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6월 26일 (금)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54.6%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코스피가 6.97% 급락해 8,307.59로 마감했으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닥은 4.66% 하락했고, 닛케이도 4.40% 급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개입 추정 속에 1,543원으로 전일 대비 0.12% 하락 마감했으며, 장중 고저 차이가 20원 이상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8%로 소폭 하락했고, 한국 국고채 10년물도 4.117%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CME FedWatch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70%를 상회하며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연준 내부 시각차와 '3차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리 경로 불확실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이라고 경고한 반면, 윌리엄스 총재는 물가가 2027~2028년 중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며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고, 미국 5월 PCE가 4%를 상회하면서 FT는 연준 금리 전망이 매파적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Forward Guidance와 증권사 리포트는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메모리 가격 급등이 빅테크 비용을 전가시키며 '3차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유가 하락에도 금리 인상 기대가 비례적으로 완화되지 않는 배경이 됩니다.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70%까지 재반영된 상황에서, 7월 2일 미국 고용보고서와 한국은행 금통위가 시장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됩니다.

수급 시그널

반도체 단일 종목 쏠림과 레버리지 ETF가 한국 증시 구조적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한 달 새 서킷브레이커가 세 차례 발동되는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텔레그램에서는 코스피 3개월 내재변동성이 약 85%로 MSCI EM(약 35~40%)의 두 배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공유되었습니다. 증권사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의 수급 집중을 가속화하고, 반기 말 리밸런싱과 맞물려 파생 포지션이 낙폭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외국인 4.5조원 순매도에 개인이 8조원을 받아낸 극단적 수급 구조는 펀더멘털보다 기술적 수급 요인에 의한 변동성임을 시사하며, SK하이닉스 ADR 상장(7월 예정)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가 쏠림 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섹터 로테이션

AI 설비투자가 빅테크 현금흐름을 압박하며 하드웨어 밸류체인의 가격결정력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매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고 16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공개하며 16% 급등한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각각 6%대 하락했습니다. 유튜브 채널들은 빅테크(MAG7) ETF가 한 달간 12.42% 하락한 반면 DRAM ETF는 26.16% 급등했다고 전했으며, AI 투자로 인한 CAPEX 급증이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을 마이너스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HBM 생산 확대에 따른 범용 DRAM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의 구조적 제약은 하드웨어 기업의 가격결정력을 강화하고 있어, 과거 빅테크 중심의 밸류체인 역학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정학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완화 기대와 실제 공급 차질이 에너지 시장에서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BBC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재개 신호로 유가가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으나, 같은 날 유엔 국제해사기구(IMO)는 오만 해역 선박 피격 이후 해협 통과 대피 작업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드론 공격으로 카자흐스탄 주요 유전의 원유 생산이 감소했다고 전했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호르무즈 리스크 주시 속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Peter Zeihan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배럴/일의 원유 부족이 예상되며 1~5주 내 유가에 상당한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이는 현재의 유가 하락이 공급 정상화가 아닌 수요 파괴와 일시적 기대에 기반한 것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리스크 경고

미국 재정 불확실성과 정치적 교착이 하반기 매크로 변동성의 잠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비용 등 880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요청했으나, 이는 6주 전 추정치(290억 달러)의 두 배 이상이며 국방부가 미집행 예산 1,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 자금을 요청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40조 달러의 국가 부채, 9월 예산 마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타협이 어려워 정부 셧다운 또는 잠정 예산안(CR)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의 연준 이사 해임 권한 판결이 임박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 법안 서명을 거부하는 등 정책 실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하반기 재정·통화정책 공백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8,307.59-622.71 (-6.97%)
KOSDAQ846.43-41.38 (-4.66%)
S&P5007,357.49-0.73 (-0.01%)
NASDAQ25,358.60-118.04 (-0.46%)
DOW51,920.62+71.72 (+0.14%)
NIKKEI69,184.48-3,181.87 (-4.40%)
HANGSENG22,661.91-415.00 (-1.80%)
SHANGHAI4,120.28+9.47 (+0.23%)
VIX (공포지수)18.89+0.26 (+1.40%)
달러 인덱스101.40-0.03 (-0.03%)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24.83+10.35 (+0.26%)
($/oz)$57.86+0.23 (+0.39%)
구리 ($/lb)$6.09+0.02 (+0.26%)
WTI ($/bbl)$70.20-1.72 (-2.39%)
브렌트유 ($/bbl)$73.79-1.47 (-1.95%)
천연가스 ($/MMBtu)$3.32-0.02 (-0.72%)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58,816-905.42 (-1.52%)
이더리움 (ETH)$1,530-34.57 (-2.21%)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43.00-1.86 (-0.12%)
EUR/USD1.14+0.00 (+0.05%)
USD/JPY161.59-0.20 (-0.12%)
GBP/USD1.32+0.00 (+0.27%)
USD/CNY6.80+0.00 (+0.04%)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22%-0.035%p
국고채 10년4.117%-0.027%p
국고채 30년4.335%+0.016%p
회사채 AA-(무보증 3년)4.380%-0.02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02%-0.021%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07%-0.028%p
10년물4.384%-0.011%p
30년물4.861%-0.004%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08%-0.005%p
10년물2.611%-0.020%p
30년물3.809%-0.021%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31.0%
69.0%
0.0%
동결
Sep 16, 2026
70.1%
29.9%
0.0%
인상
Oct 28, 2026
79.3%
20.7%
0.0%
인상
Dec 09, 2026
80.8%
19.2%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6-25 기준)
투자자예탁금
126.99 조원
-9.56조 (-7.00%)
신용융자잔고
38.05 조원
-0.58조 (-1.51%)
대차거래잔고
180.18 조원
+6.11조 (+3.51%)
CMA잔고
106.06 조원
-0.16조 (-0.15%)
주식형 펀드 순설정
+27,166 억원
전일 flow 대비 +32,746억원

