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09일 (목)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상승 확률 80.1%강한 상승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간밤 미국 증시는 이란 리스크에 위험회피가 강해지며 S&P500이 0.28% 하락하고 다우가 1.09% 내렸으나,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반도체 저가매수에 나스닥은 0.20%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 영업일 5%대 급락했던 국내 증시는 K200 야간선물이 +4.06% 반등하며 심리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환율NDF 1개월물 달러/원은 1,505.12원으로, SK하이닉스 ADR 공모 관련 달러 유입 기대에도 중동 리스크 재부각 영향이 겹치며 등락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금리유가 급등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국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10년물이 4.58%, 30년물이 5.08%를 기록했습니다.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이 -17틱(102.95), 10년물이 -35틱(105.56)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 수급

판가 급등 통보와 주가 급락의 괴리 뒤에는 레버리지 청산이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3분기 DRAM 계약가 20~30%, NAND 35~40% 인상 통보와 함께 레거시 메모리 판가가 전분기 대비 50~100% 상승할 것이라는 메리츠증권 분석이 전해진 반면, 정작 코스피 반도체주는 '피크아웃'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동일 채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잔고 10.6조원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누적 순매수 13.4조원을 변동성 확대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이는 미국 현지 분석이 제시한 '주가가 실적에 선행해 고점을 형성하는' 패턴과 결이 맞닿아 있습니다. 판가 상승이라는 펀더멘털 신호와 낙폭이 배치되는 국면인 만큼, 이번 조정이 실적 훼손이 아니라 포지셔닝 되돌림일 가능성에 주목하되 레버리지 물량의 추가 청산 여부가 반등의 관건이라는 점은 리스크로 남습니다.

정책 변화

포워드 가이던스 후퇴가 만드는 통화정책 '예측 불가' 국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첫 회의에서 향후 금리 조치 언급을 삭제한 간소화 성명을 만장일치로 도출했고, ECB 라가르드·BOE 베일리도 포워드 가이던스에 유보적 입장을 나타냈으며 IMF는 이 변화에 관해 협의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웰러 이사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유용한 도구이지만 지나치게 경직될 경우 정책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해,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구조적 전환 기류를 뒷받침합니다. 이는 6월 의사록의 매파적 기류와 결합해 시장의 완화 기대 경로를 재검토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데이터 서프라이즈에 대한 금리 변동성과 장기물 텀프리미엄 상승(30년물 5% 상회)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레딧

공모시장 평온 뒤에서 내부자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HSBC 등 주요 은행이 고위험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대출 갱신을 거부하고 백 레버리지를 축소하며 담보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위기관리 중소기업이 6만개에서 25만개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크본드 스프레드가 역사적 저점을 유지하는 공모시장의 겉보기 안정과 뚜렷이 대비되는데, 신용주기 하강 국면에서 리스크 노출을 가진 주체들이 먼저 회수에 나서는 전형적 양상으로 평가됩니다. 유가·금리 상승이 이자 부담을 가중시키는 국면인 만큼, 표면적 스프레드보다 사모 신용과 한계기업 실태 같은 후행 지표의 균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급 시그널

SK하이닉스 ADR 흥행이 만든 달러 유입과 신규 발행 부담의 양면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가 7배 이상 초과 청약되며 245억 달러 조달이 전망되는 가운데, 이와 연계된 선물환 헤지 수요가 달러-원 환율을 전일 대비 약 11원 끌어내렸고 외국인은 급락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KB·상상인). 다만 텔레그램 동향은 대규모 신규 주식·채권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을 강세장을 시험할 관건으로 지목했으며, 국내 은행권은 기업 예금 유입 호조로 당분간 대규모 은행채 발행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iM)도 병존합니다. 단기적으로는 ADR발 달러 공급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환율·수급에 우호적이나, 상장 이후 물량 소화와 신규 발행 일정이 반등의 지속성을 좌우할 변수로 남습니다.

섹터 로테이션

반도체 약세가 시장 전체로 번지지 않고 방어·성장 섹터로 이동 중입니다

미국 현지 분석은 반도체 약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에너지·헬스케어로 모멘텀이 이동하고 있으며, 헬스케어는 다수 종목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제약이 장기 박스권을 돌파하는 강세 신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변동성 국면에서 은행주가 피난처로 부각되고(높아진 ROE 기반), 바이오 업종에서 레몬헬스케어·디앤디파마텍·파마리서치가 강세를 보였으며 유진투자증권은 낙폭 과대 IT·자동차·헬스케어 주목을 제안했습니다. 지정학·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국면에서 실적 성장세가 유효하면서 낙폭이 컸던 방어·헬스케어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어, 지수 반등보다 섹터 선별 대응의 실효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246.79-409.52 (-5.35%)
KOSDAQ785.00-46.23 (-5.56%)
S&P5007,482.71-21.14 (-0.28%)
NASDAQ25,870.65+51.96 (+0.20%)
DOW52,348.39-576.76 (-1.09%)
NIKKEI66,819.05-1,437.91 (-2.11%)
HANGSENG24,199.46+702.57 (+2.99%)
SHANGHAI3,970.88-19.36 (-0.49%)
VIX (공포지수)16.90+0.77 (+4.77%)
달러 인덱스101.07-0.07 (-0.0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217.00 (+4.06%)
1개월 NDF 환율1,505.12원 (+7.37원)
국채선물 3년▼ 17틱 (102.95)
국채선물 10년▼ 35틱 (105.56)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123.03+24.37 (+0.59%)
($/oz)$60.12+0.45 (+0.76%)
구리 ($/lb)$6.12-0.05 (-0.79%)
WTI ($/bbl)$74.52+4.08 (+5.79%)
브렌트유 ($/bbl)$78.98+4.82 (+6.50%)
천연가스 ($/MMBtu)$3.22-0.05 (-1.41%)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2,949-348.52 (-0.55%)
이더리움 (ETH)$1,760-8.96 (-0.51%)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05.82-8.27 (-0.55%)
EUR/USD1.14+0.00 (+0.02%)
USD/JPY162.54+0.44 (+0.27%)
GBP/USD1.33-0.00 (-0.37%)
USD/CNY6.80+0.01 (+0.12%)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75%-0.005%p
국고채 10년4.245%+0.032%p
국고채 30년4.460%+0.035%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73%+0.001%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6%+0.002%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229%+0.032%p
10년물4.577%+0.021%p
30년물5.078%+0.022%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40%+0.034%p
10년물2.881%+0.036%p
30년물4.008%-0.054%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97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31.0%
69.0%
0.0%
동결
Sep 16, 2026
76.2%
23.8%
0.0%
인상
Oct 28, 2026
85.6%
14.4%
0.0%
인상
Dec 09, 2026
87.9%
12.0%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7.90 (+2.58%)
implied 일일 변동성 ±5.54%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211,413 / Put 507,512 · P/C 2.401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7 기준)
투자자예탁금
112.33 조원
+0.12조 (+0.10%)
신용융자잔고
37.07 조원
-0.59조 (-1.58%)
대차거래잔고
168.52 조원
-6.86조 (-3.91%)
CMA잔고
108.25 조원
+0.26조 (+0.24%)
주식형 펀드 순설정
+6,370 억원
전일 flow 대비 -15,134억원

