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03일 (금)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64.4%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KOSPI는 반도체 급락 후 반등에 힘입어 7,949.91로 전일 대비 3.95%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8000선이 붕괴되며 830.15로 10.67% 급락해 극심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환율달러/원은 장중 1,555원을 돌파했다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 영향으로 낙폭을 좁혀 1,544.10원으로 전일 대비 3.98원 상승 마감했으며, 씨티는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3개월 내 1,500원 수준 하락을 전망했습니다.

금리미국 6월 신규 고용이 5만7000명으로 예상치 절반에 그치며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62%대로 조정됐고, 한국 국고채 10년물은 4.162%로 0.021%p 하락했습니다.

금리 경로

약한 고용에도 사라지지 않는 '인상' 시나리오, 시장 해석과 연준 발언의 괴리

6월 비농업 고용이 5.7만 명으로 컨센서스(11.4만 명)를 크게 하회했고 9월 FOMC 인상 확률은 66%에서 51%로 낮아졌으나, 정작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인하가 아닌 인상 편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iM, 키움). Hammack 총재는 근원 서비스물가 상승이 에너지가 아닌 전반적 가격 압력이라며 인상 가능성을 열었고, Daly 총재는 AI 투자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통화정책이 '소폭 긴축적'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시장은 고용 둔화를 완화 신호로 받아들이는 반면 연준은 여전히 물가에 방점을 두고 있어, 7월 중순 CPI 결과에 따라 이 기대 격차가 급격히 되돌려질 리스크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메모리發 '가치 재분배'는 섹터 로테이션이자 인플레이션 경로의 연결고리

The Compound 요약에 따르면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 발표 당일 애플·MS·메타·아마존·구글 등 메모리 소비 기업이 약 4,995억 달러의 시총을 잃은 반면,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삼성 등 생산 기업은 약 4,927억 달러의 시총을 확보하며 거의 동일한 규모의 가치 이동이 나타났습니다. 텔레그램에서는 삼성전자가 3분기 D램 ASP를 전분기 대비 최대 20% 인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정황이 전해졌는데, 이는 단순 실적 모멘텀을 넘어 완제품 가격 전가를 통해 물가 압력으로 환류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Daly 총재의 'AI 투자發 인플레이션' 경계와 겹쳐 보면, 메모리 강세는 반도체 순환매의 근거인 동시에 연준의 긴축 명분을 강화하는 양날의 변수로 평가됩니다.

수급 시그널

레버리지·쏠림·리밸런싱이 만든 구조적 변동성, 개인의 손실 구간이 뇌관

코스피는 2%대 하락이 3분 만에 7% 급락으로 전환되는 등 하루 시총 432조원이 증발했다가 회복하는 극단적 변동성을 보였고, 이는 대형주 쏠림·레버리지 ETF·반기말 리밸런싱 수급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텔레그램). WSJ가 지적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코스피 시총 60% 집중 구조 위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후 개인이 12.9조원을 순매수했으나 평균 매입단가 대비 -23% 손실 구간에 놓인 점은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내재적 취약성입니다.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진단(EPS 컨센서스 18.1조원 상향)에도 불구하고 수급 구조 자체가 하방 쇼크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크레딧

사상 최대 수출에도 약한 원화, '달러 사재기'와 탈달러 흐름의 이중 신호

한국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음에도 원화는 G20 통화 중에서도 약세 폭이 컸는데, 이는 환전 대신 달러를 쌓는 기업들의 외화 보유 선호가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한화). 같은 맥락에서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연간 금 매입량을 1,000톤으로 두 배 늘리고 74%가 향후 5년간 미 국채 보유 축소를 계획하며, 금이 처음으로 가치 기준 미 국채를 넘어섰습니다(Yahoo Finance). 씨티는 반도체 수출을 근거로 3개월 내 1,500원 하락을 전망하나, 기업·중앙은행 차원의 달러·금 축적 심리가 동시에 관찰되는 만큼 펀더멘털만으로 환율 방향을 단정하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리스크 경고

