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닥이 정책 기대감과 순환매 유입으로 8% 급등하며 시가총액 500조원을 회복했고,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낙폭을 줄여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이 9원 이상 오른 1,544원대에 마감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한국 국고채 10년물도 4.14%로 상승했으며, CME FedWatch는 9월 이후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준 내 인상론 부상과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 기조 재확인
카시카리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굴스비 총재도 서비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역시 인플레이션 대응에서 안주를 경계하였습니다. 스페인 인플레이션이 ECB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AI 투자가 단기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는 등, 선진국 전반에서 긴축 기조 조기 완화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채권 투자자는 금리 인하 시점 지연 가능성을 반영하여 듀레이션 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워시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방침이 정책 불확실성을 높여 금리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AI 밸류에이션 과열과 유동성 경색 신호의 동시 출현
BIS가 AI 붐과 부채 증가를 글로벌 리스크 요인으로 경고하고, 제레미 그랜섬은 현재 미국 시장이 역사상 가장 비싸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동시에 사모 신용 펀드들의 환매 제한 조치와 비트코인·블랙록 주가의 동반 하락이 유동성 경색 심화 신호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부담 증가와 크레딧 시장의 신용 사이클 후반부 진입 가능성을 감안할 때, AI 관련 고평가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 점검과 포트폴리오 내 방어적 자산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 대규모 이탈에도 저평가 시각 유지—순환매 기회 모색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7조원을 순매도하고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나, 유럽계 기관은 코스피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VKOSPI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과 이차전지·바이오 업종 중심의 순환매로 8% 급등하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위험 관리가 우선이나, 외국인 수급 안정 시 저평가 비반도체 업종과 중소형주로의 로테이션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므로 분할 매수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동 휴전 합의의 불완전성—에너지 변동성 지속 가능성
미국이 이란과 공습 중단 및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였으나, 이란 측의 공식 확인은 없었으며 바레인·쿠웨이트 주둔 미군 기지에 새로운 공격이 감행되었습니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핵 문제 해결 보장 없이 '오해의 각서'에 가깝다는 평가이며,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유가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 섹터 익스포저 보유 시 지정학적 프리미엄의 급변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국부펀드들의 에너지 자산 선호 전환 흐름도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 투자와 법적 리스크 병존—선별적 접근 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 이상 규모의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는 나스닥 ADR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3사가 미국에서 D램 가격 담합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고, 중국의 대일 수출통제 확대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조달 검토 보도가 공급망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나, 법적·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안해 핵심 종목 중심의 선별적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415.70 | +4.49 (+0.05%) | ▲ | |
| KOSDAQ | 918.54 | +67.17 (+7.89%) | ▲ | |
| S&P500 | 7,354.02 | -3.47 (-0.05%) | ▼ | |
| NASDAQ | 25,297.62 | -60.98 (-0.24%) | ▼ | |
| DOW | 51,876.11 | -44.51 (-0.09%) | ▼ | |
| NIKKEI | 69,250.52 | -110.36 (-0.16%) | ▼ | |
| HANGSENG | 23,091.61 | +419.75 (+1.85%) | ▲ | |
| SHANGHAI | 4,027.26 | -93.02 (-2.26%) | ▼ | |
| VIX (공포지수) | 18.41 | -0.48 (-2.54%) | ▼ | |
| 달러 인덱스 | 101.20 | -0.16 (-0.1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080.80 | +66.32 (+1.65%) | ▲ | |
| 은 ($/oz) | $58.62 | +0.99 (+1.72%) | ▲ | |
| 구리 ($/lb) | $6.22 | +0.08 (+1.25%) | ▲ | |
| WTI ($/bbl) | $69.95 | +0.72 (+1.04%) | ▲ | |
| 브렌트유 ($/bbl) | $73.17 | +1.18 (+1.64%) | ▲ | |
| 천연가스 ($/MMBtu) | $3.28 | +0.05 (+1.52%)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59,907 | +374.34 (+0.63%) | ▲ | |
| 이더리움 (ETH) | $1,581 | +10.82 (+0.69%)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44.27 | +9.14 (+0.60%) | ▲ | |
| EUR/USD | 1.14 | +0.00 (+0.02%) | ▲ | |
| USD/JPY | 161.76 | +0.00 (+0.00%) | ▲ | |
| GBP/USD | 1.32 | +0.00 (+0.17%) | ▲ | |
| USD/CNY | 6.80 | -0.00 (-0.01%)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33% | +0.011%p | ▲ |
| 국고채 10년 | 4.144% | +0.027%p | ▲ |
| 국고채 30년 | 4.375% | +0.040%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396% | +0.016%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14% | +0.012%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111% | +0.013%p | ▲ |
| 10년물 | 4.381% | +0.010%p | ▲ |
| 30년물 | 4.866% | 0.000%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397% | -0.012%p | ▼ |
| 10년물 | 2.638% | +0.036%p | ▲ |
| 30년물 | 3.840% | +0.039%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l 29, 2026 | 29.9% | 70.1% | 0.0% | 동결 |
| Sep 16, 2026 | 71.1% | 29.0% | 0.0% | 인상 |
| Oct 28, 2026 | 79.8% | 20.1% | 0.0% | 인상 |
| Dec 09, 2026 | 81.8% | 18.2%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6)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4.60조 |
| 외국인 | -7.73조 |
| 기관 | +2.93조 |
| 금융투자 | +3.03조 |
| 보험 | +40억 |
| 투신 | -0.14조 |
| 연기금 | +581억 |
| 기타법인 | +0.20조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53조 |
| 외국인 | +265억 |
| 기관 | +0.50조 |
| 금융투자 | +0.53조 |
| 보험 | +52억 |
| 투신 | -861억 |
| 연기금 | +562억 |
| 기타법인 | -37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5종목 · 52주 신저: 6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FTNTPANW (2) | LDOS (1) |
| 금융 | ALLCINFFITBTRV (4) | CMECOINICE (3) |
| 헬스케어 | ABBVBIIBCAHCVSDVAEWHUMINCYJNJLLYMRKMRNAUNH (13) | — |
| 필수소비재 | MNST (1) | — |
| 임의소비재 | ABNB (1) | NKEROL (2) |
| 유틸리티 | AEECNPDTEEVRGLNTNIPNW (7) | — |
| 부동산 | DOCESSREGSPGWELL (5) | — |