출처: KOFIA freesis (94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7)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358억
외국인+0.34조
기관-0.36조
금융투자+0.16조
보험+477억
투신-0.51조
연기금-950억
기타법인+473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20조
외국인+0.34조
기관-0.15조
금융투자-87억
보험-70억
투신-999억
연기금-288억
기타법인+36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1.76%
기술
XLK
+1.24%
필수소비재
XLP
-0.55%
유틸리티
XLU
-0.74%
산업재
XLI
-1.07%
헬스케어
XLV
-1.30%
커뮤니케이션
XLC
-1.41%
부동산
XLRE
-1.65%
임의소비재
XLY
-1.78%
금융
XLF
-1.93%
소재
XLB
-2.62%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종목 · 52주 신저: 1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NET (1)
에너지MPCVLO (2)
헬스케어INCYUNH (2)
부동산VICI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4.41+2.04 (+16.49%)
VIX16.90+0.77 (+4.77%)
VIX 3M19.46+0.42 (+2.21%)
VIX 6M21.56+0.06 (+0.28%)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56)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3.22%
-4.17pt
S5FI
한국 CDS 5Y (USD)
22.34
bps
-0.05 bps
Baltic Dry Index
2,875
상승
+78 (+2.79%)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841B
(+1.2B)
NFCI (완화)
-0.515
(-0.010)
GDPNow
1.26%
(-0.10%p)
MOVE (국채 변동성)
72.41
(+7.01)
美 원유재고 (천배럴)
411,357
(+2,998)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2
Fear
-1 전일대비
전주 30
NAAIM Exposure
84.7
강세
-13.9 전주대비
2026-07-01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1)
▲ Bull 31.4% (-13.5)▼ Bear 42.3% (+6.2)
스프레드 -1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8
Call 거래량4,075,244
Put 거래량4,742,089
P/C Volume Ratio1.164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9,934287,526-37,592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3972,243-7,60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72,32897,896-25,568
▲+20,563 (01-20)
▼-37,966 (06-09)
VIX79,140137,626-58,486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508,0221,795,603-1,287,581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4,7821,313,673-808,891
▲-534,883 (03-10)
▼-915,552 (01-06)
Fed Funds230,989567,006-336,017
▲+160,358 (01-06)
▼-336,017 (06-30)
통화EUR (Euro FX)235,658234,559+1,099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1,872266,964-155,092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37,149139,296-102,147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29,61935,600+194,01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7,80510,437+27,368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7,41132,623+64,788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40,698230,167+110,531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58,667429,470-170,803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09TODAY(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6(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8 (수) — 어제
10Y 국채 입찰4.58%-4.538% (06-10)-
07/09 (목) — 오늘
신규실업수당-218.0K215.0K (07-02)-
30Y 국채 입찰--5.05%-
기타 날짜 보기 (5일, 11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2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9.0K216.0K (06-25)-4.0K ▼
비농업고용57.0K114.0K129.0K (06-05)-57.0K ▼
실업률4.2%4.3%4.3% (06-05)-0.1%p ▼
07/06 (월)
ISM 서비스업54.054.254.5 (06-03)-0.2 ▼
ISM 서비스업 물가67.767.571.3 (06-03)+0.2 ▲
07/14 (화)
근원 CPI--0.2% (06-10)-
CPI 전월비--0.5% (06-10)-
CPI 전년비--4.2% (06-10)-
07/15 (수)
PPI 전월비--1.1% (06-11)-
07/16 (목)
신규실업수당----
소매판매--0.9% (06-17)-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2 ~ 2026-07-16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우려에 이틀 연속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코스피 7500선이 붕괴되는 등 패닉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코스닥은 10개월 만에 800선을 내주며 거래대금이 나흘째 7조원을 밑돌았고 코스닥 액티브 펀드 수익률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성장 신뢰 회복이 반등의 관건이라는 진단과 함께, 미 기술주 반등을 계기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ADR 공모에 7배 청약이 몰리며 245억 달러 조달이 전망되고 있으며, 최태원 회장이 상장을 계기로 방미해 글로벌 빅테크 경영진과의 회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계기로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가 4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미국 인디애나 공장 부지 용도 변경 소송은 첫 관문을 통과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89조원의 실적을 바탕으로 대규모 주주환원을 통해 투자자 마음을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네오셈은 삼성전자에 차세대 메모리 장비를 86억원 규모로 첫 대규모 공급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는 22일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를 위한 '갤럭시 언팩 2026'을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한 AI칩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내년 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SK하이닉스發 자금 유입 기대에 장중 1490원대로 하락했으나, 트럼프의 대이란 공격 위협 등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다시 1510원을 돌파하며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수출이 늘어도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기존 '환율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IMF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1.9%에서 2.6%로 상향 조정하며 선진국 중 최고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환율·물가·집값 불안 속에 이달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변동성 국면에서 은행주가 피난처로 부각되며, 높아진 ROE가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동박 쇼티지 수혜 기대감에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레몬헬스케어가 상장 이튿날 상한가로 반전했고 디앤디파마텍·파마리서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랩씨드는 한국투자증권과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5억원 이하 아파트 매수자를 겨냥한 대출 규제가 10일 계약분부터 적용되며 직격탄이 예상됩니다. 한편 국세청은 전국에서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체납자 558만명에 대한 실태 확인에 나섰으며,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위기관리 중소기업이 6만개에서 25만개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 수요와 관련해서는 18GW 규모의 '전기 먹는 하마'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휴전 MOU가 "끝났다"고 선언하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2차 공습을 개시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고, Kalshi 트레이더들은 해협 물동량이 정상화될 확률을 12월까지 43%로 낮게 보고 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브렌트유는 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로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뛰며 약 두 달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일부 집계로는 5% 안팎 급등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디젤 수출을 금지했고, Shell은 중동 생산 차질에도 강한 가스 트레이딩을 바탕으로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Fed·금리

6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금리 방향을 두고 분열된 가운데 일부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는 매파적 기류가 드러났습니다. 신임 파월 후임 워시 의장의 첫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다수 위원이 현재 차입비용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하며 투자자들이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경고가 나왔고, Fed가 완화에서 긴축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미국 5월 무역적자는 780억 달러로 1992년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로 확대됐으며, IMF는 이란 전쟁 여파 우려 완화 속 영국 성장률 전망을 1%로 0.2%p 상향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영국 단기 국채가 영란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에 3월 말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미국 30년 국채 금리는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5%를 상회한 5.06%로 마감했습니다. 위험회피 국면에서 PayPal(-3%), Ally Financial(-2.9%), Moody's(-2.6%) 등 금융주가 하락했고, 여행 플랫폼 Expedia·Booking·Airbnb는 유가 충격에 4.5~4.6% 급락했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 코스피가 6월 사상 최고점 대비 20% 급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했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19배 급증 전망에도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월 중순 고점 대비 15.95%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Micron과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미국 증시는 이란 리스크로 위험회피가 강해지며 S&P500이 0.28%, 다우가 1.09%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0.20% 상승 마감했습니다. Microsoft(-1.41%)와 McDonald's(-1.4%)는 시장보다 크게 하락했으나 Cisco는 1.82% 상승했고, PepsiCo 등이 실적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술·AI

