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09일 (목)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상승 확률 80.1%강한 상승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코스피는 나흘 만에 반등하며 0.62% 오른 7,291.91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1.15% 상승했으나, 장중 480포인트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와 반도체 저가매수가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환율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다시 1,500원 위로 올라 7.6원 상승한 1,506.1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 ADR 기대와 중동 지정학 불안이 맞물려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7%로 소폭 하락(-0.11%)했으나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전고점 수준에 근접했고, 국내 국고채 3년물은 3.778%로 소폭 상승하며 장기물 중심의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수급 시그널

국내 증시 변동성의 진원지는 지정학이 아니라 '단일종목 레버리지'라는 구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과 관련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증시 거래대금의 83%를 차지했으며, 코스피는 장중 약 480포인트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끝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를 겪었습니다. 유안타는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유독 컸던 한국의 변동성 원인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문제를 지목하며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현상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중동 노이즈가 동일하게 작용한 역내 증시와의 차별화를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오늘 반등에 성공했더라도 쏠림 구조 자체가 해소되지 않는 한 소수 종목의 뉴스 하나가 지수 전체를 흔드는 변동성은 반복될 수 있어, 지수 방향성보다 이 구조적 수급 취약성 자체를 리스크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 경로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와 Fed 내부 분열이 겹치며 정책 예측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6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금리 방향을 놓고 견해가 엇갈렸음이 드러났고, 워시 의장이 점도표 등 선제 안내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대신증권은 완화정책 도구의 폐기라는 점에서 긴축적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월러 이사는 서로 다른 정책 경로를 요구하는 여러 시나리오가 존재할 때는 가중평균을 기준 시나리오로 삼을 수 없어 포워드 가이던스가 덜 유용하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가이던스 축소가 단순 성향 변화가 아니라 내부 견해 분산의 결과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이 의존하던 정책 신호가 약화되는 국면에서는 개별 지표와 유가 흐름에 대한 시장의 반응 강도가 커지므로, 통화정책 불확실성 자체가 당분간 변동성의 주된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경고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서사와 'CAPEX 둔화' 경고가 동시에 잡히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하고 2027년까지 생산능력이 완판됐다는 소식, 골드만삭스의 D램 공급 '매우 부족' 상향과 메타의 캐나다 1GW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는 수요 거품론을 불식시키는 강세 시그널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조지 개먼은 블랙스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취소와 메타의 초과 용량 판매를 근거로 GDP 성장을 견인하던 AI 관련 자본지출의 둔화 조짐을 지적했고, 애틀랜타 연준 GDPNow가 4.5%에서 1.2%로 급락한 점을 구조적 취약성으로 평가했습니다. 표면적 완판·가격 급등 지표와 개별 프로젝트 취소라는 상충 시그널이 공존하는 만큼, 메모리 가격 강세를 확인하되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제 발주·취소 동향을 병행 점검하는 것이 안전판이 될 수 있습니다.

크레딧

공모시장의 평온과 사모 신용 내부자의 철수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urodollar University 분석에 따르면 HSBC를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고위험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대출 갱신을 거부하고 백 레버리지 제공을 축소하며 담보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패시브 투자와 수익률 추구 흐름 속에 정크본드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공모 신용시장의 겉보기 안정과 사모 내부자의 경계가 뚜렷이 괴리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매파적 Fed로 금리 상방 압력이 남아 있는 국면에서 신용 주기 하강 시 내부자가 먼저 움직이는 전형적 양상이라는 해석인 만큼, 공모 스프레드의 안정만으로 크레딧 리스크를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SK하이닉스 ADR발 원화 강세 기대는 지정학과 강달러에 눌리고, 국내 금리는 인상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 리포트는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공급(선물환 매도) 기대감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제시했으나, 실제 원·달러 환율은 중동 지정학 불안과 강달러 속에 7.6원 오른 1,506.1원으로 마감하며 1,500원 위에 머물렀습니다. 동시에 신현송 한은 총재는 적절한 시기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했고 씨티는 다음 주 금통위에서 25bp 인상을 예상했는데, 이는 은행 조달금리 고공행진 및 대출금리 상승 우려와 맞물려 있습니다. ADR 흥행이라는 개별 이벤트의 달러 공급 효과가 매크로 역풍에 상쇄되는 구조인 만큼, 총재가 언급한 '올해 후반 원화 강세 전환' 여부는 반도체 수급보다 중동 리스크와 미국 금리 경로에 더 크게 좌우될 전망입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263.23+16.44 (+0.23%)
KOSDAQ791.70+6.70 (+0.85%)
S&P5007,482.71-21.14 (-0.28%)
NASDAQ25,870.65+51.96 (+0.20%)
DOW52,348.39-576.76 (-1.09%)
NIKKEI67,891.62+1,072.57 (+1.61%)
HANGSENG23,999.92-199.54 (-0.82%)
SHANGHAI3,970.88-19.36 (-0.49%)
VIX (공포지수)16.90+0.77 (+4.77%)
달러 인덱스100.88-0.17 (-0.17%)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73.91-2.51 (-0.06%)
($/oz)$57.87-0.57 (-0.98%)
구리 ($/lb)$6.21+0.15 (+2.52%)
WTI ($/bbl)$73.16-0.36 (-0.49%)
브렌트유 ($/bbl)$77.60-0.42 (-0.54%)
천연가스 ($/MMBtu)$3.23+0.02 (+0.65%)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1,746-511.99 (-0.82%)
이더리움 (ETH)$1,723-19.84 (-1.14%)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03.93-1.52 (-0.10%)
EUR/USD1.14+0.00 (+0.12%)
USD/JPY162.35-0.24 (-0.15%)
GBP/USD1.34+0.01 (+0.46%)
USD/CNY6.80-0.01 (-0.10%)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78%+0.003%p
국고채 10년4.250%+0.005%p
국고채 30년4.459%-0.001%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78%+0.005%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8%+0.002%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204%-0.025%p
10년물4.572%-0.005%p
30년물5.075%-0.003%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42%+0.002%p
10년물2.874%-0.007%p
30년물4.018%+0.010%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1월 회의까지 최대 1.78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29.9%
70.1%
0.0%
동결
Sep 16, 2026
73.5%
26.4%
0.0%
인상
Oct 28, 2026
84.0%
16.0%
0.0%
인상
Dec 09, 2026
86.6%
13.4%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7.90 (+2.58%)
implied 일일 변동성 ±5.54%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211,413 / Put 507,512 · P/C 2.401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8 기준)
투자자예탁금
110.87 조원
-1.45조 (-1.29%)
신용융자잔고
37.20 조원
+0.13조 (+0.36%)
대차거래잔고
159.34 조원
-9.18조 (-5.44%)
CMA잔고
107.39 조원
-0.86조 (-0.79%)
주식형 펀드 순설정
+3,742 억원
전일 flow 대비 -2,628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8)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1.33조
외국인+0.13조
기관+1.29조
금융투자+0.28조
보험+950억
투신+0.79조
연기금+736억
기타법인-949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32조
외국인+220억
기관+0.31조
금융투자+0.15조
보험+83억
투신+0.12조
연기금+284억
기타법인-86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1.76%
기술
XLK
+1.24%
필수소비재
XLP
-0.55%
유틸리티
XLU
-0.74%
산업재
XLI
-1.07%
헬스케어
XLV
-1.30%
커뮤니케이션
XLC
-1.41%
부동산
XLRE
-1.65%
임의소비재
XLY
-1.78%
금융
XLF
-1.93%
소재
XLB
-2.62%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5종목 · 52주 신저: 1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NET (1)
에너지MPCVLO (2)
헬스케어INCYUNH (2)
부동산VICI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2.37-0.77 (-5.86%)
VIX16.63-0.27 (-1.60%)
VIX 3M19.04-0.12 (-0.63%)
VIX 6M21.50-0.13 (-0.60%)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41)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3.22%
-4.17pt
S5FI
한국 CDS 5Y (USD)
22.34
bps
-0.05 bps
Baltic Dry Index
2,875
보합
+0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841B
(+1.2B)
NFCI (완화)
-0.515
(-0.010)
GDPNow
1.26%
(-0.10%p)
MOVE (국채 변동성)
65.40
(-3.16)
美 원유재고 (천배럴)
411,357
(+2,998)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2
Fear
전주 37
NAAIM Exposure
84.7
강세
-13.9 전주대비
2026-07-01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8)
▲ Bull 36.3% (+4.9)▼ Bear 37.2% (-5.1)
스프레드 -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9
Call 거래량666,278
Put 거래량852,156
P/C Volume Ratio1.279 비관적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9,934287,526-37,592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3972,243-7,60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72,32897,896-25,568
▲+20,563 (01-20)
▼-37,966 (06-09)
VIX79,140137,626-58,486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508,0221,795,603-1,287,581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4,7821,313,673-808,891
▲-534,883 (03-10)
▼-915,552 (01-06)
Fed Funds230,989567,006-336,017
▲+160,358 (01-06)
▼-336,017 (06-30)
통화EUR (Euro FX)235,658234,559+1,099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1,872266,964-155,092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37,149139,296-102,147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29,61935,600+194,01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7,80510,437+27,368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7,41132,623+64,788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40,698230,167+110,531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58,667429,470-170,803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09TODAY(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6(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8 (수) — 어제
10Y 국채 입찰4.58%-4.538% (06-10)B/C 2.59x ↗결과
07/09 (목) — 오늘
신규실업수당-218.0K215.0K (07-02)-
30Y 국채 입찰--5.05%-
기타 날짜 보기 (5일, 11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2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9.0K216.0K (06-25)-4.0K ▼
비농업고용57.0K114.0K129.0K (06-05)-57.0K ▼
실업률4.2%4.3%4.3% (06-05)-0.1%p ▼
07/06 (월)
ISM 서비스업54.054.254.5 (06-03)-0.2 ▼
ISM 서비스업 물가67.767.571.3 (06-03)+0.2 ▲
07/14 (화)
근원 CPI--0.2% (06-10)-
CPI 전월비--0.5% (06-10)-
CPI 전년비--4.2% (06-10)-
07/15 (수)
PPI 전월비--1.1% (06-11)-
07/16 (목)
신규실업수당----
소매판매--0.9% (06-17)-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2 ~ 2026-07-16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는 이틀간의 대폭락을 딛고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0.62% 오른 7,291.91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1.15% 상승한 794.0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장 초반 3%까지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컸으며, 개인은 1조원 이상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은 '천스닥' 붕괴 한 달 만에 시가총액 120조원이 증발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두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증시 거래대금 비중의 83%를 차지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 상장을 앞두고 청약에 1700억달러가 몰리며 미국 흥행을 예고했고, 주가도 5% 급등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대표가 방미해 오프닝벨을 직접 울리고 AI 대담도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36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과 지분 희석 우려를 나스닥 상장으로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흥국운용은 하이닉스의 서남권 투자와 관련해 "이사회를 거쳤느냐"는 서한을 보냈다가 철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후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MX 부문이 올 2분기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연간 적자가 5조8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날은 SK하이닉스 급등과 함께 '양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부장 협력사 기술력 제고를 위한 '패턴 웨이퍼'를 확대하며 상생을 강화하고, 구미 지역아동센터에 과학도서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다시 1500원 위로 올라 7.6원 상승한 1506.1원으로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 ADR 기대에도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며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며 고환율은 글로벌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올해 후반 외국인 주식 매도가 멈출 것이며 원화 강세로 전환할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조달금리가 고공행진하며 대출금리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 달 새 주택담보대출이 4.5조원 급증하자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13%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의 기본금리를 높여 판매를 재개했으며, 하나금융의 '내집연금'은 1년 만에 가입액 33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세금이 28조원 더 걷혔음에도 나라살림 적자는 54조원으로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핀테크 업계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토스는 정부와 손잡고 가짜 신분증을 앱에서 걸러내는 인증체계를 강화했고, 카카오뱅크는 UN 무대에서 AI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AI 잘하는 은행'임을 입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액이 5조원을 돌파해 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급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이 확산됐습니다. 주식 초고수들은 25% 하락한 종목과 이틀간 30% 하락한 종목을 '줍줍'하는 모습을 보였고, 초고액자산가들은 하반기 레버리지 상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iM증권은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에도 한국투자증권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업계 1위를 예약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홈플러스 유성점 등이 2300억원에 매각되며 메리츠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90여 개 표적을 타격했고 이란이 미군 기지로 보복하면서 취약한 휴전이 다시 흔들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재개를 요청했다고 주장했으나 성사 가능성에는 회의적 입장을 보였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는 2027년까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정상화 확률 43%)이 나오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습니다.