| 커뮤니케이션 | EALYV (2) | — |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80 | -1.12 (-6.25%) | ▼ |
| VIX | 18.53 | +0.12 (+0.65%) | ▲ |
| VIX 3M | 20.13 | -0.20 (-0.98%) | ▼ |
| VIX 6M | 22.26 | -0.09 (-0.40%)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1.60)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29 |
| Call 거래량 | 620,771 |
| Put 거래량 | 735,630 |
| P/C Volume Ratio | 1.185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30내일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6-30내일 | (화) | 23:00 | 소비자신뢰 (CB) | 월간 |
| 2026-07-01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7-01 | (수)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7-02 | (목)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7-02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06 | (월)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30 (화) — 내일 | ||||
| 시카고 PMI | - | 60.0 | 62.7 (05-29) | - |
| 소비자신뢰(CB) | - | 94.2 | 93.1 (05-26) | - |
| 구인건수(JOLTS) | - | 7.28M | 7.618M (06-02) | - |
기타 날짜 보기 (4일, 12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25 (목) | ||||
| 근원 PCE 전년비 | 3.4% | 3.4% | 3.3% (05-28) | 부합 |
| 근원 PCE 전월비 | 0.3% | 0.3% | 0.3% (05-28) | 부합 |
| GDP 성장률 | 2.1% | 1.6% | 0.5% (05-28) | +0.5%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25.0K | 227.0K (06-18) | -10.0K ▼ |
| 07/01 (수) | ||||
| ADP 민간고용 | - | 118.0K | 122.0K (06-03) | - |
| ISM 제조업 | - | 53.7 | 54.0 (06-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79.0 | 82.1 (06-01) | - |
| 07/02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20.0K | 215.0K (06-25) | - |
| 비농업고용 | - | 114.0K | 172.0K (06-05) | - |
| 실업률 | - | 4.3% | 4.3% (06-05) | - |
| 07/06 (월) | ||||
| ISM 서비스업 | - | - | 54.5 (06-03)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1.3 (06-03)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22 ~ 2026-07-06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는 외국인의 7.7조원 순매도에도 낙폭을 줄여 8,394선에서 마감했으며, 변동성지수(VKOSPI)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주 약세 속에서도 유럽계 기관은 코스피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과 순환매 유입으로 8% 급등하며 시가총액 500조원을 회복했습니다. 이차전지·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올릭스·오름테라퓨틱 등이 20%대 상승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2원 오른 1,545.2원에 마감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를, SK하이닉스는 서남권을 새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공식화하며 총 800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미래 성장을 위해 2,655조원 국내 투자를 밝혔고,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400조원 규모 클러스터 조성을 예고했습니다. 양사는 충청권에도 81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패키징 거점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ADR 발행을 추진하며 미국 투자자 접근성 확대에 나섭니다. 한편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미국에서 D램 가격 담합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내달부터 은행 신규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이 금지되어 대출자 부담이 완화됩니다. 신용 하위 50%를 위한 금리 5.9%~15.27%의 생활안정대출이 출시되고, 제2금융권에서도 신용대출 최고금리 상한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정부가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하며 최소 연평균 4% 이상 금리를 제공합니다. 국민연금은 작년 231조원 수익을 거두며 고갈 시점이 최대 7년 늦춰질 전망입니다. 7월부터는 치매·혼수상태 환자의 보험금 대리청구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아시아·한국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AI 데이터센터·로봇 분야에 총 5,76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만, 중국, 일본 등 역내 경쟁국들의 공격적인 반도체 투자에 대응하고 AI 반도체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Fed·금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는 금리 인상 기대와 중동 긴장이 맞물리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대응에서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스페인 물가상승률도 예상과 달리 ECB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며 유럽 전반의 물가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전쟁
이란이 바레인과 쿠웨이트 소재 미군 기지에 추가 공격을 감행하며 미-이란 간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유가 리스크 프리미엄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관세·무역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서비스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100% 관세를 즉시 적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등 유럽국의 미국 빅테크 과세에 대한 압박으로, 글로벌 무역 긴장 재점화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테슬라는 이번 주 2분기 인도량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상승한 40만 대 수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본지출 급증으로 6월 한 달간 20% 이상 하락하며 2000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기술·AI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주요 칩메이커 주가가 2026년 상반기 동안 급등하며 아시아태평양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paceX가 나스닥-100 지수에 신속 편입 절차를 통해 합류하면서 대규모 ETF 매수 수요가 예상됩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BIS는 부채 증가와 AI 붐, 금융시스템 취약성이 글로벌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워시 Fed 의장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금리 시장 변동성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공통]
- 보험부채 '낙관 평가' 막는다…보험사 리스크관리 체계 손질 — 금융위·금감원이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하여 보험사의 계리가정 합리성을 강화하고, K-ICS 요구자본 산출 시 내부모형 활용 승인기준을 마련했습니다.
↗ 원문 - 해외 부동산 투자 다시 늘어…금융권 잔액 56조 육박 —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56조원에 육박하며, 보험사가 31조4000억원(56.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원문 - 스페이스X 투자해 4.7조원 번 日 보험사… 한국은 왜 없었나 — 일본생명이 스페이스X 초기투자로 4.7조원 수익을 거둔 반면, 한국 보험사는 채권 중심의 보수적 운용으로 글로벌 유니콘 초기투자 사례가 드문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단독] 350兆 굴릴 한국투자공사 차기 CIO, 이경직 前 국민연금 실장 내정 — 한국투자공사(KIC) 차기 CIO로 이경직 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이 내정되었으며, 그는 과거 삼성화재 증권팀 등을 거친 자산운용 전문가입니다.
