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6월 05일 (금)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상승 확률 41.4%하락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미국 다우지수가 헬스케어·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1.7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브로드컴 AI 매출 가이던스 부진으로 나스닥은 0.09% 소폭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K200 야간선물은 0.80% 하락했습니다.

환율NDF 1개월물은 1,533.04원으로 전일 대비 4.17원 상승하며 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2bp 내린 4.48%를 기록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3틱, 10년물 +19틱으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반도체 호황의 양면—실적 서프라이즈에도 환율·외국인 수급 괴리 심화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18년 만에 일본을 추월하고 경상수지가 3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은 1,540원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돌파하였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미국 내 대규모 투자 약정이 잠재적 달러 수요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주식 매수 시 적극적으로 환헷지를 실행해 원화 매수 수요가 차단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는 펀더멘털 호조가 통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신흥국 프리미엄 축소' 환경을 인식하고, 환노출 자산 비중 관리 및 외국인 수급 전환 시점을 핵심 모니터링 변수로 삼아야 합니다.

금리 경로

Fed 동결 장기화에 한은 인상 압력 부상—미·한 금리 경로 분기 가능성

Fed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 중반대로 수렴하고 있으며 현 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금리 인상에 대한 '강력한 논거는 부재'하다며 당분간 동결 기조를 시사하였습니다. 반면 증권사 리포트는 한국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률 상향과 수요측 물가 압력으로 7월·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말 4.3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미·한 금리 경로 분기는 내외금리차 축소를 통해 원화 약세 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으나, 국내 채권 투자자에게는 듀레이션 리스크가 확대되는 구간이므로 국채 비중 축소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섹터 로테이션

AI 반도체 쏠림 완화—브로드컴發 조정이 촉발한 순환매 확산

브로드컴의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시간외 12.6% 급락하였고,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전반이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헬스케어·금융 등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였고, 국내에서도 백화점·화장품·정유화학·반도체 소부장 등 비AI 업종과 코스닥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AI 주도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순환매를 촉발한 것으로, 투자자는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되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하면서 소외 업종(증권·전력기기·방산·바이오)으로의 분산을 병행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리스크 경고

지정학發 에너지 가격 급등—인플레이션 재점화와 마진 압박 동시 진행

베이지북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류·포장·식료품·비료 가격으로 파급되며 대부분 지구에서 이전 대비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고하였고, 비노동 투입 비용이 판매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해 마진 압박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기술하였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으로 원유 재고가 일일 330만 배럴 감소하며 에너지주가 상승하는 한편, 골드만삭스는 해협 폐쇄 지속 가능성을 근시일 내 핵심 리스크로 지목하였습니다. 에너지 가격 향방이 Fed 정책 결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만큼, 투자자는 유가 민감 섹터 익스포저를 점검하고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에너지주·원자재)의 전술적 활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급 시그널

스페이스X IPO 자금 블랙홀—글로벌 유동성 재배치와 신흥국 변동성 확대

스페이스X가 1.75조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6월 12일 사상 최대 규모 IPO를 추진하며, 최대 7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전망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는 이 IPO가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하는 '블랙홀' 역할을 하며 KOSPI의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요인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아크인베스트는 스타링크만으로도 2조 달러 가치를 지지한다고 평가해 기술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는 IPO 전후 글로벌 위험자산 수급 변화와 신흥국 자금 이탈 가능성을 주시해야 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8,639.41-162.08 (-1.84%)
KOSDAQ1,049.73+23.70 (+2.31%)
S&P5007,584.31+30.63 (+0.41%)
NASDAQ26,830.96-23.02 (-0.09%)
DOW51,561.93+874.86 (+1.73%)
NIKKEI67,470.69-931.44 (-1.36%)
HANGSENG25,253.40-379.81 (-1.48%)
SHANGHAI4,057.78-26.19 (-0.64%)
VIX (공포지수)15.40-0.66 (-4.11%)
달러 인덱스99.43-0.10 (-0.10%)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370.35 (-0.80%)
1개월 NDF 환율1,533.04원 (+4.17원)
국채선물 3년▲ 3틱 (102.98)
국채선물 10년▲ 19틱 (106.50)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478.16+20.77 (+0.47%)
($/oz)$73.47+0.26 (+0.35%)
구리 ($/lb)$6.53+0.05 (+0.71%)
WTI ($/bbl)$92.88-3.14 (-3.27%)
브렌트유 ($/bbl)$95.20-2.61 (-2.67%)
천연가스 ($/MMBtu)$3.36+0.14 (+4.45%)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3,936-78.85 (-0.12%)
이더리움 (ETH)$1,794-17.45 (-0.96%)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33.10+15.96 (+1.05%)
EUR/USD1.16+0.00 (+0.14%)
USD/JPY159.98-0.08 (-0.05%)
GBP/USD1.34-0.00 (-0.04%)
USD/CNY6.77+0.00 (+0.06%)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858%+0.085%p
국고채 10년4.229%+0.094%p
국고채 30년4.207%+0.078%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80%+0.08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4%+0.079%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049%-0.037%p
10년물4.481%-0.019%p
30년물4.979%-0.014%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19%+0.007%p
10년물2.674%+0.026%p
30년물3.884%+0.019%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n 17, 2026
0.0%
95.1%
4.9%
동결
Jul 29, 2026
22.8%
73.5%
3.7%
동결
Sep 16, 2026
31.3%
65.5%
3.3%
동결
Oct 28, 2026
49.3%
48.2%
2.4%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6-02 기준)
투자자예탁금
136.81 조원
+4.21조 (+3.18%)
신용융자잔고
37.71 조원
+0.03조 (+0.07%)
대차거래잔고
188.57 조원
-2.39조 (-1.25%)
CMA잔고
113.14 조원
-0.56조 (-0.50%)
주식형 펀드 순설정
-4,200 억원
전일 flow 대비 -3,687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02)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5.01조
외국인-6.67조
기관+1.53조
금융투자+1.44조
보험-451억
투신+0.16조
연기금-492억
기타법인+0.13조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16조
외국인-424억
기관+0.21조
금융투자+562억
보험+46억
투신+0.13조
연기금+199억
기타법인-9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헬스케어
XLV
+3.07%
금융
XLF
+2.59%
부동산
XLRE
+2.05%
산업재
XLI
+1.21%
커뮤니케이션
XLC
+0.92%
유틸리티
XLU
+0.53%
임의소비재
XLY
+0.45%
에너지
XLE
+0.07%
소재
XLB
-0.02%
필수소비재
XLP
-0.15%
기술
XLK
-1.56%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24종목 · 52주 신저: 11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MATCSCOFTNTKLAC (4)JKHY (1)
금융BENBNYCGSMSNTRSSTT (7)
헬스케어CNCELVHUM (3)
산업재CATCSXGWWJBHTODFLURI (6)
필수소비재MNST (1)CAGGISTAP (3)
임의소비재AVYCMGMCD (3)
소재NUESTLD (2)
부동산HST (1)
커뮤니케이션CHTRCMCSATTMUS (4)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MDT Medtronic Q4 2026 2026-06-04

메드트로닉 Q4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실적 달성: Q4 매출 98억 달러(+9.9% YoY), FY26 매출 364억 달러(+8.4% YoY) 기록하며 10년 만에 최고 탑라인 성장 달성. 조정 EPS는 Q4 1.55달러, FY26 5.53달러로 기대치 상회.