출처: KOFIA freesis (96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5)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8.19조
외국인-4.63조
기관-3.78조
금융투자-2.00조
보험-302억
투신-1.71조
연기금-482억
기타법인+0.22조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67조
외국인+0.35조
기관+0.31조
금융투자+0.30조
보험+16억
투신-244억
연기금+331억
기타법인+92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산업재
XLI
+2.17%
헬스케어
XLV
+1.49%
소재
XLB
+1.33%
에너지
XLE
+0.97%
기술
XLK
+0.83%
유틸리티
XLU
+0.68%
부동산
XLRE
+0.18%
금융
XLF
-0.50%
필수소비재
XLP
-0.59%
커뮤니케이션
XLC
-0.90%
임의소비재
XLY
-1.49%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5종목 · 52주 신저: 15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MATFTNTGLWMUTER (5)CTSHLDOSMSFTPLTR (4)
금융AFLALLBACCFGCINFFITBGLJPMKEYNTRSPNCTRVUSB (13)CMEICE (2)
헬스케어BIIBCAHCVSEWMRKUNHWST (7)BSX (1)
산업재AMECATDALGEGNRCGWWIEXMASNDSNROKSNASWKTTUALURIWAB (16)
필수소비재MNSTTGT (2)
임의소비재WSM (1)MCDNKEROL (3)
유틸리티CNPDEVRGLNTPNW (5)
소재LIN (1)
부동산DOCSPGWELL (3)CSGP (1)
커뮤니케이션EALYV (2)FOXFOXANFLXTTD (4)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19.60+0.71 (+3.76%)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3.34%
+0.60pt
S5FI
한국 CDS 5Y (USD)
22.62
bps
-0.03 bps
Baltic Dry Index
2,591
보합
+0 전일대비
BDI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26
Fear
+1 전일대비
전주 31
NAAIM Exposure
98.6
강세
+5.8 전주대비
2026-06-24
AAII 투자자 심리 (2026-06-24)
▲ Bull 44.9% (+8.3)▼ Bear 36.1% (-3.3)
스프레드 +8.8%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6-26
Call 거래량887,818
Put 거래량1,009,628
P/C Volume Ratio1.137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6-26TODAY(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6-30(화)23:00구인건수 (JOLTS)월간
2026-06-30(화)23:00소비자신뢰 (CB)월간
2026-07-01(수)21:15ADP 민간고용월간
2026-07-01(수)23:00ISM 제조업 PMI월간
2026-07-02(목)21:30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월간 (첫째 금요일)
2026-07-02(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06(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25 (목) — 어제
근원 PCE 전월비0.3%0.3%0.3% (05-28)부합
근원 PCE 전년비3.4%3.4%3.3% (05-28)부합
GDP 성장률2.1%1.6%0.5% (05-28)+0.5%p ▲
신규실업수당215.0K225.0K227.0K (06-18)-10.0K ▼
기타 날짜 보기 (3일, 9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30 (화)
시카고 PMI--62.7 (05-29)-
소비자신뢰(CB)--93.1 (05-26)-
구인건수(JOLTS)--7.618M (06-02)-
07/01 (수)
ADP 민간고용--122.0K (06-03)-
ISM 제조업--54.0 (06-01)-
ISM 제조업 물가--82.1 (06-01)-
07/02 (목)
신규실업수당--215.0K (06-25)-
비농업고용--172.0K (06-05)-
실업률--4.3% (06-05)-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19 ~ 2026-07-03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장중 8%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최종 5.81% 하락한 8,411.2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4.10% 급락해 851.37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이 4.5조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이 8조원을 매수했습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서킷브레이커로, 한 달 새 세 차례 발동되는 역대 최초의 기록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당국의 개입 추정 물량에 10.70원 하락해 1,532.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달러 예금은 83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반등해 연 4.32%를 기록했습니다. 고정금리 부담에 변동금리형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상장을 추진하며, HSBC는 상장 시 20%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한신평은 ADR 상장 시 차입금 의존도가 9.8%에서 8.1%로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으며, 미국 펀드에서 2.3조원 규모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그룹 전용기 지분도 잇따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규 반도체 공장 부지로 광주 첨단3지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와 함께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인증도 추진합니다. 감사 페스티벌은 종료를 앞두고 방문객 75% 증가, 구독 3배 증가로 대흥행 중입니다.

KB금융이 증권 부문에 1조원을 투입해 생산적금융과 IMA 사업을 강화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K방산·바이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OK저축은행은 예금금리를 연 4.5%로 인상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취업·혼인·장병적금 세금 감면을 위한 2.3조원 규모의 세감면 법안들이 줄줄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가온전선은 테슬라에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납품합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시카고 연준 총재 굴스비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발언했으며, 뉴욕 연준 총재 윌리엄스는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5월 미국 PCE 인플레이션이 4%를 상회하면서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며, 시장의 금리 전망이 매파적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미국 1분기 GDP가 대폭 상향 조정되었으나 소비 지출은 거의 정체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에서는 기록적인 6월 폭염으로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사업장에서는 고온으로 인한 작업 중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며 일본 닛케이지수가 5%, 한국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이번 주 세 번째로 패닉 매도 방지를 위한 거래 중단 조치가 발동되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애플이 MacBook과 iPad 가격을 최대 30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6% 이상 급락해 1년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346%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가가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기술·AI

글로벌 시장에서 AI 수요 둔화 우려와 OpenAI IPO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중국 딥시크는 AI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중국 내 AI 인재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교통량 정상화 조짐에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금 가격은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정학·전쟁

UN 해사기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피격된 후 대피 작전을 일시 중단했으며, 안전 보장이 확인될 때까지 운항을 재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쟁 종식을 압박하기 위한 40일간의 캠페인을 명령했습니다.

금융·채권

채권 ETF로의 자금 유입이 급증하며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불안 속에서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채권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더그 페트노와 트로이 로어바우를 공동 사장으로 임명하며 CEO 제이미 다이먼 후계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공통]

  1. "韓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52조…부실 조기탐지 어려워" —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규모가 52조원에 달하며, 팬데믹 이후 급증한 미국·유럽 투자 자산에 대한 부실 조기탐지가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원문
  2. 보험계약대출 급증에 당국 '경고'…보험사들 한도 추가 축소 검토 — 주요 생보사 5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1조원가량 증가해 41조원을 넘어섰으며, 금융당국이 경고에 나서면서 보험사들이 한도 추가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원문
  3.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은 누구?…공모에 10여명 지원 —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공모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 등 금융당국 인사를 포함해 10여명이 지원했으며, 원장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를 압축할 예정입니다.
    ↗ 원문

[한화생명]

  1. '집값 들썩' 보험사 주담대 마른다…빚투 약관대출 경고장 —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은행 대출 규제 강화로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화생명은 이달 월별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농협생명은 신규 취급을 중단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흥행 우려 나오는 이유 — 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이 143만건으로 가장 많은 2세대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5세대 실손보험의 흥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자동차 보험사기, 참교육 좀 해봅시다…신고 포상금 최대 5000만원 — 올해 1~5월 대형 손보사 4곳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4.7%로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했으며, 보험사기 증가가 손해율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원문
  2. 작년 차량 침수 피해지역 10곳 중 8곳 '그대로'…장마 앞두고 재발 우려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해 침수 피해가 컸던 10개 지점을 점검한 결과, 8곳에서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장마철 재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신한라이프 '통합 5주년'…그룹 내 비은행 순익 1위 — 신한라이프가 별도 기준 순이익 5159억원을 기록해 삼성생명(1조6998억원), 교보생명(7632억원)에 이어 업계 3위에 올랐으며,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는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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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기 말 리밸런싱에 5%대 급락…외환당국 개입으로 환율 20원 넘게 급변

국내 증시가 반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반도체 쏠림 현상의 부작용으로 다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대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장 막판 20원 이상 급변동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급락의 주원인으로 6월 말 결제 기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T+2일을 고려한 반기 말 포지션 조정이 핵심이며, ETF 관련 파생 포지션이 낙폭을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일까지 이틀간 8.9% 급반등하는 과정에서 반도체만 독주한 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도 출회됐습니다. 코스피 3개월 내재변동성이 약 85%까지 급등해 MSCI EM(약 35~40%)의 두 배를 넘어선 점은 한국 고유의 구조적 리스크를 보여줍니다.

