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미국 증시는 AI 수익성 의구심과 반도체주 급락 영향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S&P500 -0.05%, 나스닥 -0.24%로 낙폭을 제한하며 마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은 0.57% 하락했습니다. 6/26 종가 이후 S&P 선물은 약 +0.44%, 나스닥 선물은 약 +0.84% 움직이며 종합적으로 코스피는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535.81원으로 전일 대비 3.04원 상승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금리는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과 PCE 물가 지표 안도감에 2년물 4.10%(-4bp), 10년물 4.37%(-2bp)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보합(+0틱), 10년물 +16틱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 휴전 합의에도 불구,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상호 보복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나, 동시에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하고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시설 공격을 공언하는 등 현장에서는 긴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핵 협상이 실질적 평화가 아닌 '오해의 각서'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논의까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69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확인 전까지는 에너지 섹터와 관련 공급망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 재부각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연준 내 매파 발언과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고 있습니다
카슈카리 총재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점도표에 연내 1회 금리 인상을 반영했고, 굴스비 총재 역시 근원 물가가 "잘못된 방향"에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동시에 두 총재 모두 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으며, 워시 의장의 내부 자문진 재편과 함께 연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와 연준 발언 간 괴리가 확대되고 있어, 채권 포지션 관리 시 정책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AI 투자 과열과 유동성 경색 신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BIS는 AI 붐과 부채 증가가 글로벌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고, 제레미 그랜섬은 현재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비싸다"고 평가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나스닥의 버블 구간 진입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사모 신용 펀드들의 환매 제한 조치가 확산되면서 유동성 경색 우려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준 위원들이 AI 투자를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이자 금리 인상 필요성의 근거로 언급하고 있어, 기술주 밸류에이션과 유동성 환경 모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국내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시장 전반의 구조적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역전하고, 바이낸스 등에서 150배 레버리지 상품에 수조원이 베팅되는 등 특정 종목으로의 자금 집중이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를 사려면 코스닥 전체의 8%를 팔아야 한다"는 분석이 공유되며, 실제로 코스닥은 연초 대비 -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실적 모멘텀은 견조하나, 외국인 리밸런싱이 마무리되는 7월 전후로 수급 불균형 해소 과정에서 비반도체 업종의 반등 기회와 함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인플레이션 경로와 기업 비용 구조에 복합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프리스는 DRAM 가격이 3분기 40~50%, 4분기 30~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모건스탠리는 기업 고객들의 DDR4 '패닉 바잉' 현상을 보고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이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중국 CXMT 상장에 따른 공급 확대 우려도 제기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데이터센터 투자 기업의 비용 부담으로 전이될 경우 AI 섹터 전반의 마진 압박과 함께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지속 요인이 될 수 있어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연결고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411.21 | -519.09 (-5.81%) | ▼ | |
| KOSDAQ | 851.37 | -36.44 (-4.10%) | ▼ | |
| S&P500 | 7,354.02 | -3.47 (-0.05%) | ▼ | |
| NASDAQ | 25,297.62 | -60.98 (-0.24%) | ▼ | |
| DOW | 51,876.11 | -44.51 (-0.09%) | ▼ | |
| NIKKEI | 69,360.88 | -3,005.46 (-4.15%) | ▼ | |
| HANGSENG | 22,671.86 | -405.05 (-1.76%) | ▼ | |
| SHANGHAI | 4,027.26 | -93.02 (-2.26%) | ▼ | |
| VIX (공포지수) | 18.41 | -0.48 (-2.54%) | ▼ | |
| 달러 인덱스 | 101.36 | +0.00 (+0.00%)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 지표 | 값 |
|---|---|
| K200 야간선물 | 1,378.00 (-0.57%) |
| 1개월 NDF 환율 | 1,535.81원 (+3.04원) |
| 국채선물 3년 | – 0틱 (103.29) |
| 국채선물 10년 | ▲ 16틱 (107.14) |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080.80 | +66.32 (+1.65%) | ▲ | |
| 은 ($/oz) | $58.62 | +0.99 (+1.72%) | ▲ | |
| 구리 ($/lb) | $6.20 | +0.05 (+0.88%) | ▲ | |
| WTI ($/bbl) | $69.98 | +0.75 (+1.08%) | ▲ | |
| 브렌트유 ($/bbl) | $73.21 | +1.22 (+1.69%) | ▲ | |
| 천연가스 ($/MMBtu) | $3.30 | +0.07 (+2.04%)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60,186 | +245.92 (+0.41%) | ▲ | |
| 이더리움 (ETH) | $1,573 | +1.00 (+0.0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35.13 | -9.73 (-0.63%) | ▼ | |