AI CAPEX '노이즈' 합의 이면의 균열, 스마트머니의 선제적 이탈

메타의 컴퓨팅 외부 판매 보도로 촉발된 AI Capex 둔화 우려에 대해 BofA(감산 루머 사실무근)와 SemiAnalysis(컴퓨팅 확보 가속)가 반박하며 시장은 이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성 노이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텔레그램). 그러나 Steve Eisman은 AI 비즈니스 모델이 자본 집약적으로 변모하는 것을 우려해 장기 보유하던 3개 AI 포지션을 매도했고, JP모건은 반도체와 하이퍼스케일러 간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를 경고했으며, FT는 S&P500 실적 전망의 급등이 '실적 버블' 우려로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다우 사상 최고·나스닥 이틀 연속 하락이라는 지수 간 괴리는 순환매로 해석되나, 일부 스마트머니의 선제적 차익 실현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컨센서스의 '노이즈' 규정을 맹신하기보다 CAPEX 지속성 검증 이벤트(삼성 잠정실적, SK하이닉스 ADR 상장)를 확인 지표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949.91+301.82 (+3.95%)
KOSDAQ830.15-99.20 (-10.67%)
S&P5007,483.24+0.01 (+0.00%)
NASDAQ25,832.67-207.36 (-0.80%)
DOW52,900.07+594.83 (+1.14%)
NIKKEI68,092.23-640.92 (-0.93%)
HANGSENG23,416.78+361.75 (+1.57%)
SHANGHAI4,028.90-83.54 (-2.03%)
VIX (공포지수)16.15-0.44 (-2.65%)
달러 인덱스100.79-0.07 (-0.0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151.39+24.48 (+0.59%)
($/oz)$61.50+0.42 (+0.70%)
구리 ($/lb)$6.26+0.14 (+2.36%)
WTI ($/bbl)$69.00+0.31 (+0.45%)
브렌트유 ($/bbl)$72.23+0.43 (+0.60%)
천연가스 ($/MMBtu)$3.22+0.03 (+0.88%)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1,344-141.42 (-0.23%)
이더리움 (ETH)$1,704+5.76 (+0.34%)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44.10+3.98 (+0.26%)
EUR/USD1.14+0.00 (+0.05%)
USD/JPY161.18+0.08 (+0.05%)
GBP/USD1.34+0.01 (+0.62%)
USD/CNY6.78-0.01 (-0.12%)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28%-0.019%p
국고채 10년4.162%-0.021%p
국고채 30년4.369%-0.013%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15%-0.016%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34%-0.017%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81%-0.002%p
10년물4.490%+0.005%p
30년물4.980%+0.006%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377%-0.026%p
10년물2.792%+0.007%p
30년물4.030%-0.005%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49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18.8%
81.2%
0.0%
동결
Sep 16, 2026
62.2%
37.8%
0.0%
인상
Oct 28, 2026
76.6%
23.4%
0.0%
인상
Dec 09, 2026
79.4%
20.6%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6.41 (-2.55%)
implied 일일 변동성 ±5.44%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54,290 / Put 402,089 · P/C 2.606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2.34 (2025-10-0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1 기준)
투자자예탁금
120.08 조원
-1.55조 (-1.27%)
신용융자잔고
37.34 조원
+0.01조 (+0.03%)
대차거래잔고
180.29 조원
+2.32조 (+1.31%)
CMA잔고
110.60 조원
+0.12조 (+0.11%)
주식형 펀드 순설정
+7,161 억원
전일 flow 대비 -4,335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1)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1.09조
외국인-1.50조
기관+2.51조
금융투자+1.84조
보험+766억
투신+0.37조
연기금+0.18조
기타법인+801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12조
외국인-216억
기관-0.11조
금융투자-359억
보험-91억
투신-278억
연기금-324억
기타법인+83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헬스케어
XLV
+2.63%
유틸리티
XLU
+2.21%
필수소비재
XLP
+2.03%
소재
XLB
+1.94%
금융
XLF
+1.53%
부동산
XLRE
+1.13%
에너지
XLE
+0.78%
산업재
XLI
+0.30%
커뮤니케이션
XLC
-0.13%
임의소비재
XLY
-0.82%
기술
XLK
-2.71%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0종목 · 52주 신저: 1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CRWD (1)
금융AFLAIZALLBENCBCFGCINFEGLMETMTBPNCTROWTRVUSBV (16)
에너지VLO (1)
헬스케어ABBVCNCDGXDVAELVEWHUMINCYJNJMRNAUNHVRTXWST (13)
산업재CSXDALGDGEMASSNAUNP (7)
필수소비재KOMNST (2)
유틸리티EVRGLNTPNW (3)
소재APDLIN (2)
부동산DOCEQRVTRWELL (4)
커뮤니케이션EA (1)T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16.15-0.44 (-2.65%)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7.06%
+3.97pt
S5FI
한국 CDS 5Y (USD)
22.60
bps
-0.01 bps
Baltic Dry Index
2,562
상승
+61 (+2.44%)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842B
(-1.1B)
NFCI (완화)
-0.504
(-0.001)
GDPNow
1.19%
(+0.01%p)
MOVE (국채 변동성)
66.79
(-0.31)
美 원유재고 (천배럴)
408,359
(-3,775)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32
Fear
+1 전일대비
전주 25
NAAIM Exposure
84.7
강세
-13.9 전주대비
2026-07-01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1)
▲ Bull 31.4% (-13.5)▼ Bear 42.3% (+6.2)
스프레드 -1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6
Call 거래량901,798
Put 거래량849,880
P/C Volume Ratio0.942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51,385286,833-35,448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2873,772-9,14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60,72487,562-26,838
