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08일 (수)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75.6%강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차익실현과 유가 급등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S&P500이 0.45%, 나스닥이 1.16%, 다우가 0.25% 하락 마감했으며, 인텔·AMD 등 반도체주가 급락한 반면 엔비디아는 0.71% 상승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은 2.61% 하락하며 전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에 이은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513.64원으로 12.93원 하락하며, 한일 공조 소식과 개입 추정 물량 영향으로 1,510원대 초반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압력과 매파적 연준 발언에 10년물이 4.56%로 3.5주 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했으며, 2년물도 4.20%로 올랐습니다.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이 8틱 하락(103.02), 10년물이 28틱 하락(105.92)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자재·매크로

유가는 지정학 프리미엄, 실물은 수요 파괴 신호로 엇갈립니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으로 WTI가 장중 6% 가까이 급등했으나, 사우디 아람코가 8월 아시아향 OSP를 배럴당 11달러 인하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지역 벤치마크 대비 할인 판매에 나섰고 중국의 사우디 원유 수요는 기록적 저점으로 붕괴했습니다. 여기에 Walmart의 광범위한 가격 인하와 6월 가구 고용 급감이 소비자 구매력 약화를 가리키고 있어, '지정학발 공급 우려'와 '실물 수요 약화'가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구도입니다. 유가 상승분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해 금리 상단을 밀어올리는 국면에서, 지정학 프리미엄이 실물 수요로 뒷받침되지 못할 경우 유가 급락 반전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 경로

채권시장 내부에서 인플레이션 신호가 상충하고 있습니다

뉴욕 연은의 6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7%로 상승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54%까지 오른 사실은 유가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하지만, TIPS 손익분기점과 SOFR 선물 곡선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약화와 향후 금리 인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Waller 이사는 통화정책 전달이 과거 평균이 아니라 '초기 조건'에 따라 비선형적으로 달라진다고 강조했는데, 현재는 유가 상승(공급충격)과 수요 파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국면이라 단선적 매파 해석이 위험합니다.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이 연준의 관망·매파 스탠스를 지지할 수 있으나, 실물 수요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상단이 캐리 매수를 촉발하는 구간(국고채 3년물 3.65~3.85%)으로 평가되는 만큼 금리 방향성보다 캐리·롤다운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수급 시그널

코스피 급락은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수급 왜곡이 증폭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컨센서스(84.8조원)를 5.4% 상회했음에도 셀온 물량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수급 왜곡이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되며, 정부는 레버리지 ETF 배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종가 기준 코스피 12MF PER이 6.43배로 과거 10년 평균 대비 -2.7표준편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배 이하는 6일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증권가는 이번 급락을 과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익 추정치 하향 신호가 아직 없다는 진단이 우세한 만큼, 밸류에이션 저점보다 레버리지 청산·현지 레버리지 ETF 출시에 따른 추가 변동성 확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판단됩니다.

섹터 로테이션

AI 트레이드의 무게중심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금융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iShares 소프트웨어 ETF(IGV)가 8거래일간 약 7% 상승한 반면 반도체 SOXX는 약 8.5% 하락했고, 미국·유럽·일본 은행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글로벌 순환매가 진행 중입니다. 이는 분기말 리밸런싱과 소수 종목 집중(S&P493 마진 정체) 우려가 겹친 결과로, 디지털오션의 예비 실적 호조처럼 AI 수요가 실제 계약 매출로 전환되는 종목으로 자금이 선별적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일본 TOPIX는 신고가 종목이 확대되는 반면 한국 KOSPI는 지수와 별개로 신고가 종목이 감소하는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 반도체 쏠림 완화 국면에서 IT가전·화학·소프트웨어 등으로의 성과 확산과 지역 차별화에 대비한 비중 조정이 제안됩니다.

매크로 시그널

중앙은행의 달러 축소·금 확대가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OMFIF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관의 4%가 12~24개월 내 달러 비중 축소를 계획해 3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배분 계획이 순감소로 전환됐고, 인민은행은 6월 금 15톤을 매입해 20개월 연속 보유를 확대했습니다. 이는 중동 긴장·유가 상승과 미국의 이란 원유 제재 재가동 등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된 국면과 맞물려 있으나,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58%)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급격한 이탈이라기보다 완만한 다변화로 평가됩니다. 지정학 헤드라인에 따른 금 가격 왜곡을 장기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릭 룰 심포지엄)과 애널리스트들의 하반기 금 강세 전망이 겹치는 만큼, 단기 변동성과 별개로 중장기 자산배분에서 금·비달러 자산의 전략적 비중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656.31-395.02 (-4.91%)
KOSDAQ831.23-15.84 (-1.87%)
S&P5007,503.85-33.58 (-0.45%)
NASDAQ25,818.69-302.47 (-1.16%)
DOW52,925.15-130.76 (-0.25%)
NIKKEI68,256.96-1,480.73 (-2.12%)
HANGSENG23,496.89-119.43 (-0.51%)
SHANGHAI3,990.24-51.00 (-1.26%)
VIX (공포지수)16.13+0.56 (+3.60%)
달러 인덱스101.12+0.27 (+0.2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215.00 (-2.61%)
1개월 NDF 환율1,513.64원 (-12.93원)
국채선물 3년▼ 8틱 (103.02)
국채선물 10년▼ 28틱 (105.92)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131.99-25.39 (-0.61%)
($/oz)$61.10-0.67 (-1.09%)
구리 ($/lb)$6.17-0.01 (-0.13%)
WTI ($/bbl)$72.39+3.84 (+5.60%)
브렌트유 ($/bbl)$76.23+4.24 (+5.89%)
천연가스 ($/MMBtu)$3.27+0.03 (+0.83%)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3,252-743.04 (-1.16%)
이더리움 (ETH)$1,774-23.16 (-1.29%)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13.81-15.18 (-0.99%)
EUR/USD1.14-0.00 (-0.32%)
USD/JPY162.16+0.07 (+0.05%)
GBP/USD1.34+0.00 (+0.34%)
USD/CNY6.79-0.00 (-0.05%)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80%+0.004%p
국고채 10년4.213%+0.010%p
국고채 30년4.425%+0.025%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72%+0.013%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4%+0.008%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97%+0.081%p
10년물4.556%+0.082%p
30년물5.056%+0.068%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06%+0.006%p
10년물2.846%+0.008%p
30년물4.062%-0.019%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82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29.9%
70.1%
0.0%
동결
Sep 16, 2026
71.3%
28.6%
0.0%
인상
Oct 28, 2026
82.8%
17.3%
0.0%
인상
Dec 09, 2026
85.2%
14.8%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5.69 (-1.35%)
implied 일일 변동성 ±5.40%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84,152 / Put 485,599 · P/C 2.637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6 기준)
투자자예탁금
112.21 조원
-6.05조 (-5.12%)
신용융자잔고
37.66 조원
-0.13조 (-0.35%)
대차거래잔고
175.38 조원
-4.17조 (-2.32%)
CMA잔고
107.99 조원
+2.20조 (+2.08%)
주식형 펀드 순설정
+21,504 억원
전일 flow 대비 +10,310억원