핵심 사업부 성장 견인: 심혈관 사업부(CAS)는 78%의 전 세계적 성장과 8%p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기록. 신경과학 사업부는 신규 플랫폼 출시와 소모품 판매 증가로 가속화 전망.

전략적 투자 및 현금흐름: FY26 자유현금흐름 54억 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치 달성. M&A 및 벤처 투자에 20억 달러 추가 집행하며 고성장 분야 포트폴리오 강화.

부정 요인:

구조적 심장 사업부 부진: Q4 구조적 심장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세 기록. 미국 시장은 저위험 데이터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최근 8주간 주간 시술량 안정화.

비용 압박 및 희석 효과: FY27 가이던스에 2.5억 달러의 관세 영향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연료 및 운송 비용 1%p 증가 반영. M&A로 인한 2%의 희석 효과 발생.

종합 평가:

메드트로닉은 Q4 2026에 매출 및 EPS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최고 탑라인 성장을 달성. 심혈관, 신경과학, 의료외과 등 핵심 사업부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과 전략적 M&A 및 벤처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가 성장을 견인.

다만, 구조적 심장 사업부의 부진과 관세, 연료비 증가, M&A 희석 효과 등 FY27 가이던스에 반영된 비용 압박 요인이 존재. 미니메드 분사 시점 불확실성으로 인한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혁신 주도 성장 전략과 효율성 개선 노력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 유지.

CRWD Crowdstrike Q1 2027 2026-06-03

크라우드스트라이크 Q1 2027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견조한 재무 성과: Q1 순 신규 ARR 2억 5,600만 달러(+32% YoY) 기록, 총 매출 13억 9천만 달러(+26% YoY) 달성하며 가이던스 상회. 비GAAP 영업이익 3억 2,600만 달러(+62% YoY) 및 비GAAP 희석 EPS 1.10달러로 기대치 초과.

AI 보안 수요 급증: AI 채택 가속화 및 Mythos 변곡점 이후 AI 보안이 필수 인프라로 인식되며 수요 견인. AIDR(AI Detection and Response)은 순차적으로 250% 이상 성장, 2분기 파이프라인 5천만 달러 초과.

플랫폼 확장 및 고객 충성도: Falcon Flex 계정 300개 이상 추가, Flex 고객의 25%에 해당하는 480개 고객이 평균 26%의 ARR 증가로 재계약. 차세대 SIEM, 클라우드, ID 솔루션 통합 ARR 20억 달러 초과 달성.

부정 요인:

AI 보안 시장 초기 단계: AI 채택과 보호 간의 격차가 클라우드 전환 이후 가장 큰 비대칭성을 보이며, AI 보안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존재.

진화하는 위협 환경: 새로운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을 민주화하고 파괴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기업 생존과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 증가.

종합 평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보안 수요 폭증에 힘입어 Q1 2027에 견조한 재무 성과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기록. 순 신규 ARR, 총 매출, 영업이익, EPS 모두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AI 시대의 핵심 보안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입지 강화.

AI 보안 시장의 초기 단계와 진화하는 위협 환경은 도전 과제로 존재하나, Falcon 플랫폼의 확장, AIDR의 빠른 성장, Falcon Flex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AVGO Broadcom Q2 2026 2026-06-03

브로드컴 Q2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기록적인 실적 달성: 총 매출 222억 달러(+48% YoY), AI 반도체 매출 108억 달러(+143% YoY) 기록. 영업이익 149억 달러(+52% YoY), 조정 EBITDA 69% 달성.

AI 반도체 수요 폭증 및 장기 가시성: AI 반도체 예약액 출하량의 3배 이상인 300억 달러 초과, 2028년까지 주문 가시성 확보. 2026년 AI 반도체 매출 560억 달러, 2027년 1,000억 달러 초과 전망.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구글, 앤트로픽, 오픈AI, 메타 등 주요 고객사와 다년간의 기가와트 규모 계약 체결. 앤트로픽 5기가와트, 오픈AI 1.3기가와트, 메타 3기가와트 컴퓨팅 용량 제공 계획.

부정 요인:

총 마진율 하락: 제품 믹스 변화(반도체 비중 확대)로 총 마진율 77.1%로 32bp 하락. 3분기에는 약 74%로 추가 하락 전망.

재고 증가: AI 수요 가속화에 대비하여 재고 일수 86일로 전 분기 68일 대비 증가.

종합 평가: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 강력한 운영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달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및 LLM 개발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높은 주문 가시성을 확보하며 AI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모습.

다만, AI 반도체 비중 확대로 인한 총 마진율 하락은 단기적인 재무 지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존재. 전략적 파트너십과 기술 리더십을 통해 AI 컴퓨팅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며 장기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할 전망.

BA Boeing Q1 2026 2026-06-02

보잉 Q1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견조한 실적 및 성장: 통합 매출 14% 증가한 222억 달러, BCA 매출 13% 증가, BDS 매출 21% 증가, BGS 매출 6% 증가 기록.

사상 최대 수주잔고 확보: 전체 수주잔고 약 7,000억 달러, BCA 5,760억 달러, BDS 860억 달러, BGS 33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달성.

생산 안정화 및 증대 계획: 737 생산량 월 42대 안정화, 여름까지 월 47대, 연말까지 월 52대 증대 계획. 787 생산량 월 8대 안정화, 연말까지 월 10대 증대 전망.

부정 요인:

1분기 현금흐름 적자: 1분기 15억 달러의 자유현금흐름 사용 기록, 계절적 지출 및 CapEx 증가 영향.

787 인도 지연 및 공급망 문제: 787 좌석 인증 지연으로 1분기 인도에 영향, 엔진 공급망 지연으로 생산량 증대 속도 제약.

종합 평가:

보잉은 1분기 통합 매출 14% 증가와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기록. 737 및 787 프로그램의 생산 안정화 및 증대 계획을 통해 회복 모멘텀 지속.

1분기 자유현금흐름 적자와 787 인도 지연 등의 단기적 과제 존재. 그러나 연간 10억~30억 달러의 긍정적 자유현금흐름 가이던스 유지, 방산 부문의 성장 및 장기적인 100억 달러 FCF 목표 달성 가능성 제시.

PANW Q3 2026 2026-06-02

팔로알토 네트웍스 Q3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기록적인 실적 달성: NGS ARR 81.3억 달러(+60% YoY) 기록, 가이던스 상회. RPO 184억 달러(+36% YoY) 달성. 총 매출 30억 달러(+31% YoY) 기록.

플랫폼화 전략 가속화: 110개 신규 플랫폼화 계약 체결, 총 2,280개 플랫폼화 고객 확보. 해당 고객군 순유지율 120% 및 한 자릿수 이탈률 유지. Prisma AIRS 고객 300개사 돌파.