원자재·에너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로 WTI가 배럴당 75달러 안팎, 브렌트유가 79달러 부근까지 상승하며 유가가 급등했고, Goldman은 이번 충돌이 원유 공급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미국 셰일·유전서비스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항공·여행주는 연료비 부담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상하며 투자자들이 "원점(square one)"으로 돌아갔다는 평가가 나왔고, Yardeni는 연준이 오히려 긴축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5월 무역적자가 776억 달러로 1992년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까지 확대되며 관세 정책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커졌습니다.

Fed·금리

6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의 금리 방향에 대한 견해가 엇갈렸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집안 싸움'이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와 정책성명서 간소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유가발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추가 인상 베팅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일본 벤치마크 국채 금리가 3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뒤 추가 상승했고,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자산운용·거래소·소비자금융 등 다각화 금융주가 위험회피 흐름 속에 하락했습니다. Jupiter 펀드는 미 국채를 처분하고 유럽 채권으로 갈아탔으며, 달러는 걸프 공격과 연준 인상 베팅에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아시아·한국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4개월 연속 상승하며 4년 만의 최고치로 뛰어 이란 전쟁발 공급망 혼란이 제조업체를 압박했으나,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둔화하며 리플레이션이 정점에 근접했다는 신호를 보였습니다. IMF는 AI 붐을 근거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으로 상향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Micron이 AI 메모리 수요 폭증에 힘입어 분기 매출 415억 달러(전년 대비 346% 증가)를 기록하고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으며 연초 대비 229% 급등했고, Costco는 6월 순매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했습니다. S&P500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24.0% 증가가 예상되며 기술 섹터가 48.5% 성장으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기술·AI

샌프란시스코 주택 중간가격이 AI 종사자들의 부에 힘입어 사상 최고인 170만 달러로 치솟았고, 중국은 Anthropic의 Claude Code 특정 버전이 백도어 취약점을 지닌다며 보안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Meta가 공개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으로 AI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하면서 프라이버시 논란이 일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한화 인적분할, 김동관 중심 존속법인 선명해진다…승계 구도도 촉각 — 한화그룹 인적분할 과정에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의 별도 자본·배당 정책 및 승계 구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원문
  2. 센트로이드 PE,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에 FI 참여 — 한화생명이 애큐온 인수를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며 재무적 투자자(FI)가 참여하는 구조로 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원문

[한화손해보험]

  1. 손보업계, 신계약 부진에도 2분기 선방…예실차 적자·고액사고↓ —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예실차 적자가 -200억원에서 -20억원으로 개선되는 등 손보업계 전반의 실적 회복세가 전망됩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5월 가계대출도 8.3조 증가…"양도세 중과 전 급증한 주택거래 효과" — 삼성생명이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는 등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2. 은행 조달금리 또 고공행진…대출 금리 어디까지 올라가나 — 삼성생명 애널리스트는 성장·물가 전망 상향으로 금리 상방 압력이 이어지며 채권시장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경찰, '수백억대 보험사기 의혹'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 삼성화재 등 4개 손보사가 자생한방병원의 무분별한 한약 처방을 통한 수백억원대 보험사기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 원문
  2. 은행 이어 보험사도 신용대출 조인다 — 삼성화재가 이달부터 일부 저해지환급형 상품의 보험계약대출 취급을 중단하는 등 보험사들이 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센트로이드 PE,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에 FI 참여 — 교보생명이 지난 3월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인수하며 지방·인터넷은행 전환 전략을 공식화한 바 있습니다.
    ↗ 원문