출처: KOFIA freesis (94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6)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3.14조
외국인-2.92조
기관-0.31조
금융투자+0.44조
보험+437억
투신-0.86조
연기금+285억
기타법인+921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36조
외국인+0.37조
기관-100억
금융투자+0.15조
보험-23억
투신-0.15조
연기금-43억
기타법인-27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2.84%
헬스케어
XLV
+1.53%
부동산
XLRE
+1.35%
필수소비재
XLP
+0.90%
유틸리티
XLU
+0.88%
커뮤니케이션
XLC
+0.73%
금융
XLF
-0.16%
임의소비재
XLY
-0.53%
소재
XLB
-0.90%
산업재
XLI
-1.71%
기술
XLK
-2.39%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3종목 · 52주 신저: 0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금융ACGLAFLAIZALLBACBENBNYCBCFGCINFEGFITBLMETNTRSPFGPNCSTTTROWTRVUSB (21)
헬스케어CAHDGXDVAEWJNJLLYVRTX (7)
산업재GDUNP (2)
필수소비재KOMNST (2)
임의소비재YUM (1)
유틸리티AEPDDTEEIXEVRGLNTPNWWEC (8)
소재CTVALIN (2)
부동산CPTDOCEQRESSSPGUDRVTRWELL (8)
커뮤니케이션EATTWO (2)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3.42+1.05 (+8.49%)
VIX16.13+0.56 (+3.60%)
VIX 3M19.01-0.03 (-0.16%)
VIX 6M21.38-0.12 (-0.56%)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88)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7.39%
+0.00pt
S5FI
한국 CDS 5Y (USD)
22.39
bps
-0.23 bps
Baltic Dry Index
2,797
상승
+80 (+2.94%)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840B
(-1.8B)
NFCI (완화)
-0.504
(-0.001)
GDPNow
1.36%
(+0.22%p)
MOVE (국채 변동성)
70.25
(+4.85)
美 원유재고 (천배럴)
408,359
(-3,775)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3
Fear
전주 30
NAAIM Exposure
84.7
강세
-13.9 전주대비
2026-07-01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1)
▲ Bull 31.4% (-13.5)▼ Bear 42.3% (+6.2)
스프레드 -1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7
Call 거래량4,328,927
Put 거래량4,903,616
P/C Volume Ratio1.133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9,934287,526-37,592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3972,243-7,60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72,32897,896-25,568
▲+20,563 (01-20)
▼-37,966 (06-09)
VIX79,140137,626-58,486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508,0221,795,603-1,287,581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4,7821,313,673-808,891
▲-534,883 (03-10)
▼-915,552 (01-06)
Fed Funds230,989567,006-336,017
▲+160,358 (01-06)
▼-336,017 (06-30)
통화EUR (Euro FX)235,658234,559+1,099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1,872266,964-155,092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37,149139,296-102,147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29,61935,600+194,01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7,80510,437+27,368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7,41132,623+64,788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40,698230,167+110,531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58,667429,470-170,803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09내일(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8 (수) — 오늘
10Y 국채 입찰--4.538% (06-10)-
07/09 (목) — 내일
신규실업수당-218.0K215.0K (07-02)-
30Y 국채 입찰--5.05%-
기타 날짜 보기 (5일, 12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1 (수)
ADP 민간고용98.0K118.0K122.0K (06-03)-20.0K ▼
ISM 제조업53.353.854.0 (06-01)-0.5 ▼
ISM 제조업 물가73.077.782.1 (06-01)-4.7 ▼
07/02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9.0K216.0K (06-25)-4.0K ▼
비농업고용57.0K114.0K129.0K (06-05)-57.0K ▼
실업률4.2%4.3%4.3% (06-05)-0.1%p ▼
07/06 (월)
ISM 서비스업54.054.254.5 (06-03)-0.2 ▼
ISM 서비스업 물가67.767.571.3 (06-03)+0.2 ▲
07/14 (화)
근원 CPI--0.2% (06-10)-
CPI 전월비--0.5% (06-10)-
CPI 전년비--4.2% (06-10)-
07/15 (수)
PPI 전월비--1.1% (06-11)-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1 ~ 2026-07-15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사실상 106조원을 기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고, 국내 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700조원 중 삼성전자가 177조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의 실적을 놓고 증권가에서는 엇갈린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 PM1763 양산에 나섰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내년 영업익이 1000조원에 이르고 메모리 수요가 15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음에도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로 불릴 만큼 급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급락과 중동 리스크가 겹악재로 작용하며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2조원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추세 종료보다는 변동성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오며,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공모에서 280억달러가 몰리며 '초과 청약'을 기록해 상장이 임박했습니다. ADR 상장이 환율 안정에 기여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 출시가 예정돼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또한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 SG가 아스콘을 전량 단독 공급하게 됐습니다.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레버리지 ETF 책임론이 부상하며 정부가 배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기회, 반등하면 2~3배로 번다"는 기대 속에 반도체 조정에도 레버리지 ETF에 자금이 몰리는 '광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2분기 국내주식에서 189조원의 수익을 냈으며,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151조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지난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배경으로 꼽힙니다. 한편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한일 공조 소식과 개입 추정 물량 영향으로 1,51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신제품 질주에 미국 모멘텀까지 더해지며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 '겹호재'를 맞았습니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전망으로 키움증권이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발표에 22% 급락했으나 뜻밖의 긍정적 전망이 제기됐고, DB하이텍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스카이랩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콜 100% CB'까지 담을 만큼 투자처 품귀가 심화되고 있으며, 아센디오는 13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한편 SK증권은 다시 동전주 위협을 받으며 밸류업 카드를 꺼낼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청년 지원 정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 혜택과 청약통장 우대금리, 국유지 주택 공급 등을 통해 '청년 구하기'에 나섰으며, 여당은 지방소멸대응기금처럼 '청년특별기금'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은행 신입 공채는 2년새 40% 감소해 취업 문이 더욱 좁아졌습니다. 최저임금 논의는 '1만1450원'과 '1만460원'을 두고 사장과 알바생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피격 사건 이후 이란에 대한 신규 공습을 단행하고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철회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상했으며, 이란이 카타르 LNG선과 사우디 원유선을 미사일로 공격해 약 1주일간의 휴전이 종료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요충지로, 제한적 공격만으로도 에너지 가격에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다시 반영됐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75달러, WTI가 약 71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며 유가가 1.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사우디 아람코는 아시아향 8월 공식판매가격을 배럴당 11달러 인하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지역 벤치마크 대비 할인 판매에 나서며 약한 실물 원유 시장을 드러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삼성전자는 AI 칩 판매 급증으로 이익이 크게 늘며 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배 급증했으나, 일부 투자자들의 더 강한 실적 기대에 미치지 못해 한국 증시에서 주가가 8% 넘게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로 일부 앱에서 OpenAI·Anthropic을 대체하고 25억 달러 규모 'Frontier' AI 서비스 부문을 출범시키며 주간 약 3% 상승했습니다.

