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 8,103.21(+8.27%), 코스닥 967.99(+6.21%)로 전일 급락분 대부분을 만회하며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삼성전자(+8%), SK하이닉스(+15%)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이 14.69원 하락한 1,512.27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보도가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금리한국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으며, 10년물은 4.273%(-7.5bp)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소폭 하락했으나 10년물 4.55% 수준으로 여전히 부담 요인입니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속 '인상 가능성' 부상, 채권·주식 양면 부담 확대
연준 이사 리사 쿡이 인플레이션 지속 시 2026년 중 금리 인상 고려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금리 인하 시점을 2027년으로 미루고 인상 확률을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으며, 채권 시장은 2027년 9월까지 2회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8%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초 금리 인하 기대와 정반대 방향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성장 기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듀레이션 리스크 관리와 금리 민감 섹터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란-이스라엘 휴전 합의에도 유가 변동성 지속, 에너지 프리미엄 불확실성 상존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 후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교전 중단에 합의했으며, 브렌트유는 장중 138달러까지 급등한 뒤 안정세를 보였고 사우디 아람코는 7월 아시아향 OSP를 올해 두 번째로 인하했습니다. EIA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나리오에서 2분기 글로벌 원유 재고가 일평균 8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동 생산 재개 시 4분기 유가가 89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작전 지속 의사와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운항 제한 선언 등 리스크 요인이 잔존하므로, 에너지 섹터 투자 시 지정학적 프리미엄의 급변 가능성을 감안한 전략 수립이 요구됩니다.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 재점화,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 유효
마이크론이 9.87% 급등하고 인텔이 구글의 TPU 300만 개 확정 주문 보도에 12%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했으며, 캔터 피츠제럴드는 AI 주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언급하며 마이크론 목표가를 70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샌디스크를 2,9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 Vera Rubin 랙의 SOCAMM 메모리 탑재량 축소가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부족의 신호라고 분석했고, 국내에서는 고영이 소캠2 검사장비 첫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피 7,400p 이하를 저점 매수 구간으로 제시하며 반도체·IT 하드웨어 중심의 압축 대응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AI 인프라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망해 보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괴리율 급등, 변동성 장세에서 구조적 위험 노출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3종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일부 상품은 괴리율이 90%에 달했고,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도 상장 열흘 만에 음의 복리 효과가 드러났습니다. 한편 Hedgeye는 제로데이 만기 옵션(0DTE) 거래량이 전년 대비 100% 증가하며 시장 유동성을 감소시켜 급격한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신용융자 잔고 부담을 이유로 레버리지 활용보다 현물 중심의 단계적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파생상품 및 레버리지 상품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국인 순매도 축소와 국민연금 환헤지, 급락 후 수급 안정 신호 포착
코스피가 8.3%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검은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오히려 줄어들었으며, 이는 구조적 이탈이 아닌 리밸런싱 차원의 매도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튿날 코스피가 8% 급반등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과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재개 보도에 1,512원대로 급락했습니다. 다수 전문가가 현 환율 수준이 과도하며 1,500원 이하로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수급 안정 신호는 단기 반등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나 중동 리스크와 미국 CPI 발표 등 변수에 따른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103.21 | +618.80 (+8.27%) | ▲ | |
| KOSDAQ | 967.99 | +56.60 (+6.21%) | ▲ | |
| S&P500 | 7,405.73 | +21.99 (+0.30%) | ▲ | |
| NASDAQ | 25,929.66 | +220.23 (+0.86%) | ▲ | |
| DOW | 50,786.01 | -80.77 (-0.16%) | ▼ | |
| NIKKEI | 65,250.40 | +1,225.80 (+1.91%) | ▲ | |
| HANGSENG | 24,701.47 | +44.41 (+0.18%) | ▲ | |
| SHANGHAI | 3,959.34 | -68.40 (-1.70%) | ▼ | |
| VIX (공포지수) | 18.92 | -2.59 (-12.04%) | ▼ | |
| 달러 인덱스 | 99.94 | -0.11 (-0.11%)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317.47 | -26.46 (-0.61%) | ▼ | |
| 은 ($/oz) | $68.03 | +0.17 (+0.25%) | ▲ | |
| 구리 ($/lb) | $6.38 | +0.05 (+0.81%) | ▲ | |
| WTI ($/bbl) | $89.73 | -1.57 (-1.72%) | ▼ | |
| 브렌트유 ($/bbl) | $93.08 | -1.17 (-1.24%) | ▼ | |
| 천연가스 ($/MMBtu) | $3.18 | +0.03 (+0.99%)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62,850 | -241.07 (-0.38%) | ▼ | |
| 이더리움 (ETH) | $1,669 | -21.58 (-1.28%)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12.27 | -14.69 (-0.96%) | ▼ | |
| EUR/USD | 1.15 | +0.00 (+0.05%) | ▲ | |
| USD/JPY | 160.14 | -0.04 (-0.02%) | ▼ | |
| GBP/USD | 1.33 | +0.00 (+0.08%) | ▲ | |
| USD/CNY | 6.77 | -0.01 (-0.13%)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856% | -0.084%p | ▼ |
| 국고채 10년 | 4.273% | -0.075%p | ▼ |
| 국고채 30년 | 4.280% | -0.068%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492% | -0.073%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309% | -0.062%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154% | -0.012%p | ▼ |
| 10년물 | 4.550% | -0.018%p | ▼ |
| 30년물 | 5.028% | -0.011%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21% | +0.000%p | ▲ |
| 10년물 | 2.676% | -0.044%p | ▼ |
| 30년물 | 3.878% | -0.063%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n 17, 2026 | 0.0% | 96.7% | 3.3% | 동결 |
| Jul 29, 2026 | 41.0% | 57.2% | 1.9% | 동결 |
| Sep 16, 2026 | 52.8% | 45.7% | 1.5% | 인상 |
| Oct 28, 2026 | 26.8% | 42.7% | 30.6% | 동결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08)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62조 |
| 외국인 | -2.01조 |
| 기관 | +2.50조 |
| 금융투자 | +1.87조 |
| 보험 | -883억 |
| 투신 | +0.73조 |
| 연기금 | -233억 |
| 기타법인 | +0.12조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51조 |
| 외국인 | +0.31조 |
| 기관 | +0.20조 |
| 금융투자 | +307억 |
| 보험 | +35억 |
| 투신 | +0.14조 |
| 연기금 | +266억 |
