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6월 26일 (금)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54.6%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미국 증시는 애플 급락(-6.1%)에도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어 S&P500 -0.01%, 나스닥 -0.46%로 혼조 마감했으며, K200 야간선물은 -1.45% 하락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544.85원으로 전일 대비 2.78원 상승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39%로 소폭 상승 마감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10틱, 10년물 +32틱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경로

AI 인플레이션 우려 속 Fed 내부 시각차 확대

5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1%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굴스비 총재는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특히 우려스럽다"고 발언한 반면 윌리엄스 총재는 연내 3.5%까지 둔화를 전망하는 등 Fed 위원들 간 물가 전망에 시각차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괴리의 배경에는 AI 수요로 촉발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애플·MS의 제품 가격 인상(최대 20%)으로 전이되며 '3차 인플레이션' 경로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70%까지 반영되고 있어, AI 호황이 역설적으로 긴축 장기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주시해야 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메모리 공급자-수요자 간 명암 심화

마이크론이 매출 415억 달러(컨센서스 363억 달러 대비 14% 상회)와 함께 2030년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SCA)을 공시하며 주가가 15.86% 급등한 반면, 애플은 메모리 비용 부담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6.12% 급락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과 칩을 조달하는 빅테크 간 수익성 차별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등과 코스닥 급락이라는 극심한 지수 차별화로 나타났습니다. HBM 생산 확대로 기존 DRAM 공급이 축소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칩 공급자 대비 수요자의 마진 압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입니다.

지정학

호르무즈 리스크 완화와 에너지 인플레이션 경감 신호

호르무즈 해협에서 컨테이너선 피격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유조선 통항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72.24달러까지 하락해 이번 달 들어 20% 이상 급락했습니다. 처브와 로이즈가 4억 달러 규모의 해상 전쟁 위험 보험 시설을 출범하고, 토탈에너지스가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구축을 추진하는 등 공급 경로 다변화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은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PCE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할 수 있으나, 해협 내 추가 공격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에너지 변동성 재확대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수급 시그널

채권 ETF 자금 유입과 금리 상방 리스크의 괴리

블랙록 임원이 "시장이 무언가를 감지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채권 투자자들이 전통적 벤치마크를 이탈해 다양한 채권 ETF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러나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국채 베이시스 거래가 전체 발행 잔액의 9%인 4조 달러에 달하며 레버리지 익스포저가 급증한 상황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이 7월 한·미 동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고 듀레이션 축소 전략을 권고한 점을 고려할 때, 금리 변동성 확대 시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채권시장 불안정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매크로 시그널