기술·AI

반도체 밸류에이션 고평가와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며 나스닥100이 1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X)는 8거래일간 약 8.5% 하락했습니다. 반면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반도체에서 소외됐던 소프트웨어주로 순환매하면서 iShares 소프트웨어 ETF(IGV)는 약 7% 상승했고, ServiceNow·Salesforce가 각각 약 4% 올랐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코스피는 반도체주 급락과 AI 우려 속에 약 5% 급락하며 아시아 증시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리스크를 잇따라 경고하며 약 200건의 5~6월 기업 공시 중 3분의 2 이상이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Fed·금리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상당히 높다고 언급하는 등 다소 매파적 발언이 나왔고,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겹치면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5주 만에 최고치인 4.54%까지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연준 6월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통화정책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아마존이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추진하면서 트레이더들이 이를 위한 여유 확보 차원에서 기존 테크 채권을 매도했고, 유가 급등까지 겹쳐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영란은행은 급속한 AI 발전과 부채 기반 주식 투자에 따른 금융안정 위협 우려에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대형 은행 자본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S&P500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7,503.85, 나스닥은 1.16% 하락한 25,818.69, 다우는 0.25% 하락한 52,925.15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 급락과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수를 끌어내렸으나, 소프트웨어주로의 순환매와 에너지 생산주 강세가 낙폭을 일부 제한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KDB생명 인수전 본격…'5인 5색' 진성 후보 가려낸다 — KDB생명 예비입찰 적격인수후보에 한화생명이 삼성·교보·흥국생명과 함께 이름을 올려 인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원문
  2. 보험은 저축은행으로, 저축은행은 보험으로 — 교보생명과 한화생명 등 대형 생보사가 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절차를 밟으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삼전닉스 폭등에 국민연금 2분기 국장에서 190조원 벌어 — 국민연금 2분기 주식 평가액 증가 상위 종목에 삼성생명(2조5137억원 증가)이 포함되며 보유가치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 원문
  2. 보험사 인수 경쟁 본격화…금융권 '지각변동' — KDB생명 예비입찰에 삼성생명이 참여하는 등 인수 부담 완화로 보험사 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당국, '보험부채 축소' 잡는다…이익 부풀린 보험사 '영향권' — 당국의 보험부채 축소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서 보수적 언더라이팅을 해온 삼성화재는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2. 車보험금 29% 껑충… 부품비·수리비가 상승 주도 — 삼성화재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물적담보 지급보험금이 2020년 대비 28.9% 증가하며 손해율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보험사 '고무줄 회계' 제동…예실차 관리 '시험대' — 교보생명은 1분기 183억원의 예실차 이익을 기록해 생보 빅3 중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 원문
  2. 보험은 저축은행으로, 저축은행은 보험으로 — 교보생명이 일본계 SBI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는 등 대형 생보사들의 저축은행 인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1. 금감원 '환테크 제동'에 달러보험 '찬바람' — 금감원이 삼성·한화·교보생명, 삼성화재 등 14개 보험사 CFO를 소집해 달러보험의 환테크 마케팅에 제동을 걸며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원문
  2. 카디프생명 ELS 제재 이달 결론…매각 급물살에 한투지주 '눈독' — 카디프생명 ELS 관련 금감원 제재심 결과가 이르면 이번 달 나올 전망이며 매각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 원문
  3. 금감원, 홈플러스 임차점포 대출 점검…금융권 '간접 익스포저' 살핀다 — 금감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라 보험사 등 대주단의 임차점포 대출 간접 익스포저를 점검하며 크레딧 리스크를 살피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셀온·호르무즈 충격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이번 급락은 과도"

삼성전자의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 발표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급락,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이라는 지정학적 악재까지 겹치며 반도체 중심의 위험회피 장세가 국내외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전 영업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직후 셀온(sell-on)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5%대까지 밀렸고, 오후 들어 낙폭을 재차 확대해 7,439p(전일 대비 −7.6%)까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819p(−3.3%)로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84.8조원)를 5.4% 상회했으나, 시장 일각의 눈높이가 90조원대로 형성되며 실적 이벤트 소멸이 매도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수급 왜곡도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급락을 과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종가 기준 코스피 12MF PER이 6.43배로 과거 10년 평균 대비 −2.7표준편차 수준이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배 이하를 기록한 날이 6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움증권 역시 이익 추정치 하향 신호가 아직 없다는 점을 근거로 밸류에이션상 과매도를 진단했습니다. 메모리 업황은 여전히 우호적이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ADATA는 3분기 DRAM 계약가격이 20~30%, NAND는 35~40% 인상될 것이라 밝혔고,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 60만원을 제시하며 "AI 우려는 소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도 반도체 차익실현에 3대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1.16%, S&P500은 −0.45%로 마감했으며, 인텔(−9.66%), AMD(−6.51%), 마벨(−7.45%)이 급락한 반면 엔비디아(+0.71%)는 홀로 상승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피격으로 WTI는 장중 6% 가까이 급등해 배럴당 72달러를 상회했고, 에너지·헬스케어 등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관건은 지정학 리스크의 향방입니다.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 예외조치를 철회하며 미·이란 휴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EIA는 호르무즈 수송이 연말까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야간 K200 선물이 −2.61%, NDF 환율이 1,513.64원(−12.93원)을 기록한 만큼, 반도체 낙폭 축소 여부와 유가 추가 상승 압력이 단기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04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06)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려면 과거 평균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상황, 즉 초기 조건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 팬데믹 이후 급격한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과거 경험에 근거한 다수의 예측과 달리, 초기 조건이 크게 달랐기 때문에 긴축이 실업의 급증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2022년 초 구인/실업 비율이 2로 전례 없이 높았던 초기 조건 덕분에, 기업이 인력 해고 대신 구인 축소로 대응해 실업률이 소폭만 상승했다고 분석하셨습니다.

• 대규모·급격한 충격은 행동 변화를 유발해 통화정책 전달이 비선형적으로 달라지며, 신속한 긴축으로 정책 시차가 통상보다 짧아질 수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 물가 변경 빈도가 늘면 필립스 곡선이 가팔라져 통화정책의 인플레이션·실물경제 전달 방식이 바뀐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한 도구로, 2021년 9월 신호가 실제 금리 인상 전에 2년물 국채 금리를 약 200bp 끌어올려 정책 전달을 앞당겼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다만 2020년 9월의 경직적 가이던스는 2021년 인상을 불필요하게 지연시켰듯, 가이던스가 과도하거나 시나리오가 갈릴 때는 오히려 정책 전달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거시 경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고 미국이 이에 대응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재가동하면서 WTI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KB, LS, SK). 이러한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뉴욕 연은의 6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7%로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5%까지 오르는 등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DB, LS). 이와 함께 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거시 경제 지표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DB).

채권 시장 전망 및 금리 전략

국내 채권시장은 높은 '캐리(Carry)' 수익률이 금리 상단을 제한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한국은행의 추가 긴축(최종금리 3.25~3.50%) 가능성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으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77%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iM). 특히 국고채 3년물과 Repo 금리 간의 차이인 캐리(Carry)가 약 130bp로 10여 년 내 최고 수준에 달해, 금리가 추가 상승하더라도 기관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투자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65~3.85%에 이르면 캐리를 노린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캐리 트레이딩 존(Carry Trading Zone)'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M). 다만,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자금 이동과 일부 기업의 신용 이벤트 발생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메리츠, CrediVille).

국내 증시 동향 및 업종별 차별화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의 '정점(Peak-out)' 우려와 AI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했고, 이는 코스피 지수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KB, 유진, 신한). 이로 인해 반도체와 AI 밸류체인 관련 업종 전반에서 대규모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었으며, 투자 심리는 필수소비재(음식료, 화장품), 헬스케어, 은행 등 내수 및 방어주로 급격히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진, 신한). 현재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6.7배 수준으로 금융위기 당시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해 있으나, 시장은 당장의 실적 호조보다 향후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가격과 이익 간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한).

