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10일 (금)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상승 확률 82.4%강한 상승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 저가매수와 협상 재개 기대에 힘입어 나스닥 +1.30%, S&P500 +0.81%, 다우 +0.27%로 상승 마감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06% 급등했습니다. 이에 K200 야간선물은 +4.56% 급등하며 국내 증시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505.20원 수준으로, SK하이닉스 ADR 관련 자금 유입에 따른 1,500원선 하향 이탈 여부가 주목됩니다.

금리미국 국채 금리는 2년물 4.19%(-0.04%p), 10년물 4.56%(-0.02%p)로 전반적 하락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물 +5틱(103.14), 10년물 +16틱(106.05)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급 시그널

SK하이닉스 ADR 흥행과 외국인의 본주 매도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성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을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해 약 265억 달러를 조달하며 청약 경쟁률 7배를 기록한 반면, 국내에서는 외국인이 복귀하면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리츠는 외국인이 과거에도 반도체 기업의 이익 증가율 정점 도달 전에 매도하는 패턴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관찰된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미국 상장 창구로 신규 자금을 흡수하는 동시에 코스피 본주 익스포저는 축소하는 자본 재배치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도이체방크가 미국이 채권보다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 의존도가 높아진 점을 달러 리스크로 경고한 맥락과 겹쳐볼 때, ADR로 유입되는 자금이 곧바로 한국 증시 수급 개선으로 직결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금리 경로

한·영·일 동시다발 매파 신호로 글로벌 완화 기대에 균열

신현송 한은 총재의 금리인상 필요 언급,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연내 인상 가능성 발언, 일본 벤치마크 국채 금리의 30년 최고치 경신이 같은 시점에 포착되었으며, FOMC 의사록에서도 핵심 물가 압력이 여전히 우려로 언급되었습니다. 키움·대신은 한은이 7월 금통위에서 25bp 인상해 2.75%로 결정할 것이 유력하며 최종 금리가 3.25~3.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는데, 이는 수출 호조와 물가·금융안정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완화 기대가 우세하던 시장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파 기류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어, 채권 금리 상방 압력과 원화 강세 전환 여지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스크 경고

AI CAPEX 지속성을 둘러싼 낙관과 균열 신호의 충돌

텔레그램에서는 마이크론의 2035년까지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과 메타의 자체 칩 양산·컴퓨팅 인프라 확대가 AI 수요 거품론을 진정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SOXX에 출시 이후 최대인 54억 달러가 하루 만에 유입되었으나, 동시에 마이클 버리는 하이퍼스케일러의 3~4년 투자 사이클과 엔비디아의 영구 수요 가정 사이의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George Gammon은 블랙스톤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취소와 메타의 초과 용량 판매를 근거로 AI CAPEX 둔화 조짐을 언급했고, Ken Griffin은 컴퓨팅 비용 인플레이션이 저마진 기업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자금 유입 열기와 수요 지속성에 대한 회의가 동시에 커지고 있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정점 시점이 향후 반도체 주도주 수급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크레딧

유동성·레버리지 취약성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부각

미국 시장이 레버리지 상승에 따른 자금 조달 압력 재발에 대비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는 시장 유동성과 레버리지의 상호작용이 위기 시 강제 매도를 통해 유동성을 압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20%대 급락하는 '레버리지 쇼크'가 발생하고 빚투가 이달 7000억원 급증하며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강제 청산과 유동성 압박이라는 동일한 취약성이 미국 단기 자금시장과 국내 개인 레버리지 양쪽에서 관찰되고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청산 압력이 증폭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크로 시그널

소비 냉각 신호와 인플레 우려 사이의 인식 괴리

펩시코가 미국 소비자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 재확대를 경고하고 2분기 판매량 회복이 정체되었으며, Eurodollar University는 신용카드 잔액 감소와 기존 주택 판매 둔화 등을 근거로 광범위한 수요 파괴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FOMC 의사록은 핵심 물가 압력을 우려로 언급했고, Michael Strain은 여러 역풍에도 미국 소비자가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혀 소비 실태에 대한 진단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준이 가정하는 인플레이션 심리와 실물 소비 지표 사이의 괴리가 확대될 경우, 향후 CPI 발표가 통화정책 경로 재평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7,291.91+45.12 (+0.62%)
KOSDAQ794.00+9.00 (+1.15%)
S&P5007,543.64+60.93 (+0.81%)
NASDAQ26,206.89+336.24 (+1.30%)
DOW52,487.41+139.02 (+0.27%)
NIKKEI67,743.85+924.80 (+1.38%)
HANGSENG24,030.18-169.28 (-0.70%)
SHANGHAI4,036.59+65.71 (+1.65%)
VIX (공포지수)15.84-1.06 (-6.27%)
달러 인덱스100.94-0.11 (-0.11%)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233.35 (+4.56%)
1개월 NDF 환율1,505.20원 (+1.05원)
국채선물 3년▲ 5틱 (103.14)
국채선물 10년▲ 16틱 (106.05)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73.91-2.51 (-0.06%)
($/oz)$57.85-0.60 (-1.03%)
구리 ($/lb)$6.25+0.19 (+3.20%)
WTI ($/bbl)$71.77-1.75 (-2.38%)
브렌트유 ($/bbl)$76.02-2.00 (-2.56%)
천연가스 ($/MMBtu)$3.01-0.20 (-6.32%)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1,746-511.99 (-0.82%)
이더리움 (ETH)$1,723-19.84 (-1.14%)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507.89+2.44 (+0.16%)
EUR/USD1.14+0.00 (+0.11%)
USD/JPY162.35-0.24 (-0.15%)
GBP/USD1.34+0.00 (+0.35%)
USD/CNY6.79-0.01 (-0.16%)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778%+0.003%p
국고채 10년4.250%+0.005%p
국고채 30년4.459%-0.001%p
회사채 AA-(무보증 3년)4.478%+0.005%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288%+0.002%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189%-0.040%p
10년물4.558%-0.019%p
30년물5.067%-0.011%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52%+0.011%p
10년물2.884%+0.002%p
30년물4.028%+0.020%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75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25.5%
74.5%
0.0%
동결
Sep 16, 2026
71.2%
28.8%
0.0%
인상
Oct 28, 2026
82.0%
18.0%
0.0%
인상
Dec 09, 2026
85.0%
15.0%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5.48 (-2.75%)
implied 일일 변동성 ±5.38%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30,846 / Put 243,014 · P/C 1.857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08 기준)
투자자예탁금
110.87 조원
-1.45조 (-1.29%)
신용융자잔고
37.20 조원
+0.13조 (+0.36%)
대차거래잔고
159.34 조원
-9.18조 (-5.44%)
CMA잔고
107.39 조원
-0.86조 (-0.79%)
주식형 펀드 순설정
+3,742 억원
전일 flow 대비 -2,628억원