일본 대규모 재정투자와 BOJ 정책 불확실성 확대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2.3조 달러 규모의 투자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에너지 등 전략 산업에 대한 대규모 재정 투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일본 정부 청사진이 BOJ에 수요 진작 역할을 요구하면서 금리 경로에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일 금리차(Fed Funds Rate 3.5% vs. BOJ 1%) 확대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일본의 달러 외환보유고 소진 가능성 및 아시아 통화 전반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역내 자산 배분 시 환율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8,930.30+459.28 (+5.42%)
KOSDAQ887.81-21.50 (-2.36%)
S&P5007,357.49-0.73 (-0.01%)
NASDAQ25,358.60-118.04 (-0.46%)
DOW51,920.62+71.72 (+0.14%)
NIKKEI72,366.34+3,191.37 (+4.61%)
HANGSENG23,076.91-335.27 (-1.43%)
SHANGHAI4,120.28+9.47 (+0.23%)
VIX (공포지수)18.89+0.26 (+1.40%)
달러 인덱스101.44-0.17 (-0.1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440.45 (-1.45%)
1개월 NDF 환율1,544.85원 (+2.78원)
국채선물 3년▲ 10틱 (103.21)
국채선물 10년▲ 32틱 (106.95)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3,995.40-17.12 (-0.43%)
($/oz)$57.48-0.23 (-0.40%)
구리 ($/lb)$6.12+0.11 (+1.85%)
WTI ($/bbl)$71.47+1.13 (+1.61%)
브렌트유 ($/bbl)$75.04+1.17 (+1.58%)
천연가스 ($/MMBtu)$3.27+0.04 (+1.3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0,732-263.23 (-0.43%)
이더리움 (ETH)$1,618-2.24 (-0.14%)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44.59+2.10 (+0.14%)
EUR/USD1.14+0.00 (+0.12%)
USD/JPY161.79+0.00 (+0.00%)-
GBP/USD1.32-0.00 (-0.25%)
USD/CNY6.80-0.01 (-0.20%)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57%-0.015%p
국고채 10년4.144%-0.027%p
국고채 30년4.319%-0.022%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03%-0.025%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23%-0.025%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35%-0.023%p
10년물4.395%+0.004%p
30년물4.865%+0.025%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13%-0.013%p
10년물2.630%-0.042%p
30년물3.830%-0.040%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31.0%
69.0%
0.0%
동결
Sep 16, 2026
72.9%
27.1%
0.0%
인상
Oct 28, 2026
81.7%
18.3%
0.0%
인상
Dec 09, 2026
83.4%
16.6%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6-24 기준)
투자자예탁금
136.55 조원
-0.28조 (-0.20%)
신용융자잔고
38.63 조원
+0.54조 (+1.42%)
대차거래잔고
174.07 조원
+6.01조 (+3.58%)
CMA잔고
106.22 조원
-3.38조 (-3.08%)
주식형 펀드 순설정
-5,580 억원
전일 flow 대비 +1,735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4)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2.41조
외국인-0.88조
기관+3.32조
금융투자+2.40조
보험-0.11조
투신+1.03조
연기금-25억
기타법인-354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15조
외국인+212억
기관-0.17조
금융투자-0.17조
보험+11억
투신-155억
연기금+153억
기타법인+43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산업재
XLI
+2.17%
헬스케어
XLV
+1.49%
소재
XLB
+1.33%
에너지
XLE
+0.97%
기술
XLK
+0.83%
유틸리티
XLU
+0.68%
부동산
XLRE
+0.18%
금융
XLF
-0.50%
필수소비재
XLP
-0.59%
커뮤니케이션
XLC
-0.90%
임의소비재
XLY
-1.49%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5종목 · 52주 신저: 15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MATFTNTGLWMUTER (5)CTSHLDOSMSFTPLTR (4)
금융AFLALLBACCFGCINFFITBGLJPMKEYNTRSPNCTRVUSB (13)CMEICE (2)
헬스케어BIIBCAHCVSEWMRKUNHWST (7)BSX (1)
산업재AMECATDALGEGNRCGWWIEXMASNDSNROKSNASWKTTUALURIWAB (16)
필수소비재MNSTTGT (2)
임의소비재WSM (1)MCDNKEROL (3)
유틸리티CNPDEVRGLNTPNW (5)
소재LIN (1)
부동산DOCSPGWELL (3)CSGP (1)
커뮤니케이션EALYV (2)FOXFOXANFLXTTD (4)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7.92+3.99 (+28.64%)
VIX18.89+0.26 (+1.40%)
VIX 3M20.33+0.76 (+3.88%)
VIX 6M22.35+0.36 (+1.64%)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1.44)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3.34%
+0.60pt
S5FI
한국 CDS 5Y (USD)
22.62
bps
-0.03 bps
Baltic Dry Index
2,634
보합
-33 (-1.24%)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25
Extreme Fear
전주 37
NAAIM Exposure
98.6
강세
+5.8 전주대비
2026-06-24
AAII 투자자 심리 (2026-06-24)
▲ Bull 44.9% (+8.3)▼ Bear 36.1% (-3.3)
스프레드 +8.8%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6-25
Call 거래량4,673,667
Put 거래량5,778,054
P/C Volume Ratio1.236 비관적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6-26TODAY(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6-30(화)23:00구인건수 (JOLTS)월간
2026-06-30(화)23:00소비자신뢰 (CB)월간
2026-07-01(수)21:15ADP 민간고용월간
2026-07-01(수)23:00ISM 제조업 PMI월간
2026-07-02(목)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7-02(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06(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25 (목) — 어제
근원 PCE 전월비0.3%0.3%0.3% (05-28)부합
근원 PCE 전년비3.4%3.4%3.3% (05-28)부합
GDP 성장률2.1%1.6%0.5% (05-28)+0.5%p ▲
신규실업수당215.0K225.0K227.0K (06-18)-10.0K ▼
기타 날짜 보기 (3일, 9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30 (화)
시카고 PMI--62.7 (05-29)-
소비자신뢰(CB)--93.1 (05-26)-
구인건수(JOLTS)--7.618M (06-02)-
07/01 (수)
ADP 민간고용--122.0K (06-03)-
ISM 제조업--54.0 (06-01)-
ISM 제조업 물가--82.1 (06-01)-
07/02 (목)
신규실업수당----
비농업고용--172.0K (06-05)-
실업률--4.3% (06-05)-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19 ~ 2026-07-03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조정장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JP모건은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하며 코스피 1만5000까지 상승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서 반도체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수익률 한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증설에 수십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며 대규모 베팅에 나섰습니다. 신입 채용에 이어 54개 직무 경력직 채용도 진행하고 있으며,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3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1,544~1,545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반도체 위험선호가 회복되면서 1,540원 하회를 시도하는 흐름입니다. 7월 초 메모리 투자심리가 환율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PO 시장 가뭄이 지속되면서 코스닥 주관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기존 불문율이었던 계약 빼오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가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풍력·해저케이블·반도체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3,7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삼성 반도체, SK AI, LG OLED 등 대기업 50곳이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자동차 부품사들은 잠수함 연료전지, 로봇관절 등 신사업을 생존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미 간 조선협력투자 협약이 체결되어 마스(MARS)가 신속 이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대미 금융자산이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해외주식 투자자 3분의 2가 미국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대신 한국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인플레이션·경제

5월 미국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1% 상승하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간 기준으로는 0.4%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시카고 연은 총재 굴스비는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최신 데이터에서 희망적 신호를 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Fed·금리

채권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실제 인상이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 이후 달러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10년물 금리는 6주래 최저인 4.36%까지 내렸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증가 소식에 배럴당 72달러대로 하락하며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이달 들어 20% 이상 급락했으나, 해협 내 정체 선박 대피 작전 중 공격이 발생해 대피 계획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마이크론이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 달러로 제시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해 주가가 15% 이상 급등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메모리 비용 급등을 이유로 맥북·아이패드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고 발표해 주가가 6% 넘게 하락했습니다.

기술·AI

앤스로픽은 알리바바가 부정 계정을 통해 자사 클로드 AI 모델의 역량을 불법 추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IBM은 1나노미터 이하 칩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나 양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JP모건은 더그 페트노와 트로이 로르바우를 공동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제이미 다이먼 후계 구도를 정비했고, 마리안 레이크는 퇴임합니다. 블랙록 임원은 채권 ETF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고 있으며 시장이 무언가를 감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시아·한국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2.3조 달러 규모의 투자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BOJ 위원은 금리를 수개월마다 인상해 2%까지 올려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어 니케이 지수가 4.49% 급등해 7만선을 돌파했고, 코스피도 약 5% 상승했습니다.

관세·무역

영국 정부는 중국산 저가 철강 과잉 공급에 대응해 무관세 철강 수입 쿼터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쿼터 초과분에는 관세를 두 배로 부과할 예정입니다. 해당 조치는 EU와 협의를 거쳐 동시에 시행되며, 양측 공급망 연결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은행권 틀어막자 풍선효과…보험사 주담대 동난다 —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로 보험사에 풍선효과가 발생하면서 한화생명이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 원문
  2. '빚투'에 보험계약대출도 늘었다...5월에만 5800억 증가 — 생명보험사 5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5월 말 기준 41조 2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1900조 굴릴 국민연금 사령탑 모집에 전직 CIO 총출동[시그널]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공모에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 출신 박영준 전 CIO 등 다수의 전직 운용 전문가들이 지원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은 누구?…공모에 10여명 지원 — 보험개발원장 후보 선정을 위한 원추위가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등 사원사 대표 4명과 공익위원 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원문
  2. [[보험도 AI시대②] AI가 잡는 보험사기…선량한 가입자 보험료 누수 막... — 삼성화재가 생성형 AI와 OCR을 결합한 'AI 의료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암 진단 및 수술급여 심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보험업계, 지수형 보험 등 '스테이블코인' 도입 추진 활발 —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기술검증을 완료했습니다.
    ↗ 원문