투자 전략 및 시사점

단기적으로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유의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장의 반전 계기는 7월 하순으로 예정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성장률과 AI 관련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유진).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AI 사이클 종료나 이익 추정치 하향이 현실화되지 않는 한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신한). 전략적으로는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IT가전, 화학, 소프트웨어 등 다른 실적 개선 업종으로 성과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한 비중 확대가 제안됩니다. 채권 투자 관점에서는 금리가 하락하지 않더라도 높은 캐리와 롤다운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국고채 2~3년물에 대한 운용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iM).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시장은 연내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기대하지만 하락하는 인플레이션 브레이크이븐은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채권 시장은 이미 통화 여건을 중립 수준으로 긴축시켜 추가 긴축은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과 일본 국채(JGB) 금리 상승 가능성은 주요 매크로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0년물 JGB 금리가 4.0%에 근접할 수 있다고 보며, 이는 글로벌 금리 하단을 높여 미국 장기 국채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란의 군사 행동으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는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강화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하락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시장 자금은 6월 고점을 기록한 반도체 섹터에서 이탈하여 헬스케어 및 금융 섹터로 이동하는 뚜렷한 순환매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은행주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 돌파를 필두로 강력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강세는 유럽과 일본 은행주에서도 공통으로 관찰되는 글로벌 현상입니다. 다만 아시아 시장 내에서는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일본 TOPIX 지수는 신고가 종목 수가 확대되는 긍정적 신호를 보이는 반면, 한국 KOSPI는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종목이 감소하는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주도주들의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정 섹터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강세가 나타나는 복합적인 시장 상황을 시사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72건)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디지털자산] 월간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기관자금, RWA, DeFi, Stablecoin
6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자금 흐름이 둔화되며, ETP에서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트코인 ETP에서 약 43.9억 달러의 자금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은 6월에 2.3% 감소한 3,124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거래 활동은 증가했으며, RWA 시장은 사모신용 및 기타채권 중심으로 1.5% 성장하여 596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DEX 거래량은 소폭 회복되었지만 CEX 우위는 유지되었으며, 미국 규제형 무기한선물 시장 개화와 예측 시장의 확장이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에스티팜(237690) - 올리고가 만든 서프라이즈
에스티팜은 2분기 연결 매출액 1,026억원(+50.3% YoY)과 영업이익 210억원(+62.7%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1분기 이월된 올리고 공급 물량 반영과 상업화 단계의 저분자약물 매출 본격화, 고마진 믹스 개선 및 환율 효과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는 STP0404 임상2a상 탑라인 결과 발표와 펠라카르센 임상3상 탑라인 결과 발표 등 R&D 모멘텀이 유효하며, 효율화 작업을 통한 중장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1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권순호][Soon to know] 실적 시즌 AI 관전 포인트. 미국은 투자, 한국은 이익 속도
미국 증시는 투하자본 대비 현금흐름 창출력에, 한국 증시는 이익 추정치 상향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미국 어닝콜에서는 AI 관련 투자와 생산성 언급이 전년 대비 1.7배 증가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확대와 현금흐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이익 추정치는 상향세를 유지하나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있으며, 이익 전망 상향 종목 비율은 78%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입니다. 전반적인 이익 펀더멘털은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의 변동성 확대는 저평가 구간에서 매집 기회로 활용하는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SK 증권 최관순]KT(매수(유지)/72,000원(유지)) : 안정적 대안으로의 존재감
KT는 2분기 영업수익 6.8조원, 영업이익 5,6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보유출에 따른 재무적 영향은 하반기부터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7월 6일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선언에 따라 2031년까지 AI DC 용량 1GW, 해저케이블 용량 90Tbps 추가 확보를 위해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실수요 기반 투자로 매출 가시성이 높습니다. 주당 600원의 2분기 배당과 연간 2,400원의 배당,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면 총 6.1%의 높은 주주환원율을 보입니다. 정보유출 영향 마무리 및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대안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합니다.

[LS 김세련/건설] GS건설(006360): 데이터센터로 열리는 기회
GS건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7,31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1,08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0.5%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건축/주택 부문 마진 하락에 기인하지만, 악성 마진 현장 준공 및 정상 현장 매출 증가로 실적 하방은 다져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LS 김세련/건설] 삼성E&A(028050): 실적, 수주 양호한 흐름 지속
삼성E&A는 2분기 매출액 2조 5,110억원(YoY +15.3%)과 영업이익 2,043억원(YoY +13.0%)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 P5 등 대형 현장 매출 반영과 중동 수처리 및 New Energy 부문 성과로 연간 수주 목표 12조원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가 기대됩니다. 반도체 투자와 중동 재건 모멘텀에 힘입어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Review] LG전자: 2Q도 예상을 상회, 호조! 로봇과 공조 사업 강화
LG전자는 2분기 매출액 23.83조원, 영업이익 1.58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06조원)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S(가전) 및 MS(TV) 부문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 관세 환급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2026년 AI, 로봇, B2B, HVAC 등 신성장 사업 강화가 기대됩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4.7조원 및 EPS 14.6% 상향 조정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연미] LG전자 (066570) - 서프라이즈보다 중요한 구조적 변화들
LG전자의 2Q26 잠정 영업이익은 1조 5,78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7%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관세 환급 효과와 본업 수익성 개선에 기인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의 매출 전환 가시성과 로봇 사업의 전략적 가치 부각으로 리레이팅 근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본업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과 신사업 성장축 확보가 긍정적이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08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2026년 7월 8일 기준 유럽 배출권(EUA)이 80.2유로로 2.0% 하락한 반면, 미국 배출권(RGGI)은 44.5달러로 0.8%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원유 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소식에 브렌트유가 5.7% 급등한 76.1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 한 달간은 18% 이상 하락했습니다. 국내 탄소배출권 관련 ETF들은 전일 대비 1.1%에서 4.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SK 증권 형권훈]화장품(매수(유지)) : Weekly Amazon Beauty Check
이번 주 아마존 U.S. K뷰티 유니버스의 합산 BSR 점수는 2,085pt로, 전주 대비 264pt 둔화되었습니다. Prime Day 행사 종료에 따른 K뷰티 트래픽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주간 평균 점수 기준 medicube가 665pt(-101pt)로 1위를 유지했으며, Dr.Melaxin(63pt, +32pt), MISSHA(32pt, +12pt), HARUHARU(11pt, +9pt)가 점수 상승을 이끈 주요 K뷰티 브랜드로 나타났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코스맥스(192820) - 성장이 이익을 이끈다
코스맥스는 2Q26E 매출액 7,500억원(YoY +20%), 영업이익 670억원(YoY +10%)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국내 법인의 색조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과 동남아시아 법인의 반등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성장하며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예상 PER 13.9배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이진명, 김명주] 신한 속보; LG에너지솔루션 2Q26 잠정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7.6조원(+15%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1,133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5%)으로 시장 기대치 1,883억원을 하회했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낮은 ESS 출하량과 AMPC 감소, ESS 라인 램프업 및 고정비 부담 지속에 기인합니다. 북미 ESS 수요는 견조하나, 팩 공정 병목으로 출하와 AMPC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3분기까지 ESS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4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EV 부문 역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유진/양승윤]Aviation Industry - 6월 항공 데이터: 무사 통과
6월 항공 데이터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4%yoy)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고,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26만톤(+5%yoy)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7월에는 여름 성수기 진입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7월 19단계, 8월 13단계 예상)으로 여객 수요가 더욱 견조해질 전망입니다. 항공업종 투자의견은 NEUTRAL이나,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 인상, 반사 수혜, 합병 시너지(연간 3,000억원)로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LG에너지솔루션(373220) - 2Q26 잠정실적 발표: 저점 통과
LG에너지솔루션은 2Q26 잠정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7.6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으며, AMPC 제외 시 영업이익은 -1,277억원이지만 이익 궤적은 저점을 통과했습니다. 소형전지 중심의 매출 증가와 함께 3Q26부터 ESS 물량 증가 및 GM향 배터리 공급 재개로 ESS/EV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어 영업이익 BEP 통과가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하며, 3Q26부터 전통 OEM의 미국 내 EV 판매 재개와 함께 다양한 주가 재평가 요인들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08일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KOSPI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으나, 견조한 펀더멘털과 낮은 밸류에이션은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됩니다. 실적 시즌에는 미국이 AI 투자 및 현금흐름에, 한국은 이익 추정치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89.4조원의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 LG전자 모두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거나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가 유지 또는 상향되었습니다.