핵심 사업부 성장 및 M&A 성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부 견조한 실적, 차세대 방화벽 예약 40% YoY 증가. SASE ARR 16억 달러(+40% YoY) 달성. CyberArk 및 Chronosphere 인수가 내부 목표 상회.

부정 요인:

부품 비용 상승 우려: 메모리 및 스토리지 등 부품 비용 상승 모니터링. Q4 및 2026 회계연도 전망에 반영. 하드웨어 가격 10% 인상 단행.

GAAP 손실 및 SBC 증가: Q3 GAAP 주당 순손실 0.22달러 기록. M&A 관련 주식 기반 보상(SBC) 증가로 매출의 17% 차지.

종합 평가: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Q3 2026에 NGS ARR 81.3억 달러, RPO 184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달성. 플랫폼화 전략과 AI 보안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

네트워크 보안, SASE, Prisma AIRS 등 핵심 사업부의 강력한 모멘텀과 CyberArk, Chronosphere 인수의 성공적인 통합이 긍정적. 다만, 부품 비용 상승과 M&A 관련 비용 증가는 단기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2.65-0.76 (-5.67%)
VIX15.40-0.66 (-4.11%)
VIX 3M19.23-0.53 (-2.68%)
VIX 6M21.89-0.43 (-1.93%)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83)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55.66%
+5.96pt
S5FI
한국 CDS 5Y (USD)
22.72
bps
+0.07 bps
Baltic Dry Index
3,124
하락
-81 (-2.53%)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55
Neutral
+1 전일대비
전주 60
NAAIM Exposure
86.8
강세
-11.6 전주대비
Jun 3, 2026
AAII 투자자 심리 (Jun 3)
▲ Bull 36.3% (+0.7)▼ Bear 37.0% (-4.9)
스프레드 -0.7%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6-04
Call 거래량3,647,722
Put 거래량3,306,645
P/C Volume Ratio0.906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6-05TODAY(금)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6-10(수)21:30CPI / Core CPI월간
2026-06-11(목)21:30PPI월간
2026-06-11(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6-12(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6-17(수)21:30소매판매월간
2026-06-18(목)03:00FOMC 금리결정연 8회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04 (목) — 어제
신규실업수당225.0K214.0K212.0K (05-28)+11.0K ▲
06/05 (금) — 오늘
비농업고용-85.0K115.0K (05-08)-
실업률-4.3%4.3% (05-08)-
기타 날짜 보기 (6일, 13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5/29 (금)
시카고 PMI62.750.649.2 (04-30)+12.1 ▲
06/01 (월)
ISM 제조업54.053.352.7 (05-01)+0.7 ▲
ISM 제조업 물가82.185.384.6 (05-01)-3.2 ▼
06/02 (화)
구인건수(JOLTS)7.618M6.86M6.887M (05-05)+0.758M ▲
06/03 (수)
ADP 민간고용122.0K118.0K105.0K (05-06)+4.0K ▲
ISM 서비스업54.553.753.6 (05-05)+0.8 ▲
ISM 서비스업 물가71.372.370.7 (05-05)-1.0 ▼
06/10 (수)
근원 CPI--0.4% (05-12)-
CPI 전월비--0.6% (05-12)-
CPI 전년비--3.8% (05-12)-
10Y 국채 입찰--4.468% (05-12)-
06/11 (목)
신규실업수당----
PPI 전월비--1.4% (05-13)-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5-29 ~ 2026-06-12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71조엔을 기록하며 18년 만에 일본을 추월하는 역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반도체 호황을 근거로 코스피 12,000을 전망하며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증시 활황에 따라 전자등록 증권자산이 1경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40원대까지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며, 외국인 67조원 이탈과 함께 과도한 쏠림에 대한 즉각 조치 방침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2나노 공정에서 발열을 잡는 HPB 기술로 승부수를 던졌으며, 프리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대 하락 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을 전망하며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IMF급으로 확대되며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 출시로 구조적인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코스닥 시장은 PBR 기준으로 15년 만에 코스피에 추월당했으며, 67%가 여전히 청산가치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국이 코스닥 해법을 모색 중이나 시장에서는 억지 부양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4월 경상수지가 28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36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LG이노텍은 AI 기판 공급 부족으로 목표가 200만원이 제시되었으며, 중국산 배터리 빈자리를 한국 2차전지가 채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5일부터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며, 키움증권 커뮤니티 이용자가 누적 1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시사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업실적·빅테크

브로드컴이 AI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12% 이상 급락하며 반도체주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하고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장 마감 후 3% 이상 하락했습니다.

SpaceX·IPO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시가총액 1조7,700억 달러, 최대 75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준비 중입니다. ARK 인베스트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사업만으로도 2조 달러 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기술·AI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잭 클라크가 AI가 인간 개입 없이 자체 발전하는 시점에 도달할 수 있어 '브레이크 페달'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전 엔비디아 엔지니어링 리더를 최고AI책임자로 영입하며 '보안 AGI'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중동

미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발표했으나 헤즈볼라가 조건 수용을 거부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휴전을 평화협상 진전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 미군 공습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WTI 원유 가격이 레바논 휴전 기대감에 3% 이상 급락하며 채권 금리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알래스카와 웨스트버지니아 석탄 발전소에 7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증시·지수

다우지수가 헬스케어·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1.7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은 0.41%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기술주 약세로 0.09%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영국

영국 자동차 판매가 BYD 등 중국 전기차 업체의 약진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코로나 이후 5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EU의 영국산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 47% 축소 계획에 대해 브뤼셀에서 우려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Fed·금리

미국 서비스업 물가지수가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준이 내년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일 대비 2bp 하락한 4.47%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삼성생명]

  1. 삼성전자 지분發 주주환원 희비…삼성화재 11%↑·삼성생명 11%↓ — 삼성전자 지분 가치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배당 여력과 실적 변동성 우려로 주가가 11% 하락하며 삼성화재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원문
  2. 금융 불모지에서 기회의 땅으로… 태국·중국 뚫어낸 'K-보험' 뚝심 — 삼성생명이 1997년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태국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던 전략과 현지 정착 과정을 조명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삼성화재, 코스피 약세에도 13% 급등…금리 인상 기대·외국인 매수 몰... — 삼성화재 주가가 금리 인상 기대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최근 1주일간 30% 이상 상승하며 손보업종 내 독보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 원문
  2. "자동차보험 손실 더 커질까"…올여름 역대급 폭염·장마 예상 — 대형 손보사 5곳의 올해 1~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약 2%포인트 상승했으며, 올여름 이상기후로 손실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교보생명, 보험사 인수전 큰손 부상… '금융지주 퍼즐' 맞춘다 — 교보생명이 KDB생명과 예별손보 인수전에 잇달아 참여하며 3조원대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M&A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1. [[마켓인]보험사 M&A 깜짝 흥행 예고…원매자별 셈법 보니 — 예별손보와 KDB생명 매각에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가 일제히 참전하며 매각 측의 파격적 지원책을 배경으로 M&A 흥행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원문
  2. 생성형 AI 악용 보험사기 막는다⋯범정부 대응체계 구축 — 금융위원회가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를 출범시키며 금감원·경찰청·보험개발원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습니다.
    ↗ 원문
  3. 적자만 2조…도수치료·영양주사 비급여항목 때문 — 지난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전년 대비 15.6% 증가한 2조원에 달했으며, 도수치료·영양주사 등 비급여 항목 지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브로드컴 가이던스 실망에 반도체주 흔들, 시장은 순환매 전환