중국이 Anthropic의 Claude Code 특정 버전에 원격 서버로 민감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백도어 취약점이 있다고 경고하며 AI 보안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AI 근로자 유입으로 샌프란시스코 주택 중위가격이 17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호주 항만 노조는 AI 자동화에 맞서 주 28시간 근무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은행 이어 보험사도 신용대출 조인다 — 삼성화재가 일부 저해지환급형 상품의 보험계약대출 취급을 중단한 데 이어 한화생명도 보험계약대출 한도 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 원문
  2. 영업 잘해 이익 쌓아도 못 푸는 해약환급준비금 58조 — 배당을 지속해온 한화생명이 2023년 결산부터 배당을 중단하는 등 해약환급준비금 적립 부담이 보험사 배당 여력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사학연금 새 CIO에 백주현 내정 —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에서 약 20년간 해외투자·포트폴리오 운용을 담당한 백주현 전 공무원연금 CIO가 사학연금 신임 CIO로 내정되었습니다.
    ↗ 원문
  2. 삼성금융 덮친 노란봉투법… 자회사 노조 "임금교섭 원청 나서라" —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금융 자회사 4개 노조가 공동교섭단을 구성해 원청 대상 임금교섭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삼성화재가 은행 직원의 614억원대 횡령을 '한 사고'로 보고 20억원을 지급했으나 1심은 세 차례 별도 사고로 인정해 총한도 50억원을 적용하며 보험금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원문
  2. 장마철 車보험 손해율 '빨간불'… '8주룰' 표류에 손보사 깜깜 — 삼성화재 등 4개 손보사의 1~5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7%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상승하며 손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센트로이드 PE,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에 FI 참여 — 교보생명이 지난 3월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인수하며 저축은행 기반 금융업 전환 전략을 공식화했습니다.
    ↗ 원문

[공통]

  1. "2분기 보험손익 변동성 확대 전망…투자이익으로 수익 방어" — 한신평은 새로운 계리 기준 도입으로 2분기부터 보험손익 변동성이 커지지만 투자손익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원문
  2. 금감원, 보험사 AI 활용 들여다본다…판매 전과정 '현미경 점검' — 금융감독원이 다수 보험사가 도입한 AI 기반 맞춤 보장분석 등 판매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 원문
  3. 영업 잘해 이익 쌓아도 못 푸는 해약환급준비금 58조 — 해약환급준비금이 58조원까지 쌓이며 보험사들이 이익을 내고도 배당하지 못하는 구조에 대해 업계가 금융당국에 적립 부담 완화를 지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미국 공습 재개에도 반도체 저가매수…코스피 급락 딛고 야간선물 +4%대 반등

미·이란 휴전 붕괴 우려와 미군 추가 공습이라는 지정학적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기술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위험자산이 하방을 방어했습니다. 전 거래일 5%대 급락(코스피 -5.4%, 코스닥 -5.6%)했던 국내 증시는 K200 야간선물이 +4.06% 반등하며 심리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1.09% 밀린 52,348.39에, S&P500은 0.28% 내린 7,482.71에 마감했으나 나스닥은 0.20% 오른 25,870.65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봉쇄 재개 위협과 공습 소식으로 위험회피가 커졌지만, 엔비디아(+3.65%)·브로드컴(+4.83%)·샌디스크(+6.77%)·마이크론(+1.11%) 등 반도체 저가매수가 나스닥을 지탱했습니다. 에너지(+1.45%)와 기술주(+1.44%)가 강했던 반면 소재는 2.49% 급락했습니다.

시장의 핵심 화두는 반도체 수급 꼬임과 메모리 판가입니다. 채널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잔고 10.6조원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누적 순매수 13.4조원을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코스닥 급락과 관련해서는 개인 매수주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이동하며 수급 공백이 심화됐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반면 메모리 판가는 3분기 DRAM 계약가 20~30%, NAND 35~40% 인상 통보가 전해졌고, 메리츠증권은 레거시 메모리 판가가 QoQ +50~100%로 예상을 크게 상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는 7배 이상 초과 청약을 기록하며 흥행했습니다. 이와 연계된 선물환 헤지 수요가 수급 변화를 촉발하며 달러-원 환율은 1,505원 부근(NDF 1,504.9원)에서 전일 대비 약 11원 하락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다음 주 금통위가 변수입니다. 씨티는 한국은행이 만장일치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의 협상 중단 발언에도 전쟁 재개는 아니라는 입장을 병행하고 있어 지정학적 부담의 지속력, 그리고 대규모 신규 주식·채권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이 강세장을 시험할 관건으로 지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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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06)

•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려면 과거 평균이 아니라 현재 상황인 초기 조건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견해입니다.

•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 시 과거 경험상 급격한 긴축이 실업률 급증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22년 초기 조건이 달라 부정확한 예측이었다고 평가합니다.

• 2022년 초 구인/실업자 비율이 2로 전례 없이 높았던 초기 조건이 긴축의 노동시장 영향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었다고 봅니다.

• 기업들이 해고 대신 구인 축소로 노동수요를 줄여, 본인이 2022년 5월 예측한 대로 실업률이 소폭만 상승했다고 언급합니다.

• 대규모·급격한 충격은 비선형적 행동 변화를 유발하며, 2022~2023년 빠른 긴축이 통화정책 시차를 단축시켰다고 주장합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한 도구로, 2021년 9월 신호가 2년물 국채금리를 약 200bp 상승시켜 정책 전달을 앞당긴 사례를 제시합니다.

• 다만 2020년 9월 가이던스처럼 지나치게 경직적일 경우 2021년 금리 인상을 불필요하게 지연시키는 등 정책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가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70달러 중반까지 급등했습니다 (iM, SK, LS).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이를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iM).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회피 심리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메리츠), 이에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했습니다 (LS, DB). 더불어 6월 FOMC 의사록에서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확인되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키움, DB).

채권 및 금리 시장 전망

채권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리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iM).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8%까지 상승해 최근 고점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는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M, 대신). 국내 역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4.250%로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금리 상승 압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상인, 메리츠). 한편, 국내 은행권은 기업 예금 유입이 양호한 증가세를 보여, 향후 기업 활동 회복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대규모 은행채 발행 압력은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iM).

국내 증시 및 업종 동향

국내 증시는 KOSPI와 KOSDAQ 양대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을 겪었습니다 (KB, 유진). KOSPI는 7,200선으로 밀려나 주요 지지선을 하회했고, KOSDAQ은 1998년 수준까지 후퇴하는 이례적인 하락을 보였습니다 (유진, 신한). 이번 급락은 중동 리스크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반도체 '셀온(Sell-on)' 현상이 겹치며 방어주마저 하락하는 전방위적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KB, 대신). 이러한 급락 속에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따른 달러 공급 기대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자, 외국인은 순매수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B, 상상인).

투자 전략 및 시사점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신중한 접근과 선별적 기회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증권사는 현재 KOSPI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은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며, 7,000선 이탈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신). 장기 성장 동력인 AI 테마는 핵심 자산으로 유지하되, 단기채, 달러, 우량 크레딧 등 안정 자산을 편입해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전략이 제안됩니다. 급락한 KOSDAQ 시장에 대해서는 10월 도입될 승강제와 정책 펀드 자금 집행 등 제도적 요인을 바탕으로 반등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으며, 실적 성장세가 유효하면서도 낙폭이 과대했던 IT, 자동차, 헬스케어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유진).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이란과의 지정학적 갈등 재점화가 거시 경제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브렌트유가 85~90달러 선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유가와 5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높은 동행성을 보이며, 성장률 전망 둔화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유가 상승은 연준(Fed)이 금리 인상을 서두를 명분을 제공하며 금리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6월 채권시장은 상품 가격 하락과 단기물 중심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연중 처음으로 소폭의 '매수 우위' 기조로 전환된 바 있어, 향후 리스크 전개에 따른 시장 방향성 변화가 주목됩니다.