[공통]

  1. "韓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52조…부실 조기탐지 어려워" —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규모가 52조 원에 달하며, 전체 운용자산의 5% 수준으로 국내 금융업권 중 최대 규모이나 부실 조기탐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원문
  2.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금융당국 출신 대거 '도전장' —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 등 금융당국 인사들이 다수 지원했으며, 이르면 8월 중 신임 원장이 선임될 예정입니다.
    ↗ 원문
  3.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 점유율 29% 돌파…한 분기만 10조↑ — 올 1분기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10조 원 이상 증가한 반면, 보험사 16곳의 적립금은 1조 8천억 원가량 감소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메모리 초호황에 애플 가격인상 '명암'…반도체 중심 희비 교차

전일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 발표가 맞부딪히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수혜주와 비용 부담주 간 명암이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

마이크론은 5월 분기 매출 415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로 컨센서스 363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주가가 15.86% 급등했습니다. 16건의 전략적 고객계약(SCA)을 체결해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33%를 2030년까지 확보했으며, 가격 하한만 적용해도 누적 매출 1,000억달러가 보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월가 주요 IB들은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했는데, 멜리우스는 1,100달러에서 2,200달러로, JP모건은 550달러에서 1,540달러로 올렸습니다. 메모리 업황이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샌디스크(+21.97%),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42%) 등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애플은 메모리·저장장치 비용 급등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6.12% 급락했습니다.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맥북 프로는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각각 인상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저장장치 및 메모리 가격이 2.5배 이상 상승한 것이 배경입니다. 엔비디아(-1.6%),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도 AI 인프라 비용 부담 우려 속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럽다면서도 5월 PCE에서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됐다고 언급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반등해 WTI는 배럴당 71.4달러를 기록했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39%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K200 야간선물이 1.45% 하락 마감했으나, 마이크론 호재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주 중심으로 수급 개선 기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360만원으로 상향하며 내년 영업이익 435조원을 전망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와 개인 수급에 과도하게 의존한 랠리 구조에 대한 금융당국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어, 7월 초 SK하이닉스 ADR 수요예측 결과와 글로벌 메모리 투자심리 변화가 단기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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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5)

• 인플레이션에서 지속적 요인과 일회적 요인의 기여도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물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일부 원인은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합니다.

•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특히 우려스러우나, 5월 PCE에서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서비스 부문이 원인이라면 상품·에너지 요인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에 오랜 문제가 있다고 보며, 수년 뒤 전망치 제출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AI 생산성 개선 기대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대가 과열과 잠재적 물가 압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임금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니며, 물가는 임금 상승 이전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연내 3.5% 부근까지 둔화되고,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에 비추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은 전쟁 충격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28년 성장률 2.25%, 실업률 4.0%를 예상합니다.

•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내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필요 시 준비금 관리 정책(RMP)을 조정할 것입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3)

• 인플레이션은 2%를 크게 상회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고 2% 목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일부 물가 상승은 관세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나, 역사적으로 끈질긴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우려 요인입니다.

• Warsh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 취지에 공감하며, FOMC 전망이 틀릴 때마다 신뢰도가 타격을 입는다고 판단합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환경 및 주요 이슈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연준의 긴축 부담을 일부 완화시켰으나, 시장은 여전히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S, JAEMINI). 향후 발표될 고용 및 ISM 제조업 지표가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며, 매파적 기조가 이어질 경우 시장 금리와 달러의 강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움). AI 붐이 현재 경기 사이클을 주도하고 있지만, 과거 '이차전지 붐'이 금융 환경 변화로 급격히 위축되었던 사례처럼, 이번 사이클 역시 AI 수요 자체보다는 금리 변동과 같은 자금 조달 여건의 변화가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IBK). 한편, 견조한 미국 경제와 매파적인 연준 기조로 인해 달러-원 환율은 당분간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권 시장 전망 및 리스크 요인

7월은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 인상 사이클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채권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한). 특히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성장률 상향 조정과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신한).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4.20~4.60%, 한국 10년 국고채 금리는 3.90~4.50%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며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 축소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헤지펀드의 레버리지를 이용한 국채 베이시스 거래가 급증하며 전체 발행 잔액의 9%에 달하는 4조 달러 규모의 익스포저를 보유하게 된 점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레버리지는 금리 변동성 확대 시 강제 청산으로 이어져 시장 전체의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내외 증시 동향 및 업종별 차별화

최근 글로벌 증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KB, 대신).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KOSPI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 하지만 이러한 쏠림 현상은 KOSPI의 급등과 KOSDAQ의 급락이라는 극심한 지수 차별화를 야기했습니다 (KB). 미국 증시에서도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은 강세를 보인 반면, 칩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이 현실화되면서 애플 등 빅테크 수요 기업들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JAEMINI, LS). 2분기 프리어닝 시즌을 맞아 6월 수출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반도체 외 다른 수출주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함께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신).