| EUR/USD | 1.14 | +0.00 (+0.12%) | ▲ | |
| USD/JPY | 161.75 | -0.03 (-0.02%) | ▼ | |
| GBP/USD | 1.32 | +0.00 (+0.16%) | ▲ | |
| USD/CNY | 6.80 | +0.00 (+0.00%)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22% | -0.035%p | ▼ |
| 국고채 10년 | 4.117% | -0.027%p | ▼ |
| 국고채 30년 | 4.335% | +0.016%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380% | -0.023%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02% | -0.021%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098% | -0.037%p | ▼ |
| 10년물 | 4.371% | -0.024%p | ▼ |
| 30년물 | 4.866% | +0.001%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09% | -0.004%p | ▼ |
| 10년물 | 2.602% | -0.028%p | ▼ |
| 30년물 | 3.801% | -0.029%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l 29, 2026 | 31.0% | 69.0% | 0.0% | 동결 |
| Sep 16, 2026 | 67.8% | 32.1% | 0.0% | 인상 |
| Oct 28, 2026 | 77.2% | 22.9% | 0.0% | 인상 |
| Dec 09, 2026 | 78.8% | 21.2%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4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5)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8.19조 |
| 외국인 | -4.29조 |
| 기관 | -4.12조 |
| 금융투자 | -1.99조 |
| 보험 | -302억 |
| 투신 | -2.05조 |
| 연기금 | -482억 |
| 기타법인 | +0.22조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67조 |
| 외국인 | +0.35조 |
| 기관 | +0.31조 |
| 금융투자 | +0.30조 |
| 보험 | +16억 |
| 투신 | -244억 |
| 연기금 | +331억 |
| 기타법인 | +95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5종목 · 52주 신저: 6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FTNTPANW (2) | LDOS (1) |
| 금융 | ALLCINFFITBTRV (4) | CMECOINICE (3) |
| 헬스케어 | ABBVBIIBCAHCVSDVAEWHUMINCYJNJLLYMRKMRNAUNH (13) | — |
| 필수소비재 | MNST (1) | — |
| 임의소비재 | ABNB (1) | NKEROL (2) |
| 유틸리티 | AEECNPDTEEVRGLNTNIPNW (7) | — |
| 부동산 | DOCESSREGSPGWELL (5) | — |
| 커뮤니케이션 | EALYV (2) | — |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80 | -1.12 (-6.25%) | ▼ |
| VIX | 18.41 | -0.48 (-2.54%) | ▼ |
| VIX 3M | 20.13 | -0.20 (-0.98%) | ▼ |
| VIX 6M | 22.26 | -0.09 (-0.40%)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1.72)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29 |
| Call 거래량 | 620,771 |
| Put 거래량 | 735,630 |
| P/C Volume Ratio | 1.185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30내일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6-30내일 | (화) | 23:00 | 소비자신뢰 (CB) | 월간 |
| 2026-07-01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7-01 | (수)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7-02 | (목)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7-02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06 | (월)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30 (화) — 내일 | ||||
| 시카고 PMI | - | 60.0 | 62.7 (05-29) | - |
| 소비자신뢰(CB) | - | 94.2 | 93.1 (05-26) | - |
| 구인건수(JOLTS) | - | 7.28M | 7.618M (06-02) | - |
기타 날짜 보기 (4일, 12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25 (목) | ||||
| 근원 PCE 전년비 | 3.4% | 3.4% | 3.3% (05-28) | 부합 |
| 근원 PCE 전월비 | 0.3% | 0.3% | 0.3% (05-28) | 부합 |
| GDP 성장률 | 2.1% | 1.6% | 0.5% (05-28) | +0.5%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25.0K | 227.0K (06-18) | -10.0K ▼ |
| 07/01 (수) | ||||
| ADP 민간고용 | - | 118.0K | 122.0K (06-03) | - |
| ISM 제조업 | - | 53.7 | 54.0 (06-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79.0 | 82.1 (06-01) | - |
| 07/02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20.0K | 215.0K (06-25) | - |
| 비농업고용 | - | 114.0K | 172.0K (06-05) | - |
| 실업률 | - | 4.3% | 4.3% (06-05) | - |
| 07/06 (월) | ||||
| ISM 서비스업 | - | - | 54.5 (06-03)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1.3 (06-03)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22 ~ 2026-07-06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과 특정 종목 쏠림 현상을 보이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3분기 코스피 상단을 1만1500으로 전망했으며,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역전한 것은 단기 과열 시그널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바이낸스 등에서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150배 레버리지 상품에 수조원이 베팅되면서 국내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키움증권은 삼성전자가 성과급 지출로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고, LS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330만원으로 제시하며 HBM 가격 협상 여력이 남아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CXMT 상장으로 D램 공급 확대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2분기 원-달러 환율 평균이 1500원을 넘어서며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537.50원 수준이며, 시장에서는 15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7월부터 원-달러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면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지지만 변동성 우려도 나옵니다.
