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증시코스피가 9.00% 급락한 6,803.06으로 마감하며 7,000선이 무너졌고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코스닥도 4.45% 하락한 800.16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 증시는 S&P500 0.42%, 나스닥 0.29%, 다우 0.29% 상승 마감하며 디커플링 양상을 보였습니다.
환율달러/원 환율은 1,505.57원으로 6.42원(0.43%) 상승하며 사흘째 1,500원대를 이어갔고, 외국인 매도세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금리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8%로 소폭 상승했고, 국고채 3년물도 3.809%로 0.041%p 오르는 등 국내외 금리가 동반 상승했으며,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25bp 인상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급락의 본질은 밸류에이션이 아닌 레버리지 구조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에서 12~15% 급등한 반면 서울 본주는 10~15%대 급락하며 프리미엄이 25% 이상으로 벌어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급락이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구조에서 비롯된 기술적 요인이 크다고 진단했으며, 7월 8일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6.2배로 2008년 금융위기(6.3배) 수준에 근접했다는 평가입니다. ADR 상장이라는 이벤트 소멸과 파생상품 쏠림이 변동성을 증폭시킨 구조인 만큼, 투자자는 지수 레벨보다 레버리지·숏감마 물량의 해소 속도를 급락 정상화의 선행 지표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동반 상승으로 채권의 방어 기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이란 공습 재개로 WTI가 74달러대로 오르는 동시에 미 10년물 금리가 4.58%대, 영국 10년물이 4.91%로 상승했고, 코스피가 급락하는 위험자산 회피 국면에서도 국채가 통상적 안전판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WSJ 분석에 따르면 호주 Future Fund가 리스크 축소 대신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금·헤지펀드 노출을 늘렸는데, 이는 인플레이션 충격이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압박해 전통적 분산 효과가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지정학 충격이 인플레이션 경로와 결합될 경우 60/40 포트폴리오의 헤지 실패 위험이 커지므로, 실물자산·대체자산을 통한 분산 재설계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한·미 동시 긴축 국면에서 금융업종 내 명암이 갈릴 전망입니다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25bp 인상(2.75%) 전망이 다수 증권사(유진·한화·하나·메리츠)에서 유지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연말까지 최소 1회 인상 확률이 85%로 제시되며 완화 기대와 정반대의 긴축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금리인상기에 은행·보험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카드·캐피탈·저축은행의 부담이 커지고, 건설 침체 장기화에 따른 PF 부실과 하반기 대출 셧다운 우려가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중기 대출은 제자리인 반면 대기업 대출만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금융업종은 일괄 접근보다 자산 건전성과 조달 구조에 따른 종목 선별이 관건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AI 낙관론 이면에서 기술주 크레딧 리스크가 사이클 고점에 근접했습니다
7월 초 기준 IG 회사채 평균 OAS가 약 84bp로 축소되고 디폴트 리스크 조정 스프레드가 약 46bp로 사이클 최저점에 근접해 밸류에이션이 고점 수준에 다다랐으며, 섹터별로는 기술주의 디폴트 리스크가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오라클·메타 등 잉여현금흐름이 부족한 일부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로 지목된다는 유안타의 분석, 그리고 메타의 AI 컴퓨팅 판매 계획이 반도체 가격 상승 시 구매 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맞닿아 있습니다. TSMC의 2분기 매출 36% 증가가 AI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시켜 주는 한편, 크레딧 시장은 스프레드가 더 좁혀질 여지가 제한적임을 시사하므로 AI 관련 하이일드·기술주 회사채 노출은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호르무즈 불확실성이 에너지 안보를 '고위험'으로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3차 공습을 감행하고 이란이 걸프 전역에 미사일·드론으로 대응하면서 호르무즈 개방 여부를 둘러싼 미·이란 주장이 엇갈렸고, 블랙록은 이번 사태를 197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규정하며 원유 10억 배럴 이상과 전 세계 LNG의 5분의 1이 이탈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의 항공유 재고가 한 달치 미만으로 얇은 상태에서 러시아의 한 달간 경유 수출 금지가 겹치며 공급 측 압박이 중첩되고 있고, IEA는 2026년 세계 원유 공급이 37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보며 강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금은 실질금리 상승과 강달러로 6월 한 달간 12% 하락했음에도 중국 인민은행의 20개월 연속 순매수 등 중앙은행 수요가 4,000달러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어, 에너지 상방 리스크와 금의 정책 기반 수요를 동시에 헤지 수단으로 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 지수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KOSPI | 6,803.06 | -672.88 (-9.00%) | ▼ | |
| KOSDAQ | 800.16 | -37.27 (-4.45%) | ▼ | |
| S&P500 | 7,575.39 | +31.75 (+0.42%) | ▲ | |
| NASDAQ | 26,281.61 | +74.72 (+0.29%) | ▲ | |
| DOW | 52,637.01 | +149.60 (+0.29%) | ▲ | |
| NIKKEI | 67,096.99 | -1,460.73 (-2.13%) | ▼ | |
| HANGSENG | 24,124.05 | -51.07 (-0.21%) | ▼ | |
| SHANGHAI | 3,996.16 | -40.43 (-1.00%) | ▼ | |
| VIX (공포지수) | 15.03 | -0.81 (-5.11%) | ▼ | |
| 달러 인덱스 | 101.06 | +0.09 (+0.09%)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 원자재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금 ($/oz) | $4,111.50 | -12.06 (-0.29%) | ▼ | |
| 은 ($/oz) | $59.78 | -0.23 (-0.39%) | ▼ | |
| 구리 ($/lb) | $6.22 | -0.01 (-0.18%) | ▼ | |
| WTI ($/bbl) | $74.15 | +2.74 (+3.84%) | ▲ | |
| 브렌트유 ($/bbl) | $78.94 | +2.93 (+3.85%) | ▲ | |
| 천연가스 ($/MMBtu) | $2.90 | -0.04 (-1.19%)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 암호화폐 | 현재 (USD)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비트코인 (BTC) | $62,882 | -876.15 (-1.37%) | ▼ | |
| 이더리움 (ETH) | $1,789 | -17.07 (-0.95%) | ▼ |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 통화쌍 | 현재 | 변동 | 추이(3M) | 방향 |
|---|---|---|---|---|
| USD/KRW | 1,505.57 | +6.42 (+0.43%) | ▲ | |
| EUR/USD | 1.14 | -0.00 (-0.12%) | ▼ | |
| USD/JPY | 162.04 | +0.34 (+0.21%) | ▲ | |
| GBP/USD | 1.34 | -0.00 (-0.26%) | ▼ | |
| USD/CNY | 6.78 | +0.01 (+0.11%) | ▲ |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 종목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국고채 3년 | 3.809% | +0.041%p | ▲ |
| 국고채 10년 | 4.263% | +0.033%p | ▲ |
| 국고채 30년 | 4.446% | +0.008%p | ▲ |
| 회사채 AA-(무보증 3년) | 4.506% | +0.040%p | ▲ |
| 회사채 BBB- (무보증 3년) | 10.313% | +0.036%p | ▲ |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4.229% | +0.013%p | ▲ |
| 10년물 | 4.575% | +0.013%p | ▲ |
| 30년물 | 5.074% | +0.013%p | ▲ |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 만기 | 수익률 | 변동 | 방향 |
|---|---|---|---|
| 2년물 | 1.440% | +0.013%p | ▲ |
| 10년물 | 2.781% | +0.019%p | ▲ |
| 30년물 | 3.902% | -0.020%p | ▼ |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1.97회 인상 반영
| FOMC 회의 | 인상 | 동결 | 인하 | 전망 |
|---|---|---|---|---|
| Jul 29, 2026 | 36.5% | 63.5% | 0.0% | 동결 |
| Sep 16, 2026 | 78.6% | 21.5% | 0.0% | 인상 |
| Oct 28, 2026 | 86.7% | 13.4% | 0.0% | 인상 |
| Dec 09, 2026 | 88.6% | 11.5% | 0.0% | 인상 |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출처: KOFIA freesis (97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10)
[KOSPI]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3.88조 |
| 외국인 | -1.69조 |
| 기관 | -2.22조 |
| 금융투자 | -83억 |
| 보험 | +67억 |
| 투신 | -2.15조 |
| 연기금 | -662억 |
| 기타법인 | +222억 |
[KOSDAQ]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0.21조 |
| 외국인 | -0.39조 |
| 기관 | +0.17조 |
| 금융투자 | -0.10조 |
| 보험 | +30억 |
| 투신 | +0.28조 |
| 연기금 | -107억 |
| 기타법인 | +28억 |
출처: Naver Finance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2종목 · 52주 신저: 4종목
| 섹터 | 52주 신고가 | 52주 신저가 |
|---|---|---|
| 기술 | FFIVFTNT (2) | — |
| 금융 | MET (1) | — |
| 에너지 | MPCPSXVLO (3) | EQTEXE (2) |
| 헬스케어 | CRL (1) | — |
| 산업재 | CSXEXPDNSCUNP (4) | CPRT (1) |
| 부동산 | — | CSGP (1) |
| 커뮤니케이션 | EA (1) | — |
미국 주요기업 어닝콜 요약
S&P 100, Nasdaq 100 구성종목 대상
PEP Pepsico Q2 2026 2026-07-09
펩시코 Q2 2026 어닝콜 요약
긍정 요인:
강력한 글로벌 성장: 상반기 매출 약 7% 증가, 글로벌 볼륨은 식품 3%, 음료 2% 성장 기록. 국제 사업 부문은 2분기 7% 성장하며 연간 매출 400억 달러 달성 전망.