투자 전략 및 시사점

단기적으로 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이에 7월 시장은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며, KOSPI 지수 8,400pt 이하에서는 비중을 확대하고 9,400pt 이상에서는 조절하는 전략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올). 현재 KOSPI는 수급 위축 등으로 12개월 선행 PER 7.53배의 딥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하여 가격 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대신). AI라는 시대적 흐름이 유효한 만큼, 현재의 변동성을 강세장 내 일시적 조정으로 판단하고 조정 시 반도체 등 주도주를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대차). 다만, 과거 사례에서 보듯 AI 붐이 금융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자금 조달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IBK).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등이 '3차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9월 연준(Fed)의 금리 인상 확률은 70% 수준까지 재차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기대가 비례적으로 완화되지 않는 복합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선거를 앞둔 의회의 기능 교착과 연준 이사 해임 권한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임박한 점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변수 속에서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은행의 예금 기반 잠식 우려를 완화하며 은행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은 S&P 500 지수가 하락했음에도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주식 비율이 개선되는 등 견조한 내부 건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반적인 약세장이 아닌, 지역은행, 헬스케어, 경기소비재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의 특징으로 분석합니다. 투자 심리는 낙관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강세 심리는 과거 시장 수익률을 고려할 때 적정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역사적으로 강한 낙관론이 연준의 긴축 정책과 결합될 경우 향후 시장 수익률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합니다. 한편, 금(Gold)은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하향 돌파하는 약세 신호가 임박해 회의적인 시각이 유지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56건)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경우의 수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반도체
Micron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5%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 KOSPI는 8,900선을 재돌파하며 SK하이닉스(+13.1%)와 삼성전자(+5.3%) 등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증권 나승두] ESG스냅샷 -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의 시작
한국 증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주가, 자본잠식, 공시위반 등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시행합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 미만 기업들이 후보군에 해당하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요건도 신설됩니다. 이는 시장 건전성 제고 및 기업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조치이나, 전체 시가총액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후보 기업 투자자 보호 조치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한화주간전략] 6월 넷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의 주간 주요 이벤트를 정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창 (11.8%), YTN (11.9%) 등 다수 기업의 의무보유해제와 져스텍 (기관경쟁률 1,295:1), 스트라드비젼 (기관경쟁률 381:1), 카카오게임즈 등 신규 상장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한국의 5월 광공업생산 (P-0.7%), 6월 수출입 (E58.9%/24.8%)과 미국의 6월 ISM 제조업지수 (E 53.8),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E 130K) 발표가 있으며, 홍콩, 캐나다, 미국 시장 휴장 및 Nike, General Mills의 실적 발표도 주목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의류] 미스토홀딩스[081660/Buy] 중화권 유통사업 가치 어림잡아보기
미스토홀딩스는 중화권 유통사업을 확장하며, 현재 5개 K인디 패션 브랜드 외에 삼성물산 준지 등 유명 브랜드를 추가하고 2027년까지 10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중국 패션 시장 규모가 한국 대비 12배 이상 큰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화권 유통사업 가치는 장기적으로 약 6조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휠라 실적 턴어라운드와 아쿠쉬네트 지분가치(약 5조원)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2026년 6월 26일 기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6
2026년 6월 26일 기준 글로벌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배출권(KAU)은 3개월간 43.9% 상승했으며, 유럽 배출권(EUA)은 80.6유로/톤, 미국 배출권(RGGI)은 3개월간 55.1%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중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2% 올랐으나 3개월 기준 27.8% 하락했으며, 미국 천연가스(NYM HH)는 전일 대비 3.8%, 3개월 대비 8.0%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에 따른 유가 반등, 국내 최대 전력 수요 증가 전망, 정유 부문 에쓰오일의 높은 배출량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하나투어(039130) - 저점을 지나는 중
하나투어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산업 환경 악화로 2026년 및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은 5,861억 원(-0.1% YoY), 영업이익은 488억 원(-15.2% YoY)으로 추정되며, 장거리 노선 수요 감소로 OPM 하락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7월 유류할증료 하락과 유가 안정으로 하반기 여행 수요 회복이 기대되며, 2026년 내 보유 자사주 5.3% 전량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실적 하락분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는 42,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26)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2027년 연간 및 2026년 2분기/3분기 영업이익(OP) 컨센서스 추이가 제시됩니다. 지난 1년간 이들 기업의 컨센서스 추정치는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며 다양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 NHTSA의 자율주행차 브레이크 페달 의무화 규정 삭제 계획, 유엔의 완전 자율주행차 글로벌 규제 합의, 현대차그룹의 로봇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개발 등 국내외 주요 모빌리티 산업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26)
국제 곡물 가격은 6월 25일 기준 소폭의 일간 변동을 보였으며, CBOT 옥수수는 0.1%, 소맥은 0.2% 상승했고 NYBOT 원당도 0.1% 올랐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가격 중 라이신과 메티오닌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메티오닌은 연초 대비 144.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돈육 가격은 전일 대비 1.3% 하락했으며, 롯데칠성은 연내 재생원료 도입률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신세계푸드는 성수 공장을 인천으로 이전하여 그룹 식품 제조 허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유진/정의훈]우주 - 스페이스X, 첫 재진입 캡슐 Starfall 시험비행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23일 무인 재진입·회수 캡슐 스타폴(Starfall)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 미션은 캡슐의 제어된 재진입과 태평양 착수 기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타폴은 지름 3.1m, 높이 0.75m의 원반형으로 최대 1톤의 화물을 회수할 수 있으며,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우주 제조 및 지점 간 운송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스페이스X는 발사·회수 단가를 낮춰 우주 제조 시장을 상업화하고, 경쟁사 대비 대규모 회수 능력으로 시장 구도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티엘비(356860):메모리 업사이클에 더해지는 AI 프리미엄
티엘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60억 원(+34.2% YoY), 영업이익 127억 원(+84.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SoCAMM 및 8,000Mbps 제품 출하 확대와 ASP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합니다. Vera CPU 확장에 따른 SoCAMM2 성장과 AI향 고부가 제품 출하 확대로 2027년 SoCAMM2 매출액은 1,062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에 유상증자 부담이 해소되었고, 중장기 대규모 증설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30,000원(현재가 79,100원 대비 64.3% 상승여력)을 유지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은 6월 25일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현대차 아틀라스가 2026 월드컵 매치볼 도우미로 나설 예정이며, 방산 분야에서는 록히드마틴이 350억 달러 규모의 THAAD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군산조선소 인수 본계약이 26일 체결될 예정이며, 미국에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국내 PCB, 다시 열린 밸류에이션 기회
국내 PCB 업종은 최근 해외 Peer 대비 주가가 크게 Underperform하며 밸류에이션 격차가 재확대되었으나, 이는 재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PCB 업체들은 판가 인상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레거시 제품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이익 레버리지가 기대됩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주요 업체들의 ABF 기판 증설과 메모리 기판의 공격적인 증설로 고부가 PCB 확산과 P, Q 동반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PCB 업종에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현대지에프홀딩스(매수(유지)/20,000원(상향)) : 백화점에 웃는다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이며, 목표주가는 기존 18,000원에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현대백화점 주가 상승으로 인한 NAV 증가와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3월 말 이후 146.8% 상승하여 현대지에프홀딩스의 NAV를 1.6조원에서 2.5조원으로 56.0% 증가시켰으나, 동사 주가는 7.9% 상승에 그쳐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2026년 주당 441원의 배당을 포함한 총 7.4%의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주은] Japan Weekly(6월 4주차)
일본 증시는 AI 및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니케이225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토픽스는 1.3% 하락했습니다. 엔화는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162엔 수준까지 상승하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카이치 내각은 17대 전략 산업에 2040년까지 370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며, 후지쿠라(5803)는 FY27 매출액과 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화낙(6954), 무라타(6981), 미쓰비시UFJ그룹(8306)을 Top Picks로 제시하며, 특히 무라타는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로 가격 및 출하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7월 해외주식 탑픽 10선
신한 Premier 리서치는 2026년 7월 해외주식 탑픽 10선을 통해 반도체, AI 인프라, 바이오 등 핵심 성장 테마에 주목합니다. 마이크론과 인텔은 메모리 및 CPU 수요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되며, 타워세미컨덕터와 네비우스는 AI 데이터센터 광연결 수혜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생이테크는 CCL 쇼티지 본격화로 빅사이클 진입이 예상되며, 블룸에너지, CATL, 스트럭처 테라, 그리고 과창판 AI 반도체 ETF도 유망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고준혁, 김형태] Global IT H/W Weekly (6월 4주차); 메모리 중심의 견조한 AI Cycle 재확인
글로벌 IT 하드웨어 섹터는 메모리 중심의 견조한 AI 사이클이 재확인되는 한 주였습니다. 마이크론은 FY3Q26 실적에서 매출액과 EPS가 컨센서스를 각각 16%, 20% 상회하고 GPM 84.9%를 기록하며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퀄컴은 데이터센터 진입을 공식화하며 FY29 비핸드셋 400억달러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DRAM 체질 개선과 AI 추론 CPU 공급 부족 수혜가 기대되는 마이크론(MU.US, 현재 주가 1,048.51달러)과 인텔(INTC.US, 현재 주가 131.65달러)을 주간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신한 이주은] Global 산업재 Weekly(6월 4주차)
2026년 6월 26일 기준 글로벌 산업재 Weekly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주 강세와 금리 하락 및 주택법 승인 기대감으로 주택건설주가 상승했습니다. AI CapEx 관련 기업들도 주목받는 가운데, 캐터필라(CAT)는 가스 터빈 및 발전기 수요 증가와 25년 말 500억 달러 수주잔고가 기대되어 Top Pick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특수 합금 수요 증가로 마진 개선이 예상되는 카펜터(CRS)와 로켓 발사 서비스 확장을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로켓랩(RKLB) 또한 주요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26)
2026년 6월 26일 기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을 분석합니다. DRAM DDR5 16Gb는 월간 12.16%, NAND MLC 64Gb는 월간 29.98% 상승하며 메모리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AI칩 공개, IBM의 1나노 칩 기술 발표 등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애플은 메모리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도 함께 제시됩니다.

