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6월 15일 (월)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상승 확률 91.2%강한 상승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5.20% 급등하며 8,546선을 회복했고, 외국인이 1조원 이상 순매수로 전환하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닛케이도 4.95% 급등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은 9.28원 하락한 1,508.74원에 마감하며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bp 하락한 4.44%, 국고채 10년물도 7.7bp 내린 4.118%를 기록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FOMC에서는 동결이 유력하나 매파적 기조 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미-이란 합의에도 원유 재고 바닥, 유가 하락 지속성에 구조적 의문

미-이란 평화협정 발표로 WTI가 81달러 부근까지 급락했으나, 글로벌 원유 재고는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인도는 디젤 배급제를 도입하고 중국의 5월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29% 감소하는 등 물리적 공급 부족 신호가 다수 포착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즉각적인 지정학 프리미엄 해소로 작용했지만, 소진된 재고 보충 수요와 허리케인 시즌 돌입이 맞물리면 유가 안정화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는 단기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과신하기보다, 에너지 섹터의 반등 가능성과 중앙은행 정책 경로의 재조정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금리 경로

연준 매파 압력 약화 기대 vs. 구조적 인플레이션 우려의 교차점

국내외 증권사들은 유가 하락이 6월 FOMC에서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나, 미국 현지 분석에서는 PPI·CPI 데이터를 종합할 때 5월 PCE 물가 역시 높게 유지되어 신중론적 입지를 위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ECB는 유로존 경제 위축에도 금리를 인상하여 글로벌 통화정책 간 방향성 괴리가 심화되고 있으며, 채권 시장의 커브 플래트닝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 동결이 유력하더라도 점도표 상향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어, 국채 2~3년물 중심의 보수적 듀레이션 관리가 권고되는 상황입니다.

수급 시그널

외국인 매수 전환과 반도체 주도주 귀환의 지속 가능성 점검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2조원 이상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 급등을 견인했으나, 불과 전월에는 48조원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하며 변동성이 금융위기 수준을 상회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SK하이닉스의 HBM4E 샘플 출하 조기화와 AI 서버향 MLCC 납기 24주 확대 등 반도체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나, 일본 육불화텅스텐 공급업체의 생산 영구 중단 통보로 소재 공급망 리스크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이 증시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인 만큼,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압력과 소재 병목 리스크를 주시해야 합니다.

리스크 경고

미-이란 합의 이행 불확실성과 이스라엘 변수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측이 모두 합의를 발표했으나, 제재 해제·동결 자산 반환 등 핵심 조항에서 이견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 외무부는 서명 시점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강경파가 미-이란 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레바논-헤즈볼라 전선의 긴장 지속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19일 스위스 공식 서명 전까지 실질적 이행 여부와 역내 확전 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지정학 프리미엄의 조기 해소를 전제한 포지션은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메가 IPO와 AI 투자 집중도에 대한 후기 사이클 경고

SpaceX 나스닥 상장으로 기업가치 2.2조 달러가 형성되며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초 조만장자가 되었고, Anthropic·OpenAI 등 대형 비상장 기업들의 IPO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메가 IPO 증가가 닷컴 버블 당시와 유사한 후기 사이클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초기 투자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AI 투자가 소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조선·방산 등 소외 가치주로의 비중 확대나 AI 구현·통합업체 등 새로운 수혜 섹터 발굴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제기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8,546.07+422.45 (+5.20%)
KOSDAQ1,031.97+2.92 (+0.28%)
S&P5007,431.46+37.16 (+0.50%)
NASDAQ25,888.84+79.18 (+0.31%)
DOW51,202.26+353.51 (+0.70%)
NIKKEI69,289.33+3,269.29 (+4.95%)
HANGSENG24,815.47+97.37 (+0.39%)
SHANGHAI4,031.51+44.50 (+1.12%)
VIX (공포지수)17.68-1.76 (-9.05%)
달러 인덱스99.50-0.25 (-0.25%)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294.32+80.44 (+1.91%)
($/oz)$70.32+2.29 (+3.36%)
구리 ($/lb)$6.51+0.08 (+1.28%)
WTI ($/bbl)$79.88-5.00 (-5.89%)
브렌트유 ($/bbl)$82.83-4.50 (-5.15%)
천연가스 ($/MMBtu)$3.05-0.07 (-2.24%)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5,674-36.61 (-0.06%)
이더리움 (ETH)$1,721-3.96 (-0.23%)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08.74-9.28 (-0.61%)
EUR/USD1.16+0.00 (+0.36%)
USD/JPY160.01+0.07 (+0.04%)
GBP/USD1.34-0.00 (-0.03%)
USD/CNY6.76-0.01 (-0.09%)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44%-0.064%p
국고채 10년4.118%-0.077%p
국고채 30년4.181%-0.051%p
회사채 AA-(무보증 3년)4.373%-0.060%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197%-0.056%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041%-0.052%p
10년물4.439%-0.050%p
30년물4.938%-0.035%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398%-0.012%p
10년물2.579%-0.058%p
30년물3.749%-0.048%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n 17, 2026
0.0%
97.6%
2.4%
동결
Jul 29, 2026
23.5%
74.7%
1.8%
동결
Sep 16, 2026
32.1%
66.3%
1.6%
동결
Oct 28, 2026
51.8%
47.1%
1.1%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6-12 기준)
투자자예탁금
121.06 조원
-6.32조 (-4.96%)
신용융자잔고
36.88 조원
+0.22조 (+0.61%)
대차거래잔고
188.02 조원
+10.00조 (+5.62%)
CMA잔고
111.50 조원
+2.16조 (+1.97%)
주식형 펀드 순설정
-4,918 억원
전일 flow 대비 -11,104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12)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1.49조
외국인+0.99조
기관+0.54조
금융투자+0.81조
보험-575억
투신-0.25조
연기금+250억
기타법인-370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62조
외국인-0.82조
기관+0.22조
금융투자+724억
보험-92억
투신+0.19조
연기금-306억
기타법인-163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소재
XLB
+1.87%
금융
XLF
+1.37%
유틸리티
XLU
+1.09%
부동산
XLRE
+0.98%
기술
XLK
+0.87%
에너지
XLE
+0.75%
필수소비재
XLP
+0.65%
산업재
XLI
+0.59%
임의소비재
XLY
+0.26%
헬스케어
XLV
-0.18%
커뮤니케이션
XLC
-0.42%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4종목 · 52주 신저: 10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MATJBLKLACLRCXSNDK (5)ADBEADSKCRMFISGDDYINTUJKHYPTC (8)
금융AIZBNYCGLIBKRMETNTRSPFGSTT (9)
헬스케어CVSDVAHUM (3)BSX (1)
산업재CSXEXPDFDX (3)
필수소비재MNSTTGT (2)
임의소비재HLTMARRLROSTWSM (5)
소재LINNUESTLD (3)
부동산FRTKIMPLDSPG (4)
커뮤니케이션TTD (1)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ADBE Adobe Q2 2026 2026-06-11

어도비 Q2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2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매출 66.2억 달러(+11% YoY), 비GAAP EPS 5.96달러(+18% YoY) 기록. 연간 매출은 205억~206억 달러, 비GAAP EPS는 24.35~24.45달러로 상향 제시.