| 기타법인 | -5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5종목 · 52주 신저: 7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APL (1) | FISINTUJKHY (3) |
| 금융 | GLPFG (2) | — |
| 에너지 | — | EXE (1) |
| 헬스케어 | CNCELVHUMLLYUNH (5) | UHS (1) |
| 산업재 | CSXFDXFGWWODFLURI (5) | — |
| 임의소비재 | — | AVY (1) |
| 부동산 | HSTSPG (2) | — |
| 커뮤니케이션 | — | TTD (1) |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9.69 | -4.23 (-17.68%) | ▼ |
| VIX | 18.24 | -0.68 (-3.59%) | ▼ |
| VIX 3M | 20.79 | -1.03 (-4.72%) | ▼ |
| VIX 6M | 22.67 | -0.82 (-3.49%)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55)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09 |
| Call 거래량 | 661,723 |
| Put 거래량 | 660,401 |
| P/C Volume Ratio | 0.998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10내일 | (수)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PPI | 월간 |
| 2026-06-11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6-12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 2026-06-17 | (수) | 21:30 | 소매판매 | 월간 |
| 2026-06-18 | (목) | 03:00 | FOMC 금리결정 | 연 8회 |
| 2026-06-18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10 (수) — 내일 | ||||
| 근원 CPI | - | 0.5% | 0.4% (05-12) | - |
| CPI 전월비 | - | 0.3% | 0.6% (05-12) | - |
| CPI 전년비 | - | 4.2% | 3.8% (05-12) | - |
| 10Y 국채 입찰 | - | - | 4.468% (05-12) | - |
기타 날짜 보기 (5일, 9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02 (화) | ||||
| 구인건수(JOLTS) | 7.618M | 6.86M | 6.887M (05-05) | +0.758M ▲ |
| 06/03 (수) | ||||
| ADP 민간고용 | 122.0K | 118.0K | 105.0K (05-06) | +4.0K ▲ |
| ISM 서비스업 | 54.5 | 53.7 | 53.6 (05-05) | +0.8 ▲ |
| ISM 서비스업 물가 | 71.3 | 72.3 | 70.7 (05-05) | -1.0 ▼ |
| 06/04 (목) | ||||
| 신규실업수당 | 225.0K | 214.0K | 212.0K (05-28) | +11.0K ▲ |
| 06/05 (금) | ||||
| 비농업고용 | 172.0K | 85.0K | 179.0K (05-08) | +87.0K ▲ |
| 실업률 | 4.3% | 4.3% | 4.3% (05-08) | 부합 |
| 06/11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25.0K | 225.0K (06-04) | - |
| PPI 전월비 | - | 0.7% | 1.4% (05-13)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02 ~ 2026-06-16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8%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일 '검은 월요일' 낙폭을 하루 만에 대부분 만회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닥도 6.19% 급반등하며 967.81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8% 상승해 32만 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15% 급등하며 220만 원대를 탈환했습니다. 양사는 호남 지역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삼성전자는 광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22.9원 하락한 1,512.1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영향으로 환율 하락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담대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위와 금융권 간 국고채 금리 담합 과징금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고 있는데, 공정위는 최대 11조 원, 은행·증권사는 600억 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연내 목표치를 1만2000으로 제시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7400 이하를 저점 매수 구간으로 보며 반도체 중심의 압축 대응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3종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일부 상품은 괴리율이 90%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도 상장 열흘 만에 음의 복리 효과가 드러나면서 변동성 위험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지분 매각 등 거버넌스 불신이 수급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HYTC에 대해서는 상장폐지 유도 의혹이 제기되어 주주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술·AI
OpenAI가 Anthropic에 이어 약 일주일 만에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며 AI 기업 간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SpaceX 역시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이며, 이번 상장이 성사되면 일론 머스크의 자산과 시장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정학·전쟁
이란과 이스라엘이 주말간 직접 상호 공격을 감행하며 휴전 체제가 시험대에 올랐고, 브렌트유가 일시적으로 배럴당 98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고 이란이 1차 공격 완료를 선언하면서 유가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점령지 공격 강화로 군수 및 민간 보급에 차질을 빚으며 연료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주식은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으로 상승했으나, 휴전 기대감에 WTI는 배럴당 91달러 수준으로 하락 조정되었습니다.
Fed·금리
4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8% 상승해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준 이사 리사 쿡은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면 2026년 중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시아·한국
미 국방부가 BYD,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주요 기업을 중국군 연계 기업 목록에 추가하며 미중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BYD는 중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이 조만간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 확대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영국 제약사 GSK가 미국 암 치료제 전문기업 Nuvalent를 10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하며 종양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고 5월 중국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22.5% 증가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아시아 증시는 기술주 매도세와 중동 긴장 재부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유가 변동성도 확대되었습니다. 전일 나스닥이 4.2% 급락하고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5%를 상회하면서 소비자 부채 비용 우려가 커졌습니다.
관세·무역
미 건설업체의 91%가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보고했으며, 프로젝트 수요 둔화 우려 속에 입찰을 선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U의 새로운 철강 쿼터 제도가 7월 시행될 경우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Metinvest 경영진이 경고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애큐온 품으면 판 달라진다"...메리츠·한화생명 '1兆 혈투' — 한화생명과 메리츠증권이 캐피털사 애큐온 인수전에 본격 참여하며 약 1조원 규모 M&A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원문 - KDB생명 입찰 나선 생보 빅3, '외형 확장' 뒤 숨은 셈법은 — 삼성·한화·교보생명이 KDB생명 예비입찰에 참여하며 IFRS17 체제하 외형 확장 및 수익성 전략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습니다.
↗ 원문
[한화손보]
- 메리츠·한화손보 보장성보험 약진 — 한화손보가 1분기 보장성보험 점유율 11.2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 삼성전자 급락에 삼성생명 주가 한때 14.79%↓…"지분 가치 연동" — 삼성생명 주가가 삼성전자 급락에 연동되어 한때 14.79% 하락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나홀로 상승했습니다.