↗ 원문 - "내 보험료 좀 싸질까"...실손 누수 주범 '도수치료' 보장 바뀐다 — 삼성화재가 도수치료 및 체외충격파치료 보험금 심사기준 변경을 가입자에게 사전 안내하며 실손보험 누수 관리에 나섰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 교보생명, 원화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수납 성공…법제화가 상용화 관건 — 교보생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지급 기술검증(PoC)을 완료하여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 원문 - 보험업계 M&A 재점화...신한·한투, 롯데손보 인수 검토 —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며, 한국투자금융지주·교보생명·흥국화재·OK금융그룹 등도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문
[한화손해보험]
- 한화손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개최…발굴 프로그램 현업 적용 —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AI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 '해외 보험위험 정보 시각화 플랫폼' 등 현업 적용 가능 프로그램을 발굴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메모리 3사 담합 소송·삼성·SK 초대형 투자 발표…반도체 업황에 엇갈린 변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미국 집단소송과 대규모 설비투자 발표라는 상반된 재료를 동시에 맞이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일단락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반도체 공급망을 둘러싼 정책·법률 변수가 새로운 시장 변동성의 축으로 떠올랐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DRAM 가격 담합 혐의로 집단소송을 제기당했습니다. 원고 측은 메모리 3사가 AI 수요 급증을 명분으로 HBM 전환에 집중하면서 범용 DRAM 생산량을 인위적으로 줄여 지난 4년간 가격을 약 700% 폭등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2016~2018년 유사 소송이 증거 부족으로 기각된 전례가 있어, 시장에서는 실질적 영향보다 심리적 부담 요인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같은 날 청와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용인·청주·서남권 클러스터에 약 1,100조 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공시했고, 삼성그룹 역시 반도체·AI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약 1,000조 원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클레이스는 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전망치를 약 1조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하며 스트리트 컨센서스를 약 26% 상회한다고 밝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장기화 기대를 뒷받침했습니다.
중동 정세는 진정 국면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고 이번 주 카타르에서 후속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미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다만 WTI 유가는 전일 대비 1% 이상 오르며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대형 변압기 등 전력기자재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한시 인하해,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북미 수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6월 고용보고서와 월말·분기말 수급 흐름입니다. 애플이 중국 CXMT로부터 메모리 조달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 그리고 한국 6월 반도체 수출 결과가 메모리 업황 방향성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6-27)
• 인플레이션, 특히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물가 상승은 중동사태나 유가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 기준금리 수준을 2027년까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며, 본인의 점도표 전망에는 연내 1회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FOMC 성명서를 수정하기 적절한 시기이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의 영향을 지켜볼 것입니다.
• 광범위한 품목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나타나면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 고용시장은 강력하지는 않지만 견조한 수준이며, 현재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닙니다.
• AI 투자는 단기적으로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이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원인 중 일부는 일회성 요인입니다.
•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나, 5월 PCE에서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잘못된 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 근원 물가 상승이 서비스 부문에서 기인한다면 상품이나 석유 관련 품목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으며, 수년 뒤 전망치 제출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주식 가치에 반영되어 소비가 자극되면 과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닙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며, 연내 3.5%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통화정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미국 경제는 전쟁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28년 성장률 2.25%, 실업률 4.0%를 예상합니다.
•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안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필요 시 RRP를 조정할 것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중앙은행 동향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앨런 그린스펀과 유사한 정책 철학을 예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강조하며, AI 등 기술 혁신이 가져올 생산성 향상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연준이 시장을 직접 이끌기보다, 시장이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단기적으로는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키움, 한화, SK). 다만, 이 개혁이 성공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정책 실기 리스크를 줄여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한화). 한편, 한국은행은 7월 금통위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며, 4분기 추가 인상까지 전망됩니다(유진, 한화). 최종 금리(Terminal Rate) 수준에 대해서는 3.50%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시각과, 국제유가 하락 등을 고려할 때 3.25%에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유진, 한화).
채권 및 외환시장 전망
지난주 국내 채권시장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외환당국의 개입성 물량 출회로 금리가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는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유진). 다만,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경계감과 국고채 물량 부담으로 인해 강세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메리츠). 현재의 높은 금리 환경에서 채권은 포트폴리오의 '보험'과 같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메리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견조한 수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세로 인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당분간 원화 약세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7월 이후 외국인 수급이 안정되면 환율 상승 압력도 다소 완화될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 동향 및 업종별 흐름
지난주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며 KOSPI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SK, 대신). 변동성의 중심에는 반도체 업종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론의 경이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AI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과 비용 부담 문제가 부각되며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막대한 설비투자(CAPEX) 부담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유안타, 현대차), 메모리 가격 급등이 애플 등 완제품 기업에 비용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SK, 유안타), 그리고 OpenAI의 IPO 연기 소식(iM) 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조선, 방산, 은행, 보험 등 비반도체 주도주 및 저평가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LS).
투자 전략 및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는 위험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제시됩니다(SK). 증시의 공포-탐욕 지수가 '공포' 구간에 진입한 만큼, 섣부른 방향성 베팅은 위험하다는 분석입니다(대신). 다만 다수 증권사는 이번 조정이 추세적인 하락의 시작이기보다는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보고, 중장기적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유진, 대신, 현대차). 특히 대신증권은 미-이란 갈등 완화에 따른 유가 안정과 2분기 반도체 중심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근거로, 7월 KOSPI가 11,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따라서 조정 시 핵심 반도체 종목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저평가 업종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낮은 듀레이션의 저베타 종목을 편입하는 것도 대안으로 추천됩니다(대신).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견조한 고용 및 소비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택 시장 약세 등 부담 요인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상황입니다. 연준(Fed)은 매파적 점도표를 제시했으나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지급준비금 확대 필요성으로 인해 긴축 의도와 무관하게 대차대조표가 확장될 수 있다는 구조적 모순도 지적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정된 기대인플레이션율보다 실시간 GDP 성장률 전망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에서 성장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재정 적자 경로는 우려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크레딧 시장에서는 BB등급 비중이 높아진 하이일드 채권의 구조적 변화가 주목됩니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새로운 평가 모델상 하이일드 채권은 저평가 상태로 분석되어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있지만, 신용 사이클 후반부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이 제기됩니다. 이는 리스크 자산에 긍정적 신호와 경계심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한편, 견조한 소비 지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섹터 주가는 일부를 제외하고 부진하며, 데이터 센터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해에 강세를 보인 헬스케어 섹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6건)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2026년 6월 29일 기준 LS증권 부동산 Weekly Data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8로 전주 대비 0.1% 상승했으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6.1로 0.3% 상승했습니다. 전세가격지수 또한 전국 102.4, 서울 104.9를 기록하며 각각 0.1%, 0.3%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7월 중순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검토 중이며, 정책실장은 공급 확대 의지를 강조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2026년 6월 29일 기준 건설/건자재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삼성물산이 연초 대비 108.8%, 대우건설이 374.3% 상승하는 등 일부 기업은 장기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국내 건설사들의 202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근 다소 안정화되거나 소폭 하향 조정되는 추세입니다. 한편, 2026년 5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액은 38.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7%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090430.KS/매수):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 화장품 기업의 저력을 드러내는 중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연결 매출 1조 1,091억원(YoY 10% 성장), 영업이익 1,073억원(YoY 4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외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특히 북미와 EMEA 지역 매출이 각각 YoY 20%, 40% 이상 증가하고 코스알엑스 매출이 YoY 30% 성장하며 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및 브랜드/채널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여력과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12MF PER 14.2배로 저평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합니다.
