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1.72% 상승한 8,539선에 마감했으며, 미 증시도 중동 휴전 합의와 기술주 강세로 나스닥 2.07%, S&P500 1.18% 상승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이 0.47% 상승한 1,548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엔화도 달러당 162엔을 돌파해 40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금리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3bp 하락한 4.091%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도 소폭 하락한 4.37%에 마감하며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시아 외환시장 동반 약세가 시사하는 글로벌 달러 긴축의 심화
원화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인 1,549원을 기록한 가운데, 엔화도 달러 대비 161.96엔으로 1986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1995년 이후 최고인 1%)과 작년 720억 달러 규모의 외환 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지속되는 현상은 금리 차이를 넘어선 글로벌 달러 유동성 긴축이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외환당국이 1분기에만 136억 달러를 순매도했음에도 환율 상승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할 때, SK하이닉스 ADR 상장(열흘 후 예정)이 7월 원화 추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준 매파 기조와 AI 투자 확대의 복합 인플레이션 압력
Kashkari 총재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럽다며 연내 1회 인상을 전망하였고, AI 투자가 "단기적으로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이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Goldman Sachs가 분석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급증(2026년 현재까지 1,700억 달러 이상 발행)과 맥락을 같이하며, AI Capex 확대가 수요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도 1,500원대 환율 고착화 시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순매도와 코스닥 급등이 보여주는 월말 리밸런싱의 실체
외국인이 일간·월간·연간 기준 최대 규모인 약 3.8~7.7조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인 반면 코스닥은 8.1% 급등하며 극단적인 업종·사이즈 간 로테이션이 발생하였습니다. KB증권은 이를 펀더멘털 훼손보다 상반기 최대 승자(반도체)에 대한 비중 정상화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다만 신용거래 잔고 급증으로 반대매매가 하루 평균 500억원을 돌파하고, 7월에는 41개사 약 2억주의 의무보유 해제가 예정되어 있어, 기술적 반등 이후 수급 부담 재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이란 휴전 합의에도 잔존하는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군사 충돌 중단 및 상업 선박 통행 재개에 합의하면서 S&P 500 선물과 나스닥 100 선물이 각각 0.8%, 1.2%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고, 쉘은 호르무즈 병목으로 2026년 LNG 교역량이 정체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시장 심리를 개선시켰으나, SPR 완충 능력 약화와 LNG 공급 제약이 유가·가스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잔존하고 있어 에너지 섹터 익스포저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확인한 연준 독립성과 규제 환경 변화의 이중 함의
대법원이 5대 4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리사 쿡 해임 시도를 기각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이 사법적으로 재확인되었습니다. 동시에 대법원은 FTC 등 다른 독립 기관장에 대한 대통령의 해고 권한을 확대하여, 1935년 '험프리 집행관' 판례를 사실상 뒤집었습니다. 연준 독립성 유지는 통화정책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규제 기관 수장 교체 가능성 확대는 금융·통신·기술 섹터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어 선별적 모니터링이 요구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8,539.09 | +144.44 (+1.72%) | ▲ | |
| KOSDAQ | 917.34 | -3.23 (-0.35%) | ▼ | |
| S&P500 | 7,440.43 | +86.41 (+1.18%) | ▲ | |
| NASDAQ | 25,820.14 | +522.52 (+2.07%) | ▲ | |
| DOW | 52,182.74 | +306.63 (+0.59%) | ▲ | |
| NIKKEI | 70,198.95 | +730.84 (+1.05%) | ▲ | |
| HANGSENG | 22,841.56 | -185.12 (-0.80%) | ▼ | |
| SHANGHAI | 4,073.90 | +46.64 (+1.16%) | ▲ | |
| VIX (공포지수) | 17.65 | -0.76 (-4.13%) | ▼ | |
| 달러 인덱스 | 101.25 | +0.14 (+0.14%)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3,967.59 | -47.47 (-1.18%) | ▼ | |
| 은 ($/oz) | $58.43 | -0.19 (-0.33%) | ▼ | |
| 구리 ($/lb) | $6.27 | +0.17 (+2.84%) | ▲ | |
| WTI ($/bbl) | $70.33 | -0.42 (-0.59%) | ▼ | |
| 브렌트유 ($/bbl) | $73.53 | +0.38 (+0.52%) | ▲ | |
| 천연가스 ($/MMBtu) | $3.20 | +0.02 (+0.63%)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59,904 | -234.31 (-0.39%) | ▼ | |
| 이더리움 (ETH) | $1,593 | -16.79 (-1.04%)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48.20 | +7.25 (+0.47%) | ▲ | |
| EUR/USD | 1.14 | -0.00 (-0.28%) | ▼ | |
| USD/JPY | 162.21 | +0.27 (+0.16%) | ▲ | |
| GBP/USD | 1.32 | +0.00 (+0.23%) | ▲ | |
| USD/CNY | 6.79 | -0.00 (-0.03%)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03% | -0.030%p | ▼ |
| 국고채 10년 | 4.091% | -0.053%p | ▼ |
| 국고채 30년 | 4.351% | -0.024%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375% | -0.021%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194% | -0.020%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106% | -0.009%p | ▼ |
| 10년물 | 4.365% | -0.014%p | ▼ |
| 30년물 | 4.856% | -0.011%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359% | -0.045%p | ▼ |
| 10년물 | 2.678% | +0.039%p | ▲ |
| 30년물 | 3.929% | +0.091%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3.75%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l 29, 2026 | 32.1% | 67.9% | 0.0% | 동결 |
| Sep 16, 2026 | 70.5% | 29.4% | 0.0% | 인상 |
| Oct 28, 2026 | 79.6% | 20.5% | 0.0% | 인상 |
| Dec 09, 2026 | 81.5% | 18.5%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6-29)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84조 |
| 외국인 | -3.80조 |
| 기관 | +2.93조 |
| 금융투자 | +1.67조 |
| 보험 | +925억 |
| 투신 | +1.21조 |
| 연기금 | -394억 |
| 기타법인 | +259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39조 |
| 외국인 | -0.25조 |
| 기관 | -0.14조 |
| 금융투자 | +0.16조 |
| 보험 | +74억 |
| 투신 | -0.34조 |
| 연기금 | +330억 |
| 기타법인 | -17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5종목 · 52주 신저: 10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MATFFIVFTNTGLWKLACLRCXPANW (7) | CTSH (1) |
| 금융 | AFLALLCINFFITBMTBTRV (6) | CBOECMEICENDAQ (4) |
| 에너지 | VLO (1) | — |
| 헬스케어 | ABBVBIIBCAHDVAEWHUMJNJLLYMRKMRNAWST (11) | BSX (1) |
| 산업재 | CSXSWK (2) | CPRT (1) |
| 임의소비재 | ABNB (1) | ROL (1) |
| 유틸리티 | CNPDTENI (3) | — |
| 부동산 | CPTDOCESS (3) | — |