↗ 원문
[공통]
- 금감원, 전 금융권 '릴레이 소집'…시장 교란·투기 세력 엄단 — 금감원이 은행·증권·보험 전 금융권을 순차 소집해 투기적 수요 차단과 보험사 해외투자 속도 조절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 원문 - 5세대 실손 1개월…손보사 진짜 부담은 '기존 실손' — 5세대 실손 출시에도 불구하고 손보사의 실질 부담은 경과손해율 101%를 넘긴 기존 실손보험 계약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문 - "본업도 신사업도 안 풀리네"...생보업계, 수익성 방어 시험대 — 생보 빅4의 입원급여금 부담이 2조원을 넘어서고 실손 손해율이 101%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방어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이란·이스라엘 긴장 완화에 글로벌 위험자산 회복…국내 증시 급락 후 안도 반등 기대
전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8.3%, 9.1% 폭락하며 올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P500은 0.30%, 나스닥은 0.86% 상승 마감했으며, VIX는 12.04% 급락한 18.92를 기록해 공포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면서 중동발 불확실성이 한층 완화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1~2일 내 윤곽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고, 이란의 핵무기 포기 준비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작전 지속 의사로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 섹터에서는 마이크론이 9.87% 급등하며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마이크론 목표가를 70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샌디스크를 1,800달러에서 2,9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AI 주도의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언급했습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 Vera Rubin 랙의 SOCAMM 메모리 탑재량 축소가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부족의 신호라고 분석했으며, 노무라 역시 최근 메모리주 약세를 구조적 공급 부족 재확인으로 해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이 전 관계사 업무에 외부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고,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1GW 데이터센터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네이버 목표가를 45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고영은 국내 메모리 기업으로부터 소캠2 검사장비 첫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관련 보도가 맞물리면서 22.90원 급락한 1,512.10원에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강한 고용지표를 반영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2027년으로 미뤘으며, 소폭 인상 확률을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본은행은 6월 금리를 1.0%로 인상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주도주 쏠림과 레벨 부담에 따른 기술적 성격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가운데, 내일 발표될 미국 5월 CPI와 이란 협상 진전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Michael S. Barr 이사 (2026-06-06)
• 미국 경제는 강건하고 안정적인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며,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 공급이 번영의 토대라고 강조합니다.
• 최근 연준과 기타 규제기관의 규제 완화 조치가 은행의 건전성과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 대형은행 자본 요건이 총 6% 인하되었으며, 이는 약 600억 달러의 완충자본 감소에 해당한다고 지적합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완화, 레버리지 비율 약화, Basel III 기준 미달, GSIB 가산자본 축소 등 일련의 규제 완화 제안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힙니다.
• 감독 등급 체계 약화로 부실 관리 은행이 양호 판정을 받을 수 있으며, 감독 인력 감축과 수평적 점검 축소로 잠재 위험 파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 학술 연구에 따르면 현행 자본 요건은 최적 범위의 하단에 위치하며, 규제 완화는 단기적 '슈거하이'를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 금융위기 비용이 이를 초과한다고 설명합니다.
• 비은행 금융기관과의 연계 확대로 은행 부문 충격 흡수를 위해 강건한 자본·유동성이 필수적이며, 규제 완화는 '바닥을 향한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6-06-06)
• 조만간 기준금리 조정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 고용지표는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 당장은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나, 최근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 대응이 적절하다고 밝힙니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2026-06-04)
• 통화정책은 현재 적절한 수준에 위치한다고 판단합니다.
• 경제 방향성이 불확실하며, 지금은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언급합니다.
•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여부이며, 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라고 강조합니다.
• 관세 관련 물가 상승분은 되돌려질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 유가가 에너지·식료품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노동시장을 견조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회복력 있고 안정되어 있다고 평가합니다.
• 현 상황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힙니다.
• 통화정책은 12개월 후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026-06-04)
•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견조하며, 현재 가장 큰 위협은 인플레이션이라고 진단합니다.
• 물가가 얼마나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며, 이는 정치적 결정에 달려있다고 언급합니다.
• 연준이 인내심을 갖고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2% 물가 목표는 전달하기 쉬운 메시지이므로 관련 소통을 모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힙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지정학 동향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연준의 긴축 우려를 재점화시켰고, 이는 글로벌 증시, 특히 기술주 중심의 급락을 촉발했습니다 (KB, 유안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장중 95달러까지 급등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재와 양측의 교전 중단 선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며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DB, 유진, LS). 이번 주에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은 물가와 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대신, KB).
국내 증시 동향 및 전망
지난 8일 국내 증시는 미국발 긴축 공포와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중동 리스크가 겹치며 코스피와 코스닥 양 지수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iM, IBK, KB). 코스피는 8.3%, 코스닥은 9.1% 폭락했으나, 다수의 증권사는 이번 급락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주도주 쏠림 현상에 따른 과열 해소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키움, 신영증권). 급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오히려 줄어든 점은 구조적 이탈이 아닌 리밸런싱 차원의 매도임을 시사합니다 (유안타). 이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6%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반등이 나타나 국내 증시의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SK, 키움).
채권, 외환 및 원자재 시장
급격한 원화 약세와 미국의 긴축 우려로 국고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급등했습니다 (키움, 다올, 상상인).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60원선에 근접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외환 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과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재개 소식에 1,530원대로 빠르게 안정되었습니다 (iM, 메리츠, 유진). 다수 전문가는 현 환율 수준이 과도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 조건 충족 시 1,500원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메리츠, iM). 한편, 이란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2027년 말까지 인플레이션 방향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에너지와 비철금속 등 원자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권고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대신).
