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는 반도체 투심 회복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3.30% 급등한 7,532.75에, 코스닥은 5.76% 오른 839.74에 마감하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1.7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은 1,510원대에서 전일 대비 0.33% 상승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따른 달러 유입으로 1490원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금리국고채 3년물은 3.768%로 0.010%p 하락했으며, 오는 16일 금통위에서 25bp 인상 전망이 지배적이나 국고채 금리가 인상을 상당 부분 선반영해 당일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변동성의 원인'을 걷어내다
전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는 와중에 변동성지수(VKOSPI)는 7% 넘게 하락했고, 반도체 ETF SOXX에는 하루 54억 달러가 유입되며 2001년 출시 이후 최대 일일 유입액을 기록했습니다. 텔레그램 동향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접근 수단으로 2배 레버리지 상품(7709 ETF)에 몰리며 이 상품의 숏감마 구조가 '주가·변동성 동반 급등' 악순환을 만들었으나, ADR이라는 직접 투자 대안이 생기면서 이례적인 'Spot up, Vol down'이 관측됐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265억 달러 조달 자금이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기존 메모리주에서 이탈할지 신규 매수를 창출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국내에서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개인 손실 확대와 정부 책임론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어 레버리지 상품 규제 방향이 수급 변수로 남습니다.
Fed 인사들이 잇달아 경고한 '유동성·레버리지'의 그림자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같은 날 레포시장 구조, 준비금 수요, 레버리지 위험을 집중적으로 언급했으며, 로이터는 미국 자금시장이 레버리지 상승과 함께 새로운 조달 압력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건 총재는 레버리지가 평시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지만 하락기에는 손실을 증폭시켜 급매를 유발하고 중개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고 평가하셨으며, 윌리엄스 총재는 준비금 관리 매입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왔다고 밝히셨습니다. 반도체·AI 랠리로 위험선호가 재점화되는 국면에서 단기 자금시장의 긴장이 커질 경우 레포금리 급등 등을 통해 위험자산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원자재 되받아치기' 논쟁
마이크론의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총이익률이 87%로 급등하고 대만 난야테크의 DRAM 판매단가가 60% 이상 오르는 등 메모리가 AI 시대의 희소 자원임을 보여주는 실적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제프 커리는 AI 컴퓨팅이 원자재를 소비하기 때문에 한계비용이 0이 아니며 가격 하한에 도달하면 원자재 가격이 AI 비용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고, 켄 그리핀 역시 컴퓨팅 단위당 비용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상승했다는 '컴퓨팅 비용 인플레이션'을 지적했습니다. S&P500 내 에너지 비중이 3%에 불과해 저평가라는 커리의 슈퍼사이클 논리와 메모리 구조적 공급 부족론이 병존하는 만큼, 투자자는 AI 하드웨어 랠리와 실물자산·에너지 재평가 시나리오를 동시에 저울질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금리 인상 선반영이 부동산 실수요로 전이되는 국면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전망이 지배적이며, 국고채 금리는 이를 상당 부분 선반영해 당일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 선반영으로 은행채 금리가 고공행진하면서 대출금리 상승 압력이 커졌고,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수억원 축소되며 실수요자와 매수대기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미 추가 인상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어, 채권시장의 방향타는 다음 주 미국 6월 CPI 발표가 긴축 경계를 완화하는 변곡점이 될지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입니다.
유가는 내리는데 '고물가 장기화'에 베팅하는 시장의 이중 신호
새로운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WTI는 배럴당 71.88달러로 2.2% 하락 마감했으나, 예측시장 칼시에서는 선거일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50달러를 넘을 확률이 75%로 급등했고 정제 제품 시장은 공급 부족 신호를 나타냈습니다. 동시에 펩시는 북미 음료 사업량 4% 감소와 함께 고유가발 소비자 예산 긴축을 실적 부진 원인으로 지목했고, 5월 신용카드 잔액이 2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는 등 수요 둔화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에너지 섹터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보다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에 좌우되는 가운데, 연료가 상방 압력과 소비 약화가 공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적 조합은 인플레이션 경로와 소비주 전망 모두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7,532.75 | +240.84 (+3.30%) | ▲ | |
| KOSDAQ | 839.74 | +45.74 (+5.76%) | ▲ | |
| S&P500 | 7,543.64 | +60.93 (+0.81%) | ▲ | |
| NASDAQ | 26,206.89 | +336.24 (+1.30%) | ▲ | |
| DOW | 52,487.41 | +139.02 (+0.27%) | ▲ | |
| NIKKEI | 68,611.73 | +867.88 (+1.28%) | ▲ | |
| HANGSENG | 24,309.73 | +279.55 (+1.16%) | ▲ | |
| SHANGHAI | 4,036.59 | +65.71 (+1.65%) | ▲ | |
| VIX (공포지수) | 15.84 | -1.06 (-6.27%) | ▼ | |
| 달러 인덱스 | 100.80 | -0.14 (-0.14%)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123.04 | -0.53 (-0.01%) | ▼ | |
| 은 ($/oz) | $60.20 | +0.18 (+0.30%) | ▲ | |
| 구리 ($/lb) | $6.29 | +0.08 (+1.21%) | ▲ | |
| WTI ($/bbl) | $71.60 | -0.48 (-0.67%) | ▼ | |
| 브렌트유 ($/bbl) | $75.72 | -0.58 (-0.76%) | ▼ | |
| 천연가스 ($/MMBtu) | $2.99 | -0.02 (-0.66%)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63,841 | +648.17 (+1.03%) | ▲ | |
| 이더리움 (ETH) | $1,769 | +24.96 (+1.43%)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10.60 | +5.02 (+0.33%) | ▲ | |
| EUR/USD | 1.14 | +0.00 (+0.06%) | ▲ | |
| USD/JPY | 161.63 | -0.75 (-0.46%) | ▼ | |
| GBP/USD | 1.34 | +0.00 (+0.25%) | ▲ | |
| USD/CNY | 6.78 | -0.01 (-0.19%)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768% | -0.010%p | ▼ |
| 국고채 10년 | 4.230% | -0.020%p | ▼ |
| 국고채 30년 | 4.438% | -0.021%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466% | -0.012%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277% | -0.011%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168% | -0.021%p | ▼ |
| 10년물 | 4.533% | -0.025%p | ▼ |
| 30년물 | 5.047% | -0.020%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32% | -0.019%p | ▼ |
| 10년물 | 2.770% | -0.114%p | ▼ |
| 30년물 | 3.926% | -0.102%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66회 인상 반영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l 29, 2026 | 22.1% | 77.9% | 0.0% | 동결 |
| Sep 16, 2026 | 68.2% | 31.8% | 0.0% | 인상 |
| Oct 28, 2026 | 80.0% | 19.9% | 0.0% | 인상 |
| Dec 09, 2026 | 83.4% | 16.6%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출처: KOFIA freesis (96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09)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77조 |
| 외국인 | -0.32조 |
| 기관 | +1.13조 |
| 금융투자 | +1.12조 |
| 보험 | +579억 |
| 투신 | -0.13조 |
| 연기금 | +355억 |
| 기타법인 | -366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42조 |
| 외국인 | -0.16조 |
| 기관 | +0.58조 |
| 금융투자 | +0.18조 |
| 보험 | +68억 |
| 투신 | +0.35조 |
| 연기금 | +416억 |
| 기타법인 | +22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5종목 · 52주 신저: 3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ANETFFIVFTNT (3) | — |
| 금융 | BNYNTRSSTT (3) | — |
| 에너지 | MPCPSXVLO (3) | — |
| 헬스케어 | ELVINCYUNH (3) | — |
| 산업재 | CSXEXPD (2) | CPRT (1) |
| 임의소비재 | — | LVS (1) |
| 부동산 | — | VICI (1) |
| 커뮤니케이션 | EA (1) | — |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PEP Pepsico Q2 2026 2026-07-09
펩시코 Q2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글로벌 성장: 상반기 매출 약 7% 증가, 글로벌 볼륨은 식품 3%, 음료 2% 성장 기록. 국제 사업 부문은 2분기 7% 성장하며 연간 매출 400억 달러 달성 전망.
전략적 포트폴리오 전환: 북미 식품 사업에서 볼륨 점유율 확보 및 카테고리 볼륨 성장 견인. 무설탕 음료, 기능성 수분 보충, 에너지 음료 등 허용 가능한 포트폴리오가 두 자릿수 가까이 성장.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 상반기 기록적인 생산성 달성, 하반기 추가 생산성 확보로 성장 투자 재원 마련. 관세 환급으로 연간 EPS에 약 1%p 기여하며 원자재 압력 상쇄 전망.