AI 기반 제품의 견조한 성장: Acrobat AI assistant ARR 약 3배 YoY 증가, Firefly 생성 자산 4배 이상 YoY 증가, GenStudio ARR 25% 이상 YoY 성장. AI first ARR은 3배 증가하여 5억 달러 이상 달성.

프리미엄 사용자 기반 확대 및 SEMrush 인수 효과: Acrobat 및 Express MAU 8.5억 명 이상(+20% YoY), Creative Freemium MAU 9천만 명 이상(+70% YoY) 달성. SEMrush 인수로 총 ARR 271억 달러 기록하며 마케팅 솔루션 강화.

부정 요인:

단기 ARR 성장 둔화: 프리미엄 전략 확대 및 Creative Cloud 가격 최적화 연기로 개별 구독자 대상 하반기 ARR 성장 기대치 하향 조정.

경영진 전환기: CFO 교체 및 CEO 인선 진행으로 리더십 전환기 존재. GAAP 기준 7천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 발생.

종합 평가:

어도비는 2분기 매출 66.2억 달러, 비GAAP EPS 5.96달러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AI 기반 제품의 강력한 성장과 프리미엄 사용자 기반 확대 전략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

프리미엄 모델 확대로 단기 ARR 성장 둔화 가능성이 존재하나, 이는 장기적인 고객 기반 확대와 AI 시대의 시장 기회 선점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 SEMrush 인수를 통해 마케팅 솔루션 경쟁력 강화 지속.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7.26-3.40 (-16.46%)
VIX16.74-0.94 (-5.32%)
VIX 3M20.51-0.91 (-4.25%)
VIX 6M22.59-0.55 (-2.38%)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77)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한국 CDS 5Y (USD)
23.62
bps
+0.01 bps
Baltic Dry Index
2,818
보합
+0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34
Fear
전주 39
NAAIM Exposure
79.3
강세
-7.5 전주대비
Jun 10, 2026
AAII 투자자 심리 (Jun 10)
▲ Bull 30.4% (-5.9)▼ Bear 47.7% (+10.7)
스프레드 -17.3%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6-15
Call 거래량703,325
Put 거래량586,853
P/C Volume Ratio0.834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6-17(수)21:30소매판매월간
2026-06-18(목)03:00FOMC 금리결정연 8회
2026-06-18(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6-25(목)21:30Core PCE월간
2026-06-25(목)21:30GDP 성장률분기
2026-06-25(목)21:30내구재 주문월간
2026-06-25(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6-26(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기타 날짜 보기 (4일, 8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10 (수)
근원 CPI0.2%0.3%0.4% (05-12)-0.1%p ▼
CPI 전월비0.5%0.5%0.6% (05-12)부합
CPI 전년비4.2%4.2%3.8% (05-12)부합
10Y 국채 입찰4.538%-4.468% (05-12)B/C 2.57x ↗결과
06/11 (목)
신규실업수당229.0K220.0K225.0K (06-04)+9.0K ▲
PPI 전월비1.1%0.7%1.1% (05-13)+0.4%p ▲
06/17 (수)
소매판매-0.5%0.5% (05-14)-
06/18 (목)
신규실업수당-225.0K229.0K (06-11)-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08 ~ 2026-06-22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미국-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5.2% 급등하며 8,545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1조원을 사들였고, 시가총액이 다시 7,000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 SK하이닉스는 6% 상승 마감했으며, 증권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511.1원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1,504원까지 하락하며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원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환율이 1,400원 후반대에서 3년 이상 지속되면 회복 비용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코픽스가 0.01%p 올랐으며, 은행들은 3%를 넘긴 예금 금리를 앞세워 기업 자금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달 한국 주식시장에서 48조원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금융위기 때보다 커졌다는 분석도 나오며, 사이드카 발동이 일상화되는 모습입니다.

벤처·VC·스타트업 업계가 코스닥 세그먼트 제도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식 승강제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며 코스닥 서열화가 자금절벽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삼성전자가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30개사를 6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카카오와는 'AI 민생 프로젝트' 해커톤을 공동 개최하며 개발자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SK하이닉스가 HBM 투자 확대를 위해 나스닥에서 19조원 규모 실탄 확보를 검토 중입니다. SKC 앱솔릭스는 하이닉스 출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유리기판 상업화 속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60대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2030 상용직은 코로나 이후 최대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중동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을 발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이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는 3개월래 최저 수준인 배럴당 84달러 아래로 4% 이상 급락했으며, 글로벌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자재·에너지

골드만삭스는 2027년 평균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80달러로 5달러 하향 조정하며 미국, 브라질, 가이아나 등의 공급 증가를 반영했습니다. 금 가격은 달러 강세와 Fed 금리 인상 기대 속에 1월 고점 대비 25% 하락한 4,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SpaceX

S&P500은 0.50%, 다우지수는 0.70% 상승하며 미·이란 평화 협정 소식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SpaceX는 나스닥에 상장하며 시가총액 2.2조 달러를 기록했고, 일론 머스크는 자산 1.11조 달러로 세계 최초 조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2% 상승하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6.5% 급등해 제조업체들의 투입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Fed·금리

강한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 가속으로 Fed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12월 인상 확률이 70%까지 상승했습니다. UBS는 금 가격 전망을 온스당 300~900달러 하향 조정하며 Fed 완화 시점이 2027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럽·영국

범유럽 Stoxx 600 지수는 0.9%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639포인트를 경신했습니다. 영국은 일본과 180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 협정을 체결했으며, 2030년 전기차 판매 목표 완화를 검토 중입니다.