[신한 지인해] 레저; 우호적인 산업 환경
한국은 일본과 태국의 출국세 인상 및 비자 정책 강화와 달리 인바운드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하며 하반기에도 인바운드 호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1~5월 방한 입국자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5월에는 역대 최대인 195만명을 기록하는 등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호황의 수혜가 예상되는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되, 대형 백화점 외에 외인카지노나 의류 등 대안적인 수혜주로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저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합니다.

[신한 박광래] KG스틸; 아직 꺼내지 않은 카드들
KG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6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하반기에는 반덤핑 관세 효과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PBR 0.3배 수준으로 절대적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어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EU따라 영국도 철강 관세 인상" - 6/26
2026년 6월 25일, 영국이 국가별 쿼터 초과 철강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하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관세 정책 기조를 따르는 움직임입니다. 미국은 중국, EU, 한국 등 주요 교역국에 철강,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거나 인상을 예고하며 무역 협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세 부과 및 협상 소식은 S&P500, 미국채 10년물, 금 선물 등 금융 시장에 즉각적인 변동성을 유발하며, 일부 관세는 법적 효력에 대한 항소 및 판결이 진행 중입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26)
은행권은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법적비용 전가 금지로 일부 대출 금리가 최대 0.2%p 인하될 예정입니다. 증시 호황으로 주식 계좌가 1억 개를 돌파하고 은행권의 ETF 판매액이 1.3조 원을 기록했으나, 여당의 미실현 이익 포괄 과세론이 제기되어 시장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은 부진하며, 중소형 보험사 M&A 논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포스코퓨처엠(003670) : 2Q26 Preview: 저점을 지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Q26에 매출액 8,170억원(YoY +24%), 영업이익 280억원(YoY +3,519%)을 기록하며 저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극재 매출 공백은 3Q26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음극재 물량은 2Q26을 기점으로 반등하고 ESS 공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 턴어라운드와 GM향 물량 재개에 따라 주가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26)
2026년 6월 26일 기준 신조선가는 184.9p, 컨테이너운임(SCFI)은 3,121.7p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조선 3사는 15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HMM은 10억 달러 이상 신조선 10척을 발주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VLGC를 수주했고, 한화오션은 나미비아 FPSO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한 박성제] 디지털 자산; 잠잠한 비트코인, 움직이는 제도권
비트코인은 60~64k 구간에서 등락하며 하단을 재차 확인하고 있으며, ETF 순유입과 거래대금 회복이 뚜렷하지 않아 반등 탄력이 제한적입니다. 일본 기업연금의 디지털 자산 편입 추진 소식은 제도권의 관심 증가를 의미하며, 미국 CBDC 발행 제한 조항은 디지털 자산 관련 입법의 정치적 불확실성을 부각시켰습니다. MVRV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은 1.17배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단기 보유자 손실 부담이 남아 있어, BTC 현물 ETF 순유입 재개와 64k 이상 안착 확인 후 매매하는 방어적 접근이 유효하며, AI, 예측시장, 보안 인프라 등 개별 테마 알트코인에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적절합니다.