에이피알(278470.KS/매수): 유럽 사업 영토 확장 중
에이피알은 유럽 사업 확장과 미국 오프라인/프라임데이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연결 매출 6,951억 원(YoY 112%), 영업이익 1,766억 원(YoY 109%)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 연간 매출은 2.8조 원(YoY 84%)에 이를 전망입니다. 한국 화장품 인프라와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합니다.
[Doo It Now] 코스닥의 다음 30년, AI 병목에서 열린다
코스닥은 향후 30년간 양적 팽창보다 질적 재평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의 시장 조정은 구조적 훼손이 아닌 압축 조정이며, 낙수효과는 AI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으로 경로가 바뀌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은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코스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며, AI 병목 해결 기업들이 다음 주도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AI 병목 해결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최민기] 신한 운송 Weekly T.M.I; 아마존의 물류망 개방과 미국 물류업계의 변화
신한 운송 Weekly 리포트는 아마존의 물류망 개방이 미국 물류업계에 미치는 변화를 분석합니다. 6월 23일 발표된 FedEx의 실적 부진과 6% 주가 하락은 아마존과의 경쟁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아마존은 2025년 미국 택배 시장에서 USPS와 동일한 28%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아마존이 ASCS를 출시하며 B2B 물류 시장으로 확장함에 따라 FedEx와 UPS 주가가 약 10% 하락하는 등 기존 물류업체들은 데이터 중립성과 맞춤형 서비스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운송 업종은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유가 하락에 힘입어 대한항공(+0.4%)과 아시아나항공(+2.3%) 등 항공주는 선방했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5월 유럽 자동차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기아는 신규 전기차 라인업과 보조금 정책 확대로 유럽 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Agility Robotics가 2026년 3분기~4분기 중 SPAC 합병을 통해 25억 달러 규모로 상장을 추진하며,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물류 로봇 'Digit'을 아마존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미국 주요 로봇 업체들의 상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은행] 5월 은행 여수신 및 가중평균금리 동향
5월 은행 총대출은 17.5조원, 총수신은 48.8조원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기업대출은 10.6조원, 가계대출은 6.9조원 증가했으며, 특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식예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상장은행의 NIM은 상반기 개선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주택시장 규제 강화와 물가상승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며, 2026년 총대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달바글로벌(483650) - 주력 SKU가 밀고, 신규 SKU가 당기고
달바글로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828억원(YoY +43%), 영업이익 428억원(YoY +4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러시아 B2B 발주 및 북미/유럽 매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7,417억원(YoY +43%), 영업이익은 1,727억원(YoY +70%)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주력 지역의 성장세 유지와 함께 북미/유럽 시장의 기대 이상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9
2026년 6월 29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EUA는 80.3 유로/톤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미국 RGGI는 45.0 달러/톤으로 1.6% 상승했습니다. 국내 KAU는 22,650원/톤으로 0.9% 상승하며 1주간 9.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 완화로 WTI가 배럴당 69.2달러를 기록하며 3.7%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건설] 자이에스앤디[317400/Buy] 서초동 부지 매각 결정
한화투자증권은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원을 유지합니다. 동사는 6월 25일 서초동 부지 1,400억 원 매각을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중 약 550억 원의 매각차익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3,233억 원,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당사 추정치 기준 12M Fwd. P/B 0.25배, P/E 1.9배 수준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입니다. 확보된 수주 및 착공 물량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방향성이 명확하여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LS증권 김윤정] 반도체 조정 및 섹터 로테이션, 주말간 중동 긴장 재발
2026년 6월 29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 조정과 섹터 로테이션 양상을 보이며 DOW -0.09%, S&P500 -0.05%, NASDAQ -0.24% 하락했습니다. OpenAI IPO 연기 가능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3% 하락했으나, S&P500 동일가중지수는 +0.4% 상승하며 기술주 쏠림에서 소외 섹터로의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공습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모더나는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 발표로 +12.6% 급등한 반면 온세미컨덕터는 인수 부담으로 -23.7% 급락했습니다.
[신한 박현진] 한국콜마; 기세 오르다!
한국콜마는 한국 법인의 스킨케어 수출 수요 강세와 신규 인디 고객사 커버리지 증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130,000원(상향)이 제시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8,439억원(YoY +15%), 영업이익은 996억원(YoY +3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특히 한국 법인이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는 미국 법인의 기저효과 개선도 기대되며, 한국 법인 영업이익과 전사 영업외수익 가정치 상향으로 순이익 추정치가 5% 이상 상향 조정되어 목표 주가수익비율 17배를 유지합니다.
[신한 최민기] 대한항공; 저점마저 높다
대한항공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합병 효과 가시화와 제트유 안정화, 화물 운임 상승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합병 이후 연간 3천억원 수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1조원 규모의 합병 비용 중 80% 내외가 이미 집행되어 2027년부터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로 전년 대비 86% 감소한 579억원이 예상되나, 견조한 IT 화물 수요에 기반한 항공화물 부문이 여객 부진을 상쇄할 것입니다.