메모리 업황에 대한 시장 해석은 엇갈렸습니다. 전일 마이크론이 매출 414.6억 달러, 비GAAP EPS 25.11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고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공개하며 16% 급등했으나,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6%대 급락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애플 가격 인상 뉴스가 상승 이유에서 하락 이유로 바뀐 것은 끼워맞추기"라며 과잉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50원 턱밑까지 오른 뒤, 오후 3시경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 추정 물량이 유입되며 1,526원까지 급락했습니다. 마감은 전장 대비 10.70원 내린 1,532.00원을 기록해 장중 고저 차이가 23.80원에 달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리밸런싱 수급이 일단락되는 월말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은 20일 이동평균선 기준 단기 지지대를 8,050~8,450pt로 제시했습니다. 오는 29일 삼성·SK하이닉스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 발표와 한국은행 7월 금통위(만장일치 인상 전망)가 향후 시장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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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5)

• 지속적 물가 상승 요인과 일회성 요인이 인플레이션에 각각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물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원인 중 일부는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며, 근원 물가 상승이 서비스 부문에 기인한다면 상품·에너지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 5월 PCE가 모두 부정적이지는 않았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잘못된 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 오랜 문제의식이 있으며, 점도표 자체보다 수년 후 전망치 제출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가 확대되면 과열 및 잠재적 물가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며, 연내 3.5%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통화정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미국 경제는 전쟁 충격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28년 성장률 2.25%, 실업률 4.0%를 예상합니다.

•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내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필요 시 RRP를 조정할 것입니다.

• 고용시장은 회복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3)

• 인플레이션은 2%를 크게 상회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고 2% 목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일부 물가 상승은 관세에 기인한 일회성 요인이며, 중동 사태 호전 시 추가 개선 가능하나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끈질김은 우려 요인입니다.

• Warsh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 취지에 공감하며, FOMC 전망이 사실과 다를 때마다 신뢰도가 타격을 입는다고 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증시 동향 및 매크로 환경

마이크론의 기록적인 호실적 발표가 글로벌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한 신뢰를 재확인시켜주었으나(키움, iM, 대신), 동시에 애플(-6.1%) 등 빅테크 기업에게는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과 마진 압박 우려를 부각시키며 기술주 내 차별화를 유발했습니다(iM, SK, LS). 한편,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금리 인상 우려를 일부 완화했고(하나, 유진, 상상인),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로 국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한 점도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키움, 하나).

국내 증시 동향: KOSPI-KOSDAQ 양극화 심화

국내 증시는 KOSPI 급등과 KOSDAQ 급락이라는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를 계기로 삼성전자(+5.3%), SK하이닉스(+13.1%) 등 대형 반도체주로 수급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코스피는 장중 9,0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습니다(유안타, SK, iM). 특히 최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이러한 쏠림을 더욱 가속화하며, 기존에 KOSDAQ 성장주로 향하던 개인 투자자 자금까지 대형 반도체주로 재배분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유안타, IBK). 또한, SK하이닉스의 7월 나스닥 ADR 상장 예정은 미국 시장에서 마이크론과 직접 비교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및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를 높여 KOSPI 대형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유안타, 키움). 코스피는 주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으나, 이는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기술적 과열에 따른 단기 조정 성격으로 분석됩니다(유안타, 메리츠).

채권 시장 및 금리 전망

채권 시장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PCE 물가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채 금리와 국내 국고채 금리 모두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키움, 유진, 다올).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한국은행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신한, 한화), 미국 연준 또한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추가 긴축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하나). 크레딧 시장에서는 일부 기업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회사채 발행 물량 증가로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어, 상위 등급 회사채 중심의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현대차, 신한).