기술·AI

Anthropic은 미국 정부의 보안 우려로 Claude Fable 5 등 신규 AI 도구 접근을 중단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사기 범죄가 급증하며 영국에서는 분당 약 8건의 금융 사기가 신고되고 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바클레이즈와 캔터 피츠제럴드는 Applied Materials 목표가를 각각 590달러와 6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장비 업사이클을 전망했습니다. 오라클은 AI 기능에 토큰 기반 및 성과 기반 요금제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금융위, 신한·하나·우리·카뱅 등 10개사 망분리 완화…AI 활용 허용 — 금융위가 13년 만에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며 삼성화재·한화생명 등 1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AI 활용을 허용했습니다.
    ↗ 원문
  2. '80%의 벽' 못 넘은 보험사들..."금리 인상이 반갑다" — 한화생명(60.2%) 등 다수 보험사가 K-ICS 경과조치 비율 80% 권고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퇴직연금 500조 판 흔들린다…은행 1위 탈환·증권 급성장 — 신한은행이 20년 만에 삼성생명을 제치고 퇴직연금 적립금 1위를 탈환했으며, 실물이전 제도 도입으로 증권사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표류하고 있는 8주룰…'7000억 적자' 車 보험 '경고등' — 올해 1분기 5대 손보사 자동차보험 합산 손익이 461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900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하며 연간 7000억원 적자가 우려됩니다.
    ↗ 원문
  2. 외형 키운 펫보험, 성장 속도는 '숨고르기' —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들의 펫보험 판매수수료율이 실손보험 다음으로 낮게 책정되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고혈압 있어도 암 보장은 일반심사로"…교보생명, 업계 최초 '복합심사보험' 출시 —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결합한 유병자보험을 출시해 기존 일률적 보험료 할증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 원문

[공통]

  1. 3달만에 3.7조원 늘어난 보험사 '해약환급금준비금'…배당·건전성 발목 — 주요 생·손보사 10개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이 올 1분기 3.7조원 증가하며 배당 여력과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원문
  2. [보험사, 자산운용 수익 개선… 자본 변동성 확대는 부담 [금리상승의 두 얼굴] — 금리 상승으로 신규 투자자산 수익률이 개선되나, 장기채 비중이 높은 생보사를 중심으로 자본 변동성 확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원문
  3. "달러로 받을 생각에 가입했는데…" 고환율 부메랑 된 달러보험 — 달러보험 초회보험료가 급감하자 금감원이 주요 보험사 14곳 CFO를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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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미-이란 평화 합의 소식에 글로벌 위험자산 일제히 강세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이 전면 휴전 및 평화 협정 양해각서(MOU)에 도달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였던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예정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미국 해군의 해상 봉쇄 중단이 동시에 발표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세 출발해 S&P500 선물이 1% 이상, 나스닥100 선물은 약 2%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유럽 증시 역시 범유럽 STOXX600 지수가 2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일 뉴욕증시도 다우 +0.70%, S&P500 +0.50%, 나스닥 +0.31%로 상승 마감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 올랐습니다.

에너지 시장은 이번 합의의 최대 영향권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며 WTI 유가는 5% 안팎 급락했고, 실제 LNG 운반선이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까지 확인됐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 하루 약 700만 배럴의 원유 및 연료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AI 섹터에서는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4E 샘플 출하를 당초 하반기에서 이르면 이달로 앞당길 전망이며, AI 서버향 MLCC 공급 부족이 심화돼 납기가 최대 24주까지 늘어났습니다. 다만 일본 육불화텅스텐(WF₆) 공급업체 2곳이 내달 1일부터 생산을 영구 중단한다고 통보하면서 반도체 소재 공급망 재편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후성, SK스페셜티 등 국내 대체 공급처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주 후반 예정된 6월 FOMC입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경로가 과도하게 긴축적으로 반영됐다는 시각이 나오며, 국고 3년 기준 3.90%를 넘나드는 레벨은 오버슈팅이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이스라엘 강경파가 미-이란 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레바논 긴장 고조 여부, 그리고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기술주 내 수급 변동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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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가능성이 이번 주 금융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수 증권사는 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국제 유가 하락을 유발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크게 둔화시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iM, 대신, 키움). 이로 인해 6월 FOMC 회의에서 예상되었던 연준의 강한 매파적 기조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나, 키움). 다만,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은 긴축 기조로 전환하고 있어, 글로벌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여전히 유가 안정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SK, 유진).

채권/금리 전망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과 이에 따른 유가 하락은 국내외 채권 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금리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메리츠, 키움).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 유력하지만, 연준이 매파적 성명서와 점도표 상향 조정을 통해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키움, 유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연준의 실제 금리 인상 명분은 약화되었으며,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동결을 유지할 근거가 강화되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나). 국내에서는 환율 안정을 바탕으로 과도한 긴축 우려가 완화되었으며, 7월과 10월 두 차례 금리 인상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메리츠, 한화).

국내 증시 및 업종 전망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주초 급락세를 딛고 강하게 반등했으며, 코스피는 8,100선을 회복했습니다 (유진, KB). 특히 25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2조 원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 현대차, IBK). 증시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업종 주도 장세는 유효하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대신, SK). 다만, 일각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의 병목 현상과 좁아진 시장 폭을 고려해 조선, 방산 등 소외된 가치주로의 비중 확대를 제안하는 보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LS Edge).

투자 시사점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다수의 증권사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2분기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조정 시 비중 확대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합니다 (대신, SK). 특히 FOMC 회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의 흔들림은 주도주를 매집할 좋은 기회로 평가됩니다 (대신). 외국인 수급이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인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귀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 단기적으로는 원화 강세가 예상되나 연말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로 다시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신).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PI 및 CPI 데이터를 종합할 때 5월 PCE 물가 역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실질 소득에 부담을 주어 연준의 '지켜보자'는 신중론적 입지를 위협합니다. 이미 금리를 인상한 ECB와 달리 연준은 당장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낮지만, 매파적 압력은 거세질 전망입니다. 미국 경제는 아직 경기 침체보다는 소비 둔화 가능성이 크며, 주식 시장의 자산 효과가 소비를 일부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신용 스프레드 등 금융 여건은 안정적이고 10년 실질금리가 양(+)의 영역을 유지하며 시스템 리스크 우려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거시 환경으로 인해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년물 금리가 연초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문가의 모델 분석 결과, 1년물을 제외한 국채 커브 대부분의 구간이 저평가 상태이며, 특히 7년물과 20년물이 기술적으로 가장 가격 매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듀레이션 리스크를 감안한 위험 대비 보상 관점에서는 2년물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향후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위험에 대비해 듀레이션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2년물과 3년물 중심의 신중한 투자가 권고됩니다.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해 2, 7, 20년물을 조합하는 래더 전략도 유효한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3건)

