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6월 24일 (수)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60.0%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코스피가 전일 급락 이후 하루 만에 3.69% 반등하며 8,506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0% 가까이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한 반면, 미국 나스닥은 AI 투자 우려로 2.21% 하락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이 1,541.2원으로 0.55% 상승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당국 개입에도 강달러 흐름을 막지 못하며 1,550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48%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연준의 9월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77% 이상 반영되고 있습니다. 한은도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레버리지 투자자 리스크를 경고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반도체 급락의 진짜 원인은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 구조의 취약성입니다

국내외 증권사 분석, 텔레그램 트레이더 코멘트, 유튜브 전문가 채널 모두 이번 반도체주 급락이 실적 악화가 아닌 좁아진 매수 기반과 레버리지 집중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일치된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는 "랠리가 점점 더 좁은 주변 매수자층에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6개 대형주를 제외한 전체 상장사 시총이 5월 말 대비 15.4% 감소한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투자자는 향후 반도체 업종 접근 시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 밀집도와 옵션·레버리지 ETF 수급 동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 경로

연준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시카고 연은 Goolsbee 총재는 일부 물가 상승이 관세에 기인한 일회성 요인이라고 언급했고, UBS는 "시장이 연준의 내년 4월까지 2회 인상 가능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단기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 역시 점도표 분포의 양극화, 과열되지 않은 고용시장, 최근 유가 하락 등을 근거로 실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우려보다 낮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Goolsbee 총재가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끈질김을 우려 요인으로 지목한 만큼, 5월 PCE 발표가 금리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됩니다.

리스크 경고

레버리지 투자와 사모 신용 시장의 스트레스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는 시장금리 상승 시 빚투(레버리지 투자)는 줄지만 부실은 늘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유튜브 채널(Eurodollar University)에서는 아폴로 등 주요 사모 신용 펀드에서 인출 요청이 급증하고 첫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금융당국 경고 이후 코스피가 급락했고, 미국에서는 상장 BDC 주가 하락과 디폴트율 상승(아폴로 미드캡 5.3%)이 나타나는 등 레버리지 축소 압력이 양국에서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크레딧 사이클 하락 국면에서 고레버리지 자산과 사모 신용 익스포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기술주 급락 속 방어주로의 자금 이동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87% 급락하고 나스닥이 2.22% 하락한 반면, 헬스케어(+1.37%)와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자금 이동이 확인되었습니다. AI 관련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의 기술 섹터에서 경기방어주로의 로테이션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한국 시간 25일 새벽)가 반도체 업종 심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결과에 따라 로테이션 흐름이 가속화되거나 되돌려질 수 있어 주목이 필요합니다.