부정 요인:
북미 시장 부진: 2분기 북미 사업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기록. 인플레이션 압력과 높은 유가로 인한 소비자 행동 변화가 충동 구매 채널에 부정적 영향.
PBNA 마진 압박: PBNA 사업부 영업 마진이 2분기 약 90bp 하락. Alani 관련 상업적 합의, 편의점 및 주유소 채널 약세, 제품 믹스 변화가 총이익률 하락 견인.
종합 평가:
펩시코는 상반기 견조한 매출 및 글로벌 볼륨 성장 기록. 특히 국제 사업 부문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매출 400억 달러 달성 전망.
북미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행동 변화로 예상보다 부진. 그러나 생산성 향상, 관세 환급, 포트폴리오 전환 투자를 통해 하반기 개선 및 연간 가이던스 달성 노력 지속.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 16.04 | +0.20 (+1.26%) | ▲ |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7-10 |
| Call 거래량 | 866,592 |
| Put 거래량 | 863,048 |
| P/C Volume Ratio | 0.996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 구분 | 선물 | 롱 | 숏 | 순포지션 | 추세(26주) |
|---|---|---|---|---|---|
| 주가지수 | E-Mini S&P 500 | 249,934 | 287,526 | -37,592 | ▲-35,448 (06-23) ▼-220,768 (06-02) |
| E-Mini Nasdaq-100 | 64,639 | 72,243 | -7,604 | ▲+32,586 (01-06) ▼-15,985 (05-12) | |
| Russell 2000 | 72,328 | 97,896 | -25,568 | ▲+20,563 (01-20) ▼-37,966 (06-09) | |
| VIX | 79,140 | 137,626 | -58,486 | ▲-20,388 (04-07) ▼-92,363 (01-13) | |
| 금리 | UST 2Y | 508,022 | 1,795,603 | -1,287,581 | ▲-1,218,999 (01-27) ▼-1,743,353 (04-21) |
| UST 10Y | 504,782 | 1,313,673 | -808,891 | ▲-534,883 (03-10) ▼-915,552 (01-06) | |
| Fed Funds | 230,989 | 567,006 | -336,017 | ▲+160,358 (01-06) ▼-336,017 (06-30) | |
| 통화 | EUR (Euro FX) | 235,658 | 234,559 | +1,099 | ▲+180,305 (02-10) ▼-7,541 (04-07) |
| JPY (엔) | 111,872 | 266,964 | -155,092 | ▲+12,955 (02-17) ▼-155,092 (06-30) | |
| GBP (파운드) | 37,149 | 139,296 | -102,147 | ▲-13,911 (02-03) ▼-105,719 (06-23) | |
| 원자재 | 금 (Gold) | 229,619 | 35,600 | +194,019 | ▲+251,238 (01-13) ▼+154,260 (05-26) |
| 은 (Silver) | 37,805 | 10,437 | +27,368 | ▲+32,060 (01-13) ▼+21,881 (03-17) | |
| 구리 (Copper) | 97,411 | 32,623 | +64,788 | ▲+78,833 (06-02) ▼+37,537 (03-24) | |
| WTI 원유 | 340,698 | 230,167 | +110,531 | ▲+233,620 (03-24) ▼+57,352 (01-06) | |
| 천연가스 | 258,667 | 429,470 | -170,803 | ▲-163,606 (01-27) ▼-206,422 (03-03) |
출처: CFTC (기준일 2026-06-30)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7-14 | (화)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7-15 | (수) | 21:30 | PPI | 월간 |
| 2026-07-16 | (목) | 21:30 | 소매판매 | 월간 |
| 2026-07-16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17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7/09 (목) — 어제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18.0K | 217.0K (07-02) | -3.0K ▼ |
| 30Y 국채 입찰 | 5.058% | - | 5.05% | B/C 2.44x ↗결과 |
기타 날짜 보기 (5일, 9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7/06 (월) | ||||
| ISM 서비스업 | 54.0 | 54.2 | 54.5 (06-03) | -0.2 ▼ |
| ISM 서비스업 물가 | 67.7 | 67.5 | 71.3 (06-03) | +0.2 ▲ |
| 07/08 (수) | ||||
| 10Y 국채 입찰 | 4.58% | - | 4.538% (06-10) | B/C 2.59x ↗결과 |
| 07/14 (화) | ||||
| 근원 CPI | - | 0.3% | 0.2% (06-10) | - |
| CPI 전월비 | - | -0.1% | 0.5% (06-10) | - |
| CPI 전년비 | - | - | 4.2% (06-10) | - |
| 07/15 (수) | ||||
| PPI 전월비 | - | 0.2% | 1.1% (06-11) | - |
| 07/16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 | 215.0K (07-09) | - |
| 소매판매 | - | 0.3% | 0.9% (06-17)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3 ~ 2026-07-17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2.52% 오른 7475.94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5.47% 급등한 837.43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심 회복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장중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1.7조원을 순매도했고, 코스피는 막판에 상승폭이 다소 줄어드는 극심한 널뛰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데뷔하며 약 39조~40조원 규모를 조달하는 외국기업 최대 규모 IPO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3위 규모의 상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재평가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으며, 상장 당일 본주는 약보합·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SK하이닉스 ADR 레버리지 상품이 다음 주 최소 6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ADR 상장을 검토한 바 없으며 자본조달 필요가 없다"고 밝혀 SK하이닉스와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같은 영업이익 전망에도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증권가에서 극과 극으로 엇갈렸으며,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185만원 vs 430만원"으로 증권사 전망이 크게 갈렸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통화 원칙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싸고 개인 투자자 손실이 확대되며 정부 책임론이 번지고 있습니다. 김용범 측은 제도 보완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증거금 상향이나 배수 조정 등 해법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총 22조원 규모의 두산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감에 16%대 급등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7원 내린 1501.4원에 주간장을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효과로 달러가 대거 유입되며 환율이 1490원대까지 하락하거나 1400원대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습니다. 다만 오전장에서는 외국인 순매도 경계로 1510원대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보험사 재무건전성에는 청신호가 켜졌으나, 금리 인상 선반영으로 은행채 금리가 고공행진하며 대출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이 하루아침에 수억원 깎여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택 매수대기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20대의 증시 유입이 286% 증가하며 캠퍼스에 주식 열풍이 번지고 있습니다. AI가 쇼핑하고 카드를 긁는 시대에 전자금융법이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한국의 의무연금 기여율이 OECD 최하위권이라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또한 KB가 홈플러스 카드 신규발급을 중단하면서 기존 포인트 처리 문제가 부각됐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기술·AI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265억 달러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상장을 완료했고, ADS당 149달러로 가격을 책정해 서울 종가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번 청약이 7배 이상 초과 접수되며 AI 붐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제공했고, 마이크론의 데이터센터 총이익률이 87%까지 상승하는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한국
SK하이닉스의 대형 상장 소식에 힘입어 한국 코스피가 장중 4% 이상 급등하며 아시아 증시 상승을 주도했고, 반도체주가 아시아 전반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일본 재무상이 대형 연기금에 국내 자산 투자 확대를 촉구하면서 엔화·채권·주식이 동반 상승했으나, 일본 도매물가는 연료비와 약세 엔화 영향으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빅테크·기업실적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다년 칩 공급 계약을 발표하며 150억 개 이상의 미국산 칩 생산을 약속했고, Arm 홀딩스 주가는 AI 붐의 CPU 전환 수혜로 상반기 224.4% 급등했습니다. 코스트코는 6월 순매출이 전년 대비 10.6% 늘었으나 유가·환율 제외 시 조정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이 7%로 둔화되며 주가가 약 4% 하락했습니다.
지정학·전쟁
미군의 대이란 2차 공습과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종료 선언에도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이 조용히 지속되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WTI 유가는 2.2% 하락해 배럴당 71.88달러 부근에서 마감했고, HighPeak Energy(-7.1%), APA(-4.3%) 등 에너지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자재·에너지
페르시아만에 갇혔던 유조선 대부분이 빠져나갔으나 이란의 상선 공격 재개로 통행이 다시 사실상 정지되며 선주들의 복귀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Deutsche Bank는 유가가 배럴당 65~70달러 수준에 머물면 인도·인도네시아 채권 매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으나, 호르무즈 통행이 완전히 재개되기 전까지는 신흥국 채권의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Fed·금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마크 앤드리슨, 더그 맥밀런 등을 포함한 5개 태스크포스 위원 명단을 공개하며 기관 운영 점검에 나섰고, 머빈 킹이 연준 개혁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레버리지 증가로 미국 시장이 자금 조달 압력 재개에 대비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버라이즌·록히드마틴과 7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 계약을 따내며 은퇴자산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나스닥은 반도체 강세가 이란 우려를 상쇄하며 1.30% 상승 마감했고, S&P500은 0.81%, 다우는 0.27% 올랐습니다.