시장 내부적으로는 뚜렷한 순환매 장세가 관찰됩니다. 전문가는 1999-2000년 사례를 들며, 최근 삼성전자 등 반도체 주식이 양호한 실적에도 부진한 것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해 고점을 형성하는 패턴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실제로 INTC가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는 등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붕괴되고 있으며, 완전한 과매도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의미 있는 반등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른 섹터로 모멘텀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는 다수 종목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제약 업종이 장기 박스권을 돌파하는 등 강세 신호가 뚜렷하며, 채권시장에서도 단기물 중심의 매수 포지션이 강화되는 등 자금 흐름의 변화가 감지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72건)

[대신증권 이지니][2Q26 Preview] 한화오션: 과도한 디스카운트는 오히려 기회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139,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조 9,352억원, 영업이익은 5,265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해양 부문 FPSO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점 변경으로 약 1.5조원의 매출이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유럽향 특수선 수주 기대감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국가의 파이프라인과 미국향 군수지원함 수주 시너지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과도한 디스카운트 상태로 기회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2Q26 Preview] 한화시스템: 올라오고 있는 실적 과도한 조정
한화시스템은 2Q26에 매출액 1조 730억원(YoY +39.6%), 영업이익 650억원(YoY +94.0%)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필리조선소 적자폭 축소와 2026년부터 중동향 천궁2 다기능레이더 양산 매출이 인식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비영업가치 하락 및 우주사업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117,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견고한 방산 부문과 고성장하는 조선 및 우주 신사업 진출은 여전히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2Q26 Preview]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용한 지금이 기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72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8.4조원(+33.6%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영업이익 9,440억원(-23.6% YoY)은 하회할 전망입니다. 폴란드 천무 및 K9 자주포 매출 인식으로 수출 비중이 상승하며, 2H26에는 호주 K9 등 집중된 매출로 실적 개선과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은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실적과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이경연, 이지니, 최정환][Industry Report Collaboration] 한화그룹 프리뷰
한화그룹은 인적분할로 존속 (주)한화의 SOTP 가치 93.3%를 유지하며, 주식 병합 및 자사주 소각으로 지주사 할인율 축소와 가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2Q26 (주)한화는 연결 매출액 21.451조 원, 영업이익 1.394조 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3,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이경연][2Q26 Preview] 한화: 떼어내도 흔들리지 않는 존속 가치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3,000원을 유지합니다. 자체사업 가치 상승과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할인율 축소 기대감, 그리고 인적분할 이후에도 존속법인의 기업가치 변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1조원, 영업이익은 약 1.3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매출 증가가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복합기업 할인 해소에 기여하며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2차전지 Weekly
2026년 7월 9일 기준 2차전지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2차전지 관련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연초 대비 -14.4%, 에코프로비엠은 -23.2%, 포스코퓨처엠은 -22.6% 하락했으며, 주요 양극재 및 음극재 기업들의 2026년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1~26% 가량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배터리 셀, 양극재, 음극재 등 주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예상 PER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가격과 리튬, 흑연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입니다.

[SK 증권 최관순]LG유플러스(매수(유지)/19,000원(유지)) : 실적은 개선, 주주환원은 확대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3.9조원(+2.2% 이하 YoY), 영업이익 3,081억원(+1.2%)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AIDC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503억원(+17.7%)으로 4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2026년에는 주당 680원 배당(배당수익률 1.4%)과 850억원(4.6%)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8.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삼성SDI(006400) - 2Q26 Preview: 대부분의 악재를 반영 중
다올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7년 EPS에 적용하는 적정 P/E를 36배로 하향 조정하여 적정주가를 77만원으로 변경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3조 6,756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주가는 EV 사업 관련 대부분의 악재를 반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과 소형전지 부문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Industry Report] 은행업: 비은행 전성시대
은행업은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와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으로 적극 매수 시기입니다.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5.7조원으로 예상되며, 향상된 이익 체력에도 불구하고 평균 PBR이 0.8배까지 하락하여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각각 220,000원과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각각 130,000원과 43,000원의 목표주가와 함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09
2026년 7월 9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KAU는 전일 대비 6.7% 상승한 25,400원/톤을 기록했으며, 미국 RGGI도 2.4%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따라 미국 WTI와 유럽 Brent유가 각각 4.4%, 7.2% 급등하는 등 원유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5.3% 올랐으나, 탄소배출권 관련 국내 ETF들은 전일 대비 -1.9%에서 -4.0%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에이피알(278470) - 끝 모르는 성장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오프라인 입점 확대 등 해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광고선전비 및 판매수수료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4.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 2.9조원, 영업이익 7,328억원 달성이 예상되며, 해외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여 적정주가는 5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LS 김세련/건설]대우건설(047040):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대우건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1,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하여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주택부문의 믹스 개선과 전반적인 사업부의 마진 체력 회복에 기인하며, 체코 및 베트남 원전 수주 기대감과 LNG 프로젝트 등 기존 주가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LS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국내외 원전주 차익실현에 따른 디레이팅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NC(036570) - 2Q26 Preview: 본격적 체질 변화
NC(036570)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6,715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매출이 견조하게 반영되며 성장을 이끌었으나, 아이온2는 콘텐츠 정비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아이온2는 7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9월 글로벌 출시로 3분기 반등이 기대됩니다. 신작 가시성이 우수한 구간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은경완] 은행; 고민되는 가격대, 호실적으로 돌파 기대
은행업종은 높은 ROE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으로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6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기업대출 1.9% 증가와 순이자마진 1.5bp 상승으로 순이자이익 개선이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7천억원, 5천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예정이며,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함께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를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금융 2H26 전망 - Seesaw Game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금융주 투자 전략으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업종 전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업종별 선별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매크로 환경 변화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특정 업종 호황에 따른 자금 흐름 변화가 금융주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 보험, 은행 모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증권은 한국금융지주, 보험은 삼성화재, 은행은 KB금융을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한화오션(042660):잠시 숨고르기
한화오션은 2분기 매출액 4조 9,523억원, 영업이익 5,50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해양 부문 일회성 매출(P-79 FPSO 인도)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기인하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로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다만, 태국, 에스토니아 등 기타 해외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과 믹스 개선, 고환율 기조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9)
2026년 7월 9일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과 2026년 2분기 및 3분기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모두 최근 몇 달간 소폭 하향 조정되거나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위아, HL만도, 한온시스템,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등 대부분의 커버리지 기업에서 이러한 현상이 공통적으로 관찰되며,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안현국][EPS LIVE #218] 실적 상향 종목에 바이오와 은행주 진입
MSCI KOREA 12MF EPS 성장률은 4.8%p 상승한 89.0%를 기록했으며, PER은 7.2배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향 종목으로는 삼성에피스홀딩스, 대웅제약, TKG휴켐스 등이, 상단 돌파 종목으로는 대웅제약, KB금융, 한화오션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상단 돌파 종목에는 HMM, NH투자증권, KB금융, 셀트리온 등이 포함되며, 2027년에는 현대제철, 대한항공, LS ELECTRIC 등이 진짜 모멘텀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9)
2026년 7월 9일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과 국내외 F&B 산업 뉴스가 주요 내용입니다. 전일 대비 CBOT 옥수수, 소맥, 대두, 대두유, NYBOT 원당 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국내 돈육 가격은 1.4% 하락했습니다. 중국 라이신 및 메티오닌 가격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메티오닌은 YTD 기준 105.4%, 전년 동기 대비 113.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롯데칠성 '새로 오미자' 200만병 돌파, 롯데쇼핑의 베트남 슈퍼 사업 진출, K-라면 수출액 9억3539만달러 돌파 등이 주목됩니다.