| 커뮤니케이션 | LYV (1) | TTMUS (2) |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6.80 | -1.12 (-6.25%) | ▼ |
| VIX | 17.51 | -0.14 (-0.79%) | ▼ |
| VIX 3M | 20.13 | -0.20 (-0.98%) | ▼ |
| VIX 6M | 22.26 | -0.09 (-0.40%)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62)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 — TradingView, KRW CDS — Investing.com, BDI — Investing.com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6-30 |
| Call 거래량 | 632,128 |
| Put 거래량 | 896,722 |
| P/C Volume Ratio | 1.419 비관적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6-30TODAY | (화) | 23:00 | 구인건수 (JOLTS) | 월간 |
| 2026-06-30TODAY | (화) | 23:00 | 소비자신뢰 (CB) | 월간 |
| 2026-07-01내일 | (수) | 21:15 | ADP 민간고용 | 월간 |
| 2026-07-01내일 | (수) | 23:00 | ISM 제조업 PMI | 월간 |
| 2026-07-02 | (목) | 21:30 | 고용보고서 (실업률/비농업) | 월간 (첫째 금요일) |
| 2026-07-02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06 | (월) | 23:00 | ISM 서비스업 PMI | 월간 |
| 2026-07-09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14 | (화)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30 (화) — 오늘 | ||||
| 시카고 PMI | - | 55.7 | 62.7 (05-29) | - |
| 소비자신뢰(CB) | - | 94.4 | 93.1 (05-26) | - |
| 구인건수(JOLTS) | - | 7.28M | 7.618M (06-02) | - |
| 07/01 (수) — 내일 | ||||
| ADP 민간고용 | - | 118.0K | 122.0K (06-03) | - |
| ISM 제조업 | - | 53.7 | 54.0 (06-01) | - |
| ISM 제조업 물가 | - | 79.0 | 82.1 (06-01) | - |
기타 날짜 보기 (3일, 9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6/25 (목) | ||||
| 근원 PCE 전월비 | 0.3% | 0.3% | 0.3% (05-28) | 부합 |
| 근원 PCE 전년비 | 3.4% | 3.4% | 3.3% (05-28) | 부합 |
| GDP 성장률 | 2.1% | 1.6% | 0.5% (05-28) | +0.5%p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25.0K | 227.0K (06-18) | -10.0K ▼ |
| 07/02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20.0K | 215.0K (06-25) | - |
| 비농업고용 | - | 114.0K | 172.0K (06-05) | - |
| 실업률 | - | 4.3% | 4.3% (06-05) | - |
| 07/06 (월) | ||||
| ISM 서비스업 | - | - | 54.5 (06-03) | - |
| ISM 서비스업 물가 | - | - | 71.3 (06-03)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23 ~ 2026-07-07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해 8,476선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외국인이 약 3.8조원을 순매도하며 상승폭이 축소되었고, 코스닥은 0.48%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넘기며 1,549.4원에 마감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올해 2분기 평균 환율은 1,501.6원으로 IMF 위기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1,500원을 넘었으며, 외환당국은 1분기에 환율 방어를 위해 136억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광주 팹 2기와 해남 AI 센터 등 호남권에 4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서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1GW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혀, 양사 합산 825조원 규모의 투자가 광주 등 서남권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00원을 넘는 환율이 ADR 발행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ADR 상장이 오히려 7월 원화 약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 상장사가 코스닥 2차 상장을 처음 추진하며 시장 신뢰 제고에 나섭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 개편과 관련해 상위 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과 ETF 연계 방안이 부상하고 있으나, 코스닥 상장사 4곳 중 1곳은 연구개발비가 0%인 것으로 나타나 혁신기업 시장 위상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지방은행들도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지방 주담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은 연말까지 유지되며, 1,500원대 환율이 고착화될 경우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국민연금의 증시 버팀목 역할이 종료되면서 향후 대규모 매도 압박 우려가 제기됩니다. 증시 변동성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신용거래 잔고가 치솟아 반대매매가 하루 평균 5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41개 회사의 주식 약 2억주 의무보유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미국 대법원이 5대 4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리사 쿡 해임 시도를 기각하며 중앙은행 독립성을 지지했습니다. 이 판결로 연준 정책 결정의 자율성이 재확인되었으며 시장은 안도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중동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을 중단하고 상업 선박 통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 급등 우려가 완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S&P500은 1.18% 상승한 7,440.43에, 나스닥은 2.07% 오른 25,820.14에 마감하며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마존 웹서비스가 GPU 접근 요금을 최대 20% 인상한다는 소식에 클라우드 수요 강세 기대감이 확산되었습니다.
기술·AI
Ford가 품질 검수 업무에서 AI가 베테랑 기술자 수준에 미치지 못해 인력을 재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조업 현장에서 AI 대체 한계가 여전함을 시사하며 노동시장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시아·일본
엔화가 달러당 161.96엔까지 하락하며 40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미·일 금리 차 확대로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미국 전략비축유(SPR) 재고가 550만 배럴 감소하며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중동 휴전에도 불구하고 공급 완충 여력 축소가 유가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금은 연준의 매파적 기조로 2008년 말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중앙은행 설문에서 달러 보유 축소 의향이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외환보유 다변화 흐름이 감지됩니다.
영국·유럽 경제
영국 1분기 GDP가 0.6% 성장했으나 생활수준은 오히려 하락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암호화폐 기업은 내년 10월부터 자본 건전성 입증 등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게 됩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생보·손보·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됩니다.
↗ 원문 - 몸값 낮추니 불붙은 경쟁…보험사 M&A로 몸집 키우는 금융사들 — KDB생명 예비입찰에 한화생명, 교보생명, 한국투자금융, 태광그룹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 3분기 중 본입찰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 원문
[삼성생명]
- 360조 굴릴 KIC 차기 CIO 4파전…김정남·백주현·이규홍·이경직 — KIC 차기 CIO 후보 4인 중 백주현 전 공무원연금 단장이 삼성생명 뉴욕법인과 자산운용 부문에서 해외 채권 및 대체투자 경험을 쌓은 이력이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차기 KIC CIO에 '한은·국민연금 출신' 이경직 유력…7월 선임 '초읽기' — KIC 차기 CIO 유력 후보인 이경직 전무가 삼성화재(1996~2002년)를 거쳐 국민연금·웰링턴 매니지먼트 등에서 자산운용 경력을 쌓은 것으로 소개됩니다.