출처: KOFIA freesis (95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8)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1.33조
외국인+0.13조
기관+1.29조
금융투자+0.28조
보험+950억
투신+0.79조
연기금+736억
기타법인-950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32조
외국인+221억
기관+0.31조
금융투자+0.15조
보험+83억
투신+0.12조
연기금+284억
기타법인-86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기술
XLK
+2.18%
임의소비재
XLY
+1.34%
금융
XLF
+1.04%
커뮤니케이션
XLC
+0.96%
산업재
XLI
+0.38%
소재
XLB
+0.20%
부동산
XLRE
+0.18%
헬스케어
XLV
-0.08%
유틸리티
XLU
-0.51%
에너지
XLE
-1.40%
필수소비재
XLP
-1.41%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5종목 · 52주 신저: 3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NETFFIVFTNT (3)
금융BNYNTRSSTT (3)
에너지MPCPSXVLO (3)
헬스케어ELVINCYUNH (3)
산업재CSXEXPD (2)CPRT (1)
임의소비재LVS (1)
부동산VICI (1)
커뮤니케이션EA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2.50+0.13 (+1.05%)
VIX15.84-1.06 (-6.27%)
VIX 3M18.99-0.05 (-0.26%)
VIX 6M21.32-0.18 (-0.84%)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3.15)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4.01%
+0.79pt
S5FI
한국 CDS 5Y (USD)
22.58
bps
+0.25 bps
Baltic Dry Index
2,875
상승
+78 (+2.79%)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956B
(-2.4B)
NFCI (완화)
-0.515
(-0.010)
GDPNow
1.26%
(-0.10%p)
MOVE (국채 변동성)
68.89
(+3.49)
美 원유재고 (천배럴)
411,357
(+2,998)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7
Neutral
+5 전일대비
전주 37
NAAIM Exposure
83.0
강세
-1.7 전주대비
2026-07-08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8)
▲ Bull 36.3% (+4.9)▼ Bear 37.2% (-5.1)
스프레드 -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09
Call 거래량4,177,129
Put 거래량4,208,282
P/C Volume Ratio1.007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9,934287,526-37,592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64,63972,243-7,604
▲+32,586 (01-06)
▼-15,985 (05-12)
Russell 200072,32897,896-25,568
▲+20,563 (01-20)
▼-37,966 (06-09)
VIX79,140137,626-58,486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508,0221,795,603-1,287,581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04,7821,313,673-808,891
▲-534,883 (03-10)
▼-915,552 (01-06)
Fed Funds230,989567,006-336,017
▲+160,358 (01-06)
▼-336,017 (06-30)
통화EUR (Euro FX)235,658234,559+1,099
▲+180,305 (02-10)
▼-7,541 (04-07)
JPY (엔)111,872266,964-155,092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37,149139,296-102,147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29,61935,600+194,019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7,80510,437+27,368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7,41132,623+64,788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40,698230,167+110,531
▲+233,620 (03-24)
▼+57,352 (01-06)
천연가스258,667429,470-170,803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14(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6(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9 (목) — 어제
신규실업수당215.0K218.0K217.0K (07-02)-3.0K ▼
30Y 국채 입찰5.058%-5.05%B/C 2.44x ↗결과
기타 날짜 보기 (5일, 9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6 (월)
ISM 서비스업54.054.254.5 (06-03)-0.2 ▼
ISM 서비스업 물가67.767.571.3 (06-03)+0.2 ▲
07/08 (수)
10Y 국채 입찰4.58%-4.538% (06-10)B/C 2.59x ↗결과
07/14 (화)
근원 CPI--0.2% (06-10)-
CPI 전월비--0.5% (06-10)-
CPI 전년비--4.2% (06-10)-
07/15 (수)
PPI 전월비--1.1% (06-11)-
07/16 (목)
신규실업수당----
소매판매--0.9% (06-17)-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3 ~ 2026-07-17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며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외국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로, 약 37조~40조원을 조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스피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됐습니다. 월가에서는 이번 상장을 AI 반도체 투자심리를 가늠할 시험대로 평가했으며,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하이닉스가 미국 내 생산 시설을 짓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코스피는 7200선이 붕괴됐다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 IPO 기대와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 회복 기대감을 키웠으며,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4%, SK하이닉스는 5% 상승했습니다. 다만 개미 투자자들은 1조원가량을 순매도하며 '팔자'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돌아왔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줄줄이 20%대 급락하며 '레버리지 쇼크'가 발생했습니다. '음의 복리' 문제로 상장폐지 요구와 퇴출론까지 번지고 있으며, 당국의 대응 미흡이 ETF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빚투'는 이달 7000억원 급증하며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고, 2030 투자자들이 적금을 깨고 대출까지 받아 몰려가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이 30주년을 맞았지만 AI 반도체 쏠림 현상 속에 개인 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액티브 ETF는 연기금까지 손절에 나서며 줄줄이 급락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동전주 퇴출' 시행 하루 전 액면병합을 단행해 주목받았습니다.

환율은 원-달러가 1,507원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미·이란 무력 충돌 영향으로 뉴욕장에서는 1,510원 초반대에 형성됐습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달러-원 1,500원선 아래로 이끌지 주목되고 있으며, 위험 선호 회복으로 외국인이 돌아오면 1500원 하회를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신현송 이코노미스트는 적절한 시기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며 원화 강세전환 여지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금리 상승에도 은행채 발행이 1년새 47% 급증했으며, 5대 은행 예금금리는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신한은행은 3%대에 진입했습니다. 집값이 잡히지 않자 은행들이 줄줄이 주택담보대출 관리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카카오톡 축의금·선물 등 비금융정보가 신용점수에 반영되는 변화도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AI발 일자리 감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임금보전 논의에 착수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 가격을 48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추는 등 휴게소 개편을 추진합니다. 주택연금 제도가 올해 크게 바뀌었고, 예별손보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이 내정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건설주의 새 동력으로 부상하며 조정 시 매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Fed·통화정책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기관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5개 태스크포스 위원 명단을 공개했으며, 전 영란은행 총재 킹과 마크 앤드리센 등 비즈니스·학계 인사가 참여합니다. FOMC 의사록에서 근원 물가 압력이 여전히 우려로 언급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는 100.85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정학·전쟁

미국이 이란 철도 교량을 타격하고 신규 제재를 부과하면서 트럼프가 선언했던 정전이 흔들리고 있으며, 하메네이의 장례가 마슈하드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양측 공격이 재개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고, 방어적 성격의 의료·헬스케어 종목이 대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미국의 이란 타격 재개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러를 상회하며 급등했고, 코어 랩(+3.6%)·리버티 에너지(+4.1%)·발라리스(+3.2%) 등 유전서비스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금값은 1% 넘게 오르며 중동 긴장에 반응했으나, HSBC는 매파적 연준 기조를 반영해 2026~27년 금 가격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시아·한국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으로 265억 달러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상장을 완료했고, 엔비디아·구글·마이크로소프트를 고객으로 둔 AI 인프라 수요가 배경입니다. 중국 생산자물가가 4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제조업체 마진을 압박했으며, 일본 벤치마크 국채 금리는 30년 최고치를 경신한 뒤 추가 상승했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아마존은 전일 대비 1.4% 오른 247.04달러로 마감하며 S&P500(+0.81%)을 앞섰으나, 세일즈포스(-2.45%)와 P&G(-1.04%)는 시장 상승에도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커스텀 실리콘·무선 부품 다년 계약을 체결했고, 골드만삭스는 버라이즌·록히드마틴과 700억 달러 규모 자산운용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레버리지 상승으로 미국 시장이 자금조달 압박 재개에 대비하고 있으며, 도이체방크는 미국이 채권보다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에 더 의존해 달러 리스크가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예측시장 내부자거래 우려에 따라 직원의 금융·전쟁 관련 이벤트 계약 베팅을 금지하는 등 규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플레이션·소비