[전배승 금융] 은행: 5월 가중평균금리 동향: 2Q NIM 상승추세 지속.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
5월 신규 예대금리차는 저축성수신 금리 반등으로 1.26%p를 기록하며 4월 대비 2bp 하락했으나,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8%로 전월 수준을 유지하며 연초 이후 상승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4~5월 평균 잔액 예대금리차가 1분기 대비 2bp 상승한 2.28%를 기록함에 따라, 은행권 2분기 NIM은 2~3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이익 확대가 기대됩니다. 하반기에는 7월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대출금리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NIM 전망은 긍정적이며,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하반기, 증명의 시간
건설업종 주가는 상반기 고점 대비 40%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크게 언더퍼폼하는 등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전 및 중동 CAPEX 투자 등 장기 성장 스토리가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하반기에는 현대건설의 Holtec SMR EPC 계약,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신규 수주가 업종 투자심리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 개선 여부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며, 차입 부담이 낮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한 기업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비철금속] Cyclical to Critical
한화투자증권은 철강/비철금속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고려아연과 LS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고려아연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귀금속 및 부산물 회수 구조를 통한 구조적 이익 체력 증가와 비중국 핵심광물 회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93,000원을 제시합니다. LS는 국내 유일의 전력 인프라 수직계열화 기업으로, 고마진 해저·지중 케이블 및 부스덕트 수주를 통해 이익 믹스가 개선되고 있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42,000원을 제시합니다. LS전선의 가치는 비상장 자회사 및 지주사 할인 구조로 인해 아직 덜 반영되어 있으나, 구조적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주요 원재료 가격 Update: 엘니뇨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5월부터 엘니뇨 구간에 진입했으며, 11월 전후 슈퍼 엘니뇨 발전 가능성이 63%에 달해 음식료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엘니뇨로 인한 건조한 기후로 원당, 코코아, 커피, 팜유, 대두유 가격 상승 압박이 예상되며, 과거 슈퍼 엘니뇨 시 원당 선물 가격은 54% 상승했습니다. 제과, 음료, 라면 업체 등은 원가 부담이 확대될 수 있어, 기업의 가격 전가력에 따라 수익성 영향은 차별적일 것입니다.
[유진/황성현]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CATL의 TENER Sodium ESS 공개
CATL은 TENER Sodium ESS를 공개하며 SIB 셀을 모듈, BMS, PCS를 포함한 시스템 단위로 확장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25도 기준 15,000회 이상 충방전 후 SOH 70%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하여 장주기 ESS의 대안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장기적인 ESS 가격 하락을 유도할 수 있으며, K-배터리 업체들은 북미 LFP 현지화 및 SIB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칼을 빼든 트럼프: 디지털서비스세 100% 관세" - 6/29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6월 29일 발간된 리포트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국에 100% 관세 부과를 경고하고, 프랑스 와인에 대한 100% 관세 부과 예고 등 광범위한 보복성 관세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 관세 인하와 강제 노동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등 다양한 품목과 국가에 대한 관세 정책 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동운아나텍(094170,KQ) - NDR 後記: 하반기 실적 회복 및 의료기기 사업 기대
동운아나텍은 2분기 매출액 264억원, 영업손실 21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나, 하반기에는 IT 부문 실적 회복이 기대됩니다. 타액 당 측정시스템 '디썰라이프'는 7월 식약처 IND 신청 후 2027년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의료기기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2026년 예상 PER 62.6배로 국내 유사업체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이나, 하반기 실적 회복과 의료기기 사업 구체화로 인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의견은 NR(유지)입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중동과 투자의 부메랑: 투자의사결정은 숫자로 돌아온다
정유화학 산업에 대해 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합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중질유 부족과 OSP 급증으로 정제마진은 높지만 실질 마진은 하회하며, 과거 배터리 및 범용 화학 투자 성과는 저조한 ROIC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S-Oil은 최대주주 덕분에 안정적인 수급으로 마진 방어가 예상되며, OCI는 캐시카우 회복과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OCI, KCC, S-Oil에 대해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주가는 각각 178,000원, 731,000원, 133,000원입니다.
[New K-ETF]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2026년 6월 30일 신규 상장 예정인 'KIWOOM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상품입니다. 이 ETF는 코스닥150 구성 종목으로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결합하여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운용 전략을 사용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익 모두 비과세이며, 정기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63%입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6월 5주차)
상반기 방한객 1천만명 돌파와 5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 2.1조원 기록으로 인바운드 소비가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인터넷/게임 섹터는 네이버의 AI 서비스 확장 및 더블유게임즈의 AI 기반 게임 개발 효율화로 수익화 기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통신 섹터는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간 섹터 수익률은 엔터 -17.8%, 미디어 -9.2%, 레저 -10.9%로 코스피 -7.1% 대비 부진했습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조운날Weekly: 항공: 저점 통과 중
항공업종은 항공유 가격 하향 안정화와 견조한 수요로 저점을 통과하며 센티먼트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6월 말 기준 싱가폴 Jet fuel 가격은 배럴당 $110.22로 연중 고점 대비 51% 하락하여 유류비 부담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입니다. 2분기 실적은 비수기와 고유가 영향으로 부진하겠으나, 항공화물은 우호적이며 국내 항공사들은 환승 수요 유입으로 수혜가 예상됩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삼성전자[005930/BUY] - 난기류 지대에 진입했다고 목적지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0,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성과급 충당금 반영과 완제품 사업부 수익성 하회로 기존 추정치 대비 12.2% 하회한 81.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은 3.9% 하향 조정되었으나, 올해 영업이익의 97%가 메모리 반도체에서 발생하여 순수 메모리 회사와 유사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Agentic AI 확산의 최대 수혜주로 Buy & Hold 전략이 유효합니다.
[현대차증권 김재승] Strategy Weekly - 빅테크 AI 투자 부담 증가, 단기적 변동성 요인
빅테크의 AI 투자 부담 증가로 주주환원 축소 및 채권 발행이 늘어나면서, 이는 빅테크 기업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반도체 업종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영업현금흐름 대비 CAPEX 비율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크며, 2027년부터 완화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과도한 CAPEX는 치열한 AI 경쟁을 의미하므로, 국내 반도체 업종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렴하여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Hana Guru Eye
국내 증시는 반도체 수요 및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크게 하락했으나, 화장품 섹터는 실적 성장 기대감과 K-뷰티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WFE 시장은 2027년 1,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주의 종목으로는 HBM 수요가 견조한 SK하이닉스, ADC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이 기대되는 리가켐바이오, 그리고 특수선 수주를 기대하는 한화오션이 제시되었습니다.
[신한지주/매수]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안정적 투자수익 가능한 대안주로 추천
신한지주는 2분기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지배주주순이익 1조 7,104억원(+10.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5.6조원(+13.3% YoY)으로 최대 실적을 지속하고, 총주주환원율은 52.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OE 9.7% 대비 PBR 0.8배로 괴리율이 확대된 상황에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안정적 투자 대안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기업분석팀][한화 업종별 월간 플레이북] 7월의 플레이북
이 리포트는 7월 업종별 투자 전략과 기업분석팀의 Top Picks를 제시합니다. 반도체는 2027년까지 공급 제약과 견조한 수요로 최고 실적 경신이 예상되며, 삼성전자를 최선호주로 추천합니다. 에너지/소재 부문에서는 리튬 생산량 확대와 BEP 가시화, 철강 특수합금사의 재평가가 기대되며 POSCO홀딩스와 세아베스틸지주를 주목합니다. 자동차/로봇 업종은 2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신차 효과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어 기아를 추천하며, 음식료 업종은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수요 강세와 생산 능력 확대로 삼양식품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하나금융지주/매수] 투자가치가 높음에도 소외 중(총주주환원율 52%, ROE 10%, PBR 0.7배)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조 2,243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자이익은 9.6% 증가한 2조 4,301억원, NIM은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주주환원율은 46.8%에서 51.5%로 상향될 예정이며, ROE 10% 대비 PBR 0.7배로 저평가되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합니다.