지정학

유럽 에너지 비용 급등과 중동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키우고 있습니다

유럽 폭염으로 전력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국은 평소의 6배 이상 가격으로 유럽에서 전력을 수입했습니다. 동시에 미국-이란 핵 협상이 이란의 비협조와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 접근으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Goolsbee 총재가 "중동 사태 호전 시 추가 개선 가능성"을 언급한 것처럼 지정학 변수가 인플레이션 경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에너지 가격과 중동 정세를 연동해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8,506.23+302.39 (+3.69%)
KOSDAQ909.20+17.68 (+1.98%)
S&P5007,365.46-107.33 (-1.44%)
NASDAQ25,587.04-579.56 (-2.21%)
DOW51,666.84-45.87 (-0.09%)
NIKKEI69,247.80-540.59 (-0.77%)
HANGSENG23,434.61+98.33 (+0.42%)
SHANGHAI4,106.25-56.85 (-1.37%)
VIX (공포지수)19.49+2.21 (+12.79%)
달러 인덱스101.55+0.14 (+0.14%)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89.76-9.48 (-0.23%)
($/oz)$61.68+0.02 (+0.04%)
구리 ($/lb)$6.12-0.03 (-0.42%)
WTI ($/bbl)$72.20-1.01 (-1.38%)
브렌트유 ($/bbl)$76.05-1.03 (-1.34%)
천연가스 ($/MMBtu)$3.19+0.05 (+1.49%)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2,387-280.98 (-0.45%)
이더리움 (ETH)$1,656-9.49 (-0.57%)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41.20+8.48 (+0.55%)
EUR/USD1.14-0.00 (-0.16%)
USD/JPY161.58+0.00 (+0.00%)-
GBP/USD1.32-0.00 (-0.37%)
USD/CNY6.80+0.01 (+0.16%)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72%+0.002%p
국고채 10년4.171%0.000%p-
국고채 30년4.341%+0.030%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28%+0.011%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48%+0.005%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99%-0.008%p
10년물4.484%-0.018%p
30년물4.927%-0.021%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15%-0.006%p
10년물2.662%-0.019%p
30년물3.849%+0.003%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35.4%
64.6%
0.0%
동결
Sep 16, 2026
77.7%
22.2%
0.0%
인상
Oct 28, 2026
85.3%
14.8%
0.0%
인상
Dec 09, 2026
87.7%
12.4%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6-23 기준)
투자자예탁금
136.83 조원
+4.65조 (+3.51%)
신용융자잔고
38.09 조원
-0.44조 (-1.14%)
대차거래잔고
168.06 조원
-20.23조 (-10.74%)
CMA잔고
109.60 조원
-0.82조 (-0.74%)
주식형 펀드 순설정
-7,315 억원
전일 flow 대비 +1,334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3)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2.63조
외국인-4.65조
기관+1.91조
금융투자+1.72조
보험-103억
투신+0.18조
연기금+131억
기타법인+0.11조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32조
외국인-321억
기관+0.33조
금융투자+0.28조
보험+8억
투신+292억
연기금+277억
기타법인+142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필수소비재
XLP
+1.87%
헬스케어
XLV
+1.41%
부동산
XLRE
+1.41%
유틸리티
XLU
+0.78%
에너지
XLE
+0.74%
커뮤니케이션
XLC
+0.38%
금융
XLF
+0.34%
임의소비재
XLY
-1.03%
소재
XLB
-1.45%
산업재
XLI
-2.01%
기술
XLK
-4.14%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3종목 · 52주 신저: 5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PLTR (1)
금융AIZALLBACBENBNYCFGCINFGLNTRSPFGSTTTRV (12)CME (1)
필수소비재MNST (1)
임의소비재DPZ (1)
커뮤니케이션FOXTTD (2)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3.93-4.70 (-25.23%)
VIX19.11-0.38 (-1.95%)
VIX 3M19.57-1.05 (-5.09%)
VIX 6M21.99-0.63 (-2.79%)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0.46)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58.84%
+4.77pt
S5FI
한국 CDS 5Y (USD)
21.58
bps
-0.53 bps
Baltic Dry Index
2,667
보합
+0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27
Fear
전주 32
NAAIM Exposure
92.8
강세
+13.6 전주대비
2026-06-17
AAII 투자자 심리 (2026-06-17)
▲ Bull 36.6% (+6.2)▼ Bear 39.4% (-8.3)
스프레드 -2.8%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6-24
Call 거래량668,473
Put 거래량685,480
P/C Volume Ratio1.025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6-25내일(목)21:30Core PCE월간
2026-06-25내일(목)21:30GDP 성장률분기
2026-06-25내일(목)21:30내구재 주문월간
2026-06-25내일(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6-26(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6-30(화)23:00구인건수 (JOLTS)월간
2026-06-30(화)23:00소비자신뢰 (CB)월간
2026-07-01(수)21:15ADP 민간고용월간
2026-07-01(수)23:00ISM 제조업 PMI월간
2026-07-02(목)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7-02(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06(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25 (목) — 내일
근원 PCE 전월비-0.3%0.2% (05-28)-
근원 PCE 전년비--3.3% (05-28)-
GDP 성장률-1.6%1.6% (05-28)-
신규실업수당-226.0K226.0K (06-18)-
기타 날짜 보기 (4일, 8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17 (수)
소매판매0.9%0.5%0.4% (05-14)+0.4%p ▲
06/18 (목)
신규실업수당226.0K225.0K230.0K (06-11)+1.0K ▲
06/30 (화)
시카고 PMI--62.7 (05-29)-
소비자신뢰(CB)--93.1 (05-26)-
구인건수(JOLTS)--7.618M (06-02)-
07/01 (수)
ADP 민간고용--122.0K (06-03)-
ISM 제조업--54.0 (06-01)-
ISM 제조업 물가--82.1 (06-01)-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17 ~ 2026-07-01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전일 급락 이후 하루 만에 3.26% 반등하며 8,471.02에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삼성전자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습니다. 코스닥도 기관 매수에 힘입어 2% 상승한 909.3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사 합의에 따른 성과급 지급용 자사주 매입이 전망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팹을 계획대로 추진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갤럭시 워치 생체데이터를 임상시험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최대 40조 원 규모의 미국 ADR 상장이 임박해 이르면 7월 상장이 예상됩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과 함께 매수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41.8원으로 마감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당국 개입에도 강달러 흐름을 막지 못하고 1,540원대를 재돌파했으며, 일부에서는 1,550원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국은행이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시장금리 상승 시 빚투는 줄지만 부실은 늘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문서에 명시하면서 레버리지 투자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가 또다시 불발되었으나 증시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원화 국제화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낸드 수출단가가 800%대 폭등하면서 삼성전자의 2분기 깜짝 실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4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8% 급증해 7년 만에 10만 명에 육박했으며, 공정위가 한화그룹에 대해 브랜드 사용료 내부거래 관련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술·AI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되며 나스닥이 2.21% 하락하고 주요 지지선을 이탈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으며, SpaceX는 IPO 이후 고점 대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KOSPI 지수가 레버리지 ETF 관련 규제당국 경고와 함께 AI 우려 속에 급락하며 삼성·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일본은행(BOJ) 의사록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의견이 확인되었으며, 우에다 총재는 물가가 2% 목표를 상회할 위험이 있다고 재차 언급했습니다.

