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07일 (화)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56.9%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코스피는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로 5.39% 급락한 7,617.44로 마감하며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2.21% 하락한 반면 미국 나스닥은 브로드컴 랠리에 1.12% 상승하며 뚜렷한 디커플링을 보였습니다.

환율달러/원은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0.20% 하락한 1,526.00원을 기록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0.10% 상승한 100.95를 나타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10년물은 0.03%p 오른 4.50%, 국고채 3년물은 3.780%로 소폭 상승했으며, CME FedWatch 기준 9월 이후 금리 인상 확률이 65~80%로 우세해 인상 기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수급 시그널

삼성전자 급락의 본질은 '반도체 붕괴'가 아닌 '한국 포지션 청산'입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89.4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급락했고, 헤지펀드는 4주 연속 반도체 주식을 매도했으며, 지난주 한국 ETF(EWY) -8.7%가 대만 가권 +5.0%와 극단적으로 괴리됐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전반의 펀더멘털 붕괴라기보다 한국 모멘텀 포지션에 집중된 청산 흐름이라는 가설이 제기되며, UBS가 신규 ADR 매수·한국 상장주 매도를 권고한 점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수급 왜곡이 낙폭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는 10일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이 한-미 상장주 간 차익거래를 통해 오히려 국내 물량 이탈을 자극할지, 아니면 저점 확인의 계기가 될지를 반등의 핵심 변수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유가 하락을 두고 '인플레 정점'과 '수요 붕괴'로 해석이 엇갈립니다

증권사 리포트는 유가 안정을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한 반면, Eurodollar University는 사우디 아람코의 배럴당 11달러 인하(2000년 이후 최대 월간 인하폭)와 WTI의 콘탱고 전환, TIPS 브레이크이븐 급락을 중국발 수요 붕괴 경고로 해석했습니다. 동일한 가격 하락이 공급 정상화(뉴욕 연은 6월 공급망 압력 완화)로 읽히면 연준에 우호적이지만, 수요 파괴로 읽히면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가 되는 상반된 함의를 갖습니다. 다만 미 전략비축유(SPR)가 1983년 이후 최저이고 글로벌 재고가 고갈된 상태라 지정학 이벤트 재발 시 상방 취약성은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유가 하락을 단순 디스인플레이션 호재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비대칭 리스크를 간과하는 것입니다.

금리 경로

긴축의 무게중심이 '금리'에서 '대차대조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복수의 소스에서 워시 체제 연준이 금리 동결을 유지하면서 대차대조표 축소(QT)로 긴축한다는 시나리오가 반복 언급됐고, Waller 이사는 과거 평균이 아닌 '현재 초기 조건'을, Daly 총재는 '점진적 대응'과 AI 투자의 인플레이션 자극 가능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완화적 재정·타이트한 노동시장 등 핵심 인플레이션 동인이 잔존하는 가운데(Thoughtful Money) 연준이 경직적 포워드 가이던스의 실패를 학습해 정책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흐름으로 평가됩니다. 투자자는 곧 공개될 FOMC 회의록에서 금리 경로보다 대차대조표 관련 문구에 주목해야 하며, QT를 통한 긴축은 표면적 금리 동결과 달리 시장 유동성에 실질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 변화

중앙은행의 금 매집은 구조적 준비자산 다변화 신호입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5월 순 41톤의 금을 매입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월간 규모를 기록했고, 금이 글로벌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국 국채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며, 같은 기간 스팟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89억 달러가 유출됐습니다. 금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하는 국면에서도 폴란드·중국의 국가 차원 매수가 이어졌다는 점은 가격 변동과 무관한 정책적 준비자산 재편 흐름을 시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달러 약세 유도 기조(Real Eisman) 전망과 맞물립니다. 이는 단기 시황과 별개로 진행되는 탈달러·다변화 축적 과정으로, 금의 하락을 매도 신호가 아닌 구조적 수요의 저가 축적 국면으로 재해석할 여지를 남깁니다.

크레딧

반도체 세수 호황이 국채 공급 부담을 줄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이 3.77% 수준에서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2027년 국고채 순증 발행이 시장 기대(60조원 이하)를 웃도는 75~9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고(iM), 이는 반도체 호황 세수가 적자 감축이 아닌 AI 인프라·국방 등 신규 지출로 향할 가능성 때문이라는 평가입니다. 이 흐름은 트럼프의 NATO 국방비 GDP 5% 상향 압박과 한화자산운용의 방산 중심 'K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방산주 강세와도 궤를 같이하며, 재정지출 확대가 곧 채권 공급 부담으로 전이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는 반도체 실적 개선을 국내 금리 하락 재료로 단순 연결하기보다, 재정지출 방향이 국채 수급과 방산·인프라 섹터에 동시에 미치는 상반된 효과를 구분해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617.44-433.89 (-5.39%)
KOSDAQ828.35-18.72 (-2.21%)
S&P5007,537.43+54.19 (+0.72%)
NASDAQ26,121.16+288.49 (+1.12%)
DOW53,055.91+155.84 (+0.29%)
NIKKEI68,339.07-1,398.62 (-2.01%)
HANGSENG23,404.53-211.79 (-0.90%)
SHANGHAI4,041.24-2.40 (-0.06%)
VIX (공포지수)15.57-0.24 (-1.52%)
달러 인덱스100.95+0.10 (+0.10%)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143.68-13.70 (-0.33%)
($/oz)$61.92+0.13 (+0.22%)
구리 ($/lb)$6.22+0.04 (+0.64%)
WTI ($/bbl)$69.45+0.90 (+1.31%)
브렌트유 ($/bbl)$72.97+0.98 (+1.36%)
천연가스 ($/MMBtu)$3.28+0.03 (+0.92%)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3,252-743.04 (-1.16%)
이더리움 (ETH)$1,774-23.16 (-1.29%)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26.00-2.99 (-0.20%)
EUR/USD1.14-0.00 (-0.12%)
USD/JPY161.85-0.24 (-0.14%)
GBP/USD1.34+0.00 (+0.20%)
USD/CNY6.79-0.00 (-0.03%)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80%+0.004%p
국고채 10년4.213%+0.010%p
국고채 30년4.425%+0.025%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72%+0.01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4%+0.008%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43%+0.027%p
10년물4.501%+0.027%p
30년물5.014%+0.026%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07%+0.007%p
10년물2.853%+0.015%p
30년물4.069%-0.012%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1월 회의까지 최대 1.49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26.6%
73.4%
0.0%
동결
Sep 16, 2026
65.8%
34.2%
0.0%
인상
Oct 28, 2026
76.8%
23.2%
0.0%
인상
Dec 09, 2026
79.6%
20.4%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6.86 (-2.72%)
implied 일일 변동성 ±5.47%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62,560 / Put 441,752 · P/C 2.717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6 기준)
투자자예탁금
112.21 조원
-6.05조 (-5.12%)
신용융자잔고
37.66 조원
-0.13조 (-0.35%)
대차거래잔고
175.38 조원
-4.17조 (-2.32%)
CMA잔고
107.99 조원
+2.20조 (+2.08%)
주식형 펀드 순설정
+21,504 억원
전일 flow 대비 +10,310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6)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3.14조
외국인-2.92조
기관-0.31조
금융투자+0.42조
보험+437억
투신-0.85조
연기금+285억
기타법인+921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36조
외국인+0.39조
기관-243억
금융투자+0.12조
보험-23억
투신-0.14조
연기금-43억
기타법인+1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기술
XLK
+1.65%
금융
XLF
+0.93%
산업재
XLI
+0.90%
임의소비재
XLY
+0.76%
커뮤니케이션
XLC
+0.56%
소재
XLB
-0.06%
에너지
XLE
-0.17%
부동산
XLRE
-0.87%
유틸리티
XLU
-1.01%
필수소비재
XLP
-1.05%
헬스케어
XLV
-1.09%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38종목 · 52주 신저: 4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CRWDFTNTFTVPANW (4)
금융AFLAIZBACBENBNYEGLMETNTRSPFGSTTTROWTRVUSBV (15)
헬스케어CAHDVAEWMRNAVRTX (5)
산업재CSXGDGEVSNAUNP (5)
필수소비재KO (1)
임의소비재ORLYWYNN (2)
소재APDCTVA (2)
부동산DOCEQRESSVTRWELL (5)AMTCCI (2)
커뮤니케이션LYV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2.37-0.77 (-5.86%)
VIX15.85+0.28 (+1.80%)
VIX 3M19.04-0.12 (-0.63%)
VIX 6M21.50-0.13 (-0.60%)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19)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7.39%
+0.33pt
S5FI
한국 CDS 5Y (USD)
22.62
bps
+0.26 bps
Baltic Dry Index
2,797
보합
+0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842B
(-0.6B)
NFCI (완화)
-0.504
(-0.001)
GDPNow
1.19%
(+0.01%p)
MOVE (국채 변동성)
65.40
(-3.16)
美 원유재고 (천배럴)
408,359
(-3,775)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5
Neutral
+2 전일대비
전주 30
NAAIM Exposure
84.7
강세
-13.9 전주대비
2026-07-01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1)
▲ Bull 31.4% (-13.5)▼ Bear 42.3% (+6.2)
스프레드 -1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7
Call 거래량751,550
Put 거래량769,421
P/C Volume Ratio1.024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9,934287,526-37,592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3972,243-7,60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72,32897,896-25,568
▲+20,563 (01-20)
▼-37,966 (06-09)
VIX79,140137,626-58,486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508,0221,795,603-1,287,581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4,7821,313,673-808,891
▲-534,883 (03-10)
▼-915,552 (01-06)
Fed Funds230,989567,006-336,017
▲+160,358 (01-06)
▼-336,017 (06-30)
통화EUR (Euro FX)235,658234,559+1,099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1,872266,964-155,092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37,149139,296-102,147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29,61935,600+194,01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7,80510,437+27,368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7,41132,623+64,788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40,698230,167+110,531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58,667429,470-170,803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09(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6 (월) — 어제
ISM 서비스업54.054.254.5 (06-03)-0.2 ▼
ISM 서비스업 물가67.767.571.3 (06-03)+0.2 ▲
07/08 (수) — 내일
10Y 국채 입찰--4.538% (06-10)-
기타 날짜 보기 (5일, 14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6/30 (화)
시카고 PMI56.755.762.7 (05-29)+1.0 ▲
소비자신뢰(CB)91.294.490.6 (05-26)-3.2 ▼
구인건수(JOLTS)7.594M7.28M7.585M (06-02)+0.314M ▲
07/01 (수)
ADP 민간고용98.0K118.0K122.0K (06-03)-20.0K ▼
ISM 제조업53.353.854.0 (06-01)-0.5 ▼
ISM 제조업 물가73.077.782.1 (06-01)-4.7 ▼
07/02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9.0K216.0K (06-25)-4.0K ▼
비농업고용57.0K114.0K129.0K (06-05)-57.0K ▼
실업률4.2%4.3%4.3% (06-05)-0.1%p ▼
07/09 (목)
신규실업수당-218.0K215.0K (07-02)-
30Y 국채 입찰--5.05%-
07/14 (화)
근원 CPI--0.2% (06-10)-
CPI 전월비--0.5% (06-10)-
CPI 전년비--4.2% (06-10)-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6-30 ~ 2026-07-14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정지된 뒤 4.91% 하락한 7656.31로 마감했으며, 이는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이자 보름 새 세 번째로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87% 내린 831.23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뉴욕증시는 상승했으나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만 급락하며 8000선이 붕괴됐고, 외신들도 삼전닉스발 한국 증시 변동성에 대해 연이어 경고를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7% 급락하며 '30만전자'가 붕괴됐는데, 호실적 발표 후 16번 중 10번 하락한 전례가 재현됐습니다. 모건스탠리 등 '반도체 저승사자'로 불리는 외신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정점이 지났다"며 삼전닉스에 대해 '비중 축소'를 권고했으며, 반도체·비반도체 실적 격차 심화로 내부 갈등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삼전·SK하이닉스에만 빚투가 10조원 넘게 몰려 급락에 투자자들이 날벼락을 맞았고, 레버리지 ETF도 상장가마저 무너지며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발행이 코스피 저점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되는 가운데, 미국·영국 투자사 3곳이 약 10조원 규모의 ADR 인수 의향을 밝혔고, ADR 수요예측 첫날 코너스톤 투자로 70억달러를 모집했습니다. 오픈AI 출신 투자자를 비롯한 큰손들이 베팅에 나서며 최대 70억달러 투자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10일 미국 상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숨고르기를 하며 1528원대로 하락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외국인 리밸런싱 등 외부 요인이 잠잠해지면 환율도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면세업계는 기준환율을 1500원으로 상향 조정해 국내 브랜드 판매가가 3% 인하되는 효과가 예상됩니다.