투자 전략 및 시사점
이번 급락으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7.2배 수준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었습니다 (키움). 다수의 증권사는 코스피 7,400p를 펀더멘털이 방어 가능한 지지선으로 평가하며, 이 구간 이하에서는 분할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합니다 (신한, 키움). 투자 유망 분야로는 AI 인프라 투자와 연관성이 높은 반도체, IT 하드웨어, 전력기기 등 핵심 수혜주와 실적 대비 낙폭이 과대했던 증권, 유통, 방산, 조선 업종이 제시되었습니다 (신영증권, 키움). 다만, 신용융자 잔고 부담이 상존하므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 투자보다는 현물 중심의 단계적 비중 확대 전략이 권고됩니다 (신한).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견조한 기업 이익에 힘입어 회복력을 보이는 반면, 유로존은 경기 둔화 속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며 통화정책 딜레마를 겪고 있습니다. 미국은 구인 건수 감소와 임금 상승률 둔화 등 노동시장 균형 신호가 나타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으며, 이는 Fed가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여력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의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 침체보다 '경기 중반 둔화'로 전망되며, 2026년 침체 확률은 25% 수준으로 낮게 평가됩니다. 반면 유로존은 1분기 GDP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3.2%에 달하는 CPI로 인해 ECB의 금리 인상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견고한 미국 고용지표와 맞물려 2년물 국채금리를 신고점으로 이끌며 수익률 곡선 평탄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장 폭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순환매 장세의 특징을 보입니다. S&P 500 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비율이 60%를 상회하는 등 자금이 주식 시장을 이탈하기보다 운송, 헬스케어 등 특정 섹터로 이동하는 양상입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미국 경제의 '경기 중반 둔화' 전망과도 부합하며, 전반적인 자금 이탈을 동반하는 분배 장세와는 구별됩니다. 한편, 자산 시장 전반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거시 경제 전망 차이를 반영해 달러 강세가 뚜렷하며, EUR/USD 환율은 1.16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금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고 비트코인이 신저점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에 대한 투자 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이어서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56건)
[대신증권 박장욱][Company Report]성호전자: 광 I/O 시대의 정렬자
성호전자는 2025년 말 ADS테크 인수를 통해 광통신 장비 회사로 변모하며, 2028년부터 본격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케일업 광 I/O 시장의 핵심 정렬자로서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주가 41,700원(26.06.07 기준)은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2028년 실적 성장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으나, 광 I/O 시장 개화 시 10배 이상의 성장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투자의견 및 6개월 목표주가는 N.R(Not Rated)입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김종현] 제이피아이헬스케어 (0010V0) : 1분기 부진을 만회할 하반기 외형 확장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2026년 1분기 중동 매출 부재와 유로화 환율 상승 등으로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러시아향 2.5D DTS 'StriXion' 계약과 고부가 그리드 제품 확대를 통해 연간 매출액 51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미국 공항 수하물 검사 시스템에 그리드 납품을 시작하며 신규 전방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바닥 탐색 구간
코스닥 제약지수는 3월 말 대비 약 41% 급락하며 과거 주요 조정 국면보다 가파른 가격 조정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바이오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국내 수급 악화와 타 섹터 쏠림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가격 조정은 바닥권에 근접했으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반도체 쏠림 완화, 악재 둔감, 기술이전 및 임상 호재에 대한 반응 회복이 필요합니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이전은 지난해 연간 규모의 약 62% 수준에 도달했으며, 특히 2026년에는 물질 기반 기술이전 비중이 90%로 확대되어 K-BIO의 경쟁력 확장을 시사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샴푸의 요정: 2026년 하반기 뷰티 산업 전망
K-뷰티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헤어케어 시장이 부상하고 있으며, 2025년 국내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4억 7,817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드머니'와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에 따라 헤어케어가 단순 세정에서 두피, 모발, 스타일링을 아우르는 관리 루틴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장기적으로 헤어케어는 K-뷰티의 성공 공식을 재현할 유망 카테고리로 판단하며, 한국콜마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를 관심 종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콜마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아모레퍼시픽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 코스맥스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09
2026년 6월 9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KAU 가격이 전일 대비 8.5% 상승한 28,800원/톤을 기록하며 주간 22.6%, 3개월 기준 102.1%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유럽 EUA 가격은 77.0 유로/톤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은 혼조세를 나타내, 미국 WTI와 브렌트유는 소폭 상승한 반면, 중국 석탄(ZCE) 가격은 하루 만에 16.7% 급락했습니다. 관련 뉴스에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 CCUS 기술 탐사, 서울시의 건물 에너지 신고제 확대 등이 언급됩니다.
[키움 인터넷/게임 김진구] NAVER (035420): 밸류에이션 종합 판단
키움증권은 NAVER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나, 당사의 적용 기준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BUY에서 Ou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동사의 AI 팩토리 사업가치 11.1조원을 신규 반영한 결과로, 총 적정가치는 50.2조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다만, 2032년 기준 23조 6,520억원의 매출액과 20%의 영업이익률을 가정한 AI 팩토리 사업의 매출 지속성 및 자금 조달 방식에 따른 비용 발생 여부는 중단기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유틸리티 Weekly 보고서는 2026년 6월 9일 기준 유틸리티 업종의 주요 지표를 업데이트합니다. 전력기기 및 전력 기자재 부문에서 LS ELECTRIC은 YTD +125.4%, HD현대일렉트릭은 YTD +14.1%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최근 1개월간은 각각 -34.0%, -36.9% 하락했습니다. 주요 원자재 중 두바이유는 YTD +52.0% 상승했으며, 미국 변압기 및 스위치기어 산업 PPI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보고서는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및 국내 커버리지 종목의 컨센서스 실적 전망치(2026E/2027E)를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NAVER(035420) - AI 팩토리와 함께 춤을
NAVER의 AI 팩토리 사업은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요소로 판단됩니다. 2027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반영되어 5년 뒤 신사업에서만 20조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며,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 EPS 산정 기간을 2027년으로 조정, 적정 P/E를 28.0배로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30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상향 제시합니다.
[대신증권 권순호][Soon to know] 불안한 시장 분위기, 눈길 끄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본 리포트는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 특히 주주환원 목표 달성 시의 환원 규모와 수익률을 분석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2개사가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분의 약 80%를 차지하며, 2026년 예상 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각각 5.7%와 4.9%의 환원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목표 달성 시 KT&G (6.9%), 메리츠금융지주 (6.7%), 신한지주 (5.4%), 키움증권 (4.9%) 등이 높은 환원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6년 높은 환원수익률이 기대되는 지역난방공사, 현대그린푸드, BNK금융지주 등을 모니터링 대상으로 제시합니다.