투자 전략 및 시사점

증권사들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압축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이익과 수급이 동시에 확인되는 '이성적 쏠림' 현상으로, 2분기 프리어닝 시즌을 맞아 반도체 외 다른 수출주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됩니다(유안타, 대신). 다만, 7월 2일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어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의 대응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다올, 대신). 따라서 KOSPI 대형주, 특히 이익 모멘텀이 견조한 반도체, IT하드웨어, 은행 등의 업종에 집중하되,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조절 전략이 권고됩니다(유안타, 다올). KOSDAQ은 수급 및 이익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유안타).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등이 '3차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9월 연준(Fed)의 금리 인상 확률은 70% 수준까지 재차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기대가 비례적으로 완화되지 않는 복합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선거를 앞둔 의회의 기능 교착과 연준 이사 해임 권한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임박한 점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변수 속에서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은행의 예금 기반 잠식 우려를 완화하며 은행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은 S&P 500 지수가 하락했음에도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주식 비율이 개선되는 등 견조한 내부 건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반적인 약세장이 아닌, 지역은행, 헬스케어, 경기소비재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의 특징으로 분석합니다. 투자 심리는 낙관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강세 심리는 과거 시장 수익률을 고려할 때 적정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역사적으로 강한 낙관론이 연준의 긴축 정책과 결합될 경우 향후 시장 수익률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합니다. 한편, 금(Gold)은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하향 돌파하는 약세 신호가 임박해 회의적인 시각이 유지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7건)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경우의 수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반도체
Micron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5%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 KOSPI는 8,900선을 재돌파하며 SK하이닉스(+13.1%)와 삼성전자(+5.3%) 등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증권 나승두] ESG스냅샷 -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의 시작
한국 증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주가, 자본잠식, 공시위반 등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시행합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 미만 기업들이 후보군에 해당하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요건도 신설됩니다. 이는 시장 건전성 제고 및 기업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조치이나, 전체 시가총액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후보 기업 투자자 보호 조치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한화주간전략] 6월 넷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의 주간 주요 이벤트를 정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창 (11.8%), YTN (11.9%) 등 다수 기업의 의무보유해제와 져스텍 (기관경쟁률 1,295:1), 스트라드비젼 (기관경쟁률 381:1), 카카오게임즈 등 신규 상장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한국의 5월 광공업생산 (P-0.7%), 6월 수출입 (E58.9%/24.8%)과 미국의 6월 ISM 제조업지수 (E 53.8),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E 130K) 발표가 있으며, 홍콩, 캐나다, 미국 시장 휴장 및 Nike, General Mills의 실적 발표도 주목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의류] 미스토홀딩스[081660/Buy] 중화권 유통사업 가치 어림잡아보기
미스토홀딩스는 중화권 유통사업을 확장하며, 현재 5개 K인디 패션 브랜드 외에 삼성물산 준지 등 유명 브랜드를 추가하고 2027년까지 10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중국 패션 시장 규모가 한국 대비 12배 이상 큰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화권 유통사업 가치는 장기적으로 약 6조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휠라 실적 턴어라운드와 아쿠쉬네트 지분가치(약 5조원)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2026년 6월 26일 기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6
2026년 6월 26일 기준 글로벌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배출권(KAU)은 3개월간 43.9% 상승했으며, 유럽 배출권(EUA)은 80.6유로/톤, 미국 배출권(RGGI)은 3개월간 55.1%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중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2% 올랐으나 3개월 기준 27.8% 하락했으며, 미국 천연가스(NYM HH)는 전일 대비 3.8%, 3개월 대비 8.0%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에 따른 유가 반등, 국내 최대 전력 수요 증가 전망, 정유 부문 에쓰오일의 높은 배출량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하나투어(039130) - 저점을 지나는 중
하나투어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산업 환경 악화로 2026년 및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은 5,861억 원(-0.1% YoY), 영업이익은 488억 원(-15.2% YoY)으로 추정되며, 장거리 노선 수요 감소로 OPM 하락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7월 유류할증료 하락과 유가 안정으로 하반기 여행 수요 회복이 기대되며, 2026년 내 보유 자사주 5.3% 전량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실적 하락분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는 42,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26)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2027년 연간 및 2026년 2분기/3분기 영업이익(OP) 컨센서스 추이가 제시됩니다. 지난 1년간 이들 기업의 컨센서스 추정치는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며 다양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 NHTSA의 자율주행차 브레이크 페달 의무화 규정 삭제 계획, 유엔의 완전 자율주행차 글로벌 규제 합의, 현대차그룹의 로봇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개발 등 국내외 주요 모빌리티 산업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26)
국제 곡물 가격은 6월 25일 기준 소폭의 일간 변동을 보였으며, CBOT 옥수수는 0.1%, 소맥은 0.2% 상승했고 NYBOT 원당도 0.1% 올랐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가격 중 라이신과 메티오닌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메티오닌은 연초 대비 144.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돈육 가격은 전일 대비 1.3% 하락했으며, 롯데칠성은 연내 재생원료 도입률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신세계푸드는 성수 공장을 인천으로 이전하여 그룹 식품 제조 허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유진/정의훈]우주 - 스페이스X, 첫 재진입 캡슐 Starfall 시험비행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23일 무인 재진입·회수 캡슐 스타폴(Starfall)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 미션은 캡슐의 제어된 재진입과 태평양 착수 기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타폴은 지름 3.1m, 높이 0.75m의 원반형으로 최대 1톤의 화물을 회수할 수 있으며,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우주 제조 및 지점 간 운송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스페이스X는 발사·회수 단가를 낮춰 우주 제조 시장을 상업화하고, 경쟁사 대비 대규모 회수 능력으로 시장 구도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티엘비(356860):메모리 업사이클에 더해지는 AI 프리미엄
티엘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60억 원(+34.2% YoY), 영업이익 127억 원(+84.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SoCAMM 및 8,000Mbps 제품 출하 확대와 ASP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합니다. Vera CPU 확장에 따른 SoCAMM2 성장과 AI향 고부가 제품 출하 확대로 2027년 SoCAMM2 매출액은 1,062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에 유상증자 부담이 해소되었고, 중장기 대규모 증설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30,000원(현재가 79,100원 대비 64.3% 상승여력)을 유지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은 6월 25일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현대차 아틀라스가 2026 월드컵 매치볼 도우미로 나설 예정이며, 방산 분야에서는 록히드마틴이 350억 달러 규모의 THAAD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군산조선소 인수 본계약이 26일 체결될 예정이며, 미국에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국내 PCB, 다시 열린 밸류에이션 기회
국내 PCB 업종은 최근 해외 Peer 대비 주가가 크게 Underperform하며 밸류에이션 격차가 재확대되었으나, 이는 재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PCB 업체들은 판가 인상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레거시 제품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이익 레버리지가 기대됩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주요 업체들의 ABF 기판 증설과 메모리 기판의 공격적인 증설로 고부가 PCB 확산과 P, Q 동반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PCB 업종에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현대지에프홀딩스(매수(유지)/20,000원(상향)) : 백화점에 웃는다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이며, 목표주가는 기존 18,000원에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현대백화점 주가 상승으로 인한 NAV 증가와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3월 말 이후 146.8% 상승하여 현대지에프홀딩스의 NAV를 1.6조원에서 2.5조원으로 56.0% 증가시켰으나, 동사 주가는 7.9% 상승에 그쳐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2026년 주당 441원의 배당을 포함한 총 7.4%의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주은] Japan Weekly(6월 4주차)
일본 증시는 AI 및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니케이225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토픽스는 1.3% 하락했습니다. 엔화는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162엔 수준까지 상승하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카이치 내각은 17대 전략 산업에 2040년까지 370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며, 후지쿠라(5803)는 FY27 매출액과 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화낙(6954), 무라타(6981), 미쓰비시UFJ그룹(8306)을 Top Picks로 제시하며, 특히 무라타는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로 가격 및 출하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7월 해외주식 탑픽 10선
신한 Premier 리서치는 2026년 7월 해외주식 탑픽 10선을 통해 반도체, AI 인프라, 바이오 등 핵심 성장 테마에 주목합니다. 마이크론과 인텔은 메모리 및 CPU 수요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되며, 타워세미컨덕터와 네비우스는 AI 데이터센터 광연결 수혜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생이테크는 CCL 쇼티지 본격화로 빅사이클 진입이 예상되며, 블룸에너지, CATL, 스트럭처 테라, 그리고 과창판 AI 반도체 ETF도 유망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고준혁, 김형태] Global IT H/W Weekly (6월 4주차); 메모리 중심의 견조한 AI Cycle 재확인
글로벌 IT 하드웨어 섹터는 메모리 중심의 견조한 AI 사이클이 재확인되는 한 주였습니다. 마이크론은 FY3Q26 실적에서 매출액과 EPS가 컨센서스를 각각 16%, 20% 상회하고 GPM 84.9%를 기록하며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퀄컴은 데이터센터 진입을 공식화하며 FY29 비핸드셋 400억달러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DRAM 체질 개선과 AI 추론 CPU 공급 부족 수혜가 기대되는 마이크론(MU.US, 현재 주가 1,048.51달러)과 인텔(INTC.US, 현재 주가 131.65달러)을 주간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신한 이주은] Global 산업재 Weekly(6월 4주차)
2026년 6월 26일 기준 글로벌 산업재 Weekly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주 강세와 금리 하락 및 주택법 승인 기대감으로 주택건설주가 상승했습니다. AI CapEx 관련 기업들도 주목받는 가운데, 캐터필라(CAT)는 가스 터빈 및 발전기 수요 증가와 25년 말 500억 달러 수주잔고가 기대되어 Top Pick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특수 합금 수요 증가로 마진 개선이 예상되는 카펜터(CRS)와 로켓 발사 서비스 확장을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로켓랩(RKLB) 또한 주요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26)
2026년 6월 26일 기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을 분석합니다. DRAM DDR5 16Gb는 월간 12.16%, NAND MLC 64Gb는 월간 29.98% 상승하며 메모리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AI칩 공개, IBM의 1나노 칩 기술 발표 등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애플은 메모리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도 함께 제시됩니다.