↗ 원문
[교보생명]
- 예별손보 인수전 '흥행'…한투·흥국·OK금융 등 4개사 참여 — 예별손보 본입찰에 4개사가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했으며, 교보생명은 실사에는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원문
[공통]
- GA 소속 설계사 '1200% 룰' 전면 적용…내달부터 판매 수수료 규제 강화 — 내일부터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1200% 상한 규제가 적용되어, 판매채널 간 수수료 규제 차익이 해소됩니다.
↗ 원문 - 보험약관대출 건별로 청약 철회 가능…금감원, 관리 방식 개선 — 금감원이 내일부터 보험사 약관대출 정보 관리 방식을 대출 건별로 변경하여 개별 청약철회권 행사가 가능해집니다.
↗ 원문 - NH농협생명, 광양 BESS 사업 PF 주선…친환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 NH농협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1,649억원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주선을 완료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AI 전방위 수요에 메모리 업황 '슈퍼사이클' 진입…월말 수급 부담은 변수
국내 증시가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코스피 8,400선, 코스닥 920선을 유지한 가운데, 메모리 업계 전반에 걸친 장기공급계약(LTA) 체결이 이익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마케팅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들은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면서도, 밸류에이션이 이익 레벨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데 대체로 공감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삼성전자 ADR 발행 가능성도 다수 질문이 제기됐습니다. 한투증권은 SK하이닉스의 LTA가 가격 상단 없이 가격 하단만 존재하는 구조라고 전하며, 이익의 하방 경직성이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이 잇따랐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가를 58만원으로 상향하며 2026년 예상 P/E 5.9배의 저평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JP모건은 삼성전자 경영진이 용인 팹 가동 시점을 7~12년 앞당겨 2033~2040년으로 조정할 것을 시사했으며, 신규 400조원 규모의 광주 제조 허브도 2035년 가동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중에서는 TEL이 증착 공정 점유율 확대로 글로벌 롱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MLCC 시장도 AI 수요 확산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와 4,54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증권은 AI 데이터센터 서버 랙 한 대당 60만개의 MLCC가 탑재되며, 고용량 제품은 범용 대비 3배 이상 가격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씨티는 무라타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1만5,000엔으로 올렸습니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반기말 리밸런싱 영향이 감지됐습니다. 전일 외국인은 일간·월간·연간 기준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피는 0.2%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8.1% 급등하며 업종·사이즈 간 로테이션이 나타났습니다. KB증권은 최근 반도체 주가 부진이 펀더멘털 훼손보다 상반기 최대 승자에 대한 비중 정상화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하며, 7월 상순 이후 단기 과열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대외 변수로는 미국-이란 간 상호 공격 중단 및 협상 재개 합의로 지정학적 긴장이 일단락됐고, 중국 6월 제조업 PMI가 50.3으로 확장 국면에 복귀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반면 달러-원 환율은 1,549원대까지 상승해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엔화도 달러당 162엔을 돌파하며 40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해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6-06-27)
• 인플레이션, 특히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물가 상승은 중동 사태나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며, 광범위한 품목에서 압력이 나타나면 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 기준금리 수준은 2027년까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며, 점도표에 연내 1회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 FOMC 성명서를 수정하기 적절한 시점이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의 영향을 지켜볼 것입니다.
• 고용시장은 강력하지는 않지만 견조한 수준이며, 현재 물가 자극 요인은 아닙니다.
• 인플레이션은 AI 투자 등 공급 측면에 기인하며, AI 투자는 단기적으로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입니다.
• AI 투자 확대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원인 중 일부는 일회성 요인입니다.
•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특히 우려스러우나, 5월 PCE에서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잘못된 경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 서비스 물가에서 희망의 조짐이 보이지만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에 오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Warsh 의장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어 소비를 자극하면 과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닙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6-25)
• 물가는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며, 연내 3.5%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통화정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적절한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미국 경제는 전쟁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28년 성장률 2.25%, 실업률 4.0%를 예상합니다.
•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내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필요 시 RMP를 조정할 것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거시경제 및 해외 증시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중단 합의 소식에 안도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SK, iM).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2,000선을 돌파했으며, S&P 500과 나스닥도 각각 1.2%, 2.1% 상승 마감했습니다(유안타, DB). 특히 지난주 OpenAI의 IPO 연기 우려 등으로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SK, 유안타). 반면 유럽 증시는 휴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약세를 보였고(DB), 중국 증시는 기술 자립 정책 기대감과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강세에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구조적인 강세 요인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유진, iM).
채권 및 금리 동향
글로벌 채권 시장은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3%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6월 FOMC 이후 시장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일부 반영하고 있습니다(DAOL, iM).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주요국 중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고, 영국은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졌습니다(iM). 국내 채권 시장 역시 원/달러 환율 급등과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 속에서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유진, 다올투자증권). 한편, AI 관련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며 투자등급(IG)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하위등급(HY) 크레딧에 대해서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iM).
국내 증시 및 산업 동향
국내 증시는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중심 순매도(-7.7조원) 영향으로 0.2% 하락하며 약보합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8.1% 급등하며 900선을 회복했습니다(SK, iM). 이는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낙폭 과대 업종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결과로 분석됩니다(유안타, DAOL). 특히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서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800조원), AI 데이터센터(550조원)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되면서, AI 수혜주가 기존 메모리 반도체에서 전력, 에너지, 냉각 시스템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유안타, 신한투자증권).