전일 뉴욕 증시는 브로드컴발 반도체 조정과 중동 휴전 기대감이 교차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AI 반도체 쏠림에서 방어·금융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됐습니다.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2.6% 급락했습니다.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가 160억 달러로 시장 기대치 164억 달러를 하회한 것이 직접적 원인입니다. 구글 TPU 프로그램에서 브로드컴의 점유율 희석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마이크론 역시 7.6% 하락하며 반도체주 전반이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습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높아진 기대치의 조정 과정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1.73% 상승한 51,561.9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와 베센트 재무장관의 이란 분쟁 종단 발언이 유가 하락을 이끌며 금리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헬스케어가 3.16%, 금융이 2.68% 상승하며 기술주 이탈 자금을 흡수했습니다.

엔비디아 Rubin NVL72의 DRAM 용량 축소 소식도 시장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SoCAMM 모듈당 용량이 192GB에서 96GB로 조정되지만, 이는 HBM이 아닌 CPU 측 메모리 변경으로 AI 성능 핵심과는 무관합니다.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랙 비용을 760만 달러에서 680만 달러로 낮춰 출하량 확대를 노린 전략적 조정으로 해석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연장거래에서 1,540원을 돌파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의 19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보유 비중이 38.2%로 여전히 역사적 고점에 머물러 리밸런싱 압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와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브로드컴발 조정이 반도체 섹터 전반으로 확산될지, 순환매가 지속될지 주시가 필요합니다.

출처: Telegram

04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2026-06-04)

• 통화정책은 현재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경제 방향성이 불확실한 지금은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여부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며, 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입니다.

•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분은 되돌려질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는 유가가 에너지 및 식료품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현 상황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통화정책은 12개월 후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026-06-04)

•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견조하며, 현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은 인플레이션입니다.

• 물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며, 이는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연준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 2% 물가 목표는 전달하기 쉬운 메시지이므로 연준은 관련 소통을 모호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03)

•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중이며, 경제는 약 2% 성장이 예상되고 고용은 안정적입니다.

• 물가는 유의미하게 상승했으며 향후 몇 달 내 정점을 찍겠으나 연말까지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며 소폭 긴축적인 상태로, 현 시점에서 금리 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논거는 부재하며, 포워드 가이던스가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6-03)

•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복귀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지난 12개월간 PCE 인플레이션은 4%에 근접했습니다.

• 다양한 물가 지표를 종합하면 인플레이션은 2%가 아닌 2% 중반대로 수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통화정책이 경제를 제약하고 있지 않으며,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올해 후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활동은 강하고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금융여건은 완화적이고 AI 투자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6-06-02)

•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더 상승하고 있으며, 4월 헤드라인 PCE는 3.8%, 근원 PCE는 3.3%를 기록했습니다.

•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현재는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조만간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완전고용에 대한 위험보다 더 우려되며, 현 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여 목표를 위협할 경우 단호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연준 베이지북 요약

경기 사이클 위치 : 12개 연준 지구 중 10개 지구가 완만한 확장세를 보였으나, 1개 지구는 소폭 위축, 1개 지구는 변화 없음을 보고하여 전반적으로 미약한 확장 국면에 있습니다. 향후 6개월 전망은 불확실성 고조와 소비 약화 조짐으로 성장 기대가 거의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 대부분 지구에서 이전 보고서 대비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고했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류·포장·식료품·비료 가격으로 파급되며 주요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노동 투입 비용이 판매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해 마진 압박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용·임금 : 11개 지구에서 고용이 거의 변화 없는 '저고용·저해고' 환경이 지속되었고, 임금 상승률은 대체로 물가 수준에 부합하는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소비·수요 : 소비 지출은 소득 계층별로 양극화되어, 고소득층은 견조한 반면 중·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으로 필수재 중심 소비와 신용카드 사용 증가, 소매점 방문 감소 양상을 보였습니다.

금융 리스크 : 대부분 지구에서 은행 상황은 안정적이었으나, 주택담보대출·소비자대출·농업대출 연체율이 여러 지구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핵심 시사점 : 경기는 완만하게 확장 중이나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뚜렷이 재상승하고 있어, 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소비 양극화와 대출 연체 증가는 과도한 긴축 시 경기 하방 리스크를 시사하므로, 당분간 신중한 정책 기조 유지가 예상됩니다. 중동 분쟁의 전개에 따른 에너지 가격 향방이 향후 정책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beigebook202605-summary.htm

증권사 리포트 요약

원/달러 환율과 대외 매크로 환경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이상에서 쉽게 하락하지 못하는 이례적인 움직임의 원인으로 복합적인 요인들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동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가 주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IBK). 특히 외국인은 19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66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주도했습니다(KB). 더 근본적으로는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일본, 대만 기업들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 약정을 맺으면서 잠재적인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환율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IBK). 이러한 요인들이 단기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워 환율은 당분간 1,500원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단기 상단은 1,550원으로 예상됩니다(한화).

글로벌 통화정책과 채권시장 전망

6월 글로벌 금융시장은 펀더멘털에서 통화 긴축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변곡점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C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3%를 넘는 물가 상승률로 인해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등 주요국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키움, 대신). 다만 글로벌 금리 흐름에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하나). 미국과 한국은 견조한 성장세로 금리 상승 압력이 큰 반면, 독일과 호주는 금리 하락 압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하나). 특히 한국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성장률 상향과 수요측 물가 압력으로 인해 7월과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말 4.35%까지 상승할 수 있어 국채 투자에 대한 '축소'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하나).

국내외 증시 동향 및 순환매 장세

최근 국내외 증시는 AI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업종 간 순환매가 활발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가이던스 부진 쇼크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금융, 헬스케어 등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KB, DB, LS). 국내 증시 역시 대형주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중소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KB).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는 동안, 그간 소외되었던 백화점, 화장품, 정유/화학 등 비(非) AI 업종과 반도체 소부장 종목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며 코스닥은 강세를 보였습니다(KB, 대신).