예금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시중은행은 최고 연 3.82%, 저축은행은 4%대 경쟁을 벌이는 등 업권 간 예금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나 체감금리는 그대로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현대건설은 표면금리 0%의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했으며, 금융위는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인하 및 자금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LG AI연구원과 코스콤이 국내외 8000개 종목을 매일 분석하는 한국형 'AI 주식 예측 서비스'를 출시해 상승 이유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거래소는 밸류업 ETF에 4조원이 몰린 가운데 이달 '저PBR 기업' 공개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한화자산운용은 반도체·조선·방산을 모두 담는 K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시총 200억원대 6곳이 무더기 상폐 위기에 놓였고, 디앤디파마텍은 기술이전 기대감에 12% 급등했습니다.

국세청은 몰래증여·가장매매 등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80여명에게 318억원을 추징했으며, 통계청은 마라탕 등을 반영해 물가지수 품목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공정위는 중국 컨테이너 박스 담합을 정조준하며 HMM·고려해운의 보상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고, 금감원과 네이버페이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협력에 나섰습니다. 또한 숨은 보험금 10.3조원 중 1인당 404만원이 환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업실적·빅테크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이 89.4조 원으로 19배(1,800%)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일회성 인건비와 차익 실현으로 주가는 오히려 5~10%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전체 인력의 약 2.1%에 해당하는 4,800명을 감원하고 Xbox 게임 사업을 대규모 구조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술·AI

삼성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며 'AI 첫 스트레스 테스트'로 해석되는 등 AI 밸류에이션 과열 우려가 확산됐고, 헤지펀드는 4주 연속 반도체주를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은 애플과의 칩 공급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하며 랠리를 이끌어 S&P500과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7% 급락하며 7,444.13으로 약 7.6% 하락, 아시아 증시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28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하며 스페이스X에 이은 대형 공모에 나섰고, 원화 24시간 거래는 첫날 평균 이하 거래량으로 조용히 출발했습니다.

Fed·금리

연준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달러와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위험자산 대비 안전자산 심리가 엇갈렸습니다. 뉴욕 연준은 지난달 글로벌 공급망 압력이 완화됐다고 밝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에 힘을 실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유가는 이란 전쟁발 공급 손실을 흡수하며 안정세를 보였으나, 미국 전략비축유(SPR) 재고가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향후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셸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2.2% 상승하며 FTSE100을 끌어올렸고, UAE 애드녹은 셸의 남아공 연료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중앙은행들은 지난 5월 금 가격이 하락(월간 1.8%, 이후 6월 11.7% 급락)했음에도 41톤을 순매수하며 올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두 달간 약 89억 달러가 유출됐습니다. 중국은 홍콩 채권시장 접근 쿼터를 확대하고 위안화 허브 강화 조치를 발표해 국제화를 도모했습니다.

중국·신흥국

중국은 글로벌 증시와 다른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끌어들였으나, 상하이종합지수는 1% 하락했고 호황인 긱경제 이면에는 고용시장 고통과 복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중국 AI 투자는 지역 전체가 아닌 개별 종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M&A·기업거래