[ETF DeepDive] 아부다비 MGX, AI 밸류체인의 재무적 완충재
2026년 6월 26일 보고서에 따르면, 아부다비 MGX가 조성한 500억 달러 규모의 AI 펀드가 AI 밸류체인의 재무적 완충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펀드는 데이터 센터 부지, 전력망 등 수명 주기가 긴 하드웨어 인프라 자산 구축에 집중 투자되어, 빅테크 기업의 CAPEX 부담과 ROI 우려를 완화하고 AI 인프라 전반의 실적 안정성을 지지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는 가운데, AI 반도체 테마는 높은 투자 매력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신한 박우열] ETF 수급 Weekly;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2026년 5월 27일 상장된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영향으로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6월 9일 91.2를 기록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의 높은 지수 비중으로 인해 이들 레버리지 상품은 일평균 약 10조원가량 거래되며 시장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 현대차 등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해외 상장이 8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디스플레이 :6월 하반월 LCD 패널가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26일 발표된 Witsview 자료를 통해 6월 하반월 LCD 패널 가격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TV 패널은 100인치부터 32인치까지 모든 사이즈에서 전월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IT 패널 중 모니터 판가는 일부 품목에서 1% 내 상승세를 보였으나, 노트북 판가는 TV 패널과 동일하게 전 제품군에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한 오한비, 김성환] 글로벌 주식전략; 유럽 증시, 선별적 강세 속 제한될 투자 매력
유럽 증시는 중동 리스크 완화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나, 상승세는 IT와 금융 업종에 집중되어 Stoxx600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유럽 IT 업종은 AI 관련 종목 중심의 밸류에이션 확장(25% 상승)이 이익 성장(EPS 20% 증가)을 상회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반면 금융 업종은 펀더멘탈 개선에 기반한 리레이팅으로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SK 증권 이선경]로킷헬스케어(Not Rated) : [IPO 기업 업데이트]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
로킷헬스케어는 이집트 연골재생 4년 임상 결과 발표와 세계 최초 신장 재생 인체 임상 승인 등 하반기 모멘텀이 풍부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구개발비 증가로 2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7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뇨발 급여 적용 및 미국 노스웰 헬스와의 본계약이 2027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도 추진 중입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유진][중국주식]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둔화&국산 업체 매출 개선
중국 반도체 전공정 장비 수입이 둔화되고 국산 장비 채택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6년 1~5월 중국의 전공정 장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중국 전공정 4사 매출은 27.7%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국산 장비 50% 이상 채택 요구와 CXMT, YMTC의 상장 및 투자 확대는 국산 장비 채택률을 2020년 5.1%에서 2024년 11.3%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산 전공정 장비주의 주가 모멘텀이 SMIC 상장 당시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7월 CXMT 상장 이후에도 반도체 장비의 상대적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증권 이화진] Credit Weekly - 화학업 신용등급 하향, 공사은행채 순발행 증가
이번 주 화학업계에서는 LG화학, 롯데케미칼, 저축은행, 풀무원식품 등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었고, 중앙일보 등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도 D로 하락했습니다. 공사채와 은행채 순발행은 각각 1.4조원, 2.7조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반기말 경계감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약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 확대 후 반등했고, 채권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로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25)
제약/바이오 섹터는 L/O 모멘텀과 FDA 기조 완화로 재평가가 가능하며, 반도체 섹터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및 6월 말~7월 초 랠리가 예상되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반도체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브이엠을 제시하며, 2026-2027년 CapEx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 나미선] 월간 일본 부동산 (2026년 06월)
2026년 6월,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하여 31년 만에 1%대에 진입했습니다. 4월 도쿄 23구 신축 맨션 공급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평균 공급가는 12,498만엔으로 39% 상승했습니다. 또한, 4월 도쿄 도심 5구 오피스 공실률은 2.2%로 3개월 만에 하락했고, 평당 임대료는 22,454엔으로 27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부동산업 경기동향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Micron의 역대급 실적+SCA (6월 25일)
Micron은 견조한 실적과 SCA 체결 소식으로 안정성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시간외 15.8% 급등하며 시장 눈높이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5.4%)와 SK하이닉스(+10.0%)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KOSPI는 5.4% 상승한 반면, KOSDAQ은 바이오 순환매와 이차전지 약세로 1.1% 하락했습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5.6원 상승한 1,548.3원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신한 김형태, 송혜수] 마이크론(MU.US); 높아진 기대감, 그 이상을 보여준 실적
마이크론 (MU.US)은 메모리 중심 AI Cycle의 순항 속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을 재확인했습니다. FY3Q26 매출 414.6억 달러, EPS 25.11달러로 컨센서스를 각각 15.6%, 21.3% 크게 상회했으며, FY4Q26 가이던스 또한 매출 500억 달러, EPS 31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FY2026 CapEx 상향 및 FY2027 CapEx 추가 확대를 통해 초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28.0달러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제인][미국주식] [Earnings Flash] Micron Technology, Inc.
Micron Technology, Inc.의 FY3Q25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EPS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DRAM/NAND ASP 상승과 GPM 개선에 기인합니다. FY2Q26 실적 발표에서는 DRAM/NAND 수급 타이트가 beyond CY2026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총 16개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통해 DRAM 물량 약 20%, NAND 물량 약 1/3을 커버하며, 향후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수요 확대와 HBM 생산 확대에 따른 범용 DRAM 공급 제약으로 2028년 이후에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흥국 전략] 인도네시아, EM 지위 유지됐지만 강등 리스크는 여전
MSCI는 인도네시아 증시의 이머징 마켓 지위 유지 여부 판단을 11월로 연기하며,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이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프론티어 마켓으로 강등될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며 달러 대비 루피아 환율은 연초 대비 6.7% 상승했고, 외환보유액은 2년래 최저치인 1,449억 달러까지 감소하여 환율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재검토 전까지 인도네시아 증시의 상단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키움 미국주식 김승혁] [미국은 지금] 트럼프의 양자컴퓨터 베팅(Feat, 행정명령)
2026년 6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컴퓨터 확보 및 기존 암호체계 교체를 골자로 하는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양자컴퓨터 도입 목표는 2028년으로, 암호체계 전환은 2030~2031년으로 기존 2035년 목표보다 4년 앞당겨졌습니다. 이번 명령으로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및 양자내성암호(PQC)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PQC 시장은 2025년 16억 달러에서 2033년 20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38% 성장이 전망되어 안정적인 수익 가시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키움 미국주식 박기현]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 (MPWR.US): 압도적 펀더멘털 위에 더해진 고전압 모멘텀
Monolithic Power Systems (MPWR)는 독자적인 BCD 공정을 통해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하는 전력관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FY26Q1 매출액은 8억 420만 달러(+26.1% YoY), Non-GAAP EPS는 5.10달러(+26.2% YoY)를 기록했으며,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Enterprise Data 부문이 97.7% 성장했습니다. 2Q26 매출 가이던스는 8억 9천만~9억 1천만 달러로 제시되었고, 연간 Enterprise Data 성장 가이던스는 85% YoY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유틸리티(Neutral): 유틸리티 Weekly
유틸리티 섹터는 주간 시장 수익률을 8.5% 하회했으며,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5원/kWh로 동결되었으나, 유연탄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4분기 인상 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공개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더불어 기저 전력 확보를 위해 신규 원전 2기 반영 가능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전력은 유가 하락으로 추정치 둔화 우려가 완화되었고, 지역난방공사는 1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영업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2차전지(Overweight) : 5월 ESS Battery : 태양광 연계 설치 증가