주요 이벤트와 투자 시사점

향후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의 관심은 다음 주 예정된 미국 5월 소비자물가(CPI) 발표와 6월 11~12일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에 집중되고 있습니다(대신). 특히 스페이스X 상장은 최대 7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하는 블랙홀 역할을 할 수 있어 KOSPI의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요인으로 지목됩니다(대신).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되 조정 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며(키움), 동시에 AI 쏠림 완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증권, 전력기기, 방산, 바이오 등 비반도체 업종과 코스닥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제시되었습니다(키움, 대신).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이란과의 갈등으로 연초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소멸되었으며 일부 중앙은행은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논의하는 상황입니다. Fed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시아 국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해 한국은행의 7월 결정이 주목됩니다. 중국 경제는 높은 부채와 부동산 침체 등 구조적 문제로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채권 시장은 단기 금리 하락과 견조한 성장을 동시에 기대하며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시나리오이며 BB 등급 대비 CCC 등급의 신용 스프레드 확대는 잠재적 위험 신호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시장은 AI 및 설비투자 관련 소수 주도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액티브 운용사들의 시장 초과 성과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약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 폭의 협소화는 금융 섹터에서도 나타나, 단 42%의 종목만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무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심리는 다소 엇갈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소비자 신뢰는 역대급으로 높게 나타나 과열 우려를 낳는 반면, 전반적인 강세/약세 비율은 아직 중립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지를 시사합니다. 채권 시장 역시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관망하며 투자 심리가 중립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전반에 경계감이 혼재된 상황입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47건)

[SK증권 나승두] 에이텀(Not Rated) : 게임 체인저
에이텀은 국내 유일의 자체 개발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보유한 소형 변압기 전문 기업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코일형 대비 소형화, 생산 자동화, 열 관리에 강점을 가지며,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열사인 청한전자와 디에스티의 성장세도 긍정적이며, 에이텀은 평판형 트랜스 양산 납품을 앞두고 있어 시장 재평가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현재 주가는 4,06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05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배출권 가격(EUA, UKA)이 전일 대비 1.9% 하락한 반면, 한국 배출권(KAU)은 3.1%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기대감에 WTI가 3.1%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ETN은 KRBN이 0.6% 하락하는 등 대체로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주요 뉴스로는 유가 하락과 함께 중국의 1분기 배출량이 2%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은행(Overweight) - 홍콩H지수 ELS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 기대
2026년 6월 4일,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5개 은행에 대한 과징금 수준을 약 6,000억원으로 결정하며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금소법 개정안의 부과기준과 자율배상 등 감경 사유를 고려한 것으로, 은행별 예상 과징금은 총 6040억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과징금 부담 해소는 은행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은행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 : ESG 스냅샷 -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완료
6월 1일까지 코스피 829개사가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을 완료하며, 이는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입니다. 해당 보고서는 15개 지배구조 핵심원칙 준수 여부 및 사유를 공시하며, 의무공시 대상은 2019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2026년 모든 상장사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정보 비대칭성 해소, 소액주주 보호 강화 및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가 기대되며, 장기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스몰캡 오현진] 파크시스템스(140860): 하반기부터 다시 실적 반등
파크시스템스는 1분기 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부진했으나, 높은 수주잔고(978억원)와 AFM 수요 증가, 신규 장비 개발 및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2026년 매출액 2,379억원(YoY 16%), 영업이익 531억원(YoY 26%)으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키움 스몰캡 오현진] 드림텍(192650): 하반기 반등 전망
드림텍은 하반기 반등이 전망되어 투자의견 Buy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목표주가는 7,000원을 제시합니다. 최근 실적 부진과 인도 신규 사업 성과 지연으로 주가가 연초 대비 30% 이상 하락했으나, 이는 낙폭 과대로 판단됩니다. 1분기 실적은 스마트폰 부문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인도 법인을 통한 메모리 모듈 사업의 가시성이 높아져 3분기 말부터 본격 양산이 예상되며 신규 사업 기대감이 재차 반영될 것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1조 2,388억원, 영업이익은 416억원으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LS증권 ESG] 주간 Global ESG News
글로벌 ESG 주간 동향으로 호주는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2% 감소를 예상하며,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2050년 GW급 우주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연합을 출범했습니다. EU는 반(反)그린워싱 규정 미도입 회원국에 경고하고 영국은 2040년까지 온실가스 87% 감축 목표를 발표하는 등 정부의 기후 목표 달성 노력이 강화됩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한화주간전략] 6월 첫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한화 주간전략 보고서는 2026년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의 주요 시장 이벤트를 안내합니다. 이 기간 동안 에스팀, 리튬포어스 등 다수의 코스닥/코스피 의무보유해제와 피스피스스튜디오, 동양 등 신규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국 5월 수출입 (P 14.1%/25.3%) 및 CPI (P 1.2%), 미국 5월 CPI (E4.2% P3.8%) 및 PPI (P6.0%), 한국 5월 실업률 (P 2.8%)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함께 OPEC+ 회의, ECB 통화정책회의, 애플 WWDC 2026, KOSPI200/KOSDAQ150 정기변경, 오라클 및 어도비 실적 발표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가 주목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 (CRDO.US): 이제는 구리가 아닌 광학(Optics)의 성장 속도가 멀티플을 결정할 시점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은 AI 데이터센터향 초고속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공급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FY4Q26에 매출액 437백만 달러(+157.0% YoY)와 희석 EPS 1.16달러(+231.4% YoY)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동사는 구리 기반 AEC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며 광학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며, FY27 하반기부터 광학 매출이 본격화되며 멀티플 리레이팅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주가는 217.50달러, 목표주가는 259.69달러이며, 투자의견은 Buy(95%)입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5)
2026년 6월 4일 기준,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 아미노산 가격(라이신 -1.5%, 트립토판 -4.5% 등)이 전일 대비 하락했습니다. NYBOT 원당은 전일 대비 1.4%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0.7% 하락했으며, 커피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8.4%의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편, 한중 항공편 증편으로 면세점 업계의 유커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외식 및 카페 업계는 3%대 물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SK 증권 허선재]라이콤(Not Rated) : 숨겨진 광통신 수혜주
라이콤은 AI 데이터센터 및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광통신 부품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북미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에 따른 광증폭기 수주 급증과 레이저 무기체계 수요 확대가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226억원(+27.5% YoY), 영업이익 8억원(+43.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에는 매출액 432억원(+91.6% YoY), 영업이익 101억원(+1106.4% YoY)으로 실적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5)
메리츠증권 리포트는 2026년 6월 5일 기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2분기,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 형태로 제시합니다. 주요 국내외 뉴스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미국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및 5월 미국 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대치(전년비 62% 증가) 달성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AI 기술센터 설립을 논의 중이며, 현대글로비스의 유럽 항만 구축, 현대위아의 슬로바키아 공장 증설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소식이 이어집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5)
2026년 6월 5일 기준 컨테이너운임(SCFI)은 2,571.7p로 상승했으나, 건화물운임(BDI)은 하락하는 등 주요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조선사들은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Eni의 FLNG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중이고 HD현대중공업은 그리스 해군 기술 협력 및 미국 국방부의 군함 조달 검토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신한 김형태, 고준혁] Global IT H/W Weekly(6월 1주차)
글로벌 하드웨어 시장은 엔비디아의 Arm 기반 RTX Spark 슈퍼칩 발표와 컴퓨텍스 2026의 AI 데이터센터 표준 플랫폼 DSX 공개 등 AI 기술 발전이 주도하며, 지난주 반도체 및 하드웨어 섹터는 각각 5.8%, 15.6% 상승했습니다. 5월 NAND와 DRAM 고정가는 전월 대비 크게 상승하며 메모리 시장의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주간 Top Pick은 엔비디아(NVDA.US)와 브로드컴(AVGO.US)으로, 각각 데이터센터 고도화 및 인프라 증설 기대감이 높습니다.