투자 전략 및 시사점
단기적으로 코스닥의 급등은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며, 삼성전자 등 대형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반도체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유안타). 하지만 장기적으로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AI Capex 2.0' 시대를 본격화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유안타). 따라서 HBM과 메모리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망, 로봇 등 AI 물리적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수혜를 입을 제조업 전반에 대한 중장기적 관심이 필요합니다(유안타, 신한투자증권).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서는 통신주와 같은 방어적 성격의 자산이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대신증권),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것을 고려해 우량 자산 위주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조언이 제기됩니다(iM).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소비보다 설비투자(CAPEX)가 주도하는 사이클로 전환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저축률 하락으로 여력이 약화되고 있으나, 최근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이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습니다. 거시 환경의 핵심 변수는 이란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춰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후퇴시켰습니다. 그러나 분쟁 재점화 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연준 내 매파 강화 리스크가 존재하며, 이와 별개로 연준이 시장 충격 없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긍정적 기조는 부진한 중국과 달리 기술 중심의 글로벌 설비투자 강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횡보하고 있지만 시장 내면의 건전성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등락주선(A/D line)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주식 비율이 높아지는 등, 지수 이면에서 광범위한 상승 참여가 확인됩니다. 특히 헬스케어 섹터가 자본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리 하락에 힘입어 소형주 소비재, 금융, 유틸리티 등 그동안 부진했던 분야에서도 강한 돌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세 흐름과 대조적으로, 금(Gold)은 추세 모델이 약세로 전환되고 과도한 낙관론이 확인되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는 시장이 약세보다는 특정 분야에 국한된 건강한 순환 조정을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4건)
[대신증권 김회재][Company Report] SKT: 실적도 배당도 제자리로
대신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액 18조원(+2% yoy)과 영업이익 2조원(+82% yoy)을 전망합니다. 별도 영업이익은 2024년 수준을 회복하고, SKB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결 영업이익은 2024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주당순이익(EPS)은 6,666원, 주당배당금(DPS)은 3,320원으로 예상되며, 4분기부터 배당 비과세가 적용되어 실수령 기준으로는 2023~2024년 수준인 3,540원과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증권 김회재][Company Report] LGU+: 무선의 강자
LG유플러스는 2026년 매출 16조원(+2% yoy), 영업이익 1.2조원(+31% yoy)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선 사업의 높은 성장률과 유선 및 기업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며,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의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주주환원율 목표 40~60% 달성을 위해 2026년 DPS 700원 및 자사주 9천억원을 포함한 총 3.8천억원의 주주환원이 예상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Industry Report] 통신서비스업: 데이터가 돈이다
통신서비스업 리포트는 데이터 사용량 증가가 통신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특히 AI 데이터 사용량 증가가 본격화되면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통신주는 높은 배당 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규모 증가에 비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합니다. 26년 예상 총주주환원은 KT 8.2조원(수익률 6.1%), LGU+ 3.8조원(6.2%), SKT 7.1조원(3.7%)으로 예상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7%의 이익 성장과 최소 7%의 주주환원 규모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통신서비스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2026년 6월 30일 기준 유틸리티 섹터의 주요 지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국내 전력기기 및 전력기자재 기업들은 LS ELECTRIC이 연초 대비 150.7%, 효성중공업이 84.9% 상승하는 등 견조한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 중 LNG JKM은 6개월간 64.7%, 유연탄은 18.8%, 전기동은 7.5%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특대형 변압기 수입액은 5월 기준 전월 대비 8.6%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3.3% 증가하며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전력기기, 업황 점검 & 밸류 타당성 진단
전력기기 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량 급증과 전력망 투자 확대로 2022년부터 구조적인 초호황기에 진입했습니다. 미국 전력수요는 2025~2035년 연평균 3.5% 성장이 전망되며, 800V DC 배전, 765kV 송전망, BESS 등 새로운 시장 기회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은 공격적인 증설과 기술 개발로 이에 대응하며,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전환과 AI 혁명에 따른 초장기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어 현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방향성은 유지, 불확실성은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별도 매출액 1조 3,097억원(+29.1% YoY), 영업이익 5,906억원(+23.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이는 1~4공장 풀가동 및 환율 상승 효과에 기인합니다. 노조 파업으로 인한 매출 이연은 3분기 반영되나 연내 생산되어 연간 가이던스 영향은 없을 예정입니다. 다만 신규 수주 지연 및 인건비 상승 우려로 적정주가를 21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30
글로벌 배출권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EUA는 1.9% 하락한 78.8유로/톤을 기록했으며, 한국 KAU는 1.3% 상승한 22,950원/톤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주말 호르무즈 무력 공방 영향으로 상승하여 WTI는 2.2% 오른 70.8달러/배럴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석탄 가격은 급락하여 호주 뉴캐슬 석탄은 10.9% 하락한 127.7달러/MT을 기록했으며, CBAM의 실효성 논란 등 배출권 관련 뉴스도 주목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HL만도(204320):액츄에이터 수주 확인, 2027년
HL만도는 2027년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수주를 확인하며 Car to Robot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 레벨업을 목표로 합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48조원(+3% YoY), 영업이익 1,016억원(-3%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로봇 부품 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액츄에이터의 높은 단가를 고려할 때, HL만도의 로봇 사업은 향후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은 Buy이며, 12개월 목표주가는 76,000원입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6.30)
모빌리티 섹터 주요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과 2026년 2분기, 3분기 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현대위아, 만도, 한온시스템,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주요 기업들의 컨센서스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피지컬 AI 국가전략산업 육성, 자율주행차 공급, 전기차 생산 및 판매 동향 등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를 함께 다루며 산업 전반의 흐름을 조망합니다.
달바글로벌(483650.KS/매수): 멀티 브랜드 대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중
달바글로벌은 2분기 연결 매출액 1,841억 원(YoY 43%), 영업이익 423억 원(YoY 45%)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의 오프라인 신규 입점 및 온라인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7천억 원을 제시하였고, 2025~28년 EPS 연평균 성장률 35%를 고려할 때 현재 12MF PER 2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LG이노텍(011070):숫자로 방어하고, 기울기로 재평가된다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4조 9,697억 원, 영업이익 2,03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33.7%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는 환율 효과와 견조한 iPhone 물동량, RF-SiP 성장 및 판가 전가에 힘입은 것으로, ABF 기판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만 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53.0%의 상승 여력을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윤여삼]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 2.0] 미중 AI 컴퓨팅 규모 격차
메리츠증권은 2026년 하반기부터 슈퍼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원자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년 기준 미국의 AI 컴퓨팅 규모는 중국의 7.4배에 달하며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은 첨단 공정 제조 능력의 병목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슈퍼 엘니뇨는 곡물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팜유, 원당, 커피, 코코아 등 열대 소프트 원자재는 공급 차질로 가격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원자재 투자 및 관련 기업의 비용 구조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전효식님 26.06.30 MERITZ BOND DAILY 입니다.