[공통]

  1. "2분기 보험손익 변동성 확대 전망…투자이익으로 수익 방어" — 한신평은 새 계리기준 적용으로 2분기부터 보험손익 변동성이 커지나 투자손익 회복이 수익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원문
  2. 금감원, 보험사 AI 활용 들여다본다…판매 전과정 '현미경 점검' —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의 AI 기반 맞춤 보장분석 등 판매 전과정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 원문
  3. 지난달 가계대출 또 8조 넘게 늘었다…집단대출에 주담대 '꿈틀' —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3000억원 증가한 가운데 보험사 증가폭이 9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저가매수에 코스피 극심한 변동성 끝 0.62% 상승…중동 리스크는 상존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가 국내 증시를 지탱했으나,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재개라는 지정학 노이즈가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유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약 480포인트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전 거래일 대비 0.62% 오른 7,291.91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3.32% 폭등해 7,543.86까지 치솟았다가 오후 7,063.76까지 밀린 뒤 반등한 결과입니다. 코스닥은 1.15% 오른 794.00으로 800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시장의 중심은 단연 반도체였습니다. 메타의 캐나다 1GW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가 수요 거품론을 불식시켰고, 엔비디아는 저평가 매력과 H200 중국 공급 가능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7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는 소식에 본주가 8% 이상 급등하며 초반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KB증권은 ADR 상장을 계기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전일 미국 시장에서도 반도체 ETF 'SOXX'에 하루 54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수급 측면에서 코스피는 개인이 팔고 외국인·기관이 사들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D램·낸드 공급을 '부족'에서 '매우 부족'으로 상향하며 DRAM 가격이 250~300%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고, IMF도 AI 반도체 호황을 근거로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7대 대형 기술주를 선별 매수하겠다고 밝혔으며, BoFA는 매수 신호 진입에도 '랠리에서는 매도' 전략을 유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환율은 장중 1,496.80원까지 내렸다가 되돌림하며 전일 대비 7.60원 오른 1,506.10원에 마감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적절한 시기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했고, 씨티는 다음 주 금통위에서 25bp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 지속력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 금통위 결과가 단기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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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06)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려면 과거 평균이 아닌 현재 진행 중인 상황, 즉 초기 조건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 국면에서, 과거 경험은 급격한 긴축이 실업 급증을 초래할 것이라 예측했으나 당시 초기 조건이 달라 이는 잘못된 예측이었습니다.

• 2022년 초 구인/실업자 비율이 2로 전례 없이 높았던 초기 조건 덕분에, 기업들이 해고 대신 구인을 줄여 긴축에도 실업률은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 큰 충격은 비선형적 행태 변화를 유발해 통화정책 전달 경로를 바꾸며, 신속한 긴축으로 정책 시차가 통상보다 짧아질 수 있습니다.

•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한 도구로, 2021년 9월 신호로 실제 금리 인상 이전에 2년물 국채금리가 약 200bp 상승해 정책 시차를 약 6개월 단축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 다만 2020년 9월의 경직적 가이던스는 인플레이션 급등에도 FOMC의 손을 묶어 금리 인상을 불필요하게 지연시켰습니다.

• 서로 다른 정책 경로를 요구하는 여러 시나리오가 존재할 때는 가중평균을 기준 시나리오로 삼을 수 없어 포워드 가이던스가 덜 유용하며, 때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환경: 중동 리스크와 매파적 연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점화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란 군사 시설 공습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70달러 중반까지 급등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이를 전면전 확대보다는 협상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신경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이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전쟁 재개 가능성은 낮게 본다고 언급해 금융시장에 일부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iM, 유안타). 한편, 6월 FOMC 의사록에서는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근거가 있다고 언급하는 등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재확인되어 매파적 기조가 부각되었습니다(iM, 대신). IMF는 중동 분쟁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물가 전망치는 상향했으나, 한국 성장률은 2.6%로 상향 조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신한, DB).

채권 시장 및 금리: 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 상승 압력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은 채권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 후반까지 급등하며 전고점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iM, 유진). 국내 국고채 금리 역시 미국 금리와 유가 상승에 연동하며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다올, 메리츠). 다만 원/달러 환율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공급(선물환 매도) 기대감으로 1,400원대로 급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보인 점은 금리 상승폭을 일부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키움, 유진). 한편, 연준의 워시 의장이 점도표 등 선제적 안내(Forward Guidance)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은, 본래 완화적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정책을 폐기한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긴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대신).

국내 증시: 이례적 급락과 구조적 변동성 요인

국내 증시는 연이틀 이어진 매도 사이드카 발동과 함께 KOSPI와 KOSDAQ 지수가 각각 5% 이상 폭락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IBK, KB). 이러한 급락의 배경에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불거진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 및 셀온(Sell-on)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iM, 대신). 특히 다른 아시아 증시와 비교해도 유독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컸던 원인으로 일부 증권사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문제를 지목하며, 이로 인해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현상이 심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유안타).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나(키움),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이기지 못하고 전 업종이 무차별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투자 전략: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저가 매수 기회

연이은 급락으로 KOSPI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 수준까지 하락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저점과 유사한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습니다(유안타, 대신). 현재의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수급 및 센티먼트 악화에 기인한 것으로, 견조한 이익 전망을 고려할 때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대신, 현대차). 따라서 용기를 내어 분할 매수 전략을 구사할 시점으로 판단되며, 최우선 추천 업종으로는 여전히 반도체가 꼽힙니다(현대차). 이와 더불어 낙폭이 과대했던 IT 하드웨어, 자동차, 기계, 헬스케어 등 실적 성장세가 유효한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중동 리스크 전개, 국제 유가, 미국 국채 금리 추이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며, 10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 ADR 상장의 흥행 여부가 투자 심리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KB, iM).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이란과의 지정학적 갈등 재점화가 거시 경제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브렌트유가 85~90달러 선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유가와 5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높은 동행성을 보이며, 성장률 전망 둔화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유가 상승은 연준(Fed)이 금리 인상을 서두를 명분을 제공하며 금리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6월 채권시장은 상품 가격 하락과 단기물 중심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연중 처음으로 소폭의 '매수 우위' 기조로 전환된 바 있어, 향후 리스크 전개에 따른 시장 방향성 변화가 주목됩니다.

시장 내부적으로는 뚜렷한 순환매 장세가 관찰됩니다. 전문가는 1999-2000년 사례를 들며, 최근 삼성전자 등 반도체 주식이 양호한 실적에도 부진한 것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해 고점을 형성하는 패턴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실제로 INTC가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는 등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붕괴되고 있으며, 완전한 과매도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의미 있는 반등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른 섹터로 모멘텀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는 다수 종목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제약 업종이 장기 박스권을 돌파하는 등 강세 신호가 뚜렷하며, 채권시장에서도 단기물 중심의 매수 포지션이 강화되는 등 자금 흐름의 변화가 감지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1건)