2026년 5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9.7GWh를 기록했으나,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설치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13.2GWh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연계 ESS 설치량은 5개월 연속 증가하여 5월에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7.5GWh를 기록했으며, 전체 Grid ESS 신규 설치량의 51%를 차지하며 독립형 BESS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ESS 공급망 역내화 추진은 한국 셀 메이커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2차전지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Micron(MU.US) :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 SCA의 의미
Micron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액 414.6억 달러, Non-GAAP EPS 25.11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DRAM/NAND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에 기인합니다. FY4Q26 가이던스도 매출액 490~510억 달러, Non-GAAP EPS 30~32달러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신한 하헌호] Global 헬스케어 Weekly(6월 4주차); 바이오 USA로 중소형 바이오텍 투심 개선
이번 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바이오 USA의 영향으로 중소형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유전체 관련 약물 개발 및 진단,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업들이 미국 내 중국 바이오 기업 규제 강화와 맞물려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만약 시장에서는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가던트 헬스(GH.US)와 일라이 릴리(LLY.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주간 수익률은 바이오텍(+7.4%), 의료기기(+2.5%), 제약(+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Market Inside] Commodity Vol.92: 구리(Copper), 점진적인 관세는 가격 상승 요인
구리 가격은 최근 강달러 및 위안화 약세, 데이터센터 수요 우려로 $13,000/t 수준으로 조정되었으나, 중국의 수출 호조세가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7년 15%, 2028년 30% 등 미국의 점진적인 구리 관세 부과는 재고 이동을 유도하고 미국 외 지역의 구리 재고를 타이트하게 만들어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책 불확실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진적 관세 부과가 구리 가격의 주요 상승 요인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매수] 다시 펀더멘털 Play 가능한 주가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는 현실적인 타겟 PBR 0.9X를 적용하여 54,000원으로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7% 상회할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중국산 봉강 반덤핑 판정 및 미국 특수합금 공장 가동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조 9,520억원, 영업이익은 1,490억원, 순이익은 900억원으로 전망되며,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다시 반도체의 차례 (6월 25일)
6월 25일 국내 증시는 Micron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힘입어 KOSPI가 5.4% 상승하며 8,900p에 안착했으나, KOSDAQ은 2.4% 하락하며 900p를 이탈했습니다. Micron의 매출 415억 달러, GPM 85% 및 가이던스 500억 달러, 86%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는 삼성전자 5.3%, SK하이닉스 13.1%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KOSDAQ은 2차전지 등 시총 상위주 수급 이탈로 약세를 보였으며, AI 수요 폭증에 따라 삼성과 SK 그룹주가 KOSPI 시총 상위권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비상장): 공격적인 저가 전략은 휴머노이드에서도 통할까?
유니트리는 공격적인 저가 전략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으며, 2025년 연간 출하량 5,500대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수직 계열화와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해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낮은 판매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조정순이익은 연구개발비 및 판매비 증가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으나, 축적된 데이터와 AI 모델 고도화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마이크론: 메모리의 준인프라화
마이크론은 FY3Q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FY4Q 가이던스도 긍정적입니다. 주요 고객과의 장기계약(220억 달러 확보, RPO 1조 달러 공시)을 통해 메모리 산업의 '준인프라화'를 가속화하며, 가격 밴드 설정으로 실적 가시성과 재무 여력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멀티플 상향을 정당화하지만, 가격 상단 제약으로 업사이드 여력은 제한될 수 있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Weekly Retail-Cos. Letter- 2026년 상고하저는 없다
화장품 ODM 기업들은 2026년 2분기에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에는 2분기보다 더 큰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확대,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 그리고 K-뷰티의 오프라인 채널 진출 확대에 기인하며,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의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높은 생산 비용, 낮은 수율,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 제닉과 같은 기존 생산 업체들의 실적 개선 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KQ/NR): IPO 주관사 업데이트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의약품 품질 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의약품 품질시험 영업정지 처분으로 인해 2025년 매출액이 39억 원(-44.7%)으로 급감하며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재인가를 받아 영업을 재개했으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이 70억 원 미만으로 추가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여 거래 정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96억 원을 달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10월 중순경에는 거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엠에프씨(432980.KQ/NR): IPO 주관사 업데이트: 고부가가치 품목 매출 확대 중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25년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를 보였습니다. 동사는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개발에 집중하여 Rosuvastatin과 Ilaprazole이 2026년 4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기반 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CDMO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Not Rated' 의견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KS/매수) : 실적과 멀티플 둘 다 열려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7.1조원, 영업이익 67.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하반기 DRAM 가격 및 2027년 HBM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은 294조원(8% 상향), 2027년 영업이익은 435조원(18% 상향)으로 전망치를 상향합니다. ADR 상장 및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증과 실적 및 멀티플 상향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00,000원으로 상향하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사피엔반도체 (45243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 본격적 성장 궤도 진입
사피엔반도체는 Micro LED 특화 DDIC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AR 글라스에 적합한 LEDoS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NRE 매출과 양산 매출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며, 2027년 매출액 96십억원, 영업이익 17십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R 글라스 시장 개화와 LEDoS 기술 채택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팹리스 특성상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는 29,15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방위산업(Overweight):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 가능성과 변수 점검
미국 육군은 노후화된 M109 팔라딘 자주포와 M777 견인포를 대체하는 차륜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을 추진 중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MH는 기동성 및 화력 균형, 글로벌 운용 경험, 현지 생산 통합 패키지로 강점을 가지나, 경쟁사 및 미국 현지 생산 기조는 변수입니다. 방위산업 투자의견은 Overweight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1,86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스지헬스케어(39812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신사업으로 한 단계 성장 기대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용 영상진단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X-ray, CT, MRI Full Line-up과 AI 기반 영상 복원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MRI 영상 복원 솔루션의 FDA 승인이 예상되며, 카자흐스탄에 1호점을 개원한 글로벌 영상진단센터 사업을 통해 신흥국 및 선진국 시장으로 외형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액은 246억 원,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되며, 신사업을 통해 과거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YouTube 영상 요약