▲+20,563 (01-20)
▼-37,966 (06-09)
VIX79,562146,336-66,774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496,6491,815,495-1,318,846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6,9181,342,184-835,266
▲-534,883 (03-10)
▼-939,658 (12-30)
Fed Funds230,575529,978-299,403
▲+180,795 (12-30)
▼-299,403 (06-23)
통화EUR (Euro FX)247,332217,174+30,158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3,698259,802-146,104
▲+14,068 (12-30)
▼-150,132 (06-16)
GBP (파운드)40,772146,491-105,719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17,02835,689+181,33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5,13911,388+23,751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104,20532,585+71,620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50,026235,393+114,633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47,406424,095-176,689
▲-154,894 (12-30)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23)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06(월)23:00ISM 서비스업 PMI월간
2026-07-09(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2 (목) — 어제
신규실업수당215.0K219.0K216.0K (06-25)-4.0K ▼
비농업고용57.0K114.0K129.0K (06-05)-57.0K ▼
실업률4.2%4.3%4.3% (06-05)-0.1%p ▼
기타 날짜 보기 (5일, 10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30 (화)
시카고 PMI56.755.762.7 (05-29)+1.0 ▲
소비자신뢰(CB)91.294.490.6 (05-26)-3.2 ▼
구인건수(JOLTS)7.594M7.28M7.585M (06-02)+0.314M ▲
07/01 (수)
ADP 민간고용98.0K118.0K122.0K (06-03)-20.0K ▼
ISM 제조업53.353.854.0 (06-01)-0.5 ▼
ISM 제조업 물가73.077.782.1 (06-01)-4.7 ▼
07/06 (월)
ISM 서비스업--54.5 (06-03)-
ISM 서비스업 물가--71.3 (06-03)-
07/08 (수)
10Y 국채 입찰--4.538% (06-10)-
07/09 (목)
신규실업수당----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26 ~ 2026-07-10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는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반도체 급락 후 급등을 반복했습니다. 코스피 7,846.81, 코스닥 840.45로 마감했으며, 장중 7300선까지 밀렸다가 기관 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2%대 하락장이 3분 만에 7% 급락장으로 전환되는 등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증폭시켰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삼전·하닉의 급등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WSJ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한다며 한국 증시의 AI 반도체 의존도가 심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AI 투자 둔화 시 한국 증시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삼전닉스는 하루 시총 432조원이 증발한 뒤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는 과도하다는 분석과 함께 2분기 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8% 급등하며 반등을 주도했고, 미국 앤트로픽과 2나노 및 첨단 패키징 협업, AI 칩 생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파운드리 재도약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300만원에서 65만원 하락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 420만원을 제시했고, 미국 증시 ADR 상장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은 66조원으로 전망되며 LTA로 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55원을 돌파했다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해 1,54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씨티는 반도체 수출을 버팀목으로 3개월 내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환전 대신 달러를 쌓는 기업들과 강달러 영향으로 환율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환율 방어에도 외환보유액은 한 달 만에 3.7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은 8000선 붕괴 및 수급 부진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는 허위공시 벌점 10점이면 실질심사에 직행하도록 공시제도를 손질하고 신속퇴출 제도를 가동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은 11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이탈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기업·산업 부문에서는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이 충청권 첨단산업에 39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해수부는 목포·평택항을 반도체 전력 보급기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로봇 손·발에 국산 카메라 탑재를 위해 삼성 카메라 협력사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캐피털그룹은 KT&G 지분을 늘려 보유율 8.22%를 기록했고, '2000억 조달 실패'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폐지되며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정책·금융 부문에서는 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를 거래세에서 보유세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환율 피해 기업에 3%대 초저리 대출로 긴급 지원에 나섰으며, 환율·원가 폭등 이중고에 중소기업들이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시중은행은 소비 침체 속 골목 상생에 나섰고, 연 19% 초고금리 적금에 200만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금리