[신한 함형도] Global 에너지 Weekly(6월 1주차); BESS 전반의 호재 부각된 주간
이번 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는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역할 확대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엔비디아, 플루언스 에너지, 지멘스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표준 개발에 협력하며 800VDC 전환에 따른 데이터센터 내 B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화 ETF(ZAP.US)와 IRA 통과 후 수주가 급증하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퍼스트솔라(FSLR.US)가 Top Picks로 제시되며 BESS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 지인해] 레저; 호황을 증명하는 숫자, 주가로 반응할 때
한국 레저 섹터는 인바운드 호황을 증명하는 숫자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 반응이 기대됩니다. 4월 방한 입국자는 202.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1~4월 누적 입국자는 정부 목표의 29.4%를 달성하여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월 외인카지노 실적도 순항 중이며, 특히 파라다이스는 역대 최대 드랍액과 매출액을, 롯데관광개발은 창립 이후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저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최선호 종목으로 롯데관광개발, 차선호로 파라다이스를 제시합니다.

[신한 박성제] 디지털 자산 Weekly; 32BTC: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의미
신한투자증권은 스트래티지가 5월 말 32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한 것이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쳐 비트코인이 63k 부근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 급락의 주된 원인은 ETF 순유출과 파생시장 디레버리징이며, 스트래티지의 매도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전체 Realized Price를 상회하여 사이클 훼손은 없으나, 단기적으로는 STH Realized Price를 하회하여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가 매수보다는 ETF 순유입 전환과 거래대금 회복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유진/박재환]Broadcom - ASIC XPU 시장 확대 & 경쟁 확대
브로드컴은 2분기 매출 222억 달러(+48% YoY)와 AI 매출 108억 달러(+146% YoY)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네트워크 ASIC 강세와 XPU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연간 AI 매출 가이던스가 560억 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미디어텍향 TPU 배정 등으로 XPU 시장 내 경쟁 심화 우려가 지속되는 점은 부담 요인입니다.

[SK 증권 박형우]KH바텍(Not Rated) : 로봇/전장 부품사로 업그레이드
KH바텍은 스마트폰 폴더블 힌지 및 알루미늄 정밀가공 부품 전문 기업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로봇 및 전장 부품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4,481억 원, 영업이익은 329억 원을 전망하며, 특히 로봇 외장 부품과 전장용 신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되어 2028년에는 매출 6,000억 원을 목표로 합니다. 스마트폰 메탈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및 전장 부품 시장에 진출하여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유진/정의훈]우주 - 블루 오리진의 뉴글렌 폭발 사고 영향 분석
블루 오리진의 뉴글렌 발사체가 5월 28일 정적연소시험 중 폭발하여 로켓과 발사 시설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아마존 LEO 위성 발사 임무가 지연되었으며, 발사대 재건에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특히 AST Spacemobile은 뉴글렌을 핵심 발사 옵션으로 활용할 계획이었기에, 연말까지 45기 위성 궤도 배치 목표 달성이 어려워져 상업 서비스 개시 시점이 2026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다른 발사 옵션을 확보하고 있으나, FCC 규정상 2026년 7월까지 1,618기 위성 배치가 필수적이므로 2년 유예 신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Hana Global Guru Eye
2026년 6월 4일,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사모신용 시장 우려로 하락했으며, 중국 증시는 기술주와 정책 기대감에 강보합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망 종목으로는 AI 모드와 제미나이 3.0 성능 호평이 기대되는 알파벳, HBM 수요 및 NAND 개선세로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충족 기대감이 있는 블룸에너지를 추천합니다. 매크로 불확실성 속 견고한 하방 방어력과 장기적인 초과 수익을 위해 S&P500 우량주 SPHQ, AI 산업 수혜 SMH 등 주요 ETF를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자동차/부품] 5월 완성차 판매
5월 현대차 글로벌 도매판매는 32.5만대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으며, 기아는 27.7만대로 2.7% 증가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부진했으나, 현대차 EV 62.1%, 기아 EV 113.4% 증가 등 친환경차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하반기 이익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나, AI 및 로봇 사업 추진 이벤트들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차 목표주가 63만원, 기아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4)
5월 국내 주식 및 ETF 거래대금이 각각 전월 대비 28.1%, 50.5% 증가하며 증권사의 리테일 수수료 수익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월 주식 발행실적은 전월 대비 6.0% 감소한 4,136억원이었으나, 회사채 발행은 13.6% 증가한 22.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카본은 N006 Super+ 수주와 방산 양산 개시 등으로 모멘텀이 풍부하며, 하반기 LNG 발주 강화와 현재 주가 조정으로 매수 기회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카본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제시합니다.

[넥센타이어/매수] 대외변수는 유럽공장 증산과 판가인상으로 대응
넥센타이어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8,38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하며 고인치 타이어 판매 증가와 원가 안정화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유럽 반덤핑 규제에 대응하여 유럽 공장 증산을 통해 물량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재료비 상승에 대비해 주요 시장에서 5% 판가 인상을 단행하는 등 대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전닉 쉬는 사이 볕 드는 KOSDAQ 소부장 (6월 4일)
KOSPI는 반도체·IT 대형주 부진과 수급 쏠림 완화로 1.3% 하락한 8,683.6p를 기록했으며, 현대차, LG전자, NAVER 등에서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반면 KOSDAQ은 금융당국의 부양책 기대감과 소부장 강세에 힘입어 3.4% 상승한 1,060.7p를 기록,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중동 긴장 재고조와 외국인 증시 투매로 10.7원 상승한 1,529.7원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Broadcom(AVGO.US): 높았던 기대치
Broadcom은 회계연도 26년 2분기 매출액과 EPS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FY3Q26 AI 반도체 매출액 가이던스 160억 달러가 컨센서스 대비 7% 하회하고, 연간 가이던스 560억 달러 또한 컨센서스보다 3% 낮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약 14% 하락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수요 둔화보다는 단기 실적 기대치 조정과 XPU 사업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디지털자산]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전망: Everything Goes On-Chain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시장은 거시경제 변수 영향력이 우세하며, 제도권 편입과 인프라 확장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비트코인은 장기 보유 비중 확대로 수급 기반이 견조하며, 매크로 환경 안정 및 기관 자금 유입 지속 시 11만~12만 달러 구간 재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솔라나 등 결제·온체인 금융 인프라 중심 프로젝트 위주로 차별화가 확대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결제 및 정산 인프라로 빠르게 확장하고, RWA는 금융시장 핵심 운영 인프라로 진화하며, 디파이는 거래 효율성과 실행 품질 중심 시장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미국은 지금] SpaceX S-1 리뷰 Part 2: 사업부별 재무 현황
SpaceX는 1분기 순손실 42.8억 달러(연환산 약 170억 달러)를 기록하며 막대한 선행 투자로 인한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AI(xAI) 사업부가 전체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용 집행이 매출액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Connectivity(Starlink)는 견조한 성장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나 ARPU는 하락 추세입니다. 현재 현금 보유 기간이 약 1.85분기(6개월)에 불과하여 IPO 추진의 시급성이 강조되며, 1.75조 달러 밸류에이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 다변화와 고객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현대백화점[069960/Buy] 이제 키 좀 맞춰볼까?
현대백화점은 상반기 자회사 지누스 실적 부진과 외국인 매출 성장률 둔화로 피어 대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4월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세가 회복되어 2분기부터 백화점 SSSG 순위가 다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및 실적 키맞추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신세계의 목표 P/E 13배를 백화점 부문에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9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대신증권 배상영][한국 상업용 부동산] 기대와 현실 : 금리인상 사이클의 재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로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오피스 시장은 높은 가격 레벨, 임대 시장 둔화,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2026년 1분기 거래대금이 2024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가격 및 기간 조정이 예상됩니다. 반면 물류 시장은 전반적인 거래량은 저조하나,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임대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선별적 분산 투자가 유효합니다. 따라서 보수적인 접근과 함께 자산 선정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하헌호] Global 헬스케어 Weekly(6월 1주차); 반락한 제약바이오. 회복 모멘텀은 존재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는 금리 인상 우려로 제약바이오(-3.1%), 바이오텍(-3.4%)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당뇨병학회(ADA)와 BIO USA 등 주요 행사가 남아있어 투심 반등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특히 일라이 릴리(LLY.US)는 경구 비만약 오포글리프론의 시판 가시화와 2026년 견조한 가이던스로 주가 상승 추세 전환이 기대되며, 현재 주가는 1,078.8달러입니다. 서밋테라(SMMT.US)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와 빠른 미국 내 승인 가능성으로 탑픽으로 제시되며, 현재 주가는 15.1달러입니다.