펩시코가 연료비 급등으로 스낵·음료 판매가 2분기 회복세가 둔화됐다며 미국 소비자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를 경고했습니다. 리바이스는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중국·베트남 등 생산기지 관세 리스크를 반영해 보수적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유럽·영국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올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앤디 버넘이 노동당 의원 403명 중 322명의 지지를 확보해 차기 총리로 유력해졌습니다. 폭스바겐은 최대 10만 명 감원과 공장 폐쇄 계획이 이사회에 상정되며 독일 18개 사업장에서 노조 시위에 직면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한화 인적분할, 김동관 중심 존속법인 선명해진다…승계 구도도 촉각 — 한화그룹 인적분할 과정에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 등 금융 계열이 별도 자본·배당정책 논리로 재편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승계 구도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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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출 풍선효과 차단하라 … 보험사도 주담대 조이기 — 한화생명이 동양·흥국생명과 함께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하며 은행권 규제에 따른 대출 수요 유입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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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1. 손보업계, 신계약 부진에도 2분기 선방…예실차 적자·고액사고↓ — 한화손해보험이 예실차 적자 폭을 -20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축소하며 2분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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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 "빚 내서 집 사자" 안 잡히는 가계대출...주담대 6억→3억, 다시 '빗장' — 보험계약대출 잔액 급증에 대응해 삼성생명이 약관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는 등 대출 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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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대지주, 서민금융 구원투수로 … 기존 2천억에 5천억 추가 출연 — 금감원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대한 재원 추가 출연을 요청하며 삼성생명 관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출연 부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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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 [[단독] '820억 보험사기' 자생한방 압수수색‥'공장식 한약' 처방? — 삼성화재 등 4개 손보사가 자생한방병원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820억원 규모 보험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 원문
  2. [[단독] OK금융, MG손보 품고 종합금융그룹 노린다 — 예별손보(옛 MG손보) 매각이 OK금융으로 진행되면서 매각 실패 시 삼성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로의 보험계약 이전 부담이 해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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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 [[단독]특별인프라펀드 GTX-C 노선에 800억원 지분투자 — 교보생명이 GTX-C 노선 특별인프라펀드에 주요 FI로 참여해 800억원 규모 지분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인프라 대체투자 확대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 원문
  2. STO 장외거래소 출범 초읽기… '상품 다양화' 관건 — 교보생명이 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STO 장외거래소 KDX 컨소시엄의 공동 최대주주로 참여하며 토큰증권 신사업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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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 보험권 생산적 금융, 장기자금 공급 역할 커진다⋯"자본관리 부담도 과…" — 금감원이 블라인드펀드 형태의 생산적 금융 투자와 매칭조정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보험권의 장기자금 공급 역할 부상과 자본관리 부담이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 원문
  2.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 주요 생·손보사 10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55조8872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은행권 규제 이후 보험권 가계대출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 원문
  3. 동양생명 성대규 취임 1년…우리금융 편입 후 건전성·체질개선 성과 — 새 회계·자본 규제로 보험사 자본 부담이 커진 환경에서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장성보험 중심 체질 개선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저가매수·마이크론 투자 확대에 야간선물 4%대 급등…SK하이닉스 ADR 상장 초읽기

뉴욕증시가 중동 교전 격화에도 협상 재개 기대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K200 야간선물이 +4.56% 급등하는 등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도 시장의 시선은 이미 바닥 다지기와 AI 인프라 투자 재확산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간밤 나스닥은 1.30%, S&P500은 0.81%, 다우는 0.27% 상승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뛰었습니다. 마이크론의 2035년까지 미국 내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과 메타의 자체 AI 칩 '아이리스' 9월 양산 및 컴퓨팅 인프라 확대(올해 7GW→내년 14GW) 소식이 AI 수요 거품론을 진정시켰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마이클 버리는 "하이퍼스케일러는 투자 사이클이 3~4년 내 끝난다고 하면서 엔비디아에는 영구적 수요 증가가 필요하다는 모순이 있다"며 강세론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반도체 매수 열기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ETF $SOXX에는 2001년 출시 이후 최대인 54억 달러가 하루 만에 유입됐고, 미국 롱 반도체 ETF 전체로는 71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몰렸습니다. 한 채널은 레버리지 펀드 청산 압력 완화와 주도주 이격 부담 경감을 근거로 "주도주 바텀 피싱을 고려할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최대 이벤트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입니다.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확정돼 알리바바(250억 달러) 기록을 넘는 265억 달러 조달로 외국 기업 미국 공모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공모 수요는 약 2,000억 달러, 청약 경쟁률 7배에 달했고 상위 25개 계좌가 물량의 67%를 배정받았습니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내 메모리 생산 확대를 공식 촉구했습니다.

한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물가 압력을 언급했습니다. NDF 1개월물 환율은 1,505.20원 수준이며, ADR 관련 자금 유입으로 달러-원의 1,500원선 하향 이탈 여부가 주목됩니다. 중동 정세 재격화와 협상 복귀 기대 사이의 유가 변동성이 단기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Telegram

04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7-09)

• Treasury 시장의 광범위한 중앙청산 도입이 리스크 관리 강화, 결제 리스크 완화, 중개기관 대차대조표 여유 확대, 투명성 제고를 통해 시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연준의 공개시장운영은 청산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FOMC가 자발적으로 운영을 중앙청산함으로써 효율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시장 유동성과 레버리지의 상호작용이 위기 시 강제 매도를 통해 시장 중개 능력을 압도하고 유동성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이익과 위험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7-09)

• 4월 세금 납부에 따른 준비금 급감에 대응한 지급준비관리매입(RMP) 전략이 준비금을 충분(ample) 수준으로 유지하고 금리 통제를 확보하는 소기의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5월 레포금리 약세는 은행의 준비금 수요 변화가 아니라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준비금 수요곡선의 하향 이동에 기인하며, 준비금은 여전히 충분 범위 내에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 RMP는 사전 정해진 경로가 아니며, 6월 회의에서 시장 여건에 따라 일시적 매입 중단이 가능하도록 문구를 변경하는 등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레포시장의 중앙청산 확대 및 토큰화·즉시결제 등 기술 변화가 준비금 수요와 통화정책 집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충분한 준비금 체계가 이러한 변화에 대응 가능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거시 경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전면전 우려가 완화되고 유가가 진정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진), (LS증권). 한편, 미국 경제는 AI 관련 투자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이로 인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투자는 막대한 비용으로 소수 빅테크에 집중되며, 관련 하드웨어 수출국인 한국과 대만 등은 반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나). 향후 시장의 관심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쏠려 있으며, 물가 둔화가 확인될 경우 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될 수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대신).

채권 시장 및 통화 정책 전망

한국은행은 오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2.75%로 결정할 것이 유력시됩니다 (키움), (대신). 금리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목표치를 상회하는 물가 상승 압력, 그리고 원/달러 환율 상승과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가 꼽힙니다 (키움). 7월 인상 이후에도 분기당 1회 수준의 점진적인 인상 기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최종 금리는 3.25%~3.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움). 채권 시장은 7월 인상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으나, 최종 금리 수준과 향후 국채 발행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금리 상방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국내 증시 현황 및 수급 분석

최근 KOSPI는 급락을 겪으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6.17배까지 하락,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보다도 낮은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메리츠), (대신). 이러한 하락은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수급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의 주요 불안 요인이었던 국민연금의 기계적 매도 압력은 국내 주식 비중이 허용 범위 내로 진입하며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리츠). 다만, 외국인은 과거에도 반도체 기업의 이익 증가율이 정점에 이르기 전에 매도하는 패턴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수급 반전 여부가 향후 증시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메리츠).