Fed·금리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시사 이후 시장은 최소 2회 인상을 반영하며 달러가 13개월 래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전직 BOJ 위원은 연준 인상 시 엔화가 달러당 165엔까지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유럽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기요금이 신고가를 경신했고, 영국은 평소 대비 6배 이상 비싼 가격에 전력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디젤 가격은 갤런당 5달러 아래로 하락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기여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캐나다 연간 인플레이션이 29개월 래 최고인 3.2%로 가속화되어 캐나다 중앙은행의 정책 경로에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금 가격은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 기대 속에 2주 래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FedEx는 4분기 조정 EPS 6.31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했으나 장 마감 후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AI 칩 기업 Cerebras는 실적 발표 첫 분기에 마진이 경쟁사 대비 저조하다는 평가 속에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지정학·전쟁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며 유가는 4개월 래 저점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기업 카니발은 중동 분쟁으로 지중해 예약 수요가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영국 차기 총리 후보 앤디 버넘의 차입 확대 계획에 대해 채권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즉각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2,400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채무 재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보험사 주담대 들썩이자…한화생명 신규 접수 중단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에 따라 한화생명이 이달 말까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 원문
  2. 공정위, 한화그룹 '브랜드 사용료' 정조준…내부거래 적정성 조사 — 공정위가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등 계열사의 브랜드 사용료 지급 관련 부당 내부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며, 과거 금감원으로부터 경영유의 조치를 받은 이력이 언급되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단독] 삼성생명, 올해 임금 6.2% 올렸다…보상체계 개편도 착수 — 삼성생명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인 평균 6.2% 임금인상을 확정하고, 하반기 초과이익성과급(OPI) 및 주식보상 제도 등 보상체계 전반 개편에 착수합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車보험료 5년 만에 올렸는데…손해율은 왜 더 나빠졌나 — 대형 손보 4사의 올해 1~5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4.7%로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하여, 보험료 인상에도 손해율 악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원문
  2. 삼성전자 헬스케어 드라이브에… 삼성보험도 발맞춤 — 삼성생명·삼성화재가 삼성전자의 AI·웨어러블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맞춰 건강관리·돌봄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교보생명, 스테이블코인 활용 보험료 납부·보험금 지급 검증 — 교보생명이 블록체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을 업계 최초로 완료했습니다.
    ↗ 원문

[공통]

  1.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 비율 177.6%⋯전년比 3.3%p 개선 —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 교보생명 201.5%, 삼성 191.2%, 한화 148.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문
  2. 'GA 1200%룰' 시행 눈앞…금감원 "정보유출, 편법 판매 엄중 관리" — 금감원이 보험사 대상 내부통제 워크숍에서 제3자 판매위탁에 따른 정보 유출 및 편법 판매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 원문
  3. 車보험 손해율 뛰는데…과잉진료 막을 '8주룰' 도입은 하세월 — 대형 손보사 4사의 5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7%로 상승한 가운데, 과잉진료 방지를 위한 '8주룰' 규제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株 급락 여파 지속…"펀더멘털 변화 제한적, 포지셔닝 과열이 조정 키웠다"

전일 코스피가 역대급 낙폭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충격이 확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펀더멘털보다 좁아진 수급 기반과 레버리지 집중이 하락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골드만삭스 현지 트레이더는 "랠리가 점점 더 좁은 주변 매수자층에 의존하게 됐고, 기관의 매수 여력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기술적 열기가 새로운 역풍을 만나면서 지지 기반이 반전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6개 대형주를 제외한 전체 상장사 시총은 5월 말 대비 15.4% 감소해, 소수 대형주 집중화 현상이 수급 부작용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S&P500은 1.44%, 나스닥은 2.22% 내렸으며, VIX는 19.49까지 상승해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다만 헬스케어(+1.37%), 필수소비재(+1.78%) 등 경기방어주는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자금 이동이 포착됐습니다.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메모리 수급은 하반기부터 내년으로 갈수록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범용 DRAM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더라도 이를 사이클 피크아웃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도이체방크 역시 2030년까지 매년 DRAM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며, HBM이 표준 DRAM 시장에도 공급 압박을 가중시키는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는 흐름입니다. UBS는 "시장이 연준의 내년 4월까지 2회 인상 가능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단기 인상 가능성은 작고, 2027년 금리 인하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1.8회(1회=25bp) 인상 가능성이 반영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늘 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핵심 변수입니다. 높은 투자자 기대치와 밀집된 롱 포지셔닝이 유지되는 만큼,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에 따라 반도체주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원의 가계부채·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경고도 국내 증시의 잠재적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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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3)

• 인플레이션은 2%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며 2% 목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일부 물가 상승세는 관세에 기인한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하며, 중동 사태 호전 시 추가 개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역사적으로 끈질긴 점은 우려 요인입니다.

• Warsh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 취지에 공감하며, FOMC 전망이 틀릴 때마다 신뢰도가 손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연준 정책 방향

6월 FOMC 이후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강화되며 시장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소통, 대차대조표, 데이터, 생산성/고용, 물가 등 5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연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시사하며, '덜 말하고 덜 개입하며 물가안정에 엄격한' 중앙은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하나, 한화). 이러한 기조 변화는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일각에서는 점도표 분포의 양극화, 예상보다 과열되지 않은 고용시장, 최근 유가 하락 등을 근거로 실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우려보다 낮다고 분석합니다(대신). 향후 발표될 5월 개인소비지출(PCE) 등 물가 지표가 연준의 정책 경로와 달러 강세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키움).

국내 증시 급락 원인과 진단

지난 6월 2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올해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iM, KB, 유안타). 이는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그간의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적으로 출회된 결과로 분석됩니다(유안타, 신한). 특히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된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 등의 수급 요인이 더해져 하락 폭이 증폭된 것으로,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충격과는 거리가 멀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대신, 키움). 또한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실패와 분기 말 리밸런싱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이번 급락으로 코스피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5배 수준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었습니다(KB, 대신).