[신한 박광래, 이진명] 미래 핵심 자원 대표 플랫폼, POSCO
POSCO 그룹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철강, 2차전지 소재, 에너지 자원을 핵심으로 하는 '트리플 코어' 체제로 전환하며, 2035년 매출 187조 원, 영업이익 13.1조 원을 목표로 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에 '비중확대(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40,000원(하향)을 제시했으며,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서도 투자의견을 유지하거나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과 공급망 재평가가 기대되나, 자회사 지분 유동화 및 리튬 가격 변동성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Financial Insight:증권, 금융소비 트렌드의 수혜주
메리츠증권은 커버리지 증권사들의 2Q26 합산 순이익이 4.28조원으로 컨센서스를 34%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높은 브로커리지 이익과 투자자산 평가이익에 기인합니다. 금융소비 트렌드 변화로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2H26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70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증권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삼성증권(목표주가 175,000원, 투자의견 Buy)과 키움증권(목표주가 585,000원, 투자의견 Buy)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하향되었으나,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하이브(352820): 높은 체급을 확인할 2분기
하이브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1,672억원(+65.4% YoY), 영업이익은 1,404억원(+113.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이는 BTS 컴백 효과와 공연 및 MD 사업 호조,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세에 기인합니다. 최근 투자 심리 위축으로 목표주가는 35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강화된 실적 모멘텀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과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현재 12MF P/E 약 24배로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정우] POSCO홀딩스(005490) - 하반기로 한 템포만 느리게
POSCO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7조 4,500억 원, 영업이익 6,95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비용 부담과 철강 본업 회복 지연 때문이지만, 아르헨티나 염호의 흑자 전환과 연결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은 긍정적입니다. 리튬 사업 정상화와 하반기 철강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리튬 Peer 및 상장 자회사들의 멀티플 하락으로 적정주가는 46만 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8)
조선/기계 섹터에서는 건화물운임(BDI)과 컨테이너운임(SCFI)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VLCC Spot 운임과 LNG Spot 운임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한국 조선업계에 함정 건조 협력을 타진했으며, HD현대중공업은 말레이시아 다목적함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진/손인준]삼성전자 - 걱정의 벽을 타고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171.0조원(+28%qoq)과 영업이익 89.4조원(+56%qoq)을 기록하며, 특히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92.4조원이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공격적인 협상 전략과 업계 최대 수준의 Capa를 바탕으로 메모리 ASP는 2027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은 메모리 쇼티지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어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빅테크의 AI CapEx 투자 의지 재확인 및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격 협상 결과로 실적 컨센서스 추가 상향이 예상되며, 투자의견 STRONG BUY와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서킷브레이커, 여전히 견조한 펀더멘털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주가가 급락하며 KOSPI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으나,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KOSPI 7,300선은 금융위기 당시 저점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하방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외국인 투매로 반도체, 전력기기 등 주도 업종은 하락했지만, 삼양식품(+11.3%), S-Oil(+9.0%) 등 소비재와 정유 업종은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현재의 수급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하이브(352820) - 높아진 기대치 충족 예상
하이브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1,317억원(YoY +60.4%), 영업이익 1,501억원(YoY +127.7%)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 변동성을 고려하여 적정주가는 35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모든 IP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저연차 IP들의 높은 투어 모객 가능성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특히 음반원 매출 3,019억원, 공연 매출 5,052억원, MD 및 라이선싱 매출 1,957억원이 예상되며, CORTIS의 연간 300만장 이상 판매와 BTS의 역대 최대 공연 실적 등이 기대됩니다.

[SK 증권 형권훈]코스맥스(매수(유지)/250,000원(유지)) : 변곡점을 통과했다
코스맥스는 2분기 매출액 7,490억 원(+20.1% YoY), 영업이익 690억 원(+13.4%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법인의 기초화장품 매출 고성장과 해외법인(중국 +19%, 미국 +53%)의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2년 밴드 하단 부근까지 하락하여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8)
메리츠증권 Overnight Tech 보고서는 2026년 7월 8일 기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요 동향과 IT 대형주 컨센서스를 다룹니다. DRAM DDR4 8Gb는 월간 9.29%, NAND MLC 64Gb는 월간 33.81% 상승하는 등 메모리 가격의 긍정적 흐름이 지속되며, SK하이닉스 ADR 흥행 등 주요 기업 뉴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가 제시되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 전망을 보여줍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8)
신한은행은 7월 모집인대출을 조기 마감했으며, 시중은행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반면 저축은행은 예금 의존도가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인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레버리지 ETF 보완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가계 여윳돈 80조 원이 주식과 ETF로 대거 유입되었고, 자동차보험 물적담보 지급보험금은 29% 급증하여 부품비와 수리비 상승이 주도했습니다. 또한, 보험업계는 '1,200%룰' 시행 이후 유지율을 넘어 상품 집중 경쟁으로 전환되는 첫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기아(000270): 하반기 기대해주세요
기아는 2Q26E 매출액 32.4조원, 영업이익 2.7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도매 판매량 증가와 국내외 전기차 및 HEV 판매 호조, 2세대 텔루라이드 판매 본격화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E 6.1배로 Legacy OEM 평균(7.3배) 대비 저평가되어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LG전자(066570)] 날개 단 실적
LG전자는 2Q26P 연결 매출액 23조 8,297억원, 영업이익 1조 5,78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관세 환급액 반영과 함께 HS B2B/가전구독 확대, 물류비 절감, 고부가 TV 판매 호조 등이 복합적으로 기여했으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기대됩니다. 동사는 가전 중심의 견조한 실적과 로보틱스, AI DC 칠러 등 신사업 모멘텀 확대로 멀티플 상향이 기대되어, 목표주가를 24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유진/황성현]LG에너지솔루션 -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3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70,000원으로 15% 낮추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AMPC를 제외하면 1,277억원 적자로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유럽 EV 판매량 증가, 3분기 GM 공장 가동 재개로 북미 EV 물량 회복이 예상되며, 대규모 ESS 수주 및 북미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실적과 주가의 바닥은 지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SK 증권 박제민] 박제민의 QnA.I_최적화는 AI Labs 경쟁 구도의 핵심 변수
AI Labs들은 추론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화에 집중하며, 1분기 추론 GPM은 Anthropic이 70%로 OpenAI의 39%보다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 Meta는 AI 에이전트 개발 및 광고 효율 증대를 위해 GPU 투자를 확대하지만, 컴퓨팅 자원 임대 계획에 대한 시장 반응은 엇갈려 추가 Capex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Nvidia는 Rubin Ultra GPU 지연설을 부인하며, AI 클라우드 사업자 대상 수익 공유 및 신용 지원 모델을 도입해 AI 인프라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8)
메리츠증권은 2026년 7월 8일자 리포트에서 현대차, 기아 등 국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와 2026년 2분기 및 3분기 분기별 컨센서스를 분석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1~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30만 3천대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견조한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고도화된 운전자보조기술(DCAS) 법제화가 추진되나 테슬라 FSD는 제외될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로봇 양산을 계획하고 LS그룹도 로봇 부품 사업에 진출하는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변화가 감지됩니다.

[유진/이해니]달바글로벌 - 2Q26 Preview: 태풍이 지나간 후 맑음
달바글로벌은 2분기 매출액 1,794억원(+39.8% YoY), 영업이익 398억원(+36.2% YoY)을 기록하며, 일본, 북미, 유럽 오프라인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7,000억원, 영업이익률은 20%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실적 발표 후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5월 보호예수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마무리되었고 신규 상장 오버행 부담은 사실상 소멸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Daily 신한생각 (7월 8일)
신한 리서치본부는 국내 주식시장의 큰 우려에도 불구하고, 철강금속, 2차전지, 종합상사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POSCO홀딩스는 2028년 PBR 1.0배 달성을 목표로 매수(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4만원을 제시하며, POSCO퓨처엠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수(상향)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4조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LG에너지솔루션은 ESS 회복 지연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현대차그룹은 2028년 로봇 양산을 목표로 부품 협력사 전환을 지원하며, 테슬라 옵티머스도 연말 대규모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NATO 방산포럼에서 한-NATO 방산 협력을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고, 한국 방산기업의 NATO 시장 진입을 위한 기본협정 협상을 개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선박 수주량은 4,295만CGT로 전년 대비 65.8% 증가했고, 중국이 72%를 점유하며 시장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반면 한국은 19%에 그쳤습니다.