금감원이 내달부터 CD금리 비중을 줄이고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활용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고환율로 시중은행들의 위험가중자산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은행만 유지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용·최태원 회장 등이 청와대를 방문해 삼성·SK·현대차 1000조원대 투자안을 담은 '3대 메가 프로젝트'가 공개됩니다. 정부는 반도체 초과이익 환수 방안에 대해 7월 공론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8조원 폭증하며 마이너스통장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은 56개사와 대화하며 산업안전 등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출범 30년을 맞았으나 시가총액은 65배 커진 반면 지수는 뒷걸음질치고 있습니다. 골프존홀딩스가 코스닥에서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은 코스피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 청구를 완료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호 공격을 재개하며 지난 평화협정 이후 최악의 긴장 상태에 돌입했고, 사우디 아라비아 라스타누라 항구에서 아람코 헬기 추락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시설이 타격을 받아 연료 부족 상황에 직면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관세·무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술기업에 디지털서비스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즉시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유럽과의 무역 갈등을 고조시켰습니다. 이 조치는 기존 무역협정을 무효화할 수 있어 프랑스·영국 등 디지털세 도입국과의 긴장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Fed·금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닐 카시카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대법원 판결과 ECB 컨퍼런스를 통해 통화정책 기조를 정립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국제결제은행(BIS)은 높은 부채 수준과 AI 붐에 따른 과열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볼리비아는 15년간 유지한 달러 페그제를 폐지하며 경제 안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술·AI
저명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은 AI 관련 밸류에이션 급등으로 현재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비싼 수준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디언은 AI 버블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지만 기술기업들의 막대한 수익과 투자자들의 FOMO 심리가 언젠가 급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간 1,900억 달러에 달하는 AI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부담으로 6월 주가가 20% 이상 하락하며 2000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SpaceX가 나스닥-100 지수에 신속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ETF의 대규모 매수 수요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코스피 지수는 이번 주 세 번째로 패닉 매도 방지를 위한 거래 중단 조치가 발동되는 등 아시아 기술주 급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5월 산업이익은 공장 가동과 수출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금 가격은 달러 약세로 상승했으나 4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3주 연속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삼성화재]
- 신한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한 가교보험사 예별손보의 매각이 재추진되며, 대형 손보사 5곳으로의 계약 이전 절차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 원문 - "내 보험료 좀 싸질까"...실손 누수 주범 '도수치료' 보장 바뀐다 — 삼성화재가 도수치료 및 체외충격파치료 보험금 심사기준 변경을 가입자에게 사전 안내하며 실손보험 누수 관리에 나섰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 보험업계 M&A 재점화...신한·한투, 롯데손보 인수 검토 — 예별손보 재매각에서 교보생명이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등과 함께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문 - "보험료 코인으로 낼 수 있나요?"…디지털 지갑 실험 주목 — 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에 대한 기술검증(PoC)에 착수했습니다.
↗ 원문
[공통]
- 스페이스X 투자해 4.7조원 번 日 보험사… 한국은 왜 없었나 — 일본생명이 스페이스X 투자로 4.7조원 수익을 거둔 반면, 국내 보험사는 보수적 운용 기조로 글로벌 유니콘 초기 투자 기회를 놓쳤다는 분석입니다.
↗ 원문 -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55.9조원…"금리 불확실성 관리 강화" —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 중 보험사가 31.4조원(56.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금리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요합니다.
↗ 원문 - 암 치료비보다 많이 쓴 '체외충격파', 결국 실손 혜택 줄인다 — 금감원이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해 체외충격파치료 분쟁조정기준을 마련, 보험사들이 가입자에게 변경 안내를 시작합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미-이란 휴전 불안·AI 수익성 의구심에 변동성 장세 지속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주말 사이 재차 확대되며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AI 섹터의 수익성 논란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양측이 걸프 지역에서 상호 보복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미군 시설 공격을 공언하며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스위스 회담에서 미·이란 간 군 통신 핫라인 구축이 논의됐으나, 전일 기준 아직 개설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AI 투자심리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연기할 수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5% 넘게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6.69%), 브로드컴(-3.67%), 인텔(-3.42%)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나스닥이 버블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상·하방 모두 높은 변동성"을 경고했습니다. 다만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뉴욕 3대 지수는 낙폭을 제한하며 다우 -0.09%, S&P500 -0.05%, 나스닥 -0.24%로 마감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은 중장기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프리스는 DRAM 가격이 3분기 40~50%, 4분기 30~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모건스탠리도 기업 고객들의 DDR4 '패닉 바잉' 현상을 언급하며 강세장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궈밍치는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 분석하며, 소비자 가전용 메모리 중 15~20%가 데이터센터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의 개인 자금 쏠림 속에 코스닥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한 채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를 사려면 코스닥 전체의 8%를 팔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은 0.57% 하락 마감했고, NDF 원·달러 환율은 1,535.81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 6월 고용지표와 한국 6월 수출, 특히 반도체 수출 모멘텀 강화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분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 상승 시 포트폴리오 헤지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6-27)
• 인플레이션, 특히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물가 상승은 중동 사태나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며, 광범위한 품목에서 압력이 나타나면 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 기준금리는 2027년까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며, 점도표에 연내 1회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 FOMC 성명서를 수정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의 영향을 지켜볼 것입니다.