[신한 조상훈] 유통; 싸워, 높아진 눈높이와 싸워
유통업종은 2Q26 실적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긍정적인 소비심리 속 백화점이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업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와 높은 명품 매출 비중으로 2Q26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5% 증가한 1,556억 원을 기록하며 백화점 영업이익이 33%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유지)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펄어비스(263750):하반기, 27/28년 출시 계획 구체화 예고
펄어비스 (263750)는 2분기 연결 매출 2,734억원, 영업이익 1,302억원을 전망하나, 1분기 오프라인 판매분 매출 인식 지연으로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지난 주주간담회에서 '붉은 사막' DLC 출시일을 3분기 내 확정하고, 출시 후 6개월간 2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며,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6월에 발표된 주주환원 정책(자사주 소각 및 매입, 배당)과 2027/2028년 신작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하반기에는 주가 회복이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09일
KOSPI는 중동발 충격과 반도체 투심 약화로 7,200선대로 레벨다운되었으나, 견고한 실적과 선행 PER 6.1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미국 바이오테크 ETF는 실적 기대와 M&A 활성화로 박스권을 돌파했으며, 국내는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은행업은 비은행 부문 호조와 주주환원 확대로 매수 타이밍이며,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및 유통, 조선, IT 부문 주요 기업들은 2분기 호실적과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신한 박광래] 기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신한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 156,800원 대비 53.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주가에 로보틱스 및 SDV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2.9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HEV 판매 호조와 믹스 개선이 증익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PER 6배, 4% 이상의 배당수익률, 13% 이상의 ROE 대비 낮은 PBR 등 밸류 매력이 돋보여 현대차 대비 과도한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 박현진] 한섬; 극도로 저평가된 턴어라운드주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000원을 유지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62.0%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717억원, 영업이익은 1,665% 급증한 13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타임과 시스템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 성공과 국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예상 PER 5.7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됩니다.

[신한 박현진] 에이피알; 2Q26 또 역대급 매출?!
에이피알은 2Q26 연결 매출액 7,880억원(YoY +140%), 영업이익 1,946억원(YoY +130%)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20%,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세 자리 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가 각각 195%, 23%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540,000원(상향)을 제시하며, 전일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롯데웰푸드(280360): 높은 해외 성장 지속
롯데웰푸드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1,226억원(+5.5% YoY), 영업이익은 501억원(+45.9% YoY)으로 예상되며, 국내 수익성 개선과 해외 법인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법인의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카카오 원가 하락과 이란 전쟁 영향 축소로 원가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12MF P/E 7배, P/B 0.4배 수준으로, 해외 성장과 이익 개선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시프트업(462870):포트폴리오 관점에서의 시프트업
시프트업의 2분기 연결 매출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출시와 〈니케〉 중국 진출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의 연결 편입으로 연간 120억원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2027년 4분기 〈프로젝트 위치스〉 출시, 2028년 이후 〈스텔라 블레이드2〉 출시 등 포트폴리오를 채우는 과정에서 2027년까지 마진 압박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한국토지신탁;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Upside
한국토지신탁은 착공 현장 증가에 기반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유효하며, 2026년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7년 이후 실적을 강하게 이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분기 연결 영업수익 647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이 예상되며, 2026년 영업이익 373억원, 2027년 491억원 등 고성장과 3개년 당기순이익 연평균성장률 +79%가 기대되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6월 항공 실적 - 정상화 과정
6월 전국 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793만 명을 기록했으며, 미주(+10%) 및 유럽(+7%) 노선은 강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 영향 소강과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인천 공항 화물 수송은 AI 반도체 및 전력 설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증가한 26.2만 톤을 기록하며, 상하이발 항공 화물 운임 지수도 반등했습니다. 유가 완화 추세에 따라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및 화물 사업의 구조적 호조로 LCC 대비 실적 변동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항공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아바텍(149950):MLCC Super Cycle의 숨은 진주
아바텍의 MLCC 사업은 AI 서버향 초소형·고용량 MLCC 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Tier-1 업체들의 생산능력 재배치에 따라 구조적인 낙수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MLCC 증설 계획을 재추진하여 2027년 MLCC 매출액이 626억 원(+191.9% YoY)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기준 PER 6.6배로 주요 MLCC 업체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6,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9)
은행권은 파산 위기 홈플러스 협력사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주택구입대출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하는 등 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리보 퇴출에 대비한 금리 전환 점검이 시작되었으며, 은행들은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개인 예금 금리는 낮게 유지하면서 기업 예금 금리는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증거금률을 상향하고 발행어음을 활용해 벤처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등 금융권 전반에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9)
2026년 7월 9일 기준, 신조선가는 185.4p로 전주 대비 0.3p 상승했으며, 중국 내수 후판가격은 512.0달러로 1.0p 하락했습니다. 건화물운임(BDI)은 2,875.0p로 전일 대비 78.0p 상승했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326.9p로 전주 대비 87.2p 상승한 반면, VLCC 및 LNG Spot 운임은 하락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우루과이 함정 사업 수주를 모색하는 한편, 유니온 마리타임으로부터 9만cbm급 VLGC 2척을 수주하며 가스운반선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JP Morgan으로부터 원유 운반선 2척을 포함해 올해 총 7척의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발주를 확보했으며, KKR은 HD현대마린솔루션 지분 전량을 매각하여 3배의 투자 회수와 함께 오버행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SK 증권 박형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매수(유지)/60,000원(하향)) : 동박, 쇼티지가 온다: 기판 소재 먼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7년 기판용 동박(회로박) 쇼티지가 예상되며, 배터리 전지박 수급 개선도 전망됩니다. 회사는 익산공장 전지박 라인을 회로박 생산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201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되고 하반기에는 가동률 80% 달성 및 가격 인상이 기대됩니다. AI 기판 Peer 최저 PER 1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현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유진/안지선]AX대전환- AI사피엔스의 퀀트 리서치 재구성
이 리포트는 생성형 AI에서 Agentic AI로의 진화와 금융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를 분석하며, 특히 퀀트 리서치 영역이 Agentic AI 기반의 자율형 워크플로우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합니다. 보고서는 데이터 수집부터 리포트 생성까지 7단계 Agent Workflow와 실제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AX 성공은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품질, 인사이트, 검증 체계 및 Human-in-the-loop 구조에 달려있음을 강조합니다. 금융 분야의 생성형 AI 시장은 2023년 8억 4,750만 달러에서 2033년 104억 33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섹터에서는 삼현이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AXLON'을 공개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액추에이터 및 모터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방산 섹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협상 관련 발언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한화는 KAI 지분을 15%로 늘리기 위해 5,000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조선 섹터에서는 미국 정부가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 및 급유함 건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타진한 점이 주목됩니다. 삼성중공업은 9,300만 달러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선박 2척을 수주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스페인에게 많이 화난 트럼프" - 7/9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7월 9일 발간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를 시계열로 정리했습니다. 7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인과의 무역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는 등 최근까지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및 협상 동향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철강, 타이어, 디지털 서비스세 등 특정 품목과 관련된 관세율 변동과 이에 따른 S&P500, 미국채 10년물, 금 선물 시장의 전일 대비 변화율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무역 정책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현대모비스(012330): 실적 좋고 로보틱스는 순항 중
현대모비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6.2조원(+1.6% YoY)과 영업이익 9,867억원(+13.4% YoY, OPM 6.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부품/모듈 부문의 품질비용 환입 및 고수익성 전장부품 믹스 확대, AS 부문의 관세 영향 축소 및 환율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예상합니다. 특히, 미국 액추에이터 공장 확보 등 로보틱스 사업의 순항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며, 현재 12M Fwd P/E 10.0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유정현][2Q26 Preview] BGF리테일: 이른 더위, 우량 점포 매출 증가 효과로 실적 호전
BGF리테일은 이른 더위와 우량 점포 매출 증가 효과로 2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2조 4,136억 원(+5%), 영업이익은 730억 원(+5%)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기존점 성장률 4% 수준 회복과 점포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마진 개선에 기인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하며, 우량 점포 구성비 증가 및 식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등을 고려한 매수 전략을 추천합니다.