[신한 지인해] 레저; 우호적인 산업 환경
한국은 일본과 태국의 출국세 인상 및 비자 정책 강화와 달리 인바운드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하며 하반기에도 인바운드 호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1~5월 방한 입국자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5월에는 역대 최대인 195만명을 기록하는 등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호황의 수혜가 예상되는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되, 대형 백화점 외에 외인카지노나 의류 등 대안적인 수혜주로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저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합니다.

[신한 박광래] KG스틸; 아직 꺼내지 않은 카드들
KG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6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하반기에는 반덤핑 관세 효과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PBR 0.3배 수준으로 절대적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어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EU따라 영국도 철강 관세 인상" - 6/26
2026년 6월 25일, 영국이 국가별 쿼터 초과 철강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하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관세 정책 기조를 따르는 움직임입니다. 미국은 중국, EU, 한국 등 주요 교역국에 철강,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거나 인상을 예고하며 무역 협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세 부과 및 협상 소식은 S&P500, 미국채 10년물, 금 선물 등 금융 시장에 즉각적인 변동성을 유발하며, 일부 관세는 법적 효력에 대한 항소 및 판결이 진행 중입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26)
은행권은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법적비용 전가 금지로 일부 대출 금리가 최대 0.2%p 인하될 예정입니다. 증시 호황으로 주식 계좌가 1억 개를 돌파하고 은행권의 ETF 판매액이 1.3조 원을 기록했으나, 여당의 미실현 이익 포괄 과세론이 제기되어 시장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은 부진하며, 중소형 보험사 M&A 논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포스코퓨처엠(003670) : 2Q26 Preview: 저점을 지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Q26에 매출액 8,170억원(YoY +24%), 영업이익 280억원(YoY +3,519%)을 기록하며 저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극재 매출 공백은 3Q26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음극재 물량은 2Q26을 기점으로 반등하고 ESS 공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 턴어라운드와 GM향 물량 재개에 따라 주가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26)
2026년 6월 26일 기준 신조선가는 184.9p, 컨테이너운임(SCFI)은 3,121.7p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조선 3사는 15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HMM은 10억 달러 이상 신조선 10척을 발주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VLGC를 수주했고, 한화오션은 나미비아 FPSO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한 박성제] 디지털 자산; 잠잠한 비트코인, 움직이는 제도권
비트코인은 60~64k 구간에서 등락하며 하단을 재차 확인하고 있으며, ETF 순유입과 거래대금 회복이 뚜렷하지 않아 반등 탄력이 제한적입니다. 일본 기업연금의 디지털 자산 편입 추진 소식은 제도권의 관심 증가를 의미하며, 미국 CBDC 발행 제한 조항은 디지털 자산 관련 입법의 정치적 불확실성을 부각시켰습니다. MVRV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은 1.17배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단기 보유자 손실 부담이 남아 있어, BTC 현물 ETF 순유입 재개와 64k 이상 안착 확인 후 매매하는 방어적 접근이 유효하며, AI, 예측시장, 보안 인프라 등 개별 테마 알트코인에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적절합니다.

[ETF DeepDive] 아부다비 MGX, AI 밸류체인의 재무적 완충재
2026년 6월 26일 보고서에 따르면, 아부다비 MGX가 조성한 500억 달러 규모의 AI 펀드가 AI 밸류체인의 재무적 완충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펀드는 데이터 센터 부지, 전력망 등 수명 주기가 긴 하드웨어 인프라 자산 구축에 집중 투자되어, 빅테크 기업의 CAPEX 부담과 ROI 우려를 완화하고 AI 인프라 전반의 실적 안정성을 지지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는 가운데, AI 반도체 테마는 높은 투자 매력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신한 박우열] ETF 수급 Weekly;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2026년 5월 27일 상장된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영향으로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6월 9일 91.2를 기록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의 높은 지수 비중으로 인해 이들 레버리지 상품은 일평균 약 10조원가량 거래되며 시장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 현대차 등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해외 상장이 8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디스플레이 :6월 하반월 LCD 패널가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26일 발표된 Witsview 자료를 통해 6월 하반월 LCD 패널 가격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TV 패널은 100인치부터 32인치까지 모든 사이즈에서 전월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IT 패널 중 모니터 판가는 일부 품목에서 1% 내 상승세를 보였으나, 노트북 판가는 TV 패널과 동일하게 전 제품군에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한 오한비, 김성환] 글로벌 주식전략; 유럽 증시, 선별적 강세 속 제한될 투자 매력
유럽 증시는 중동 리스크 완화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나, 상승세는 IT와 금융 업종에 집중되어 Stoxx600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유럽 IT 업종은 AI 관련 종목 중심의 밸류에이션 확장(25% 상승)이 이익 성장(EPS 20% 증가)을 상회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반면 금융 업종은 펀더멘탈 개선에 기반한 리레이팅으로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SK 증권 이선경]로킷헬스케어(Not Rated) : [IPO 기업 업데이트]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
로킷헬스케어는 이집트 연골재생 4년 임상 결과 발표와 세계 최초 신장 재생 인체 임상 승인 등 하반기 모멘텀이 풍부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구개발비 증가로 2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7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뇨발 급여 적용 및 미국 노스웰 헬스와의 본계약이 2027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도 추진 중입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유진][중국주식]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둔화&국산 업체 매출 개선
중국 반도체 전공정 장비 수입이 둔화되고 국산 장비 채택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6년 1~5월 중국의 전공정 장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중국 전공정 4사 매출은 27.7%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국산 장비 50% 이상 채택 요구와 CXMT, YMTC의 상장 및 투자 확대는 국산 장비 채택률을 2020년 5.1%에서 2024년 11.3%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산 전공정 장비주의 주가 모멘텀이 SMIC 상장 당시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7월 CXMT 상장 이후에도 반도체 장비의 상대적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LS증권 ESG] 주간 Global ESG News
유럽의 ESS 시장은 2030년까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정책 목표 달성에는 미달할 수 있으며, 미국 태양광 시장은 트럼프 관세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소비 의무화 규정을 발표하여 관련 산업의 수요 확대를 기대하며, EU 회원국들은 SFDR 개정안에서 화석연료 기업 배제 조항 삭제를 제안했습니다. 아마존과 월마트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PPA를 체결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연기금들은 화석연료 투자 지분 축소 및 ESG 관련 거버넌스 논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하반기 중국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
하반기 중국 반도체 업종은 팹리스, 장비, 후공정, 파운드리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AI 칩 수요 증가와 국산화 흐름에 따라 캠브리콘, 비렌테크, 일루바타 코어엑스 등 팹리스 기업들의 2026년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북방화창(AMEC)과 JCET는 각각 메모리/로직 증설 및 첨단 패키징 기술 국산화의 핵심 수혜주로 강한 수주가 예상됩니다. 반면, 파운드리 기업인 SMIC와 화홍반도체는 고밸류 부담과 대규모 증설로 인한 마진 개선 제한으로 투자 매력이 낮은 상황입니다.