전일 한국 증시는 KOSPI 0.94%, KOSDAQ 8.13%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와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고채 3년물은 3.660%, 10년물은 3.962%를 기록했으며, 크레딧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했으나, MMF와 채권형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관찰되었으며, 금일 국고채 30년물 3.1조원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신세계[004170/Buy] 2Q26 Preview : 백화점의 차별적 강세 지속
신세계는 2Q26에 영업이익 1,560억원(YoY +10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화점 부문은 내수 및 외국인 인바운드 강세와 본점 리뉴얼 효과로 차별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영업이익 1,061억원(YoY +49%)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세점은 시내점 수익성 개선 및 인천공항 DF2 철수에 따른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305억원(YoY +320%)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백화점 목표 P/E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8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롯데쇼핑[023530/Buy] 2Q26 Preview : 백화점 강세에 더해질 대형마트 모멘텀
롯데쇼핑은 2분기 영업이익이 1,232억원으로 컨센서스(1,090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내수 소비 강세와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은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세(+14% YoY)와 대형마트의 모멘텀 확대(+2% YoY, 영업적자 -392억원)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도 백화점 강세와 대형마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하며, 당사 유통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Company Report] KT: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KT는 2026년 매출 28조원(-1% YoY), 영업이익 2.1조원(~1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무선 성장 둔화 후 2027년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무선 전체 포트폴리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회사는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이며, 2026년 당사 추정 DPS는 2,500원, PER 9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6월 30일
글로벌 증시는 6월 FOMC 이후 물가 및 금리 불안으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은 대규모 투자에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코스닥 시장의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신서비스업은 데이터 수익화가 시작 단계이며, AI 관련 데이터가 장기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SKT, KT, LGU+ 모두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각각 목표주가 110,000원, 74,000원, 20,000원을 유지합니다. 반도체 가격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예상되지만, 향후 2년간은 메모리반도체 산업에 큰 위협은 없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배승 금융] 신한지주(055550):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관련
신한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추진 중이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77.04% 지분 인수에 약 1조원 내외의 가격이 거론되어 PBR 2배 수준을 의미합니다. 인수가격이 0.8조원을 상회할 경우 CET1 비율 하락이 우려되며, 지난해 7%였던 롯데손보의 ROE를 상위 손보사 수준으로 제고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인수가격과 수익성 제고를 통한 그룹 ROE 개선 기여가 중요하며,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5,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우리금융지주/매수] 총주주환원율(36.6%→45.0%) 큰 폭 상향과 비과세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중
우리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9,355억 원(YoY +0.1%), 이자이익 2조 3,601억 원(YoY +4.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연간으로는 3.2조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적극적인 자본관리를 통해 총주주환원율은 45.0%로 크게 상향되었으며, 2026년부터 비과세배당 실시로 주주가치 극대화가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현대백화점[069960/Buy] 2Q26 Preview : 제자리를 찾았다
현대백화점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922억원(전년 동기 대비 6% 증가)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화점 부문은 내수 강세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기존점 성장률이 16% 증가하고, 면세점은 DF2 진출 효과로 영업이익이 71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시적으로 뒤집혔던 경쟁사 대비 성장률이 정상화되고 백화점 밸류에이션 확장 추세에 동조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SK이터닉스(475150):하이닉스 가는 길에 이터닉스도
정부는 2035년까지 1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SK그룹은 이 중 15GW를 담당할 예정으로 SK이터닉스에 큰 시장 기회가 열렸습니다.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에 방점을 찍어 2030년까지 100GW 설치 목표를 재강조하며, 재생에너지 PPA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부상할 수 있어 동사의 핵심 사업인 태양광 및 풍력 개발, 솔라닉스 사업에 긍정적입니다. SK이터닉스는 SK그룹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 축으로, SK-KKR 재생에너지 JV 설립을 통해 자산 통합 및 CAPA 확장이 기대됩니다.
[신한 이호철] 존슨앤존슨(JNJ.US); 항암제 포트폴리오의 정석(正石)
존슨앤존슨은 2025년 매출 942억 달러, 영업이익 32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항암 부문이 2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1%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항암 매출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며, ASCO 2026에서 얼리다(전립선암)의 Plenary Session 선정 및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폐암)의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파스리타미그 등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장이 긍정적이며, 목표주가는 254.2달러로 제시됩니다.
[신한 김선미] 건설; 모든 것의 시작은 ‘건설’
건설업종은 주택 지표에 머무른 시장의 눈높이와 달리,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 확대 및 국내 AI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으로 하는 1,4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가 크게 증대될 전망입니다. 산업단지 조성, 생산시설 및 전력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확대되며, 정부의 지역 건설사 우대 정책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현재 비중확대(유지) 의견과 함께 긴 호흡의 매수를 추천합니다.
[기업은행/매수] 주주환원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와의 적극적 협의가 필요
2026년 2분기 기업은행의 지배주주순이익은 비이자이익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658억원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026년 연간으로는 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2.8조원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정책은행으로서 자본비율 개선의 어려움과 타 은행 대비 낮은 주주환원율을 고려할 때, 주주환원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합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7,5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아모레퍼시픽(090430) - 고무적인 프라임 데이 성과
아모레퍼시픽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1조원(YoY +9%), 영업이익 1,012억원(YoY +3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온라인 및 면세 채널의 견조한 성장과 서구권 매출액 2,230억원(YoY +25%) 달성이 예상되며, 특히 COSRX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턴어라운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4,747억원(YoY +41%)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6. 30)
본 리포트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요 동향과 기업 뉴스를 분석합니다. DRAM DDR4 8Gb는 월간 8.19%, DDR5 16Gb는 12.16%, NAND MLC 64Gb는 34.07% 상승하며 메모리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을 위해 2,655조원, SK는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IT 대형주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제시하며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지난주 EUA(유럽 탄소배출권)는 미-이란 리스크 완화와 저가 매수/숏커버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으며, KAU25(국내 탄소배출권)도 박스권 하단에서 되돌림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과 정책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유럽과 국내 배출권 모두 박스권 내 상방 재시도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UA는 €78~82/t 박스권에서 상방 재시도가 가능하며, KAU25는 ₩22,500~23,500원 박스권 내 재형성을 기대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6.30)
금융감독원은 은행지주 승계 절차의 '참호 구축' 문제를 지적하고, 6월 30일부터 사업자대출 사후점검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평가체계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1조 3천억 원 규모의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확대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1만 명을 돌파했고, 보험사들은 신규 및 갱신형 보험 손해율을 더욱 보수적으로 산정해야 합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공급 차질의 2026년, 공급 과잉의 2027년
이 보고서는 2026년 원유 공급 차질이, 2027년은 공급 과잉이 예상되어 정유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IEA는 2026년 원유 수요 감소와 OPEC+ 공급량 및 정제설비 처리량 감소로 공급 부족을 예상하나, 2027년에는 수요 증가 대비 공급이 800만b/d 늘어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둔화가 예상됩니다. 지난주 WTI는 7.0%, 프로필렌은 10.6% 하락하는 등 주요 제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한 김선미] 아세아시멘트; 착공 현장이 늘어난다
아세아시멘트의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16,000원(유지)으로, 현재 주가 10,370원 대비 54.3%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업황 회복과 실적 상향이 긍정적이며, 현 주가 기준 PBR 0.3배는 현저한 저평가로 판단됩니다. 2분기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 대비 5% 내외 증가가 예상되며, 주택 착공물량 증가와 자회사 한라시멘트 출하량 증가 효과로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방어가 기대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주택 착공 확대 정책과 비수도권 첨단산업 거점 구축사업 수혜로 2027년부터 매출 본격 성장이 기대되며, 2026년 매출액은 1,095.4십억원, 영업이익은 74.8십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김형태, 송혜수] SK하이닉스; 경쟁사 본진으로 침투하는 주도주
SK하이닉스는 7월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메모리 대장주 지위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반기 범용 DRAM 가격 상승폭이 기존 추정 대비 높은 수준으로 예상되며, 2027년부터 HBM 시장 내 압도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HBM3E, HBM4 가격 인상 구간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어 2027년 이익 추정치가 기존 대비 15%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88.3조원, 영업이익은 66.8조원으로 전망되며, 2026년 전체 영업이익은 6%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이며, 목표주가는 4,200,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Hana Guru Eye
전일 코스피는 칩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보합을 기록했으나, 코스닥은 30주년 정책 수혜 기대감에 8% 이상 급등했으며, 전력 인프라 및 반도체 테마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크래프톤, LX인터내셔널 등 주요 기업들이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6.30)
조선/기계 섹터의 주요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6월 30일 기준 신조선가는 185.2p로 소폭 상승했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239.6p로 크게 올랐으나, 중국 내수 후판가격, 건화물운임(BDI), VLCC 및 LNG Spot 운임은 하락했습니다. 뉴스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조선 및 가스업계가 수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인 고압펌프 국산화에 성공하여 해외 의존도를 낮췄습니다. 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은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였습니다.