[키움 ETF 김진영] 뉴 ETF 라인 업 : 현대차·기아+채권, 현대차 로보틱스 밸류체인 TOP3+ 등 ETF 3종목 상장
2026년 6월 9일 국내 증시에 총 3종의 신규 ETF가 상장되어 전체 상장 종목 수는 1,137개로 늘어났습니다. 주요 신규 ETF로는 현대차·기아에 50%, 단기채권에 50%를 투자하여 피지컬 AI 테마 노출 및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이 있으며, 이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관련 국내외 10개 기업에 투자하며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에 75% 이상 집중하는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도 상장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고배당 금융 및 지주사 20종목에 투자하는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도 출시되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밸류에이션 플레이가 유효한 구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00,000원을 유지합니다. 동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타이어 부문에서 견조한 이익 모멘텀이 예상되며, 2026년 목표 TSR 35% 설정 및 첫 중간배당 시행 등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반기 판가 추가 인상 가능성과 유럽 반덤핑 관세의 상대적 수혜가 기대되며, 현재 P/E 6.6배 수준으로 거래되어 유의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NAVER(035420):AI 팩토리 진출, 내용은 좋다. 관건은 시간
NAVER는 6월 8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2032년까지 1GW 규모를 확보하여 현재 코어위브와 유사한 규모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은 GPU 우선 조달권을 확보하고 NAVER의 자산 배분을 B2C에서 B2B로 전환하며, PE 자금 및 차입을 활용하여 ROE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시장은 수요에 대응하는 긍정적인 딜로 평가하며, 현재 약 80조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가진 코어위브 사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향후 주가 관건은 사업 현실화 속도와 시장 수요 대응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지정학 프리미엄 서서히 소멸될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점차 소멸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6월 8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고, 미국-이란 간 휴전 MOU 및 핵 프로그램 협상 진전, 중국의 중재 노력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국제유가는 배럴당 70~80달러 수준을 예상하며,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및 UAE·Non-OPEC 증산이 동반될 경우 내년 유가는 60달러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화학제품 가격은 에틸렌(-12.5% WoW)과 프로필렌(-5.2% WoW) 등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비철금속] 구리: 가격 자체보다 밸류체인별 마진 구조를 근거로 투자할 시점
구리 가격은 전통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광산 병목과 재고 위치 변화, 정책 프리미엄 등으로 강세를 보이며, 연초 이후 LME 3M 구리 가격은 톤당 13,052달러로 2025년 연평균 대비 3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광 병목은 제련 수수료(TC) 하락으로 확인되며,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높아진 가격을 마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물 회수 능력이 높은 제련과 전력 인프라 노출도가 높은 전선 밸류체인을 우위에 두는 전략이 유효하며, 철강/비철금속 섹터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제시합니다.
[신한 임희연, 이지연] 현대해상; 금리 상승 및 관리급여 도입 수혜주
현대해상은 금리 상승과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관리급여 도입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금리 100bp 상승 시 자본 민감도가 8.2% 증가하며, 관리급여 도입으로 실손 손해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영업이익은 1조 1,394억 원, 당기순이익은 8,260억 원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김형태, 송혜수] 반도체; New M7 Rising *Memory7 주도 Cycle 지속
신한투자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AI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한 메모리(Memory7)가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AI 추론 수요 성장 가속화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 상승 사이클 대비 이례적인 초과 수요 환경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2H26부터 장비 및 부품/소재 업종의 이익 성장 가속화가 기대되며, DRAM 고정가는 연초 대비 80%, NAND 고정가는 320% 상승하는 등 메모리 업황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조상훈] 롯데쇼핑;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아직 갈 길이 멀다
신한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200,000원(유지)을 제시합니다. 백화점 부문은 1분기 본점 외국인 매출이 92% 급증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외국인 매출 비중 10%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커머스는 버티컬 모델 전환으로 영업적자를 축소하고 있으며, 그로서리 부문은 홈플러스 폐점 수혜로 기존점 성장률이 5% 이상을 기록 중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14조 1,526억 원, 영업이익은 8,162억 원으로 예상되며,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과 자산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치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9)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9일,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그리고 2026년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제시합니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변화를 차트를 통해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로봇개 '스팟'의 월드컵 경기장 투입,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차 시장 동향 및 AI 협력 등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를 종합하여 전달하며,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9)
금융당국은 고환율 대응 및 전세대출 DSR 확대 적용 가능성 등 금융 시장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시니어 대상 초저금리 상품 및 주가 상승에 유리한 ELD 상품을 출시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국내 증시가 저평가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중소 손해보험사의 기본자본 건전성 우려와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위축 및 업비트·빗썸 중심의 양강 체제 회귀 등 특정 섹터의 동향도 주목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9)
2026년 6월 9일 기준, 컨테이너운임(SCFI)은 2,726.5p로 154.8p 상승하고 LNG Spot 운임도 92.8천달러로 1.8p 올랐으나, 건화물운임(BDI)은 2,981.0p로 56.0p 하락하는 등 주요 운임 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3조 6천억 원 규모의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본계약 및 추가 LNG 운반선 수주로 올해 누적 수주액 96억 달러를 달성하며 연간 목표의 61%를 채웠습니다. 한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용접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며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생산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국내 배출권 가격(KAU25)은 6월 초 2만 4천원 안팎의 강세를 보이며, 총량 축소, 유상할당 확대 및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향될 전망입니다. KAU25는 최근 23,500원에서 26,550원까지 약 13% 급등하며 1만 9천원대 박스권을 상향 돌파했으며, 연초 이후 약 60% 상승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상향 기대가 유효합니다. 반면, 유럽 배출권(EUA)은 80유로를 돌파한 후 6월 5일 77유로대로 조정되며 단기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으나, MSR을 통한 흡수 물량으로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유진/양승윤]Aviation Industry - 5월 항공 데이터: 우려보다 견조한 수요
5월 항공 데이터는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여객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미주/구주 등 장거리 노선은 전년 대비 13~14% 증가하며 성수기 진입을 알렸고,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도 26만톤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6월에는 유류할증료 인하와 한-중 운수권 확대가 예상되어 실적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한항공은 화물 매출 비중과 장거리 노선 강세로 실적 방어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종 투자의견은 NEUTRAL입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토해낼게 많은 트럼프 행정부" - 6/9
다올투자증권의 2026년 6월 9일자 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를 상세히 분석합니다. 2026년 6월 8일, 미국은 상호 관세 수입액 중 약 31조 원(206억 달러)을 환급하며 조정 기조를 보였으나, 강제 노동 국가에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글로벌 10% 관세 재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복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EU의 철강 제품 관세 인상(25%→50%) 및 미중 간 300억 달러 규모 상품 관세 인하 논의 등 주요국 간 무역 협상 및 관세 조치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본 리포트는 6월 8일 기준 로봇, 방산, 조선 3개 산업의 주요 뉴스와 동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한국 부품사 방문이 국내 로봇 밸류체인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있으며, 양산 채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LIG넥스원 천궁-II 도입 의향서 발송과 KF-21 분담금 최종 서명이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 가능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 수주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 하원의 해외 조선소 미 해군 전투함 건조 금지 법안 통과가 향후 국내 조선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진/안지선]Weekly Quant Momentum Strategy(26.06.09)
코스피는 지난 한 주간 -3.7%, 6월 8일 하루 동안 -8.3% 하락하는 등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223.11조 원, 당기순이익은 237% 증가한 163조 원으로 전망되며, 이익 추정치는 소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6개월간 반도체, IT 하드웨어, 헬스케어 등 25개 업종의 EPS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가격은 하락했으나 이익 모멘텀이 개선된 반도체, IT 하드웨어, 화장품 등 4사분면 업종의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애플 WWDC 코멘트 : 언제나 그랬듯 아쉬운 2%
애플은 WWDC 2026에서 Siri AI를 전면에 부각하며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진화를 제시했으나, 기존 LLM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인식되어 시장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발표 당일 애플 주가는 1.9% 하락했으며, 하반기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하기 부족하여 출하 모멘텀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구동을 위해 최소 12GB 램이 필요하다는 점은 프리미엄 모델 교체 수요를 유도하고 메모리 업체에게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수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진/이현지]엔터/레저 - 언제까지 무관심일 수는 없잖아?