전략적 포트폴리오 전환: 북미 식품 사업에서 볼륨 점유율 확보 및 카테고리 볼륨 성장 견인. 무설탕 음료, 기능성 수분 보충, 에너지 음료 등 허용 가능한 포트폴리오가 두 자릿수 가까이 성장.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 상반기 기록적인 생산성 달성, 하반기 추가 생산성 확보로 성장 투자 재원 마련. 관세 환급으로 연간 EPS에 약 1%p 기여하며 원자재 압력 상쇄 전망.
부정 요인:
북미 시장 부진: 2분기 북미 사업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기록. 인플레이션 압력과 높은 유가로 인한 소비자 행동 변화가 충동 구매 채널에 부정적 영향.
PBNA 마진 압박: PBNA 사업부 영업 마진이 2분기 약 90bp 하락. Alani 관련 상업적 합의, 편의점 및 주유소 채널 약세, 제품 믹스 변화가 총이익률 하락 견인.
종합 평가:
펩시코는 상반기 견조한 매출 및 글로벌 볼륨 성장 기록. 특히 국제 사업 부문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매출 400억 달러 달성 전망.
북미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행동 변화로 예상보다 부진. 그러나 생산성 향상, 관세 환급, 포트폴리오 전환 투자를 통해 하반기 개선 및 연간 가이던스 달성 노력 지속.
기간 표기(예: Q1 2027)는 각 기업의 회계연도(Fiscal Year) 기준입니다.
VIX 기간구조
| 기간 | 현재 | 변동 | 방향 |
|---|---|---|---|
| VIX 9D | 11.15 | -1.35 (-10.80%) | ▼ |
| VIX | 16.36 | +1.33 (+8.85%) | ▲ |
| VIX 3M | 18.57 | -0.42 (-2.21%) | ▼ |
| VIX 6M | 21.09 | -0.23 (-1.08%) | ▼ |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21)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 항목 | 값 |
|---|---|
| 만기 | 2026-07-13 |
| Call 거래량 | 716,574 |
| Put 거래량 | 786,258 |
| P/C Volume Ratio | 1.097 중립 |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 구분 | 선물 | 롱 | 숏 | 순포지션 | 추세(26주) |
|---|---|---|---|---|---|
| 주가지수 | E-Mini S&P 500 | 244,103 | 286,994 | -42,891 | ▲-35,448 (06-23) ▼-220,768 (06-02) |
| E-Mini Nasdaq-100 | 75,505 | 73,442 | +2,063 | ▲+29,141 (01-13) ▼-15,985 (05-12) | |
| Russell 2000 | 70,290 | 101,299 | -31,009 | ▲+20,563 (01-20) ▼-37,966 (06-09) | |
| VIX | 85,040 | 149,164 | -64,124 | ▲-20,388 (04-07) ▼-92,363 (01-13) | |
| 금리 | UST 2Y | 475,562 | 1,736,570 | -1,261,008 | ▲-1,218,999 (01-27) ▼-1,743,353 (04-21) |
| UST 10Y | 548,331 | 1,362,593 | -814,262 | ▲-534,883 (03-10) ▼-911,082 (06-16) | |
| Fed Funds | 267,644 | 621,897 | -354,253 | ▲+59,440 (01-13) ▼-354,253 (07-07) | |
| 통화 | EUR (Euro FX) | 223,430 | 239,657 | -16,227 | ▲+180,305 (02-10) ▼-16,227 (07-07) |
| JPY (엔) | 112,247 | 236,025 | -123,778 | ▲+12,955 (02-17) ▼-155,092 (06-30) | |
| GBP (파운드) | 44,564 | 132,467 | -87,903 | ▲-13,911 (02-03) ▼-105,719 (06-23) | |
| 원자재 | 금 (Gold) | 233,713 | 39,467 | +194,246 | ▲+251,238 (01-13) ▼+154,260 (05-26) |
| 은 (Silver) | 39,446 | 11,431 | +28,015 | ▲+32,060 (01-13) ▼+21,881 (03-17) | |
| 구리 (Copper) | 96,440 | 32,168 | +64,272 | ▲+78,833 (06-02) ▼+37,537 (03-24) | |
| WTI 원유 | 317,773 | 242,024 | +75,749 | ▲+233,620 (03-24) ▼+58,128 (01-13) | |
| 천연가스 | 273,556 | 438,863 | -165,307 | ▲-163,606 (01-27) ▼-206,422 (03-03) |
출처: CFTC (기준일 2026-07-07)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 날짜 | 요일 | 시간 | 지표 | 주기 |
|---|---|---|---|---|
| 2026-07-14내일 | (화) | 21:30 | CPI / Core CPI | 월간 |
| 2026-07-15 | (수) | 21:30 | PPI | 월간 |
| 2026-07-16 | (목) | 21:30 | 소매판매 | 월간 |
| 2026-07-16 | (목) | 21:30 | 신규실업수당청구 | 주간 (목요일) |
| 2026-07-17 | (금) | 23:00 | 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 | 월 2회 (예비/확정) |
| 2026-07-27 | (월) | 21:30 | 내구재 주문 | 월간 |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7/14 (화) — 내일 | ||||
| 근원 CPI | - | 0.3% | 0.2% (06-10) | - |
| CPI 전월비 | - | -0.1% | 0.5% (06-10) | - |
| CPI 전년비 | - | - | 4.2% (06-10) | - |
기타 날짜 보기 (5일, 8건)
| 지표 | 실제 | 예상 | 이전 | 서프라이즈 |
|---|---|---|---|---|
| 07/06 (월) | ||||
| ISM 서비스업 | 54.0 | 54.2 | 54.5 (06-03) | -0.2 ▼ |
| ISM 서비스업 물가 | 67.7 | 67.5 | 71.3 (06-03) | +0.2 ▲ |
| 07/08 (수) | ||||
| 10Y 국채 입찰 | 4.58% | - | 4.538% (06-10) | B/C 2.59x ↗결과 |
| 07/09 (목) | ||||
| 신규실업수당 | 215.0K | 218.0K | 217.0K (07-02) | -3.0K ▼ |
| 30Y 국채 입찰 | 5.058% | - | 5.05% | B/C 2.44x ↗결과 |
| 07/15 (수) | ||||
| PPI 전월비 | - | 0.0% | 1.1% (06-11) | - |
| 07/16 (목) | ||||
| 신규실업수당 | - | 215.0K | 215.0K (07-09) | - |
| 소매판매 | - | 0.3% | 0.9% (06-17) | - |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6 ~ 2026-07-20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8.95% 급락한 6,806.93으로 마감하며 7,000선이 무너졌고, 올해 들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장중에는 7,000선 붕괴와 함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연달아 발동됐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폭락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38.07포인트(4.55%) 내린 799.36으로 마감하며 장중 800선이 붕괴됐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동반 폭락이 지수 급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ADR 1억 7,790만주(종목코드 SKHY) 상장에 흥행 성공하며 ADR은 13~15% 급등했으나, 정작 코스피 본주는 17년 만에 최대 낙폭인 15%대 급락을 기록해 '역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현실화됐습니다. 삼성전자도 10.70% 급락하며 30만전자와 200만닉스가 깨졌고, 증권가에서는 '중립·하향' 리포트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주가 바닥"이라는 시각도 제기됐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의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신저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는 30% 폭락하며 손실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쏠림과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웠다고 분석했으며,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손실 사례도 이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오른 1,503.4원(15:30 기준)에 마감하며 사흘째 1500원대를 이어갔습니다. 장중에는 1498.90원으로 출발해 완화된 수급 효과로 1500원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 속에 1500원을 재돌파했습니다. 3분기 환율이 1400원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지목됩니다.