Hana Global Guru Eye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로 강세 마감했으나, 중국 증시는 경기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IBM은 목표주가 상향에 3.5% 상승했고, IREN은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소식에 13.1% 급등했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망 종목으로 알파벳,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블룸에너지, 동방전기가 제시되었으며, 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업황 개선 모멘텀을 가진 SPHQ, XLE, SMH, MADE ETF가 추천됩니다.

[신한 이동헌, 이지한] 신한 속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아쉬운 결과지만 끝이 아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독일 TKMS에 밀려 아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성능보다 NATO 회원국 간 상호운용성 등 지정학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나, 이번 경쟁을 통해 한화오션의 국제적 경쟁력이 입증되었습니다. 비록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폴란드 오르카 후속 사업, 중동, 동남아 등 잠수함 수출 및 북미 MRO 협력 등 후속 파이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레퍼런스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수주 기대 선반영분의 되돌림으로 조정이 불가피하나, 특수선 수출 확대 방향성은 유효하므로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7)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CBOT 옥수수와 대두는 전일 대비 각각 2.4% 상승했습니다. 반면, 라이신 및 기타 아미노산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중국 라이신(Feed Trade)은 전월 대비 13.0% 하락한 6.7위안/kg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돈육 가격은 전일 대비 1.7% 상승한 6,698원/kg을 기록했으며, 프랑스의 최악의 폭염으로 옥수수 생산량이 30% 감소하여 국제 곡물 시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걸프 수출 회복과 OPEC+ 증산
정유화학 시장은 공급 차질에서 공급 회복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6월 걸프 지역의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은 1,000만 b/d를 넘어섰으며, OPEC+는 8월에도 18.8만 b/d 추가 증산을 합의하여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간 가격 동향을 보면 WTI는 3.7% 하락했고 HDPE, 부타디엔 등 주요 화학 제품 가격도 크게 하락한 반면, 납사는 5.7% 상승했습니다. 수요 회복 속도가 공급 증가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하반기에는 시장이 잉여를 걱정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휴젤(145020)] 얼마 남지 않은 미국 직판 시점
휴젤은 2분기 매출액 1,252억원(+13.5%YoY), 영업이익 506억원(-10.7%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공장 비상업용 배치 생산과 미국 직판 인력 구축 비용으로 영업이익률은 40.4%로 예상되지만, 3분기부터 미국 직판 개시로 제품 믹스 개선 및 이익률 회복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하며, 미국 직판 개시와 화장품 채널 확대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아 현 주가 17.3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LS ELECTRIC/매수] 2Q 컨센 부합 예상, 직류 시대를 여는 퍼스트 무버
LS ELECTRIC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5조원, 영업이익 1,580억원, 영업이익률 10.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1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과 단가 인상, 물량 집중 효과에 기인하며, 데이터센터 배전반 중심의 폭발적인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기대됩니다. 동사는 직류(DC) 시대의 '퍼스트 무버'로서 빅테크 기업들과의 고마진 반복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7)
LG이노텍은 2분기 영업이익 1,93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전망이며, 아이폰17 물동량 강세와 FC-BGA 사업 확장 기대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합니다. 휴젤은 2분기 매출액 1,240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3분기 미국 직판 및 국내 ECM 판매 개시 시너지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합니다.

[Global Equity] AI ROI 논증의 뒷면
AI CAPEX는 공급망 내부의 비용 재배치를 통해 지속될 것이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운전자본 효율화는 후방 업체들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는 공급망 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켜, 교섭력이 약한 기업들은 매출채권과 재고 확보 부담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이 성숙할수록 시장은 현금창출 능력과 자본효율성에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할 것이므로, 2분기 실적 시즌에는 운전자본 지표를 통해 공급망 내 교섭력과 현금창출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 이동헌, 이지한] 신한 속보;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공장 투어 후기: 초고압에서 배전까지, 성장의 판이 커진다
HD현대일렉트릭은 7월 6일 청주 배전공장 투어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배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배전기기 시장은 2033년까지 312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동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및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7월 2일 1조 1,212억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수주-매출 차이 확대와 단납기 배전 물량 증가로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요-수주-증설의 선순환은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삼성전자(005930):2Q26P - 기대 이상 호실적
삼성전자는 2Q26P 잠정 실적에서 매출 171.0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메모리 영업이익은 93.2조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나, LSI/파운드리와 MX 부문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메모리 수익 창출력 강화가 동사 가치 판단의 핵심이며, 4Q26~2Q27 사이 폭발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므로, 사이클 위치 파악에 근거한 투자 판단을 권고합니다.

[신한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엇갈린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 (7월 7일)
2026년 7월 7일, KOSPI는 3.6% 하락한 7,761.3p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Sell-on+CPSP 수주 실패로 주가가 5.4%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컨센서스 84.6조원을 상회하는 89.4조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으나, 역대급 이익 정점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DAQ은 0.1% 하락한 846.8p를 기록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4.6원 하락한 1,525.4원으로 환시 안정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대신증권 류형근][Earning Review] 삼성전자: 체급의 위력
삼성전자는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인식에도 불구하고 2025년 DS 사업부문에서 89.6조원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강력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습니다. DRAM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0% 상승했으며, 향후 자사주 매입 재개, HBM 가격 인상 효과, 파운드리 추가 수주 등이 기대됩니다. 특히 2027년 HBM ASP는 전년 대비 9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메모리반도체는 연내 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560,000원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매수 접근을 권고합니다.