• 고용시장은 강력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견조하며, 현재 물가 자극 요인은 아닙니다.
• 인플레이션은 AI 투자 등 공급 측면에 기인하며, 단기적으로 AI 투자는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입니다.
• AI 투자 확대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일부는 일회성 요인이지만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더욱 우려됩니다.
•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잘못된 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 서비스 물가에서 희망의 조짐이 보이지만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 근원 물가 상승이 서비스 부문 때문이라면 상품이나 석유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에 오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Warsh 의장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가 늘면 과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닙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며, 연내 3.5%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통화정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미국 경제는 전쟁 충격에도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회복력을 증명했습니다.
• 2028년 성장률 2.25%, 실업률 4.0%를 예상합니다.
•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내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필요 시 RRP를 조정할 것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시장 환경
지난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릴 만큼 급락하며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KB, 상상인). 이러한 변동성의 중심에는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우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과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OpenAI의 IPO 연기 검토 소식 등이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KB, 유진, SK). 한편,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유진, 키움). 다만,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달러 강세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은 일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됩니다(유진, DB).
채권 시장 및 금리 전망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의 불안을 반영하며 강세(금리 하락)를 보였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위험자산 조정 심리가 커지고 유가 하락, 당국 개입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국고채 금리는 중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키움, 다올). 미국 국채 금리 역시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과 PCE 물가 지표 안도감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습니다(키움). 한편, 외국인의 주식 리밸런싱이 7월 중 마무리되면 원화 강세 압력이 완화되어 금리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중앙은행이 시장과의 소통을 절제하고 기술 생산성에 기반한 저금리를 용인했던 과거 그린스펀의 철학으로 회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 회복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국내 증시 동향 및 수급
국내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 후 급락하며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장세를 경험했습니다. KOSPI는 6월 26일 5.81% 급락했으며, 코스닥은 연초 이후 -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KB, 대신). 이러한 급락의 배경에는 반도체 쏠림 심화에 따른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특정 종목으로의 유동성 집중과 레버리지 투자 확대로 반도체 외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며 투자심리 지표는 금융위기 수준까지 악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공포-탐욕 지수는 '공포' 구간에 진입했습니다(KB, SK, 대신). 그러나 반도체 중심의 KOSPI 이익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며, 6월 수출 역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SK, 유진).
투자 시사점 및 전략
격화된 변동성 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신중한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방향성 베팅보다는 변동성 관리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SK). 반도체 쏠림 현상의 부작용이 심화됨에 따라, 핵심 반도체 종목은 보유하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조선, 방산 등 비반도체 주도주나 저평가된 중소형주, 또는 금리 상승기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은행, 보험 등 금융주로의 관심 전환이 제안됩니다. 또한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반도체 민감도가 낮은 종목들로 구성된 멀티팩터 포트폴리오 구축도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됩니다(대신). 일부에서는 현재의 변동성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으며, 공포를 극복하고 저평가 우량주와 주도주를 매집하는 전략으로 3분기 이후의 상승장을 준비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대신, 유진).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견조한 고용 및 소비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택 시장 약세 등 부담 요인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상황입니다. 연준(Fed)은 매파적 점도표를 제시했으나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지급준비금 확대 필요성으로 인해 긴축 의도와 무관하게 대차대조표가 확장될 수 있다는 구조적 모순도 지적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정된 기대인플레이션율보다 실시간 GDP 성장률 전망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에서 성장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재정 적자 경로는 우려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크레딧 시장에서는 BB등급 비중이 높아진 하이일드 채권의 구조적 변화가 주목됩니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새로운 평가 모델상 하이일드 채권은 저평가 상태로 분석되어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있지만, 신용 사이클 후반부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이 제기됩니다. 이는 리스크 자산에 긍정적 신호와 경계심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한편, 견조한 소비 지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섹터 주가는 일부를 제외하고 부진하며, 데이터 센터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해에 강세를 보인 헬스케어 섹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39건)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2026년 6월 29일 기준 LS증권 부동산 Weekly Data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8로 전주 대비 0.1% 상승했으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6.1로 0.3% 상승했습니다. 전세가격지수 또한 전국 102.4, 서울 104.9를 기록하며 각각 0.1%, 0.3%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7월 중순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검토 중이며, 정책실장은 공급 확대 의지를 강조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2026년 6월 29일 기준 건설/건자재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삼성물산이 연초 대비 108.8%, 대우건설이 374.3% 상승하는 등 일부 기업은 장기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국내 건설사들의 202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근 다소 안정화되거나 소폭 하향 조정되는 추세입니다. 한편, 2026년 5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액은 38.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7%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090430.KS/매수):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 화장품 기업의 저력을 드러내는 중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연결 매출 1조 1,091억원(YoY 10% 성장), 영업이익 1,073억원(YoY 4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외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특히 북미와 EMEA 지역 매출이 각각 YoY 20%, 40% 이상 증가하고 코스알엑스 매출이 YoY 30% 성장하며 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및 브랜드/채널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여력과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12MF PER 14.2배로 저평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이피알(278470.KS/매수): 유럽 사업 영토 확장 중
에이피알은 유럽 사업 확장과 미국 오프라인/프라임데이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연결 매출 6,951억 원(YoY 112%), 영업이익 1,766억 원(YoY 109%)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 연간 매출은 2.8조 원(YoY 84%)에 이를 전망입니다. 한국 화장품 인프라와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합니다.