금리 인상 전망이 금융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7월 금통위에서 만장일치 인상과 연내 3차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금리인상기에 은행·보험은 수혜가 예상되나 카드·캐피탈·저축은행은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건설 침체 장기화로 PF 부실과 금리 인상 부담이 금융권 긴장을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 대출 셧다운 우려도 제기됩니다. 한편 자영업·중기 대출은 제자리인 반면 대기업 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시 급락 속에서도 K뷰티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 ODM 3사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상장 첫날 레메디는 6% 상승했으며, 대신증권은 코스피 실적 레벨업을 근거로 8200선 안착이 관건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금융업계 동향으로는 하나증권이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을 출시했고, 하나카드는 30종 AI를 한 번에 구독하는 'AI스마트팩'을 선보였습니다. 성수용 전 금감원 국장이 한국금융인재개발원 2대 원장에 취임했으며, 이찬진 금감원장은 자산운용사 CEO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JTBC 완전자본잠식에도 원리금 보장을 내세운 증권사의 불완전판매 의혹이 제기됐고, 올해 외화예금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달러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의 컨테이너선 공격에 대응해 추가 공습을 단행했고, 이란은 쿠웨이트·요르단·바레인 등 걸프 지역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드론으로 반격하면서 휴전이 사실상 붕괴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이 여전히 개방돼 있다고 주장한 반면 이란은 폐쇄를 선언해 갈등이 상시적 불안정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자재·에너지
중동 긴장 재점화로 브렌트유가 3.9% 상승한 배럴당 78.96달러, WTI가 4% 오른 74.26달러를 기록하며 지난주 5% 이상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유럽의 항공유 재고가 한 달치 미만으로 얇아진 가운데 BlackRock은 현 상황을 1970년대 이후 최악의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규정하며 에너지 안보를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했습니다.
아시아·한국
호르무즈 긴장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한국 코스피가 5.6% 급락한 7,060.69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나스닥 데뷔 직후 차익실현 매물로 서울 시장에서 10.6% 급락, 삼성전자도 6.7%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상장에서 주당 149달러로 약 265억 달러를 조달했으나 HBM4 출하 지연 우려와 2분기 실적 경계감이 겹치며 조정을 받았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TSMC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6% 급증한 1조2,700억 대만달러(396억3,000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AI 수요 강세를 재확인했고, 상반기 매출은 사상 최대인 2조4,040억 대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P&G는 관세 비용 상쇄를 위해 2027 회계연도까지 비생산직 7,000명 감원 계획을 밝히며 소비재 기업의 비용 압박을 드러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JPMorgan, Bank of America, Goldman Sachs, Wells Fargo, Citigroup 등 대형 은행들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은행 업종 주가가 평균 4.2% 상승하며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됐습니다.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bp 오른 4.91%로 5%에 근접하며 정부 차입 비용이 상승했고, 지정학 위험 속에 국채의 전통적 방어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El Niño 기후 이변, AI 투자 붐, 트럼프 관세가 겹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방위로 확산돼 연말까지 연준의 최소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이 85%, 2회 이상 인상 가능성이 약 50%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유로존 성장 전망은 이란 전쟁 여파로 하향 조정됐고 프랑스 실업률은 2026년 7년 만의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술·AI
Goldman Sachs가 중국 AI 모델 경쟁력 평가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선호 모델을 제시한 가운데, Microsoft·Amazon·Google의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3사 합산 탄소 배출량이 전년 대비 5분의 1 가까이 증가해 프랑스 배출량의 약 3분의 1 수준인 1억1,900만 mTCO₂e에 달했습니다. 미국 정규장에서는 AI 승자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며 S&P500이 0.42%, 나스닥이 0.29%, 다우가 0.29% 상승 마감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 은행 이어 보험까지…좁아지는 자금 조달 창구 — 삼성화재·한화생명·NH농협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제한하면서 은행권에서 밀린 차주들의 자금조달 창구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 ‘보험사 주적’ 증시… 방카슈랑스 판매 ‘반토막’ — 한화생명의 올해 4월 누적 방카슈랑스 초회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8.7% 감소한 1조2403억원으로 집계되며 증시 급등에 따른 변액보험 수요 위축이 나타났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 생보사 '요양사업' 진출 본격화…월 480만원 요양비 낮출 수 있을까 — 삼성생명이 100%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 유상증자와 삼성노블카운티 토지·건물 등 4225억원을 현물 출자하며 요양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원문 - 예별손보 다음은 KDB생명…산은, 7번째 매각 도전 성공할까 —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 등 5곳이 참여해 다음 달 본입찰을 앞두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 장마·폭염에 車보험 손해율 '먹구름'…보험사들 자구책 강화 — 삼성화재 등 5개 손보사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5월 82.7%에서 7~10월 89.7%로 7.0%포인트 상승하며 손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원문 - 적자지만 광고비 아낌없이… 펫보험 후발주자 유명인 마케팅 — 삼성화재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 국내 첫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적자 상태에서도 초기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경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원문
[공통]
- 보험업 손익 사이클 바닥 지나나…손보 중심 반등 기대 — 생명보험사는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개선과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주요 변수로 거론되며 하반기 관리급여 시행 시 실손 보험금 정상화로 손익 반등이 기대됩니다.