경제 구조와 투자 시사점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KB). 극심한 저평가 국면과 수급 불안 완화 조짐을 근거로, 현재의 변동성을 활용해 반도체 등 주도주를 분할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제기됩니다 (대신), (신한). 하지만 이면의 불안 요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기업 이익이 국내 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는 '저축-투자 갭' 현상은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우려를 낳고,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배경으로 작용합니다 (IBK투자증권). 더불어, 실물 경제 대비 금융자산 규모를 나타내는 금융연관비율이 이미 과열 수준에 진입했다는 분석은 향후 시장의 추세적 변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IBK투자증권).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국채 2/10년물 금리차는 과매도 국면에서 반등했으나 40~45bp 범위의 저항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독일과 프랑스 국채 금리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금리 동향은 유로/달러 환율의 약세 전망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WTI 유가는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상승은 아니며, 80~85달러 구간의 저항선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투자 심리는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세론자 비율이 약세론자의 3배에 달해 전문가들은 이를 잠재적 여름 리스크 요인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주식의 90% 이상이 상승 추세에 있으며, 애플(AAPL)과 같은 주요 기술주가 전고점 수준을 회복하고 일부 바이오테크 종목들도 강력한 상승 돌파를 보이는 등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신호가 관찰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1건)

[SK증권 나승두] ESG스냅샷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이유
최근 발표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은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일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임을 강조합니다. 가이드라인은 원칙적으로 중복상장을 금지하지만, 모회사 이사회에 5대 의무 이행 및 주주 동의(발행주식 총수의 1/4 이상 찬성)를 요구하며 예외를 허용합니다. 다만, 저비중 자회사(매출, 영업이익, 자산 비중 10% 미만)는 주주 동의가 면제됩니다. 가이드라인 발표로 IPO를 염두에 둔 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나, 유권해석 및 사전 작업 시간 소요로 단기간 내 상장 신청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Weekly Retail-Cos.Letter - 홈플러스 폐업만을 투자 포인트로 삼는 것은 무리
홈플러스 폐업으로 롯데쇼핑과 이마트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나, 이마트는 스타벅스, G마켓, 롯데쇼핑은 하이마트와 온라인 마트 사업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일부 화장품 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질 수 있지만, 에이피알의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이피알은 미국 프라임데이 매출 400억원 이상, 유럽 매출 1,200억원 등으로 2분기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약품(128940.KS/BUY): 전과목 만점은 쉽지 않아 (2Q26 Pre)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20억원(YoY +36.2%), 영업이익은 1,215억원(YoY +101.0%)으로 예상되며, 이는 Lilly향 기술이전 선급금 1,129억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선급금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3,791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북경한미의 계절성 품목 부진과 코프로모션 시너지 부재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하반기에는 코프로모션 품목 시너지와 계절성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1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은행 (Overweight) - (6월) 여수신 동향: 변동 있으나 전월과 유사
6월 여수신 동향 분석 결과, 변동성은 있었으나 전월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로 유지됩니다. 예금은행의 6월 대출은 가계대출 +7.6조원, 기업대출 +5.1조원 증가하며 2Q26E 대출성장률 상승 가능성을 재확인했고, 2026년 연평균 대출성장률 4.1% 전망은 유지됩니다. 6월 수신은 전월 대비 증가 폭은 축소되었으나 +28.8조원 증가하여 총 2,622.5조원을 기록했으며, 대기업 자금 유입으로 수시입출식 및 정기예금이 증가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한미약품(128940) - 릴리 딜 첫 성과, R&D는 진행형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 L/O 선급금 유입으로 2Q26 매출액 4,981억원, 영업이익 1,5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입니다. 2H26에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2b상 데이터 발표 및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품목 허가 등 R&D 모멘텀이 유효하여 본업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한화주간전략] 7월 둘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본 리포트는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의 주간 주요 이벤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요 미국 기업인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존슨앤드존슨, 넷플릭스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14일 미국의 6월 CPI (예상 3.9%), 15일 중국의 2분기 GDP (예상 4.5%), 17일 미국의 6월 소매판매 (예상 0.3%) 등이 발표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다수의 기업 상장 및 의무보유 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10
2026년 7월 10일 기준, 유럽 배출권(EUA) 가격은 유로/톤당 79.0유로로 1개월간 3.8%, 3개월간 8.5% 상승했습니다. 반면, 한국 배출권(KAU)은 원/톤당 25,300원으로 1개월간 10.3% 하락했으나 3개월간 45.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이란 긴장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미국 WTI는 배럴당 72.1달러로 1개월간 18.3% 하락했습니다. 천연가스(ICE Dutch TTF)는 50.1유로/MWh로 1개월간 2.8%, 3개월간 14.8%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현대글로비스(086280):일시적 충격에도 본질은 견조
현대글로비스의 2Q26E 매출액은 8조 895억원, 영업이익은 4,8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벙커유 가격 상승이 실적 부담 요인이지만, SCFI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개선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CKD 부문 손익 개선으로 일부 상쇄될 것입니다. 연간 유류비 영향은 완화되고 해운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펀더멘탈 개선 및 그룹사 로봇 사업 진전 기대감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건설] GS건설[006360/Buy] 확실한 투자포인트가 붙었다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4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8%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상반기 주택 1.08만 세대 분양으로 연간 목표의 77%를 달성하여 향후 주택 매출 회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동해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 참여는 연간 주택 건축 매출의 3배가 넘는 20조 원 규모로 예상되어 확실한 투자포인트로 부각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는 12M Fwd. P/B 0.48배 수준입니다.

유틸리티(Neutral): 유틸리티 Weekly
유틸리티 섹터는 이번 주 시장을 2.5% 하회했으며, WTI 유가는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안정화되었습니다. 지연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및 LNG 발전 확대를 포함하여 한국전력의 마진 개선이 기대되며, 인프라 투자는 민간 방식이 유력합니다. KAU25 가격은 전주 대비 6.8% 상승했으며, 지역난방공사는 하반기 감익 전망 수정 시 고배당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진/이재일]현대차 - 2Q26 Preview: 실적 저점 구간의 매수 기회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8조원, 영업이익 3.1조원, 지배이익 2.6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신차 라인업 공백, 부품 수급 차질, 중동 수출 타격 및 전기차 신차 부재 등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하반기 신형 아반떼, 투싼 등 신차 출시와 2027년 아이오닉 3,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 출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므로, 2분기 실적 부진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10)
2026년 7월 10일 기준 모빌리티 섹터의 현황을 다루며,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2026년, 2027년 및 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로 제시합니다. 미국 자율주행차 규제 논의, 중국의 NEV 판매 성장 가속화 및 2030년 차량 보유량 목표,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생산 목표 등 국내외 주요 뉴스를 종합하여 전달합니다. 기아의 각자대표 체제 전환, 현대글로비스의 러시아 물류 거점 구축, 현대차 노조의 부분 파업 계획 등 최근 업계 동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진/이재일]현대모비스 - 2Q26 Preview: 기대치 부합할 실적, 본격 개선은 하반기로
현대모비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8조원, 영업이익 8,710억원, 지배이익 1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차부품 부문은 부진하나 A/S 부문의 역대 최고 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와 유럽 메이커향 EV 부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동화 부문 개선 등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현대차 등 관련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4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김선미] 건설; (26-07) 무난한 실적, 밝아지는 전망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유지)'입니다. 5월 이후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전망이 밝아지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7월 관심주로는 GS건설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및 국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2027년 이후 전례 없는 수주 기회가 기대됩니다.