채권 시장 동향 및 전망

주식 시장의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키움, 메리츠). 재정 당국이 하반기 국고채 바이백 재개를 시사한 점도 채권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키움). 한편, 최근 발생한 일부 기업들의 신용 이슈(J사태)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되었으나,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하나). 미국 국채 금리 역시 연준의 긴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투매 현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하락 마감했습니다(LS증권).

투자 시사점 및 전략

다수 증권사는 이번 증시 급락을 추세 이탈이 아닌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대신, 유안타, 신한). 2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등 펀더멘털 모멘텀이 유효하며, 특히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등 주도 업종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키움, 대신). 코스피 1차 지지선으로 8,000선, 2차로 7,700선을 염두에 둔 매집 전략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대신, 신한). 단기적으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에 발표될 마이크론의 실적이 반도체 업종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KB, 유안타).

기업·섹터 리포트 (44건)

[Global Equity] 연장전 (feat. 마이크론과 앤트로픽 협약)
AI 밸류체인 내 매출과 이익은 광범위하게 성장하지만, 실제 현금 축적은 반도체 등 소수 업종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반도체 업종에 유입된 현금은 밸류체인 내에서 재순환되지 않고 축적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론과 앤스로픽 간의 협약은 반도체 부문에 축적된 현금이 AI 인프라 공동 설계, 장기 공급 및 펀딩 참여를 통해 밸류체인 내부로 환류되는 첫 번째 경로를 형성하며, 이는 투자 사이클을 장기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지메드텍(056090.KQ): IMM이 샤라웃한 동종진피 ECM CDMO 기업
시지메드텍은 모회사 시지바이오가 IMM PE에 1.1조원 밸류로 매각되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동사는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CDMO 사업을 영위하며, 최근 코오롱제약과 CDM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ATB 인증과 글로벌 의료기기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빅마켓 진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매출액 596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전망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키움 스몰캡 김학준] 유라클(088340): AI전환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유라클은 AI 전환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1분기 매출액 87억원, 영업적자 8억원을 기록했으나, AI 매출 비중이 9.5%로 증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아테나, 오르다, 코드어시스턴트 등 AI 제품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AI 매출 비중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6억원(+6.5% YoY), 영업손실은 35억원으로 예상되며, 4분기에는 분기 BEP 달성이 전망되고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는 2027년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이마트(139480.KS/NR): 양호한 본업, 온라인 사업 걸림돌
이마트의 대형마트 본업은 홈플러스 폐점 반사이익과 호텔, 프라퍼티 사업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대비 3% 수준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일회성 비용 및 매출 저하, 쓱닷컴과 G마켓의 지속적인 영업적자 등 온라인 사업 및 일부 계열사의 실적 불확실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20억원(YoY 232%)으로 예상되나, 온라인 사업 부진과 G마켓 지분법 손실로 당기순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4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2026년 6월 24일 기준, 유럽 EUA가 80.7유로/톤으로 전일 대비 1.1% 하락했으나 1개월 및 3개월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 KAU는 21,300원/톤으로 전일 대비 1.4% 상승하며 중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주시 속 약 넉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WTI가 전월 대비 24.2% 하락한 73.2달러/배럴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천연가스 및 석탄 가격은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래][자동차] 현대모비스[012330/Buy] 짙어지는 로보틱스 사업자의 면모
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BD) 로봇 상용화 진척에 따라 로보틱스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10,000원(상향)을 유지합니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액추에이터 매출 2.7조원, 로봇 부품 총 매출 3.8조원(연평균 7,560억원)이 예상되며, 5월 미국에 35만개 규모의 액추에이터 양산 라인 구축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차량 부품 본업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하반기 수익성 개선(2분기 영업이익 9,080억원 전망)이 기대되며, 로봇 사업 가치 12.1조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분야에서는 클로봇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685억 원 양수 계약과 테슬라 옵티머스의 7월 생산 및 대만 공급망 개시 소식이 주목됩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한-필리핀 방산군수공동위 개최와 백악관의 24일 방산업체 긴급 소집을 통한 탄약 및 미사일 생산 확대 논의가 주요 이슈입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삼성중공업의 베트남 법인 설립 추진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관련 정부의 신중한 입장 표명이 있었으며, 내달 나미비아 FPSO 발주가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24)
2026년 6월 24일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SDV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현대차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5월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는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기아는 증가하는 등 엇갈린 실적을 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가능성으로 완성차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황산해 마켓] Today Chart: 엔비디아의 과거에서 찾는 메모리의 미래
Nvidia의 2024년 실적 리레이팅 흐름을 분석한 결과, EPS 증가율 피크 시점의 밸류 메리트가 향후 6~12개월 수익률 알파의 근거가 되지 못했으며, 실적 서프라이즈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메모리 업종은 이익 증가율이 주가 상승을 상회하며 밸류 메리트를 제공하지만, Nvidia의 과거 사례를 볼 때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24)
2026년 6월 24일 기준, 조선/기계 주요 지표 중 컨테이너운임(SCFI)은 3,121.7p로 전주 대비 136.5p 상승했으며, LNG Spot 운임도 96.0천달러로 3.3천달러 상승했습니다. 반면 건화물운임(BDI)은 2,684.0p로 전일 대비 38.0p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Asiatic Lloyd가 HD현대에 LR2 제품운반선 3척을, Dorian LPG가 VLGC 1척을 발주하며 신조선 시장의 활기를 보였습니다. 또한 폴란드는 두 번째 FSRU 도입을 결정하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실리콘투(257720) - 중동 우려에도 견조할 실적 기대
실리콘투는 중동 우려에도 불구하고 2분기 2026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3,732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71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매출 호조와 북미 시장 성장이 주요 동력이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5조원, 영업이익은 2,655억원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24)
2026년 6월 24일 기준, DRAM DDR5 16Gb 가격은 한 달간 11.60% 상승했으며, NAND MLC 64Gb 가격은 29.98% 급등하여 메모리 시장의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와 UFS 5.0을 개발 중이며 4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텍의 10~20% 가격 인상 전망과 OLED 모니터 수요 상승은 관련 IT 섹터의 긍정적인 흐름을 시사합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원전:잠 자는 SMR 깨우기
SMR 관련주들은 AI 전력 수요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시점 문제로 주가 부진을 겪고 있으나,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질적 장점은 변함없습니다. GE-Hitachi, TerraPower 등 주요 SMR 플레이어들이 2025~2026년 착공에 들어가며 SMR이 현실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제 GW급 확장이 관건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가 SMR의 GW급 확장을 가속화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주요 수혜주로 주목됩니다. 메리츠증권은 SMR 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LG이노텍: 핵심은 실적 호조, 광학(카메라)의 경쟁력!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99% 증가한 1,93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합니다. 하반기에도 광학솔루션의 경쟁력과 애플 아이폰 판매 증가(2026년 3.1% YoY, 2027년 5.6% YoY)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24)
KB국민은행은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였으나, 5대 시중은행의 5월까지 신용대출은 목표치를 초과했습니다. 대형 손보 4개사의 올해 1~5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7%로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하여 하반기 장마와 원가 상승으로 부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 상원이 연준의 CBDC 발행을 4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디지털 달러 도입에 제동이 걸렸으며, 바이낸스는 6월 상장 종목의 91.5%가 주식토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진/류태환]DL이앤씨 - 사우디 법인세 과세 이슈 점검
DL 이앤씨는 6월 22일 사우디 국세청으로부터 약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과세 통보를 받아 주가가 20.1% 하락했습니다. 이는 본업 경쟁력 훼손이 아닌 과거 EPC 프로젝트 세무 분쟁으로, 제척기간 초과 및 이중과세 이슈를 고려하면 실제 부담액은 약 160억원 수준으로 크게 축소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의신청을 통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소 5년 소요 예상으로 단기 현금 유출은 제한적입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4,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조정은 과도하여 중장기적 매수 기회로 판단합니다.