↗ 원문 -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이 내정되어 보험사 대표 총회 최종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 원문 - 우리금융 비은행 승부수…동양·ABL 통합 ‘화학적 결합’이 관건 — 우리금융이 동양·ABL생명 통합을 통해 보험이익과 운용수익으로 그룹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코스피, ADR 상장 이벤트 소멸에 반도체 급락…올해 35번째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 상장 흥행에도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과 미·이란 지정학 갈등 재고조가 겹치며 코스피가 급락, 올해 35번째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장중 코스피 낙폭은 8%대로 확대됐습니다.
시장 급락의 배경으로는 두 가지가 지목됩니다. 첫째, 주도주인 반도체의 센티 약화와 수급 이탈입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에도 메모리 업황의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가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2분기 실적 눈높이 부담이 더해졌다는 분석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의 급격한 조정이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구조에서 비롯된 기술적 요인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7월 8일 종가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6.2배까지 하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3배) 수준에 근접,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둘째, 주말 호르무즈해협 폐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발표로 지정학적 갈등이 재심화됐습니다. 그 여파로 WTI는 74달러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는 4.58%대로 올라 매크로 부담이 커졌습니다.
종목·업황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 ADR이 지난 10일 나스닥에서 공모가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에 데뷔했으며, 장중 본주 대비 프리미엄은 25%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한투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을 60.4조원으로 컨센서스 65조원을 8% 하회할 것으로 봤으나, 이를 실적 우려가 아닌 LTA 반영에 따른 가격 가정 현실화로 해석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7월 말까지 박스권 이후 8월 추세 랠리 재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은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심화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TSMC는 6월 매출 4,426억8,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 2분기 매출은 약 1조2,700억 대만달러로 가이던스 최상단에 부합했습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한화오션의 선물환 매도 물량 등으로 전거래일 대비 약 8원 내린 1499원 수준에서 마감해 5월 말 이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25bp 인상(2.75%)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6월 CPI 등 대형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위축된 투자심리와 꼬인 수급이 얼마나 정상화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Telegram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2026-07-09)
• 연준은 준비금 관리 매입(RMP)을 통해 충분한(ample) 준비금 유지를 목표로 하며, 4월 세금 납부에 따른 대규모 준비금 감소에 대비해 지난 12월부터 매입을 시작해 4월 저점이 지난해 수준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 4월 세금일 이후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액 감소로 준비금이 증가함에 따라 월간 매입 규모를 상당폭 점진적으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5월 중순 레포금리가 IORB 대비 15bp까지 하락하고 EFFR이 2bp 내렸으나, 이는 계절적 낮은 국채 발행, 딜러 중개 여력 확대, GSE 레포투자 증가 등에 따른 준비금 수요곡선의 하방 이동으로 준비금은 여전히 충분한 범위에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 은행의 근본적 준비금 수요 변화 증거는 없으나, 유동성 규제가 완화되면 수요곡선이 수평 이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달과 다음 달 대규모 순 국채 발행 흡수로 자금시장이 긴축될 수 있으며, 6월 회의에서 자금시장 여건에 따라 RMP를 일시 중단할 수 있도록 문구가 명시적으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 상시 레포기구(SRP)의 중앙청산 도입은 대차대조표 비용을 줄여 참여를 개선하고 통화정책 집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정책적 고려와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토큰화 레포와 24/7 즉시결제·스테이블코인 확산은 준비금 수요에 상반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충분한 준비금 체계가 이러한 기술·규제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란 간 갈등 재고조, 일본의 자금 흐름 변화 가능성,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증가 등 다양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iM). 하지만 AI 투자가 주도하는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고하며, 유럽 경기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대신).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은 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잉여현금흐름이 부족한 일부 기업(오라클, 메타 등)에 국한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로 분석됩니다(유안타). 이러한 상황 속에서 AI 관련 산업은 오히려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iM).
채권 시장 및 금리 전망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유진, 한화, 하나, 메리츠). 한은은 물가 안정과 환율 방어를 위해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예상됩니다(하나, 한화). 한편 미국에서는 6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내 금리 인상과 인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로 향후 경제지표에 대한 시장 민감도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유진, SK). 이처럼 연준의 긴축 우려가 지속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메리츠).
국내 증시 동향 및 주요 업종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달리 반도체 쏠림 현상과 수급 불안(레버리지 ETF, 외국인 매도)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며 주간 기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유진, SK, KB). 특히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의 관심이 과거 실적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지속 여부에 쏠려 있음을 보여줍니다(유진). SK하이닉스의 성공적인 ADR 상장은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다수). 국내 경제는 IT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비IT 부문은 부진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하반기 비IT 부문의 반등 여부가 중요합니다(한화).
투자 시사점 및 전략
다수의 증권사는 최근의 시장 조정을 약세장의 시작이 아닌, 1차 상승 이후의 '재가격화' 과정으로 판단하며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확대 기회를 모색할 것을 권고합니다(대신, 현대차, 두잇나우). 특히 리스크가 부각되는 환경 속에서 AI 관련 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방산 등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도주를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대신). 향후 시장의 향방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7월 말부터 본격화될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AI 수요 및 투자 지속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현대차).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NATO 동맹의 방위비 증액 논의가 이어지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행정부가 기존 관세 체계를 재구성하고 건강보험료 인상을 예고하는 등 경제 정책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 환경 속에서 투자등급(IG) 회사채 시장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7월 초 기준 IG 채권의 평균 옵션조정스프레드(OAS)는 약 84bp로 축소되었고, 만기수익률은 약 4.77% 수준을 기록하며 디폴트 리스크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시장의 기술적 지표와 밸류에이션은 경계감을 나타냅니다. 향후 12개월 선도 디폴트 리스크 전망치는 약 0.38%로 과거 평균을 상회하며 잠재적 위험을 시사하고, 이는 섹터별로 다르게 나타나 기술주의 리스크가 가장 높게 평가됩니다. 디폴트 리스크를 조정한 스프레드는 약 46bp로 사이클 최저점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이 고점 수준에 다다랐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전문가는 IG 회사채가 여전히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며, 지수 및 주택저당증권(MBS) 대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87건)
POSCO홀딩스(005490):향후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이익
POSCO홀딩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8.1조 원, 영업이익 7,17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국내 철강 이익 회복 지연에도 인프라 및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선방합니다. 하반기 리튬 가격은 약보합세가 예상되나, P-PLS 램프업을 통한 원가 부담 축소로 리튬 사업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일 것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아직 끝나지 않은 내러티브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8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현재 주가 대비 69.7%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4조원, 영업이익 3,61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미얀마 및 SENEX 가스전 판매량 증가로 에너지 부문 실적 호조가 예상됩니다. 팜 사업 인수 및 SENEX 증산 효과로 실적 기대치가 견고하며, 공급망 안보 중요성으로 LNG 밸류체인 투자 등 장기 성장 전략이 유효합니다.