기업 M&A·유럽
아폴로가 easyJet에 57억 파운드 규모의 깜짝 인수 제안을 내놓으며 기존 Castlelake 제안을 앞질렀고, easyJet 경영진의 우선 추천안이 됐으나 정식 입찰 결정 기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 출발해 영국 FTSE 100이 0.3% 올랐고, 프랑스 억만장자의 44억 파운드 지분 인수 소식에 보다폰이 11.7% 급등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대출 풍선효과 차단하라 … 보험사도 주담대 조이기 — 은행권 규제 이후 수요가 몰리자 한화생명, 동양생명, 흥국생명 등 보험사들이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하는 등 대출 조이기에 나섰습니다.
↗ 원문 - 주요 시중은행, 하반기 주담대 대폭 조인다 — 금융위가 교보생명·한화생명·흥국생명·동양생명·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를 소집해 가계대출 관리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살짝 스쳤어? 일단 눕고보자"…차보험 적자 키우는 나이롱 환자 —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보험사 4곳이 자생한방병원의 무분별한 한약 처방으로 보험금 수백억원을 편취했다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원문 - 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우협 선정…종합금융 도약 — MG손보 매각 실패 시 예별손보 보험계약이 삼성화재·DB손보 등 대형 손보사로 이전될 수 있었으나, OK금융 인수로 전산 구축 등 비용 부담이 최소화될 전망입니다.
↗ 원문
[교보생명]
- [[단독]특별인프라펀드 GTX-C 노선에 800억원 지분투자 — 교보생명이 국민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 등과 함께 GTX-C 노선 PF의 주요 FI로 참여해 인프라 지분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 STO 장외거래소 출범 초읽기… '상품 다양화' 관건 — 교보생명이 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KDX 컨소시엄의 공동 최대주주로 참여해 STO 장외거래소 출범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 보험사 생산적 금융, '미스매치'에 발목…규제 완화 니즈 여전 — 보험연구원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개선과 M&A 인수금융 정책보증 제공 등을 제언했습니다.
↗ 원문 - 동양생명 성대규 취임 1년…우리금융 편입 후 건전성·체질개선 성과 — 자본 부담이 커진 환경에서 동양생명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영업 체질을 개선하며 건전성 성과를 냈습니다.
↗ 원문 - 보험권 생산적 금융, 장기자금 공급 역할 커진다⋯"자본관리 부담도 과제" — 보험권의 장기자금 공급 역할이 부상하는 가운데 블라인드펀드형 투자와 매칭조정 등 자본관리 부담 완화가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에 코스피 4% 급등…변동성은 되레 진정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국내외 반도체 수급 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상장 당일 코스피가 4% 넘게 오르는 와중에도 변동성지수(VKOSPI)는 7% 넘게 하락하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ADR 상장의 구조적 의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개인·기관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에 접근할 마땅한 수단이 없어 2배 레버리지 상품인 7709 ETF로 매수세가 몰렸고, 이 상품의 숏감마 구조가 '주가 상승과 변동성 동반 급등(Spot up, Vol up)'이라는 악순환을 만들어 6~7월 극심한 변동성을 유발했다는 분석입니다. ADR 상장으로 직접적인 투자 대안이 생기면서 이날 'Spot up, Vol down' 현상이 관측됐고, 향후 레버리지 상품발 변동성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ADR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한국 증시 종가 대비 약 3.1% 높게 책정됐으며, 조달 규모는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로 외국 기업의 미국 상장 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됩니다. 다만 이 자금이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기존 메모리주에서 이탈할지 신규 매수를 창출할지에 대한 의문도 병존합니다.
반도체 전반의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ETF SOXX에는 하루 54억 달러가 유입돼 2001년 출시 이후 최대 일일 유입액을 기록했고, 롱 반도체 ETF 전체로는 71억 달러가 유입됐습니다. 대만 난야테크는 DRAM 판매단가가 60% 이상 급등하며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8.2% 증가했고, 2028년까지 메모리 구조적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메타는 2027년 컴퓨팅 용량을 14GW로 확대하며 삼성·샌디스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일 뉴욕증시는 다우 +0.27%, S&P500 +0.81%, 나스닥 +1.30%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올랐습니다. 미국의 삼성·SK하이닉스에 대한 미국 내 메모리 생산 확대 압박,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 인상 여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단기 주목 변수로 꼽힙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7-09)
• 국채·머니마켓의 시장 유동성이 통화정책 운용과 금융시스템의 근간이며, 2020년처럼 시장이 마비될 경우 경제의 취약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 레버리지는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지만 손실을 증폭시켜 하락기에 급매를 유발하고 시장 중개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SEC의 국채 중앙청산 의무화가 리스크 관리 강화와 투명성 제고로 시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셨습니다.
• FOMC가 공개시장운영을 자발적으로 중앙청산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시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하셨습니다.
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 (2026-07-09)
• 유동성 절감 메커니즘(LSM)이 은행의 지급준비금 수요를 줄여 Fed 대차대조표 축소로 이어질 수 있으나, CHIPS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Fedwire에 LSM을 추가해 준비금 수요를 얼마나 줄일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 정상적 상황의 준비금 수요는 줄일 수 있으나, 일방향 유출이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넷팅 메커니즘이 상쇄할 수 없어 준비금 수요를 줄이기 어렵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Fed 대차대조표는 공공을 위해 존재하므로, 대차대조표 축소보다 어떤 지급결제 설계가 공공에 가장 부합하는지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8,000개 이상 예금기관이 존재하는 미국에서 LSM이 은행 규모별 접근성과 비용에 미치는 영향과 공정 경쟁 여건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셨습니다.
John Williams (2026-07-09)
• FOMC 지시에 따라 준비금 관리 매입(RMP)으로 충분한(ample) 준비금을 유지해왔으며, 4월 세금 유입 시점 이후 TGA 잔액 감소로 준비금이 늘어 월간 매입 규모를 상당 폭 점진적으로 축소했다고 밝히셨습니다.
• 5월 레포금리 약세는 은행의 근본적 준비금 수요 변화가 아닌 준비금 수요곡선의 하향 이동에 따른 것으로, 준비금은 여전히 충분 범위 내에 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RMP는 정해진 경로가 아니며, 6월 회의에서 시장 여건이 요구할 경우 일시 중단이 가능하도록 문구를 명시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중앙청산 확대와 토큰화 레포 등 레포시장 구조 변화가 준비금 수요와 통화정책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SRP의 중앙청산이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미국 경제는 AI 시대를 맞아 소비와 투자 양쪽에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하나증권). 다음 주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물가 둔화가 확인될 경우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키움증권, 대신증권).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적인 유가 변동성을 야기했으나, 시장은 전면전 가능성을 낮게 보며 유가가 다시 안정세를 찾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유진투자증권, iM증권). 한편, 중국은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반면 생산자물가는 4년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며, 견조한 수출과 부진한 내수라는 이중적 경제 구조를 드러냈습니다(유안타증권).
채권 및 금리 전망
오는 16일 열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시장의 관심은 향후 추가 인상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키움증권, 대신증권). 국고채 금리는 이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어 당일 금리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신한투자증권). 미국에서는 연준의 6월 FOMC 의사록에서 정책 방향에 대한 위원들 간 이견이 확인된 가운데, 향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미국 6월 CPI 발표가 채권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유안타증권).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받았으나, 위험회피 심리와 안정된 입찰 수요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습니다(다올투자증권).
국내 증시 및 업종 동향
최근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논란이 겹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유진투자증권). 특히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제기된 ‘반도체 고점론’이 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소비 경기 주도 사이클에 기반한 분석이며, 현재는 AI 투자가 이끄는 구조적 장기 사이클이라는 반박이 제기됩니다(유안타증권).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계획과 마이크론의 2,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확대 발표는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함을 방증합니다(iM증권, 유안타증권). 더불어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에 대한 높은 청약 수요(7배 초과)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 투자 심리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유진투자증권, 상상인증권).