[대신증권 이지니][2Q26 Preview] 한화오션: 과도한 디스카운트는 오히려 기회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139,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조 9,352억원, 영업이익은 5,265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해양 부문 FPSO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점 변경으로 약 1.5조원의 매출이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유럽향 특수선 수주 기대감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국가의 파이프라인과 미국향 군수지원함 수주 시너지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과도한 디스카운트 상태로 기회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2Q26 Preview] 한화시스템: 올라오고 있는 실적 과도한 조정
한화시스템은 2Q26에 매출액 1조 730억원(YoY +39.6%), 영업이익 650억원(YoY +94.0%)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필리조선소 적자폭 축소와 2026년부터 중동향 천궁2 다기능레이더 양산 매출이 인식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비영업가치 하락 및 우주사업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117,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견고한 방산 부문과 고성장하는 조선 및 우주 신사업 진출은 여전히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2Q26 Preview]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용한 지금이 기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72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8.4조원(+33.6%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영업이익 9,440억원(-23.6% YoY)은 하회할 전망입니다. 폴란드 천무 및 K9 자주포 매출 인식으로 수출 비중이 상승하며, 2H26에는 호주 K9 등 집중된 매출로 실적 개선과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은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실적과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이경연, 이지니, 최정환][Industry Report Collaboration] 한화그룹 프리뷰
한화그룹은 인적분할로 존속 (주)한화의 SOTP 가치 93.3%를 유지하며, 주식 병합 및 자사주 소각으로 지주사 할인율 축소와 가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2Q26 (주)한화는 연결 매출액 21.451조 원, 영업이익 1.394조 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3,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이경연][2Q26 Preview] 한화: 떼어내도 흔들리지 않는 존속 가치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3,000원을 유지합니다. 자체사업 가치 상승과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할인율 축소 기대감, 그리고 인적분할 이후에도 존속법인의 기업가치 변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1조원, 영업이익은 약 1.3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매출 증가가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복합기업 할인 해소에 기여하며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희 2차전지/정유화학] 2차전지 Weekly
2026년 7월 9일 기준 2차전지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2차전지 관련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연초 대비 -14.4%, 에코프로비엠은 -23.2%, 포스코퓨처엠은 -22.6% 하락했으며, 주요 양극재 및 음극재 기업들의 2026년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1~26% 가량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배터리 셀, 양극재, 음극재 등 주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예상 PER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가격과 리튬, 흑연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입니다.

[SK 증권 최관순]LG유플러스(매수(유지)/19,000원(유지)) : 실적은 개선, 주주환원은 확대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3.9조원(+2.2% 이하 YoY), 영업이익 3,081억원(+1.2%)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AIDC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503억원(+17.7%)으로 4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2026년에는 주당 680원 배당(배당수익률 1.4%)과 850억원(4.6%)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8.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삼성SDI(006400) - 2Q26 Preview: 대부분의 악재를 반영 중
다올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7년 EPS에 적용하는 적정 P/E를 36배로 하향 조정하여 적정주가를 77만원으로 변경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3조 6,756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주가는 EV 사업 관련 대부분의 악재를 반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과 소형전지 부문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 박혜진][Industry Report] 은행업: 비은행 전성시대
은행업은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와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으로 적극 매수 시기입니다.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5.7조원으로 예상되며, 향상된 이익 체력에도 불구하고 평균 PBR이 0.8배까지 하락하여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각각 220,000원과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각각 130,000원과 43,000원의 목표주가와 함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09
2026년 7월 9일 기준 글로벌 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KAU는 전일 대비 6.7% 상승한 25,400원/톤을 기록했으며, 미국 RGGI도 2.4%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따라 미국 WTI와 유럽 Brent유가 각각 4.4%, 7.2% 급등하는 등 원유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5.3% 올랐으나, 탄소배출권 관련 국내 ETF들은 전일 대비 -1.9%에서 -4.0%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에이피알(278470) - 끝 모르는 성장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오프라인 입점 확대 등 해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광고선전비 및 판매수수료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4.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 2.9조원, 영업이익 7,328억원 달성이 예상되며, 해외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여 적정주가는 5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LS 김세련/건설]대우건설(047040):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대우건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1,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하여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주택부문의 믹스 개선과 전반적인 사업부의 마진 체력 회복에 기인하며, 체코 및 베트남 원전 수주 기대감과 LNG 프로젝트 등 기존 주가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LS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국내외 원전주 차익실현에 따른 디레이팅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NC(036570) - 2Q26 Preview: 본격적 체질 변화
NC(036570)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6,715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매출이 견조하게 반영되며 성장을 이끌었으나, 아이온2는 콘텐츠 정비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아이온2는 7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9월 글로벌 출시로 3분기 반등이 기대됩니다. 신작 가시성이 우수한 구간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은경완] 은행; 고민되는 가격대, 호실적으로 돌파 기대
은행업종은 높은 ROE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으로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6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기업대출 1.9% 증가와 순이자마진 1.5bp 상승으로 순이자이익 개선이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7천억원, 5천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예정이며,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함께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를 Top Picks로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금융 2H26 전망 - Seesaw Game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금융주 투자 전략으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업종 전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업종별 선별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매크로 환경 변화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특정 업종 호황에 따른 자금 흐름 변화가 금융주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 보험, 은행 모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증권은 한국금융지주, 보험은 삼성화재, 은행은 KB금융을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한화오션(042660):잠시 숨고르기
한화오션은 2분기 매출액 4조 9,523억원, 영업이익 5,50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해양 부문 일회성 매출(P-79 FPSO 인도)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기인하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로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다만, 태국, 에스토니아 등 기타 해외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과 믹스 개선, 고환율 기조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9)
2026년 7월 9일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과 2026년 2분기 및 3분기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모두 최근 몇 달간 소폭 하향 조정되거나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위아, HL만도, 한온시스템,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등 대부분의 커버리지 기업에서 이러한 현상이 공통적으로 관찰되며,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안현국][EPS LIVE #218] 실적 상향 종목에 바이오와 은행주 진입
MSCI KOREA 12MF EPS 성장률은 4.8%p 상승한 89.0%를 기록했으며, PER은 7.2배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향 종목으로는 삼성에피스홀딩스, 대웅제약, TKG휴켐스 등이, 상단 돌파 종목으로는 대웅제약, KB금융, 한화오션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상단 돌파 종목에는 HMM, NH투자증권, KB금융, 셀트리온 등이 포함되며, 2027년에는 현대제철, 대한항공, LS ELECTRIC 등이 진짜 모멘텀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9)
2026년 7월 9일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과 국내외 F&B 산업 뉴스가 주요 내용입니다. 전일 대비 CBOT 옥수수, 소맥, 대두, 대두유, NYBOT 원당 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국내 돈육 가격은 1.4% 하락했습니다. 중국 라이신 및 메티오닌 가격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메티오닌은 YTD 기준 105.4%, 전년 동기 대비 113.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롯데칠성 '새로 오미자' 200만병 돌파, 롯데쇼핑의 베트남 슈퍼 사업 진출, K-라면 수출액 9억3539만달러 돌파 등이 주목됩니다.

[신한 조상훈] 유통; 싸워, 높아진 눈높이와 싸워
유통업종은 2Q26 실적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긍정적인 소비심리 속 백화점이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업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와 높은 명품 매출 비중으로 2Q26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5% 증가한 1,556억 원을 기록하며 백화점 영업이익이 33%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유지)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펄어비스(263750):하반기, 27/28년 출시 계획 구체화 예고
펄어비스 (263750)는 2분기 연결 매출 2,734억원, 영업이익 1,302억원을 전망하나, 1분기 오프라인 판매분 매출 인식 지연으로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지난 주주간담회에서 '붉은 사막' DLC 출시일을 3분기 내 확정하고, 출시 후 6개월간 2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며,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6월에 발표된 주주환원 정책(자사주 소각 및 매입, 배당)과 2027/2028년 신작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하반기에는 주가 회복이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합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09일
KOSPI는 중동발 충격과 반도체 투심 약화로 7,200선대로 레벨다운되었으나, 견고한 실적과 선행 PER 6.1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미국 바이오테크 ETF는 실적 기대와 M&A 활성화로 박스권을 돌파했으며, 국내는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은행업은 비은행 부문 호조와 주주환원 확대로 매수 타이밍이며,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및 유통, 조선, IT 부문 주요 기업들은 2분기 호실적과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신한 박광래] 기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신한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 156,800원 대비 53.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주가에 로보틱스 및 SDV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2.9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HEV 판매 호조와 믹스 개선이 증익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PER 6배, 4% 이상의 배당수익률, 13% 이상의 ROE 대비 낮은 PBR 등 밸류 매력이 돋보여 현대차 대비 과도한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 박현진] 한섬; 극도로 저평가된 턴어라운드주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000원을 유지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62.0%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717억원, 영업이익은 1,665% 급증한 13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타임과 시스템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 성공과 국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예상 PER 5.7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됩니다.