[SK 증권 한승한]한화오션(매수(유지)/134,000원(하향)) : CPSP는 지난 일, 향후 사업에 집중
한화오션은 2분기 연결 매출액 3조 4,677억원, 영업이익 5,16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나다 CPSP 사업 실주로 인한 특수선 부문 실적 추정치 및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134,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합니다. 올해 하반기 나미비아 비너스 FPSO 등 해양플랜트 2기 수주가 2027년부터의 적자 폭 확대 우려 해소에 중요하며, 글로벌 함정 수주 파이프라인이 많아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대합니다.
[SK 증권 한승한]삼성중공업(매수(유지)/40,000원(유지)) : 아쉬운 실적을 잊게 해줄 FDC
삼성중공업은 2분기 매출액 3조 2,172억 원(+19.9% YoY)과 영업이익 341억 원(+66.6%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하도급의 낮은 마진율과 분기별 성과급 안분 반영에 따른 OPM 희석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2028년 2분기 서비스 예정인 5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첫 상업용 수주 계약이 임박하여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부동산 Weekly Data
2026년 7월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2.0(+0.1% WoW), 서울은 106.5(+0.2% WoW)를 기록했으며, 전세가격지수도 전국 102.6(+0.1% WoW), 서울 105.5(+0.3% WoW)로 모두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건설업은 2.9% 하락했지만, 코스닥 건설업은 2.2% 상승하며 상이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LS 김세련/건설] 건설: 건설/건자재 위클리
2026년 7월 13일 기준,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연초 대비 355.0%, 현대건설이 63.9% 상승하는 등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2026년 5월 누적 해외 수주액은 3,85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7% 감소하며 해외 수주 부진이 나타났습니다. 주요 건설사들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 PBR 동향, 국내외 부동산 시장 지표 등이 본 위클리 리포트에서 분석됩니다.
[대신증권 이경민][퀀틴전시 플랜] AI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 ADR 기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AI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으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메타는 2027년까지 컴퓨팅 용량을 14GW로 확대하고, 마이크론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에 2,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 ADR은 149달러에 상장되어 약 4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 수가 크게 늘었으며, 외국인 수급 개선과 환율 안정화가 증시 상승 탄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반도체 외에도 전력기기, 방산, 대형주 등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HK이노엔(195940) - 단기 실적 노이즈 속 글로벌 모멘텀
HK이노엔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668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으로 케이캡 약가환급금 회계처리 변경 및 당뇨병 코프로모션 중단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다만, 케이캡의 실제 처방액은 견조하며, 중국 로열티 매출 200억원 달성 및 2027년 1월 미국 품목 허가, 유럽 L/O 협상 등 글로벌 모멘텀은 유효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Peer 멀티플 하락과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67,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10
2026년 7월 13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유럽 EUA는 79.2유로/톤으로 0.2% 상승했으나 미국 RGGI는 45.7달러/톤으로 4.5% 하락했으며, 국내 KAU는 25,350원/톤으로 0.2%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미국 WTI가 71.4달러/배럴로 0.9% 하락했고, 유럽 ICE Dutch TTF 천연가스도 48.7유로/MWh로 2.9%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 KRBN은 33.4달러로 0.4% 상승했으며,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가능성으로 하락하고 EU는 폐기물 소각장에 탄소비용 부과를 추진하는 등 관련 이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제약/바이오(Overweight) - 바이오시밀러 6월 미국 처방 실적
제약/바이오 섹터는 Overweight으로 평가되며, 6월 미국 바이오시밀러 처방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했습니다. Infliximab의 Inflectra는 30%대 M/S를 방어했고, Trastuzumab의 Kanjinti는 1위를 유지했으며, Rituximab의 Truxima는 M/S를 확대했습니다. Ustekinumab 시장에서는 Yesintek이 30%대 M/S로 선두에 부상했고, 셀트리온의 Zymfentra는 기관 및 소매 채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팬오션(028670):단기 시황 호조와 장기 실적 안정성
팬오션(028670)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6,021억원, 영업이익 1,6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톤마일 물동량 증가에 따른 BDI 상승, 탱커 및 컨테이너 부문 실적 호조, 고환율 및 고유가 기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단기 시황 호조와 더불어 SK해운으로부터 VLCC 10척 인수 및 SK에너지와의 신규 장기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장기 펀더멘탈 안정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하며, 52.4%의 상승여력을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GS건설; 실적은 상저하고, 26년 이후 실적은 상향
GS건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하며, 현재가 대비 44.4%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GS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결정으로 신사업 부문의 모멘텀이 강화되어, 2026년 이후 데이터센터 가동 및 착공 증가에 따라 2027년부터 실적의 큰 폭 상향이 예상됩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1,15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2026년 PBR 0.5배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동해 AI 데이터센터 수주 구체화 시 실적 상향이 기대됩니다.
[신한 김선미] DL이앤씨; 수익성은 확보, 이제 외형을 챙길 시점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조원,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플랜트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나, 플랜트 수주잔고는 연간 목표 대비 부진하여 외형 성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26F PER 6.4배, PBR 0.5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풍부한 현금 활용을 통한 수주 모멘텀 확보가 주가 상승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 운송 Weekly T.M.I; 다시 점화되는 한진칼 경영권 분쟁?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확대 공시로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호반그룹은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늘려 대주주 측과의 지분율 격차가 0.41%p로 축소되었으며, 산업은행의 10.58% 지분 향방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송 업종은 1.3% 하락했으나 해운업은 BDI 상승으로 선방한 반면, 미국-이란 충돌 재개로 항공업은 부진했습니다. 호반의 지분 확대는 경영권 영향력을 높일 수 있으나, 즉각적인 변경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신한 조상훈] 삼양식품; 숫자가 증명하는 경쟁력
삼양식품은 비용 부담보다는 판매량 성장에 집중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5년 7월 완공된 밀양 2공장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연말 중국 공장 완공 후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분기 매출액은 7,491억원(+35.4% YoY), 영업이익은 1,785억원(+48.6% YoY)을 기록하여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표주가 1,750,000원(유지)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현재 주가 대비 53.6%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다연] 음식료(Overweight) - 같은 얼굴, 새로운 맛
음식료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은 채널 전용 제품 확대, Flavor 다변화, 자산 효율화를 통해 어려운 매크로 환경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이후 원부재료비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은 기업별로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해외 비중이 높고 브랜드력이 강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덜 민감한 기업을 선호하며, KT&G(목표주가 22만원)와 삼양식품(목표주가 19만원)을 업종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선미] 삼성E&A; 단기 실적, 중장기 전망 모두 긍정적
삼성E&A는 2분기 연결 매출액 2.6조원, 영업이익 2,18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규 수주 일부 지연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계사 수주 증가와 2028년 이후 LNG를 포함한 뉴에너지 부문 매출이 중장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하며, 뉴에너지 분야가 이끄는 ROE 개선을 기대합니다.