[두산테스나(131970)] 하반기부터 빛날 실적
두산테스나는 2분기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지만,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메모리 컨트롤러, AI 반도체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2026년 매출액 3,355억원, 영업이익 39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2027년에는 매출액 4,152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AI 반도체와 차량용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로 2026년 말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유진/한병화]상아프론테크 - 인공 위성 수신기용 필름과 중국발 수소 모멘텀
상아프론테크는 글로벌 위성 수신기용 ETFE 필름과 중국의 수소 굴기에 따른 수전해용 PTFE 멤브레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고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ETFE 필름 매출은 전년비 약 50%, 수전해용 PTFE 멤브레인은 40% 증가가 예상되며, 배터리 캡아세이 사업의 매출 재개로 내년부터는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546억원(YoY +22%), 영업이익은 29억원(YoY +82%)으로 전망되며, 고성장 산업 내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29)
조선 신조선가지수가 4주만에 +0.28p 반등했으며, HD한국조선해양은 VLGC 1척 수주 및 VLCC 4척 협의를 통해 중국으로부터 시장 점유율 탈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달바글로벌은 2Q26E 매출액 1,828억원(YoY +43%), 영업이익 428억원(YoY +4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북미/유럽 성장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선케어 제품 효과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6월 5주차)
건설업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주가가 14.7% 하락하며 KOSPI 대비 7.6%p 언더퍼폼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업종 쏠림 현상, 미-이란 전쟁 협상 난항, DL이앤씨의 사우디 법인세 추징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입니다. 반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금호건설은 58% 상승했으며, 정부의 지방 경기 활성화 정책이 건설업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국내 건설 수주는 266.6조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Quant Comment] 국내외 주간 이익 동향 체크
글로벌 이익은 AI 산업(반도체, 기술하드웨어)이 독주하며 마이크론, 퀄컴 등에서 역대급 실적 서프라이즈 및 목표 상향이 관찰된 반면, 에너지 섹터는 하향 조정이 심화되었습니다. 국내 증시 코스피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25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55.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반도체, 2차전지 등 AI 및 산업 관련 업종에서 이익 상향이 두드러집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형주 순매도 및 중소형 가치주 순매수 경향을 보였으며, 7월 2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고용보고서가 금주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29)
2026년 6월 26일 기준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과 주요 F&B 산업 뉴스를 분석합니다. 국제 곡물 가격은 CBOT 옥수수(-8.1% MoM)와 소맥(-12.4% MoM)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중국 라이신과 쓰레오닌은 전년 대비 큰 폭 하락한 반면 메티오닌은 116.4% 급등했습니다.
[메리츠증권/정지수] 통신서비스:Weekly(2026.6.29)
지난주 국내 통신업종은 KOSPI 대비 +3.6%p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상회했습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의 미국 AI 투자 법인에 7,384억원을 투자했으며, KT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역량 강화를 위해 KT클라우드와의 재합병을 검토 중입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5G 단독모드 상용화를 목표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망 테스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부는 중소 알뜰폰사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9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비에이치(090460):부담은 선반영, 기회는 이제 개화
비에이치(09046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절감 움직임 확대로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3%, 2.9% 하향 조정합니다. 하지만 IT OLED 매출 확대와 BH EVS의 로봇 적용처 확장 등 중장기 성장 기회는 여전히 유효하며, 현재 주가는 실적 둔화 우려를 선반영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32,000원으로 하향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29)
DRAM DDR4 8Gb와 NAND MLC 64Gb 현물 가격은 지난 한 달간 각각 7.99%, 29.98% 상승하며 메모리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전망 등 주요 기술 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오픈AI, SK 등 주요 기업들의 AI 관련 투자 및 개발 소식이 활발합니다.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거나 상향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29)
2026년 6월 29일 기준, 신조선가는 185.2p로 소폭 상승하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239.6p로 증가했으나, 건화물운임(BDI)과 VLCC Spot Rate는 하락하며 주요 해운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는 'Ships for America Act'와 '조선 부활법' 등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법안들이 초당적 지지를 얻으며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역량을 가진 한국 조선업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화오션은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캐나다의 60조 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이며, 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7,800억 원에 매각하여 내년부터 완성선 건조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국적의 해저 암석설치선을 인도하며 한미 조선 협력의 핵심 기지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29)
메리츠증권의 2026년 6월 29일 리포트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와 2Q26, 3Q26 분기별 컨센서스를 분석합니다. 현대차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5조원, 기아는 약 5조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현대위아, 만도 등 부품사들의 컨센서스도 함께 제시됩니다. 주요 국내외 뉴스에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및 SDV 개발 진행, 웨이모의 독일 로보택시 시장 진출, BYD의 2027년 스마트 주행 칩 탑재 계획, 그리고 Nio의 2030년 중국 NEV 침투율 90% 이상 전망 등이 포함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29)
신한금융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손보업계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KOFR 변동금리채권 발행 목표를 도입합니다. 한편, 은행권의 대출 조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43조 원을 기록하며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또한, 국내 주식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로드맵이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삼성화재는 AI 및 데이터센터 관련 일반보험 시장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Weekly Talk(2026.6.29)
국제 곡물 가격은 유가 약세와 달러 강세 등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아미노산 가격 또한 수출 둔화 및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원당 가격은 유가 하락과 중국 수입량 감소로 하락했으며, 중국 돈육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본 리포트는 2026년 6월 29일 기준 주요 음식료 기업들의 실적 및 밸류에이션 현황, 투자자 활동을 분석하고 있으며, 라면 카테고리별 틱톡 트렌드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Talk(2026.6.29)
TMAP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3~4시 백화점 주요 점포의 이동 차량 트래픽은 전년 대비 13.5% 감소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백화점이 16.8%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며, 신세계백화점은 13.6%, 현대백화점은 7.4% 감소하며 전반적인 트래픽 둔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백화점 매출 성장률은 2026년 4월 기준 전년 대비 약 25%의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주말 차량 트래픽 감소는 향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방문객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Q-ETF Weekly :ΔQ=Δ자금효과+Δ바스켓효과
ETF 내 종목 보유금액은 자금유입/환매와 바스켓 비중 변화에 따라 결정되며, 지난주 ETF에서 약 40조원의 보유금액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10개 ETF에서 15.8조원의 감소가 나타나, Top10 ETF의 회복이 시장 반등의 선제 조건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시장은 강한 위험 회피 국면으로 소수 테마만 상승했으나, 국내_지주, 국내_전략산업, 국내_네트워크 등 저평가 및 고성장 테마들은 펀더멘털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인터넷/게임 :Weekly(2026.06.29)