[대신증권 유정현][2Q26 Preview] GS리테일: 하반기 주가는 양호한 펀더멘털에 수렴할 것으로 기대
GS리테일은 2분기 총매출액 3조 1,321억원(YoY +5%), 영업이익 1,016억원(YoY +20%)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5~6%를 상회하고 슈퍼 및 홈쇼핑 채널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주가는 양호한 펀더멘털에 수렴하며 우상향 흐름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 후 기술주 투자 심리 악화로 하락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를 2.9조원 순매도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0,000원을 유지하며, LG전자는 2분기 실적 개선 가시성과 신사업 모멘텀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6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POSCO홀딩스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1,000원을 제시합니다.

[유진/이주형]IT/전기전자 - 2Q26 Preview: 가팔라지는 수요, 심화되는 쇼티지
AI 수요 급증으로 IT/전기전자 섹터는 FC-BGA 및 BT 기판 쇼티지가 심화되며, 인텔 EMIB-T 패키징은 FC-BGA 수요를 견인하고 Vera CPU용 SOCAMM2 LPDDR 수요는 2028년까지 283% 증가가 예상됩니다. AI 서버용 MLCC도 고사양화로 쇼티지가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기(매수, 목표주가 2,460,000원)와 대덕전자(강력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8)
다올투자증권은 7월 8일자 리포트에서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과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강한 업황 재확인과 컨센서스 상향이 예상되어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며 목표주가 58.5만원을 유지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매출액 7.6조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GM 등 OEM EV 판매 재개와 ESS 부각으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현대차(005380):하반기 생산정상화, 신사업 일정 구체화 기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매출액은 48.3조원, 영업이익은 3.2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4~5월 국내 생산 차질과 중동 전쟁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으나 HEV 판매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아반떼/투싼 풀체인지 출시로 판매 회복이 기대되며, 휴머노이드 생산 거점 및 투자 규모 등 신사업 관련 구체적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92.2조원, 영업이익은 12.17조원으로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더욱 거세게 끓어오르는 레거시 메모리 판가
7월 들어 레거시 메모리 판가가 전분기 대비 50~100% 급등하며 당사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대만 Nanya는 3Q26 DRAM 판가를 50~90% 인상 제안했으며, SLC NAND 판가 역시 70~100% 상승한 1.9~2.0달러/Gb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3~2025년 투자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에 기인하며, 2027년까지 공급 증가 여력이 미미하여 내년 말까지 로우엔드 레거시 메모리 판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인터넷/게임] NHN[181710/Buy] 추정치 및 목표주가 재차 상향
NHN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068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웹보드 사업의 견고한 이익과 클라우드 법인의 외형 성장 및 턴어라운드 가속화, 특히 GPUaaS 사업 성과가 하반기에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웹보드 사업 밸류만으로도 저평가 상태이며 GPUaaS 경쟁우위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되어,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기아(000270):하이브리드 비중확대와 신사업 가치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분기 매출액은 32.1조원, 영업이익은 2.8조원으로 예상되며,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와 EV 라인업 강화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반기에는 휴머노이드 생산거점 및 계열사 투자 규모 발표와 신사업 수혜가 기대되며, 업종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에이피알[278470/Buy] 2분기도 서프라이즈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7,512억원(+129.2% YoY)과 영업이익 1,838억원(+117.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1,674억원)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특히 두드러졌으나, 물류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24.5%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단기적인 물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에 의미를 두며, 하반기 공급망 정상화와 채널 확장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합니다.

[Bond] Today Chart: WGBI 편입 중간 점검
4월 1일부터 WGBI 단계적 편입이 개시되었으며, 편입 확정 당시 비중은 2% 초반이었으나 현재 0.83%~0.85% 수준으로 축소되어 편입 중반부에 진입했습니다. 유효 듀레이션은 편입 초 9.73에서 최근 9.2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의 평균 잔존 만기는 13.812년으로 WGBI 평균(9.22년)보다 길어 편입국 중 가장 긴 수준입니다. 편입 이후 외국인 국고채 누적 순매수는 3~5년물 16.3조원, 1~2년물 9.9조원, 20~30년물 5.5조원 등으로 총 28.33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B금융(105560):비은행이 메운 매크로 부담, 환원도 견조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비은행 부문의 성장과 연간 순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1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1.87조원으로 전망되며, 비은행 부문의 견조한 실적 기여로 매크로 부담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익 창출력과 RWA 관리로 추가 환원 여력이 충분하며,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54.3%에 이를 전망입니다.