[디지털 자산 Comment] 매수 시기 근접, 조금만 더 인내하자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4,000 수준에서 거래되며, 상상인 크립토 심리지수 32.8로 매수 바닥권(25)에 근접했습니다. 보유자의 손실 비중은 46.7%로 과거 바닥권과 유사한 수준이나, SOPR Ratio 0.80 등 일부 지표는 추가 하락 여지를 시사합니다. 규제 불확실성과 기관 수요 부재로 추세 전환 확인은 아직 이르며, 심리지수 25 이하($57,000)에서 1차 매집, 10~15 구간($48,000~$51,000)에서 적극 매집하는 단계적 분할매수를 권고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준영][반도체] 삼성전자[005930/Buy] 3Q26 Review: 범용 메모리 서프, 파운드리 흑전, 글로벌 최고가 HBM4 생산
삼성전자는 2Q26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뛰어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 범용 메모리 사업부는 DRAM 가격 급등으로 75~80%의 초고수익성을 달성했으며, 파운드리 사업부는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가동률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상반기부터 글로벌 최고 속도인 11.7Gbps HBM4를 북미 팹리스에 납품하며 HBM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으며, 하반기에는 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사업부의 완벽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80,000원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호텔신라[008770/Buy] 2Q26 Preview : 면세점의 외형성장이 중요한 시점
호텔신라는 2Q26 영업이익 586억원(+573% YoY)으로 컨센서스(513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TR 부문은 인천공항 DF1 철수로 매출은 감소하나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호텔 부문은 매출 1,976억원(+13% YoY), 영업이익 254억원(+27% YoY)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면세점의 추세적 외형 성장이 중요하며, 호텔 부문은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면세점 밸류에이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5,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유통] 이마트[139480/Buy] 2Q26 Preview : 마지막 고비가 될 것
Emart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98억원(-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746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SCK컴퍼니(스타벅스)의 매출액 18% 감소와 131억원 영업적자 등 부진에 기인하지만,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나, 홈플러스의 시장 철수 효과로 향후 3천~4천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SCK컴퍼니의 실적 반영으로 12MF ROE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안 그래도 상폐되고 싶었는데 잘 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따라 시가총액 및 주가 미달 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상속세 절감, 경영권 방어, 소액주주 간섭 회피, 공시 의무 및 상장 유지 비용 절감, 유리한 합병 비율 산정 등을 위해 일부 기업은 상장폐지를 원하거나 주가 상승을 억제할 유인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재원 여력이 충분함에도 주주환원에 소극적이거나, 계열사 지원으로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실적을 의도적으로 낮게 보이게 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는 기업들은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으로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NC[036570/Buy] 3분기는 비중 확대 구간
NC의 2Q26 실적은 매출액 6,965억 원, 영업이익 1,29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에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부진할 수 있으나, 9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리니지M 중국 출시 등 모멘텀을 앞두고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성장세와 신작 출시 모멘텀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현재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 13배 수준으로 부담이 낮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게임] 더블유게임즈[192080/Buy] 마케팅비 증가로 단기 부진하지만 하반기 성과 본격화
더블유게임즈는 2026년 7월 7일 리포트 기준, 2분기 매출액 2,068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을 기록하며 캐주얼 게임 마케팅비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팍시게임즈의 성장 가속화와 수수료 절감, 인건비 구조 슬림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또한 DDI의 완전 자회사 추진을 통해 M&A 및 주주환원 강화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하며, 2027년 추정치 기준 P/E 6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2Q26 Preview] 한국금융지주: 영업이익 3조원을 향해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7,8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6,995억원을 12%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평균 거래대금 90.3조원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4,353억원으로 크게 늘고 IB 부문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레이딩 손익은 1분기 대비 32.1% 감소한 3,500억원으로 예상되나,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브로커리지 점유율 상승과 낮은 PBR로 투자 매력이 높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5,000원, 최선호주를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2Q26 Preview] 미래에셋증권: 브로커리지와 평가이익이 견인하는 실적 호조 지속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2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Space X 평가이익 1.47조원 반영으로 상품 운용손익이 1.78조원에 달하고,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7,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6년 포워드 PBR이 1.55배까지 하락하여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하에,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62,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LG에너지솔루션(373220):2Q26P Review: 예상치 하회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AMPC 2,410억원을 포함한 수치로, 일회성 이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향된 영업이익 눈높이를 하회하여 주가가 장중 8% 급락했습니다. 중대형 EV 전지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ESS 부문은 고정비용 발생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했으나 이는 사업 초기 국면의 성장통으로 판단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모멘텀이 부재하지만, ESS 연계 미국 전력 솔루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됩니다.

[주간 강테마] AI: 흔들림을 실적으로 증명할 시간
지난주 AI 테마는 한·미·일 증시 평균 수익률(-0.81%)을 크게 상회하는 +3.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AI 테마의 12mf EPS 전망치가 +6.52% 상향되었으며, 메모리/스토리지, 기판/MLCC,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문경원] 두산퓨얼셀(336260):2Q26 Preview: 억지 저평가를 이겨내고
두산퓨얼셀은 미국 데이터센터향 수주 임박과 유럽향 SOFC 스택 수출 추진으로 저평가를 극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Q26 매출액은 915억 원, 영업손실은 202억 원으로 예상되나, 2027년 매출액 1조 229억 원, 영업이익 934억 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027E EV/Sales 기준 Peer 대비 28% 저평가되어 있으며, 대규모 수주 임팩트가 재무적 리스크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 상향된 76,000원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투자유망 포트폴리오
글로벌 증시는 메타 AI 투자 둔화 우려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나, 금융,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소외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와 연준의 반기 의회 보고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주 투자유망종목 포트폴리오에는 바이두(9888.HK)와 텐센트(0700.HK)가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텐센트는 신규 LLM 공개로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두는 쿤룬신 IPO 추진으로 AI 칩 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나이티드제약(033270):실적 호조 추정, 약가 인하 영향은 제한적
유나이티드제약은 신제품 개량신약 판매 확대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11.6% 증가하며 실적 호조가 예상됩니다. 하반기 제네릭 약가 인하 영향은 개량신약 비중이 높아 10억원대 중반으로 제한적이며, 2026년 추정 이익 기준 PER 5.9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2026년 말 기준 3.7% 이상의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는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삼성전자/매수] 메모리 모멘텀 둔화를 극복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하며, 특별성과급 반영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5% 상회했습니다. 하반기 메모리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나, 2nm 파운드리 신규 수주와 HBM4 양산에 따른 비메모리 실적 개선, SDC의 독점 공급 등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BNK투자증권은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와 HBM 점유율 상승, 연말 대규모 주주환원 등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KS/매수) : 하반기 회복세 지속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6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지만, 하반기에는 GM의 전기차 배터리 재고 소진 및 테슬라향 출하 증가, ESS 출하 확대 등으로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현재 주가는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00원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삼성전자(005930.KS/매수) : 메모리 이익 체력 확인. 실적 상향 여력 충분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을 기록했으며, 성과급 반영 시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메모리 이익 체력이 확인되었고, 하반기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과 엔비디아의 LPDDR 구매량 증가, 2027년 HBM 계약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이며, 실적 상향이 진행되는 구간 안에서 주가는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합니다.

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7.08)
2026년 7월 8일 기준, 미국 증시는 AI 투자 우려로 반도체주가 하락했으나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강세 마감했으며, 중국 증시는 업종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AI 인프라 및 HBM 반도체 관련 ETF와 종목에 대한 투자 매력을 강조하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형 ETF로의 자금 유입 지속을 언급합니다. 특히 메타의 AI 투자 관련 시장의 과잉 반응을 지적하고, SpaceX의 AI Capex 사이클 연장과 CXMT의 HBM 기술 개발 등 AI 관련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LG전자 (066570.KS/매수): 하반기 신사업 모멘텀 기대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97억원, 영업이익 1조 5,788억원을 기록하며 관세 환급 효과와 LG이노텍 실적 호조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은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되며,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가시화는 장기 성장성에 대한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자동차(Overweight):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SPAC 상장 추진
Agility Robotics는 Churchill Capital Corp XI와의 SPAC 합병을 통해 2026년 4분기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상장 전 기업가치 25억 달러, 상장 후 시가총액 약 33.6억 달러 규모로 평가됩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Digit'을 개발하는 동사는 향상된 v5 모델을 통해 아마존, 토요타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며 상업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되지만, 이번 상장은 유니트리와 더불어 글로벌 비상장 로봇 산업의 주요 밸류에이션 벤치마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인텔리안테크 (189300.KQ): 견고한 실적 성장 대비 최근 주가 조정은 과도한 수준
인텔리안테크는 7월부터 미국 신규 공장 가동으로 공급망 신뢰도 향상 및 글로벌 위성 통신 시장 수요 흡수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2분기 및 3분기에도 군용 맨팩 물량 출하와 AST스페이스모바일향 수주 등으로 견조한 실적과 제품 믹스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 3,867억 원(YoY +21.0%), 영업이익 350억 원(YoY +192.5%)의 견고한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 68,500원은 안정적인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조정된 수준입니다.

[실전 퀀트] 미국 스타일 전략: '호실적' 주의보?
미국 증시에서는 7월에 '평균회귀(mean reversion)'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상반기 성과 확정 및 하반기 첫 베팅의 영향으로 '호실적주'의 조정이 관찰됩니다. 특히 7월 첫째 주에는 목표주가 괴리율이 높거나 주가 낙폭이 과대한 스타일이 강세를 보였으나, OP 상향 팩터는 부진하여 '호실적' 종목 조정이 관찰됩니다. 이는 하반기 기회를 제공하며, 이익 상향 팩터의 저점 매수를 통해 8~12월 수익률 상위권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내러티브', 거래대금 상위, 고베타,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고배당 등 팩터에 주목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운송(Overweight): 6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3분기는 맑음
6월 인천공항 여객 수송량은 59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했으며, 화물 수송량은 26.2만톤으로 5% 증가하여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유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견조했으며, 8월 유류할증료는 전쟁 이후 최저 수준으로 회귀하여 항공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3분기부터 항공주 전반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특히 항공화물 호조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높은 대한항공에 대한 매수를 추천합니다.