5월 외인 카지노 실적은 파라다이스와 GKL이 예상을 상회하며 레저 업황 개선을 보였으나, 엔터주는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어 업종 전반에 대한 무관심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레저 섹터는 2025년부터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롯데관광개발의 롤링 확대와 파라다이스의 하얏트 인수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2분기부터 주가 반등이 기대됩니다. 엔터 섹터는 최대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멀티플이 역사적 하단에 위치하며 주가가 부진하나, MD 매출 성장과 5세대 아티스트 모멘텀으로 하반기 반등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하며, 하이브와 파라다이스를 추천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9)
메모리 반도체(DRAM, NAND) 및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NAND MLC 64Gb는 1개월간 26.33% 급등했습니다. 오픈AI IPO 신청, 영국 AI 하드웨어 육성 계획,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HBM 협력 논의 등 AI 및 반도체 관련 긍정적인 뉴스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IT 대형주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전반적으로 IT 및 반도체 섹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져스텍(153890, IPO예정기업) - 초정밀 모션기술 기반 부품 및 솔루션 선도기업
져스텍은 1999년 설립된 초정밀 모션기술 기반 부품 및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자동화, 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26년 6월 2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공모희망가 밴드는 10,500원~12,500원입니다. HBM 중심 후공정 및 첨단 디스플레이, 우주 분야 진출 확대로 2028년 매출액 64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OPM 21.2%)을 목표로 제시하며,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Hana Guru Eye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와 중동 불안 재점화로 코스피가 -8.29%, 코스닥이 -9.08% 하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방한으로 SK하이닉스, SK텔레콤, NAVER 등 AI 관련주가 주목받았으며, NAVER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주의 종목으로 삼성전자는 AI 수요 견조와 DDR4 가격 상승으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며, 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 HM15275의 미국 임상 2상 완료(2027년 하반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습니다.
[철강/금속] 알루미늄 공급 수난 시대
2026년 6월 기준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3,600달러로 2025년부터 지속 상승 중이며, LME 시장은 백워데이션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생산능력 한계, 중동 및 러시아의 지정학적 이슈, 보크사이트 수출 규제 등으로 글로벌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어 알루미늄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전력 95%, 탄소 배출 97% 절감 효과가 있는 알루미늄 재활용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피제이메탈, 포스코엠텍 등 재활용 및 서진시스템과 같은 수직계열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김지영, 최승환] 의료기기; ECM, 단기 테마 아닌 구조적 성장
ECM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5년 99억원에서 2027년 1,729억원으로 연평균 317.9% 고성장, 국내 침투율은 2027년 28%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 제시 등 규제 불확실성 완화와 실적 고성장이 기대되며, 상반기 주가 하락 이후 센티멘털 회복이 예상됩니다. 상위 브랜드로의 수요 수렴이 예상되는 가운데, 휴젤을 최선호주(목표주가 35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하며, 엘앤씨바이오와 한스바이오메드도 선호주로 꼽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9)
국제 곡물 가격은 옥수수, 소맥, 대두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 한 달간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옥수수는 한 달간 11.1% 하락했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가격 중 라이신은 전일 대비 1.1% 하락하며 한 달간 23.7% 감소하는 등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메티오닌, 쓰레오닌, 트립토판은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주요 음식료 뉴스에서는 CJ프레시웨이의 '식봄' 이용자 및 거래액 증가, 4월 방한객 소비액 역대 최대치 기록 등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으며, 국내 돈육 가격은 전일 대비 1.5% 상승했습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펌텍코리아[251970/BUY] - 탐방 Note: 하반기를 기대하며
펌텍코리아는 1분기 연결 매출액 918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1,104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 병목과 저단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 생산 안정화와 6공장 준공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및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생산 병목 및 단기 실적 변동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47,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하이트진로[000080/BUY] - 탐방 Note: 어려운 영업환경 지속
하이트진로는 1분기 매출액 5,908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하며 주류 시장 둔화와 맥주/소주 판매량 감소로 실적이 하락했습니다. 2분기에도 어려운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포장재 비용 부담이 예상되어 실적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이에 현대차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22,000원에서 2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회사는 핵심 제품 판매 집중, 마케팅비 축소, 생산 효율성 증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노력할 전망입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풀무원[017810/BUY] - 탐방 Note: 안정적인 국내, 커지는 해외 기여도
풀무원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16,000원에서 13,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보합, 영업이익은 68.8%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8,874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이 전망됩니다. 국내 사업은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이익 기여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은 미국 두부 및 냉장면 제품 중심의 성장과 중국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사업은 여전히 부진하나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어, 안정적인 국내 사업과 커지는 해외 기여도가 긍정적입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이차전지: 1분기 ESS data 및 이슈
2026년 1분기 글로벌 ESS 출하량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196GWh를 기록했으며, 유럽 및 기타 지역의 높은 성장세로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47%로 하락했습니다. 가정용 ESS 수요가 207% 급증했으나 전력망용이 75%를 차지하며 주도적이며, LGES와 SDI의 합산 시장 점유율은 4.2%입니다.