메리츠증권은 2026년 6월 29일 기준 주요 인터넷 및 게임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과 재무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중 NAVER와 카카오는 모두 'Buy' 투자의견과 함께 각각 330,000원(상승여력 68.0%), 75,000원(상승여력 126.2%)의 목표주가를 받았습니다. 게임 섹터에서는 크래프톤, NC, 시프트업 등 다수 기업에 'Buy' 투자의견이 부여되었으며, 특히 시프트업은 100,000원의 목표주가로 192.8%의 높은 상승여력이 전망됩니다. 또한, 애널리스트의 카카오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37.2%, 47.7% 상회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 Monthly Index Tracker(2026.6.29)
6월 8~14일 주차 백화점 주간 인덱스는 전주 대비 17.6% 상승했습니다. 6월 22~28일 주차 백화점 방문객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5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24.5%를 기록했으며, 메리츠 리테일 월간 인덱스 또한 24.7%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6.29)
2026년 6월 28일 기준 4주간의 Loplat 방문자 트래픽 전년비 성장률을 살펴보면, 주요 기업 중 BGF리테일이 42.4%, GS리테일(편의점)이 39.2%, 신세계가 37.9%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롯데홈플러스는 -38.2%, GS리테일(편의점+슈퍼)는 -23.0%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채널별로는 편의점이 35.9%, 면세점이 27.0%, 백화점이 15.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유통 채널 중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특정 유통 채널과 기업의 방문객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상희][미국주식] 신고가를 기록 중인 미국 바이오
미국 바이오 지수(XBI)는 S&P 500 및 나스닥과 무관하게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경제와 유동성의 증거로 해석됩니다. 보고서는 높은 금리가 물가보다는 양호한 경기 때문이라고 판단하며,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했던 미국과 한국 바이오 지수 간의 괴리가 2분기부터 발생했으나, 하반기부터는 이 괴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5월 은행 금리: 기업대출 금리의 억제
5월 예금은행의 예대금리차(NIS)는 전월과 동일한 2.28%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금리 상승이 억제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5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기업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1bp 하락한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3bp 상승했습니다. 이는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집행 등으로 인한 기업대출 경쟁 심화 및 CD 금리 하회에 기인합니다. 시장금리 흐름과 저원가 수신 비중 확대 등 긍정적 요인으로 은행업종의 이자 스프레드는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Positive' 전망을 유지합니다.
은행(Overweight): 7월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 부각 예상
7월에는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이 은행주에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7월 말 어닝시즌에는 KB금융과 신한지주를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B금융은 2분기 순이익 2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한지주 역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KB금융(매수, 목표주가 220,000원)과 신한지주(매수, 목표주가 135,000원)를 주간 선호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현대로템(064350.KS/매수): 2Q26 프리뷰: 기대치 부합. 주가는 다시 박스권 하단
현대로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3,0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88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폴란드향 K2 전차 2차 양산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주가는 국내 방산 5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단기 실적 우려가 해소될 필요가 있습니다. 루마니아 전차 사업은 아직 진척 내용이 없지만,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9): Mysteel, 2H26 리튬가격 전약후강(前弱後强) 전망
Mysteel은 2026년 하반기 리튬 가격이 상반기 약세 후 하반기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는 견조한 다운스트림 수요와 리튬 광석 재고 감소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해외 신규 프로젝트의 공급 확대 가능성으로 상반기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분기 말부터 전기차 성수기 진입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 확대가 리튬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ANA US Weekly] 하반기에도 AI 인프라와 리쇼어링에 집중 필요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 확대는 근본적인 약세가 아닌 수급 쏠림 해소 과정으로,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에서 84.9%의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FY 3Q26 86%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강력한 수요와 가격 결정력을 입증했으며, 2026년 생산 물량은 이미 모두 판매된 상황입니다. 특히, 다음 분기 100억 달러로 확대되는 마이크론의 공격적인 자본지출은 1,000억 달러 규모의 확정된 장기 계약에 기반하고 있어 메모리 기업뿐만 아니라 장비 공급사까지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Dubai crude는 WTI 대비 약 $4.5/bbl 저렴한 18년 래 최대 약세를 보이며 사우디 OSP도 약세로 전환될 전망이나, 아시아 정제마진은 $28.8/bbl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설비 타격으로 인한 윤활기유(Group II/III) 공급 부족으로 2027년까지 마진 강세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렴한 원유와 타이트한 제품 시장을 통해 높은 마진을 창출할 S-Oil이 Top Pick으로 제시됩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미국 조선업 재건의 시간, 한-미 조선 협력 본격화
미국 조선업 재건 정책(Ships for America Act, 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이 초당적 지지 속에 FY27 NDAA 편입을 추진하며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 조선 협력 투자(MASGA)를 위한 '한미 조선협력 협의체'가 구성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요와 미국 시장 진출 모멘텀에 힘입어 하반기 조선업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HD 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토큰화 주식, 하반기 메가 트렌드 예상
디지털자산 시장은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에는 토큰화 주식이 메가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5월 토큰화 주식 트랜잭션 볼륨이 7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솔라나 체인이 해당 거래의 70%를 차지하며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의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및 인프라 변화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역시 제도화 이후 3분기 중 1대1 담보 토큰화 주식 출시와 7월 SK하이닉스 ADR 거래를 통해 토큰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셀 메이커 흑자 전환
2차전지 섹터는 최근 하락했으나, LGES와 삼성SDI의 연중 분기 흑자 전환 기대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없는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습니다. 글로벌 ESS 시장은 2026년 50GWh, 2030년 138GWh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셀 메이커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이에 LGES, 삼성SDI 및 하반기 유럽 산업가속화법안 수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매수를 권고합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 스마트폰 수요 우려는 예견된 수순
스마트폰 수요 우려와 매크로 이슈가 재부각되었으나, Micron의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에서 DRAM 가격 60% 이상, NAND 가격 80% 이상 상승이 확인되며 메모리 시장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여줍니다.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CAPEX 증가로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며, 반도체 및 소부장 섹터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아부다비 LNG, 가스선 수주 랠리, HHIP의 VLCC 데뷔
신조선가지수는 4주 만에 0.28p 반등했으며, 아부다비 ADNOC의 LNG 프로젝트 입찰 개시에도 중동 분쟁으로 LNG 공급과잉 시점은 2028년에서 2029~2030년으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Dorian LPG와 HMM으로부터 VLGC 총 3척을 1억 1,5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필리핀 HHIP는 시도상선으로부터 VLCC 4척(척당 약 1억 3,000만 달러) 수주가 임박했습니다. 이는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VLC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며, 중동 수출 확대 기대와 위험 프리미엄으로 VLCC 스팟 운임은 17만 5천 달러/일까지 급등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4.2%)
DB증권의 퀀트 리포트는 결합 알파 모델이 연간 34.2%의 누적 성과(CAGR)를 기록했다고 보고합니다. 지난주(2026/06/19~2026/06/26) 결합 알파 모델 상위 10% 및 백분위 상승 종목 포트폴리오는 -7.82%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200 동일가중지수(-11.09%)를 아웃퍼폼했습니다. 이번 주 알파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GS, 한화생명 등이 포함되었으며, 한국금융지주, LG이노텍,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한화생명, 한국금융지주, GS가, 모멘텀 측면에서는 코오롱인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목할 만합니다.
