반에 예상치 못한 차질을 주었습니다.
- SpaceX의 경쟁 우위: Blue Origin의 발사 실패로 인해 SpaceX는 Falcon Heavy 및 Starship을 통해 시장의 발사 수요를 흡수할 기회를 얻었으며, 이는 Starlink 위성 발사 및 데이터 센터 구축에 있어 SpaceX의 자본 효율성과 수직 통합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 AI 컴퓨팅 수요와 인프라 투자: Anthropic이 SpaceX/XAI와 맺은 연간 150억 달러 규모의 GPU 대여 계약은 AI 컴퓨팅에 대한 엄청난 수요와 프리미엄 지불 의사를 보여주며, 장기적인 공급 제약(칩, 전력) 속에서도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높은 수익 잠재력을 시사합니다.
→ 우주 발사 시장의 일시적인 차질과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단기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기술의 강력한 수요와 SpaceX와 같은 혁신 기업의 자본 효율성은 관련 산업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화이트하우스 자금 지원: 공화당 상원 의원들이 예산 조정 법안에서 논란이 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자금 지원을 삭제하여, 대통령의 지출 우선순위에 대한 당내 반발을 표명했습니다.
- 전쟁 권한 표결: 하원은 이란에서의 군사 행동에 대한 전쟁 권한 결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해석될 것입니다.
- 정보국장 지명 논란: 빌 펄트(Bill Pulte)가 임시 국가정보국장(DNI)으로 지명된 것에 대한 논란은 그의 자격과 대통령의 권한 남용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며, FISA(해외정보감시법) 갱신과 같은 주요 정보 관련 입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정치적 갈등과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채권 수익률, 유가,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 신규 졸업자 실업률: 챗GPT 출시 시점인 2022년~2023년에 20~24세 대졸자 실업률이 5%대에서 약 9%로 급등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 채용 감소: 2023년 Indeed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 공고는 전년 대비 60% 감소하며 AI로 인한 채용 위축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AI 비용 상승: AI 사용 비용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일부 기업은 AI 서비스 이용료로 월 5억 달러의 청구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시장은 AI 비용과 인간 노동력 비용의 역동적 변화에 따라 재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SpaceX IPO 규모: 약 1.75조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출시되며, 나스닥 100 지수에 15일 만에 고속 편입되는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 지수 가중치 왜곡: 나스닥의 규칙 완화로 유통 주식 수(Free Float) 4%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수 가중치는 3배인 12%로 적용되어 인덱스 펀드의 대규모 매수를 유발합니다.
- 개인 투자자 손실 가능성: 이러한 지수 편입 관련 매수 압력은 주가에 일시적인 긍정적 왜곡을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가격 조정이 뒤따를 수 있어 뒤늦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 SpaceX IPO의 특수한 지수 편입 메커니즘은 단기적인 가격 왜곡을 초래하여 개인 투자자에게는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앨버타 독립 투표: 앨버타주는 올해 여름 말에 캐나다로부터의 독립을 묻는 주민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캐나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합법적입니다.
- 앨버타의 경제적 독립 동기: 캐나다의 빠른 고령화와 달리 앨버타는 역동적인 에너지 부문을 기반으로 성장하며 캐나다 재정에 대한 순기여가 증가하여 재정적 불균형에 대한 불만이 독립 요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독립 시 경제적 난관: 내륙국인 앨버타가 독립할 경우, 주요 수출품(석유, 곡물)의 USD 표시 거래와 제한적인 노동력으로 인해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할 수 있으며, 캐나다와의 자유무역 협정이나 미국 주 편입 모두 현재보다 불리한 경제적 상황을 초래할 것입니다.
→ 캐나다 앨버타주의 독립 투표가 진행될 경우, 앨버타의 경제적 취약성 및 무역 관계의 불확실성이 캐나다 달러 환율과 북미 에너지 및 농산물 시장에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AI 투자 확대: 1조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막대한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재정 적자 및 민간 흑자: 정부의 대규모 재정 적자는 민간 부문의 흑자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자금이 순환되고, 이는 경제 활동을 지지합니다.
- 소비자 회복 탄력성: 부모 세대의 부의 이전과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인한 가계 지출 여력 증가가 높은 소비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 강력한 자금 공급과 경제 펀더멘털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인상 가능성 또한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동방 금융 시스템: 중국은 위안화로 석유를 거래하고 이를 즉시 금으로 전환하며,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뭄바이 등 동방 국가들은 금고 인프라를 통해 지역 통화 거래의 불균형을 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서방의 가격 억제: 서방은 금 가격을 억제하여 진정한 가격 발견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동방 국가들이 자국 통화로 거래하고 금으로 결제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금과 은의 재평가: 미국 국채의 저조한 수익률(69개월 연속 하락)과 금 가격 억제는 투자자들이 금과 은을 간과하게 만들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완전히 작동되면 귀금속의 극적인 재평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 새로운 글로벌 금융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귀금속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킬 잠재력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시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 AI 시장 버블 유사성: 현재 AI 관련 10대 기업의 시장 비중이 약 40%로, 2000년 닷컴 버블(41%)과 1929년 대공황 직전(41%)의 기술 섹터 집중도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역사적 버블 패턴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 유동성 및 연준 정책: 2023년 8월 이후 연준이 금리 인상 없이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기술주 시장에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과거 닷컴 버블(1999년 5월)과 1920년대 버블(1927년 10월) 붕괴는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유동성이 위축될 때 발생했습니다.
- 시장 모멘텀: OpenAI와 Anthropic 등 AI 기업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AI 관련 채용 공고가 2018년 2.1%에서 2025년 5.7%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AI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 내러티브와 함께 강력한 시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는 현재의 기술주 상승장이 강력한 펀더멘털과 유동성, 모멘텀에 기반하고 있음을 인지하되,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나 시장 모멘텀 약화 조짐이 보일 경우 잠재적 조정 위험에 대비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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