[신한 고준혁, 김형태] 글로벌 IT H/W; 병목의 시대 - (1) 저장공간의 부족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은 스토리지이며, AI 패러다임 전환으로 HDD는 대용량 저장 계층, SSD는 GPU 활용률을 높이는 고속 작업 계층으로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CY1Q26 기준 eSSD 계약 가격이 80% 상승하는 등 공급 병목이 확인되며, HDD 공급업체들은 용량 확대를 통해 가격 전가력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T H/W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유지) 의견을 제시하며, FY3Q26 매출총이익률 50.5%를 달성한 웨스턴디지털(WDC.US)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보원케미칼/NR] 안정적 수익구조로 안착하고 있는 소재업체
보원케미칼은 2026년 4월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된 소재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및 건축 소재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645억원,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망되며, 10%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 2,525원은 2026년 예상 PBR 0.8배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ESG Navigator(26-06);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기업가치 재평가 조건
국내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단순 저PBR 기업보다 ROE 등 수익성이 양호하고 순현금 비중이 높은 저평가 기업에 수혜가 예상됩니다. 신재생 ETF 투자 기상도는 전력>수소=태양광>배터리>풍력 순으로, 특히 배출권 가격은 2분기 들어 반등하며 국내 배출권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운업 탈탄소 전환은 규제 불확실성과 경제성 문제로 속도 조절 중이며, LNG가 보편적인 대체연료로 부상하는 가운데 연료 효율 개선 장비 채택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K 증권 형권훈]화장품(매수(유지)) : Weekly Amazon Beauty Check
2026년 6월 24일 기준 K뷰티 유니버스의 아마존 BSR 총점은 1,664pt로, 전주 대비 28pt 둔화되었습니다. 주간 평균 점수 상위 브랜드는 메디큐브(587pt), 아누아(295pt), 바이오던스(108pt) 순이며, SKIN1004(+24pt), 바이오던스(+10pt), 달바 피에몬트(+6pt)가 주간 평균 점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본 리포트는 화장품 섹터에 대한 매수(유지)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24)
2026년 6월 24일 기준,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며, 중국 아미노산 가격은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CBOT 옥수수는 442 ¢/부셀로 0.4% 하락하고 소맥은 610 ¢/부셀로 0.7% 하락한 반면, 대두유는 66.8 ¢/lb로 1.5% 상승했습니다. 음식료 업계에서는 롯데칠성의 12개 브랜드 평균 5.3% 가격 인상 소식과 함께, 하림의 1,200억 원 수혈 및 2,000억 원 대출 요청 등 주요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AI/로보틱스 - Bottleneck 해소에는 시간 필요
일본 기업 탐방 결과, AI GPU/HBM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PCB, MLCC, 장비 등 IT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병목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Kioxia는 2분기 매출액 74% 증가, 영업이익률 74.3% 개선이 예상되며, Ibiden은 AI 서버향 FC-BGA의 대면적화 및 고다층화로 생산 난이도가 높아 병목 해소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Tokyo Electron과 Advantest는 TSMC 투자 확대에 따라 Advanced Packaging 장비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및 해외 NVIDIA, TSMC를 유망 기업으로 제시합니다.