6월 신규 고용이 5만7000명으로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실업률은 4.2%로 소폭 하락하면서,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새 연준 의장(워시) 체제 아래 냉각된 고용 지표가 연준과 증시에 시간을 벌어주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신트라 회의에서도 각국 중앙은행들이 새 의장에게 우호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지난 두 달간 고용 수치가 총 7만4000명 하향 조정되고 72만명이 노동력에서 이탈하는 등 노동시장 둔화 신호가 뚜렷해졌습니다. 독일은 부진한 여당 연정이 경기 부양을 위한 개혁 패키지를 발표하며 성장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테슬라는 유럽 수요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두 해 연속 판매 감소 이후 자동차 부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유휴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는 보도로 AI 인프라 과잉 우려가 확산되며 아마존·델 등 관련주에 부담을 줬습니다.

기술·AI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 넘게 급락하며 AI 칩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됐고, KLA는 14%, 테라다인은 15.2%, 마이크론은 6.9%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5% 지분 부여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앤트로픽은 중국의 클로드 접근 차단을 강화하는 한편 삼성과 맞춤형 AI 칩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원자재·에너지

금은 연준 금리 인상 기대 완화로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중앙은행들이 미 국채를 줄이고 금 매입을 연 1000톤으로 두 배 늘리면서 금이 유로를 넘어 달러 다음의 주요 준비자산으로 부상했습니다. 미-이란 휴전이 유지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 수가 지난 한 주간 4배로 증가했습니다.