투자 시사점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이 6배 초반까지 하락하며 금융위기 당시 저점보다도 낮은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습니다(대신증권, 유안타증권). 따라서 현재의 변동성을 투매가 아닌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론입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수급과 이익 전망이 모두 긍정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iM증권, 유안타증권). 다음 주 미국 6월 CPI 발표가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으며, 이후 이어질 ASML, TSMC 등 주요 기술주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반도체 주가 반등의 핵심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신한투자증권).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 국채 2/10년물 금리차는 과매도 국면에서 반등했으나 40~45bp 범위의 저항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독일과 프랑스 국채 금리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금리 동향은 유로/달러 환율의 약세 전망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WTI 유가는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상승은 아니며, 80~85달러 구간의 저항선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투자 심리는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세론자 비율이 약세론자의 3배에 달해 전문가들은 이를 잠재적 여름 리스크 요인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주식의 90% 이상이 상승 추세에 있으며, 애플(AAPL)과 같은 주요 기술주가 전고점 수준을 회복하고 일부 바이오테크 종목들도 강력한 상승 돌파를 보이는 등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신호가 관찰됩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0건)
[SK증권 나승두] ESG스냅샷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이유
최근 발표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은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일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임을 강조합니다. 가이드라인은 원칙적으로 중복상장을 금지하지만, 모회사 이사회에 5대 의무 이행 및 주주 동의(발행주식 총수의 1/4 이상 찬성)를 요구하며 예외를 허용합니다. 다만, 저비중 자회사(매출, 영업이익, 자산 비중 10% 미만)는 주주 동의가 면제됩니다. 가이드라인 발표로 IPO를 염두에 둔 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나, 유권해석 및 사전 작업 시간 소요로 단기간 내 상장 신청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Weekly Retail-Cos.Letter - 홈플러스 폐업만을 투자 포인트로 삼는 것은 무리
홈플러스 폐업으로 롯데쇼핑과 이마트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나, 이마트는 스타벅스, G마켓, 롯데쇼핑은 하이마트와 온라인 마트 사업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일부 화장품 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질 수 있지만, 에이피알의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이피알은 미국 프라임데이 매출 400억원 이상, 유럽 매출 1,200억원 등으로 2분기 매출 7,30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약품(128940.KS/BUY): 전과목 만점은 쉽지 않아 (2Q26 Pre)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20억원(YoY +36.2%), 영업이익은 1,215억원(YoY +101.0%)으로 예상되며, 이는 Lilly향 기술이전 선급금 1,129억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선급금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3,791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북경한미의 계절성 품목 부진과 코프로모션 시너지 부재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하반기에는 코프로모션 품목 시너지와 계절성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1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은행 (Overweight) - (6월) 여수신 동향: 변동 있으나 전월과 유사
6월 여수신 동향 분석 결과, 변동성은 있었으나 전월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로 유지됩니다. 예금은행의 6월 대출은 가계대출 +7.6조원, 기업대출 +5.1조원 증가하며 2Q26E 대출성장률 상승 가능성을 재확인했고, 2026년 연평균 대출성장률 4.1% 전망은 유지됩니다. 6월 수신은 전월 대비 증가 폭은 축소되었으나 +28.8조원 증가하여 총 2,622.5조원을 기록했으며, 대기업 자금 유입으로 수시입출식 및 정기예금이 증가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한미약품(128940) - 릴리 딜 첫 성과, R&D는 진행형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 L/O 선급금 유입으로 2Q26 매출액 4,981억원, 영업이익 1,5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입니다. 2H26에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2b상 데이터 발표 및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품목 허가 등 R&D 모멘텀이 유효하여 본업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한화주간전략] 7월 둘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본 리포트는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의 주간 주요 이벤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요 미국 기업인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존슨앤드존슨, 넷플릭스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14일 미국의 6월 CPI (예상 3.9%), 15일 중국의 2분기 GDP (예상 4.5%), 17일 미국의 6월 소매판매 (예상 0.3%) 등이 발표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다수의 기업 상장 및 의무보유 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10
2026년 7월 10일 기준, 유럽 배출권(EUA) 가격은 유로/톤당 79.0유로로 1개월간 3.8%, 3개월간 8.5% 상승했습니다. 반면, 한국 배출권(KAU)은 원/톤당 25,300원으로 1개월간 10.3% 하락했으나 3개월간 45.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이란 긴장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미국 WTI는 배럴당 72.1달러로 1개월간 18.3% 하락했습니다. 천연가스(ICE Dutch TTF)는 50.1유로/MWh로 1개월간 2.8%, 3개월간 14.8%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현대글로비스(086280):일시적 충격에도 본질은 견조
현대글로비스의 2Q26E 매출액은 8조 895억원, 영업이익은 4,8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벙커유 가격 상승이 실적 부담 요인이지만, SCFI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개선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CKD 부문 손익 개선으로 일부 상쇄될 것입니다. 연간 유류비 영향은 완화되고 해운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펀더멘탈 개선 및 그룹사 로봇 사업 진전 기대감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건설] GS건설[006360/Buy] 확실한 투자포인트가 붙었다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4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269억 원)를 18%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반기 주택 분양 공급이 연간 목표의 77%를 달성하며 향후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동사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 계획이 새로운 투자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으며, 2029년까지 2.4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0조 원 규모의 시공비가 예상되어 긍정적입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합니다.
유틸리티(Neutral): 유틸리티 Weekly
유틸리티 섹터는 이번 주 시장을 2.5% 하회했으며, WTI 유가는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안정화되었습니다. 지연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및 LNG 발전 확대를 포함하여 한국전력의 마진 개선이 기대되며, 인프라 투자는 민간 방식이 유력합니다. KAU25 가격은 전주 대비 6.8% 상승했으며, 지역난방공사는 하반기 감익 전망 수정 시 고배당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진/이재일]현대차 - 2Q26 Preview: 실적 저점 구간의 매수 기회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8조원, 영업이익 3.1조원, 지배이익 2.6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신차 라인업 공백, 부품 수급 차질, 중동 수출 타격 및 전기차 신차 부재 등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하반기 신형 아반떼, 투싼 등 신차 출시와 2027년 아이오닉 3,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 출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므로, 2분기 실적 부진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준성] 모빌리티:Mobility at a glance (2026.7.10)
2026년 7월 10일 기준 모빌리티 섹터의 현황을 다루며,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2026년, 2027년 및 분기별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차트로 제시합니다. 미국 자율주행차 규제 논의, 중국의 NEV 판매 성장 가속화 및 2030년 차량 보유량 목표,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생산 목표 등 국내외 주요 뉴스를 종합하여 전달합니다. 기아의 각자대표 체제 전환, 현대글로비스의 러시아 물류 거점 구축, 현대차 노조의 부분 파업 계획 등 최근 업계 동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진/이재일]현대모비스 - 2Q26 Preview: 기대치 부합할 실적, 본격 개선은 하반기로
현대모비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8조원, 영업이익 8,710억원, 지배이익 1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차부품 부문은 부진하나 A/S 부문의 역대 최고 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와 유럽 메이커향 EV 부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동화 부문 개선 등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현대차 등 관련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74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김선미] 건설; (26-07) 무난한 실적, 밝아지는 전망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유지)'입니다. 5월 이후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전망이 밝아지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7월 관심주로는 GS건설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및 국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2027년 이후 전례 없는 수주 기회가 기대됩니다.
[선유진 인터넷/소프트웨어] 카카오 (035720): Agentic 서비스, AI 수익화 눈높이에 부합할까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2조 742억 원(+8.2% YoY), 영업이익 2,261억 원(+10.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마진 플랫폼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Agentic 서비스 및 AI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 실제 수익 기여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현재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AI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할인율 해소가 기대됩니다.
[SK 증권 한승한]HD현대마린솔루션(매수(유지)/340,000원(유지)) : 멀리 보면 보장된 질적 성장이 기다린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분기 매출액 5,299억 원, 영업이익 96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벙커링 사업 부진과 일시적 비용 증가 때문이나, DC 엔진 유지보수 및 FDC 개조 사업 등 중장기 고수익성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특히 2030년부터 DC 엔진 AM 수익이 본격화되어 엔진 매출액의 약 2.5배 규모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79.6%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10)
2026년 7월 10일 기준, DRAM DDR4와 DDR5, NAND MLC 등 주요 메모리 가격이 지난 한 달간 각각 7.89%, 8.56%, 22.06% 상승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ADR 공모 추진, 메타의 AI 칩 양산 및 컴퓨팅 용량 확대,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계획 등 AI 및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한 이주은] Global 산업재 Weekly(7월 2주차)
2026년 7월 10일 기준, 글로벌 산업재 섹터는 금리 및 유가 상승 영향으로 항공(-5.8%), 주택건설(-5.2%), 기계(-3.1%)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이슈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종료 선언과 NASA의 상업용 우주 정거장 파트너 선정 RFP 공개가 있었으며, 캐터필라(CAT)는 발전설비 수요 증가로 2025년 말 수주잔고 500억 달러를 예상합니다. 로켓랩(RKLB)은 로켓 발사 서비스 확대로 TAM 확장을 기대하며, 스페이스X(SPCX.US)는 평균 23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진/이재일]기아 - 2Q26 Preview: 앞서 가는 실적, 뒤따라갈 주가
기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32.3조 원(+10.0% YoY), 영업이익 2.9조 원(+6.3% YoY)을 기록하며 판매 증가,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이란 전쟁 및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와 환율 효과로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현대차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로 주가는 부진합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기존 3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신한 함형도] Global 에너지 Weekly(7월 2주차); 데이터센터+폭염 전력수요=전력가격 급등
미국 에너지 시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폭염으로 인해 도매 전력 가격이 $2,500/MWh까지 치솟는 등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AEP는 2030년까지 41GW의 부하 증가를 위해 32.6억 달러 규모의 송전망 투자 대출을 확보하는 등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합니다. 이에 따라 전력 가격 변동성 수혜주인 **전력화ETF (ZAP.US)**와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빠른 해결책을 제공하는 **블룸에너지 (BE.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고준혁, 김형태] Global IT H/W Weekly(7월 2주차); 여전히 AI 인프라 사이클은 유효
AI 인프라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추론 및 Agentic AI 확산으로 메모리 병목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다음 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에서의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중요하며,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반도체 업종 관심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Top Picks는 DRAM 체질 개선과 NAND 수급 개선이 기대되는 마이크론(MU.US)과 AI 확산 수혜가 예상되는 인텔(INTC.US)이며, CXMT IPO 등 변동성 요인에 유의해야 합니다.