[통신] SK텔레콤, NAVER. 너 내 깐부가 돼라
SK텔레콤과 NAVER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GW급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AVER는 AI 팩토리 구축을 통해 20조원의 추가 매출과 20%의 마진율을 기대하며, SK텔레콤 또한 GPUaaS 사업자로 추가 수익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사의 AI 인프라 사업 모델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어 실제 손익 반영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조정 시 또는 시장 변동성이 안정된 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6년 TSR 35% 상향 및 첫 중간배당 시행 등 주주환원 정책과 2Q26 타이어부문 영업이익률 16% 달성이 전망됩니다. NAVER는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사업에 진출하여 2028년까지 2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7년 하반기부터 매출 반영이 시작되어 5년 뒤 신사업에서 20조 이상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 류형근] [Initiation] 하나마이크론: 사업 효율성 제고
하나마이크론은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신이 예상되며, 사업부문별 효율성 강화로 이익 체질 개선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VINA 법인의 수익 안정화, 본사의 비메모리 테스트 물량 확대, 브라질 법인의 웨이퍼 판가 인상 및 고객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Advanced Packaging 사업을 통한 경쟁력 확대를 기대하며,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합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국내 증시는 금리 인상 경계심리와 AI 밸류체인 대형주 약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어려운 영업 환경 지속으로 목표주가를 20,000원(BUY)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펌텍코리아는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나 생산 병목 현상 등으로 목표주가를 47,000원(BUY)으로 낮췄으며, 풀무원 또한 안정적인 국내 실적과 해외 기여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13,000원(BUY)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 성장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통신서비스] 통신의 안정성 · 자산의 확장성 · AI의 성장성
통신서비스 업종은 무선 가입자 시장 안정화와 네트워크 품질 향상에 집중하며, AI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AIDC 매출은 2025년 1.46조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할 전망이며, SK텔레콤의 배당 재개 및 KT, LG유플러스의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됩니다. 이에 SK텔레콤은 보유(목표주가 95,000원), KT는 매수(목표주가 70,000원), LG유플러스는 보유(목표주가 17,000원) 의견을 제시합니다.
[유진/양승윤]조선업 - 미국 군함 해외 건조 금지 관련 코멘트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FY2027 국방수권법안(NDAA)에 미국 군함의 해외 건조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과거 행정관리예산국(OMB)의 해외 함정 건조 R&D 예산 활용 가능성 시사와 상반되며, 미국 조선업 일자리 보호라는 정치적 프레임 속에서 단기적인 해외 건조 비즈니스 모델 실현이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미국 해군력 강화를 위해 한국 및 일본 조선업의 투자와 협력을 통한 현지 건조 방향성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조선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F&B Monthly Spread(2026.6.9)
2026년 6월 9일 기준 F&B 월간 스프레드 분석에 따르면, 카테고리별 스프레드는 전년 대비 음료를 제외하고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전년 대비 종합식품은 2.0%p, 라면은 7.8%p, 제과는 12.2%p 감소한 반면, 음료는 15.7%p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종합식품 -1.1%p, 라면 -7.1%p, 음료 -2.2%p, 제과 -7.4%p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신세계[004170/Buy] 아르노 회장이 한달음에 찾아온 이유가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0041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7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백화점 부문의 목표 P/E를 13배에서 15배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백화점은 2분기에도 20% 후반대의 압도적인 기존점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 비중 확대로 경쟁사 대비 강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면세점은 5월 일평균 매출액 85억원을 기록하며 DF2 철수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외형을 방어하고 있으며, 시내점 중심의 매출 반등이 긍정적입니다.
중지쉬창(300308.CH): 차세대 광트랜시버 기술도 걱정 없다
중지쉬창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800G/1.6T 광트랜시버 수요를 선도하는 글로벌 1위 기업입니다. 2026년 1.6T 및 실리콘 포토닉스(SiPh) 기반 제품 고도화로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기대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100% 이상의 순이익 성장이 전망됩니다. 차세대 NPO/XPO 제품 양산과 CPO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광연결 시장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공적인 NPO 기술 개발은 주가에 중요한 업사이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인터넷/SW] NAVER[035420/Buy] 드디어 시작된 AI팩토리의 외부 사업화
NAVER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팩토리 외부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합니다. 2028년 말까지 200MW를 확보하고 5~6년 내 1GW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2030년에는 AI팩토리에서 20조 원의 매출과 20%대 마진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기존 본업의 마진 압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ARR을 확보하며,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자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초기 200MW에 대한 자금 조달은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의 출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미 200MW 이상의 고객 수요가 확인되어 가격 협상력도 우위에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6.8)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의 2026년 6월 8일자 리포트에 따르면, 6월 7일 기준 4주간 주요 유통 기업 및 채널의 방문자 트래픽은 전년 대비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기업별로는 신세계(45.7%), 현대백화점(40.5%), 올리브영(46.5%), 세븐일레븐(42.4%)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롯데홈플러스(-42.4%)와 GS리테일(편의점+슈퍼, -19.2%)은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채널별로는 백화점(15.3%), 편의점(41.3%), 면세점(24.7%)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슈퍼마켓은 11.8%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유통 업종 내에서도 채널 및 기업별로 상이한 트래픽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선영의 시선집中] 신질생산력! 그리고 중국 반도체 시장 과창판, 궁금하긴해!(4)
본 리포트는 중국의 '신질 생산력'과 과창판 시장에 주목하며,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7월 말 통화정책 완화를 통해 내수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화웨이의 '타오 법칙'은 EUV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반도체 혁신 전략으로, 중국 AI 칩 기업,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과창판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유지하며, CXMT의 IPO는 중국 반도체 자립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비우호적 환경, 반등 시 주도주에 편승
건설 Weekly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6.4%p 하회하며 비우호적인 환경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40주 연속, 전세가격은 51주 연속 상승하는 등 주택 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반등 시 실적과 현금 흐름 안정성이 높은 주도주에 편승할 것을 권고하며, 삼성물산과 아이에스동서를 6월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중동 분쟁 관련주는 종전 결과 확인 후, 원전주는 3분기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RFHIC(218410.KQ/매수): 시가총액으로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RFHI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 대비 시가총액 증가 여력이 크며, 방산/항공/광통신 수주 증가 및 하반기 무선 통신 매출 확대로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이 밝습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실적 대비 현재 시가총액은 저평가되어 장기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RF머트리얼즈(327260.KQ/매수): 내년에도 훌륭한 실적 모멘텀이 대기 중입니다
RF머트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루멘텀향 광모듈 수주로 실적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향후 고주파수 대역에서 GaN TR 필요성과 NXP 철수로 모회사 RFHIC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통신향 패키지 매출이 루멘텀향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 대비 RF향 실적에서만 500억원대 매출 증분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주가 조정은 실적 대비 과도하며, 광통신뿐만 아니라 무선 수급에도 수혜를 받을 수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합니다.