이지젯은 미국 사모펀드 캐슬레이크의 55억 파운드(주당 6.90파운드) 인수 제안을 다섯 번째 시도 끝에 수용하며 주가가 약 10% 급등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영국 기업이 저가에 매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카이는 컴캐스트 산하에서 ITV의 방송·엔터테인먼트 사업을 16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하며 스트리밍 시대의 구조 재편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보험은 저축은행으로, 저축은행은 보험으로 — 교보생명과 한화생명 등 대형 생보사들이 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절차를 밟으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2. 브랜드 사용료 적절했나… CJ그룹도 공정위 현장조사 — 공정위가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상표권 사용료 및 내부거래 관련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당국, '보험부채 축소' 잡는다…이익 부풀린 보험사 '영향권' — 당국이 보험부채 축소를 통한 이익 부풀리기를 규제하려는 가운데, 보수적 언더라이팅을 해온 삼성화재는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원문
  2. 자동차보험, 손해율 고공행진…8주룰은 언제 시행되나 — 삼성화재 등 대형 손보 4사의 올해 5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7%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IPO 대어' 세번째 도전장…교보생명,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 돌입 — 교보생명이 IPO 재추진에 시동을 걸고 주관사단 선정에 착수해 이르면 연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전망입니다.
    ↗ 원문
  2. 교보생명, 세번째 IPO 시동 … 주관사 선정 착수 — 교보생명의 IPO 재추진에서 풋옵션 관련 법적분쟁 해소가 핵심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1. 달러보험 '찬바람'…연초 대비 판매액 4분의 1로 '뚝' — 금감원이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14개 보험사 CFO를 소집해 달러보험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는 등 감독을 강화하면서 판매액이 급감했습니다.
    ↗ 원문
  2. 은행 이어 보험사도 대출 창구 닫았다…실수요자 '대출절벽' — 은행권 규제로 대출 수요가 몰리며 보험업권 가계대출이 5월 9000억원 증가로 전환하자 보험사들이 잇달아 대출 문을 닫았습니다.
    ↗ 원문
  3. 카디프생명 ELS 제재 이달 결론…매각 급물살에 한투지주 '눈독' — 카디프생명에 대한 금감원 ELS 제재심 결과가 이르면 16일 나올 전망인 가운데 매각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 '셀온'…서킷브레이커 재발동 속 반도체 변동성 심화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했음에도 코스피가 장중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급락했습니다. 실적 호조가 오히려 이벤트 소멸에 따른 '셀온' 재료로 작용한 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수급 왜곡이 변동성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입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매출 171조원(YoY +129.3%), 영업이익 89.4조원(YoY +1,811.9%)으로 컨센서스를 5.4% 상회했습니다. 증권가는 상반기 성과급 충당금 약 15조~20조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한국 기업사 전례가 없는 기록입니다. 메리츠증권은 메모리가 기대치를 재차 능가했다고 평가했고, 미래에셋증권(김영건)은 목표주가 550,000원(작성일 주가 299,5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2026·2027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7조원, 576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변동성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 하락한 7,439p(오후 1시 35분 기준), 코스닥은 3.3% 내린 819p로 확인됐습니다.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는 올해 6번째·역대 12번째입니다. 한투증권 김대준은 현재 코스피 12MF PER이 6.43배로 과거 10년 평균 대비 2.7표준편차 수준이라며 낙폭이 과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키움증권 한지영은 삼성전자 셀온,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 미선정에 따른 조선주 급락, 변동성 피로감을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지난주 EWY가 -8.7%로 대만 가권(+5.0%)과 극단적으로 괴리된 점을 들어, 이번 조정이 반도체 전반이 아닌 한국 모멘텀 포지션 청산이라는 가설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10일 나스닥에 'SKHY' 코드로 상장을 앞두고 모집 물량을 웃도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UBS는 신규 ADR 매수·한국 상장주 매도를 권고했습니다. 금융당국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확산을 재차 경고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메모리의 '변화율 정점' 도달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향후 AI CAPEX 가이던스 유지 여부와 레버리지 수급 안정이 반등의 관건으로 지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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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06)

• 통화정책 결정 시 과거 평균이 아닌 현재의 초기 조건(initial conditions)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기에 노동 공급 충격과 경기 호황이 겹쳐 구인/실업 비율이 2에 달했으며, 이 초기 조건이 긴축의 노동시장 영향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2022~2023년 기업들은 해고 대신 구인 축소로 대응해 실업률이 소폭만 상승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대규모 충격은 선형 모델의 예측과 달리 행동 변화를 유발해 비선형적으로 정책 전달 경로를 바꾸며, 빠른 긴축은 정책 시차를 단축시킬 수 있다고 보셨습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한 도구이나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까우며, 잘 작동할 경우 금리 조정만으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변화를 빠르게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 2020년 9월 채택된 경직적 가이던스가 2021년 물가 급등에도 유지되어 금리 인상을 불필요하게 지연시켰다고 비판하셨습니다.

• 서로 다른 정책 경로가 필요한 시나리오가 병존할 때는 가중평균을 기본 시나리오로 삼을 수 없어 포워드 가이던스가 오히려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셨습니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2026-07-02)

• AI 투자가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이 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 중앙은행이 너무 빠르게 대응하면 영구적 행동 굴레가 되고, 너무 느리면 원망을 사게 된다고 보셨습니다.

• 현재 미국의 투자 모멘텀이 극도로 강력하며, 물가가 목표를 웃돌아도 경제 회복력을 훼손하는 증거는 없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고용시장은 안정적이며, 물가 상승은 관세와 유가에 기인하는데 유가는 하락 중이어서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히셨습니다.

• 현 통화정책이 소폭 긴축적이며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고, 향후 정책은 정해진 것이 없어 잘못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면 물가와의 전쟁에 다시 나서야 하며, 목표를 수정하지 말고 물가·고용 데이터를 개선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보셨습니다.

• 상황이 빠르게 변할 때 오히려 대응이 빨라선 안 되며 점진적 대응을 선호한다고 밝히셨습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2026-07-02)

• 6월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확신하며, 다수 정책위원이 4월 인상도 준비되어 있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 공급 측면 충격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 중이나 아직 물가의 2차 충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주도의 저가 매수세 유입과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3,000선을 돌파했으며, 나스닥과 S&P500 지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키움, 유진). 6월 ISM 서비스업 PMI가 확장 국면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지수는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물가 압력 완화를 시사했고, 이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다올, DB). 한편,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결정과 미-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에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키움). 장기적으로는 유정 생산성 훼손,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 한계 등을 이유로 원자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었습니다(대신).

채권 및 외환 시장 전망

국내 채권 금리는 글로벌 금리 및 환율 변동에 연동되며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77%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키움, 유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1,430~1,550원 밴드 내에서 점진적인 원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화). 반도체 수출 호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은 원화 강세 요인이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과 제한적인 엔화 강세가 그 폭을 제한할 것입니다(한화). 한편, 2027년 국고채 순증 발행 규모는 시장의 기대(60조 원 이하)보다 높은 75~90조 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분 상당 부분이 적자 감축보다는 AI 인프라, 국방 등 신규 재정지출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채권 공급 부담이 크게 줄어들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iM).

국내 증시 및 업종 동향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8,300선을 돌파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마감했습니다(유안타, 유진).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감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 차질 우려가 제기되며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SK, 유안타). 반면 자동차, 조선, 증권 업종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고, 방산주는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수출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iM, DS).

투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2분기 어닝 시즌과 7월 FOMC 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대신). 삼성전자의 실적이 일회성 비용(특별성과급)으로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경우, 이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유진).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에너지와 구리 등 원자재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며(대신),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가치주인 금융주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소매유통, 화장품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전략의 샘). AI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유효하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될 경우 IT가전, 화학, 소프트웨어 등 타 업종으로의 순환매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경계전략).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현재 가장 명확한 거시 경제 흐름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입니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세 둔화(전년비 3.52%)와 유로존의 물가 안정(6월 CPI 2.8%) 등 주요국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며, 미-이란 휴전 합의 등으로 유가가 안정세를 찾은 것 역시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중앙은행의 정책적 유연성을 높여,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경제는 소득 둔화와 견조한 설비투자가 혼재하지만, 견실한 기업 이익(1분기 12.8% 증가)을 바탕으로 2026년 경기 침체 확률은 25% 수준으로 낮게 평가됩니다. 다만, 한국의 견조한 성장과 달리 중국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등 아시아 경제는 엇갈린 모습을 보이며, 미국 중간선거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은 잠재적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시장은 견고한 내부 체력을 바탕으로 강한 순환매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NYSE 누적 A/D 라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P 500 기업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종목 비율이 급증하는 등 시장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은 2분기 S&P 500 지수가 15%에 달하는 기록적인 분기 수익률을 달성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금이 기술주를 넘어 헬스케어와 금융 등 새로운 주도주로 이동하고 있으며, 중소형주와 동일가중지수가 시장을 이끄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반면,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일부 반도체주는 50일 이동평균선 등 주요 지지선을 시험받고 있어, 이들 종목의 향방이 단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9건)

[대신증권 박장욱][Company Report]에코프로에이치엔: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올라탄 환경 솔루션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촉매 기술 기반의 친환경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며,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2,057억 원(YoY +45.8%), 영업이익은 336억 원(YoY +186.8%)으로 전망되며, 특히 반도체 신규 팹 투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R이며, 2026년 예상 PER 21배, PBR 1.9배로 국내 인프라 장비 업체 평균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 수준입니다. 해외 반도체 고객사향 수주 발생 시 추가적인 업사이드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박장욱][Issue & News] 프로텍: 자회사 적자 축소 본업도 업사이클
프로텍은 자회사 피엠티의 턴어라운드와 본업의 업사이클로 2026년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2,826억 원, 영업이익은 66.4% 증가한 771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메타의 반도체 CAPEX 축소 우려는 과도하며 AI 컴퓨팅 수요는 견조하며, 신규 LCB 장비 매출 발생으로 패키징 대면적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됩니다. 현재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N.R입니다.

[대신증권 류형근][2Q26 Preview] SK하이닉스: 슈퍼 모멘텀
SK하이닉스는 7월 10일 NASDAQ ADR 상장을 통해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291조원, 432조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특히 2027년 HBM ASP는 전년대비 100% 상승하며 HBM 주도 DRAM ASP 상승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9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신증권 류형근][Issue&News] 반도체업: 끝없이 펼쳐질 실크로드
한국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반도체 초호황과 함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HBM ASP는 2027년 전년대비 10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LTA 가치 상승과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 변동성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56만원을 유지하고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3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중복상장 규제의 수혜는 지주회사에 국한되지 않아, 복합기업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는 7월 6일, 모회사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모회사 이사회의 의무 강화와 자회사 상장 심사기준 엄격화를 포함하며,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의 경우 주주동의를 필수로 요구합니다. 이에 따라 중복상장 규제의 수혜는 지주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부문을 가진 복합기업에도 해당되며, 자회사 분할 상장이 어려워지면서 복합기업의 리레이팅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다만, 모회사 이사회 의무 미이행 시 제재가 다소 미약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휴젤(145020) - 이제 직판 시작이다
휴젤은 2025년 2분기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며 직판 체제로 전환하여 수익성 개선을 꾀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2030년까지 미국 매출액 4,111억 원을 달성하고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14%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은 5,111억 원, 영업이익은 1,215억 원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0원을 유지합니다.