[Doo It Now] 코스닥의 다음 30년, AI 병목에서 열린다
코스닥은 향후 30년간 양적 팽창보다 질적 재평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의 시장 조정은 구조적 훼손이 아닌 압축 조정이며, 낙수효과는 AI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으로 경로가 바뀌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은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코스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며, AI 병목 해결 기업들이 다음 주도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AI 병목 해결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최민기] 신한 운송 Weekly T.M.I; 아마존의 물류망 개방과 미국 물류업계의 변화
신한 운송 Weekly 리포트는 아마존의 물류망 개방이 미국 물류업계에 미치는 변화를 분석합니다. 6월 23일 발표된 FedEx의 실적 부진과 6% 주가 하락은 아마존과의 경쟁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아마존은 2025년 미국 택배 시장에서 USPS와 동일한 28%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아마존이 ASCS를 출시하며 B2B 물류 시장으로 확장함에 따라 FedEx와 UPS 주가가 약 10% 하락하는 등 기존 물류업체들은 데이터 중립성과 맞춤형 서비스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운송 업종은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유가 하락에 힘입어 대한항공(+0.4%)과 아시아나항공(+2.3%) 등 항공주는 선방했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5월 유럽 자동차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기아는 신규 전기차 라인업과 보조금 정책 확대로 유럽 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Agility Robotics가 2026년 3분기~4분기 중 SPAC 합병을 통해 25억 달러 규모로 상장을 추진하며,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물류 로봇 'Digit'을 아마존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미국 주요 로봇 업체들의 상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은행] 5월 은행 여수신 및 가중평균금리 동향
5월 은행 총대출은 17.5조원, 총수신은 48.8조원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기업대출은 10.6조원, 가계대출은 6.9조원 증가했으며, 특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식예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상장은행의 NIM은 상반기 개선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주택시장 규제 강화와 물가상승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며, 2026년 총대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달바글로벌(483650) - 주력 SKU가 밀고, 신규 SKU가 당기고
달바글로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828억원(YoY +43%), 영업이익 428억원(YoY +4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러시아 B2B 발주 및 북미/유럽 매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7,417억원(YoY +43%), 영업이익은 1,727억원(YoY +70%)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주력 지역의 성장세 유지와 함께 북미/유럽 시장의 기대 이상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9
2026년 6월 29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EUA는 80.3 유로/톤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미국 RGGI는 45.0 달러/톤으로 1.6% 상승했습니다. 국내 KAU는 22,650원/톤으로 0.9% 상승하며 1주간 9.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 완화로 WTI가 배럴당 69.2달러를 기록하며 3.7%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건설] 자이에스앤디[317400/Buy] 서초동 부지 매각 결정
한화투자증권은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원을 유지합니다. 동사는 6월 25일 서초동 부지 1,400억 원 매각을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중 약 550억 원의 매각차익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3,233억 원,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당사 추정치 기준 12M Fwd. P/B 0.25배, P/E 1.9배 수준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입니다. 확보된 수주 및 착공 물량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방향성이 명확하여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LS증권 김윤정] 반도체 조정 및 섹터 로테이션, 주말간 중동 긴장 재발
2026년 6월 29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 조정과 섹터 로테이션 양상을 보이며 DOW -0.09%, S&P500 -0.05%, NASDAQ -0.24% 하락했습니다. OpenAI IPO 연기 가능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3% 하락했으나, S&P500 동일가중지수는 +0.4% 상승하며 기술주 쏠림에서 소외 섹터로의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공습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모더나는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 발표로 +12.6% 급등한 반면 온세미컨덕터는 인수 부담으로 -23.7% 급락했습니다.
[신한 박현진] 한국콜마; 기세 오르다!