[신한 박현진] 에이피알; 2Q26 또 역대급 매출?!
에이피알은 2Q26 연결 매출액 7,880억원(YoY +140%), 영업이익 1,946억원(YoY +130%)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20%,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세 자리 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가 각각 195%, 23%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540,000원(상향)을 제시하며, 전일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롯데웰푸드(280360): 높은 해외 성장 지속
롯데웰푸드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1,226억원(+5.5% YoY), 영업이익은 501억원(+45.9% YoY)으로 예상되며, 국내 수익성 개선과 해외 법인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법인의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카카오 원가 하락과 이란 전쟁 영향 축소로 원가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12MF P/E 7배, P/B 0.4배 수준으로, 해외 성장과 이익 개선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시프트업(462870):포트폴리오 관점에서의 시프트업
시프트업의 2분기 연결 매출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출시와 〈니케〉 중국 진출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의 연결 편입으로 연간 120억원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2027년 4분기 〈프로젝트 위치스〉 출시, 2028년 이후 〈스텔라 블레이드2〉 출시 등 포트폴리오를 채우는 과정에서 2027년까지 마진 압박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한국토지신탁;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Upside
한국토지신탁은 착공 현장 증가에 기반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유효하며, 2026년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7년 이후 실적을 강하게 이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분기 연결 영업수익 647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이 예상되며, 2026년 영업이익 373억원, 2027년 491억원 등 고성장과 3개년 당기순이익 연평균성장률 +79%가 기대되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6월 항공 실적 - 정상화 과정
6월 전국 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793만 명을 기록했으며, 미주(+10%) 및 유럽(+7%) 노선은 강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 영향 소강과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인천 공항 화물 수송은 AI 반도체 및 전력 설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증가한 26.2만 톤을 기록하며, 상하이발 항공 화물 운임 지수도 반등했습니다. 유가 완화 추세에 따라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및 화물 사업의 구조적 호조로 LCC 대비 실적 변동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항공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아바텍(149950):MLCC Super Cycle의 숨은 진주
아바텍의 MLCC 사업은 AI 서버향 초소형·고용량 MLCC 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Tier-1 업체들의 생산능력 재배치에 따라 구조적인 낙수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MLCC 증설 계획을 재추진하여 2027년 MLCC 매출액이 626억 원(+191.9% YoY)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기준 PER 6.6배로 주요 MLCC 업체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6,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9)
은행권은 파산 위기 홈플러스 협력사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주택구입대출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하는 등 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리보 퇴출에 대비한 금리 전환 점검이 시작되었으며, 은행들은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개인 예금 금리는 낮게 유지하면서 기업 예금 금리는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증거금률을 상향하고 발행어음을 활용해 벤처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등 금융권 전반에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9)
2026년 7월 9일 기준, 신조선가는 185.4p로 전주 대비 0.3p 상승했으며, 중국 내수 후판가격은 512.0달러로 1.0p 하락했습니다. 건화물운임(BDI)은 2,875.0p로 전일 대비 78.0p 상승했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326.9p로 전주 대비 87.2p 상승한 반면, VLCC 및 LNG Spot 운임은 하락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우루과이 함정 사업 수주를 모색하는 한편, 유니온 마리타임으로부터 9만cbm급 VLGC 2척을 수주하며 가스운반선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JP Morgan으로부터 원유 운반선 2척을 포함해 올해 총 7척의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발주를 확보했으며, KKR은 HD현대마린솔루션 지분 전량을 매각하여 3배의 투자 회수와 함께 오버행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SK 증권 박형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매수(유지)/60,000원(하향)) : 동박, 쇼티지가 온다: 기판 소재 먼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7년 기판용 동박(회로박) 쇼티지가 예상되며, 배터리 전지박 수급 개선도 전망됩니다. 회사는 익산공장 전지박 라인을 회로박 생산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201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되고 하반기에는 가동률 80% 달성 및 가격 인상이 기대됩니다. AI 기판 Peer 최저 PER 1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현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유진/안지선]AX대전환- AI사피엔스의 퀀트 리서치 재구성
이 리포트는 생성형 AI에서 Agentic AI로의 진화와 금융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를 분석하며, 특히 퀀트 리서치 영역이 Agentic AI 기반의 자율형 워크플로우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합니다. 보고서는 데이터 수집부터 리포트 생성까지 7단계 Agent Workflow와 실제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AX 성공은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품질, 인사이트, 검증 체계 및 Human-in-the-loop 구조에 달려있음을 강조합니다. 금융 분야의 생성형 AI 시장은 2023년 8억 4,750만 달러에서 2033년 104억 33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섹터에서는 삼현이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AXLON'을 공개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액추에이터 및 모터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방산 섹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협상 관련 발언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한화는 KAI 지분을 15%로 늘리기 위해 5,000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조선 섹터에서는 미국 정부가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 및 급유함 건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타진한 점이 주목됩니다. 삼성중공업은 9,300만 달러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선박 2척을 수주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트럼프 관세 타임라인: "스페인에게 많이 화난 트럼프" - 7/9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7월 9일 발간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를 시계열로 정리했습니다. 7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인과의 무역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는 등 최근까지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및 협상 동향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철강, 타이어, 디지털 서비스세 등 특정 품목과 관련된 관세율 변동과 이에 따른 S&P500, 미국채 10년물, 금 선물 시장의 전일 대비 변화율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무역 정책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현대모비스(012330): 실적 좋고 로보틱스는 순항 중
현대모비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6.2조원(+1.6% YoY)과 영업이익 9,867억원(+13.4% YoY, OPM 6.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부품/모듈 부문의 품질비용 환입 및 고수익성 전장부품 믹스 확대, AS 부문의 관세 영향 축소 및 환율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예상합니다. 특히, 미국 액추에이터 공장 확보 등 로보틱스 사업의 순항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며, 현재 12M Fwd P/E 10.0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매수] 적극적 주주환원과 경상적 이익 증가에도 주가급락으로 투자의견 BUY로 상향
대신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10.8% 증가한 1,558억원, 수수료이익이 128.6%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4,485억원으로 전망되며, 신용공여 확대 등으로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신한 신승웅] 신흥국 주식전략; AI Capex 과잉우려, 중국은 어떻게 바라보나
2026년 중국 AI Capex는 0.9~2.0조 위안(미국 빅테크 대비 18~40%)으로 추정됩니다. 중국 정부의 투자 여력은 충분하나, 고성능 반도체 조달 능력 제약으로 AI Capex 확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은 제한된 연산 자원 환경에서 높은 효율성을 보이지만, 미국 프론티어 모델 대비 절대 성능 격차는 85.3%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AI Capex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프론티어 AI 경쟁의 핵심이 연산 자원인 만큼,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며 시장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차주희, 김상인] 국내크레딧; 상반기 신용평가 결산: 상향 우위, 신용 양극화 지속
2026년 상반기 신용평가 결과, 상향 압력이 우위였으나(상하향배율 1.05배), 부정적 전망 기업 수가 긍정적 전망 기업보다 많아 하반기 하향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캐피탈, 전자 등 우호적 업종은 상향, 이차전지, 석유화학 등 부진 업종은 하향 조정되며 양극화가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하위 등급에서 하향 조정이 집중되어 취약 기업의 신용 위험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금리 환경 속에서 취약 업종 및 하위·투기등급 투자에 주의하고, 펀더멘털이 강한 기업 중심의 보수적 투자를 권고합니다.