[New K-ETF] 미국 우주TOP2 채권혼합50, K방산 TOP5+
2026년 7월 7일, 신규 ETF인 'KIWOOM 미국 우주테크TOP2 채권혼합50'과 'ACE K방산 TOP5+'가 상장되었습니다. 'KIWOOM 미국 우주테크TOP2 채권혼합50'은 미국 우주 대표 기업 주식 50%와 국내 단기 채권 50%를 혼합한 상품으로, 총 보수 0.21%로 퇴직연금 계좌에 100% 편입 가능합니다. 'ACE K방산 TOP5+'는 국내 주요 방산기업 10개로 구성된 집중형 패시브 ETF로, 상위 5개 기업(예: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이 80% 비중을 차지하며 총 보수는 0.45%입니다. 이들 상품은 우주 및 방산 산업에 대한 투자를 제공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연미] LG이노텍 (011070) - 흔들리지 않는 성장축
다올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00원을 유지합니다. 2024년 매출액은 20조 7천억원, 영업이익은 1조 2,500억원으로 전망되며, 특히 광학솔루션 사업은 신규 아이폰 모델의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전년 대비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C-BGA 사업은 2025년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AI 서버 및 전장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휴젤(145020.KQ/매수): 2Q26 Pre: 휴~ 젤 걱정되던 2분기도 역시 준수
휴젤 (145020)의 2Q26 실적은 매출 1,269억원(YoY+15%), 영업이익 512억원(YoY-10%)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미국 직판 관련 판관비 증가에도 견조한 외형 성장이 수익성을 방어하며, 미국 직판 인프라 구축 완료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효과와 2027년 마진 개선이 기대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0원을 유지합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이 리포트는 2026년 7월 7일 기준 유틸리티 섹터의 주요 지표를 업데이트합니다.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높은 연간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2026년 6월 한국 특대형 변압기 수출액은 전월 대비 45.8% 감소한 69.1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력기기 PPI 지표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07
2026년 7월 7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시장에서 유럽 EUA는 81.8 유로/톤으로 1.5% 상승했고, 영국 UKA는 57.8 파운드/톤으로 2.6% 상승한 반면, 국내 KAU는 23,900원/톤으로 0.8% 하락했습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68.6 달러/배럴로 0.2% 하락했으나, 미국 천연가스(NYM HH)는 3.2 달러/MMBtu로 1.5% 상승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 KRBN은 33.8 달러로 2.1% 상승했으며, 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전망에 따라 약보합세를 보였고, EU-영국 ETS 연계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LS Mid-Small Cap] 7월 Value & Growth
이 "Value & Growth" 리포트는 유망 중소형주 유니버스를 제시하고, 중소형주 시장 동향을 분석합니다. 또한 대만 반도체 밸류체인과 코스닥 승강제 업데이트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잠재적 수혜 기업을 식별합니다. 특히 리노공업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4% 증가한 702억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진형][2Q26 Preview] 브이엠: 올해 끝, 내년 준비 중
브이엠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0% 상향한 12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에 따른 것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977억원(+29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고객사의 CAPEX 확대와 신규 장비 및 고객사 확보를 통해 동사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 하반기부터 신규 고객사 매출 발생이 기대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7)
이 리포트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의 2026-2027년 및 2026년 2분기/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 상반기 수입차 판매가 3.5% 감소했으나 테슬라 덕분에 전기차는 40% 증가했으며, 지커 7X가 국내에서 1천대 이상 사전예약되며 전기차 수요가 견조함을 나타냅니다. AMD의 자율주행 시장 진출, 리프모터의 멕시코 시장 확장, 토요타의 미국 공장 증설 등 주요 기업들의 전략적 움직임이 활발하며, 국내 현대차 노조는 연장근로 거부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신한 강석오] 게임; 실적 컨센서스 및 수급 변화 점검
신한투자증권은 게임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2026년 수익률은 추정치 상향과 외국인 매수세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NC와 더블유게임즈는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과 외국인 지분율 우상향을 보이며 연초 이후 각각 25.3%, 21.5% 상승해 업종 내 최상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AI 활용 캐주얼 게임으로 외형 성장 및 이익률 상승을 동시에 이루고 DDI 완전자회사화로 EPS 성장이 가파른 더블유게임즈를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성환] 글로벌 주식전략; 급상승하는 자사주 매입의 희소성
자사주 매입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매수 수급 유입, EPS 개선, 그리고 Capex 경쟁 우려 완화라는 세 가지 직관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는 새로운 매수 수급 주체로서 주가 급등 후 피로감을 해소하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도주의 저평가를 해소하며, 공급과잉 리스크를 완화하는 신호로 작용합니다. 2분기 실적 시즌에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며, FCF 증가율이 순이익 증가율을 상회하는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의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 여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7)
2026년 7월 7일, 조선 및 해운 시장에서 신조선가 185.4p (+0.3p WoW), 건화물운임(BDI) 2,717.0p (+67.0p DoD), 컨테이너운임(SCFI) 3,326.9p (+87.2 WoW)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여 226억 원을 환급받게 되었으며, 삼성중공업은 2028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신한 김아람] 신한속보; KT; 중장기 성장 전략 발표 관련 Comment
KT는 7월 6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 총 18조 원을 투자하여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확충에 5년간 5조 원을 투자, 2031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1GW 추가 확보하여 3.5~4.5조 원의 매출과 0.7~1.2조 원의 영업이익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고점 대비 21% 하락했으나, 2026년 예상 주주환원수익률 6.3% 및 현금배당수익률 4.4%로 견조한 하방을 보유하며, 9월 9일까지 2,500억 원 자사주 매입이 진행되어 배당방어주로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강제노동 조사에 대한 한국무역협회의 입장" - 7/7
다올투자증권의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은 2026년 7월 7일 기준 최신 관세 동향과 금융시장 영향을 분석합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는 미국의 강제노동 관련 12.5% 관세 유예 또는 인하를 요청했으며, EU는 중국 온라인 상거래 물품에 3유로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대형 변압기 관세 인하 및 디지털세 도입국에 100% 관세 부과를 경고하는 등 다양한 정책 변화를 보이며, 이는 S&P500, 미국채 10년 금리, 금 선물 등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7)
2026년 7월 7일 기준, AI 수요 증가로 DRAM DDR4 8Gb 현물 가격은 한 달간 8.39%, NAND MLC 64Gb 현물 가격은 33.81% 급등하며 반도체 시장이 강하게 회복됩니다. SK하이닉스는 44조 원 규모 나스닥 ADR 상장과 ASML과 90억 달러 EUV 장비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는 AI발 공급 부족으로 DRAM 가격을 최대 20% 인상 추진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보험] 2Q26 Preview: 보험손익 개선의 가능성에 주목
한화투자증권 커버리지 손해보험사들의 2Q26 합산 이익은 1조 5,192억원(+7% YoY)으로 예상되며, 대형사들은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전망입니다. 보험손익은 일반보험 고액사고 축소 및 자동차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관리급여 시행에 따른 실손 보험금 정상화로 보험손익 개선 가능성이 주목되며, 신계약 판매 부진에도 마진배수를 유지하는 매출은 긍정적입니다. 이러한 보험손익 개선 가능성을 주된 포인트로 손보주 투자를 권장하며, DB손해보험을 최선호주로 유지합니다.