[선유진 인터넷/소프트웨어] 카카오 (035720): Agentic 서비스, AI 수익화 눈높이에 부합할까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2조 742억 원(+8.2% YoY), 영업이익 2,261억 원(+10.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마진 플랫폼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Agentic 서비스 및 AI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 실제 수익 기여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현재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AI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할인율 해소가 기대됩니다.

[SK 증권 한승한]HD현대마린솔루션(매수(유지)/340,000원(유지)) : 멀리 보면 보장된 질적 성장이 기다린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분기 매출액 5,299억 원, 영업이익 96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벙커링 사업 부진과 일시적 비용 증가 때문이나, DC 엔진 유지보수 및 FDC 개조 사업 등 중장기 고수익성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특히 2030년부터 DC 엔진 AM 수익이 본격화되어 엔진 매출액의 약 2.5배 규모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79.6%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10)
2026년 7월 10일 기준, DRAM DDR4와 DDR5, NAND MLC 등 주요 메모리 가격이 지난 한 달간 각각 7.89%, 8.56%, 22.06% 상승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ADR 공모 추진, 메타의 AI 칩 양산 및 컴퓨팅 용량 확대,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계획 등 AI 및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한 이주은] Global 산업재 Weekly(7월 2주차)
2026년 7월 10일 기준, 글로벌 산업재 섹터는 금리 및 유가 상승 영향으로 항공(-5.8%), 주택건설(-5.2%), 기계(-3.1%)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이슈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종료 선언과 NASA의 상업용 우주 정거장 파트너 선정 RFP 공개가 있었으며, 캐터필라(CAT)는 발전설비 수요 증가로 2025년 말 수주잔고 500억 달러를 예상합니다. 로켓랩(RKLB)은 로켓 발사 서비스 확대로 TAM 확장을 기대하며, 스페이스X(SPCX.US)는 평균 23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진/이재일]기아 - 2Q26 Preview: 앞서 가는 실적, 뒤따라갈 주가
기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32.3조 원(+10.0% YoY), 영업이익 2.9조 원(+6.3% YoY)을 기록하며 판매 증가,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이란 전쟁 및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와 환율 효과로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현대차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로 주가는 부진합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기존 3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신한 함형도] Global 에너지 Weekly(7월 2주차); 데이터센터+폭염 전력수요=전력가격 급등
미국 에너지 시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폭염으로 인해 도매 전력 가격이 $2,500/MWh까지 치솟는 등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AEP는 2030년까지 41GW의 부하 증가를 위해 32.6억 달러 규모의 송전망 투자 대출을 확보하는 등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합니다. 이에 따라 전력 가격 변동성 수혜주인 **전력화ETF (ZAP.US)**와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빠른 해결책을 제공하는 **블룸에너지 (BE.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고준혁, 김형태] Global IT H/W Weekly(7월 2주차); 여전히 AI 인프라 사이클은 유효
AI 인프라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추론 및 Agentic AI 확산으로 메모리 병목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다음 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에서의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중요하며,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반도체 업종 관심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Top Picks는 DRAM 체질 개선과 NAND 수급 개선이 기대되는 마이크론(MU.US)과 AI 확산 수혜가 예상되는 인텔(INTC.US)이며, CXMT IPO 등 변동성 요인에 유의해야 합니다.

[유진/이재일]현대오토에버 - 2Q26 Preview: 공급단가 협상 하반기 이연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 매출액 1조 1,590억원(+11.2%yoy), 영업이익 750억원(-7.4%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IT 공급단가 협상 이연과 내비게이션 판매 부진으로 이익 개선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탑라인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긍정적입니다.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전환의 최대 수혜주로, 로봇 관제 및 A/S 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이 유효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8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정의훈]우주 - 로켓랩의 이리듐 인수 분석
로켓랩은 6월 29일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를 약 80억 달러에 현금·주식 혼합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로켓랩은 위성통신 사업의 주파수, 인프라, 고객을 확보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수직 통합을 강화하여 발사 서비스 부족 현상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켓랩 자체 사업 실적도 견조하여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3.5% 증가한 2.3억 달러, 수주잔고는 2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중형 발사체 뉴트론의 첫 비행은 2026년 4분기로 목표하며, 이는 로켓랩의 매출 상한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박광래] 현대차; 하늘을 짊어진 Atlas, 이제 주가를 들어 올릴 때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0조원(-16.8%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는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판매대수 감소, 생산 차질, 유럽 인센티브 등으로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3분기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 등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증익이 기대됩니다. 하반기에는 로봇 및 SDV 관련 이벤트들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중국 SDV 관련 완성차 업체들의 PER 변동을 반영하여 조정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10)
2026년 7월 10일 조선/기계 섹터 동향에 따르면, 신조선가는 185.4p로 소폭 상승했으나 중국 내수 후판가격과 건화물운임(BDI), VLCC 및 LNG Spot 운임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컨테이너운임(SCFI)은 3,326.9p로 87.2p 크게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오만의 Asyad Shipping이 HD현대중공업에 3억 800만 달러 규모의 MR 탱커 6척을 발주했으며, 한화오션은 라쿠텐 마리타임의 선박 사이버보안 통합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한화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로 현지 훈련센터 설립 파트너십에서는 철수했으나, 미국 군함의 한국 건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7/3)으로 롯데건설(7,294억원)과 DL이앤씨(1,425억원) 등 PF 보증을 제공한 건설사들의 잠재적 부실 우려가 제기됩니다. 운영 중인 점포는 임대료 수취 여부가, 폐점 점포는 매각/개발이 중요하며, PF 보증은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리스크 요인입니다. 1Q25 기준 현대건설(5.5조원), 롯데건설(3.0조원) 등이 PF 보증 규모가 크며, 롯데건설은 자본총계 대비 PF 보증 비율이 85.7%로 높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건설/부동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전효식님 26.07.10 MERITZ BOND DAILY 입니다.
26.07.10 기준 국내 증시는 KOSPI 1.30%, KOSDAQ 1.15% 상승했으며, 미국 증시도 DOW 0.27%, NASDAQ 0.50%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고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3년물은 3.650%로 0.02%p 하락, 10년물은 3.720%로 0.05%p 하락, 30년물은 4.192%로 0.09%p 하락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국고채와 금융채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국고채를 순매도했습니다. 금일 국고 50년물 0.8조원 및 외평채 1년물 1.0조원 입찰이 예정되어 있으며, 독일, 프랑스 CPI 및 캐나다 실업률 발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도 주목됩니다.