한국콜마는 한국 법인의 스킨케어 수출 수요 강세와 신규 인디 고객사 커버리지 증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130,000원(상향)이 제시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8,439억원(YoY +15%), 영업이익은 996억원(YoY +3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특히 한국 법인이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는 미국 법인의 기저효과 개선도 기대되며, 한국 법인 영업이익과 전사 영업외수익 가정치 상향으로 순이익 추정치가 5% 이상 상향 조정되어 목표 주가수익비율 17배를 유지합니다.
[신한 최민기] 대한항공; 저점마저 높다
대한항공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합병 효과 가시화와 제트유 안정화, 화물 운임 상승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합병 이후 연간 3천억원 수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1조원 규모의 합병 비용 중 80% 내외가 이미 집행되어 2027년부터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로 전년 대비 86% 감소한 579억원이 예상되나, 견조한 IT 화물 수요에 기반한 항공화물 부문이 여객 부진을 상쇄할 것입니다.
[전배승 금융] 은행: 5월 가중평균금리 동향: 2Q NIM 상승추세 지속.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
5월 신규 예대금리차는 저축성수신 금리 반등으로 1.26%p를 기록하며 4월 대비 2bp 하락했으나,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8%로 전월 수준을 유지하며 연초 이후 상승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4~5월 평균 잔액 예대금리차가 1분기 대비 2bp 상승한 2.28%를 기록함에 따라, 은행권 2분기 NIM은 2~3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이익 확대가 기대됩니다. 하반기에는 7월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대출금리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NIM 전망은 긍정적이며,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하반기, 증명의 시간
건설업종 주가는 상반기 고점 대비 40%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크게 언더퍼폼하는 등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전 및 중동 CAPEX 투자 등 장기 성장 스토리가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하반기에는 현대건설의 Holtec SMR EPC 계약,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신규 수주가 업종 투자심리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 개선 여부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며, 차입 부담이 낮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한 기업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비철금속] Cyclical to Critical
한화투자증권은 철강/비철금속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고려아연과 LS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고려아연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귀금속 및 부산물 회수 구조를 통한 구조적 이익 체력 증가와 비중국 핵심광물 회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93,000원을 제시합니다. LS는 국내 유일의 전력 인프라 수직계열화 기업으로, 고마진 해저·지중 케이블 및 부스덕트 수주를 통해 이익 믹스가 개선되고 있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42,000원을 제시합니다. LS전선의 가치는 비상장 자회사 및 지주사 할인 구조로 인해 아직 덜 반영되어 있으나, 구조적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주요 원재료 가격 Update: 엘니뇨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5월부터 엘니뇨 구간에 진입했으며, 11월 전후 슈퍼 엘니뇨 발전 가능성이 63%에 달해 음식료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엘니뇨로 인한 건조한 기후로 원당, 코코아, 커피, 팜유, 대두유 가격 상승 압박이 예상되며, 과거 슈퍼 엘니뇨 시 원당 선물 가격은 54% 상승했습니다. 제과, 음료, 라면 업체 등은 원가 부담이 확대될 수 있어, 기업의 가격 전가력에 따라 수익성 영향은 차별적일 것입니다.
[유진/황성현]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CATL의 TENER Sodium ESS 공개
CATL은 TENER Sodium ESS를 공개하며 SIB 셀을 모듈, BMS, PCS를 포함한 시스템 단위로 확장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25도 기준 15,000회 이상 충방전 후 SOH 70%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하여 장주기 ESS의 대안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장기적인 ESS 가격 하락을 유도할 수 있으며, K-배터리 업체들은 북미 LFP 현지화 및 SIB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칼을 빼든 트럼프: 디지털서비스세 100% 관세" - 6/29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6월 29일 발간된 리포트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100% 관세 부과를 경고하고, 프랑스 와인에 대한 100% 관세 부과 예고 등 광범위한 보복성 관세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 관세 인하와 강제 노동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등 다양한 품목과 국가에 대한 관세 정책 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동운아나텍(094170,KQ) - NDR 後記: 하반기 실적 회복 및 의료기기 사업 기대
동운아나텍은 2분기 매출액 264억원, 영업손실 21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나, 하반기에는 IT 부문 실적 회복이 기대됩니다. 타액 당 측정시스템 '디썰라이프'는 7월 식약처 IND 신청 후 2027년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의료기기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2026년 예상 PER 62.6배로 국내 유사업체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이나, 하반기 실적 회복과 의료기기 사업 구체화로 인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의견은 NR(유지)입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중동과 투자의 부메랑: 투자의사결정은 숫자로 돌아온다
정유화학 산업에 대해 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합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중질유 부족과 OSP 급증으로 정제마진은 높지만 실질 마진은 하회하며, 과거 배터리 및 범용 화학 투자 성과는 저조한 ROIC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S-Oil은 최대주주 덕분에 안정적인 수급으로 마진 방어가 예상되며, OCI는 캐시카우 회복과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OCI, KCC, S-Oil에 대해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주가는 각각 178,000원, 731,000원, 133,000원입니다.