[미래에셋증권/매수] 최대실적과 업종 내 경쟁력 확대에도 큰 폭의 주가하락에 따라 BUY로 상향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302% 증가한 1조 6,21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수수료 및 이자이익 증가와 스페이스X 합병에 따른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 개선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해외 투자증권 평가이익 확대로 3.5조원 최대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8,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 2.0] 급변의 시기, 레버리지 ETF 점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코스피200과 VKOSPI 변동성 지수가 2025년 이후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레버리지 ETF의 일일 리밸런싱은 '숏 감마' 효과와 변동성 드래그로 인해 기대보다 낮은 누적 성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미국 회사채 발행 증가는 국채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중화권 IPO 시장은 기술기업 상장과 정책 지원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며 중국계 증권사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07일
2026년 7월 7일 대신증권 모닝 브리프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삼성전기는 2분기 영업이익 4,23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9.9%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 2,800,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비에이치는 2분기 영업이익 14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로봇 사업 추진으로 밸류에이션 확대가 기대되며, 목표주가 52,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삼성SDI (006400): 당분간 EV향 역성장이 ESS 영향 상회할 듯
삼성SDI는 2026년 7월 7일 기준, 5월 EV향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하는 등 EV향 역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SS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나 삼성SDI의 ESS 출하량은 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며 EV향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주가는 419,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현재 주가 대비 -7.2%의 하락 여력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Strategy Idea :급변의 시기, 레버리지 ETF 점검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급증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레버리지 ETF는 평균 괴리율 1% 미만으로 관리되나, 고변동성 증시에서는 일일 리밸런싱에 따른 '숏 감마' 효과와 변동성 드래그에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는 5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기초자산 6.4% 상승에도 1.3% 수익률을 기록하며 변동성 드래그 영향을 보여주었으므로, 고변동성 시기에는 장기 보유 시 가치 훼손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SK 증권 박형우] 도우인시스(Not Rated) : 글로벌 UTG 선도 공급사, 관건은 신규 매출처
도우인시스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초박막 강화유리(UTG)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2026년에는 신규 폴더블 제품 양산 개시와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액 1,697억원(+21%), 영업이익 149억원(+341%, OPM 9%)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특히 2027년에는 매출처 다변화와 증설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 2,036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레벨업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됩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2026년 예상 PER은 13.4배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인터넷/SW] 삼성에스디에스[018260/Buy] 컨센서스 상회 추정
삼성에스디에스는 2026년 2분기 클라우드 및 물류 매출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액 3.69조 원, 영업이익 2,467억 원으로 각각 컨센서스 대비 6%, 9% 상회할 전망이며, IT서비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클라우드 매출은 1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사는 2031년까지 800MW AIDC 인프라 확보를 통해 6.6조 원의 관련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0,000원으로 상향하며, 연중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멀티플 할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포스코퓨처엠 (003670): 2분기 영업이익은 증가하지만…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매출액 8,398억원(YoY 27%, QoQ 11%), 영업이익 338억원(YoY 4.3x, QoQ 72%)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북미 EV 수요 회복 불확실성과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에 따른 오버행 이슈, 지속적인 재무 부담, LFP 양산 수익성 불확실성 등이 하반기 실적 조정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4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현재 주가 159,500원 대비 -12.3%의 하락 여력이 있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현대차(005380): 실적은 개선, 기대감은 현실로
현대차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48.6조원, 영업이익 3.1조원(OPM 6.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환율 효과,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로 믹스 개선이 기대되며, 로봇 생산 법인 설립 등 주요 모멘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2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NH투자증권/매수] 최대실적 지속과 업종 내 최고인 50% 주주환원율 긍정적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2% 증가한 4,85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수수료이익과 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에 기인하며, 2026년에는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와 신용공여 확대로 1.7조원의 최대 실적을 예상합니다. 업종 내 최고 수준인 3년간 연평균 50%의 주주환원율과 7.4%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양승윤]조선/방산 - 캐나다 잠수함 패배, 계속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우선협상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되어 한국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TKMS는 NATO 상호운용성, 현지 유지보수 역량, 빠른 납기 등을 강점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의 잠수함 경쟁력은 높게 평가받았으나 NATO의 벽에 부딪힌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해상 체계 수요 증가로 그리스, 필리핀 등 다수의 후속 사업 기회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국제 공동개발, 현지생산, 장기 MRO 등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야 하며, 조선/방산 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7월 6일 기준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뉴스를 다룹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아틀라스가 월드컵에서 복합 동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토요타 로봇 공급이 2년 만에 5배 증가했습니다. 방산 섹터에서는 NATO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 및 무기 구매 압박이 예상되며, 실제 방산 발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선 섹터에서는 캐나다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TKMS를 선정했으며, 이는 NATO 상호 운용성과 2034년까지 4척 인도라는 파격적인 납기 제안 때문입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LG전자(066570):로보틱스+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 애플카
LG전자는 2분기 매출액 22.8조원(+9.9% YoY), 영업이익 1.47조원(+130.4%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42.4% 상회할 전망이며, 본업 수익성 회복이 핵심입니다. 과거 애플카 기대감보다 실질적인 재평가 요인인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은 북미 고객사 퀄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12MF BPS 151,297원에 코스피 평균 12MF PBR 1.72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상향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POSCO홀딩스[005490/Buy] 2Q26 Preview: 실적 부담은 반영, 회복 경로는 유효
POSCO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7조 9,990억 원, 영업이익은 6,87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9%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철강 부문의 판가 및 원가 상승에 따른 제한적인 개선과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영업손실 때문입니다. 다만, 3분기에는 철강 본업 개선과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램프업이 추가적인 손익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 부담을 상당 부분 반영했으며, 점진적인 철강 이익 회복과 리튬 수익화, 자본배분 변화가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인터넷] 카카오[035720/Buy] 하반기 강력한 트리거 필요
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03572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글로벌 동종기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2,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07조 원, 영업이익은 2,237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AI 서비스 성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광고 성장으로 분기 이익 레벨이 높아지고 AI 에이전트 수익화가 확인될 경우 점진적인 리레이팅이 기대되며, 현재 주가(7/6 기준 35,600원) 대비 74.2%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SK 증권 형권훈]아모레퍼시픽(매수(유지)/160,000원(하향)) : 탑라인 성장 & 마진 개선 구간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매출액 1조 983억 원(+9.3% YoY), 영업이익 1,001억 원(+35.9%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미, EMEA, COSRX 매출이 각각 28%, 38%, 29% 성장하며 마진율 높은 서구권 매출 비중 확대로 이익 체력이 개선되었으나, 중화권 매출은 21% 감소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실적 모멘텀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1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유진/안지선]Weekly Quant Momentum Strategy(26.07.07)
2026년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은 227조원, 당기순이익은 175조원으로 예상되며, 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7개월간 코스피 지수는 4.6% 하락했으나, 12MF EPS는 4.4%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IT 가전, IT 하드웨어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IT 하드웨어, 보험, 소매(유통) 업종은 이익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한 4사분면에 위치하여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은행 업종은 7개월간 지수 8.3% 상승, 12MF EPS 0.7% 상향 조정으로 1사분면에 위치하며 강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진/스몰캡/박종선]액트로(290740,KQ) - 공장 탐방 後記: 북미 자율주행차향 부품 양산 개시
액트로는 최근 베트남 공장 탐방을 통해 북미 자율주행차향 전장 부품인 'TOP Housing Assy'의 양산 단계 진입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부품은 7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10월부터는 월 40만개 규모의 풀 CAPA 양산이 예상되며, 로봇향 액츄에이터도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양산이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실적 기준 PER 7.5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대비 할인되어 있어 Valuation 매력이 있으며, 북미 완성차향 부품 공급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전환이 예상됩니다.

[삼성SDI(006400)] 적자 탈출이 눈 앞
삼성SDI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3.8조원(YoY +19%)을 기록하며 ESS 관세 환급에 힘입어 BEP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반기에는 EV 부문의 가동률 상승, ESS 스타플러스 공장 물량 증가 및 LFP 라인 가동, 소형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흑자 전환이 순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은 1380억원으로 흑자 전환하고 2027년에는 2조 1370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김지영, 최승환] 휴젤; 신규 전략 순항 중
휴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350,000원(유지)을 제시합니다. 2Q26F 매출액은 1,239억원(YoY +12.4%), 영업이익 501억원(-11.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수익성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Q26F부터는 미국 직판 조직 구축, 메디컬 마케팅 강화 등 신규 전략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12M Fwd. PER 15.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며, 하반기 펀더멘털 강화와 수급 개선으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Hana Guru Eye
2026년 7월 7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및 기관 매도세로 코스피가 0.46%, 코스닥이 2.46%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530.3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기대감에 중소형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 발표에 반도체 업황 투심이 개선되며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또한,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주도 주목받았으며, 삼성SDS, 한국콜마, 휴젤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됩니다. 금주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중공업, 이수화학, 심텍이 제시되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글로벌 탄소시장은 에너지 리스크와 정책 노이즈 속에서 박스권에 머물고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상방을 가리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U 배출권은 80€/t, 중국은 CNY 80대, 국내 배출권은 22,650~23,700원 수준에서 움직이며 실수요가 추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박스권 대기가 예상되지만, 중기적인 상방 여지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판단합니다.

Hana Global Guru Eye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로 강세 마감했으나, 중국 증시는 경기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IBM은 목표주가 상향에 3.5% 상승했고, IREN은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소식에 13.1% 급등했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망 종목으로 알파벳,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블룸에너지, 동방전기가 제시되었으며, 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업황 개선 모멘텀을 가진 SPHQ, XLE, SMH, MADE ETF가 추천됩니다.