[신한 조상훈] KT&G; 변동성 국면에서 돋보이는 안정성
KT&G는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220,000원(유지)을 제시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조 6,630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3,96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업 호실적과 핵심 성장 동력 집중, 그리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3.7조원 규모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 강석오] 카카오; 본업 양호하나 AI 수익화 검증 필요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61,000원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수익은 2조 368억원, 영업이익은 2,27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톡비즈 등 본업의 성장은 양호합니다. 그러나 AI 활용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증명이 필요하며, 8월 AI 에이전트 공개 후 유저 경험 및 커머스 수익화 모델 검증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경쟁사 주가 하락과 AI 사업 전개 지연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신한 강석오] NAVER; 실적 견조하나, AI 수익화 전까지는 공백
NAVER는 2분기 2026년 영업수익 3조 3,772억원(YoY +15.9%)과 영업이익 5,614억원(YoY +7.6%)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기 반등의 핵심은 7월 21일 AI 브리핑에서 광고 모델 도입을 시작으로 4분기 AI 탭 수익화 등 AI 수익화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하락했으나, AI 수익화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공백이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조상훈] CJ제일제당; 바이오 회복 국면 진입
CJ제일제당의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280,000원(유지)으로, 바이오 사업의 회복 국면 진입이 전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6조 9,878억원, 영업이익은 2,69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바이오 부문은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9%, 영업이익이 1,062% 증가하며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곡물 가격 상승과 미국/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우호적인 환경 변화로 하반기에는 전반적인 아미노산 회복이 기대되며, 바이오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 이지한, 이동헌] HD건설기계; 높아진 체급과 업황의 턴어라운드
HD 건설기계는 합병을 통한 체급 강화와 업황 턴어라운드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엔진 사업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2조 4,574억원,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1분기 대비 소폭 성장이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9조 6,623억원, 영업이익은 8,03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9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가 대비 56.8%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신한 임희연, 이지연] 증권; 높아지는 기대치, 낮아진 밸류에이션
현재 증권업 밸류에이션은 실적 및 업황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된 국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됩니다. 2026년 2분기에는 KOSPI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손익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증권 1조 7,293억 원, 한국금융지주 9,302억 원, 키움증권 5,607억 원 등 2Q26F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증권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6월 일본 공작기계 수주액이 전년 대비 52.8% 증가한 2,035억 엔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폴란드 K2 전차 3차 실행계약은 2026~2034년까지 210대의 K2PL을 포함하며, 이 중 120대는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군함의 한국 조선소 건조 가능성이 공식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매수] 강력한 리테일 경쟁력으로 경상적 이익 Level up된 상황
삼성증권은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124.1% 증가한 5,25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탁수수료 급증과 양호한 이자이익에 기인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1.8조 원으로 전년 대비 82.9%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력한 리테일 경쟁력과 6.8%의 높은 배당수익률, 그리고 ROE 19.3% 대비 PBR 1.0배의 저평가 매력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나민식]HD현대일렉트릭(매수(유지)/1,100,000원(하향)) : 강화된 펀더멘털, 손상된 건 수급
HD현대일렉트릭은 생산 병목 해소와 CAPA 증설로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 공급 계약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CAPEX 수급 이동으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기기 병목 현상 지속으로 펀더멘털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 4조 7,250억 원, 영업이익 1조 2,170억 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보험] 1200%룰 확대적용 초기 상황
7월부터 GA 채널에 적용된 '1200% 룰'로 인해 초년도 선지급 수수료 비중이 줄고 계약 유지에 따른 조건부 시상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GA들은 수수료 이연 및 고연령자, 유병자, 700종신보험 판매를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신계약비 총량규제와 2차년도 이후 유지수수료 분급이 본격화되면, 2027년부터 신계약비 지출 안정화로 보험사 주주환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유플러스(032640)] 무선 양호, DC 고성장 지속
LG유플러스는 2Q26에 매출액 3조 9,104억원(+4.3%yoy), 영업이익 3,112억원(+21.8%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합니다. 무선 사업의 양호한 성장세와 함께, 데이터센터(DC) 사업이 AIDC 매출 30%yoy 고성장을 바탕으로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DPS 690원, 하반기 자사주 매입 900억원이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9)
다올투자증권은 매크로 환경 변화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금융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선별적 접근을 권고했습니다. 삼성SDI는 2분기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490억원이 예상되며,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액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이 전망됩니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 매출액 6,715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을 예상하며, 이들 세 기업 모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2Q26 Preview: 영업이익 +15% YoY
커버리지 은행주의 2Q26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핵심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1조원(+3% YoY)으로 예상되며, 대형사를 중심으로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는 추세입니다.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과 '밸류업 ver.2' 발표가 기대되며, 수수료 기여도가 높은 은행들이 실적 우상향을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호주는 KB금융, 차선호주는 신한지주 및 BNK금융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상희][미국주식] 반도체: MDD -30%면 트레이딩 가능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가 고점 대비 30% 폭락하고 비메모리 및 반도체 지수가 20% 가까이 하락한 현 시점은 반도체 비중을 늘릴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역사적으로 반도체 업종 MDD가 -20%, 개별 종목 MDD가 -30%를 초과한 경우는 전체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했을 때 나타났으며, 현재 기술적 지표는 과매도권에 진입했습니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 특성상 고PER에 매수하여 저PER에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2025년 하반기부터 EPS 추정치가 상향되어 S&P 500이 8,000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신한 지인해] 레저; 디커플링 필요
신한투자증권은 한국 레저 섹터, 특히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마카오 시장과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6월 한국 카지노 3사의 드랍액과 매출액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12% 역성장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파라다이스와 GKL의 1H26 합산 매출액은 1H19 대비 22% 증가하여 마카오의 15% 감소와 대조됩니다. 2Q26 외국인 카지노 3사의 합산 손익은 1,210억 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견조한 탑라인과 양호한 업황 전망이 지속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모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마카오 카지노와의 주가 동조화 현상 등으로 목표주가는 각각 20,000원, 25,500원, 14,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신한 노동길] 국내주식전략; SKHY 상장의 전략적 의미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주식(ADS)이 7월 10일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초기에는 미국 투자자 수요와 전환 마찰로 인해 국내 본주 대비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그러나 공모 조건 공개 이후 희석 우려와 가격 분절 위험으로 국내 본주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24.6%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는 핵심 보유 비중을 유지하며, ADS 프리미엄이 국내 본주로 전이되고 대차잔고가 감소하는 시점에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삼성SDI(006400):xEV 회복은 시간이 필요, ESS성장 기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xEV 부문의 의미 있는 실적 회복은 2027년 초까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 북미 ESS 생산 본격화로 이익 성장을 기대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6조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 하반기부터 유럽향 차세대 SDV 플랫폼 수주가 장기적인 기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대신증권 김귀연][고배당 고금리 Issue Comment] 에스엘: 성장에 환원까지
에스엘은 2026년 매출 5.7조원(YoY +9%), 영업이익 4,569억(+12%), 영업이익률 8.0%를 달성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밸류업 공시를 통해 2026년 배당성향 40% 이상을 제시하였으며, 2026년 DPS 3,000원 및 배당수익률 3% 확보가 예상됩니다. 현대기아와의 우호적인 사업 관계와 안정적인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6,000원을 유지합니다.

포스코퓨처엠(003670):매출 회복과 성장은 4분기부터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매출액은 7,943억원,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에너지소재 사업부의 흑자 전환이 기대됩니다. 4분기부터 GM향 양극재 출하 재개와 ESS용 LFP 양극재 양산 개시를 통해 점진적인 매출 회복과 성장이 예상됩니다. 연간 출하량은 6만톤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2027년에는 LFP 양극재 1.5만톤 생산/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 김귀연][고배당 고금리 Issue Comment] 기아: 강력한 펀더멘털
기아는 피지컬 AI 랠리 속 소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 124조 원(YoY +9%), 영업이익 10조 원(+11%), OPM 8%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사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 배당 DPS 5,000원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2026년 예상 DPS는 7,500원으로 4%대 배당수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0,000원을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디스플레이 :7월 상반월 LCD 패널가
Witsview 발표에 따르면 7월 상반월 LCD 패널 가격은 TV 패널을 중심으로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TV 패널은 모든 사이즈에서 보합세를 뒤로 하고 하락했으며, 43인치와 32인치는 전월 대비 2.7% 하락하는 등 소형 사이즈의 하락폭이 심화되었습니다. IT 패널 중 모니터 판가는 상승세를 반납 후 보합으로 전환되었고, 노트북 판가는 전 제품군에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051500.KQ/매수): 2Q26 Pre: 광판비 반영 VS. 온라인 분기 매출 최대
CJ프레시웨이의 2Q26 매출액은 9,425억원(YoY 6.7%), 영업이익은 248억원(YoY -9.6%)으로, 온라인 채널 확장 마케팅 비용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다만, 온라인 매출은 5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하며, 온라인 채널 성장 및 12개월 Fwd PER 4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을 강조합니다.