[현대차증권 조창민] Weekly Quanticle - 2Q 실적시즌 Preview
퀀트 유니버스 311개 종목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211조원으로,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면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분기 실적시즌에는 이익 분포의 왜도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25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행] 4월말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4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대비 0.05%p 상승했으며, 이는 신규 연체 발생액 증가 대비 연체채권 정리 규모 감소에 기인합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4%(전월 대비 0.06%p 상승),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전월 대비 0.02%p 상승)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에는 추가 충당금 부담 축소로 대손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부양 유동성 확대와 연체율 사이클 하락 전환 가능성을 고려할 때 대손비용 부담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24)
KOSPI는 전일 -9.99% 하락했으나, 특정 이벤트에 의한 급락이 아니라는 점에서 8,000pt 이하에서는 밸류에이션 하단인 7,600pt를 고려한 매수 관점 대응이 유효합니다. 실리콘투는 2Q26E 매출액 3,732억 원(YoY +41%), 영업이익 718억 원(YoY +38%)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주요 브랜드의 고성장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1Q26 전체 화장품 수출액 대비 9.2%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이 리포트는 2026년 6월 24일자 현대차증권 모닝미팅 자료로, 최근 국내 증시가 매도 사이드카 발동과 함께 하락 마감했으며, 미국 증시도 금리 인상 우려와 AI 기업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합니다. 일본 기업 탐방 후기를 통해 Softbank의 AI Coding Agent 성장과 Open AI IPO 기대를 언급하며, Kioxia는 2분기 매출액이 QoQ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NAND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등 주요 반도체 및 전기전자 기업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함께 상향된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특히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반적으로 AI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이에 따른 반도체 및 관련 소재, 장비 기업들의 수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이틀 만에 제압된 하이닉스의 亂 (6월 24일)
KOSPI는 3.3% 상승한 8,474.0p, KOSDAQ은 3.2% 상승한 920.2p를 기록하며 전일 충격을 딛고 대형주 전반이 반등하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7.6%)와 SK하이닉스(+3.3%) 등 반도체주와 삼성바이오(+7.1%), 셀트리온(+6.9%), 알테오젠(+12.2%) 등 바이오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습니다.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호조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1,535.5원으로 상승하며 이번 주 PCE 물가 및 내주 고용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진/박재환]Cerebras Systems - GPU 킬러 (X), Decode 킬러 (O)
Cerebras Systems는 웨이퍼 전체를 하나의 컴퓨팅 패브릭으로 활용하는 WSE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업체입니다. 1분기 매출은 1.91억 달러(+92% YoY), GPM 46.5%를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94억 달러(+88% YoY)입니다. 이 회사는 AI Agent 확산에 따른 반복적인 Decode 호출에 특화된 저지연 추론 시스템으로 포지셔닝하며, 엔비디아의 범용 AI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특정 니치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부 메모리 시스템 I/O 병목 완화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이 향후 과제로 제시되며,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Digital Issue Scan]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초안 발표
영란은행은 6월 22일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 규제 초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2025년 11월 협의안 대비 규제 강도가 완화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기존 개인/기업 보유 한도 대신 스테이블코인별 총 발행 한도를 400억 파운드로 제한하고, 준비자산 내 영국 단기 국채 비중을 최대 7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및 EU 대비 과도하게 보수적이라는 업계 비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영란은행은 9월 2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말 규제안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백화점의 인바운드는 반도체의 LTA와 유사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백화점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성장하며 1분기 대비 성장세가 확대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국인 수요 강세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기여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으로, 백화점의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는 반도체의 LTA(Long Term Average)와 유사한 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대형마트는 -5.1% 역성장했으나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기존점 매출이 성장했으며, 6월에는 백화점 산업 성장률이 캘린더 효과를 감안하면 5월보다 강한 +10%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건설] DL이앤씨[375500/Buy] 법인세 부과 관련 코멘트
DL이앤씨는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약 8,500억 원 규모의 법인세 부과 통지를 받았으며, 과거 사업연도(2006~2019)에 대한 과세 처분입니다. 회사는 한-사우디 조세조약 위반 및 과세 처분의 법적 하자를 근거로 적극적인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단기적인 현금 유출은 없으며 실제 재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6월 23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2024년 대비 2026년 정책 모멘텀이 더 강력한데 소외되고 있는 저PBR주들
2024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당시 저PBR주들의 주가 상승이 뚜렷했으나, 2026년에는 저PBR 기업 리스트 공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 PBR 1 미만 상장사 기업가치 제고계획 의무화 등 더욱 강력한 정책 모멘텀이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현재 저PBR주들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2024년 PBR 0.5 미만 종목의 72% 상승과 달리 2026년에는 38%만 상승했습니다.