[신한 이동헌, 이지한] 신한 속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아쉬운 결과지만 끝이 아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독일 TKMS에 밀려 아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성능보다 NATO 회원국 간 상호운용성 등 지정학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나, 이번 경쟁을 통해 한화오션의 국제적 경쟁력이 입증되었습니다. 비록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폴란드 오르카 후속 사업, 중동, 동남아 등 잠수함 수출 및 북미 MRO 협력 등 후속 파이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레퍼런스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수주 기대 선반영분의 되돌림으로 조정이 불가피하나, 특수선 수출 확대 방향성은 유효하므로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7)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CBOT 옥수수와 대두는 전일 대비 각각 2.4% 상승했습니다. 반면, 라이신 및 기타 아미노산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중국 라이신(Feed Trade)은 전월 대비 13.0% 하락한 6.7위안/kg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돈육 가격은 전일 대비 1.7% 상승한 6,698원/kg을 기록했으며, 프랑스의 최악의 폭염으로 옥수수 생산량이 30% 감소하여 국제 곡물 시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걸프 수출 회복과 OPEC+ 증산
정유화학 시장은 공급 차질에서 공급 회복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6월 걸프 지역의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은 1,000만 b/d를 넘어섰으며, OPEC+는 8월에도 18.8만 b/d 추가 증산을 합의하여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간 가격 동향을 보면 WTI는 3.7% 하락했고 HDPE, 부타디엔 등 주요 화학 제품 가격도 크게 하락한 반면, 납사는 5.7% 상승했습니다. 수요 회복 속도가 공급 증가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하반기에는 시장이 잉여를 걱정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휴젤(145020)] 얼마 남지 않은 미국 직판 시점
휴젤은 2분기 매출액 1,252억원(+13.5%YoY), 영업이익 506억원(-10.7%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공장 비상업용 배치 생산과 미국 직판 인력 구축 비용으로 영업이익률은 40.4%로 예상되지만, 3분기부터 미국 직판 개시로 제품 믹스 개선 및 이익률 회복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하며, 미국 직판 개시와 화장품 채널 확대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아 현 주가 17.3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LS ELECTRIC/매수] 2Q 컨센 부합 예상, 직류 시대를 여는 퍼스트 무버
LS ELECTRIC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5조원, 영업이익 1,580억원, 영업이익률 10.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1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과 단가 인상, 물량 집중 효과에 기인하며, 데이터센터 배전반 중심의 폭발적인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기대됩니다. 동사는 직류(DC) 시대의 '퍼스트 무버'로서 빅테크 기업들과의 고마진 반복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7)
LG이노텍은 2분기 영업이익 1,93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전망이며, 아이폰17 물동량 강세와 FC-BGA 사업 확장 기대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합니다. 휴젤은 2분기 매출액 1,240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3분기 미국 직판 및 국내 ECM 판매 개시 시너지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합니다.

[Global Equity] AI ROI 논증의 뒷면
AI CAPEX는 공급망 내부의 비용 재배치를 통해 지속될 것이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운전자본 효율화는 후방 업체들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는 공급망 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켜, 교섭력이 약한 기업들은 매출채권과 재고 확보 부담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이 성숙할수록 시장은 현금창출 능력과 자본효율성에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할 것이므로, 2분기 실적 시즌에는 운전자본 지표를 통해 공급망 내 교섭력과 현금창출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이동헌, 이지한] 신한 속보;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공장 투어 후기: 초고압에서 배전까지, 성장의 판이 커진다
HD현대일렉트릭은 7월 6일 청주 배전공장 투어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배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배전기기 시장은 2033년까지 312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동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및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7월 2일 1조 1,212억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수주-매출 차이 확대와 단납기 배전 물량 증가로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요-수주-증설의 선순환은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삼성전자(005930):2Q26P - 기대 이상 호실적
삼성전자는 2Q26P 잠정 실적에서 매출 171.0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메모리 영업이익은 93.2조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나, LSI/파운드리와 MX 부문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메모리 수익 창출력 강화가 동사 가치 판단의 핵심이며, 4Q26~2Q27 사이 폭발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므로, 사이클 위치 파악에 근거한 투자 판단을 권고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엇갈린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 (7월 7일)
2026년 7월 7일, KOSPI는 3.6% 하락한 7,761.3p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Sell-on+CPSP 수주 실패로 주가가 5.4%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컨센서스 84.6조원을 상회하는 89.4조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으나, 역대급 이익 정점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DAQ은 0.1% 하락한 846.8p를 기록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4.6원 하락한 1,525.4원으로 환시 안정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대신증권 류형근][Earning Review] 삼성전자: 체급의 위력
삼성전자는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인식에도 불구하고 2025년 DS 사업부문에서 89.6조원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강력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습니다. DRAM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0% 상승했으며, 향후 자사주 매입 재개, HBM 가격 인상 효과, 파운드리 추가 수주 등이 기대됩니다. 특히 2027년 HBM ASP는 전년 대비 9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메모리반도체는 연내 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매수 접근을 권고합니다.

[디지털 자산 Comment] 매수 시기 근접, 조금만 더 인내하자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4,000 수준에서 거래되며, 상상인 크립토 심리지수 32.8로 매수 바닥권(25)에 근접했습니다. 보유자의 손실 비중은 46.7%로 과거 바닥권과 유사한 수준이나, SOPR Ratio 0.80 등 일부 지표는 추가 하락 여지를 시사합니다. 규제 불확실성과 기관 수요 부재로 추세 전환 확인은 아직 이르며, 심리지수 25 이하($57,000)에서 1차 매집, 10~15 구간($48,000~$51,000)에서 적극 매집하는 단계적 분할매수를 권고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삼성전자[005930/Buy] 3Q26 Review: 범용 메모리 서프, 파운드리 흑전, 글로벌 최고가 HBM4 생산
삼성전자는 2Q26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뛰어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 범용 메모리 사업부는 DRAM 가격 급등으로 75~80%의 초고수익성을 달성했으며, 파운드리 사업부는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가동률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상반기부터 글로벌 최고 속도인 11.7Gbps HBM4를 북미 팹리스에 납품하며 HBM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으며, 하반기에는 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사업부의 완벽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80,000원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호텔신라[008770/Buy] 2Q26 Preview : 면세점의 외형성장이 중요한 시점
호텔신라는 2Q26에 영업이익 586억 원(+573%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TR 부문은 인천공항 DF1 철수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적자 사이트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이제 면세점의 추세적인 외형 성장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면세점업 밸류에이션 하향(기존 25배→20배)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이마트[139480/Buy] 2Q26 Preview : 마지막 고비가 될 것
Emart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98억원(-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746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SCK컴퍼니(스타벅스)의 매출액 18% 감소와 131억원 영업적자 등 부진에 기인하지만,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나, 홈플러스의 시장 철수 효과로 향후 3천~4천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SCK컴퍼니의 실적 반영으로 12MF ROE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안 그래도 상폐되고 싶었는데 잘 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상장폐지 개혁방안으로 인해 세금 절감, 경영권 방어, 소액주주 간섭 회피, 공시 의무 및 비용 절감 등의 유인으로 의도적으로 주가 상승을 억제하거나 상장폐지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들 기업은 배당 및 자사주 소각에 소극적이거나 계열사에 불리한 거래를 하는 등의 행태로 식별할 수 있으며,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은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벗어나기 더 수월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NC[036570/Buy] 3분기는 비중 확대 구간
NC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6,965억 원, 영업이익 1,29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단기 마케팅으로 부진할 수 있으나, 아이온2 글로벌 출시(9월) 등 모멘텀을 대비해 비중 확대가 유효합니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성과 확대가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하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 1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졌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더블유게임즈[192080/Buy] 마케팅비 증가로 단기 부진하지만 하반기 성과 본격화
더블유게임즈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2,068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을 기록하며 캐주얼 게임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팍시게임즈의 AI 기반 개발 효율성 증대와 DTC 전환율 확대로 인한 수수료 절감 효과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추정치 기준 P/E 6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2Q26 Preview] 한국금융지주: 영업이익 3조원을 향해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7,8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6,995억원을 12%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평균 거래대금 90.3조원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4,353억원으로 크게 늘고 IB 부문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레이딩 손익은 1분기 대비 32.1% 감소한 3,500억원으로 예상되나,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브로커리지 점유율 상승과 낮은 PBR로 투자 매력이 높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5,000원, 최선호주를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2Q26 Preview] 미래에셋증권: 브로커리지와 평가이익이 견인하는 실적 호조 지속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2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Space X 평가이익 1.47조원 반영으로 상품 운용손익이 1.78조원에 달하고,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7,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6년 포워드 PBR이 1.55배까지 하락하여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하에,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2,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LG에너지솔루션(373220):2Q26P Review: 예상치 하회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AMPC 2,410억원을 포함한 수치로, 일회성 이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향된 영업이익 눈높이를 하회하여 주가가 장중 8% 급락했습니다. 중대형 EV 전지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ESS 부문은 고정비용 발생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했으나 이는 사업 초기 국면의 성장통으로 판단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모멘텀이 부재하지만, ESS 연계 미국 전력 솔루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됩니다.