[신한 김형태, 송혜수] 삼성전자; 충당금 반영 후에도 높아질 눈높이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분기 실적은 성과급 충당금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82.1조원으로 예상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며 2026년과 2027년 연간 이익 추정치를 각각 3%, 18%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워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12개월 선행 BPS 131,556원에 DRAM Peer 그룹 평균 PBR 4.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정하였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6.30)
2026년 6월 29일 기준,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CBOT 옥수수는 2.6%, 소맥은 1.7%, 대두는 1.5% 하락했으며, NYBOT 원당은 1.9% 상승하고 국내 돈육 가격은 2.9% 올랐습니다. 중국 라이신 및 여타 아미노산 가격과 참치어가는 전일 대비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음식료 업계에서는 홈플러스의 구조조정 소식과 함께 CJ제일제당의 신제품 출시, 삼양식품의 해외 시장 확장 등 다양한 기업 활동 소식이 있었습니다.
반도체(Overweight):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 발표 및 공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 30일, AI 및 반도체 분야에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총 2,655조 원(반도체 2,100조 원), SK그룹은 총 2,100조 원(반도체 1,100조 원)을 투자하여 수도권 및 전국으로 생산 거점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시대 메모리 리더십 확보에 긍정적이나, 공급 증가 속도 및 인프라 구축의 실현 가능성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에 삼성전자(BUY, 목표주가 480,000원)와 SK하이닉스(BUY, 목표주가 3,600,000원)를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대한항공(003490):현재보다 미래를 보자
대한항공은 2Q26E 별도 매출액 4조 8,952억원, 영업이익 1,26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제선 여객은 유류할증료 및 환승 수요 증가로, 화물은 글로벌 AI 수요와 반도체 장비 운송 증가로 각각 전년 대비 18%, 41%의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유가 하락, 화물 호조,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 효과 등을 반영하여 2027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여태경] - China Issue - 바이두의 하락을 막은 쿤룬칩 밸류 500억$
바이두 주가는 자회사 쿤룬칩의 500억 달러 밸류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쿤룬칩은 2024년까지 대형 모델용 3세대 AI칩을 양산하고 자체 XPU 아키텍처를 보유하는 등 중국 AI칩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홍콩과 상하이 증시 동시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텐센트, 차이나모바일 등 주요 고객을 확보한 쿤룬칩의 IPO는 CXMT에 이어 하반기 중국 반도체 IPO 랠리를 이끌 대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쿤룬칩의 예상 밸류 500억 달러는 바이두 시가총액을 크게 상회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중국 AI 반도체 테마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이씨텍(281820)] 반도체 증설과 궤를 함께 한다
케이씨텍은 반도체 증설과 궤를 함께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1,626억원,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1cnm DRAM 공정 전환 및 신규 캐파 투자에 따라 CMP 장비 및 세정 장비 수주와 CMP 슬러리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2026년 영업이익은 1,462억원, 2027년 영업이익은 2,011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7,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2028년 글로벌 시가총액 5위권 시나리오
2026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은 당초 예상보다 더 좋을 것으로 전망되며, 3분기 DRAM은 전분기 대비 15~25%, NAND는 20~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의 높은 수익성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로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지속성이 강화되어, 2026년에는 글로벌 반도체 평균 수준인 FW P/E 10배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최윤영][디지털자산] Beyond Treasuries: 토큰화 주식
2026년 6월 27일 기준 토큰화 주식 시장은 약 14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343.4% 성장했습니다. 현재 xStocks와 Ondo Global Markets 등 연계증권형 모델이 91.4%를 주도하나, 미국은 직접 발행형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국내는 2027년 2월 발행인 중심의 직접 발행형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투자자 보호 및 주주권 확보가 주요 과제로, Coinbase, Securitize, Solana, Ethereum, Chainlink 등이 핵심 수혜 기업으로 전망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6/30)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Q26E 매출액 1조 3,097억원, 영업이익 5,9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만원을 유지합니다. 노조 파업 영향으로 27-28년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하반기 우호적 환율과 이연 물량 생산으로 연간 가이던스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Q26E 매출액 1.1조원(YoY +9%), 영업이익 1,012억원(YoY +3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합니다.
[유진/안지선]Weekly Quant Momentum Strategy(26.06.30)
지난 한 주간 코스피는 -7.8%, 코스닥은 -11.9% 하락했으며, 코스피 12MF P/E는 7.7배, TTM P/B는 2.4배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은 225조원(+230% YoY), 당기순이익은 167조원(+247% YoY)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개월간 코스피 12MF EPS는 +7.8% 상향 조정되었으며, 반도체, 소프트웨어, IT 하드웨어 업종이 이를 주도했습니다. 현재 보험, 반도체, 소매(유통) 업종은 이익과 가격 모멘텀이 모두 긍정적인 1사분면에 위치하며, IT 하드웨어와 은행 업종은 이익 모멘텀은 좋으나 가격이 하락한 4사분면에 있어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BDC 인사이트 vol.2
신한 Premier 리서치의 'BDC 인사이트 vol.2'는 코스닥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10개 유망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한국형 BDC 제도와 국민성장펀드는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재평가 및 중소형주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분기 BDC 투자 유망 기업으로는 리센스메디컬, 피델릭스, 핑거 등 견고한 재무 구조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제시되었으며, 기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지주] SK[034730/Buy] Team SK
한화투자증권은 SK(03473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70,000원(현재가 785,000원 대비 23.6% 상승 여력)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SK그룹은 총 2,100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를 발표하며, SK하이닉스를 넘어 그룹 전반의 역량이 요구되는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탑다운 투자 결정 과정에서 지주사 SK의 역할이 강화되고 자회사 가치 상승에 따른 NAV 확장이 예상되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요인이 되며, 2026년 매출액은 151조 50억원, 영업이익은 8조 2,87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 한송협][Issue Comment] 덴티움: 중국 회복 가시화 시 반등 기대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8,000원(현재가 41,400원 대비 88.4% 상승 여력)을 유지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714억원(YoY+7%), 영업이익은 864억원(YoY+35%, OPM 23%)으로 예상되며, 중국 VBP 2.0 시행 여부 확인 및 주문 회복이 핵심 변수입니다. 현재 수출 데이터는 부진하나, 자사주 소각과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등 주주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가 반등을 기대합니다.