미디어(OVERWEIGHT): 업황의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
미디어 업황은 TV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JTBC 이슈로 tvN/SBS 등 일부 채널의 반사 수혜가 예상됩니다. CJ ENM은 티빙 고성장으로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하며 2분기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나, 넷마블 지분 및 티빙-웨이브 합병 이슈로 목표주가를 53,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하루에 하나 0708
2026년 하반기 크레딧 시장은 초우량물부터 점진적인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메모리 이익 체력을 확인하며 하반기 및 2027년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0원을 유지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또한 하반기 회복세와 신사업 모멘텀을 기대하며 각각 BUY 투자의견(목표주가 530,000원,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미디어 업황은 바닥에 다가서고 있으며, 운송 업종은 3분기 인천공항 수송실적이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맥스엔비티(222040.KQ/NR): 확연히 달라지는 실적
코스맥스엔비티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996억원(YoY +32%), 영업이익 87억원(YoY +24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외 건기식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와 미국 법인 구조조정 완료, 호주 법인 생산 공정 개선으로 2026년 사업 및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6.4배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며, 국내 생산 캐파 확충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YouTube 영상 요약

Eurodollar UniversityWalmart Is CUTTING Prices Because Consumers Are "Out Of Money" ↗ 영상
  • Walmart 가격 인하: 수천 가지 품목(식료품, 가전제품 등)의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지출에 압박을 느끼며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미국 노동 시장 약화: 6월 가구 고용은 50만 명 이상 급감하고, 노동력 참여율은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노동 시장 약화 추세는 소비 심리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 TIPS 및 SOFR 시장 시그널: TIPS(물가연동국채) 손익분기점과 SOFR(담보부 익일물 금리) 선물 곡선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고 미래에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이라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보여줍니다.

→ 현재 경제 상황은 '인플레이션 충격'에서 '수요 파괴'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연준의 지속적인 긴축 정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Wealthion🔴 LIVE From the Rick Rule Symposium: Maggie Lake & Trey Reik Preview What's Next for Gold & Silver ↗ 영상
  • 릭 룰 심포지엄 성장: 올해 참석자가 800명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하여 귀금속 및 자원 분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습니다.
  • 릭 룰의 시장 진단: 릭 룰은 현재 시장을 강세장(Bull Market)으로 진단하며, "금광 주식은 세일할 때 사지 않는 유일한 물건이다"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제시합니다.
  • 장기 투자 관점과 M&A: 릭 룰은 10배 수익을 낸 종목들의 평균 보유 기간이 5년이었고 그 기간 동안 50% 이상의 하락을 겪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를 권장합니다. 특히 푸드 체인의 맨 아래에 있는 탐사 및 시추(exploration and drillers) 기업들이 다음 1~2년 안에 M&A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재의 시장 조정은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귀금속 및 자원 섹터에서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며, 연준의 금리 인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헤드라인에 따른 왜곡된 시장 상황을 활용한 신중한 기업 분석이 중요합니다.

ARK InvestSpaceX's AI Master Plan ↗ 영상
  • SpaceX AI-우주 통합: Elon Musk의 xAI 인수 및 Starship, Starlink로 우주 기반 AI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 Starship 발사 비용 절감: 킬로그램당 100달러 미만으로 낮춰, 우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지구 대비 25% 저렴하게 만듭니다.
  • AI 모델 판매 수익성: 자체 AI 모델 판매로 기가와트당 연간 300억 달러 이상 수익이 예상됩니다.

→ 스페이스X는 기술 융합과 발사 비용 혁신으로 28.5조 달러 규모의 미래 AI 시장에서 핵심적 위치를 점할 잠재력이 큽니다.

Thoughtful MoneyThe Biggest Market Rotation Is Happening Right Now ↗ 영상
  • 반도체 섹터 압박: 최근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에너지, 헬스케어, 금융 등 다른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참여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 분기말 리밸런싱 효과: 지난주 반도체 섹터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기관 투자자들의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과매수된 반도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 등 저성과 자산을 매수했기 때문입니다.
  • Mag 7 실적 기대치 하향: 다가오는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Magnificent 7(Mag 7) 기업들의 실적 기대치가 이미 낮아진 상태여서, 이들이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긍정적인 실적 발표가 예상됩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섹터 로테이션과 자금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며,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특정 테마에 대한 과도한 고집을 피해야 합니다.

BloombergNATO Tries to Keep Trump Onside | Balance of Power ↗ 영상
  • 나토 정상회담 개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나토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며, 주요 국가 정상들이 모여 국방 및 지정학적 현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미국-튀르키예 국방 관계: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S-400 구매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를 "매우 충성스러운" 국가로 평가하며 F-35 프로그램 복귀를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유럽 국방력 강화 및 우크라이나 지원: 나토 동맹국들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드웨어 및 탄약 3.5%, 인프라 1.5%)하는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우크라이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및 자체 방위 시스템 제조 라이선스 등 추가 군사 지원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 유럽 국방비 증액, 미국-튀르키예 간 무기 거래 가능성, 우크라이나의 자체 방위 산업 강화 노력은 글로벌 방위 및 항공우주 산업에 중요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CompoundAre We in a Bubble? ↗ 영상
  • 버블 판단 기준: 버블은 단순한 투기를 넘어, 주식에 부여된 멀티플이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완전히 초월하여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수준일 때 발생합니다.
  •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엔비디아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4배로 거래되는 것은 비쌀 수 있으나, 기업 성장이 해당 밸류에이션을 따라갈 수 없는 '버블'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시장 자체 조정: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와 같은 특정 부문의 밸류에이션을 하향 조정하며 자체적으로 "디버블링(de-bubbling)"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 일부 종목의 가격 하락이나 높은 밸류에이션만으로 시장 전체를 버블로 판단하기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Taking a look at tariffs with Dan Clifton ↗ 영상
  • 관세의 경제적 영향: 2025년 경제의 주요 역풍이었던 관세는 인공지능(AI) 성장으로 상쇄되었으며, 2026년 초 현재 순 효과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 실질 관세율 변화 및 환급: 2025년 10월 11%였던 실질 관세율이 2026년 초 7%로 400bp 하락했고, 첫 달 230억 달러의 관세 환급도 이루어졌습니다.
  • 향후 관세 정책: 법원에서 기존 관세(IEEPA)를 기각했으나, 2026년 7월부터 새로운 법적 메커니즘을 통해 기존 관세 시스템이 재도입될 예정입니다.

→ 투자자들은 실질 관세율 변화, 환급 동향, 그리고 2026년 7월부터 도입될 새로운 관세 시스템이 기업의 공급망 비용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Peter ZeihanStatus Update on the Persian Gulf || Peter Zeihan ↗ 영상
  • 호르무즈 해협 통행 현황: 6월 29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선박에만 완전히 개방되어 있으며, 다른 국가 선박의 진입은 현저히 줄었습니다. 전쟁 이전 하루 100~150척의 선박이 양방향으로 운항했으나, 지난 주말 기준 걸프만으로 진입한 선박은 15척 미만이며 이 중 절반만이 유조선이었습니다.
  • 걸프만 원유 수출 동향: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사우디아라비아)이나 항구(UAE의 푸자이라 항)를 통해 원유 수출을 재개하고 있지만,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움직임은 미미합니다. 지금까지 약 3,500만 배럴의 원유가 해협을 통과했으며, 연내 유전 생산량이 완전 회복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 이란의 통제 강화 및 통행료 부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오만과도 이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이 이를 제지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이란의 이러한 움직임을 용인하는 상황입니다.

→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 증가와 이란의 통제권 강화는 국제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