[주간 강테마] AI: 흔들림을 실적으로 증명할 시간
지난주 AI 테마는 한·미·일 증시 평균 수익률(-0.81%)을 크게 상회하는 +3.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AI 테마의 12mf EPS 전망치가 +6.52% 상향되었으며, 메모리/스토리지, 기판/MLCC,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콘텐츠(OVERWEIGHT): 알아두면 쓸모있는 콘텐츠 캘린더
2026년 7월 6일자 본 콘텐츠 캘린더는 콘텐츠 섹터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최근 BTS 5월 공연 매출 1.3억 달러, 드라마 <김부장>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2위 및 최고 시청률 25% 달성 등 주요 콘텐츠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7월에는 TXT 연준, NCT 재현, 유노윤호, 에스파 등 아티스트 컴백과 영화 <호프>, 드라마 <아파트> 등 개봉 및 방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쌓이는 소음 속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 (7월 6일)
7월 6일 KOSPI는 0.5%, KOSDAQ은 2.5%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매출 173.9조원, 영업이익 8.5조원)를 앞두고 반도체 대형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2.8%)는 파운드리 협업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3.4%)와 삼성전기(-8.1%)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경고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기대감에 건설주가 상승했고, 에너지 업종은 약세를 보였으며, 금융당국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연료전지 업데이트: 퓨얼셀에너지는 next 블룸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퓨얼셀에너지는 Fit Energy와 38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캐파를 500MW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MCFC 기반의 퓨얼셀에너지는 GPM 불안정으로 정책 수혜에도 불구하고 실적 전환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반면 블룸에너지는 브룩필드와의 파트너십을 250억 달러로 5배 확대하고 오라클 프로젝트에 SOFC를 공급하며 차세대 발전원으로 주목받으며, SOFC가 MCFC 대비 공간 효율성과 출력 변화 유연성이 높아 차세대 발전원으로 평가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실적 마저 '노잼'이 된 한국증시" - 7/7
"Active Quant의 定石" 리포트(7월 7일~14일 업데이트)는 2Q26 예상 실적과 L/S 포지션, 기업별 밸류에이션을 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Undervalued로 No Position, SK하이닉스는 Overvalued로 No Position을 유지하며, LG이노텍은 Overvalued임에도 Long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두산테스나는 Overvalued로 Conviction Short,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Undervalued임에도 Short 포지션을 제시하며 퀀트의 차별화된 분석을 반영합니다.

하나금융(086790.KS/매수) :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은행 중 가장 높은 NIM 상승 예상
하나금융은 2분기 은행 중 가장 높은 NIM 상승과 1.5%의 원화대출 성장률에 힘입어 1조 2,8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 연간 순이익은 4.3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T1 비율은 소폭 하락하나, 하반기 최소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50% 총주주환원율 목표 달성이 기대됩니다. 두나무 투자와 밸류업 프로그램 등 추가 모멘텀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6,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 Monthly Index Tracker(2026.7.6)
2026년 6월 15일~21일 주차 백화점 주간 인덱스는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17.7%를 기록했습니다. 5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24.5%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월간 인덱스 24.7%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다만, 6월 29일~7월 5일 주차 백화점 방문객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습니다.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GW급 AI 데이터센터 수혜
지난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11.8%p 상승하며 GW급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특히 GS그룹의 동해 2.4GW 데이터센터 투자 결정으로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 등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2028년까지 1.2GW 1단계 완공 시 약 10조원 규모의 공사 수주가 예상됩니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투자 수혜주인 삼성물산과 삼성E&A, 데이터센터 수혜주인 GS건설, 주택 관련 DL이앤씨를 추천하며, 특히 GS건설을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NAVER(035420)] 어느새 다시 부담 없는 가격으로
NAVER는 2분기 매출액 3조 3,889억원, 영업이익 5,76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성과형 광고 및 커머스 호조로 외형 성장이 예상되나, 월드컵 중계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AI 광고 수익화와 GW급 AI Factory 건설 계획이 주가 모멘텀으로 기대되며, Fwd. P/E 17.4배는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이에 DB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합니다.

삼성에스디에스 (018260.KS/매수): 하반기로 갈수록 좋다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분기 매출액 3조 6,097억원, 영업이익 2,29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2026년 연간 매출액 14조 2,871억원, 영업이익 8,408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B300 GPUaaS 시작과 하반기 공공향 생성형 AI 사업 매출 인식, 그리고 2028년까지 총 120MW 규모의 AI DC 확보 계획 등 AI 관련 사업 성장이 긍정적입니다. AI DC는 연간 2조원 이상의 매출 기여가 예상되며, 글로벌 수주 확대가 기대됩니다.

[카카오(035720)] 과도한 주가 하락 속 AI 트리거 필요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20조 126억원(-0.8%yoy)과 영업이익 2조 184억원(+17.4%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본업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반기 'kanana in talk' 활성화와 새로운 외부 파트너 공개를 통한 AI 수익 모델 구체화가 주가 상승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은 안정적이나 AI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한 주가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 구간에 해당하여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삼성전기: AI 시대, 핵심 경쟁력 보유, 실적 상향은 이제 시작!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4,239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컨센서스를 9.9%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5,131억 원, 5,290억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FC BGA와 MLCC의 고부가 제품 중심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2.6%, 27.1% 상향 조정되었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8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7월 6일 기준 1,828,000원입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비에이치: 흔들림은 없다. 2Q 실적 호조, 로봇 추진
비에이치는 2Q26 영업이익이 148억 원(전분기 대비 39% 증가)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3% 증가한 958억 원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2026년 4분기부터 미국 휴머노이드 업체에 충전 모듈을 공급하며 로봇 사업을 본격 추진, 밸류에이션 확대가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0원을 유지합니다.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실적시즌에 앞선 이벤트 집중 구간
글로벌 ETF 시장은 선진국 채권형 ETF를 중심으로 확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미 주식형 ETF 시장은 14주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전체 선진국 주식형 ETF 시장은 순유입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다가오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SpaceX의 Nasdaq100 지수 편입,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주요 이벤트들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SMH, PAVE, KBWB, XBI, DIVO 등 ETF 활용 전략이 유효하며, AI 성장 및 Capex 모멘텀을 고려한 반도체 ETF 핵심 포지션 유지가 중요합니다.

제약/바이오(Overweight):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전망
2026년 7월 초 제약/바이오 산업은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종목 차등화에 대비해야 하며, 코스닥 승강제는 2027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3분기는 기술이전 및 학회 이벤트가 적은 시기이나, 10월 ESMO와 4분기 기술이전 및 학회 이벤트에 주목하며, 수급이 제약/바이오 섹터로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7월 코스피 Top pick은 한미약품이며, 코스닥 Top pick은 알테오젠, 올릭스, 리가켐바이오로, 이들 기업은 기술이전 기대감, 데이터 발표, 정책 수혜 등의 긍정적 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2Q26 Preview: 강한 호황엔 더 강한 확신이 필요한 법
AI 서버 수요 강세가 반도체 기판 및 MLCC 시장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4월 1일부로 반도체 기판 판가가 평균 10% 인상되었으며, MLCC 역시 IT용 제품을 중심으로 판가 인상이 확인되는 등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 초과 강도가 심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기판 및 MLCC의 추가적인 판가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기와 심텍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또한, 견조한 펀더멘탈 대비 주가 약세가 두드러진 두산, 이수페타시스, 티엘비에도 관심을 권고합니다.

ETF Weekly Letter AI가 잠든 사이에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AI 반도체 테마 차익 실현으로 주식형 ETF에서 4월 이후 첫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나, 반도체 테마 선호는 여전하여 관련 ETF로 자금 유입이 뚜렷합니다.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금융 업종(XLF +3.8%)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AI 밸류체인 확장에 따른 IPO 및 M&A 활성화로 대형 IB 실적 기대감이 높아져 은행 관련 ETF(KBWB)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간접 수혜 대상으로 KBWB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제안합니다.

KMW(032500.KQ/매수): C밴드 경매 최대 수혜주, 버라이즌에서 큰 수혜 볼 것
케이엠더블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합니다. 미국 AWS-3 밴드 낙찰에 이어 2026년 말 어퍼 C밴드 경매가 예상되며, 2027년 미국 시장의 대규모 주파수 할당에 따른 호황이 기대됩니다. 특히 버라이즌의 신규 주파수 확보 및 네트워크 투자 계획으로 KMW가 삼성전자를 통해 버라이즌 RU 사업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며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7~2028년 최대 매출액과 과거 통신장비 업종 멀티플 대비 저평가되어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통신장비(Overweight): 본게임은 어퍼 C 밴드 아닌가요?
미국 AWS-3 주파수 경매에서 버라이즌이 31억 달러를 확보하며 망 투자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의 CAPEX 증액으로 이어져 삼성전자와 국내 벤더사, 특히 KMW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7월 중 어퍼 C 밴드 경매 계획이 구체화될 예정이며, FCC는 7월 22일 경매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미국 정부와 통신사의 주파수 투자 의지가 재차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대규모 미국향 무선 장비 수출이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하며, 7월 중 KMW, RFHIC, HFR 매수를 추천합니다.