삼성E&A(028050.KS/매수): 가스(LNG)와 탄소중립을 위한 여정
삼성E&A는 2026년 6월 5일 기준 LNG 액화 플랜트 시장 확대와 허니웰과의 협력을 통한 수주, 그리고 미국 내 CCS 프로젝트를 통한 탄소중립 사업에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7,000원을 유지하며, 이는 2026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20.0배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중동 분쟁 등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중동 재건 및 지정학적 에너지 수급 변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므로, 이란과 미국 간 종전이 확실해지는 시점에 매수를 추천합니다.

[유진/안지선]어닝서프라이즈 전략과 2026년 1분기 리뷰
1Q26 코스피 영업이익은 반도체 빅사이클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들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며, 금리 인상 시그널은 AI 서버 투자 둔화로 이어질 수 있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높은 수준이나, 조선, 화장품, 디스플레이 등 가격 매력도가 높은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Q26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을 활용한 PEAD 전략은 영업이익 기준 최대 97.0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대상(001680.KS/매수): 1Q26 Re: 2분기까지 전년 베이스 부담
대상은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 1,099억원(YoY -1.8%), 영업이익 570억원(YoY -0.5%)을 기록했습니다. 식품 부문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되었으나, 소재 부문은 라이신 시황 악화와 높은 전년 베이스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2분기까지도 전년 높은 베이스 부담이 실적에 작용할 전망이나, 하반기에는 라이신 시황 개선에 따른 기저효과로 연결 손익의 YoY 증익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합니다.

운송(Overweight): 전쟁의 끝이 보인다, 해운주에게는 기회의 장
해운주는 전쟁 종식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감으로 기회의 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립 선박 해소에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원유 공급 공백은 일간 600만 배럴 수준으로 추정되며, 벌크선 운임지수(BDI) 하락 우려는 크지 않고 탱커선 업사이드와 벌크선 다운사이드는 제한적입니다. 이에 따라 팬오션(028670)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000원으로 운송주 내 Top Pick으로 유지하며, HMM(011200)은 Neutral, 목표주가 21,500원을 제시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언와인딩 수급은 소비재·금융·소부장으로 (6월 4일)
2026년 6월 4일, KOSPI는 Broadcom의 AI 칩 가이던스 부진으로 삼성전자(-2.5%) 등 대형 기술주 약세에 -1.8% 하락했습니다. 반면 KOSDAQ은 주성엔지니어링(+27.2%) 등 소부장 강세에 힘입어 +2.3% 상승했습니다. 수급은 반도체/Physical AI에서 신세계(+15.8%) 등 소비재와 KB(+4.9%) 등 금융주로 이동했으며, KOSDAQ 소부장 섹터는 AI 온기 및 정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은행] ELS 과징금 리스크 마무리
금융감독원은 홍콩 H지수 ELS 판매 은행 5곳에 총 6,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당초 산정된 1.4조원의 절반 미만 수준입니다. 과징금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은행업종 주가는 전일 3.0% 상승했으나, 원/달러 환율 상승은 자본 비율 관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향후 증권 RWA 산출 규제 완화 시 자본비율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방어주로서 대형은행 중심의 은행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최근 시장 금리 상승 추세로 NIM 개선도 기대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김승혁]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US): 2년을 앞당긴 분기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US)는 FY2Q26에 매출액 106.78억 달러(YoY +40.0%), EPS 0.79달러(YoY +107.9%), 영업이익률 13.3%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Juniper 통합 및 Catalyst 비용 절감의 빠른 진행과 Cloud & AI 부문의 강력한 수요에 기인합니다. 동사는 FY28 목표였던 EPS 3.00달러와 FCF 35억 달러 이상을 2년 앞당겨 FY26에 달성할 것이며, FY26 EPS 가이던스를 3.35~3.45달러로 40% 이상 상향 조정했습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67.05달러이며, 투자의견은 매수 61%, 보유 39%입니다.

피에스케이 (319660.KQ /매수): 모든 고객들이 Capex 상향
피에스케이의 2분기 매출액은 1,622억원,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망되며, 국내외 메모리 및 중화권, 인텔 고객사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836억원(YoY +10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 30%의 영업이익률로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으며, 2027년에는 국내외 메모리 3사 및 파운드리 업체의 신규 팹 투자가 본격화되어 향후 3년간 외형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아스테라시스(450950):매출은 하반기 큰 폭 성장 전망
아스테라시스는 2026년 1분기에 매출액 75억원(+11.7% YoY)을 기록했으나, 쿨페이즈 브라질 수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1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쿨소닉의 국내외 매출 증가와 쿨페이즈의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 그리고 소모품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특히 2026년 3분기로 예상되는 쿨소닉의 미국 FDA 승인 여부가 중요한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60.7%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최진영] 슈퍼 엘니뇨가 지연시킨 천연가스 가격 상승 시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및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슈퍼 엘니뇨가 북반구 난방 수요를 약화시켜 천연가스 가격 상승 시점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NOAA에 따르면 현재 엘니뇨 요건을 충족하나, CCSR/IRI 예측 모델상 늦어도 내년 1월부터 엘니뇨 상태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유전 개발 투자 부족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2027년부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2025년까지 천연가스에 대한 낙관적 의견을 유지합니다.

통신서비스/장비(Overweight): 이젠 무선통신장비주가 주도주입니다
미국 주파수 경매 시작과 엔비디아의 AI RAN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무선통신장비주가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시작된 미국 주파수 경매는 5G SA 투자 본격화의 전초전으로, 통신장비주 상승 기대감을 높여 2027년 봄까지 상승 흐름이 예상됩니다. 국내 통신 서비스 최선호주는 2026년 이익/배당 모멘텀 및 AI RAN 기대감이 있는 SKT이며, 통신장비 업종에서는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KMW, RFHIC, HFR 등을 추천합니다.