관세·무역

미 대법원이 IEEPA 기반 관세를 무효화한 이후, 스와치·에르메스 등 명품업체들이 관세를 이유로 올린 가격을 환불하지 않았다는 집단소송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나이키는 관세 환급 효과로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8.9%포인트 개선된 49.2%를 기록했으나 6월 주가는 11% 하락했고, 닛산은 멕시코 생산 차량에 대한 25% 관세로 차량당 2500~3000달러의 비용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미국 고용 지표와 PMI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안정을 찾았고, 인도 증시는 원유 가격 하락과 IT주 반등에 상승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채권 수익률 하락을 경계하며 국채 매입을 축소했고, 알리바바 계열 앤트그룹은 18개월간 12건의 딜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91억 파운드 규모 자동차 금융 보상제도를 법원 명령에 따라 일부 중단하며 수백만 운전자에 대한 지급이 지연됐습니다. 시타델의 헤지펀드는 상반기 폭넓은 수익을 냈으며, 재량·계량 전략을 결합한 전술 트레이딩 펀드가 6월 말까지 14.3% 상승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보험사 ‘진짜 체력’ 중요해졌다… 현대해상, 건전성 개선 ‘눈길’ — 금융당국이 내년 기본자본 K-ICS 비율 제도를 도입하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킥스 비율은 올해 1분기 58.8%로 답보 상태라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 원문
  2. 보험사 주담대 줄줄이 중단… 은행권 규제 ‘풍선효과’ 확산 —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한화생명이 지난달 하순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하는 등 보험사들의 주담대 셧다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삼성화재 주담대 전면 중단…대출 문턱 높아진다 — 삼성생명이 다음 달 말까지 모니모 앱을 통한 비대면 주담대 접수를 중단하며 사실상 대출 총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삼성화재, 신규 주택담보대출 전면중단 — 삼성화재가 이달 말까지 모든 창구에서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전면 중단하며 은행권 규제의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상반기 M&A 65% 늘어 47兆 완성 …삼일·김앤장 1위 석권 — 교보생명이 주식매매계약 체결 약 1년 만에 SBI저축은행 인수(4500억 원)를 마무리 지으며 상반기 대형 M&A 흐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원문
  2. 교보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성장실 이끈다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차남 신중현이 SBI저축은행 상무로 초고속 승진해 신설 미래성장실을 이끌게 되면서 경영권 승계 및 계열사 시너지 전략이 주목됩니다.
    ↗ 원문

[공통]

  1. 보험계약대출 규모 확대…생보사로 몰리는 ‘빚투-급전’ 수요 — 올해 5월 말 기준 대형 생보 3사(삼성·한화·교보)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32조42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급전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 원문
  2. 금융당국, 간병인보험 구조 진단 착수 — 간병인 보험료가 4년새 20배 넘게 급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보험연구원에 간병인보험 제도 개선 연구를 의뢰하며 구조 진단에 착수했습니다.
    ↗ 원문
  3. [[단독] 은행은 뛰는데 보험은 손 놨다…스테이블코인 ‘무대응’ — 금융위 자료에 따르면 보험업권의 스테이블코인 검증 단계가 은행·카드업권보다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제 환경 대응이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밸류 조정 속 순환매 확산…"메타 노이즈에 낙폭, 펀더멘털은 훼손 없어"

메타의 AI 클라우드 진출 보도가 촉발한 AI Capex 둔화 우려로 반도체 대형주가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성격의 노이즈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6/26~7/2) KOSPI와 KOSDAQ은 각각 14.4%, 2.4% 하락했습니다. 메타 Compute 보도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됐으며, 대형주 쏠림·레버리지 ETF 변동성·반기말 리밸런싱 수급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한 증권사는 이번 조정이 노이즈에 의한 것으로, 20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가 전주 대비 18.1조원 상향되는 등 IT·반도체 중심 EPS 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코스피 12개월 포워드 PER는 10년 평균 10.3배에 크게 못 미치는 6.5배로, 금융위기 당시 6.2배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메타발 우려에 대해서는 반박이 잇따랐습니다. BofA는 메타의 메모리 주문 감산 루머가 사실무근이며 장기 칩 주문이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고, SemiAnalysis는 메타의 컴퓨팅 확보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커버그의 'AI 에이전트 개발 부진' 발언에 대해서도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는 업계 전반의 속도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3분기 D램 ASP를 전분기 대비 최대 20% 인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파운드리는 4나노 완판 임박에 물량 배분 체제를 가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키옥시아는 저점 대비 19% 상승했고, JP모건은 LG이노텍 목표가 1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후 12.9조원을 순매수했으나 평균 매입단가 대비 -23% 손실 구간에 놓였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나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순환매 장세를 보였습니다. 6월 신규 고용이 5.7만명으로 컨센서스(11.4만명)를 크게 하회하며 연준 긴축 우려는 완화됐습니다. 달러/원은 1,554원 갭상승 출발했으나, 씨티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근거로 0~3개월 내 1,500원 부근 하락을 전망했습니다. 오늘 미국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하며, JP모건이 경고한 반도체와 하이퍼스케일러 간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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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2026-07-02)