[LS 정우성 반도체] 삼성전자(005930): 남은 카드는 무엇인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CXMT의 증설 우려에도 불구하고 첨단 서버 DRA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직접 경쟁 가능성은 낮으며, 미국의 AI 투자 확대 정책은 메모리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모바일/PC DRAM 가격 인상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HBM 양산성 확보를 통한 공급 확대가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LS 정우성 반도체] SK하이닉스(000660): 아직 한발 남았다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연말 HBM ASP 협상에서 생산 기회비용 상승분이 반영될 가능성과 12단 HBM4E 샘플 공급을 통해 기술 우려를 해소하고 엔비디아향 최대 공급자 지위를 2027년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HBM 사업부문의 PEG Ratio를 0.5배에서 0.65배로 상향 조정하여, 이익 가시성과 성장의 질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영했습니다. 현재 주가 대비 23.5%의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Media Weekly(6/22~6/29): 실적 확인 전까지는 저평가 고배당 기업 위주로
미디어업종은 6월 중순 월드컵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최근 지수 하락과 월드컵 효과 미검증으로 전반적인 주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8월 실적 시즌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안정적 실적과 높은 배당 매력을 가진 제일기획과 이노션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권고됩니다. 컨텐츠는 IP 확장, 광고는 AI 융합, 영화는 프리미엄관 수요 증가, OTT/IPTV는 인수합병을 통한 신규 BM 발굴이 주요 동향으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Telco Weekly(6/22~6/29): 변동성 커진 증시. 통신으로 방어를
이번 주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통신서비스업종은 주간 -3.5% 하락하며 KOSPI의 -7.1% 하락 대비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KT는 높은 총주주환원율과 자사주 매입 진행으로 주간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며, LGU+도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자사주 매입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사들은 AI 서비스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 도입, AI 에이전트 현장 투입, 네트워크 AI 적용 등 신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율, 실적 전망을 고려하여 KT를 최선호주로 추천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Fed Put 소멸: 위험 자산 하락 시 연준의 개입(Fed Put)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사라졌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연준 정책 인식과 시장 역학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데이터 중심 매크로 분석: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감소와 시장 불확실성 증가는 투자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신중하고 방어적인 투자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합니다.
- 금리 시장 역학 변화: 2026년 6월 9일 기준 2s10s 스프레드가 +41bps로 하락하며 단기 금리 주도의 'Bear-flattening'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재정 관련 요인들이 장기 금리에 영향을 미치며 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것입니다.
→ 연준의 가이던스 변화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증가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확률적 사고를 통해 위험 관리에 집중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 시장 과열 및 탐욕: 경제적 불황 신호는 없지만, 매그7에서 반도체로의 자금 이동, SpaceX, Google, Meta 등 신규 IPO 활황 등 시장 전반에 과도한 탐욕이 만연해 있습니다.
- IPO 활황과 시장 주기: IPO 물량이 폭증하고 매각이 쉬운 시점은 시장 사이클의 후반부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징후로 해석됩니다.
- 대통령 임기 2년차 시장 패턴: 미국 대통령 임기 2년차는 낮은 수익률을 보이며, 특히 6월~8월 중순에 시장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금 및 실버 매수 준비: 시장이 15% 가량 하락할 경우, 이전에 과열로 매각했던 금, 실버 등 자산을 다시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의 과열 징후를 인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시장 조정을 전략적 매수 기회로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 트럼프 메시지 전환: 이란과의 군사적 대치 국면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 특히 휘발유 및 유가 안정을 강조하며 중간선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이란과의 긴장 지속: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상호 공격과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이견으로 긴장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군 정보 시스템 문제: 이란 학교 오폭 사건에서 드러난 구식 정보 시스템과 타겟팅 절차의 오류가 펜타곤 내 책임 문제와 투명성 요구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 이란과의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미국 국방 시스템의 불투명성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 비트코인 및 블랙록 주가 동조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시점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주가 하락 시점과 일치하며, 이는 개별 자산의 문제가 아닌 금융 시장 전반의 경고 신호입니다.
- 사모 신용 시장 유동성 위기: 아폴로(Apollo)와 블랙록(BlackRock) 같은 사모 신용 펀드들이 해지 요청에 따라 환매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역외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유동성 경색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침체 및 리스크 회피: 이러한 현상은 미국 개인 소득 감소, 노동 시장의 부정적인 변화,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달러 유동성 부족 등 광범위한 거시경제 지표들과 일치하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비트코인과 블랙록의 동반 하락을 사모 신용 시장의 유동성 악화 및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과 연관 지어 분석해야 하며, 이는 자산 배분 전략에 있어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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