유틸리티(Neutral): 유틸리티 Weekly
유틸리티 섹터는 6월 LNG 연료비단가가 전월 대비 7.0% 상승한 136.24원/kWh를 기록하며 원가 지표 우상향 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전용 가스 상한제 추진을 부인했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GC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사업 진행으로 중장기 수익 기여에 관심이 필요하며, SK가스는 울산GPS 매각으로 당기순이익 개선 및 기말 DPS 상향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닉(123330.KQ/Not Rated): 역대 최대 매출 경신 중
제닉은 2026년 1분기에 매출액 29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H사 신제품 출시 초기 수율 문제로 원가율이 81%까지 상승하여 영업이익률이 12%에 그치며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분기에는 수율 개선과 생산 라인 증설에 힘입어 매출액 396억원(YoY 61%), 영업이익 76억원(OPM 19.2%)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7.1배로,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글로벌 수요 확대와 높은 기술력, 우월한 수익 구조를 고려할 때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대신증권 박강호][Issue comment] IT(휴대폰): 이제 애플에 주목할 시기, 비에이치, LGD의 수혜
애플 주가가 AI 경쟁력 확대 기대감과 아이폰 18 및 폴더블폰 판매 호조 전망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핵심 부품 공급업체인 비에이치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2026년 영업이익이 1,237억 원(+129% YoY), 9,227억 원(+78.5% YoY)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에이치는 로봇 사업 가시화, LG디스플레이는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두 기업 모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52,000원, 17,000원입니다.

[중국 테마 전략] 과창50 지수와 CXMT 상장
중국 과창판(STAR Market)의 IPO 활성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DRAM 선두 기업 CXMT가 2026년 6월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CXMT는 295억 위안 규모의 IPO 자금을 DRAM 및 HBM·PIM 기술 고도화에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AMEC, Piotech 등 국내 반도체 장비 및 소재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낙수효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CXMT의 상장은 과창50 지수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고 밸류에이션을 안정화하며, 3개월 내 지수 편입 가능성으로 리레이팅 및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루에 하나 0605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하반기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 금리는 7월과 10월에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업 분석에서는 피에스케이(목표주가 160,000원), 대상(목표주가 35,000원), 삼성E&A(목표주가 67,000원)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각각 2026년 영업이익 두 배 이상 증가, 하반기 실적 개선, LNG 및 탄소중립 부문 기회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 CXMT 상장이 반도체 산업에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전쟁 종료 시 해운주에 기회의 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BREAKING: $79 Billion Fund Just Froze Investor Withdrawals ↗ 영상
  • 블랙스톤 BCRED 펀드 출금 제한: 블랙스톤의 대표 사모 신용 펀드 BCRED가 투자자 출금 요청액(10%)이 한도(5%)를 초과하자 사상 처음으로 출금을 제한하며, 사모 신용 시장의 유동성 위기 심화를 시사합니다.
  • 유동성 불일치 문제: 사모 신용 펀드의 비유동성 자산(대출)과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주기적인 유동성(환매) 사이의 근본적인 불일치가, 환매 요청 증가 및 자금 조달 둔화로 인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vs. 업계 관점 차이: 투자자들은 높아진 레버리지, 지연된 부도, 과도한 EBITDA 조정 등에 대한 우려로 자금을 회수하는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우려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며 시장의 인식이 실제와 다르다고 반박합니다.

→ 투자자들은 감춰진 레버리지와 잠재적 부도 증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모 신용 시장의 유동성 문제가 신용 문제보다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BloombergTrump Says Pulte Will Only Be Temporary Intelligence Director (Q&A) ↗ 영상
  •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 트럼프 대통령은 소수 민족 일자리 증가, 자동차 산업 부흥, 공장 투자 증가 등을 언급하며 경제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 에너지 정책 전환: 풍력 에너지의 비효율성을 비판하며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등 전통적인 에너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추구했습니다.
  • "미국 우선주의" 대외 정책: 미국 군사력 강화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 이란 핵개발 저지 등의 강경한 외교 기조를 유지하며 무역 및 안보 분야에서 국익 최우선을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는 국내 경제 및 전통 에너지 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제 무역 및 안보 관계에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Aswath DamodaranThe Numbers are in: A Post-Prospectus SpaceX Valuation! ↗ 영상
  • AI 사업 확장: xAI의 매출 추정치를 800억 달러에서 1,6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나, 경쟁 심화 및 높은 자본 집약도로 인해 영업마진 추정치를 45%에서 2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지배 구조 리스크: 일론 머스크가 의결권의 85% 이상을 보유한 지배 구조는 AI 사업의 과도한 투자 및 잘못된 판단에 대한 주주들의 견제 능력을 제한하는 큰 리스크입니다.
  • 재무제표의 가치: 초기 성장 기업의 경우 전통적인 재무제표 수치보다 단위 경제성 및 자본 집약도와 같은 세부적인 운영 지표(각주 등)를 분석하는 것이 기업가치 평가에 더 중요합니다.

→ 스페이스X는 미래 기술과 일론 머스크에 대한 투기적 베팅(loaded bet)이며, 현재 예상되는 공모가는 과대평가되었다고 판단합니다.

ARK InvestA Full Year Without Aging? Bryan Johnson On Biological Age ↗ 영상
  • 인체 데이터 수집: 지난 5년간 15억 개의 신체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여 인체에 대한 가장 역동적인 데이터 세트를 구축했습니다.
  • 생체 나이 최적화: 48세 기준, 평균 대비 26~30% 더 높은 질서도(낮은 엔트로피)를 달성하여 생체 나이를 젊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 노화 중단 예측: 기술 발전으로 2039년에는 1년이 지나도 생체 나이가 같아지는 노화 중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술 혁신이 인간의 수명과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에 대한 장기적 투자 관점을 제시합니다.

Peter ZeihanThe Future of Drone Tech: Israel's Iron Dome || Peter Zeihan ↗ 영상
  • 드론 공격의 진화: 헤즈볼라가 최소 10~20km 길이의 광섬유 케이블을 이용해 조종되는 FPV 드론을 이스라엘 공격에 활용하여, 저고도 비행 및 전파 방해 회피를 통해 기존 방어 시스템을 우회합니다.
  • 아이언 돔의 한계 노출: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시스템은 주로 단거리 로켓 및 중거리 미사일 요격에 특화되어 있어, 플라스틱/탄소섬유 재질로 레이더 탐지가 어렵고 전파 방해에 면역인 저고도 FPV 드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 기술 공급망의 지정학적 의미: FPV 드론의 핵심 부품인 광섬유 스풀이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고, 러시아가 중동 무장 단체들과의 접촉을 통해 기술 공급에 관여하면서, 지정학적 동맹 관계와 군사 기술 확산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 드론 기술 발전과 공급망의 지정학적 복잡성은 국방 및 안보 관련 기술 개발 투자 수요를 증가시키고, 기존 방어 시스템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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