[New K-ETF]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2026년 6월 30일 신규 상장 예정인 'KIWOOM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상품입니다. 이 ETF는 코스닥150 구성 종목으로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결합하여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운용 전략을 사용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익 모두 비과세이며, 정기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63%입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6월 5주차)
상반기 방한객 1천만명 돌파와 5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 2.1조원 기록으로 인바운드 소비가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인터넷/게임 섹터는 네이버의 AI 서비스 확장 및 더블유게임즈의 AI 기반 게임 개발 효율화로 수익화 기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통신 섹터는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간 섹터 수익률은 엔터 -17.8%, 미디어 -9.2%, 레저 -10.9%로 코스피 -7.1% 대비 부진했습니다.
은행(Overweight): 7월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 부각 예상
7월에는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이 은행주에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7월 말 어닝시즌에는 KB금융과 신한지주를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B금융은 2분기 순이익 2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한지주 역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KB금융(매수, 목표주가 220,000원)과 신한지주(매수, 목표주가 135,000원)를 주간 선호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현대로템(064350.KS/매수): 2Q26 프리뷰: 기대치 부합. 주가는 다시 박스권 하단
현대로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3,0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88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폴란드향 K2 전차 2차 양산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주가는 국내 방산 5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단기 실적 우려가 해소될 필요가 있습니다. 루마니아 전차 사업은 아직 진척 내용이 없지만,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9): Mysteel, 2H26 리튬가격 전약후강(前弱後强) 전망
Mysteel은 2026년 하반기 리튬 가격이 상반기 약세 후 하반기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는 견조한 다운스트림 수요와 리튬 광석 재고 감소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해외 신규 프로젝트의 공급 확대 가능성으로 상반기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분기 말부터 전기차 성수기 진입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 확대가 리튬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ANA US Weekly] 하반기에도 AI 인프라와 리쇼어링에 집중 필요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 확대는 근본적인 약세가 아닌 수급 쏠림 해소 과정으로,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에서 84.9%의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FY 3Q26 86%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강력한 수요와 가격 결정력을 입증했으며, 2026년 생산 물량은 이미 모두 판매된 상황입니다. 특히, 다음 분기 100억 달러로 확대되는 마이크론의 공격적인 자본지출은 1,000억 달러 규모의 확정된 장기 계약에 기반하고 있어 메모리 기업뿐만 아니라 장비 공급사까지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Dubai crude는 WTI 대비 약 $4.5/bbl 저렴한 18년 래 최대 약세를 보이며 사우디 OSP도 약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아시아 정제마진은 $28.8/bbl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설비 타격으로 인한 윤활기유(Group II/III) 공급 부족으로 2027년까지 마진 강세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렴한 원유와 타이트한 제품 시장을 통해 높은 마진을 창출할 S-Oil이 Top Pick으로 제시됩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미국 조선업 재건의 시간, 한-미 조선 협력 본격화
미국 조선업 재건 정책(Ships for America Act, 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이 초당적 지지 속에 FY27 NDAA 편입을 추진하며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 조선 협력 투자(MASGA)를 위한 '한미 조선협력 협의체'가 구성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요와 미국 시장 진출 모멘텀에 힘입어 하반기 조선업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HD 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토큰화 주식, 하반기 메가 트렌드 예상
디지털자산 시장은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에는 토큰화 주식이 메가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5월 토큰화 주식 트랜잭션 볼륨이 7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솔라나 체인이 해당 거래의 70%를 차지하며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의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및 인프라 변화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역시 제도화 이후 3분기 중 1대1 담보 토큰화 주식 출시와 7월 SK하이닉스 ADR 거래를 통해 토큰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셀 메이커 흑자 전환
2차전지 섹터는 최근 하락했으나, LGES와 삼성SDI의 연중 분기 흑자 전환 기대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없는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습니다. 글로벌 ESS 시장은 2026년 50GWh, 2030년 138GWh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셀 메이커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이에 LGES, 삼성SDI 및 하반기 유럽 산업가속화법안 수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를 권고합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 스마트폰 수요 우려는 예견된 수순
스마트폰 수요 우려와 매크로 이슈가 재부각되었으나, Micron의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에서 DRAM 가격 60% 이상, NAND 가격 80% 이상 상승이 확인되며 메모리 시장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여줍니다.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CAPEX 증가로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며, 반도체 및 소부장 섹터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아부다비 LNG, 가스선 수주 랠리, HHIP의 VLCC 데뷔
신조선가지수는 4주 만에 0.28p 반등했으며, 아부다비 ADNOC의 LNG 프로젝트 입찰 개시에도 중동 분쟁으로 LNG 공급과잉 시점은 2028년에서 2029~2030년으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Dorian LPG와 HMM으로부터 VLGC 총 3척을 1억 1,5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필리핀 HHIP는 시도상선으로부터 VLCC 4척(척당 약 1억 3,000만 달러) 수주가 임박했습니다. 이는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VLC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며, 중동 수출 확대 기대와 위험 프리미엄으로 VLCC 스팟 운임은 17만 5천 달러/일까지 급등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4.2%)
DB증권의 퀀트 리포트는 결합 알파 모델이 연간 34.2%의 누적 성과(CAGR)를 기록했다고 보고합니다. 지난주(2026/06/19~2026/06/26) 결합 알파 모델 상위 10% 및 백분위 상승 종목 포트폴리오는 -7.82%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200 동일가중지수(-11.09%)를 아웃퍼폼했습니다. 이번 주 알파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GS, 한화생명 등이 포함되었으며, 한국금융지주, LG이노텍,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한화생명, 한국금융지주, GS가, 모멘텀 측면에서는 코오롱인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목할 만합니다.