[메리츠증권/장재혁] LS(006260):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메리츠증권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의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7월 6일 발표된 이 가이드라인은 영업 및 경영 독립성, 투자자 보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는 주주 동의가 필수입니다. LS의 자회사 중 LS전선은 물적분할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주주 동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LSMnM과 Essex Solutions는 개별 심사를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규제는 LS의 연쇄 상장 시나리오를 차단할 수 있지만, 당사의 SOTP 기준 적정 시가총액 17.6조원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삼양식품(003230): 숫자로 증명 중
삼양식품의 2Q26 매출액은 7,432억원(+34.4% YoY), 영업이익은 1,776억원(+47.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미국과 중국 법인향 수출 호조와 원화 약세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7월부터 수출 물량 회복세가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12MF P/E 15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미국·중국 시장 침투율 확대 및 2027년 중국 공장 가동 등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0원을 유지하며 58.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신한 조상훈] 오리온; 비수기에도 흔들림 없는 성장
오리온은 2년간의 외형 성장 부진을 딛고 올해 성공적인 성수기 마무리 및 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 회복과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8,995억원(+15.7%), 영업이익은 1,359억원(+11.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코코아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마진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16.7%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타이거일렉(219130):체급이 달라진다
타이거일렉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316억원(+64.1% YoY), 영업이익 60억원(+106.5% YoY)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모리 및 AI향 수요 증가와 비메모리용 STO 시장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2026년 영업이익은 224억원(+210.5% YoY)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로 2027년 영업이익은 294억원(+32.6% YoY)으로 추가 성장이 예상되며, 투자의견은 Not Rated, 12개월 적정주가는 72,300원입니다.
[다올투자증권 이다연] CJ프레시웨이(051500) - 2Q26 Preview: 일시적 성장 둔화, 온라인 확대가 Key
CJ프레시웨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9,295억 원, 영업이익은 4.8% 감소한 261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프레시원 흡수합병에 따른 일부 저수익 개인식당 경로 폐점 및 푸드서비스 부문의 채널 포트폴리오 정비로 일시적인 성장 둔화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이러한 영향이 완화되고,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식봄'을 통한 온라인 침투 확대와 신규 기능 추가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신한 최민기] 델타항공(DAL.US); 유가가 오르면 운임도 올리면 된다
델타항공은 2분기 조정 매출 177억 달러(+14% YoY)와 영업이익 16억 달러(-24%)를 기록했으나, 운임 상승과 기타 매출 증가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연료비 급증의 영향을 최소화했습니다. 3분기 매출 10% 중반 증가와 OPM 11~13%를 제시하며, 고유가에도 연간 EPS 가이던스 6.5~7.5달러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견조한 여객 수요가 지속되는 한 제트유 가격 상승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목표주가 103.3달러로 현재가 대비 18.1%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진/류태환]건설/부동산 Weekly - FOCD 예외 규정 발효
미국 원자력 사업에 대한 FOCD(Foreign Ownership, Control or Domination) 예외 규정 발효로 한국 등 OECD 회원국이 NRC 심사를 거쳐 미국 원전 사업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미국 원전 및 SMR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주간 아파트 가격은 전국 +0.11%, 서울 +0.30% 상승했으며, 화성 동탄은 +1.29%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SK 증권 박준형]하이브(매수(유지)/350,000원(하향)) : 높아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주가
하이브는 2분기 매출액 1.2조원(YoY +70.5%)과 영업이익 1,69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와 투바투, 아일릿 등 중/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 성장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연간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되었으나, 수급 불균형과 엔터 업종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35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방탄소년단 활동과 저연차 IP 성장이 메가 IP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네오티스(085910):주가는 조정, 드릴비트 쇼티지는 심화
네오티스는 2분기 매출액 240억원(+52.6% YoY)과 영업이익 44억원(+239.0% YoY)을 기록하며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서버용 PCB 고도화에 따른 드릴비트 쇼티지가 심화되어 동사의 가격 협상력 강화와 ASP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코스닥 부진으로 조정받았으나, 2027년 기준 PER 8.6배로 Peer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중장기적인 재진입 기회로 판단됩니다.
[이병근 자동차/로봇] LS의 Car Center Weekly
중국의 6월 자동차 수출량이 100만 대를 돌파하며 NEV 판매 비중이 58.5%를 기록했고, NEV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습니다. LG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악시움'을 조기 양산하여 로봇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으며, 이는 'LG 클로이드' 홈로봇에 우선 탑재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자동차/로봇 섹터는 KOSPI 운수장비 지수가 단기 변동성을 보였으며,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산업 이슈와 함께 주요 기업들의 주간 시장 동향 및 재무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이수페타시스(007660):어느 때보다 편안해진 주가
이수페타시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3,775억원(+56.4% YoY), 영업이익 776억원(+84.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4.1%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반기부터 Multi-RAM 중심 다중적층 기판 물량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기존 ViPPO 대비 2배 높은 ASP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입니다. 2027년 영업이익은 4,86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6.8%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원을 제시하며, 현재 주가 103,800원 대비 54.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유진/황성현]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DC가 바꾸는 전력 공급 방식
선그로우는 7월 9일 AI 데이터센터용 고체변압기(SST)를 공개하고 130MW 구매협약을 체결하며, SST 시장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렸습니다. SST는 전력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과 공간을 확보하고 AI 서버의 전력 밀도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는 ESS 경제성 향상 및 전력 아키텍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나, 기존 변압기 대비 3~4배 높은 가격과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어 초기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초고속 충전, 대규모 ESS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메리츠증권/장재혁] 풍산(103140):펀더멘털은 불변, 주가만 변했다
풍산의 2Q26 연결 영업이익은 894억 원이며, 방산 매출 지연분은 하반기로 이연되고 구리 가격 상승 및 달러 강세로 신동 부문 이익이 개선되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예상됩니다. 2025년 부담했던 100억 원 이상의 미국 관세 환급 가능성도 추가 수익성 개선 요인입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 6.9배, P/B 0.72배로 글로벌 방산 Peer 대비 저평가되어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장재혁] 현대제철(004020):다시 돌아왔다 P/B 0.18배. 싸지만 확인이 필요한 구간
메리츠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합니다. 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5% 하회할 전망이며, 원료가 상승과 원화 약세로 롤마진 개선이 제한적이었습니다. 하반기 자동차강판 가격 협상에서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될 경우 3분기부터 판재류 수익성 개선과 ROE 정상화가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B 0.18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나, 가격 전가 여부가 멀티플 회복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한 김아람] 통신서비스; 하방은 제한적, 상방은 데이터센터가 결정
통신서비스 업종은 2Q26에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방은 제한적이나 상방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결정할 전망입니다. 통신 3사 모두 데이터센터 Capa 목표치를 상향하며 2030년 이후 유의미한 영업이익 기여가 예상되어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내러티브에 따른 베타가 가장 클 종목으로 비중확대(유지) 및 목표주가 100,000원(상향)을 제시하며, KT(목표주가 77,000원 유지)와 LG유플러스(목표주가 21,000원 유지)는 하방이 단단한 배당방어주 및 주주환원 확대가 가시적인 종목으로 추천합니다.