[유진/이재일]현대오토에버 - 2Q26 Preview: 공급단가 협상 하반기 이연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 매출액 1조 1,590억원(+11.2%yoy), 영업이익 750억원(-7.4%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IT 공급단가 협상 이연과 내비게이션 판매 부진으로 이익 개선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탑라인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긍정적입니다.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전환의 최대 수혜주로, 로봇 관제 및 A/S 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이 유효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8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정의훈]우주 - 로켓랩의 이리듐 인수 분석
로켓랩은 6월 29일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를 약 80억 달러에 현금·주식 혼합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로켓랩은 위성통신 사업의 주파수, 인프라, 고객을 확보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수직 통합을 강화하여 발사 서비스 부족 현상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켓랩 자체 사업 실적도 견조하여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3.5% 증가한 2.3억 달러, 수주잔고는 2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중형 발사체 뉴트론의 첫 비행은 2026년 4분기로 목표하며, 이는 로켓랩의 매출 상한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박광래] 현대차; 하늘을 짊어진 Atlas, 이제 주가를 들어 올릴 때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0조원(-16.8%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는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판매대수 감소, 생산 차질, 유럽 인센티브 등으로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3분기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 등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증익이 기대됩니다. 하반기에는 로봇 및 SDV 관련 이벤트들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중국 SDV 관련 완성차 업체들의 PER 변동을 반영하여 조정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10)
2026년 7월 10일 조선/기계 섹터 동향에 따르면, 신조선가는 185.4p로 소폭 상승했으나 중국 내수 후판가격과 건화물운임(BDI), VLCC 및 LNG Spot 운임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컨테이너운임(SCFI)은 3,326.9p로 87.2p 크게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는 오만의 Asyad Shipping이 HD현대중공업에 3억 800만 달러 규모의 MR 탱커 6척을 발주했으며, 한화오션은 라쿠텐 마리타임의 선박 사이버보안 통합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한화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로 현지 훈련센터 설립 파트너십에서는 철수했으나, 미국 군함의 한국 건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7/3)으로 롯데건설(7,294억원)과 DL이앤씨(1,425억원) 등 PF 보증을 제공한 건설사들의 잠재적 부실 우려가 제기됩니다. 운영 중인 점포는 임대료 수취 여부가, 폐점 점포는 매각/개발이 중요하며, PF 보증은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는 리스크 요인입니다. 1Q25 기준 현대건설(5.5조원), 롯데건설(3.0조원) 등이 PF 보증 규모가 크며, 롯데건설은 자본총계 대비 PF 보증 비율이 85.7%로 높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건설/부동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입니다.
전효식님 26.07.10 MERITZ BOND DAILY 입니다.
26.07.10 기준 국내 증시는 KOSPI 1.30%, KOSDAQ 1.15% 상승했으며, 미국 증시도 DOW 0.27%, NASDAQ 0.50%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고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3년물은 3.650%로 0.02%p 하락, 10년물은 3.720%로 0.05%p 하락, 30년물은 4.192%로 0.09%p 하락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국고채와 금융채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국고채를 순매도했습니다. 금일 국고 50년물 0.8조원 및 외평채 1년물 1.0조원 입찰이 예정되어 있으며, 독일, 프랑스 CPI 및 캐나다 실업률 발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도 주목됩니다.
[신한 조상훈] KT&G; 변동성 국면에서 돋보이는 안정성
KT&G는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220,000원(유지)을 제시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조 6,630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3,96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업 호실적과 핵심 성장 동력 집중, 그리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3.7조원 규모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 강석오] 카카오; 본업 양호하나 AI 수익화 검증 필요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61,000원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수익은 2조 368억원, 영업이익은 2,27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톡비즈 등 본업의 성장은 양호합니다. 그러나 AI 활용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증명이 필요하며, 8월 AI 에이전트 공개 후 유저 경험 및 커머스 수익화 모델 검증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경쟁사 주가 하락과 AI 사업 전개 지연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신한 강석오] NAVER; 실적 견조하나, AI 수익화 전까지는 공백
NAVER는 2분기 2026년 영업수익 3조 3,772억원(YoY +15.9%)과 영업이익 5,614억원(YoY +7.6%)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기 반등의 핵심은 7월 21일 AI 브리핑에서 광고 모델 도입을 시작으로 4분기 AI 탭 수익화 등 AI 수익화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하락했으나, AI 수익화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공백이 예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조상훈] CJ제일제당; 바이오 회복 국면 진입
CJ제일제당의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280,000원(유지)으로, 바이오 사업의 회복 국면 진입이 전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6조 9,878억원, 영업이익은 2,69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바이오 부문은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9%, 영업이익이 1,062% 증가하며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곡물 가격 상승과 미국/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우호적인 환경 변화로 하반기에는 전반적인 아미노산 회복이 기대되며, 바이오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 이지한, 이동헌] HD건설기계; 높아진 체급과 업황의 턴어라운드
HD 건설기계는 합병을 통한 체급 강화와 업황 턴어라운드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엔진 사업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2조 4,574억원,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1분기 대비 소폭 성장이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9조 6,623억원, 영업이익은 8,03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9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가 대비 56.8%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신한 임희연, 이지연] 증권; 높아지는 기대치, 낮아진 밸류에이션
현재 증권업 밸류에이션은 실적 및 업황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된 국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됩니다. 2026년 2분기에는 KOSPI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손익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증권 1조 7,293억 원, 한국금융지주 9,302억 원, 키움증권 5,607억 원 등 2Q26F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증권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로봇, 방산, 조선 섹터의 주요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6월 일본 공작기계 수주액이 전년 대비 52.8% 증가한 2,035억 엔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폴란드 K2 전차 3차 실행계약은 2026~2034년까지 210대의 K2PL을 포함하며, 이 중 120대는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군함의 한국 조선소 건조 가능성이 공식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매수] 강력한 리테일 경쟁력으로 경상적 이익 Level up된 상황
삼성증권은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124.1% 증가한 5,25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탁수수료 급증과 양호한 이자이익에 기인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1.8조 원으로 전년 대비 82.9%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력한 리테일 경쟁력과 6.8%의 높은 배당수익률, 그리고 ROE 19.3% 대비 PBR 1.0배의 저평가 매력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합니다.
[SK 증권 나민식]HD현대일렉트릭(매수(유지)/1,100,000원(하향)) : 강화된 펀더멘털, 손상된 건 수급
HD현대일렉트릭은 생산 병목 해소와 CAPA 증설로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 공급 계약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CAPEX 수급 이동으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기기 병목 현상 지속으로 펀더멘털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 4조 7,250억 원, 영업이익 1조 2,170억 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POSCO홀딩스(005490)]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8조원, 영업이익은 6,777억원으로 철강 부문 실적 회복 지연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입니다. 하반기 포스코아르헨티나 2단계 가동으로 배터리 소재 실적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나, 리튬 사업은 2033년 10만톤 체제를 계획하며 OPM 34%를 제시했습니다. 자회사 가치 하락과 철강 부문 실적 하향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00,000원(하향)으로 조정하며, 효율적인 자원 배분 노력은 긍정적입니다.