Hana Guru Eye
전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대형주 수급 이탈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테마로는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한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주목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87.1조원, 영업이익 67.6조원이 전망되며, 금주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생명, NAVER, 대덕전자가 제시되었습니다.

[SNT홀딩스/매수] 자회사 실적과 주주환원을 통해 기업가치 재조명
SNT홀딩스는 자회사 실적 호조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000원을 유지합니다. 계열사 실적 호조로 배당수익이 늘어날 전망이며, 주주환원율은 2025년 73%에서 2026년 80%, 2027년 84%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조 3,240억 원, 영업이익은 3,170억 원이며,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7.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익머트리얼즈(104830)] 보다 개선될 하반기
원익머트리얼즈는 2분기 매출액 904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고객사 가동률 상승세 지속, NAND 투자 가속화 및 팹 가동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 3,806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7,000원(현재가 대비 +44.3%)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26)
6~7월은 변동성 수반 국면으로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하며, 반도체, 유통, 증권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2Q26 매출액 8,170억원(YoY +24%), 영업이익 280억원(YoY +3,519%)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만원을 제시합니다. 하나투어는 2026년 매출액 5,861억원(-0.1% YoY), 영업이익 488억원(-15.2% YoY)을 추정하며, 7월 유류할증료 하락 및 유가 안정으로 점진적 실적 회복을 기대합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만원입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 :커져가는 디스카운트, DC향 수주가 핵심
국내 엔진업체들은 글로벌 엔진업체 대비 상당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 기준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STX엔진의 멀티플은 각각 25배, 25배, 22배로, 글로벌 경쟁사인 Everllence의 30배에 비해 낮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기준 국내 업체들은 평균 PER 46%, PBR 66% 할인 상태입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향 주 전력원 공급 가능성에 대한 신뢰도 부족에 기인하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서는 DC향 엔진 수주를 통해 실적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한 심지현] Global Platform Weekly(6월 4주차); 빅테크 비중 축소 흐름 가운데 SW 지속 조정
2026년 6월 26일 기준,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서는 SW 전반의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 섹터는 하계 쇼핑 시즌 영향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펀드들의 빅테크 투자 비중 축소와 기업들의 '토큰 가성비' 고려 흐름이 나타나며, 오픈AI는 2027년까지 IPO를 미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업 전반의 토큰 사용량은 여전히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Top Picks는 현재 주가 345.3달러의 알파벳(GOOGL.US)과 259.7달러의 네비우스(NBIS.US)입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음식료] 오리온[271560/Buy] 리가켐바이오 추가 투자 관련 코멘트
오리온은 해외 종속회사 PAN ORION을 통해 리가켐바이오에 1,250억원을 추가 투자하며, 리가켐바이오의 신약 연구개발 운영자금 5,000억원 조달에 참여합니다. 이는 지분 방어와 바이오 사업의 장기 성장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으로, 희석을 최소화하고 외부 자금과 함께 연구개발 재원을 확충하는 합리적인 자본 배분으로 평가됩니다. 단기 현금 유출에도 재무 부담은 제한적이며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NAVER/매수] 시장이 아직 보수적으로 보는 이유
NAVER는 AI 서비스 상용화와 커머스·핀테크 생태계 확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보수적인 시각을 받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와 커머스 비용 부담이 단기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만, 2026년은 AI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과 매출 지표 검증을 통해 주가 리레이팅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BNK투자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액 13조 5,630억원, 영업이익 2조 5,010억원을 예상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KOSDAQ 주도주는 소부장 (6월 26일)
KOSPI는 메모리 수요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매물 출회로 4.1% 하락한 8,564.2p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5.0%)와 SK하이닉스(-4.9%)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KOSDAQ은 시장 전반의 활력 저하로 1.3% 하락한 876.2p를 기록했으나, 심텍(+8.4%), 원익IPS(+14.0%), 피에스케이(+12.7%) 등 소부장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4.4원 상승한 1,547.5원을 기록했으며, 내주 예정된 미-이란 후속 회담과 고용 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존재합니다.