[SK 증권 이동주]원익IPS(매수(유지)/190,000원(상향)) : 전공정의 상징
SK증권은 원익IPS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1Q26 수주 잔고 급증으로 실적 업사이클 구간에 진입했으며, 2Q26 매출액 2,40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전망합니다. 국내 고객사의 D램 증설, 낸드 투자 재개, 파운드리 및 중국향 공급 회복 등으로 2028년까지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 125,000원(26/07/10 기준) 대비 52.0%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Bond Morning Brief_20260713
한국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710%로 전일 대비 1.0bp 하락했으며, 10년물 금리는 4.008%로 1.7bp 하락했습니다. 반면 미국 채권시장의 국채 2년물 금리는 4.208%로 2.7bp, 10년물 금리는 4.563%로 0.9bp 각각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KOSPI가 2.52%, KOSDAQ이 5.47%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501.4원으로 0.31%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편, 채권형 펀드에서는 전일 4,966억원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리츠증권/최설화] 최설화의 Real China:미중 AI 디커플링: 칩에서 코드로
알리바바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AI 모델 및 코드 사용을 7월 10일부터 전면 금지했는데, 이는 클로드 무단 사용 및 추적 코드 삽입 논란에 따른 미중 AI 디커플링의 일환입니다. 알리바바는 단기 개발 속도 저하를 감수하며 자체 AI 생태계 강화와 외부 비용 절감, 미국의 대중국 AI 규제에 대한 선제적 방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AI 모델 평가 기준은 자체 기술 기반 효율성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국산 AI 생태계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가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SK 증권 이동주]테스(매수(유지)/230,000원(상향)) : 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입니다
테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1분기 수주잔고는 1,455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액은 1,151억원,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하반기 삼성전자 P4, SK하이닉스 M15X 장비 반입이 가속화되고 2027년에는 P5, Y1 등 대규모 투자가 예고되어 장비 사이클 진입이 기대됩니다. NAND 투자 재개와 DRAM용 BSD 장비 공급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유진/허준서]서진시스템 - 그때 그 가격과 또 한 번의 기회
서진시스템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매각을 통해 1,295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CAPEX 리스크를 해소하였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243억원(+64.1% yoy), 영업이익은 181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되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528억원, 영업이익은 1,0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2026년과 2027년 평균 EPS 기준 17배 수준으로 글로벌 EMS 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7,5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13)
2026년 7월 13일 기준, DRAM DDR4 8Gb 현물 가격은 한 달간 7.08%, NAND MLC 64Gb 현물 가격은 22.06% 상승하며 메모리 시장의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및 생산 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며, TSMC는 2027년까지 CoWoS 생산 능력을 월 20만장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DRAMeXchange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uantamental] 결합 알파 모델 누적 성과(CAGR 34.1%)
DB증권의 결합 알파 모델은 2022년 1월부터 연평균 34.1%의 누적 성과로 KOSPI 200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지난주(2026년 7월 3일~10일)에는 모델 상위 10% 종목 포트폴리오가 -2.55%를 기록, KOSPI 200 동일가중지수(-2.70%)를 아웃퍼폼했습니다. 이번 주 알파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스엘 등이며, GS리테일, 현대글로비스, SK가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이들 종목은 반도체, 경기소비재,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긍정적 특성을 보입니다.
[유진/한병화]재생에너지 - 메가프로젝트, 전력 인프라 개선이 핵심
한국의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로 39.7GW의 전력 수요가 예상되며, 2023~2038년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재생에너지 124GW 증설을 포함한 발전원 믹스 조정을 통해 38.9GW의 캐파 증설을 계획합니다. RE100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및 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가 핵심입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김경훈] 2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다올투자증권의 2026년 영업이익 실적 발표 캘린더는 코스피와 코스닥 총 2065개 종목을 대상으로 7월과 8월의 실적 발표 예정일과 컨센서스 영업이익, QoQ, YoY 성장률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업 중 삼성전자는 2026년 7월 FQ0 영업이익 89조 4천억원, YoY 1811.9% 성장이 예상되며, SK하이닉스는 FQ0 영업이익 65조 541억원, YoY 606.1% 성장이 전망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 일정과 예상치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배승 금융] 은행: 2Q26 Preview: 든든한 버팀목
2026년 2분기 9개 은행(지주)의 합산 순이익은 7.2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평균 NIM 1bp 상승과 대출성장률 1.5% 이상 확대로 핵심이익이 증가하나, 교육세 및 대손비용 증가로 비용 부담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금리인상과 2.2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로 이익 전망 및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됩니다. 금리인상 초기 은행주 비중확대가 유효하며,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를 Top Picks로 제시하고 신한지주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합니다.
[이재혁 운송/조선] 조운날Weekly: 항공: Delta Airlines(DAL: US) 2Q26 Key Takeaways: 성공적 유류비 방어
Delta Airlines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98억 달러, 영업이익 18.6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미-이란 전쟁 및 유류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회수 및 이익 방어에 성공하며 9%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Mid-teens 이상의 이익률 지속을 전망하며, 프리미엄 좌석 수요 강세와 함께 인건비 등 전반적인 비용 상승에 따른 미국 항공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Talk(2026.7.13)
메리츠증권 리테일 위클리 토크는 2026년 7월 13일 기준 TMAP 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요 백화점의 이동 차량 트래픽 추이를 분석합니다. 2026년 4월 백화점 전체 전년비 매출 성장률은 0%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12일 기준 백화점 전년비 트래픽 성장률은 신세계백화점 -4.2%, 롯데백화점 -3.4%, 현대백화점 -4.9%로, 주요 백화점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백화점 합산 차량 대수 또한 최근 몇 달간 1,500~2,000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전반적으로 정체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이효진] 인터넷/게임 :Weekly(2026.07.13)
2026년 7월 13일 기준 메리츠증권은 국내 인터넷/게임 섹터 주요 기업 중 NAVER, 카카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등 다수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카카오는 목표주가 75,000원(상승여력 112.2%), 펄어비스는 100,000원(상승여력 169.9%)으로 높은 상승 여력이 기대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화장품 ODM 참 좋은데…
화장품 ODM 업황은 K뷰티 수출 호조와 국내 스케일업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 덕분에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중국 비중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한국콜마는 2분기 예상 영업이익 938억원(YoY +27.6%)으로 썬케어 호조와 수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코스맥스는 2분기 예상 영업이익 701억원(YoY +15.3%)을 기록,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업황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Weekly Talk(2026.7.13)
이번 주 국제 곡물 가격은 미국 중서부의 고온 건조 전망과 낮은 파종 면적 우려로 옥수수와 소맥이 상승했으며, 대두 가격도 중국의 구매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아미노산 시장에서는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이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거나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국내 음식료 기업 소식으로는 롯데쇼핑의 베트남 슈퍼 진출, 롯데칠성음료의 '새로 오미자' 판매 호조, CJ제일제당의 냉동치킨 '소바바' 인기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주요 음식료 기업들의 상세한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정보와 투자자 활동 데이터가 제공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13)
국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목표치를 초과하며 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주식 투자 수요로 예적금 담보대출 잔액이 1년 새 7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5대 금융지주는 상반기 11조 3천억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으며, 증권사들은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과 '밸류업'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환율 하락으로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OK금융그룹이 MG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금융권 전반에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진/이해니]코스맥스 - 2Q26 Preview: 선 성수기와 미국 흑전 기대
Cosmax는 2Q26에 매출액 7,335억원(+1.2% YoY), 영업이익 701억원(+15.2% YoY), OPM 9.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는 선케어 제품 성수기와 기초 제품 주문 증가로 실적 성장을 이끌고, 미국 법인은 다양한 제형과 빠른 리드타임으로 신규 고객사 주문이 늘어나며 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 기조와 색조 부진 완화가 기대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07/06~2026/07/12