[유통] 업태 전반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유통 업태는 견조한 소비 심리에 힘입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화점은 명품 및 외국인 매출 증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면세점은 고정비 절감과 객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편의점 또한 견조한 매출 상승과 판관비 절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선호주는 호텔신라(목표주가 90,000원), 차선호주는 현대백화점(목표주가 240,000원)을 제시하며, 신세계, BGF리테일, GS리테일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이경연] 모든 주주의 3%룰 - 중복상장 세부기준(안) 발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세부기준(안)을 발표하며, 모든 주주에게 적용되는 '3%룰'을 주주 동의 인정 기준으로 도입했습니다. 이 룰은 지배주주를 포함한 3% 초과 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발행주식총수 산정 시 해당 주식을 제외하여 분산된 소액주주의 영향력을 강화합니다. 규율은 모회사 이사회의 5대 의무와 거래소의 특례심사 기준을 포함하는 2층 구조로, 자회사 유형별 차등 적용되며 개별 기업의 주주 보호 및 소통 수준을 평가하는 사례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콜마(161890.KS/매수): 계속 올라가는 실적 전망
한국콜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8,315억원, 영업이익은 28% 성장한 944억원으로 추정됩니다. 국내 사업의 호실적과 연우의 흑자 전환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며, 하반기에도 자외선차단제 및 기초 제품 매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12MF PER 17배를 적용한 15만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합니다.

S-Oil(010950.KS/매수): OSP 8월부터 마이너스 전환. 확신의 매수 구간
S-Oil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2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하며, 윤활기유 판가 급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922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나, 이는 6월 유가 급락의 래깅 효과이며 8월부터 OSP가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구조적인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에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5~40% 상향 조정하고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합니다.

하루에 하나 0707
하나증권은 2026년 7월 7일자 리포트에서 여러 기업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2분기 NIM 상승과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힘입어 목표주가를 166,000원(Buy)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Oil은 윤활기유 실적 호조와 8월부터 OSP 마이너스 전환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를 200,000원(Buy)으로, 한국콜마는 2분기 영업이익 28% 성장과 수출 호조로 목표주가를 140,000원(Buy)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하반기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를 240,000원(Buy)으로 높였으며, 케이엠더블유는 C밴드 경매의 최대 수혜주로 목표주가 70,000원(Buy)을 유지했습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Why China’s Oil Demand May Be The Biggest Macro Signal Right Now ↗ 영상
  • 사우디 원유 가격 인하: 아시아 바이어에 대한 사우디 아람코의 주요 원유 가격이 배럴당 11달러 인하되었으며,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큰 월간 공식 판매가 인하폭입니다.
  • 유가 선물 시장 구조 변화: WTI 등 주요 유가 선물 시장이 급격한 백워데이션에서 콘탱고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공급 과잉을 넘어선 수요 약화를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 중국 경제의 전방위적 침체: 가계 대출, 소매 판매, 고정 자산 투자(부동산 포함)가 봉쇄 기간 외의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감하며 광범위한 수요 붕괴를 보이고 있습니다.
  • TIPS 브레이크이븐 하락: TIPS 브레이크이븐 금리(기대 인플레이션)가 급락하여 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보다 수요 파괴로 인한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둔화) 위험을 더 크게 반영합니다.

→ 투자자들은 유가 시장과 중국 경제 지표가 가리키는 전반적인 수요 붕괴와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을 면밀히 주시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BloombergTrump Rings Opening Bell, Heads to NATO Summit | Balance of Power ↗ 영상
  • 어린이 자산 계좌: 트럼프 행정부는 1000달러 초기 자금과 연간 5000달러 기여로 18세에 271,000달러를 모을 수 있는 어린이 자산 계좌를 홍보하며, 이를 8억 달러 규모의 주식 시장 투자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 NATO 비판과 외교 정책: 트럼프 대통령은 NATO 동맹국들의 방어비 지출 부족과 중동에서의 미국 지원 부재에 대해 반복적으로 불만을 표하며, 심지어 NATO 탈퇴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 FIFA 개입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월드컵 경기 중 미국 선수의 레드카드 판정에 대해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하여 판정 번복을 요구한 사건은 그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통치 스타일과 국제 규범에 대한 개인적인 개입 방식을 보여줍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및 외교 정책은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동맹국에 대한 재정적 책임 강요와 국제 규범에 대한 개인적인 개입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국내외 시장과 국제 관계에 예측 불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Goldman SachsAI: What Investors Should Know ↗ 영상
  • AI 인프라 지출: 2026년 말까지 3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업의 대규모 AI 채택만이 이러한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 AI 기업 채택 난관: 소비자 AI는 10억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확산되었으나, 기업 AI는 복잡한 데이터 구조와 '환각 현상' 등으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며 투자 대비 수익 창출이 불분명합니다.
  • AI 시장 버블: 퍼블릭 시장에서는 일부 기업의 '수익 버블' 가능성이, 사모 시장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검증되지 않아 '가치 평가 버블'이 존재한다고 분석됩니다.
  • 미-중 AI 경쟁 구도: AI 가치사슬의 '모델 계층'은 저비용 생산 능력으로 중국이, 핵심 '칩 계층'은 미국이 우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작은 언어 모델(SLM)'이 AI 시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AI 투자는 가치사슬 내 가치 축적 지점(모델, 칩, 애플리케이션)을 파악하고, 시장별 버블 리스크를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houghtful MoneyThe Next Market Risk Is Core Inflation ↗ 영상
  • Fed의 금리 인상 보류: 케빈 워시 연준은 유가 하락과 미국-이란 MOU 발표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보류하며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동인과 핵심 인플레이션 동인을 구별하려 했습니다.
  • 핵심 인플레이션 동인의 지속: 2026년 중반 현재, 완화적 통화 정책, 경기 순응적 재정 부양책, 규제 완화,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같은 핵심 인플레이션 동인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Fed의 향후 긴축 전망: 중기적으로 (향후 1~2분기) 연준은 정책 금리 인상보다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통화 정책을 긴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완화 정책을 위한 여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연준의 단기적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핵심 인플레이션 동인이 지속되고 있어 중기적으로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한 긴축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Who Wins the Midterms & What It Means for Markets with Dan Clifton | The Real Eisman Playbook Ep 67 ↗ 영상
  • 중간선거 전망: 민주당이 하원에서 3석을 추가하여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원은 민주당이 4석을 확보하기 어려워 공화당이 근소하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며 접전이 예상됩니다.
  • 관세 및 경제: 과거 '역풍'이었던 관세가 AI 기술 발전 및 법인세 감면(750억 달러) 등 세제 혜택으로 인해 '순풍'으로 전환되며, 트럼프 2.0 정부는 달러 약세 유도 및 에너지·기술 통제를 통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 연준 및 금융 규제: 케빈 워시의 영향력 확대와 함께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축소(QT)하면서도 금리를 인하하는 새로운 통화 정책 모델을 모색할 것이며, 금융 규제 완화가 은행권 인수합병(M&A)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간선거 결과로 인한 권력 분점과 연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은 금융 시장의 중요한 변수이며, 트럼프 2.0의 외교·통화 정책 기조 변화는 달러 가치와 특정 산업에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가져올 것입니다.

ARK InvestAutonomous Logistics 3 Takeaways | Big Ideas 2026 ↗ 영상
  • 초기 확장 기업: 플랫폼 확장과 실제 데이터, 상업적 경험을 통해 배송 비용을 낮추는 기업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입니다.
  • 저비용 수요 견인: 자율 전기 트럭이 장거리 및 중간 거리 물류 비용을 낮추고, 드론 및 로봇은 마지막 구간 배송 비용을 1달러 미만으로 낮춰 수요를 크게 증대시킬 것입니다.
  • 시장 규모 확장: 자율 배송 서비스 시장은 2030년까지 약 4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투자자들은 자율 물류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Peter ZeihanU.S. Oil Export Restrictions Coming Soon || Peter Zeihan ↗ 영상
  • 미국 에너지 수출 제한: 국제 에너지 시스템의 공급 부족 심화 및 국내 가격 통제를 위해 미국 정부의 에너지 수출 제한 조치 필연.
  • 원유 수출 제한: 2026년 6월 현재, 글로벌 원유 재고는 기록적으로 낮으며, 대통령이 원유 수출을 제한할 경우 국내 유가 마이너스 및 셰일 생산자에게 심각한 타격 예상.
  • 정제유 수출 제한: 의회 승인 및 수출세 부과를 통해 정제유 수출을 제한하면 국내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으나, 글로벌 시장과 정유 산업에 혼란 야기.

→ 미국 정부의 에너지 수출 제한 정책 결정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공급망과 가격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관련 투자자들은 정책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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