[오린아 유통/화장품] 약국의 재발견: K-뷰티 다음은 K-의약품
약국이 K-뷰티에 이어 새로운 인바운드 쇼핑 채널로 부상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전년 동월 대비 74.6% 증가한 2,51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약국이 외국인 의료 소비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1월 4.9%에서 2026년 5월 12.9%까지 급증했으며, 이는 시술 후 관리 제품과 일반의약품 구매 증가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약국이 올리브영, 다이소와 같은 H&B 시장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르며, 국내외 소비 트렌드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제약/바이오(Overweight) - 바이오시밀러 5월 미국 처방 실적
5월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처방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인플릭시맙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인플렉트라가 30.4%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아달리무맙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드리마가 17.3%의 점유율로 전년 대비 65.3% 성장하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특히,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는 소매 채널 처방액이 전년 대비 234%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키움 인터넷/게임 김진구] 시프트업 (462870):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
키움증권은 시프트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000원을 유지하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의 인게임 정보 공개로 글로벌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니케는 4월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5월 30% 이상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9E 지배주주지분 4,063억원에 내재 PER 12.5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산정의 근거가 되며, 연내 공개될 프로젝트 스피릿이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유진/이승우]Memory Watch - 애플 너마저: 메모리 병목 앞에 선 온디바이스 AI와 확산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온디바이스 AI 확산의 핵심 과제는 메모리 병목 현상입니다. 애플은 AFM3 모델에서 NAND와 DRAM을 혼용하여 메모리 용량 부담을 줄이려 하지만, 이는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차선책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구글은 차세대 TPU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검토 중이며, AI 가속화를 위한 반도체 공급 부족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시장의 관심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주간 DRAM 현물가는 +4.9% 상승했으며, Oracle은 FY27 투자 규모 부담으로 주가가 11% 하락했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2026년 6월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7로 연초 대비 1.8%, 주간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5.5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6.0%, 주간 대비 0.2% 상승하여 거래 절벽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2.1(+2.3% YTD, +0.1% WoW), 서울은 104.3(+4.5% YTD, +0.3% WoW)을 기록하며 서울의 주간 전세가격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주간 10.8% 상승했으며, 부동산 세제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2026년 6월 15일 기준 건설/건자재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건설은 연초 대비 469.8%, 현대건설은 104.7% 상승하는 등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대형 건설사들의 202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주거용 건물 공사비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2026년 5월 누적 해외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7% 감소한 3,856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해외 수주 실적은 부진한 모습입니다.

[키움 의료기기 신민수] RadNet(RDNT.US): 고급 촬영과 AI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
RadNet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5.8억 달러(YoY +22.1%)와 조정 EBITDA 6,330만 달러(YoY +36.4%)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고급 촬영 비중 63.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외형 성장과 마진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AI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디지털 헬스 사업부도 고성장 중입니다. 2026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23.8억 달러(YoY +16.6%)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목표주가 89.75달러로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키움 의료기기 신민수] 피부미용 산업: 300만 명 외국인 막기 디펜스, 수출 러쉬 지속 중
피부미용 산업은 외국인 환자 유입 증가와 K-뷰티 트렌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외국인 실환자 수는 198만 명(YoY +73.8%)으로 예상되며, 2026년 5월 의료 관광 지출액은 2,512억 원(YoY +74.6%)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피부미용 장비, 필러, 톡신 등 주요 품목의 5월 수출 데이터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에스테틱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상장 이래 평균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어, 업황 호조와 함께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키움 의료기기 신민수] 큐리오시스(494120): 실험실 자동 사냥
큐리오시스는 바이오 엔지니어링 기반의 실험실 자동화 장비 개발 기업으로, 직판 및 ODM 계약을 통해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며 2026년 실적 성장 및 2027년 해외 확장을 목표합니다. 2026년 3월 2단계 증축을 통해 생산능력을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했으며, 2Q27 3단계 증축으로 2,000억 원 규모를 목표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52억 원(YoY +107.4%), 영업이익은 -17억 원을 전망하며, 1분기 실적 부진은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키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허혜민/신민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6/15)
키움 헬스케어 종합정리 보고서는 2026년 6월 15일 기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주요 동향을 분석합니다. GSK/Spero의 PDUFA(6월 19일)와 HLB 리보세라닙 PDUFA(7월 23일)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비보존 제약이 35.74%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알테오젠은 ALT-B4 유럽 특허 획득으로 SC 플랫폼 독점권을 강화했습니다. 의료기기 수출에서는 6월 1~10일 기준 필러(YoY +42.9%)와 톡신(YoY +94.9%)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디앤디파마텍 (347850) : Best in Class를 향한 GLP/GCG 황금비율
디앤디파마텍은 6월 11일 기업설명회에서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자보페그두타이드의 2상 임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MASH 해소 62.5%, 섬유화 개선 50%, 복합지표 37.5%를 기록했으며, AI 기반 qFibrosis 분석에서도 섬유화 개선율 72.7%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여 데이터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경쟁 약물 대비 낮은 부작용과 우수한 효능으로 Best-in-class 후보군으로 평가되며, 향후 기술이전 협상력 강화와 파트너링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15
2026년 6월 15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시장에서 유럽 EUA는 77.2 유로/톤으로 보합세를 보였고, 한국 KAU는 23,800원/톤으로 0.6%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은 유가 하락세가 두드러져 WTI와 브렌트유가 각각 3.2%, 3.4% 하락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ETN은 KS Global Carbon이 0.2% 하락했으며,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과 수소발전 보급량 축소 논란이 주요 뉴스로 언급되었습니다.