[고세은 퀀트] 파이 한 입: #04 레버리지 ETF 맛보기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정해진 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파생상품(선물, 스왑 등)을 활용하여 AUM 대비 더 큰 노출도를 확보합니다. 핵심은 일일 리밸런싱 메커니즘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선물 추가 매수를, 하락하면 선물 추가 매도를 진행하여 목표 배수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장에 '숏감마형' 수급을 발생시키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레버리지 ETF의 시장 영향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세은 퀀트] 파이 한 입: #05 미결제약정 맛보기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를 의미하며, 시장의 포지션 규모와 스탠스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선물 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이 가격 방향성과 함께 시장의 베팅 강도를 보여주며, 특히 레버리지 ETF의 시장 확대가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을 통해 포지션이 집중된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가가 해당 행사가에 접근할 경우 델타 및 감마 변화에 따른 헤지 수급 발생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신한 박우열] ETF 수급 Weekly; SpaceX 나스닥100 편입 자금 규모 분석
SpaceX의 나스닥 100 편입으로 액티브 펀드에서 250억 달러, 패시브 펀드에서 추가 225억 달러의 자금 유입이 예상됩니다. 이는 나스닥 100 추종 자금 1.7조 달러에 SpaceX가 1.3~1.4% 편입되는 것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과거 Mega-IPO 사례는 상장 직후 급등 후 횡보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현재 SpaceX의 주가 흐름도 이와 유사하여 리스크 관리가 요구됩니다. 또한, SpaceX가 적자 기업이므로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시 기술주 매물 출회 및 우주 ETF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9)
2026년 7월 9일 기준, DRAM 및 NAND 메모리 가격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ADATA는 2026년 3분기 DRAM 20~30%, NAND 35~40% 가격 상승을 전망하며, SK하이닉스의 ADR 북빌딩 성공과 TSMC 및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 소식은 업황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국내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 증권 형권훈]에이피알(매수(유지)/560,000원(상향)) : 압도적인 성장성
에이피알(278470/KS)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현재 주가 385,500원 대비 45.3%의 상승여력을 나타냅니다. 2분기 매출액은 7,538억 원(+130.0% YoY), 영업이익은 1,828억 원(+112.7% YoY)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를 9.2%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온오프라인 및 유럽 지역으로의 침투율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윤여삼]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 2.0] 국민연금 리밸런싱 및 외국인 반도체 매매 패턴 분석
KOSPI는 7월 8일 기준 12MF P/E 6.25배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익 추정치는 상승 중이어서 펀더멘털 외 요인이 하락에 작용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26.3%)이 허용범위 내에 있어 매도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유진][중국주식] Unitree IPO: 휴머노이드 대장 상장이 가지는 의미
중국 증감회가 7월 2일 Unitree의 과창판 등록을 승인하여 7~8월 중 IPO가 예상되며, 이는 기존 로봇 상장사들의 상대적 매력을 낮출 전망입니다. Unitree는 2025년 매출총이익률 60.4%로 경쟁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IPO 조달자금 42억 위안을 로봇 모델 및 본체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Unitree의 상장은 휴머노이드의 양산 검증 단계 진입과 중국 로봇 부품 밸류체인의 리레이팅을 의미하며, 7월 3일 관련 부품 기업 주가가 5~20% 상승했습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에이피알[278470/BUY] - 2Q26 Preview: 의심할 필요가 없다
에이피알은 2Q26F 연결 기준 매출액 7,509억원(+129.1%yoy), 영업이익 1,806억원(+113.6%yoy)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유럽 시장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견조한 고성장세가 이어지지만, 공격적인 마케팅 및 운임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4.1%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중심의 공격적인 외형 성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20,000원에서 5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현대차증권 김중원] 스타일 전략 - 피크아웃 우려와 2분기 실적 시즌의 복원력
현대차증권은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피크아웃 우려 속에서도 반도체 업종이 이익 전망 상향과 ROE 개선을 바탕으로 핵심 선호 업종으로 시장 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6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현물 및 고정거래 모두 상승했으며, 반도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이후 255.3%, 12M FWD EPS는 354.2%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화학 업종은 이란 전쟁 이후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2분기 이익 전망이 27.0% 상향되며 실적 확인형 반등 업종으로 제시되고, 조선 업종은 높은 ROE와 주가 부진을 감안한 낙폭과대 복원 후보로 판단됩니다. 증권 업종은 이익 전망 상향과 주주환원 기대가 유효하나, 추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거래대금 회복과 ROE 재상승 확인이 필요하며, 하반기에는 반도체를 최우선으로, 화학을 실적 확인형 반등 업종으로, 조선과 증권은 보완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합니다.

Hana Guru Eye
전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로 코스피가 -5.35%, 코스닥이 -5.56%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정유/윤활유 테마가 주목받고 있으며,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풍산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837억원이 전망되며, 금주 종목으로는 삼성중공업, 이수화학, 심텍이 추천되었습니다.

[보험] 1200%룰 확대적용 초기 상황
7월부터 GA 채널에 적용된 '1200% 룰'로 인해 초년도 선지급 수수료 비중이 줄고 계약 유지에 따른 조건부 시상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GA들은 수수료 이연 및 고연령자, 유병자, 700종신보험 판매를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신계약비 총량규제와 2차년도 이후 유지수수료 분급이 본격화되면, 2027년부터 신계약비 지출 안정화로 보험사 주주환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유플러스(032640)] 무선 양호, DC 고성장 지속
LG유플러스는 2Q26에 매출액 3조 9,104억원(+4.3%yoy), 영업이익 3,112억원(+21.8%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합니다. 무선 사업의 양호한 성장세와 함께, 데이터센터(DC) 사업이 AIDC 매출 30%yoy 고성장을 바탕으로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DPS 690원, 하반기 자사주 매입 900억원이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9)
다올투자증권은 매크로 환경 변화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금융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선별적 접근을 권고했습니다. 삼성SDI는 2분기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490억원이 예상되며,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액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이 전망됩니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 매출액 6,715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을 예상하며, 이들 세 기업 모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2Q26 Preview: 영업이익 +15% YoY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은행권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핵심 손익(이자+수수료) 개선이 주요 성장 동력이며, 하반기에는 KB금융의 8,000억원 자사주 매입과 하나금융의 50% 중반대 환원율 발표가 기대됩니다. 최선호주로는 계열 증권사 실적 개선과 운영리스크 완화가 예상되는 KB금융을, 차선호주로는 수수료 기여도가 높고 2027년 환원액 증가율이 가장 큰 신한지주를 제시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상희][미국주식] 반도체: MDD -30%면 트레이딩 가능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가 고점 대비 30% 폭락하고 비메모리 및 반도체 지수가 20% 가까이 하락한 현 시점은 반도체 비중을 늘릴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역사적으로 반도체 업종 MDD가 -20%, 개별 종목 MDD가 -30%를 초과한 경우는 전체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했을 때 나타났으며, 현재 기술적 지표는 과매도권에 진입했습니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 특성상 고PER에 매수하여 저PER에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2025년 하반기부터 EPS 추정치가 상향되어 S&P 500이 8,000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신한 지인해] 레저; 디커플링 필요
신한투자증권은 한국 레저 섹터, 특히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마카오 시장과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6월 한국 카지노 3사의 드랍액과 매출액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12% 역성장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파라다이스와 GKL의 1H26 합산 매출액은 1H19 대비 22% 증가하여 마카오의 15% 감소와 대조됩니다. 2Q26 외국인 카지노 3사의 합산 손익은 1,210억 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견조한 탑라인과 양호한 업황 전망이 지속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모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마카오 카지노와의 주가 동조화 현상 등으로 목표주가는 각각 20,000원, 25,500원, 14,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신한 노동길] 국내주식전략; SKHY 상장의 전략적 의미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주식(ADS)이 7월 10일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초기에는 미국 투자자 수요와 전환 마찰로 인해 국내 본주 대비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그러나 공모 조건 공개 이후 희석 우려와 가격 분절 위험으로 국내 본주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24.6%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는 핵심 보유 비중을 유지하며, ADS 프리미엄이 국내 본주로 전이되고 대차잔고가 감소하는 시점에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삼성SDI(006400):xEV 회복은 시간이 필요, ESS성장 기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xEV 부문의 의미 있는 실적 회복은 2027년 초까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 북미 ESS 생산 본격화로 이익 성장을 기대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6조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 하반기부터 유럽향 차세대 SDV 플랫폼 수주가 장기적인 기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대신증권 김귀연][고배당 고금리 Issue Comment] 에스엘: 성장에 환원까지
에스엘은 2026년 매출 5.7조원(YoY +9%), 영업이익 4,569억(+12%), 영업이익률 8.0%를 달성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밸류업 공시를 통해 2026년 배당성향 40% 이상을 제시하였으며, 2026년 DPS 3,000원 및 배당수익률 3% 확보가 예상됩니다. 현대기아와의 우호적인 사업 관계와 안정적인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6,000원을 유지합니다.