• AI 투자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중앙은행이 너무 빠르게 대응하면 영구적 행동의 굴레가 되고, 너무 느리면 원망을 살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 현재 미국의 투자 모멘텀은 극도로 강력하며, 물가가 목표를 웃돌아도 경제 회복력 훼손 증거는 없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고용시장은 안정적이며, 물가 상승은 관세와 유가에 기인하나 유가 하락으로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이며 현 수준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성장동력 상실로 대응할 시나리오는 없으며, 잘못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본인은 점진주의자로서 상황이 빠르게 변할 때 오히려 천천히 대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6-06-30)

• 고용은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이며 성장도 양호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으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매 회의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참석하며 상황을 예단하지 않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근원물가와 근원 서비스물가도 상승 중이며, 이는 에너지 가격 때문이 아니라 가격 전반의 상승 압력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 물가 제어를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으나 높은 금리가 여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였습니다.

• 소비가 반등한다면 이는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는 근거라고 평가하였습니다.

• 통화정책이 경제 전반에 제약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약 11만 명)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로 인해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는 일부 완화되었습니다(키움, 대신). 하지만 실업률이 4.3%에서 4.2%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에서 61.5%로 하락한 데 기인한 통계적 착시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SK증권, 하나). 즉, 구직 활동 포기 등으로 노동 공급이 줄어 실업률이 낮아진 것으로, 고용 시장의 질적 악화 신호로 해석됩니다(SK증권, 한화). 한편, 한국 6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였습니다(하나). 그러나 이러한 펀더멘털 개선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는 G20 통화 중에서도 약세 폭이 커, 외화 보유 선호 심리가 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한화). 또한 미국은 122조 관세 종료 이후, 이를 대체할 강제노동 관련 301조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어 새로운 무역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SK증권).

채권 시장 및 금리 전망

미국의 고용 둔화 신호는 채권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고용 부진으로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66%에서 51%로 낮아지면서, 시장의 긴축 경계감이 완화되었습니다(iM, 키움).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허들이 높아졌음에도, 시장의 인상 전망이 쉽게 후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대신). 향후 시장은 7월 중순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통해 인플레이션 경로를 확인하며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할 것으로 보입니다(키움). 한편, 한국은행은 미국과 다른 경로를 걸을 수 있습니다. 견조한 경기와 수요 측 물가 압력, 그리고 다시 증가하는 가계대출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하나).

국내 증시 동향 및 업종별 흐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급락으로 큰 변동성을 겪었습니다. 메타(Meta)가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사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AI 수익성 우려가 부각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했습니다(iM, 다올). 이 여파로 삼성전자(-9.06%), SK하이닉스(-14.57%)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iM, 다올). 하지만 시장 자금이 전역적으로 이탈하기보다는, 반도체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은행, 필수소비재, 미디어/교육 등 저평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뚜렷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습니다(iM, 다올). 이러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 높은 주주환원율과 안정적 실적을 갖춘 통신주가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기도 했습니다(대신).

투자 시사점

반도체 업종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에서 매도 대응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향후 AI 관련 CAPEX(설비투자) 증가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되고, 실적 시즌을 맞아 이익 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높으며, 급락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한국 증시 PER 6.9배 수준)이 커졌기 때문입니다(다올). 단기적으로는 차주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 실적(7일)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10일) 이벤트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다올, iM).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고, 업종 순환매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다올). 시장은 당분간 미국 물가 지표와 FOMC 의사록 등을 주시하며 순환매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iM, 하나).