[전배승 금융] 은행: 6월 여수신동향: 2Q 대출증가율 확대로 이자이익에 긍정적
2분기 은행권 총대출 증가율이 1분기(0.9%) 대비 1.7%로 크게 확대되었으며, 특히 6월 가계대출은 2024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인 7.6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고 수신 또한 견조하여 2분기 이자이익 증가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금리인상과 누적 대출성장 효과로 이자이익 흐름이 긍정적일 것이며, 2분기 NIM 상승 폭은 축소되나 하반기 금리인상과 함께 재차 반등하며 탑라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10)
2026년 7월 10일 기준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을 분석합니다. 라이신과 DL 메티오닌 가격은 전일 대비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며, CBOT 옥수수, 소맥, 대두 가격은 각각 -0.2%, -1.1%, -0.3%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내 돈육 가격은 1.4% 하락한 6,698원/kg을 기록했으며, CJ제일제당의 '단백하니' 누적 판매 130만개 돌파 등 음식료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10)
은행권은 모기지보험 제한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기업 사내대출 자율 관리 및 지역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7곳이 지정되어 모험자본 공급에 주력하며,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OK금융은 MG손보 인수를 추진 중이며, 보험업계는 건전성 규제로 인한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은행 중심 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K스퀘어/매수] 자산에서 수익으로 가치가 범위가 확대될 지분 효과
BNK투자증권은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의존도 증가와 함께 시가총액 대비 지분가치 할인율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과 SK스퀘어의 순현금 증가로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자산에서 수익으로 가치가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현재 주가는 목표주가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실적 및 주주환원 기대가 유효합니다.
Hana Guru Eye
2026년 7월 10일 국내 증시는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과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테마로는 메타의 AI 칩 생산 계획 및 마이크론의 투자 계획 발표에 따른 반도체 업종 강세와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따른 관련주 주목이 예상됩니다. 한화솔루션은 2분기 매출액 5.1조원, 영업이익 2,307억원 전망되며, 실리콘투와 한미약품도 2분기 실적 프리뷰가 제시되었습니다. 중동 전쟁은 휴전 불확실성이 지속되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유진/이해니]BGF리테일 - 2Q26 Preview: 많이 빠졌고, 많이 올라갈
BGF 리테일은 2Q26에 매출액 2.44조원(+6.6% YoY), 영업이익 801억원(+15.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우호적인 날씨, 고유가 및 강달러로 인한 내수 소비 증가, 외국인 고객 유입 등 긍정적 환경에 기인합니다. 다만, 4월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수 있으나,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훼손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현대제철[004020/BUY] - 실적 개선, 하반기에 더 강화
현대제철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23억원으로 예상되어 컨센서스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철강 가격 인상과 원료 가격 안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상반기 대비 300% 증가한 3,519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P/B 매력이 충분하며, 2026년 예상 주당 순자산에 적정 P/B 0.26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38,5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OCI (456040): 2Q 예상대로 호실적, 26년보다 나을 '27년
OCI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5,908억원, 영업이익 506억원을 기록하며 예상대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반도체 소재 및 기초 소재 부문의 매출 증가와 TDI 및 CA 가격 상승에 기인하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8.6%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과산화수소 가동률 증가와 기초 소재 원가 개선, 2027년에는 고수익 피치 판매량 회복 및 에천트 인산 추가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LS증권은 OCI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8,000원으로 제시합니다.
[KT(030200)] 흔들림 없는 실적과 주주환원
KT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8,727억 원, 영업이익은 5,582억 원으로 전년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회사는 2031년까지 AIDC 1GW 확보 등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중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을 도모합니다. 2026년 예상 DPS 2,490원, 총주주환원수익률 6.5%를 기록하며 9월까지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신증권 나미선] 도쿄 타임머신 Vol 18.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일본은 2010년대 '오모테나시'를 국가 전략으로 삼아 관광 골디락스를 경험했으나, 인력난과 오버투어리즘 문제에 직면하며 AI와 로봇 등 기술 기반의 서비스 환경 구축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K-콘텐츠를 기반으로 일본의 관광 골디락스와 유사한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한국의 다음 경쟁력은 K-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있으며, 관광 인프라 및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들이 핵심 투자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SK텔레콤(017670)] 모든 것이 다 정상화
SK텔레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4조 4,278억 원, 영업이익은 62.6% 증가한 5,499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이동통신 가입자 순증과 고ARPU 요금제 유치, SKB의 B2B 매출 성장 및 홈미디어 가입자 증가에 기인하며, 마케팅 비용 경쟁 완화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장기적으로는 AI Factory 및 AIDC 구축을 통한 성장이 기대되며, 연간 DPS 3,540원 수준의 배당 회복과 하반기 앤트로픽 상장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10)
은행 부문에서는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확대되었고 기업대출도 증가세를 보였으며, 수신 잔액은 전월 대비 증가폭은 축소되었으나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4,981억원, 영업이익 1,55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기존 제품 처방 확대와 정밀화학 실적 호조, 소네페글루타이드 선급금 인식에 기인하나,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지연 가능성과 피어그룹 멀티플 하락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1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대신증권 유정현][2Q26 Preview] F&F: 내수 양호, 중국은 환율 효과로 성장
[대신증권 유정현][2Q26 Preview] BGF리테일: 이른 더위, 우량 점포 매출 증가 효과로 실적 호전 BGF리테일의 2Q26 실적은 이른 더위와 우량 점포 매출 증가 효과로 호전될 전망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조 4,136억 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73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2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와 점포 구조조정 효과로 마진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하며, 과출점 문제 해소와 질적 성장 전환에 따른 상위 업체들의 매출 성장 가속화 및 마진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한미약품(128940):2분기 선급금 유입으로 호실적 전망
한미약품은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4,808억원(+33.1% YoY)과 영업이익 1,173억원(+94.0%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릴리에게 기술수출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선급금 1,129억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반기에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결과 발표 및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0,000원을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리서치센터 - 모닝미팅자료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5,900원에서 3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026년 예상 주당 순자산에 P/B 0.26배를 적용하여 산출된 것입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2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 철강 가격 인상 및 원료 안정화로 영업이익이 상반기 대비 300%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주가는 조정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수준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우상향을 기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엄수진][ESG] PBR 0.8배법의 도미노 효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법'은 상장회사의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의 8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상속·증여세 과세표준을 순자산가치의 80%로 평가하여 대주주의 주가 억제 유인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법안은 2026년 7월 말 정부 세제개편안 반영과 국회 심사를 통해 통과될 예정이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한 상속·증여세 납부 기간 동안 주가 상승 유인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PBR이 장기간 0.8 미만에 머물러왔거나, 최대주주의 연령이 높고 자녀의 임원 승진 등으로 경영권 승계가 임박한 기업, 또는 최대주주와 자녀 간 지분율 차이가 큰 기업들이 이 법안 통과 시 주가 관리에 더욱 힘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컴투스/매수] 하반기 대형 신작 IP 출시 임박
컴투스는 하반기 '도원암귀', '제우스: 오만의 신' 등 대형 신작 IP 출시로 턴어라운드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BN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특히 7월 1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AAA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은 회사 이익체력을 크게 개선할 잠재력이 큽니다. 2026년 신작 파이프라인을 통한 재평가가 예상되며, 흥행 시 실적 상방 옵션과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유진/백은비]China Focus-중국 반도체 재평가 기대
CXMT의 IPO가 7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며, 총 295억 위안을 조달하여 웨이퍼 및 DRAM 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2026년 순이익은 1,000~1,500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예상 시가총액은 1.5~2.5조 위안에 달해 9월 STAR50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습니다. CXMT의 상장은 중국 반도체 장비, 소재,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DRAM 공급 부족 현상은 2028년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SMIC 상장 사례처럼 상장 직후 차익 실현에 따른 15~20% 수준의 조정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유니트리, YMTC 등 다른 커창반 기업들의 상장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중국 반도체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Tech&Stock Weekly: 메타, AI 인프라와 모델 동시 확장
메타는 캐나다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일부 인프라 임대를 통해 수익화를 모색하는 등 AI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에이전트형 코딩 모델 Muse Spark 1.1을 공개하며 모델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범용 실무형 AI 모델 Grok 4.5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하며 시장에 진입했고, 오픈AI의 GPT-5.6은 미국 상무부 승인을 받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SHS / SeokO Kang] NAVER; Solid earnings, but AI monetization will take time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40,000원, 현재가 대비 30.2%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5,614억 원, 매출액은 15.9% 증가한 3.38조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AI 수익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플랫폼 서비스 부문의 경쟁 심화와 투자 확대로 2027년까지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AI 수익화 성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미디어] CJ ENM[035760/Buy] 티빙 손익 개선세 긍정적이지만 분기 이익 안정성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2026년 7월 10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동사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30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TV 광고 역성장 및 영화/드라마 부문 적자 확대가 예상됩니다. 다만,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과 KBO 효과로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개선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추가 하락 여지가 제한적이나, 분기 이익 변동성이 커 구조적인 턴어라운드 추세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Hana China Weekly] 월 중 과창판 IPO 유력한 CXMT와 유니트리
7월 중 과창판 IPO가 유력한 CXMT는 7월 16일 청약이 확정되었으며, 295억 위안 규모로 SMIC에 이어 역대 2위 규모의 초대형 IPO입니다. 유니트리는 7월 중 상장이 예상되며, 42억 위안을 조달해 AI 모델 및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샤오펑은 7월 9일 로보택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완료하며 2027년 초 L5 자율주행 상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TL은 8C 초급속 충전 배터리를 공개하고 바이오 기반 흑연 확보를 통해 배터리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합니다.