[중국 이차전지]: 중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의 시작
CATL과 BYD를 중심으로 중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시장이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향후 ESS 시장이 최대 성장 동력이 되어 2030년 글로벌 설치 수요는 약 406GWh, 시장 침투율은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낮은 에너지 밀도와 핵심 소재 공급망의 초기 단계라는 한계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ATL은 Top Pick으로 제시되었으며, 목표주가는 579.20 CNY입니다.
[대신증권 박혜진][2Q26 Preview] KB금융: 적극 매수 구간
KB금융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92조원(QoQ +1.3%, YoY +10.2%)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 중심의 비은행 계열사 약진과 6월 말 13.71%의 높은 CET1 비율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여력이 7,600억원에 달하며, 2026년 총 환원액은 3.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PBR 0.85배는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 多産多死보단 少産少死를 추구해야 하지 않을지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자본시장의 부실기업 누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2026년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시행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개혁안은 시가총액 및 공시위반 요건 강화, 동전주 상장폐지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요건 추가 등을 포함하며, 이에 따라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엄수진 애널리스트는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하기보다는 최초 상장 시 질적 심사를 엄격히 하여 우량 기업만 상장시키는 '소산소사(少産少死)' 시장 구조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5월 은행 금리: 기업대출 금리의 억제
5월 예금은행의 예대금리차(NIS)는 전월과 동일한 2.28%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금리 억제에 주로 기인합니다. 신규 취급액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1bp 하락한 4.19%로,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도 기업대출 금리가 1bp 하락하며 경쟁 심화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6월 CD금리 9bp 상승이 기업대출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은행업종의 이자 스프레드는 당분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여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상희][미국주식] 신고가를 기록 중인 미국 바이오
미국 바이오 주식(XBI)은 현재 신고가를 기록하며 6월 중순 이후 S&P 500 및 나스닥과 달리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경제와 풍부한 유동성의 증거라고 분석합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것은 매파적 FOMC보다는 양호한 경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던 미국과 한국 바이오 지수는 2분기부터 괴리가 발생했으나, 금리에 대한 해석이 바뀌면 하반기부터 이 괴리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Quantamental]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 찾기(26Q2)
2026년 2분기 국내 상장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의 주도로 분기 초 대비 50.2% 상승하며 212.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26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포트폴리오는 시장의 특정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인해 코스피 대비 0.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언더퍼폼했습니다. 26년 2분기에는 LG에너지솔루션(135.4%), 스튜디오드래곤(60.3%), 펌텍코리아(47.8%) 등이 높은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디어, 에너지, 소비자 서비스 업종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JAEMINI] 일본 장마감 시황 26.06.29
일본 증시는 6월 29일 닛케이 225가 0.1%, 토픽스가 0.5% 상승하며 마감했으며, AI 경쟁 및 내수 부양 기대감 속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부동산(+2.02%)과 소매업(+1.87%)이 강세를 보인 반면, 철강·비철금속(-2.10%) 및 은행(-0.62%)은 하락했습니다. AI 관련 기술주인 타이요 요우덴이 10.9% 급등했으나, 소프트뱅크 그룹은 OpenAI IPO 연기 가능성으로 5.3% 하락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162엔에 근접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2.63%로 상승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은행주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KT나스미디어(089600)] 실적은 성장, 주가는 저점
KT나스미디어는 2Q26E 매출액 302억원(+15.0%yoy), 영업이익 54억원(+107.4%yoy)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이 전망됩니다. 플랫폼 사업의 고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플랫폼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 수준으로 판단되며, 7.2%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매력적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000원으로 제시합니다.
크래프톤 (259960.KS/매수): 매력적인 가격대, 매수 기회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액 1조 2,927억원(+95.3%YoY)과 영업이익 4,337억원(+76.2%YoY)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전망입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4조 9,839억원(+49.8%YoY), 영업이익은 1조 4,738억원(+39.8%YOY)으로 예상되며, PUBG IP의 플랫폼화와 2027년부터 출시될 신작 라인업이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현재 12MF P/E 8.7배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어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하고 비중 확대를 추천합니다.
시프트업 (462870.KS/매수): 니케의 반등 확인, 하반기 스피릿 공개 기대
시프트업은 2분기 영업수익 57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5주년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후속작 [블러드 레인]의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반기에는 텐센트와 공동 개발 중인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황수욱] Meritz DM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시사점
대한민국 정부는 2035년까지 반도체 1,100조원, AI 데이터센터 1,000조원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2천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명목 GDP의 7.5%에 달합니다. 하지만 서남권 반도체 생산 물량은 2031년 이후 출하되어 메모리 공급 부족은 2027년 말까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15년간 약 40GW의 IT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전력 공급 계획 상향과 함께 재생에너지 및 ESS 산업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일본제철(5401. JP): 무난한 영업실적 지속, US스틸 정상화가 관건
일본제철은 1분기 매출액 2조 8,069억엔, 영업이익 2,943억엔을 기록했으나, 무로란 제철소 사고 등 일회성 비용으로 철강 부문 수익성은 악화되었습니다. 2분기에는 철강 가격 상승에도 에너지 및 물류 비용 증가가 예상되어, 전반적인 영업실적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US스틸은 2026년 1월부터 Big River 2 공장 가동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되며, FY2026년 US스틸에서만 1,000억엔 규모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합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644.9 JPY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보유] 성장 잠재력에도 Valutation 부담 해소가 관건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되며, 목표주가는 190,000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2Q26 매출액은 659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4Q25를 바닥으로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1Q26에 1,085억원의 반도체 수주를 기록하며 신규 수주 회복세를 보입니다. ALG, TGV, 태양광 장비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 중이며, 2027년 TGV 장비 양산과 연말 북미 메모리업체향 ALD 양산 PO가 기대됩니다. 2026년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이 전망되나, 현재 주가는 P/B 19x까지 상승 후 조정 중으로 여전히 Valuation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올려주는 건설주
건설업은 지난주 코스피 대비 7.6%p 하회했으나,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향후 건설주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며 관련 건설사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중동 재건 사업도 기대되나 종전 확정 후 투자를 권고하며, 반도체 관련 삼성물산·삼성E&A, 데이터센터 관련 GS건설, 중동 재건 관련 DL이앤씨·삼성E&A를 추천합니다.