[대신증권 유정현][2Q26 Preview] 신세계: 외국인과 내국인 매출 호조의 양 날개로 난다
신세계는 국내 백화점 매출 회복과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 급증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은 3조 2,957억원(+14% YoY), 영업이익은 1,613억원(+114% YoY)으로 전망되며, 백화점 기존점 매출은 26% 성장하고 외국인 매출은 1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세점 또한 큰 폭의 흑자 전환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15)
국제 곡물 가격은 6월 12일 기준 혼조세를 보였으며, CBOT 옥수수는 0.2% 상승한 440 ¢/부셸을 기록한 반면, 소맥과 대두는 각각 0.4%, 0.2%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라이신, 메티오닌 등 아미노산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되었고, 국내 돈육 가격은 0.7% 상승했습니다. 음식료 주요 뉴스에서는 동원F&B가 글로벌 단백질 시장 공략을 위해 1,400억 원을 투자하여 진천 2사업장을 준공했으며, 뚜레쥬르는 2030년까지 북미 1,000개 매장 목표를 위해 미국 현지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키움 음식료 Weekly (6/15)
국내 식품 기업들이 코스트코를 글로벌 유통 교두보로 활용하며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식료품 지출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식품업계는 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캐피털그룹 지분 확대로 KT&G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26E PER은 15.8배 수준입니다. 한편, 국내 지육 가격은 전주 대비 11.7% 상승한 7,406원/kg을 기록했습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47uF에서 고전압까지, MLCC 수급 불균형 확산
AI 서버 내 고용량 47uF MLCC에서 시작된 수급 불균형이 범용 및 고전압 MLCC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와 MLCC 업체들의 고부가 제품 생산 우선 배분으로 인해 발생하며, 일반 제품의 수주 축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 800VDC 도입으로 고전압 MLCC의 수급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MLCC 사이클은 2018년 삼성전기 ASP 36.8% 상승 및 영업이익률 31.5%를 기록했던 시기보다 더 강한 P/Q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06월15일
대신증권은 2026년 6월 15일자 모닝 미팅 브리프에서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과 6월 FOMC 경계심리 속에서도 2분기 프리어닝 시즌 돌입과 함께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 재개를 예상하며 주도주 매집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신세계(0041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7% 상향한 1,00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세계는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26% 성장 및 면세점 흑자 전환 등 외국인과 내국인 매출 호조를 전망하며,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대표 유통기업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증권/정지수] 통신서비스:Weekly(2026.6.15)
통신서비스 업종은 지난주 KOSPI 대비 6.8%p Outperform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2027년 한국에 GW급 'AI 팩토리'를 가동하고, NTT 및 중화텔레콤과 5억 달러 규모의 '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하는 등 AI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32년까지 완전자율 네트워크 연구개발에 8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엔비디아는 6G 통신 기지국 무선 안테나 전용 GPU 칩 개발을 추진하는 등 미래 통신 기술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LGU+를 순매수했으나 SKT와 KT는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06/15 Commodity Weekly
지난주 S&P GSCI는 3.84% 하락했으며, 특히 에너지 상품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 및 중국의 원유 수입 둔화로 인해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귀금속은 미국의 높은 물가 상승률 발표로 하락했으나, 주후반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낙폭을 일부 축소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FOMC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빠르게 진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귀금속 가격의 반등이 기대됩니다.

[SK 증권 한동희] 반도체/장비/재료(매수(유지)) : 부의 이동: 병목 생산의 가치
AI는 파괴적 혁신이며, 과거 IT와 달리 물리적 생산능력이 병목이 되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으로, 부의 이동과 재배치를 필연적으로 가져올 것입니다. 이에 따라 AI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병목 자산으로 부가 이동하며,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병목으로 위상이 높아져 재평가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SK 증권은 메모리 재평가 여정이 초입에 불과하며, 12MF P/E 6.0x 수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시대 병목 요소 중 가장 저렴한 주식으로 판단,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이란 재개방이 이뤄진다면
본 리포트는 이란의 재개방이 건설업종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며, 이란이 세계 3위 원유 및 2위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간 누적된 투자 공백 해소 시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기대된다고 분석합니다. 이란 시장의 실질적인 개방은 미국의 금융·에너지 제재 완화와 국제 금융망 정상화가 동반될 때 가능하며, DL이앤씨는 이란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국 +0.10%, 서울 +0.27%를 기록했으며, KOSPI 건설 지수는 주간 10.8% 상승하여 연초 대비 96.7%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15)
2026년 6월 15일 기준, DRAM DDR4 8Gb 현물 가격은 월간 11.29%, NAND MLC 64Gb 현물 가격은 월간 23.91% 상승하며 반도체 시장의 강한 수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미국이 앤스로픽 AI를 전략물자로 간주하고 엔비디아가 중국에 Vera CPU 판매를 추진하는 등 AI 및 반도체 산업의 지정학적, 기술적 동향이 주목됩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의 2028년 연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며, 주요 IT 대형주들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는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국도화학; 달라진 그림
국도화학은 중동 전쟁 이후 우호적 영업환경과 AI 서버용 CCL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이익 강화가 기대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36% 증가한 243억원으로 에폭시 가격 상승 및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이 전망됩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BR 0.3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구조적 변화를 고려할 때 주가 업사이드가 충분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박광래] 철강금속; 고착화되고 있는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글로벌 철강 산업은 수요 회복보다 구조조정이 시급하며, 2026~2028년 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이 6.4억 톤에서 7.45억 톤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OECD는 수요 전망을 낮추고 과잉 생산능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되어 철강 가격 및 마진 상단이 낮아질 것입니다. 이에 철강 업체들은 범용재 증설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고급재·저탄소·현지화에 집중하며, 비철강·소재 등 인접 사업으로 자본 배분을 옮겨야 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15)
2026년 6월 15일 기준 조선 및 해운 산업 주요 지표에서 신조선가는 185.0p, 중국 내수 후판가격은 52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건화물운임(BDI)은 2,729.0p로 하락했으나 컨테이너운임(SCFI)은 2,985.2p로 크게 상승하며 운임 시장의 혼조세가 나타났습니다. HD현대중공업 자율제조 혁신, HD한국조선해양 해상풍력 지원선 개발, 미국의 SMR 추진 선박 개발 검토는 국내 조선 및 원전 업계에 긍정적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비철금속] 귀금속: 금리 충격 이후에도 하단은 견고
금은의 최근 조정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금리 및 달러 강세 때문이며, 중앙은행 매입과 공급 부족으로 하단은 견고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기대가 실질금리와 달러를 밀어 올리며 금 보유 기회비용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1분기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44톤으로 25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은은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급 부족이 전망되어 구조적 하단이 두껍습니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수요와 공급 부족이 하단을 지지하며, 금은 가격은 전쟁 이후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최설화] 최설화의 Real China:CXMT 상장 효과 (feat. 반도체 장비)
CXMT는 곧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중국 반도체 장비 생태계 구축 및 대외 의존도 감소라는 전략적 의미를 가집니다. CXMT는 2025년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2026년 연간 순이익 기준 2~3조 위안의 기업가치가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NAURA, AMEC 등 에칭/증착 장비 기업과 ACM, 화칭 등 세척/CMP 장비 기업을 포함한 중국 반도체 장비 밸류체인 전반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이 주간 보고서는 자동차 및 로봇 산업의 주요 이슈와 시장 동향을 다룹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기아가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6,264대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시행했으나, 40억원 미만의 비용으로 분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봇 부문에서는 LG전자가 국내 최초 '로봇 훈련소'를 열고 클로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100대를 투입하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고도화 및 핵심 액추에이터 양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HL만도는 18.6% 상승한 반면 현대차는 10.9% 하락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철강산업법과 EU와의 철강 관세 협의" - 6/15
미국 항소법원은 10% 글로벌 관세의 효력을 유지했으나, 무역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 환급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미국은 철강/구리 파생상품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 한편, 강제 노동 관련 60개국에 10~12.5%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은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시행했으며, 인도는 미국과의 1단계 무역 협정 체결을 다음 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세 정책 변화는 S&P500 등 금융시장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Hana Guru Eye
2026년 6월 15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4.63%, 코스닥이 3.22% 상승했으며,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환율 하락이 관찰되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주요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생산 거점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중동 재건 테마는 미-이란 평화 협상 타결로 약 451조 원 규모의 재건 사업 수혜가 예상됩니다. 신한지주는 2분기 순이익 1.72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AI 수요와 DDR4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안현국][MP전략] [2026 #6] 이 시대의 중소형주
본 리포트는 현재 시장에서 KOSDAQ보다 KOSPI200 중소형주가 밸류업 프로그램과 함께 더 적합하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LS(006260)는 AI 관련 IT 수요와 높은 달러 매출, 지주사로서의 밸류업 수혜로 주목할 만합니다. 5월부터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자금 흐름이 전환되고 있으며, 2026년 영업이익 성장률과 EPS 예상치 상향이 긍정적인 에너지, 반도체, 화학, 2차전지/가전 업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유진/황성현]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 컴퓨팅 파워 선물이 온다
AI 컴퓨팅 파워 선물이 CME와 Silicon Valley Data에 의해 출시되었으며 ICE도 출시를 예정하여, AI 산업이 금융 시스템에 본격 진입할 전망입니다. 이는 AI 기업의 비용 헤지 및 인프라 업체의 임대료 변동 위험 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컴퓨팅 파워를 원유나 전력처럼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만드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다만, GPU 등급화 및 빠른 세대 교체로 현금결제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시장 미성숙으로 지수 신뢰성 검증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인터넷/게임 :Weekly(2026.06.15)
이 리포트는 2026년 6월 15일 기준 국내 인터넷 및 게임 섹터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투자 의견을 분석합니다.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펄어비스(+465.2%), 엔씨소프트(+131.3%), 카카오(+38.4%) 등 다수 기업에서 상향 조정된 반면, 시프트업(-45.2%)과 카카오게임즈(-198%)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크래프톤 등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은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15)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15일자 'Mobility at a glance' 보고서에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그리고 2026년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OP)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로 제시합니다. 보고서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11.8%로 '톱3' 포드를 추격 중이며, 포르투갈이 7월부터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트를 허용한다는 국내외 주요 뉴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스바겐이 연내 1만 9천 명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중국 지리자동차가 과잉 생산 해소를 위한 자산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Weekly Talk(2026.6.15)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옥수수와 원당은 각각 우호적인 기상 여건 및 공급 확대 전망, 유가 급락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소맥은 일시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북반구 생산 증가 전망으로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미노산 시장에서는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이 수요 부진과 재고 부담으로 약세를 지속하는 반면, 메티오닌은 제조사의 가격 방어 의지와 공급 차질 우려로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배승 금융] 은행: 4~5월 여수신동향: 2Q 대출증가율 확대 예상
4~5월 은행권 총대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 폭이 확대되어 2개월 만에 30조원 증가했으며, 특히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동반 성장하여 2분기 대출증가율은 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대출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2개월간 1.5% 증가했으며,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함께 개인의 대규모 주식투자 영향으로 기타대출이 급증하며 2021년 4월 이후 최대 월 순증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낮은 조달 부담과 시장금리 상승의 대출금리 반영으로 2분기 이자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며,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연말까지 NIM 상승 추세가 이어져 은행권의 탑라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배승 금융] 보험: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관련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부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며, 수가를 43,850원(본인부담률 95%), 주 2회(연간 15회)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위 손해보험사들은 건당 보험금 감소와 신규 5세대 실손보험의 높은 본인부담률로 인해 하반기 예실차가 회사별로 500~1,000억 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현대해상과 DB손보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되나, 의료기관이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진료를 전환하는 풍선효과 발생 여부가 관건입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Talk(2026.6.15)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6월 15일 기준 TMAP 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요 백화점의 이동 차량 트래픽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2026년 6월 14일 기준 백화점 전체 트래픽은 전년 대비 13.5% 감소했으며, 롯데백화점이 21.4%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7.4%, 현대백화점은 6.4%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근 백화점 매출 성장률 둔화와 함께 전반적인 방문객 감소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한병화]전기차/배터리 - 테슬라의 성장 전환이 반가운 K배터리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024년 8% 성장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BESS 판매량 또한 2025년 49%, 2026년 18%의 높은 성장이 전망됩니다. 이러한 테슬라의 성장은 미국 및 유럽의 정책과 맞물려 K-배터리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주가 하락은 펀더멘탈 문제가 아닌 수급 이슈로 판단되며, K-배터리 관련주는 올해 턴어라운드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이며, 하락 시 매수 전략을 권고합니다.