BNK금융지주(138930):건전성 확인이 필요한 시점
BNK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한 2,17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원화대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부진과 신용재평가에 따른 충당금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간 DPS 850원과 추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총주주환원율 45.9%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신승웅] Shinhan China Weekly(7월 2주차); CXMT 청약일 확정, 과창판·반도체 V자 반등
중국 증시는 CXMT의 과창판 IPO 청약일 확정(7월 16일)과 골드만삭스의 'Long China AI Value Chain' 보고서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가 V자 반등을 보였습니다. 주 초반 변동성이 컸으나,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과창50지수가 급등했습니다. 3분기 주도 업종은 반도체 중심의 AI 하드웨어로 판단되나, CXMT 상장 전후 변동성 확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 종목으로는 CATL(로컬 평균 목표가 550RMB), 이노라이트(1,059RMB), Hygon(292RMB) 등이 제시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6월 여수신: 대기업과 가계대출의 동반 증가
2026년 6월 예금은행 총대출은 13조원 증가한 2,603조원을 기록했으며, 대기업 대출이 3.4조원(YoY +11%) 증가하고 가계대출도 7.6조원 증가하는 등 동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주택대출은 4.3조원 증가하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일반대출은 52개월 만에 2%대 YoY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총수신은 29조원 증가하며 6.6% YoY 성장률을 보였고, 저원가성 수신 비중도 확대되어 은행의 수익성은 개선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업대출 성장률이 2025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은행 섹터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합니다.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고정자산투자, ‘야만의 시대’가 끝나고 어디로 향하나?
2026년 중국 고정자산투자가 1~5월 역성장(-4.1%)을 기록하며 급감했으며, 전통 분야의 하락 폭이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가계-디벨로퍼-지방정부 고정투자 구도의 붕괴와 지방정부의 양적 성장 중심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정책 변화에 기인합니다. 하반기에도 전통 분야 투자의 반등은 어려우나, '반내권' 테마 업종, 선별적 인프라 투자, 교체 수요 및 민간 빅테크의 AI 관련 CapEx 확대는 2027년까지 긍정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최윤영][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10
7월 10일자 디지털자산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Ripple은 EU MiCA 최종 인가를 획득하여 유럽 사업 기반을 확보했고, Ondo Finance는 토큰화 주식 담보 무기한선물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Gemini는 미국에서 수수료 없는 주식 거래를 출시하며 금융 슈퍼앱 경쟁에 가세했으며, 국내 공정위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하여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융합을 가속화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로드맵 공개와 미국 SEC의 디지털자산 규제안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제도권 편입 및 규제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원전기(002028.CH): 기대되는 해외 매출 성장세
사원전기는 특수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4.8억 위안을 투자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연간 30억 위안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86% 급증했고, 경영진은 향후 3~5년 내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신규 수주 목표는 375억 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공격적인 Capa 확장과 짧은 리드타임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현재 12MF P/E 28배 수준에서 거래되어 중장기 성장성과 해외 사업 확대를 고려할 때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화투자증권 한상희][미국주식] 반도체: MDD -30%면 트레이딩 가능
미국 반도체 업종은 5월 하반기 전망에서 제외되었으나,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고점 대비 30% 하락하고 지수가 20% 가까이 떨어진 현 시점은 비중을 늘릴 시기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도체 지수 MDD -20%, 개별 종목 MDD -30%는 전체 증시 약세장에서만 나타났으며, 현재 기술적 지표도 과매도권에 진입했습니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므로 1년 전 컨센서스 기준 고PER에 매수하여 저PER에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S&P 500이 8,000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반도체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은행] 2Q26 Preview: 영업이익 +15% YoY
커버리지 은행주의 2Q26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핵심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1조원(+3% YoY)으로 예상되며, 대형사를 중심으로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는 추세입니다.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과 '밸류업 ver.2' 발표가 기대되며, 수수료 기여도가 높은 은행들이 실적 우상향을 지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호주는 KB금융, 차선호주는 신한지주 및 BNK금융을 유지합니다.
CJ프레시웨이(051500.KQ/매수): 2Q26 Pre: 광판비 반영 VS. 온라인 분기 매출 최대
CJ프레시웨이의 2Q26 매출액은 9,425억원(YoY 6.7%), 영업이익은 248억원(YoY -9.6%)으로, 온라인 채널 확장 마케팅 비용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다만, 온라인 매출은 5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하며, 온라인 채널 성장 및 12개월 Fwd PER 4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을 강조합니다.
넷마블 (251270.KS/매수): 아쉬운 상반기, 눈높이 조정 시기
넷마블은 2분기 영업수익 7,21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상반기 신작 부진으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상반기 신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하반기 5종의 신작 출시에도 기존작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빅토리자이언트(2476.HK): AI PCB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주
빅토리자이언트는 글로벌 AI PCB 시장 선두 기업으로, 엔비디아/구글향 고사양 PCB 수주 확대와 2026년 최대 200억 위안 규모의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AI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AI 및 고성능 컴퓨팅 매출 비중이 2024년 6.6%에서 2025년 43.5%로 급증하며, 2025~2028년 연평균 매출 62%, 순이익 76% 성장이 예상됩니다. 3분기부터 Vera Rubin 양산 확대 및 TPU용 PCB 오더 개시로 이익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이유브랜즈 (481070.KQ): 포기하지 않고, 꼭 MEGA가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에이유브랜즈는 1분기 매출액 185억 원(YoY +136%), 영업이익 20억 원(YoY +154%)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보였습니다. 2분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이 20%대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매출액 1,20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2026년 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하반기 실적 개선세 확인 시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여행(OVERWEIGHT): 8월부터 수요 회복 기대
2026년 2분기 여행 산업은 정치적 이슈, 항공 참사, 유가 상승 및 원화 약세로 부진했으나, 8월부터 수요 회복이 기대됩니다. 하나투어는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목표주가는 4% 하향된 53,000원으로 BUY를 유지합니다. 모두투어는 2분기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21% 하향된 11,000원으로 BUY를 유지합니다. 악재 마무리 및 2027년까지 충분한 기저효과로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SK텔레콤(017670.KS/매수): 2Q 프리뷰 - 실적/배당 정상화 확신 갖는 계기될 것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 서비스 업종의 7월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78억 원으로 예상되며,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조 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및 배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AI 관련주로서의 성장 기대감도 여전하여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통신서비스/장비(Overweight): 7월 22일이 D-Day입니다
2026년 7월 22일 미국 FCC의 어퍼 C밴드(160MHz) 경매 승인이 유력하며, 700억 달러(100조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예상되어 2027년 1분기 이후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들의 급격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KMW, RFHIC, HFR 등 미국 통신사 CAPEX 증대 수혜주를 중심으로 국내 무선통신장비주에 대한 적극 매수를 추천하며, 주가 상승은 2028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서비스 업종에서는 SKT와 LGU+를 최선호하며, SKT는 AI RAN 사업 본격화, LGU+는 2분기 실적 호전과 주주 환원 증대가 투자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화솔루션(009830.KS/매수):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세 지속. 컨센 상회 전망
한화솔루션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9% 상회한 2,307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 및 케미칼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결과이며, 3분기에는 케미칼 실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카터스빌 셀 공장 가동 등으로 태양광 영업이익 1,858억원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됩니다.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 과잉 해소 및 Non-FEOC 규정 만족으로 연간 영업이익 7,911억원 개선이 추정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합니다.
실리콘투(257720.KQ/매수): 견조한 유럽, 기대되는 중남미
실리콘투는 2분기 연결 매출 3,862억원(YoY 46%), 영업이익 714억원(YoY 37%)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3분기에는 성수기 진입 효과와 멕시코 물류센터 가동 본격화로 유럽 매출이 YoY 90%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재 12MF PER 8.2배로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K뷰티 글로벌 확장의 선봉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여력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목표주가는 52,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합니다.