신한지주(055550):비은행 호조, 다음은 환원과 M&A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5,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이는 2026년 이익 전망 상향과 비은행 부문의 호조에 따른 ROE 개선 가시성 강화, 그리고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 강화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72조원으로 전망되며,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49.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손해보험 인수전 참여는 포트폴리오 보완에 긍정적이나, 높은 인수가격은 자본효율성을 훼손할 수 있어 가격과 수익성 개선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IPO가 이끌 재평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이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완성 로봇 및 핵심 부품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리더드라이브와 에스툰은 실적 개선과 휴머노이드 사업 확대로 각각 YTD +110%, +86%의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였으며, 리더드라이브는 하모닉 감속기, 에스툰은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7월 중 상장이 예상되는 유니트리는 IPO를 통해 42억 위안을 조달하여 AI 모델 및 신규 로봇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며, 유니트리 상장은 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에 반대하고 싶은 지분율 3% 이상 일반주주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의 동의를 필수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주주 동의에는 3% Rule이 적용되어 3% 초과 지분 보유 주주의 의결권이 3%로 제한되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이를 비판하며 소수주주 다수결(MoM) 도입을 촉구합니다. 이로 인해 중복상장 디스카운트 완화는 기대되나, 3% Rule이 일반주주 의결권 파편화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애널리스트는 일반 소액주주의 신중한 의결권 행사가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신흥국 전략] 인도 이슈 업데이트: 중장기 정책 방향 재확인
인도 정부는 최근 일본 및 러시아와의 연이은 회담을 통해 첨단 제조업, 인프라, 재생에너지라는 중장기 성장 전략의 세 가지 축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입지 강화, 제조업 경쟁력 확보,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적 역량 집중의 일환입니다. 특히 뭄바이-아메다바드 고속철도 사업은 2027년 상업운행 목표를 지원하며, 이러한 정책 방향은 대외 협력과 실제 투자 프로젝트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분야의 정책 지속성과 투자 가시성이 높아 관련 업종에 대한 중장기적인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독일도 올라탄 재정버스, 장기금리에 가해지는 압박
독일 내각은 2027년 연방예산 및 2030년까지의 중기재정계획을 승인하며 안보 및 투자 중심의 지출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총 지출은 2026년 5,245억 유로에서 2030년 6,354억 유로로 증가하고 국방 예산도 크게 늘어날 예정입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LG화학(051910):2Q26E Preview: 단기 모멘텀 부재
LG화학의 2Q26E 영업이익은 3,591억원(LGES 1,133억원 포함)으로 추정됩니다. 석유화학 부문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나, 첨단소재 부문은 양극재 영업적자가 지속되며 단기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다만, 하반기 Panasonic 및 Tesla향 신규 판매가 이뤄진다면 첨단소재 부문의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은 둔화된 업황 속에서도 사업 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가 맞물리는 선순환 궤도 안착을 기대하는 시점입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SK이노베이션(096770):주가 Trading 영역(non-배터리 호조)
SK이노베이션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 매출액은 26.1조원으로 전망되며, 석유 및 윤활/E&S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다만 SK On 배터리 부문은 4,12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사우디 Aramco의 OSP 할인 판매로 아시아권 정유사의 원가 수혜가 기대됩니다. 정유/윤활/발전사업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 매력이 있으나, SK On 배터리 경쟁력 우려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25,000원입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포스코퓨처엠(003670):전방 자동차 고객사 Risk는 여전해
포스코퓨처엠의 2Q26E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유럽 완성차 출하량 증가, 유가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재고평가환입 등의 영향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된 수치입니다. 그러나 하반기 양극재 출하량의 뚜렷한 변화는 제한적이며, 전방 자동차 고객사들의 EV 경쟁력 상실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Hold와 적정주가 15만원을 유지하며, 투자심리 악화, 실적 컨센서스 변동성, 재무구조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입니다.

[SK하이닉스/보유] 모멘텀 둔화 중,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기다리자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850,000원을 유지합니다.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음 AI 특수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현재 주가 급락은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43조 3,300억원, 영업이익은 273조 7,060억원으로 전망되나, 연말 이후 실적 모멘텀이 꺾일 것으로 예상되어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기다릴 것을 권고합니다.

에이직랜드 (445090.KQ): 하이닉스가 선택한 eSSD 파트너, 방향은 정해졌다
에이직랜드는 SK하이닉스와 319억원 규모의 차세대 eSSD 컨트롤러 설계 및 테이프아웃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개발을 넘어 양산으로 이어지는 장기 협력의 출발점을 마련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8년 양산 개시가 예상되며, AI 데이터센터발 eSSD 수요 증가와 함께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1,8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국내 피어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구조적 변화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지주 (001430.KS/매수): 최근 주가는 급락했지만 영업실적은 양호할 전망
세아베스틸지주의 2분기 매출액은 1.1조원,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성수기 효과와 특수강 판매량 증가, 니켈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2,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7년 이후 중국산 특수강 반덤핑 관세 부과와 해외 사업 본격화로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풍산 (103140.KS/매수): 올해 예상 실적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
풍산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83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산 부문은 수출 지연으로 부진했으나, 신동 부문은 판매량 증가와 LME 전기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습니다. 3분기에는 LME 전기동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이연된 방산 매출 인식이 더해져 영업이익 945억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ROE 9.3% 대비 PBR 0.8배 수준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대신증권 조승빈][ETF 투자전략]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 미국 바이오테크 ETF
미국 바이오테크 ETF는 6월 10일 저점 이후 18.0% 상승하며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7년 예상 EPS 44.5% 증가 전망, 1분기 M&A 및 IPO 활성화, 대형 제약사의 라이선싱 수요 확대에 기인합니다. M&A 수혜를 기대하는 투자자는 높은 변동성에도 1년 수익률 73.3%를 기록한 XBI(KODEX 미국S&P바이오)를, 안정적인 흐름을 선호한다면 1년 수익률 32.3%의 IBB(TIGER 미국나스닥바이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이지니][2Q26 Preview] 삼성중공업: FLNG + FDC 강자
삼성중공업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3,652억원(OPM 10.8%)이 전망됩니다. FLNG 매출 인식률 증가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확대로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2026년 FLNG 매출 비중은 21~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6~2027년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니어쇼어 물량 확보 및 2028년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미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LG이노텍: 2Q 호실적 예상, 2H도 기판, 광학 좋다!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47억원(YoY 2048%)과 매출 5.48조원(YoY 39.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애플 판매 증가와 프리미엄 모델 비중 확대, 반도체 기판의 호조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는 아이폰18 시리즈 출시와 광학솔루션의 평균공급단가 상승, 반도체 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33.9% 증가한 7,076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00,000원을 유지합니다.

하나금융지주(086790):결국 건전성 관리가 관건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4.58조원으로 예상되며, 2분기 순이익은 1.27조원으로 전망됩니다. NIM 상승이 충당금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보이나,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며, 연간 CCR은 약 30bp대 수준에서 관리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팬오션 (028670.KS/매수): 2Q26 Pre: 너무 쌉니다
팬오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6,080억원(+24% YoY), 영업이익 1,607억원(+31% YoY)을 전망하며, 연간 영업이익은 6,020억원(+22% YoY)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BDI 상승, 벌크선 강세, 컨테이너선 호황, LNG선 수익력 유지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에너지 수송 확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P/B 0.44배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합니다.

자동차(Overweight): 완성차 2분기 프리뷰: 주가 선반영. 하반기 모멘텀 기대
하나증권은 2026년 7월 9일 완성차 섹터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2.90조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하회하고 기아는 2.89조원으로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모델 노후화로 도매판매가 감소했으나, 기아는 EV 신차 효과와 인도 판매 회복으로 도매판매가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HEV/EV 판매 비중 확대 및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ASP는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는 생산 차질 해소와 신차 출시,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현대차에 목표주가 76만원, 기아에 목표주가 22만원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KS/매수): 2Q 프리뷰 -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 주가 너무 싸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21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이동전화 매출 증가, 기업 부문 회복, 마케팅비용 감소 및 인건비 안정화에 기인합니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으며, 2026년 연간 높은 영업이익 성장 가능성과 2027년 이후 주주 환원 규모 증대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합니다.