[주간 강테마] MLCC 공급 Red Red, 가격 Green Green
MLCC는 AI 서버용 수요 급증으로 일반 서버 대비 10배 이상 투입량이 늘며 P, Q가 동반 상승하는 핵심 테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urata와 삼성전기 등 1티어 기업들의 90% 이상 가동률에도 불구하고 Murata CEO는 MLCC 수요가 공급의 2배 수준이라 밝혔습니다. 800억엔(Murata), 750억원(삼성전기) 규모의 증설에도 12~18개월의 긴 증설 기간으로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아르셀로미탈(MT. NA): 주요국 철강가격 상승으로 영업실적 개선 진행 중!
아르셀로미탈은 1분기 매출액 154.6억 달러, 영업이익 7.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철강 가격 상승 및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로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2분기에도 북미 수요 견조, 유럽 수입재 감소, 브라질 반덤핑 관세 등으로 주요국 철강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어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 유럽 내 저탄소 생산 체제 전환 및 인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 중이며, 현재 PBR 0.8배와 올해 예상 ROE 6.5%를 감안 시 주가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증권] 6월 증권업종 동향 코멘트
6월 3주차 증권업종 일평균거래대금은 93.3조원으로 안정적이었으나, 증권업 지수는 전월 대비 13.7% 하락하며 KOSPI 대비 초과 하락했습니다. 신용공여 잔고와 예탁금 잔고가 각각 16.7%, 17.3% 증가하여 2분기 브로커리지 이자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6월 초 거래대금 신고점 갱신에도 주가 괴리가 여전하고 높은 금리 부담 및 채권평가손실 등의 변수가 상존합니다.

오리온(271560.KS/매수): 2Q26 Pre: 계절적 비수기 불구하고 견조한 탑라인 지속
오리온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8,643억원(YoY 11.2%), 영업이익 1,390억원(YoY 14.4%)으로 계절적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은 간식 채널 고성장과 위안화 강세에 힘입어 4~5월 누계 매출액 21.9%, 영업이익 19.8%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 1.4조원 이상 매출로 10년 만에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됩니다.

삼익제약(014950.KQ/NR): IPO 주관사 업데이트: 5년 내 매출 2배 성장이 목표
삼익제약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5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문의약품과 CMO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SLIM2401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을 위한 R&D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 팜베이를 통해 의약품 물류 사업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Re-Leap 2030' 비전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 매출액 665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37억원을 전망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DL이앤씨(375500.KS/매수): 사우디 과세에 대한 과도한 우려
DL이앤씨는 6월 22일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8,533억 원의 법인세 추징 통보를 받았으나, 사우디 세법 및 조세조약에 근거한 불복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불복 절차 중에는 세액 납부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복 절차가 통상 5년 이상 소요되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없으므로, 주가가 15% 이상 하락한 것은 과도하며, 2026년 추정치 기준 PER 5.8배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하며, 이란 수주 기대감, 영국 X-energy 파트너십 등 상승 매력도가 존재하여 이란과 미국 간 종전 확정 후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합니다.

글로벌 투자유망 포트폴리오
글로벌 증시는 FOMC, BOJ의 긴축 전환과 빅테크 수익성 우려로 위축되었으나,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됩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주목되는 가운데, 알파벳, AMD,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AI 관련 기술 기업과 폭스콘산업인터넷 등 AI 서버 공급업체가 유망 종목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포트폴리오 확대, 메모리 수요 증가, AI 서버 핵심 공급 등 강점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높은 EPS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픈놀 (44032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디지털 사이니지·통합 플랫폼
오픈놀은 '상상우리', 'CK인포', '현대아이티' 인수를 통해 교육·채용 플랫폼에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2025년 연결 매출액은 883억원(+73.9% YoY)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 (3)억원, 순이익 (7)억원 적자가 예상되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0억원(+90% YoY)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ISC(095340.KQ/매수): 테스트 소켓도 LTA 체결 중
ISC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145억원(YoY +43%), 영업이익은 1,054억원(YoY +76%)을 기록할 전망이며, AI 가속기향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와 신규 생산시설 가동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고성능 칩의 테스트 난이도 증가 및 데이터센터용 실장 소켓 수요 확대로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복수 고객사와 테스트 소켓 LTA 체결을 협의 중입니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6.24)
글로벌 증시는 미국 기술주/반도체 섹터의 AI 수익성 우려와 중국 기술주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로 혼조세를 보이며, 선진국 주식 및 채권 ETF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반면 신흥국 주식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적 모멘텀 기반의 SMH/DRAM 등 반도체 및 PAVE/AIRR 등 인프라 관련 ETF에 대한 관심이 유효합니다. 추천 종목으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일루바타 코어엑스(9903.HK)는 안정적인 공급 역량과 새로운 추론 패러다임 수혜로 2026년부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800V DC 전환 과도기가 길어질 경우 이턴코퍼레이션(ETN)과 버티브(VRT) 등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롯데렌탈: 흔들림 없는 실적 호조! 2Q 좋고, 3Q 더 좋다!
롯데렌탈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707억원, 영업이익 89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장단기 렌탈 시장 점유율 확대와 평균 이용 가격 상승에 기인하며, 특히 3분기에는 매출액 8,203억원, 영업이익 948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P/E 6.9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46,000원을 유지합니다.