YouTube 영상 요약

The CompoundHas Apple Peaked? ↗ 영상
  • 애플 제품 가격 인상: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주요 기술 기업 시가총액 손실: 발표 당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구글 등 메모리 소비 기업들은 총 약 4,995억 달러의 시가총액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메모리 생산 기업 시가총액 증가: 동시에 마이크론, 샌디스크, SK 하이닉스, 삼성 등 메모리 생산 기업들은 총 약 4,927억 달러의 시가총액 증가를 달성하며 시장 가치가 크게 이동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기술 기업들의 원가 구조 변화와 핵심 부품 공급망의 역학 관계가 기업 가치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Eurodollar UniversityPayroll Data Just Confirmed The Worst-Case Scenario ↗ 영상
  • 6월 비농업 고용: 5만 7천 명 증가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5월 수치는 17만 2천 명에서 12만 9천 명으로 하향 조정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 6월 가계 고용: 50만 7천 명 감소, 1월 이후 총 83만 3천 명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노동인구도 6월에 72만 명, 1월 이후 총 110만 명이 이탈하며 "노동력 붕괴" 수준입니다.
  • 실업률의 함정: 공식 실업률은 4.2%로 하락했으나, 이는 노동시장 이탈자 증가로 인한 착시이며, 비공식 실업률은 6.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경기 악화를 나타냅니다.

→ '탄력적인' 노동시장이라는 주장은 인위적 요인으로 왜곡되었으며, 실질적인 수요 감소와 경기 둔화가 이미 시작되어 기업과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지표의 이면을 보고 다가오는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합니다.

ARK InvestThis Jobs Report Screams Recession. Why We Disagree | ITK With Cathie Wood ↗ 영상
  • 고용 시장 왜곡: 7월 2일(데이터 기준일) 보고서에서 가계 고용은 50만 명 감소했으나,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여 정부 통계가 AI 스타트업 등 새로운 경제 활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디플레이션 압력: 기술 혁신으로 인한 생산성 성장률은 5~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장기 금리 하락과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가 또한 전기차 확산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추세를 보일 것입니다.
  • 미국 달러 강세 및 자본 유입: 탈달러화 우려와는 달리, 미국은 AI와 같은 기술 혁신 및 감세 정책으로 높은 자본 수익률과 노동 생산성을 제공하여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달러 강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 기존의 왜곡된 경제 지표와 달리,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생산성 증가와 디플레이션 환경이 도래할 것이므로 투자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혁신 기술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WealthionFrancis Hunt: America Is Entering a Slow Decline—And Investors Need to Adapt ↗ 영상
  • 사법적 다각화: 미국에만 집중된 투자는 이제 위험하며, 국가 기반의 변화와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한 자산 다각화가 중요합니다.
  • 미국 경제의 쇠퇴: 미국은 과거의 "건강한 운동선수" 시대를 지나 "중년 복서"처럼 체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막대한 부채와 정부가 발표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실질 인플레이션에 직면했습니다.
  • 신뢰와 금: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 위기가 가장 큰 문제이며, 피아트 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금과 같은 귀금속이 최고의 보호 수단입니다.

→ 투자자들은 미국 중심의 투자 패러다임을 재고하고, 사법적 다각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며,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Thoughtful MoneyWhy The Shadow Banking System Could Trigger The Next Major Crisis ↗ 영상
  • 그림자 금융 규모: 2024년 말 기준 258조 달러 규모로 전 세계 자산의 51% 이상을 차지하며 규제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습니다.
  • 사모 신용/사모 펀드 위험: 공공 시장의 주식 매도가 사모 펀드의 불투명한 가치 평가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유사한 부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높은 금리 지속 영향: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환경에서 공개 시장의 파산이 급증하고 있으며, 규제되지 않는 사모 시장의 실제 부실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투자자들은 규제되지 않는 그림자 금융 시스템의 잠재적 위험에 유의하고, 사모 신용 및 사모 펀드와 관련된 포트폴리오의 투명성과 가치 평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Steve Eisman sold three AI Positions - Find out which on the full episode on Substack ↗ 영상
  • AI CAPEX 스토리: 현재 AI 산업의 자본 지출(CAPEX) 스토리는 굳건히 유지되고 있으며, 칩 구매자들은 연간 CAPEX 지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 데이터 센터 투자 불확실성: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온라인화는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궁극적인 수요와 공급, 그리고 '가장 깊은 주머니'를 가진 플레이어의 생존 여부가 미지수입니다.
  • AI 비즈니스 모델 변화 및 매도: AI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더욱 자본 집약적으로 변모하는 점에 대한 우려로, 화자는 오랜 기간 보유했던 3개의 AI 관련 포지션을 매도했습니다.