[전략의 샘] AI 시대의 새로운 선행지표
AI 산업의 실제 수요를 측정하는 새로운 선행지표로 Silicon Data LLM Token Expenditure Index(SDLLMTK)가 제시됩니다. SDLLMTK는 대규모 언어모델의 실제 사용량을 토큰 소비로 추정하여 AI 서비스 지출 규모를 나타내며, 이는 AI 산업의 가장 선두에서 실제 수요를 포착하는 지표입니다. 기존 GPU 판매량 등 후행 지표보다 시의성이 높아, SDLLMTK의 상승세는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 강화를 시사하며 전략적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대규모 투자에도 반도체 숨 고르기, 코스닥 920선 급등
반도체 업종은 OpenAI IPO 연기 및 애플 제품 가격 인상 우려, 집단 소송 제기 등으로 경계심리가 확대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로 낙폭은 축소되었으나, 수급은 저평가된 성장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은 920선을 급등하며 에코프로(+23.7%), LG에너지솔루션(+20.8%) 등 성장주 중심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LX인터내셔널(001120).KS / 매수) : 2분기부터 세 자리 수 이익 성장 시작
LX인터내셔널은 2분기부터 세 자리 수 이익 성장을 시작하며, 목표주가 6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0% 증가한 1,199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자원 부문 증익과 물류 운임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는 202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신규 자원 투자 계획 가시화 시 중장기적인 실적 눈높이 상향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TF Catch-up Anthropic과 OpenAI를 편입 중인 ETF
OpenAI의 IPO 시점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으나, 이는 AI IPO 내러티브를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비상장 주식 투자를 위한 ETF는 편입 비중이 15% 이내로 제한되며, 자금 유입 시 지분 희석과 NAV 반영 지연에 유의해야 합니다. 폐쇄형 펀드는 비상장 주식 비중 제한이 없으나 시장 가격 왜곡 리스크가 존재하며, Anthropic과 OpenAI를 편입 중인 ETF로는 CNEQ, ALAI, TTEQ 등이 있습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엔화 약세: 일본 중앙은행(BOJ)의 금리 인상(2024년 및 2026년)과 정부의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4월 말~5월 말 11조 7,300억 엔 지출)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달러 대비 40년 최저치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달러 유동성: 시장은 금리 차이뿐만 아니라 에너지 쇼크 약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긴축적인 글로벌 달러 유동성 환경과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하며, 이는 엔화 약세의 근본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중국 경제 불안: 중국 국채 수익률은 2025년 들어 새로운 저점을 기록하며 'Bull Steepening' 현상(장기 채권 수익률이 더 큰 폭으로 하락)을 보이고, 자산운용사들은 신용 등급 강등 위험을 검토하며 중국 경제의 내부적 약화와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루피아, 한국 원화 등 아시아 주요국 통화들도 달러 대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며, 이는 글로벌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연준의 독립성 유지 및 대통령의 타 기관 해고 권한 확대: 미국 대법원은 연준 이사 리사 쿡의 해고를 저지하여 연준의 독립성을 보호했으나, 연방거래위원회(FTC) 등 다른 독립 기관 수장에 대한 대통령의 임의 해고 권한을 확대했습니다.
- '정당한 이유(for cause)' 해고 기준: 연준 이사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해고할 수 있도록 하여, 통화 정책이 단기적인 정치적 영향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해고 절차 문제 지적: 리사 쿡 해고 시도 시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게시 등 부적절한 절차를 대법원이 비판하며, '정당한 이유' 해고를 위한 적절한 법적 절차 준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연준의 독립성이 유지되어 통화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다른 규제 기관의 수장 교체에 대한 대통령의 재량권 확대로 인해 해당 기관들의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 상품 섹터 투자 부족: 상품 섹터는 연간 약 4,00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7,500억 달러 수준에 크게 못 미치며, 재고와 매장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구경제의 역습: 유가와 금속을 포함한 구경제 부문은 투자가 부족하여 생산 능력 증대가 어려운 반면, 기술주는 과도한 투자로 인해 현금 흐름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어 수조 달러 규모의 자본이 구경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과거 사례 반복 가능성: 2014년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외면하고 유가에 집중했던 것처럼, 현재 기술주에 대한 과도한 신뢰가 전환점에 도달하면 2001-2002년 닷컴 버블 붕괴 시와 유사하게 자본이 기술주에서 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재현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경제 상품 섹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 기술주 하락 가속화: 2026년 6월 초부터 S&P 500 지수에서 약 2조 5천억 달러의 시장 가치가 증발했으며, Apple은 고점 대비 12%, Amazon은 17%, Nvidia는 18% 하락했습니다.
- AI 지출 과열 우려: Amazon, Microsoft, Google, Oracle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이 2026년에는 현금 흐름의 9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통신 산업의 과도한 지출 수준과 유사합니다.
- 광범위한 시장 강세 지속: 금융(11%), 통신(15%), 산업(16%), 소비재(14%), 에너지(20%) 섹터는 견조한 연간 수익 성장을 기록하며 메가캡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의 80%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 AI 투자 과열로 인한 기술주 조정은 단기적 위험 요인이지만, 광범위한 시장의 견고한 펀더멘털은 전체 시장의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을 완화하고 잠재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기술 기업 회사채 발행: 2026년 현재까지 4대 기술 기업이 1,700억 달러 이상을 발행하여, 작년 총액과 AI 이전 연평균의 4배를 초과했습니다.
- 신용 스프레드 현황: 막대한 회사채 발행에도 불구하고 신용 스프레드는 사상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용 변동성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투자자 관점 및 수익률: 투자자들은 신용 위험보다 수익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상승과 맞물려 총 6%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매력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AI 투자 지출 증가: 기술 기업의 AI 관련 자본 지출은 2025년을 넘어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에도 상당한 자금 조달 수요가 전망됩니다.
→ AI 관련 투자 확대로 인한 기술 기업의 부채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며, 현재 낮은 신용 스프레드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 핀란드 핵무기 법안 통과: 2026년 6월 18일, 핀란드 의회는 핵무기 운송, 저장, 생산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2/3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 미국 안보 공약 약화: 미국이 전쟁 시 동맹국에 대한 상당한 군사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핀란드와 같은 국가들이 자체적인 핵 억지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 글로벌 핵확산 가속화: 미국의 다자간 안보 보장 약화는 스웨덴, 폴란드, 독일,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과 일본, 한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독자적인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글로벌 안보 환경의 핵확산 추세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증대시키고, 방위산업 및 원자력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략적 관심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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