[유진/백은비]China Focus-증시도 양극화
중국 증시는 4월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6월 25일 기준 상해종합지수가 연초 대비 3.8% 상승한 반면, 심천, 창업반, 커창반 지수는 각각 20.8%, 36.5%, 53.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AI 관련 첨단 제조업과 수출은 강세를 보이나 소비 및 부동산이 부진한 K자형 경제 회복과 정책 양극화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당분간 양극화 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며, 7월 중순부터 발표될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라 원자재 및 소재 업종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신한 신승웅, 최원석] Shinhan China Weekly(6월 4주차); 본토 테크 Long - 홍콩 테크 Short 구도 지속
중국 본토 테크는 하드테크 주도의 반등 흐름이 지속되며, 특히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강세에 힘입어 ChiNext와 과창판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TSMC의 첨단공정 가격 인상 기대감과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로 파운드리 및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확산되며, 본토 하드테크는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에도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반면 홍콩 테크는 이익 모멘텀 확인 전까지 상대적 열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심 종목으로는 글로벌 ESS 시장 지배력을 가진 CATL(목표가 550RMB), 광모듈 선두업체 이노라이트(목표가 1,027RMB), 국산 CPU/DCU 업체 Hygon(목표가 292RMB)을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최윤영][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6.26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2026년 6월 26일 기준, ICE와 OKX가 토큰화 주식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체인링크가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제도권 금융 편입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한편, 영란은행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와 미국 의회의 CBDC 발행 금지 조항 포함 법안 통과 등 규제 환경 변화도 주목됩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은 지난 한 주간 5.0%, 이더리움은 8.5%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알트코인 또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신한 박광래]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Weekly(2026.06.26)
2026년 6월 중국 철강 재고 증가로 가격 압박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동 재건 시장은 580억~1,000억 달러 규모의 고부가 강관 슈퍼사이클을 열어 국내 강관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hysical AI 관련 기업들은 금리 민감성이 높아 명확한 ROI와 현금 흐름 확보가 중요하며,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5월 BEV+PHEV 판매량이 내연기관차를 추월하고 중국 업체들의 시장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BEV 점유율은 21.3%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Tech & Stock Weekly: 퀄컴 Investor Day 2026, 모바일을 넘어 AI 컴퓨트 풀스택 기업으로
퀄컴은 Investor Day 2026에서 모바일 중심에서 AI 컴퓨트 풀스택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며, FY29 비핸드셋 매출 400억 달러, FY29 EPS 18달러 이상, 데이터센터 FY29 매출 150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마이크론은 16건의 SCA를 통해 CY2027 이후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을 커버하는 계약으로 RPO는 약 1,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수요와 가격 하방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Micron Technology MU.US:FY3Q26리뷰 (1) SCA, 장기 사이클의 초석
Micron Technology는 FY3Q26 실적 컨퍼런스에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높은 메모리 업황 기대감을 충족시켰습니다.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를 통해 2030년까지 최소 1,000억 달러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는 장기 계약 기반의 산업 구조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FY2026 설비투자를 27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며 장기 수요 대응 확신을 보였고, FY4Q26 매출 500억 달러, EPS 31달러의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미디어] 제일기획[030000/Buy] 상반기 대비 하반기는 실적 개선세 기대
제일기획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 지속으로 영업이익 92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D2C, 리테일, BTL 중심의 투자 확대와 B2B 사업 확장 모멘텀으로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8~9배 수준의 P/E 밸류에이션 매력과 하반기 실적 개선,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달바글로벌[483650/Not Rated] 탐방 노트
달바글로벌은 2026년 가이던스(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며, B2B 채널 확대와 마케팅 효율화로 가이던스 상향 여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검증된 성공 모델을 일본(연매출 1,500억원 목표), 러시아(700억원), 아세안(800억원)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코스트코 매장 확대(150개→450개)와 틱톡샵의 급성장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2026년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병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6월5째주] 탐방일정 및 세미나 제안
유안타증권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탐방 및 컨퍼런스 콜 일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이 일정에는 LG전자, S-Oil, 삼성전기 등 총 10개 기업이 포함되며, 전기전자, 화장품/의료기기/유통, 정유/화학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릅니다. 각 탐방은 고선영, 이승은,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담당하며, 모든 탐방의 동행은 불가능합니다. 관련 문의는 해당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제인][미국주식] [Earnings Flash] Micron Technology, Inc.
Micron Technology, Inc.의 FY3Q25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EPS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DRAM/NAND ASP 상승과 GPM 개선에 기인합니다. FY2Q26 실적 발표에서는 DRAM/NAND 수급 타이트가 beyond CY2026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총 16개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통해 DRAM 물량 약 20%, NAND 물량 약 1/3을 커버하며, 향후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수요 확대와 HBM 생산 확대에 따른 범용 DRAM 공급 제약으로 2028년 이후에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전지(Overweight) : 5월 ESS Battery : 태양광 연계 설치 증가
2026년 5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9.7GWh를 기록했으나,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설치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13.2GWh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연계 ESS 설치량은 5개월 연속 증가하여 5월에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7.5GWh를 기록했으며, 전체 Grid ESS 신규 설치량의 51%를 차지하며 독립형 BESS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ESS 공급망 역내화 추진은 한국 셀 메이커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2차전지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Micron(MU.US) :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 SCA의 의미
Micron은 회계연도 26년 3분기 매출액 414.6억 달러, Non-GAAP EPS 25.11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DRAM/NAND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에 기인합니다. FY4Q26 가이던스도 매출액 490~510억 달러, Non-GAAP EPS 30~32달러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신한 하헌호] Global 헬스케어 Weekly(6월 4주차); 바이오 USA로 중소형 바이오텍 투심 개선
이번 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바이오 USA의 영향으로 중소형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유전체 관련 약물 개발 및 진단,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업들이 미국 내 중국 바이오 기업 규제 강화와 맞물려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만약 시장에서는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가던트 헬스(GH.US)와 일라이 릴리(LLY.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주간 수익률은 바이오텍(+7.4%), 의료기기(+2.5%), 제약(+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Market Inside] Commodity Vol.92: 구리(Copper), 점진적인 관세는 가격 상승 요인
구리 가격은 최근 강달러 및 위안화 약세, 데이터센터 수요 우려로 $13,000/t 수준으로 조정되었으나, 중국의 수출 호조세가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7년 15%, 2028년 30% 등 미국의 점진적인 구리 관세 부과는 재고 이동을 유도하고 미국 외 지역의 구리 재고를 타이트하게 만들어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책 불확실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진적 관세 부과가 구리 가격의 주요 상승 요인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아베스틸지주/매수] 다시 펀더멘털 Play 가능한 주가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는 현실적인 타겟 PBR 0.9X를 적용하여 54,000원으로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7% 상회할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중국산 봉강 반덤핑 판정 및 미국 특수합금 공장 가동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조 9,520억원, 영업이익은 1,490억원, 순이익은 900억원으로 전망되며,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다시 반도체의 차례 (6월 25일)
6월 25일 국내 증시는 Micron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힘입어 KOSPI가 5.4% 상승하며 8,900p에 안착했으나, KOSDAQ은 2.4% 하락하며 900p를 이탈했습니다. Micron의 매출 415억 달러, GPM 85% 및 가이던스 500억 달러, 86%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는 삼성전자 5.3%, SK하이닉스 13.1%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KOSDAQ은 2차전지 등 시총 상위주 수급 이탈로 약세를 보였으며, AI 수요 폭증에 따라 삼성과 SK 그룹주가 KOSPI 시총 상위권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비상장): 공격적인 저가 전략은 휴머노이드에서도 통할까?
유니트리는 공격적인 저가 전략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으며, 2025년 연간 출하량 5,500대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수직 계열화와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해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낮은 판매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조정순이익은 연구개발비 및 판매비 증가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으나, 축적된 데이터와 AI 모델 고도화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마이크론: 메모리의 준인프라화
마이크론은 FY3Q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FY4Q 가이던스도 긍정적입니다. 주요 고객과의 장기계약(220억 달러 확보, RPO 1조 달러 공시)을 통해 메모리 산업의 '준인프라화'를 가속화하며, 가격 밴드 설정으로 실적 가시성과 재무 여력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멀티플 상향을 정당화하지만, 가격 상단 제약으로 업사이드 여력은 제한될 수 있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Weekly Retail-Cos. Letter- 2026년 상고하저는 없다
화장품 ODM 기업들은 2026년 2분기에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에는 2분기보다 더 큰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확대,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 그리고 K-뷰티의 오프라인 채널 진출 확대에 기인하며,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의 2026년 하반기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높은 생산 비용, 낮은 수율,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 제닉과 같은 기존 생산 업체들의 실적 개선 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KQ/NR): IPO 주관사 업데이트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의약품 품질 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의약품 품질시험 영업정지 처분으로 인해 2025년 매출액이 39억 원(-44.7%)으로 급감하며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재인가를 받아 영업을 재개했으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이 70억 원 미만으로 추가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여 거래 정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96억 원을 달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10월 중순경에는 거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엠에프씨(432980.KQ/NR): IPO 주관사 업데이트: 고부가가치 품목 매출 확대 중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25년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를 보였습니다. 동사는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개발에 집중하여 Rosuvastatin과 Ilaprazole이 2026년 4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기반 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CDMO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Not Rated' 의견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KS/매수) : 실적과 멀티플 둘 다 열려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7.1조원, 영업이익 67.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하반기 DRAM 가격 및 2027년 HBM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은 294조원(8% 상향), 2027년 영업이익은 435조원(18% 상향)으로 전망치를 상향합니다. ADR 상장 및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증과 실적 및 멀티플 상향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00,000원으로 상향하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사피엔반도체 (45243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 본격적 성장 궤도 진입
사피엔반도체는 Micro LED 특화 DDIC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AR 글라스에 적합한 LEDoS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NRE 매출과 양산 매출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며, 2027년 매출액 96십억원, 영업이익 17십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R 글라스 시장 개화와 LEDoS 기술 채택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팹리스 특성상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는 29,15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방위산업(Overweight):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 가능성과 변수 점검
미국 육군은 노후화된 M109 팔라딘 자주포와 M777 견인포를 대체하는 차륜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을 추진 중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MH는 기동성 및 화력 균형, 글로벌 운용 경험, 현지 생산 통합 패키지로 강점을 가지나, 경쟁사 및 미국 현지 생산 기조는 변수입니다. 방위산업 투자의견은 Overweight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1,86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스지헬스케어(39812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신사업으로 한 단계 성장 기대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용 영상진단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X-ray, CT, MRI Full Line-up과 AI 기반 영상 복원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MRI 영상 복원 솔루션의 FDA 승인이 예상되며, 카자흐스탄에 1호점을 개원한 글로벌 영상진단센터 사업을 통해 신흥국 및 선진국 시장으로 외형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액은 246억 원,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되며, 신사업을 통해 과거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YouTube 영상 요약