[현대차증권 김중원] 6월 순환매 이후 스타일 전략 -
6월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했으나, 중형 내수·방어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백화점, 은행, 보험, 통신서비스 등 6월 강세 업종은 ROE 개선이 제한적이고 PER 부담이 확대되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반기에는 12개월 선행 ROE가 11.3%에서 15.0%로 개선된 증권 업종과, 피지컬 AI 기대 및 펀더멘털 바닥 통과 가능성이 있는 자동차 업종에 주목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조운날Weekly: 조선: 한화오션,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한화오션은 6월 11일 방사청으로부터 7조 8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의 주가는 익일 7.85% 가량 급등했으며, 차세대 구축함 및 스마트 함정 글로벌 수주 확장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6월 중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신규잠수함(CPSP)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여 특수선 부문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SK이노베이션 (096770): 업데이트 노트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1~4월 파우치형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11%로 급감하며 EV향 배터리 사업의 저성장이 우려됩니다. 정유 사업은 중동 사태로 마진 강세가 예상되나, 휘발유 생산율 증가와 낮은 가동률로 수혜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배터리 부문의 낮은 가동률과 중장기 시장 성장 제약을 고려, 2026년 영업이익 5조 5,390억 원 추정에도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102,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LG생활건강[051900/Hold] 예상보다 빠른 이익 정상화 구간
LG생활건강은 예상보다 빠른 이익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면세 채널은 공급 조절로 매출은 축소되었으나 수익성이 회복되었으며, 중국은 온라인 전략 변화를 통해 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자체 브랜드(닥터그루트 등) 성장이 긍정적이며, 코스트코 및 세포라 입점 확대로 손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다만 북미 마케팅 투자와 중국 매출 변동성은 고려해야 하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28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 (6월 3주차)
지난주(6/8~6/12) 건설업종은 미-이란 전쟁 종결 가능성에 따른 '중동 재건' 기대감으로 KOSPI 대비 16.0%p 아웃퍼폼하며 16.3% 상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이 29% 상승하며 주가를 견인했으며, GS건설과 DL이앤씨도 6~9% 상승했습니다. 중동 재건은 건설업종에 긍정적이나, 시장 기대 대비 실제 수혜는 제한적일 수 있으며, '반복성'과 '수익성'이 양호한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주택 공급 우려와 레미콘 운송 휴업 장기화 가능성, 고환율로 인한 원가 상승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도심 재개발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 (6월 3주차)
엔터/미디어/레저 섹터는 주간 수익률이 코스피를 상회하는 가운데, 빅뱅 월드투어 및 에스파 빌보드 9위 진입 등 대형 IP 컴백 성과가 가시화되었고, 4월 인바운드 소비액이 1.3조원(YoY +55%)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005380)] 미국 RMAC에 대한 기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되며, 목표주가는 63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9조원(-17%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하반기부터 팰리세이드·투싼 HEV 판매 확대와 HMGMA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현대차를 Manufacturing AI Platform으로 평가하여 Target PER 16배를 적용,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3조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RMAC 가동 등 하반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메리츠증권/황수욱] Meritz DM :토큰 가격 경쟁의 실질적인 수혜
AI 토큰 소비 급증과 가격 경쟁 심화로 AI 모델 기업의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팩토리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으로 '토큰당 생산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이는 AI 모델 기업의 수익성 유지와 차세대 AI 서버랙 수요를 견인하는 근거가 됩니다. 중기적으로는 엔비디아 DSX와 같은 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며, 차세대 AI 서버랙에 필요한 메모리 이하 기자재(네트워크, 기판, MLCC, 전력반도체 등)의 수요가 더욱 확실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New K-ETF] K우주 밸류체인,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만기매칭 특수채
2026년 6월 16일,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됩니다.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ETF는 국내 우주산업 소부장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며 총 보수는 0.45%입니다.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ETF는 미국 상장 우주 발사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68개 종목에 투자하며 총 보수는 0.49%입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15)
조선 Weekly에 따르면, 수에즈막스 중고선가가 9.5% 급등했으며, HD현대중공업은 VLGC 2척을 수주하고 삼성중공업은 3기 FLNG를 동시에 건조하는 등 조선 산업의 활발한 움직임이 관찰됩니다. 5월 바이오시밀러 처방 실적은 부진했으나, Rituximab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Truxima가 38.6%를 기록하며 PFE의 Ruxience(33%)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Ustekinumav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Steqeyma가 13%를 차지한 가운데 Yesintek(BIO)이 32%까지 상승하며 오리지널 stelara SC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Zymfentra(셀트리온)는 소매 채널 처방액이 전년 대비 234%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아제강(306200):2Q26, 美 OCTG 업황 개선 사이클 진입
세아제강은 2026년 2분기 미국 OCTG(유정용 강관) 업황 개선 사이클 진입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258억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5월 초부터 미국 원유 굴착기 수 증가와 OCTG 파이프 현물 가격 상승, 그리고 내수 제품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기인합니다. 유가 하방 압력 제한과 미완결 유정 소진으로 신규 유정 투자 확대가 지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인바운드 폭풍쇼핑 효과" - 6/15
2Q26 예상 실적을 기반으로 퀀트 모델은 삼성전자(예상치 991,502억원), KB금융(19,650억원), LG화학(6,107억원) 등을 주요 Long 포지션으로 제시하며, 이들 종목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이마트(320억원), 한국항공우주(830억원), 한화솔루션(1,173억원) 등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하며 Short 포지션을 권고합니다. 직전 Long/Short Pair는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Gross L/S Pair -9.3%, Conviction L/S Pair -1.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6월 순환매 이후 하반기 투자 전략으로 증권과 자동차 업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증권 업종은 12개월 선행 ROE가 크게 개선되며 이익 모멘텀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자동차 업종은 PBR 부담이 제한적이고 피지컬 AI 기대 및 펀더멘털 바닥 통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로 유가 안정화와 달러 약세가 예상되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가 기대됩니다.