넷마블 (251270.KS/매수): 아쉬운 상반기, 눈높이 조정 시기
넷마블은 2분기 영업수익 7,21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상반기 신작 부진으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상반기 신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하반기 5종의 신작 출시에도 기존작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빅토리자이언트(2476.HK): AI PCB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주
빅토리자이언트는 글로벌 AI PCB 시장 선두 기업으로, 엔비디아/구글향 고사양 PCB 수주 확대와 2026년 최대 200억 위안 규모의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AI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AI 및 고성능 컴퓨팅 매출 비중이 2024년 6.6%에서 2025년 43.5%로 급증하며, 2025~2028년 연평균 매출 62%, 순이익 76% 성장이 예상됩니다. 3분기부터 Vera Rubin 양산 확대 및 TPU용 PCB 오더 개시로 이익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이유브랜즈 (481070.KQ): 포기하지 않고, 꼭 MEGA가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에이유브랜즈는 1분기 매출액 185억 원(YoY +136%), 영업이익 20억 원(YoY +154%)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보였습니다. 2분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이 20%대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매출액 1,20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2026년 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하반기 실적 개선세 확인 시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여행(OVERWEIGHT): 8월부터 수요 회복 기대
2026년 2분기 여행 산업은 정치적 이슈, 항공 참사, 유가 상승 및 원화 약세로 부진했으나, 8월부터 수요 회복이 기대됩니다. 하나투어는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목표주가는 4% 하향된 53,000원으로 BUY를 유지합니다. 모두투어는 2분기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21% 하향된 11,000원으로 BUY를 유지합니다. 악재 마무리 및 2027년까지 충분한 기저효과로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SK텔레콤(017670.KS/매수): 2Q 프리뷰 - 실적/배당 정상화 확신 갖는 계기될 것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 서비스 업종의 7월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78억 원으로 예상되며,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조 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및 배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AI 관련주로서의 성장 기대감도 여전하여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통신서비스/장비(Overweight): 7월 22일이 D-Day입니다
2026년 7월 22일 미국 FCC의 어퍼 C밴드(160MHz) 경매 승인이 유력하며, 700억 달러(100조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예상되어 2027년 1분기 이후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들의 급격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KMW, RFHIC, HFR 등 미국 통신사 CAPEX 증대 수혜주를 중심으로 국내 무선통신장비주에 대한 적극 매수를 추천하며, 주가 상승은 2028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서비스 업종에서는 SKT와 LGU+를 최선호하며, SKT는 AI RAN 사업 본격화, LGU+는 2분기 실적 호전과 주주 환원 증대가 투자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솔루션(009830.KS/매수):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세 지속. 컨센 상회 전망
한화솔루션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9% 상회한 2,307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 및 케미칼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결과이며, 3분기에는 케미칼 실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카터스빌 셀 공장 가동 등으로 태양광 영업이익 1,858억원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됩니다.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 과잉 해소 및 Non-FEOC 규정 만족으로 연간 영업이익 7,911억원 개선이 추정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합니다.

실리콘투(257720.KQ/매수): 견조한 유럽, 기대되는 중남미
실리콘투는 2분기 연결 매출 3,862억원(YoY 46%), 영업이익 714억원(YoY 37%)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에는 성수기 진입 효과와 멕시코 물류센터 가동 본격화로 유럽 매출이 YoY 90%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재 12MF PER 8.2배로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K뷰티 글로벌 확장의 선봉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여력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목표주가는 52,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합니다.

[해외크레딧] KP: 7월, 스프레드 하단권 유지의 근거와 신호
KP 스프레드는 역사적 하단권에 있으며, 국책/공기업 KP는 1.5%, 민간기업 KP는 2.2% 분위 수준으로 추가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낮은 금리 변동성 덕분에 KP 달러채의 절대금리 4.6%와 금리 리스크 대비 캐리 매력도 2.1은 여전히 높은 보상을 제공합니다. 7월 81억 달러 규모의 만기 물량이 예정되어 있으나, 상반기 월평균 72억 달러의 발행 소화 능력과 견조한 발행 시장 수요를 고려할 때 수급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시장금리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지 않는다면, KP 스프레드는 현재의 낮은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금리 충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한 하헌호] Global 헬스케어 Weekly(7월 2주차); 지속 상승세에도 밸류 부담 존재하는 구간 진입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는 견조한 투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6월 이후 20% 이상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구간에 진입하여 악재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비만약 관련 바이오텍 기업인 바이킹 테라, 스트럭처테라, 힘스앤허스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일라이 릴리의 비만 및 당뇨 주사제는 견조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목표주가가 상향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라이 릴리의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는 컨센서스 대비 더딘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156.2인 가던트 헬스(GH.US)와 $1,215.8인 일라이 릴리(LLY.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우리금융지주(316140):높은 환원수익률에 주목할 필요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합니다. 현재 주가 대비 53.1%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환원수익률과 5% 이상의 배당수익률(2026년 DPS 1,510원 기준)이 매력적입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9,096억원으로 전망되며, 마진 개선과 대출 성장이 경상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순이익은 3.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추가 자사주 매입을 가정한 총주주환원율은 47.9%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iM금융지주(139130):경상 이익 회복, 환원 여력은 유지
iM금융지주는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경상 이익 회복이 예상되지만, 캐피탈의 대손비용 부담과 매크로 환경 악화로 건전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5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순이익은 4,981억원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과 기말 DPS 770원 가정 시 총주주환원율은 40.8%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WealthionSteven Feldman: Why Gold Works ↗ 영상
  • 금의 통화적 자산 역할: 금은 40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와 높은 금리 상황에서 통화적 자산으로서 가치를 지니며, 화폐 가치 절하에 대한 해법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금융 시스템의 불확실성: 막대한 부채와 장기적인 고금리 체제는 현재 금융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다른 해결책 없이 통화 가치 절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내러티브보다 '수학'적 접근: 채널의 목적은 단순히 기존 내러티브를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시장의 근본적인 '수학'을 보여줌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의 높은 부채와 장기적인 고금리 환경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통화 가치 절하 위험을 인지하고, 금과 같은 통화적 자산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Eurodollar UniversityPepsi Gives MASSIVE Warning Of Consumer Behavior ↗ 영상
  • 펩시 실적 악화: 2026년 2분기 북미 음료 사업량 4% 감소, 식품 사업 정체 등 예상치 못한 실적 부진을 겪었으며, CEO는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예산 긴축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소비자 신용 감소: 2026년 5월 신용카드 잔액이 2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여,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부채를 상환하는 등 소비 여력이 크게 약화되었음을 나타냅니다.
  • 주택 시장 둔화: 2026년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예상보다 2.4% 감소하며, 주택 시장이 모기지 금리 변동성보다는 근본적인 수요 약화와 구매력 저하에 직면했음을 보여줍니다.

→ 현재 미국 경제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달리 광범위한 소비자 지출 감소와 수요 파괴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제 침체 가능성을 높입니다.