Forward GuidanceIs The Fed Panic Already Fading? | Weekly Roundup ↗ 영상
  • Fed Hawkishness: 시장의 금리 인상 가격 반영은 정점 매파적 기조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채권 수익률 하락 및 달러화 약세는 예상보다 적은 금리 인상을 암시합니다.
  • 고착화된 인플레이션: 유가(브렌트유 선물)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AI CapEx(인공지능 설비투자)로 인한 메모리 가격 상승 등 기술 부문의 비용 상승과 정부의 재정 지출(GDP 대비 5~6% 적자)로 인해 근원 인플레이션은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시장 리더십 순환: 시장 리더십은 "고공행진"하던 기술주 및 밈 주식에서 산업재 및 은행과 같은 "구경제" 섹터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광범위한 시장 유동성보다는 근본적인 펀더멘털에 기반한 성과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 AI CapEx의 영향: 하이퍼스케일러(Mag7)의 AI에 대한 막대한 자본 지출(예: Google의 컴퓨팅 능력에 대한 800억 달러 투자)은 메모리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으며, 자본 지출 한계에 도달하면서 "AI 테마"가 식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MicroStrategy의 현실: MicroStrategy의 주식 성과는 비트코인 전략의 어려움을 반영하며, 정점 대비 상당한 하락과 우선주 배당으로 인한 연간 희석률(6%)로 인해 비트코인 가치가 크게 오르지 않는 한 수익성 확보가 어렵습니다.

→ 투자자들은 시장의 주도권이 생산적인 자본 배분과 산업별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과도하게 낙관적인 내러티브보다는 신중한 접근과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urodollar University30 Years Of Studying Economics In 19 Minutes ↗ 영상
  • 자본주의의 본질: 자본은 돈이나 금융 상품이 아닌, 자원, 노동, 도구, 지식, 리스크를 조직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 기업 활동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 경쟁의 중요성: 경쟁은 자유 시장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기업의 혁신과 효율성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생활 수준이 향상됩니다. 경쟁이 없으면 시장은 정체됩니다.
  • 금융 시장의 역할과 한계: 금융 시장은 자본주의를 지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자본주의는 아닙니다. 금융화가 과도해지면 실제 가치 창출과 분리되어 투기적이며 가치 추출적인 카지노와 같아질 수 있습니다.
  • 구제금융 및 독점의 위험: 정부의 구제금융이나 대기업에 대한 특혜는 경쟁을 저해하고 비효율적인 기업을 생존시켜 자본주의의 핵심 원리인 '창조적 파괴'를 방해합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의 견고함과 실제 경제의 건전성을 약화시킵니다.

→ 투자자는 주식 시장의 단기적 움직임이나 금융 시장의 과도한 금융화에 현혹되지 않고, 실제 생산성, 혁신, 그리고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과 시장의 본질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장기적 관점을 유지해야 합니다.

BloombergTrump Spars With Disaffected Senate | Balance of Power ↗ 영상
  • 주택 법안: 트럼프 대통령이 양당의 지지를 받은 주택 법안 서명을 거부하고, 이를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과 금리 인하 문제와 연관시키면서 국내 정책 이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국방 예산 및 나토: 670억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 추가 요청과 나토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확대(GDP 2.5% 공약) 논의는 국제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국방 전략 재편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 민주당 내 진보 세력 부상: 뉴욕과 미시간의 민주당 경선에서 진보 후보들의 약진은 당내 이념 갈등 심화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 내 정치적 분열과 예산 논쟁은 정책 불확실성을 심화시켜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주요 정책 변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HedgeyeA Trick That Rich People Play On Other Rich People ↗ 영상
  • 헤지 펀드 본질: 오랜 기간 헤지 펀드에 투자해 온 사람들은 이 상품들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그 구조 자체가 부유층 간의 이익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인식 변화: 과거 헤지 펀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달리, 많은 투자자가 실제 성과와 높은 수수료 구조를 경험하며 헤지 펀드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부유층 간의 '속임수': 헤지 펀드가 실제로는 부유층이 서로에게 재정적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냅니다.

→ 투자자들은 헤지 펀드의 복잡한 구조와 높은 수수료가 반드시 우수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신중한 접근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Money & MacroWhat happened to China's housing crisis? ↗ 영상
  • 부동산 및 고정자산 투자 부진: 중국 부동산 투자는 2022년부터 급격히 감소하며 전체 고정 자산 투자(인프라 및 공장 투자 포함)를 끌어내리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고정 자산 투자 성장률이 -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소비 심리 위축 및 소매 판매 감소: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계 자산 감소와 경제적 비관론 심화는 소비 지출 감소로 이어져, 2026년 5월 중국 소매 판매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일본식 장기 침체 가능성: 중국의 주택 가격 하락 속도는 일본의 1990년대 부동산 버블 붕괴와 유사한 양상을 보여, 중국 경제가 미국식 빠른 회복보다는 장기간의 성장 둔화(잃어버린 10년)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들은 중국 부동산 위기가 소비와 전반적인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명확해지고 상쇄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유사한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Peter ZeihanThe Reality of the Global Energy Situation || Peter Zeihan ↗ 영상
  • 임박한 유가 급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배럴/일(bpd)의 원유 부족이 예상되며, 정유 및 저장 허브가 최소 가동 용량에 도달하는 1~5주 내에 유가에 상당한 상승 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 파괴 및 우회 공급 효과: 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하루 약 150만 배럴의 원유가 비공식적으로 유출되고, 인도와 중국에서의 수요 파괴 및 연료 전환으로 약 150만 bpd의 수요가 감소하여 총 300만 bpd의 부족분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 장기적인 공급 회복의 어려움: 페르시아만 폐쇄 110일 만에 총 13억 배럴의 원유가 생산 및 인도되지 못했으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순 부족량은 10억 배럴에 달합니다. 유전 재가동에는 최소 3~6개월(사우디아라비아, UAE)에서 1년 이상(다른 국가), 심지어 5년(이라크)까지 소요될 수 있어 장기적인 공급 정상화는 요원합니다.

→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장기적인 공급 제약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관련 산업의 투자 전략을 재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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