운송(Overweight): 5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꺾이지 않는 항공수요
2026년 5월 인천공항의 여객 수송량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627만 명을 기록했으며, 화물 수송량은 4% 증가한 26.0만 톤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높은 여객 트래픽 성장을 보였고, 중동 전쟁 이후 환적 화물 증가와 유럽 노선 환승 수요 흡수로 항공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원화 약세와 항공권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화물 운임 상승세와 환승 수요가 대한항공의 실적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항공에 대해 현재 주가를 저점으로 매수 접근을 추천합니다.
방위산업(Overweight): 한국 방산: 길어진 소외, 좋아진 손익비
한국 방위산업은 최근 2개월간 코스피 대비 32.2%p 하회하며 주가 소외를 겪었으나, 중장기 하방 위험이 낮아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6년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2028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증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시 한화시스템, LIG D&A가 주목됩니다.
화장품(Overweight): K-뷰티 다이내믹스: 지역/채널/카테고리편
K-뷰티는 2026년 6월 9일 기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고성장하며 글로벌 대항해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6년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YoY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수출 회복 시 25%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에이피알(목표주가 51만원), 한국콜마(11만원), 실리콘투(5.2만원)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모두 BUY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NAVER (035420.KS/매수): 성장성을 되찾은 성장주, 위를 보자
NAVER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성장성을 확보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 사업은 5년 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예상 EPS에 Target Multiple 24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정하였습니다. AI 팩토리의 초기 실적 기여와 하반기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등 신사업 가시화에 따라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TIPS 인플레이션 기대: 시장이 예상하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TIPS 브레이크이븐)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오히려 하락하여, 인플레이션 심리가 통제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비자 심리: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는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 하락과 함께 고용 및 신용 조건 악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단기 국채 수익률: 2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착각으로 금리를 인상하여 경제를 더 약화시킬 위험에 대한 시장의 헤지(hedge)로 해석됩니다.
→ 현재 시장과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보다는 경기 침체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잠재적 정책 오류와 그에 따른 경제 영향에 대비해야 합니다.
- 금리 인상 전망: 채권 시장은 2027년 9월까지 2번의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첫 인상은 10월, 다음 인상은 내년 4월로 예상합니다.
- 인플레이션 지속: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3.5%~4.5% 대역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 인하 주장에 어려움을 줍니다.
- CPI 데이터의 역학: 2027년 3월 CPI는 기계적으로 약 15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은 이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금리 인하를 반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투자자들은 당분간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과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에 대비하고, 미래의 특정 CPI 데이터 변화 시점을 주시해야 합니다.
- 강력한 5월 고용 보고서: 주식 시장은 금요일의 큰 손실을 일부 회복했으며, 강력한 고용 보고서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
- 시장 마감 동향: 다우지수는 81포인트 하락했지만, S&P 500은 22포인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반도체 제조사들의 큰 폭 상승 덕분에 220포인트(약 0.9%) 올랐습니다.
- 탱고 테라퓨틱스 주가 급등: 종양학 약물 개발사인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의 주가가 췌장암 치료법 초기 임상 시험의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로 53% 상승했습니다.
→ 강력한 고용 시장 데이터는 연준의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으나, 기술 혁신 기업들의 개별적인 성과는 여전히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미래 인력 및 기술 전략: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하여 자체 혁신을 이루며, 고객의 복잡한 도전 과제와 혁신 여정에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EY의 목적과 가치: '더 나은 워킹 월드를 구축한다'는 EY의 핵심 목적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창출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며, 조직의 개발과 인력 투자, 건설적인 토론 문화를 통해 이를 실현합니다.
- 경제 및 리더십 통찰: 현재 고도의 불확실성을 특징으로 하는 경제 상황에서 기업들은 미래 투자를 지속하며 변혁을 추구하며, EY는 조직이 계산된 리스크를 관리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제공하는 리더십을 강조합니다.
→ 기술 혁신과 인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전문 서비스 기업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장기 투자 지평: 단기적인 투자 시계와 장기적인 투자 시계의 차이를 강조하며, 벤처 캐피탈은 기업들이 단기 수익성보다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 SpaceX의 선도적 역할: SpaceX는 2015년에 재사용 로켓을 처음으로 발사 및 재발사하며 10년 앞서 나갔고, 최근에서야 블루 오리진이 성공하며 기술적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
- 경쟁 우위(Moat) 구축: SpaceX, OpenAI, Anthropic 같은 기업들은 막대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미래에 소프트웨어와 유사한 수익 모델을 제공할 것입니다.
→ 투자자들은 혁신 기업의 현재 손실에만 주목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구축하는 경쟁 우위와 미래 성장 기회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중거리 드론 기술 진보: 조종사가 광범위한 지역으로 드론을 유도한 후, 드론이 자체적인 메모리와 광학 장치를 활용하여 표적을 찾아내는 2단계 공격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 전술적 영향: 개별 병력부터 트럭에 이르는 움직이는 표적을 드론으로 정밀 공격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 20km에 불과했던 전선의 위험 구역이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확대되어 러시아의 병참 지원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 경제적 효율성: 기존 드론 모델을 개조하여 제조 비용이 대당 약 50~100달러에 불과해, 우크라이나가 월 수만 대 규모로 대량 생산 및 운용할 수 있어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압박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 저비용 고효율의 드론 기술 발전은 전장의 역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군사 전략 및 국방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결정 시 이러한 기술 변화의 파급 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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