[해외크레딧] KP: 7월, 스프레드 하단권 유지의 근거와 신호
KP 스프레드는 역사적 하단권에 있으며, 국책/공기업 KP는 1.5%, 민간기업 KP는 2.2% 분위 수준으로 추가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낮은 금리 변동성 덕분에 KP 달러채의 절대금리 4.6%와 금리 리스크 대비 캐리 매력도 2.1은 여전히 높은 보상을 제공합니다. 7월 81억 달러 규모의 만기 물량이 예정되어 있으나, 상반기 월평균 72억 달러의 발행 소화 능력과 견조한 발행 시장 수요를 고려할 때 수급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시장금리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지 않는다면, KP 스프레드는 현재의 낮은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금리 충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한 하헌호] Global 헬스케어 Weekly(7월 2주차); 지속 상승세에도 밸류 부담 존재하는 구간 진입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는 견조한 투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6월 이후 20% 이상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구간에 진입하여 악재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비만약 관련 바이오텍 기업인 바이킹 테라, 스트럭처테라, 힘스앤허스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일라이 릴리의 비만 및 당뇨 주사제는 견조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목표주가가 상향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라이 릴리의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는 컨센서스 대비 더딘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156.2인 가던트 헬스(GH.US)와 $1,215.8인 일라이 릴리(LLY.US)가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됩니다.
우리금융지주(316140):높은 환원수익률에 주목할 필요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합니다. 현재 주가 대비 53.1%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환원수익률과 5% 이상의 배당수익률(2026년 DPS 1,510원 기준)이 매력적입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9,096억원으로 전망되며, 마진 개선과 대출 성장이 경상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순이익은 3.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추가 자사주 매입을 가정한 총주주환원율은 47.9%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iM금융지주(139130):경상 이익 회복, 환원 여력은 유지
iM금융지주는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경상 이익 회복이 예상되지만, 캐피탈의 대손비용 부담과 매크로 환경 악화로 건전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5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순이익은 4,981억원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과 기말 DPS 770원 가정 시 총주주환원율은 40.8%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AI 확장성 및 비용 한계: AI가 '무한히 확장 가능하고 한계 비용이 0'이라는 인식은 잘못되었음.
- 원자재 소비 및 비용 상승: AI 컴퓨팅은 원자재를 소비하므로 공급 곡선이 상승하고, 가격 하한선에 도달하면 원자재 가격이 AI 비용을 다시 올릴 수 있음.
- 인간 노동의 경쟁력 부상: AI 컴퓨팅의 원자재는 재생 불가능하지만 인간은 재생 가능하므로, 결국 인간 노동이 AI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됨.
→ 투자자들은 AI의 장기적인 비용 구조 변화, 특히 원자재 의존성 증가로 인한 비용 상승 가능성과 인간 노동의 잠재적 경쟁 우위에 주목해야 합니다.
- 펩시 실적 악화: 2026년 2분기 북미 음료 사업량 4% 감소, 식품 사업 정체 등 예상치 못한 실적 부진을 겪었으며, CEO는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예산 긴축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소비자 신용 감소: 2026년 5월 신용카드 잔액이 2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여,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부채를 상환하는 등 소비 여력이 크게 약화되었음을 나타냅니다.
- 주택 시장 둔화: 2026년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예상보다 2.4% 감소하며, 주택 시장이 모기지 금리 변동성보다는 근본적인 수요 약화와 구매력 저하에 직면했음을 보여줍니다.
→ 현재 미국 경제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달리 광범위한 소비자 지출 감소와 수요 파괴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제 침체 가능성을 높입니다.
- 글로벌 국방비 지출 급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국방비 지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미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1.5조 달러 (GDP의 3.4%)를 요구합니다. 유럽 또한 2030~2035년까지 GDP 대비 3.5%의 국방비 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많은 국가들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대규모 부채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새로운 군비 경쟁의 양상: 과거 냉전 시대 핵무기 경쟁과 달리, 현재의 군비 경쟁은 인공지능(AI), 드론, 극초음속 무기, 우주 군사화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의사결정 우위' 및 '대량 투입 우위' 확보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전투 효율성을 추구하는 전략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 경제적 영향 및 AI 활용 우려: 국방 지출 증가는 특정 산업에 이익이 될 수 있으나, 유럽 국방 산업의 분열과 미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AI의 군사적 활용은 병참 모델링과 표적화 속도 향상에 기여하지만, 핵 지휘통제 시스템에 AI가 통합될 경우 인간의 개입 없이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낳습니다.
→ 첨단 군사 기술 경쟁은 각국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은 기술 발전의 군사적 적용과 그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SpaceX IPO 영향: 사상 최대 규모의 IPO로 지수 및 ETF에 즉시 포함되어 강제 매수를 유발하고, 이는 AI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맞물려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과도한 가치 평가: 현재 200달러 이상의 주가는 모든 긍정적인 요소를 이미 반영한 매우 낙관적인 평가이며, 100달러 수준이 더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습니다.
- 시장 전반의 위험: SpaceX 주가가 하락하면 AI 테마 전반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이어져 나스닥 시장에 광범위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SpaceX와 같은 고평가된 AI 관련 주식에 대해 닷컴 버블 시기와 같은 과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 트럼프의 무역 정책: 관세 부과와 국내 투자 증진을 위한 기업 인센티브 제공이 주요 골자입니다.
- 달러 가치 하락 유도: 미국 달러 가치를 20년 전 수준으로 낮춰 국내 투자의 완전한 영향을 이끌어내려 합니다.
- 미국 주도의 외교 정책: 에너지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여 다음 세대에도 미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무역 및 통화 정책 변화, 그리고 외교 정책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특정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 미국인의 위험 감수 및 주식 소유: 미국인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유럽의 10%에 비해 95%)를 보이는 등 위험 감수 성향이 강합니다.
- 국가 형성의 자본주의적 뿌리: 메이플라워호와 제임스타운과 같은 초기 식민지 정착이 1600년대부터 이윤 추구형 합자회사(joint-stock companies)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시작되었고, 이는 위험을 분산시키는 혁신적인 방식이었습니다.
- 소유 문화의 경쟁 우위: 이러한 기업가 정신과 소유에 대한 문화적 DNA는 연구개발(R&D), 벤처 캐피탈 자금 조달, 노벨상 수상자 배출, 특허 분야에서 미국의 선도적 위치를 뒷받침하며, 미국 주식 시장이 전 세계 총액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 미국의 고유한 위험 감수 및 소유 정신은 지속적인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이는 미국 시장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강화합니다.
- 기술 CAPEX 성장: GDP 대비 기술 CAPEX가 테크/통신 버블 시기보다 높으며, 하이퍼스케일러 4사가 2026년에 7천억 달러 이상 지출 예상되는 등 AI 시스템 TAM은 2030년까지 1.5조 달러로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AMD의 서버 CPU 시장 성공: AMD는 2017년부터 서버 CPU 시장에 재진입하여 2026년 1분기 기준 4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Intel보다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꾸준히 공급해왔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 진출: AMD는 2024년 하반기 랙 스케일 AI 가속기 솔루션 'Helios'를 출시하여 NVIDIA와 직접 경쟁할 계획이며, OpenAI, Meta, Oracle과 같은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AMD는 과거 CPU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혁신적인 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할 잠재력이 있으나, NVIDIA의 강한 경쟁 우위와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동향은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기준 변화: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분기별 실적 달성 여부보다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 데이터 기반 분석의 진화: 지난 10년간 대체 데이터(예: 신용카드 지출 정보)의 확산으로 기업의 실적 예측이 어려워졌으며, 현재는 AI 기술과 결합하여 시장 정보가 더욱 투명하고 심층적으로 분석됩니다.
- AI와 인간의 시너지: 우수한 인재와 고도화된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장기적인 시장 흐름과 가치를 파악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미래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AI 기술과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단기적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을 선별하고,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 한국 수출 급증: 2026년 7월 1일 기준 한국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70% 증가, 인공지능(AI) 붐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AI 하드웨어 핵심 부품: AI 구동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는 주로 대만에서 생산되며, 콜드 데이터 저장용 NAND와 핫 데이터 저장용 DRAM은 한국이 각각 상당 부분과 하이엔드 시장의 9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AI 공급망의 글로벌 의존성: 미국(설계 및 물류), 대만(GPU), 한국(메모리), 네덜란드(EUV 기술), 일본(포토마스크), 칠레(구리), 중국(희토류) 등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복잡한 AI 하드웨어 공급망은 단 하나의 고리만 끊어져도 전체 시스템이 멈출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AI 기술 발전의 지속 가능성은 극도로 분산된 글로벌 하드웨어 공급망의 안정성에 달려 있으며, 이 공급망이 지정학적 변화 등으로 붕괴될 경우 AI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