→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자본 지출과 불확실한 장기 수요-공급 균형은 투자자들이 신중한 접근과 포트폴리오 조정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Peter ZeihanWhat Will Happen with NAFTA 2.0? #shorts ↗ 영상
  • NAFTA 2.0 원산지 규정: 특정 제조 제품(특히 자동차)의 중간재 일정 비율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원산지로 해야 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북미에서 제조 불가능한 품목 예외 및 중국의 공급망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주요 쟁점입니다.
  • 멕시코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북미 역내 철강 및 알루미늄 공급 부족 상황에서, 멕시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을 '약탈적'이지 않은 '무역 파트너'로 인식하여 이들 품목에 대한 관세 50%를 철폐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기타 무역 마찰 요소: 캐나다와의 유제품 무역 문제, 멕시코의 의료 용품 및 장비 제조, 그리고 멕시코 국영 에너지 기업 Pemex의 에너지 부문 개입으로 인한 자유 무역 규칙 왜곡 등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 NAFTA 2.0 재협상의 결과는 북미 공급망의 재편, 특정 산업의 생산 비용 및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은 관련 기업 및 섹터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Goldman SachsHow Will AI Impact the Labor Market? ↗ 영상
  • AI 노동 시장 영향: 현재 AI는 월 10-15천 개의 일자리 감소를 유발하나, 10년 내 미국 노동자의 9%(1,500만 명)가 새로운 직무로 재배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과거 기술 혁명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 일자리 생성 메커니즘: AI로 인한 일자리 손실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상쇄될 가능성이 높으며, 역사적으로 기술 발전이 일자리 순증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AI가 인간의 '전문적이지 않은' 작업을 자동화하여 더 가치 있는 역할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 장기적 불확실성 및 불평등: AI 투자 방향(노동자 대체 vs. 보완)에 따라 장기적인 일자리 영향과 임금 불평등이 결정됩니다. 특히, 인지적이고 반복적인 업무 종사자와 비대졸 남성 노동자층에서 임금 하락 및 일자리 감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는 AI가 단순히 노동력을 대체하기보다 인력을 보완하여 생산성 증대를 이끄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며,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사회적 불평등 심화 가능성을 인지하고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BloombergRobinhood CEO on AI, Expansion & Trump Accounts ↗ 영상
  • 영국 연금 시장의 선택권 확대: 현재 제한적인 영국 연금 시장에서 고객들은 투자 대상에 대한 선택권을 원하며, 로빈후드는 정책 인센티브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지지하지만, 의무적인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영국 시장 확장 및 경쟁 우위: 로빈후드는 더 나은 제품과 낮은 가격으로 영국 시장에서 '소유권'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자산 유입 및 사용자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미국 은행들의 진출에 대해서는 자사만의 가치 제안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계정 이니셔티브'를 통한 자산 소유권 확대: 모든 신생아에게 증권 계좌를 제공하고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트럼프 계정 이니셔티브'를 중요한 자선 활동으로 추진하며, 이는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소유권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로빈후드는 '선택권'과 '소유권'에 중점을 둔 전략으로 영국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트럼프 계정 이니셔티브'와 같은 자선 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자층을 확보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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