BloombergTrump Spars With Disaffected Senate | Balance of Power ↗ 영상
  • 주택 법안: 트럼프 대통령이 양당의 지지를 받은 주택 법안 서명을 거부하고, 이를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과 금리 인하 문제와 연관시키면서 국내 정책 이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국방 예산 및 나토: 670억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 추가 요청과 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확대(GDP 2.5% 공약) 논의는 국제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국방 전략 재편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 민주당 내 진보 세력 부상: 뉴욕과 미시간의 민주당 경선에서 진보 후보들의 약진은 당내 이념 갈등 심화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 내 정치적 분열과 예산 논쟁은 정책 불확실성을 심화시켜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주요 정책 변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HedgeyeA Trick That Rich People Play On Other Rich People ↗ 영상
  • 헤지 펀드 본질: 오랜 기간 헤지 펀드에 투자해 온 사람들은 이 상품들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그 구조 자체가 부유층 간의 이익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인식 변화: 과거 헤지 펀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달리, 많은 투자자가 실제 성과와 높은 수수료 구조를 경험하며 헤지 펀드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부유층 간의 '속임수': 헤지 펀드가 실제로는 부유층이 서로에게 재정적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냅니다.

→ 투자자들은 헤지 펀드의 복잡한 구조와 높은 수수료가 반드시 우수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신중한 접근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Money & MacroWhat happened to China's housing crisis? ↗ 영상
  • 부동산 및 고정자산 투자 부진: 중국 부동산 투자는 2022년부터 급격히 감소하며 전체 고정 자산 투자(인프라 및 공장 투자 포함)를 끌어내리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고정 자산 투자 성장률이 -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소비 심리 위축 및 소매 판매 감소: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계 자산 감소와 경제적 비관론 심화는 소비 지출 감소로 이어져, 2026년 5월 중국 소매 판매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일본식 장기 침체 가능성: 중국의 주택 가격 하락 속도는 일본의 1990년대 부동산 버블 붕괴와 유사한 양상을 보여, 중국 경제가 미국식 빠른 회복보다는 장기간의 성장 둔화(잃어버린 10년)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들은 중국 부동산 위기가 소비와 전반적인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명확해지고 상쇄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유사한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Peter ZeihanThe Reality of the Global Energy Situation || Peter Zeihan ↗ 영상
  • 임박한 유가 급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배럴/일(bpd)의 원유 부족이 예상되며, 정유 및 저장 허브가 최소 가동 용량에 도달하는 1~5주 내에 유가에 상당한 상승 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 파괴 및 우회 공급 효과: 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하루 약 150만 배럴의 원유가 비공식적으로 유출되고, 인도와 중국에서의 수요 파괴 및 연료 전환으로 약 150만 bpd의 수요가 감소하여 총 300만 bpd의 부족분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 장기적인 공급 회복의 어려움: 페르시아만 폐쇄 110일 만에 총 13억 배럴의 원유가 생산 및 인도되지 못했으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순 부족량은 10억 배럴에 달합니다. 유전 재가동에는 최소 3~6개월(사우디아라비아, UAE)에서 1년 이상(다른 국가), 심지어 5년(이라크)까지 소요될 수 있어 장기적인 공급 정상화는 요원합니다.

→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장기적인 공급 제약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관련 산업의 투자 전략을 재고해야 합니다.

George GammonA $100 Trillion Currency Crisis Just Started (You Won't Believe This) ↗ 영상
  • 글로벌 통화 약세 및 이자율 차이: 2026년 5월 말부터 DXY(달러 인덱스)가 99에서 101.36으로 급등했으며, 일본 엔화, 인도 루피, 한국 원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가 달러 대비 급격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미국과 일본(Fed Funds Rate 3.5% vs. Bank of Japan 1%) 간의 이자율 차이 확대 때문입니다.
  • 페트로달러 시스템의 부작용: 대부분의 원유가 달러로 거래되기에, 많은 국가들은 원유 수입을 위해 달러가 필요합니다. 엔화 약세로 인해 일본 내 휘발유 가격은 엔화 기준으로 상승했고, 일본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엔화 공급을 늘리고 달러 수요를 증가시켜 엔화 약세를 심화하는 "둠 루프(Doom Loop)"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달러 강세와 글로벌 경제의 붕괴 위협: 일본과 같은 국가들이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달러 외환보유고를 소진하고 있으며, 결국에는 원자재 구매에 필요한 달러가 고갈될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무역 축소와 경제 붕괴로 이어져, 1200 BCE 고대 이집트 경제를 붕괴시켰던 '바다 민족'의 침공과 유사하게 미국의 무역 파트너 상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달러 강세가 전 세계 국가들의 경제를 압박하고 외환보유고를 고갈시키는 "둠 루프"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글로벌 무역 붕괴를 야기하고 미국 경제에 심각한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와 투자 전략 재검토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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