[이녹스첨단소재(272290)] NDR 후기: 강해지는 내러티브
이녹스첨단소재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951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으나, 반도체 소재, 회로기판 신규 매출처 다변화 및 이녹스리튬 사업 본격화로 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Private Credit Default Rates Just Hit The Point Of No Return ↗ 영상
  • 인출 요청 급증: 아폴로 부채 솔루션(Apollo Debt Solutions)의 2026년 2분기 주식 재매입 요청은 1분기 11%에서 16.8%로 급증했으며, 이는 심화되는 투자자 불신과 유동성 확보 움직임을 시사합니다.
  • 첫 순유출 발생: 2026년 2분기 아폴로 부채 솔루션에서 약 0.4억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자금 유입보다 유출이 많아지면서 펀드가 성장 중심에서 유동성 관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그림자 금융 전반의 시스템적 전염 위험: 인출 요청 증가, 상장 BDC 주가 하락, 아폴로 미드캡 파이낸셜(Apollo MidCap Financial)과 같은 펀드의 디폴트율 상승(5.3% 기록), 주요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아폴로의 위험 노출 감소 및 현금 비축)의 방어적 조치는 그림자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신용 사이클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들은 사모 신용 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러한 시장 신호들을 면밀히 주시하며, 광범위한 금융 스트레스와 강제 매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BloombergTrump Curbs Iran’s Unfrozen Funds | Balance of Power 6/22/2026 ↗ 영상
  • 이란 핵 협상: 미국은 이란의 동결 자금($120억)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자금의 자유로운 사용을 요구하며 핵 사찰단 접근에 반대 입장을 보입니다.
  • 글로벌 에너지 안보: 미국 석유협회(API)는 전략 비축유(SPR) 업그레이드, 국내 생산 확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 감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제안하며 에너지 안보 강화를 촉구합니다.
  • 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를 방문하여 경제적 부담 완화(affordability)를 강조하며 중간선거 유세에 집중하지만, 이는 AI 붐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테크 주식의 매도세가 심화되는 시기와 겹칩니다.

→ 투자자들은 이란 핵 협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면밀히 주시하며, 미국 국내 정치 동향과 기술 섹터의 변동성에 따른 시장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HedgeyeWill Warsh Reverse the Fed's "Quiet QE?" ↗ 영상
  • 연준의 '조용한 QE' 재개: 연준은 양적 완화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대차대조표가 연 6%의 연율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시스템 내 레버리지 증가: 현재 마진론은 사상 최고 수준에 있으며, 많은 채권 발행과 GDP의 6%에 달하는 재정 적자가 시스템 내 유동성과 부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 대차대조표 축소의 난관: 연준이 과도하게 증가한 시스템 레버리지를 고려하여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려 한다면 이는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 연준의 실질적인 통화 정책 변화와 시장 유동성 및 레버리지 수준을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ARK InvestThe Uber Moment For Robotaxis ↗ 영상
  • 규제 완화: 로보택시가 모든 지역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규제 승인이 로보택시 확산의 선행 조건입니다.
  • 안전성 향상: 로보택시는 인간 운전보다 2배, 10배, 궁극적으로는 100배 더 안전해질 것이며, 이는 대중의 신뢰를 얻는 핵심 요소입니다.
  • 사용자 시간 해방: 자녀 등하원 등 무급 운전자의 역할을 로보택시가 대체함으로써, 부모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가처분 시간을 크게 늘려줄 것입니다.

→ 로보택시의 확산은 규제 변화와 기술적 안전성 확보를 통해 운송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시간 활용 방식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는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기업에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Money & MacroWhat happened when Norway raised taxes on the wealthy? ↗ 영상
  • 노르웨이 부유세 인상: 2022년 노르웨이 정부는 부유세를 기존 0.85%에서 약 1.1%로 인상했으나, 이탈한 부유층의 총 자산은 노르웨이 전체 부유세 대상 자산의 약 2%에 불과했습니다.
  • 부유층 이주 동기: 부유세 인상보다는 미실현 이득에 대해 최대 38%까지 부과될 수 있는 자본 이득 이탈세의 강화가 이주를 촉발한 주요 원인이었으며, 기업가들은 2022년 개정 이전에 이주하여 이탈세 납부 의무를 회피하려 했습니다.
  • 세금 체계 및 경제 영향: 노르웨이의 부유세는 주택 등 비생산적 자산에 주로 부과되고 비상장 기업은 저평가되어 과세되며, 이주로 인한 노르웨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 부유세는 생산적 투자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지만, 이탈세가 기업가 정신을 저해하고 해외 투자 유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세금 정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Peter ZeihanFrance and Germany's Fighter Jet Program (FCAS) Is Dead || Peter Zeihan ↗ 영상
  • FCAS 프로그램 중단: 프랑스와 독일 간 9년간 추진해온 5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프로그램(FCAS)이 국가 통제 및 대량 생산 방식에 대한 이견과 복잡한 부품 생산 분담 문제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 유럽 5세대 전투기 부재: 이번 중단으로 유럽은 현재까지 독자적인 5세대 전투기 개발에 실패했으며, 당분간 미국 F-35 전투기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독일의 군사적 제약: 독일이 자체적인 첨단 전투기를 확보하기 어려워지면서, 군사력 투사 능력이 제한됩니다. 이는 강력한 경제력을 가진 독일의 군사적 영향력을 억제하여 유럽 역내 국가들에게 상대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 유럽 내 핵심 국가들의 군사 기술 협력 실패는 역내 방위력 통합에 부정적인 신호를 주지만, 동시에 독일의 군사적 독립성 제약은 유럽 지정학적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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