[키움 글로벌ETF 김진영] Kiwoom ETF Weekly (06/15)
이번 주 글로벌 ETF 시장에서는 반도체 테마의 강세가 지속되며, DRAM, PSI 등 반도체 관련 ETF들이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인버스 반도체 ETF들이 50% 이상의 급등세를 보였으며, 국내 ETF 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 상품들이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SOXX, SMH 등 글로벌 반도체 ETF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했으며, 미국 증시는 종전 협상 기대감과 AI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신영증권 강기훈] 26년 6월 추천 스타일: 이익 성장주
신영증권은 2026년 6월 추천 스타일로 '이익 성장주'를 제시합니다. 딥러닝 기반 DMFM 모델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확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 이익 모멘텀을 핵심 동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천 스타일은 영업이익 변화율 53.0%, EPS 변화율 23.8%, 목표주가(1W) 변화율 22.7%를 주요 팩터로 가중하며, SK, SK스퀘어, 심텍 등이 상위 종목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실적 개선과 시장 기대가 동반되는 펀더멘털 성장주에 주목하는 전략입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6.15)
2026년 6월 15일 기준 주간 리테일 트래픽 분석 결과, 2026년 6월 14일 기준 4주간 전년 대비 방문객 성장률은 코스트코(46.7%), 신세계(44.0%), 올리브영(41.4%), 현대백화점(38.7%) 등 주요 기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는 -43.1%, GS리테일(편의점+슈퍼)은 -19.4%로 전년 대비 방문객이 크게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채널별로는 백화점 39.8%, 아울렛 25.4%, 면세점 16.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은 10% 내외의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HANA US Weekly] 엔비디아 주주 필독: 젠슨 황이 한국에 온 이유
엔비디아는 AI 토큰 생산 원가를 Rubin 플랫폼으로 Hopper 대비 최대 1/350까지 절감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토큰 사용량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러한 토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구글 CEO 전망처럼 토큰 사용량은 2026년 5월까지 3,200조 개로 급증하여 전체 시장 지출은 연간 약 1.9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젠슨 황 CEO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를 핵심 동력으로 CUDA 생태계를 로봇/제조 분야로 확장하여 수익화를 추구하며, 그의 한국 방문은 공급망 확보 및 산업 표준화 수요 창출이 목적이었습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의심이 필요 없는 메모리 투자 전략
6월 1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하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 업황 개선에 대한 의심이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파업 이슈 해소와 HBM4 수율 불확실성 반영 후 긍정적 주가 흐름 및 2분기 영업이익 상향이 예상되며, SK하이닉스 주가도 3.9% 상승했습니다. 이에 하나증권은 메모리 업체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하므로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하며, 최선호주 전공정 장비 3종목은 단기 급등에 따라 신규 추격 매수보다 보유 유지를 권고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15): 중국 주요 철강사 7월 가격 동결 발표
중국 주요 철강사들은 7월 판재류 가격을 대부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크스 등 원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수요 부진과 높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가격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인 결과이며, 바오산강철은 4개월 연속 인상 후 처음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전기강판 가격은 톤당 300위안 인상되었으며,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국내 철강 유통가격은 열연 96만원(WoW 0.0%), 철근 89만원(WoW -0.6%)을 기록했습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Co-location에서 Off-grid/On-site 발전으로
2026년 6월 15일 기준, 미국 연방 에너지규제위원회의 규제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Off-grid/On-site 발전 시도가 늘면서 LG에너지솔루션, Fluence Energy 등 데이터센터향 ESS 수주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배터리 JV 경험 기업들의 ESS 사업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배터리 기업들의 가격이 매수 가능한 수준에 진입하여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양극재 기업들까지 매수 가능합니다. 하나증권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셀 메이커와 정책 관련 수혜주에 대한 공격적인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호르무즈 개방은 매수의 근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에너지/화학 섹터에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동 전쟁 이후 아시아 기업들의 원유 공급처 다변화와 WTI-Dubai 가격 역전 현상 종료로 아시아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은 구조적인 원가 우위를 확보할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정유/석유화학 업황의 2~3년 업사이클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전쟁 이전 수준보다 낮아 대부분의 리스크를 이미 반영한 상태입니다. 이에 OCI홀딩스,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S-Oil, 한화솔루션, 대한유화 등 주요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합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한화오션,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협 선정
한화오션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협으로 선정되어 함정 체계통합 주도권 확보 및 해외 시장 진출 레퍼런스 확보가 기대됩니다. 삼성중공업은 Coral Norte FLNG 1기 수주를 완료했으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도 VLGC, VLCC 수주를 기록하는 등 조선사들의 수주가 활발합니다. 하반기 캐나다 신형 잠수함 사업 등 모멘텀을 기대하며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s는 HD 현대중공업과 HD 현대마린솔루션입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5월부터 가스선 수주 계속, FLNG 2기 수주 + 파이프라인들
5월부터 가스선 수주가 지속되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29척을 기록했으며, 삼성중공업은 LNG선 1척(옵션 행사)과 FLNG 2기(Delfin 1, Coral Norte)를 수주했습니다. Delfin FLNG 2, 3호선도 연내 최종투자결정(FID)을 추진 중이며, 중형 탱커 선가 급등 등 긍정적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주 모멘텀과 잔고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으나, 결국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대덕전자 (353200.KS/매수): 레벨이 달라진다
대덕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3,726억원(YoY +52%), 영업이익 624억원(YoY +3,236%)을 기록하며 판가 인상과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2,13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통해 메모리 패키지 기판 및 FCCSP 생산능력이 2027년 하반기부터 약 80% 확대되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7년 예상 EPS 5,743원에 글로벌 기판 업체 평균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ALERT: Fuel Rationing Has Begun as Oil Inventories Hit 20-Year Lows ↗ 영상
  • 글로벌 원유 재고: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인도 디젤 배급: 2026년 6월, 상업용 연료 구매를 제한하고 디젤 판매에 일일 200리터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 중국 원유 수입 급감: 2026년 5월 전년 대비 29% 감소하며 전략 비축유를 소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WTI 선물 커브: 즉각적인 공급 부족을 나타내는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형태에서 가격 지지선을 형성하며 장기적 불확실성을 반영합니다.
  • 에너지 충격의 디플레이션 효과: IEA는 현재의 에너지 위기를 1973년, 1979년, 2022년의 위기를 합친 것보다 심각하다고 경고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수요 파괴와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시장의 공급-수요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고, 재고 보충 및 지정학적 리스크, 허리케인 시즌 등이 유가 변동성을 높이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압박과 맞물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BloombergG7 Summit Delayed Amid Absence of President Trump ↗ 영상
  • 트럼프 대통령 불참: G7 정상회담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게 시작되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 축하 행사 및 UFC 경기로 인한 워싱턴 DC 체류 때문이라고 언급되어 미국-유럽 관계의 특이성을 보여줍니다.
  • 유럽 지도자들의 대응: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나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등 일부 유럽 지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판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베르사유 궁에서 만찬을 주최하는 등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 주요 의제 및 미국과의 협력 필요성: 정상회담에서는 이란 전쟁의 해결 방안과 미래 구조, EU-미국 무역 협상, 우크라이나 위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유럽은 이러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여전히 미국의 참여와 협력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 미국과 유럽 간의 관계가 불안정한 가운데, 유럽 지도자들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복잡한 글로벌 위기 해결에 있어 미국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Thoughtful MoneyAre Mega IPOs Like SpaceX Signaling A Late Cycle Market | Jonathan Wellum ↗ 영상
  • 메가 IPO 증가: SpaceX, Anthropic, OpenAI 등 대형 비상장 기업들이 대규모 IPO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닷컴 버블 당시와 유사하게 시장이 과열된 후기 주기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 민간 시장 유동성: 기업들은 더 이상 조기 IPO 없이도 민간 시장에서 거대 자본을 조달할 수 있으나, 최근 IPO는 초기 투자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에 자본을 회수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 사업의 자본 집약성: SpaceX의 스타링크 확장 및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은 수천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본을 필요로 하며, 이는 공모 시장을 통해 조달해야 할 큰 규모의 자금 수요를 의미합니다.