BloombergThe $2 Trillion Global Arms Race | Trumponomics ↗ 영상
  • 글로벌 국방비 지출 급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국방비 지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미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1.5조 달러 (GDP의 3.4%)를 요구합니다. 유럽 또한 2030~2035년까지 GDP 대비 3.5%의 국방비 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많은 국가들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대규모 부채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새로운 군비 경쟁의 양상: 과거 냉전 시대 핵무기 경쟁과 달리, 현재의 군비 경쟁은 인공지능(AI), 드론, 극초음속 무기, 우주 군사화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의사결정 우위' 및 '대량 투입 우위' 확보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전투 효율성을 추구하는 전략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 경제적 영향 및 AI 활용 우려: 국방 지출 증가는 특정 산업에 이익이 될 수 있으나, 유럽 국방 산업의 분열과 미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AI의 군사적 활용은 병참 모델링과 표적화 속도 향상에 기여하지만, 핵 지휘통제 시스템에 AI가 통합될 경우 인간의 개입 없이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낳습니다.

→ 첨단 군사 기술 경쟁은 각국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은 기술 발전의 군사적 적용과 그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Thoughtful MoneyWhy SpaceX's Valuation Is Now A Market Wide Risk #SPCX ↗ 영상
  • SpaceX IPO 영향: 사상 최대 규모의 IPO로 지수 및 ETF에 즉시 포함되어 강제 매수를 유발하고, 이는 AI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맞물려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과도한 가치 평가: 현재 200달러 이상의 주가는 모든 긍정적인 요소를 이미 반영한 매우 낙관적인 평가이며, 100달러 수준이 더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습니다.
  • 시장 전반의 위험: SpaceX 주가가 하락하면 AI 테마 전반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이어져 나스닥 시장에 광범위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SpaceX와 같은 고평가된 AI 관련 주식에 대해 닷컴 버블 시기와 같은 과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Is there anything left to Trump's agenda? ↗ 영상
  • 트럼프의 무역 정책: 관세 부과와 국내 투자 증진을 위한 기업 인센티브 제공이 주요 골자입니다.
  • 달러 가치 하락 유도: 미국 달러 가치를 20년 전 수준으로 낮춰 국내 투자의 완전한 영향을 이끌어내려 합니다.
  • 미국 주도의 외교 정책: 에너지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여 다음 세대에도 미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무역 및 통화 정책 변화, 그리고 외교 정책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특정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HedgeyeRisk Taking Is In American DNA ↗ 영상
  • 미국인의 위험 감수 및 주식 소유: 미국인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유럽의 10%에 비해 95%)를 보이는 등 위험 감수 성향이 강합니다.
  • 국가 형성의 자본주의적 뿌리: 메이플라워호와 제임스타운과 같은 초기 식민지 정착이 1600년대부터 이윤 추구형 합자회사(joint-stock companies)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시작되었고, 이는 위험을 분산시키는 혁신적인 방식이었습니다.
  • 소유 문화의 경쟁 우위: 이러한 기업가 정신과 소유에 대한 문화적 DNA는 연구개발(R&D), 벤처 캐피탈 자금 조달, 노벨상 수상자 배출, 특허 분야에서 미국의 선도적 위치를 뒷받침하며, 미국 주식 시장이 전 세계 총액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 미국의 고유한 위험 감수 및 소유 정신은 지속적인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이는 미국 시장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강화합니다.

ARK InvestAdvanced Micro Devices (AMD): ARK's Stock Stories ↗ 영상
  • 기술 CAPEX 성장: GDP 대비 기술 CAPEX가 테크/통신 버블 시기보다 높으며, 하이퍼스케일러 4사가 2026년에 7천억 달러 이상 지출 예상되는 등 AI 시스템 TAM은 2030년까지 1.5조 달러로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AMD의 서버 CPU 시장 성공: AMD는 2017년부터 서버 CPU 시장에 재진입하여 2026년 1분기 기준 4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Intel보다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꾸준히 공급해왔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 진출: AMD는 2024년 하반기 랙 스케일 AI 가속기 솔루션 'Helios'를 출시하여 NVIDIA와 직접 경쟁할 계획이며, OpenAI, Meta, Oracle과 같은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AMD는 과거 CPU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혁신적인 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할 잠재력이 있으나, NVIDIA의 강한 경쟁 우위와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동향은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Goldman SachsCitadel’s Ken Griffin on the skills that matter for investors in the age of AI ↗ 영상
  • 투자 기준 변화: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분기별 실적 달성 여부보다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 데이터 기반 분석의 진화: 지난 10년간 대체 데이터(예: 신용카드 지출 정보)의 확산으로 기업의 실적 예측이 어려워졌으며, 현재는 AI 기술과 결합하여 시장 정보가 더욱 투명하고 심층적으로 분석됩니다.
  • AI와 인간의 시너지: 우수한 인재와 고도화된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장기적인 시장 흐름과 가치를 파악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미래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AI 기술과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단기적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을 선별하고,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Peter ZeihanKorean Exports Skyrocket Thanks to AI || Peter Zeihan ↗ 영상
  • 한국 수출 급증: 2026년 7월 1일 기준 한국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70% 증가, 인공지능(AI) 붐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AI 하드웨어 핵심 부품: AI 구동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는 주로 대만에서 생산되며, 콜드 데이터 저장용 NAND와 핫 데이터 저장용 DRAM은 한국이 각각 상당 부분과 하이엔드 시장의 9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AI 공급망의 글로벌 의존성: 미국(설계 및 물류), 대만(GPU), 한국(메모리), 네덜란드(EUV 기술), 일본(포토마스크), 칠레(구리), 중국(희토류) 등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복잡한 AI 하드웨어 공급망은 단 하나의 고리만 끊어져도 전체 시스템이 멈출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AI 기술 발전의 지속 가능성은 극도로 분산된 글로벌 하드웨어 공급망의 안정성에 달려 있으며, 이 공급망이 지정학적 변화 등으로 붕괴될 경우 AI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George GammonThis Multi Trillion Dollar Bubble May Have Just Broken The Economy ↗ 영상
  • GDPNow 예측치 급락: 애틀랜타 연준의 2분기 GDPNow 예측치가 4.5%에서 7월 1일 1.2%로 급락하며, 미국 경제 성장세 둔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 고용 시장 급랭: 7월 2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예상치 대비 57K 감소, 4월과 5월 수치도 총 74K 하향 조정되었으며, 가구조사에서는 507K의 고용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 AI CAPEX 동력 약화: 미국 무역 적자 확대 및 GDP 성장의 주요 동력이었던 AI 관련 자본 지출(CAPEX)이 블랙스톤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취소 및 메타의 초과 용량 판매 등으로 인해 둔화 조짐을 보이며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 현재 미국 경제 성장은 AI 관련 투자와 같은 불확실한 요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본 지출의 둔화는 GDP 하락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The CompoundWhy Wall Street Gets Inflation So Wrong ↗ 영상
  • 월스트리트 인플레이션 예측: BLS의 인플레이션 계산 모델을 직접 재현하면 실제 수치에 근접한 예측이 가능하지만,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이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 월스트리트 전략가의 역할: 대부분의 월스트리트 전략가들은 지하에서 수치를 분석하는 퀀트가 아닌, 헤드라인을 만들고 방송에 출연하는 마케터에 가깝습니다.
  • 인플레이션 모델의 투명성: 가스 가격 등 알려진 데이터와 BLS의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이해하면, 일반인도 실제에 근접하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인플레이션 예측이 실제 계산 방식보다는 홍보 목적에 치우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독자적인 정보 습득 및 분석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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