포스코퓨처엠(003670):매출 회복과 성장은 4분기부터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매출액은 7,943억원,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에너지소재 사업부의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4분기부터 GM향 양극재 출하 재개와 ESS용 LFP 양극재 양산 개시를 통해 점진적인 매출 회복과 성장이 예상됩니다. 연간 출하량은 6만톤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2027년에는 LFP 양극재 1.5만톤 생산/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고배당 고금리 Issue Comment] 기아: 강력한 펀더멘털
기아는 피지컬 AI 랠리 속 소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 124조 원(YoY +9%), 영업이익 10조 원(+11%), OPM 8%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사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 배당 DPS 5,000원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2026년 예상 DPS는 7,500원으로 4%대 배당수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화장품] 에이피알[278470/Buy] 2분기도 서프라이즈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7,512억원(+129.2% YoY)과 영업이익 1,838억원(+117.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 전 지역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물류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상반기 지역 및 채널 확장 성과가 누적되며 4분기에는 매출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인터넷/게임] NHN[181710/Buy] 추정치 및 목표주가 재차 상향
NHN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068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견고한 웹보드 사업과 GPUaaS 사업의 경쟁 우위, 그리고 클라우드 법인의 턴어라운드 기여로 전사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현재 주가 38,800원 대비 28.9%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소형주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LG화학(051910):2Q26E Preview: 단기 모멘텀 부재
LG화학의 2Q26E 영업이익은 3,591억원(LGES 1,133억원 포함)으로 추정됩니다. 석유화학 부문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나, 첨단소재 부문은 양극재 영업적자가 지속되며 단기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다만, 하반기 Panasonic 및 Tesla향 신규 판매가 이뤄진다면 첨단소재 부문의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은 둔화된 업황 속에서도 사업 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가 맞물리는 선순환 궤도 안착을 기대하는 시점입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SK이노베이션(096770):주가 Trading 영역(non-배터리 호조)
SK이노베이션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 매출액은 26.1조원으로 전망되며, 석유 및 윤활/E&S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다만 SK On 배터리 부문은 4,12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사우디 Aramco의 OSP 할인 판매로 아시아권 정유사의 원가 수혜가 기대됩니다. 정유/윤활/발전사업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 매력이 있으나, SK On 배터리 경쟁력 우려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25,000원입니다.

[메리츠증권/노우호] 포스코퓨처엠(003670):전방 자동차 고객사 Risk는 여전해
포스코퓨처엠의 2Q26E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유럽 완성차 출하량 증가, 유가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재고평가환입 등의 영향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된 수치입니다. 그러나 하반기 양극재 출하량의 뚜렷한 변화는 제한적이며, 전방 자동차 고객사들의 EV 경쟁력 상실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Hold와 적정주가 15만원을 유지하며, 투자심리 악화, 실적 컨센서스 변동성, 재무구조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입니다.

[SK하이닉스/보유] 모멘텀 둔화 중,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기다리자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850,000원을 유지합니다.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음 AI 특수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현재 주가 급락은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매출액은 343조 3,300억원, 영업이익은 273조 7,060억원으로 전망되나, 연말 이후 실적 모멘텀이 꺾일 것으로 예상되어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기다릴 것을 권고합니다.

에이직랜드 (445090.KQ): 하이닉스가 선택한 eSSD 파트너, 방향은 정해졌다
에이직랜드는 SK하이닉스와 319억원 규모의 차세대 eSSD 컨트롤러 설계 및 테이프아웃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개발을 넘어 양산으로 이어지는 장기 협력의 출발점을 마련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8년 양산 개시가 예상되며, AI 데이터센터발 eSSD 수요 증가와 함께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1,8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국내 피어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구조적 변화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지주 (001430.KS/매수): 최근 주가는 급락했지만 영업실적은 양호할 전망
세아베스틸지주의 2분기 매출액은 1.1조원,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성수기 효과와 특수강 판매량 증가, 니켈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2,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7년 이후 중국산 특수강 반덤핑 관세 부과와 해외 사업 본격화로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풍산 (103140.KS/매수): 올해 예상 실적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
풍산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83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산 부문은 수출 지연으로 부진했으나, 신동 부문은 판매량 증가와 LME 전기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습니다. 3분기에는 LME 전기동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이연된 방산 매출 인식이 더해져 영업이익 945억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ROE 9.3% 대비 PBR 0.8배 수준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대신증권 조승빈][ETF 투자전략]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 미국 바이오테크 ETF
미국 바이오테크 ETF는 6월 10일 저점 이후 18.0% 상승하며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7년 예상 EPS 44.5% 증가 전망, 1분기 M&A 및 IPO 활성화, 대형 제약사의 라이선싱 수요 확대에 기인합니다. M&A 수혜를 기대하는 투자자는 높은 변동성에도 1년 수익률 73.3%를 기록한 XBI(KODEX 미국S&P바이오)를, 안정적인 흐름을 선호한다면 1년 수익률 32.3%의 IBB(TIGER 미국나스닥바이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이지니][2Q26 Preview] 삼성중공업: FLNG + FDC 강자
삼성중공업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3,652억원(OPM 10.8%)이 전망됩니다. FLNG 매출 인식률 증가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확대로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2026년 FLNG 매출 비중은 21~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6~2027년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니어쇼어 물량 확보 및 2028년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미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2Q26 Preview] LG이노텍: 2Q 호실적 예상, 2H도 기판, 광학 좋다!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47억원(YoY 2048%)과 매출 5.48조원(YoY 39.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애플 판매 증가와 프리미엄 모델 비중 확대, 반도체 기판의 호조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는 아이폰18 시리즈 출시와 광학솔루션의 평균공급단가 상승, 반도체 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33.9% 증가한 7,076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00,000원을 유지합니다.

하나금융지주(086790):결국 건전성 관리가 관건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4.58조원으로 예상되며, 2분기 순이익은 1.27조원으로 전망됩니다. NIM 상승이 충당금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보이나,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며, 연간 CCR은 약 30bp대 수준에서 관리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팬오션 (028670.KS/매수): 2Q26 Pre: 너무 쌉니다
팬오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6,080억원(+24% YoY), 영업이익 1,607억원(+31% YoY)을 전망하며, 연간 영업이익은 6,020억원(+22% YoY)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BDI 상승, 벌크선 강세, 컨테이너선 호황, LNG선 수익력 유지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에너지 수송 확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P/B 0.44배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합니다.

자동차(Overweight): 완성차 2분기 프리뷰: 주가 선반영. 하반기 모멘텀 기대
하나증권은 2026년 7월 9일 완성차 섹터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2.90조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하회하고 기아는 2.89조원으로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모델 노후화로 도매판매가 감소했으나, 기아는 EV 신차 효과와 인도 판매 회복으로 도매판매가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HEV/EV 판매 비중 확대 및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ASP는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는 생산 차질 해소와 신차 출시,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현대차에 목표주가 76만원, 기아에 목표주가 22만원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KS/매수): 2Q 프리뷰 -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 주가 너무 싸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21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이동전화 매출 증가, 기업 부문 회복, 마케팅비용 감소 및 인건비 안정화에 기인합니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으며, 2026년 연간 높은 영업이익 성장 가능성과 2027년 이후 주주 환원 규모 증대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합니다.

버라이즌(VZ US) - 내년 이후 CAPEX 확대에 주목하세요
버라이즌은 AWS-3 주파수 확보와 향후 C밴드 경매 참여를 통해 중장기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낮은 망 품질로 매출 및 가입자 성장이 정체되었으나, 연말 이후 신규 주파수 확보를 통한 실적 개선과 우량 가입자 유치가 기대됩니다. 특히, 연말연초 CAPEX 증액 발표가 예상되며, 이는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51.56달러입니다.