→ 현재 시장의 과열 속에서 대규모 IPO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은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과 사업의 내재된 위험 및 변동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Goldman SachsHow should investors think about AI adoption? GS' Muhammad Qubbaj, discusses. ↗ 영상
  • AI 투자 관점: AI 기술의 '구현(implementation)'에 집중하여 실제 적용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집중(concentration)'된 몇몇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 AI의 확장성: AI가 노트북을 넘어 가정, 자동차, 냉장고, 업무 공간 등 실생활과 다양한 산업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 새로운 투자처: AI를 안전하게 배포하고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툴링 및 통합업체 등, AI 채택을 돕는 시장 부문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투자자들은 AI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과 확산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단기적인 AI 열풍을 넘어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HedgeyeYour Brain Is Always Trying To Hack Your Process ↗ 영상
  • 뇌의 해킹 경향: 투자자의 뇌는 예측적 사고를 통해 시스템적 프로세스를 무시하고 실수를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단순한 전략의 중요성: 손절매와 이익 확대와 같은 단순한 추세 추종 전략은 복잡한 전략보다 간과되지만, 장기적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 생존이 진정한 능력: 노벨상 수상자들이 참여한 LTCM 사례처럼, 시장에서 가장 숙련된 플레이어가 살아남는다는 것은 생존이 진정한 능력임을 입증합니다.

→ 투자자는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인지하고,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투자 원칙을 고수하여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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