버라이즌(VZ US) - 내년 이후 CAPEX 확대에 주목하세요
버라이즌은 AWS-3 주파수 확보와 향후 C밴드 경매 참여를 통해 중장기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낮은 망 품질로 매출 및 가입자 성장이 정체되었으나, 연말 이후 신규 주파수 확보를 통한 실적 개선과 우량 가입자 유치가 기대됩니다. 특히, 연말연초 CAPEX 증액 발표가 예상되며, 이는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51.56달러입니다.

NC (036570.KS/매수): 현재도, 미래도 밝다
NC는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6,846억원, 영업이익 1,34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입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5,389억원으로 전망되며, 9월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2,0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길드워3] 등 글로벌 신작 로드맵과 함께 현재 12MF P/E 11배 이하의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0원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Market Inside] Commodity Vol.94: 유가(WTI), 슈뢰딩거의 호르무즈
2026년 7월 7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재개와 미국의 대규모 보복 감행으로 유가 급등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는 공급 과잉 재개 기대로 $70/bbl 미만으로 급락했으나, OECD 상업적 재고를 고려할 때 적정 유가는 $80~$85/bbl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확률이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현재 유가 하락은 과도하며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재개 시 유가는 $80대로 급등할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WTI는 1개월간 19.9% 하락한 $70.4/bbl를 기록하며 약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코웨이(021240.KS/NR): 돋보이는 동남아 사업 성장
코웨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2,733억원, 매출은 14% 성장한 1조 4,29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남아 렌탈 사업(말레이시아 22%, 태국 38% 성장)과 국내 렌탈 계정 순증(23만 계정, YoY 43% 증가)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처리 사업 확장도 긍정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7.8배로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이나,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YouTube 영상 요약

BloombergTrump Says US May Strike Iran Again | Balance of Power ↗ 영상
  • 이란-미국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란 지도자들을 '쓰레기'로 칭하며 핵 협상에 대한 불신을 표명했습니다.
  •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규칙 변경 시도와 러시아의 디젤 수출 금지 발표는 국제 유가 및 디젤 가격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 대(對)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강화: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국내 생산을 허용하는 라이선스를 제공하여 우크라이나의 방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에너지 상품 가격 변동성 확대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에 대비해야 합니다.

Eurodollar UniversityHSBC Just Issued A Dire Warning To The Entire Banking System ↗ 영상
  • HSBC의 사모 대출 축소: HSBC는 고위험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대출 갱신을 거부하고 백 레버리지(back leverage) 제공을 축소하며 담보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 사모 신용 시장의 취약성 노출: MFS와 같은 기업 파산 사례를 통해 사모 신용 펀드의 대출 포트폴리오의 담보 가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 공모 신용 시장의 침착함과 괴리: 패시브 투자와 수익률 추구 흐름으로 인해 정크 본드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위험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주고 있어, 내부자의 경고와 대비되고 있습니다.

→ 은행과 같은 신용 시장 내부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모 대출에서 철수하는 것은 시장 전반의 잠재적 위험을 나타내므로, 소매 투자자들은 공모 시장의 겉보기 안정에 속지 말고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WealthionMichael Strain: The Inflation Fight Isn't Over ↗ 영상
  • 밑바닥 물가: 현재 약 3% 수준이며, 둔화보다 가속화될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 연준의 금리 인상: 지난 1년 이상 인플레이션 완화에 진전이 없었으며, 연준은 6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했어야 했다고 지적합니다.
  • 소비자 체감 물가: 현재 물가 상승률은 "너무나 높다"며, 이는 미국인들에게 중대한 구매력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과 이에 따른 연준의 더욱 공격적인 정책 개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ARK InvestCathie Wood On Why Debt Fears May Be Misplaced ↗ 영상
  • 재정 및 통화 정책의 과거와 현재: 1960년대와 70년대 '총과 버터'(베트남 전쟁 및 사회 프로그램) 시기 연방 지출 및 M2 통화 공급의 급증과 2008-0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지출 및 통화 공급 증가를 비교했습니다.
  • 볼커의 인플레이션 억제: 1979-1982년 볼커 연준 의장의 강력한 정책 개입으로 M2 통화 공급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어 인플레이션을 억제했던 과거 사례를 설명합니다.
  • 최근 부채 우려 완화: 현재(2026년 7월 2일 기준) 연방 지출(4.4%)과 M2 통화 공급(1.5%)의 4년 연간 성장률이 60년 이상 최저 수준에 근접해 GDP 대비 부채에 대한 우려가 잘못된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 과거 인플레이션을 촉발했던 재정 및 통화 확장기와 달리 현재는 성장률이 낮은 수준으로 재설정되었으므로, GDP 대비 부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는 재평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Thoughtful MoneyWhy A Strong Dollar Is Bad For Everyone & Your Portfolio ↗ 영상
  • 엔화 약세와 외환시장 개입: 일본 엔화가 160엔/달러에 도달할 때마다 일본 재무부와 BOJ는 달러 외환보유액을 팔아 엔화를 매수하여 엔화 가치를 단기적으로 절상시키지만, 외환보유액 고갈 시 자국 통화를 팔아 달러를 구하는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 강달러의 글로벌 영향: 강달러는 미국 수출을 하는 국가들의 무역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큰 타격을 주며,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플라자 합의 2.0’과 같은 국제적 개입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 달러의 구조적 특성: 달러는 단순히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기도 하므로, 대출을 통해 창출된 달러는 미래에 상환되어야 하는 지속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며, 이는 달러의 가치를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 강달러 현상은 단기적 흐름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제 시장의 달러 유동성과 각국의 외환 보유고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Where is Trump's overall approval rating now? ↗ 영상
  • 트럼프 1.0 경제 평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두 자릿수 실업률 및 GDP 30%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트럼프를 경제 문제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 경제 지지율 악화 요인: 2025년 4월 2일 이후 제안된 관세 정책으로 인해 트럼프의 경제 관련 지지율이 부정적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 현재 지지율 및 선거 전망: 트럼프의 현재 전체 지지율은 38%로 낮으며, 이는 현직 대통령 지지율과 하원 의석 손실 간의 강력한 상관관계로 미루어 볼 때 다가오는 중간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트럼프의 경제 정책 기조 변화가 유권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선거 결과와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The CompoundThe Most Expensive iPhone Ever ↗ 영상
  • 新CEO 존 터너스: 9월 1일 애플의 새로운 CEO로 존 터너스가 취임하며, 하드웨어 전문가로서 첫 키노트를 통해 폴더블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폴더블 아이폰 예상 스펙: 아이폰 울트라 또는 아이폰 폴드로 불리며, 5.5인치 외부/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언폴딩 시 5mm 미만의 두께, A20 Pro 칩 탑재가 예상됩니다.
  • 높은 가격 및 공급 제약: 예상 가격은 2,000~2,499달러로 역대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이며, 최대 생산량은 700만~800만 대, 3분기 출하량은 50만~100만 대에 그쳐 초기 완판될 전망입니다.

→ 이러한 초기 완판 가능성은 애플의 매출 및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Goldman SachsCitadel's Ken Griffin on the need for the US to build data centers locally ↗ 영상
  •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AI 혁명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폭증하므로, 미국은 자국 내에 데이터 센터를 건설해야 합니다.
  • 해외 의존 경계: 데이터 센터를 해외에 의존하게 될 경우 국가적 의존성 및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전력 인프라 동반 구축: 데이터 센터 건설 시 미국 소비자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전력 생산 시설도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과 국내 건설 역량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며 관련 인프라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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