NC (036570.KS/매수): 현재도, 미래도 밝다
NC는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6,846억원, 영업이익 1,34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입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5,389억원으로 전망되며, 9월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2,0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길드워3] 등 글로벌 신작 로드맵과 함께 현재 12MF P/E 11배 이하의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0원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Market Inside] Commodity Vol.94: 유가(WTI), 슈뢰딩거의 호르무즈
2026년 7월 7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재개와 미국의 대규모 보복 감행으로 유가 급등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는 공급 과잉 재개 기대로 $70/bbl 미만으로 급락했으나, OECD 상업적 재고를 고려할 때 적정 유가는 $80~$85/bbl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확률이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현재 유가 하락은 과도하며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재개 시 유가는 $80대로 급등할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WTI는 1개월간 19.9% 하락한 $70.4/bbl를 기록하며 약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코웨이(021240.KS/NR): 돋보이는 동남아 사업 성장
코웨이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2,733억원, 매출은 14% 성장한 1조 4,29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남아 렌탈 사업(말레이시아 22%, 태국 38% 성장)과 국내 렌탈 계정 순증(23만 계정, YoY 43% 증가)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처리 사업 확장도 긍정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7.8배로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이나, 투자의견은 Not Rated입니다.

YouTube 영상 요약

WealthionMichael Strain: Trump's Government Ownership Push ↗ 영상
  • 미국 정부의 민간 기업 소유: 미국 정부는 민간 부문 기업을 소유하는 사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수십 년간의 초당적 합의가 존재합니다.
  • 오바마 행정부의 자동차 산업 구제금융: 2008년 세계 경제가 자유낙하하는 대규모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일시적으로 미국 자동차 회사를 인수한 것은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최대한 빨리 매각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기업 지분 확보 의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미국 정부가 민간 기업의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 과거 행정부와는 달리 높은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부의 민간 기업 소유에 대한 태도 변화는 시장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정책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향후 정부 개입의 범위와 방식에 대한 정책 방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George GammonThis Multi Trillion Dollar Bubble May Have Just Broken The Economy ↗ 영상
  • GDPNow 예측치 급락: 애틀랜타 연준의 2분기 GDPNow 예측치가 4.5%에서 7월 1일 1.2%로 급락하며, 미국 경제 성장세 둔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 고용 시장 급랭: 7월 2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예상치 대비 57K 감소, 4월과 5월 수치도 총 74K 하향 조정되었으며, 가구조사에서는 507K의 고용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 AI CAPEX 동력 약화: 미국 무역 적자 확대 및 GDP 성장의 주요 동력이었던 AI 관련 자본 지출(CAPEX)이 블랙스톤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취소 및 메타의 초과 용량 판매 등으로 인해 둔화 조짐을 보이며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 현재 미국 경제 성장은 AI 관련 투자와 같은 불확실한 요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본 지출의 둔화는 GDP 하락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The CompoundWhy Wall Street Gets Inflation So Wrong ↗ 영상
  • 월스트리트 인플레이션 예측: BLS의 인플레이션 계산 모델을 직접 재현하면 실제 수치에 근접한 예측이 가능하지만,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이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 월스트리트 전략가의 역할: 대부분의 월스트리트 전략가들은 지하에서 수치를 분석하는 퀀트가 아닌, 헤드라인을 만들고 방송에 출연하는 마케터에 가깝습니다.
  • 인플레이션 모델의 투명성: 가스 가격 등 알려진 데이터와 BLS의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이해하면, 일반인도 실제에 근접하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인플레이션 예측이 실제 계산 방식보다는 홍보 목적에 치우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독자적인 정보 습득 및 분석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BloombergTrump Says US May Strike Iran Again | Balance of Power ↗ 영상
  • 이란-미국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란 지도자들을 '쓰레기'로 칭하며 핵 협상에 대한 불신을 표명했습니다.
  •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규칙 변경 시도와 러시아의 디젤 수출 금지 발표는 국제 유가 및 디젤 가격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 대(對)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강화: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국내 생산을 허용하는 라이선스를 제공하여 우크라이나의 방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에너지 상품 가격 변동성 확대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에 대비해야 합니다.

Eurodollar UniversityHSBC Just Issued A Dire Warning To The Entire Banking System ↗ 영상
  • HSBC의 사모 대출 축소: HSBC는 고위험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대출 갱신을 거부하고 백 레버리지(back leverage) 제공을 축소하며 담보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 사모 신용 시장의 취약성 노출: MFS와 같은 기업 파산 사례를 통해 사모 신용 펀드의 대출 포트폴리오의 담보 가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 공모 신용 시장의 침착함과 괴리: 패시브 투자와 수익률 추구 흐름으로 인해 정크 본드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위험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주고 있어, 내부자의 경고와 대비되고 있습니다.

→ 은행과 같은 신용 시장 내부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모 대출에서 철수하는 것은 시장 전반의 잠재적 위험을 나타내므로, 소매 투자자들은 공모 시장의 겉보기 안정에 속지 말고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ARK InvestCathie Wood On Why Debt Fears May Be Misplaced ↗ 영상
  • 재정 및 통화 정책의 과거와 현재: 1960년대와 70년대 '총과 버터'(베트남 전쟁 및 사회 프로그램) 시기 연방 지출 및 M2 통화 공급의 급증과 2008-0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지출 및 통화 공급 증가를 비교했습니다.
  • 볼커의 인플레이션 억제: 1979-1982년 볼커 연준 의장의 강력한 정책 개입으로 M2 통화 공급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어 인플레이션을 억제했던 과거 사례를 설명합니다.
  • 최근 부채 우려 완화: 현재(2026년 7월 2일 기준) 연방 지출(4.4%)과 M2 통화 공급(1.5%)의 4년 연간 성장률이 60년 이상 최저 수준에 근접해 GDP 대비 부채에 대한 우려가 잘못된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 과거 인플레이션을 촉발했던 재정 및 통화 확장기와 달리 현재는 성장률이 낮은 수준으로 재설정되었으므로, GDP 대비 부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는 재평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Thoughtful MoneyWhy A Strong Dollar Is Bad For Everyone & Your Portfolio ↗ 영상
  • 엔화 약세와 외환시장 개입: 일본 엔화가 160엔/달러에 도달할 때마다 일본 재무부와 BOJ는 달러 외환보유액을 팔아 엔화를 매수하여 엔화 가치를 단기적으로 절상시키지만, 외환보유액 고갈 시 자국 통화를 팔아 달러를 구하는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 강달러의 글로벌 영향: 강달러는 미국 수출을 하는 국가들의 무역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큰 타격을 주며,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플라자 합의 2.0’과 같은 국제적 개입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 달러의 구조적 특성: 달러는 단순히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기도 하므로, 대출을 통해 창출된 달러는 미래에 상환되어야 하는 지속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며, 이는 달러의 가치를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 강달러 현상은 단기적 흐름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제 시장의 달러 유동성과 각국의 외환 보유고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Where is Trump's overall approval rating now? ↗ 영상
  • 트럼프 1.0 경제 평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두 자릿수 실업률 및 GDP 30%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트럼프를 경제 문제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 경제 지지율 악화 요인: 2025년 4월 2일 이후 제안된 관세 정책으로 인해 트럼프의 경제 관련 지지율이 부정적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 현재 지지율 및 선거 전망: 트럼프의 현재 전체 지지율은 38%로 낮으며, 이는 현직 대통령 지지율과 하원 의석 손실 간의 강력한 상관관계로 미루어 볼 때 다가오는 중간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트럼프의 경제 정책 기조 변화가 유권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선거 결과와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Goldman SachsCitadel's Ken Griffin on the need for the US to build data centers locally ↗ 영상
  •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AI 혁명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폭증하므로, 미국은 자국 내에 데이터 센터를 건설해야 합니다.
  • 해외 의존 경계: 데이터 센터를 해외에 의존하게 될 경우 국가적 의존성 및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전력 인프라 동반 구축: 데이터 센터 건설 시 미국 소비자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전력 생산 시설도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과 국내 건설 역량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며 관련 인프라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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