[LS 정우성 반도체] 삼성전자(005930): 남은 카드는 무엇인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CXMT의 증설 우려에도 불구하고 첨단 서버 DRA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직접 경쟁 가능성은 낮으며, 미국의 AI 투자 확대 정책은 메모리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모바일/PC DRAM 가격 인상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HBM 양산성 확보를 통한 공급 확대가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LS 정우성 반도체] SK하이닉스(000660): 아직 한발 남았다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연말 HBM ASP 협상에서 생산 기회비용 상승분이 반영될 가능성과 12단 HBM4E 샘플 공급을 통해 기술 우려를 해소하고 엔비디아향 최대 공급자 지위를 2027년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HBM 사업부문의 PEG Ratio를 0.5배에서 0.65배로 상향 조정하여, 이익 가시성과 성장의 질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영했습니다. 현재 주가 대비 23.5%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Media Weekly(6/22~6/29): 실적 확인 전까지는 저평가 고배당 기업 위주로
미디어업종은 6월 중순 월드컵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최근 지수 하락과 월드컵 효과 미검증으로 전반적인 주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8월 실적 시즌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안정적 실적과 높은 배당 매력을 가진 제일기획과 이노션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권고됩니다. 컨텐츠는 IP 확장, 광고는 AI 융합, 영화는 프리미엄관 수요 증가, OTT/IPTV는 인수합병을 통한 신규 BM 발굴이 주요 동향으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Telco Weekly(6/22~6/29): 변동성 커진 증시. 통신으로 방어를
이번 주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통신서비스업종은 주간 -3.5% 하락하며 KOSPI의 -7.1% 하락 대비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KT는 높은 총주주환원율과 자사주 매입 진행으로 주간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며, LGU+도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자사주 매입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사들은 AI 서비스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 도입, AI 에이전트 현장 투입, 네트워크 AI 적용 등 신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율, 실적 전망을 고려하여 KT를 최선호주로 추천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시장 과열 및 탐욕: 경제적 불황 신호는 없지만, 매그7에서 반도체로의 자금 이동, SpaceX, Google, Meta 등 신규 IPO 활황 등 시장 전반에 과도한 탐욕이 만연해 있습니다.
- IPO 활황과 시장 주기: IPO 물량이 폭증하고 매각이 쉬운 시점은 시장 사이클의 후반부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징후로 해석됩니다.
- 대통령 임기 2년차 시장 패턴: 미국 대통령 임기 2년차는 낮은 수익률을 보이며, 특히 6월~8월 중순에 시장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금 및 실버 매수 준비: 시장이 15% 가량 하락할 경우, 이전에 과열로 매각했던 금, 실버 등 자산을 다시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의 과열 징후를 인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시장 조정을 전략적 매수 기회로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 트럼프 메시지 전환: 이란과의 군사적 대치 국면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 특히 휘발유 및 유가 안정을 강조하며 중간선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이란과의 긴장 지속: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상호 공격과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이견으로 긴장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군 정보 시스템 문제: 이란 학교 오폭 사건에서 드러난 구식 정보 시스템과 타겟팅 절차의 오류가 펜타곤 내 책임 문제와 투명성 요구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 이란과의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미국 국방 시스템의 불투명성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 비트코인 및 블랙록 주가 동조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시점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주가 하락 시점과 일치하며, 이는 개별 자산의 문제가 아닌 금융 시장 전반의 경고 신호입니다.
- 사모 신용 시장 유동성 위기: 아폴로(Apollo)와 블랙록(BlackRock) 같은 사모 신용 펀드들이 해지 요청에 따라 환매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역외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유동성 경색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침체 및 리스크 회피: 이러한 현상은 미국 개인 소득 감소, 노동 시장의 부정적인 변화,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달러 유동성 부족 등 광범위한 거시경제 지표들과 일치하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비트코인과 블랙록의 동반 하락을 사모 신용 시장의 유동성 악화 및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과 연관 지어 분석해야 하며, 이는 자산 배분 전략에 있어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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