2026년 7월 첫째 주 로봇, 방산, 조선, 항공, 해운 섹터의 주요 이슈를 분석합니다. 로봇 산업은 일본 공작기계 수요 강세와 AI CAPEX 사이클 수혜로 성장세를 보이며, 특히 츠가미의 주가 상승률이 YTD +172%를 기록했습니다. 방산 업종은 중동 리스크 완화와 NATO 정상회담 기대감에 반등했으나, 최근 차익실현으로 조정받았으며 3분기 이후 수주 모멘텀을 기대합니다. 조선 산업은 미국 군함 RFI 발행으로 한국 조선사들의 미 해군 공급망 편입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공은 6월 국제선 여객이 양호한 가운데 HBM 운송 특수로 항공 화물 특수가 지속되고 있으며, 해운은 호르무즈 재봉쇄로 탱커 운임 강세가 예상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13)
메리츠증권의 2026년 7월 13일 음식료 모닝톡은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을 분석합니다. 7월 10일 기준 옥수수, 소맥, 대두 등 주요 곡물 가격은 전일 대비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 소맥(+21.8%)과 대두유(+38.7%)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시장에서는 라이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9.8% 하락한 반면, 메티오닌은 연초 대비 113.5% 급등하며 상이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메리츠증권/이상현] Q-ETF Weekly :급락에도 ETF는 매수
지난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후 메모리 고점 우려로 7/7~7/8 양일간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선물/옵션 만기일과 레버리지 ETF의 선물 롤오버 영향으로 7/8~7/9에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급락에도 불구하고 7/7에는 저점 매수세에 힘입어 ETF 자금이 2.8조원 순유입되었고, 만기일 이후 금요일에는 시장이 회복하며 반도체 및 대형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습니다. 주간 기준 KB금융(195억원), 키움증권(156억원), 포스코퓨처엠(119억원) 등이 ETF 리밸런싱에 따른 자금 순유입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진/이해니]한국콜마 - 2Q26 Preview: 사상 최대 실적 갱신 기대
한국콜마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318억 원(+13.8% YoY), 영업이익 903억 원(+22.9% YoY)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부문은 스케일업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고객사 수주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중국은 회복세이나 미국은 올해 흑자 전환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전년도 기저 부담 해소와 유럽 수출 주문 증가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현대차증권 신동현] GS건설[006360/BUY] - 비로소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빠른 실적 기여 예상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합니다. 2Q26F 연결 매출액은 2조 7,833억원, 영업이익은 1,1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GS그룹의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발표로 동사의 강점이 부각되며, 동해 DC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사업은 2027년 이후 매년 1~2천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기여가 예상되어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신한 임희연, 이지연] 손해보험; 아직 흐리지만 분명 날씨는 개고 있다
손해보험 업종은 금리 상승과 실적 모멘텀으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비중확대(유지)' 의견과 함께 계절적 요인에 힘입어 손해율 안정화가 기대됩니다. 2Q26F 삼성화재는 영업이익 9,511억원(+13.9%)이 예상되며 목표주가 7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최선호주로 제시됩니다. DB손해보험은 영업이익 7,168억원(+17.1%)에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하고, 현대해상과 한화손해보험도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나 배당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잔존합니다.
[현대차/매수] 하반기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의 2Q26 연결실적은 매출액 48.6조원, 영업이익 3.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17.7%를 기록하며 컨센서스(3.1조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경쟁 심화와 부품사 화재 영향에 따른 볼륨 감소, 고정비 부담 증가, 재료비 및 관세 부담, 판매보증충당비용 등의 영향 때문입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00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신차 출시 및 관세 부담 완화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 (7월 2주차)
7월 2주차 플랫폼 섹터는 엔터테인먼트(+4.6%)와 통신(SK텔레콤 +2.7%, LG유플러스 +5.4%)이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인터넷(-1.4%)은 네이버의 AI 광고 도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일정이 12월 31일로 연기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습니다. 게임(-0.7%)은 MS의 Xbox 조직 개편으로 4,800명 감원과 스튜디오 이탈이 발표되었으며, KT는 2031년까지 데이터센터 Capa를 1.2GW로 확장하고 AI 사업에 18조 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Hana Global Guru Eye
글로벌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 상장 첫날 17% 급등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는 구독자 감소 우려로 2.8% 하락했으며, 중국 MiniMax는 신주 발행 계획으로 9.9% 급락하는 등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인도 6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낙폭 과대주 중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한 기업의 비중 확대를 제안합니다. 알파벳, 마이크론, 블룸에너지, 동방전기 등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하며, SMH, DRAM, AIRR, SPHQ ETF를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13)
다올투자증권은 7월 13일자 보고서에서 반도체 업종의 8월 랠리를 예상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브이엠의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선박 부문은 신조선가 상승과 국내 조선사들의 견조한 수주 추세를, 음식료 업종은 삼양식품과 KT&G를 Top Picks로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개별 기업으로는 HK이노엔(BUY/6.7만원)의 2Q26 실적 추정치와 미국 품목허가 및 유럽 L/O 협상 순항을 기대하며, 코스메카코리아(BUY/12만원)와 씨젠(BUY/4.5만원) 역시 2Q26E 실적 호조를 전망했습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 (7월 3주차)
건설업종은 7/6~7/10일 KOSPI 대비 4.4%p 아웃퍼폼하며 주가는 3.2% 하락했습니다. 금호건설(77%↑), GS건설(11.6%↑)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E&A, DL이앤씨는 8~10% 하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 프리뷰에서는 삼성E&A와 DL이앤씨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GS건설은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 및 국내 정책 등으로 업체별 실적 변화가 예상되어 투자 선호도 재정립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화오션(042660)] 실적은 꾸준히 잘나올 것
한화오션은 2Q26에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5,89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는 조업일수 증가, 환효과에 따른 상선 수익성 개선, 해양 부문 매출 증가 및 고선가 LNGC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에 기인합니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35.3%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앞으로도 기대할 것이 많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1.0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폴란드향 K9PL 출고, 하반기 천무 미사일/부속품 인도 집중, 비폴란드향 수출 확대 등으로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미국, 스페인, 사우디 등 대형 잠재 수주를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이 예상됩니다. 자회사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1,50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다양한 제품군과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수출 지역 확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한화시스템(272210)] 견고히 빌드업 중
한화시스템은 2Q26 매출액 8,540억원(+11.2%YoY), 영업이익 630억원(+92.8%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견조한 수출 사업과 고마진 방산 부문의 기여가 예상되며, 지상방산, 항공우주, 방공, 함정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 빌드업이 진행 중입니다. 전반적인 섹터 기대감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90,000원(하향)으로 조정되었으나, 우주/조선/방산의 견고한 성장성과 최근 조정에 따른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BUY(상향)로 제시합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 하반기를 기대해보자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69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이는 LAH 납품 중단과 수출 원가 상승에 기인합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KF-21 국군 인도가 시작되고 완제기 수출도 증가하며, 국내사업 매출이 4분기 1.0조원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8년 EPS 5,993원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차전지소재] 느리지만 계속 달려가는 중
이차전지 업종은 ESS 수주 모멘텀과 유럽 EV 가동률 회복에 힘입어 주가 회복이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향 ESS 수요와 유럽 CO2 배출 규제가 주요 동력입니다. ESS 사업에서는 PCS 기술력과 통합 솔루션이 중요하며, 셀 기업 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LFP ESS CAPA와 NVIDIA 협력 등으로 가장 선호되며, 삼성SDI는 현대차/기아 프로젝트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 [2Q26 Preview] 현대로템: 컨센서스 하회 전망
현대로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8,07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영업이익은 2,350억 원으로 컨센서스(2,770억 원)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내수 매출 증가로 수출 비중이 감소하며 매출 믹스가 악화되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폴란드 사업에 집중된 수주 파이프라인은 아쉬우나, 폴란드 3, 4차 사업 지속과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신규 사업 수주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80,000원을 유지합니다.
[기아/매수] 양호한 볼륨 효과로 이익 증가세 전환 기대
기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32.5조원(+10.7% YoY), 영업이익 2.9조원(+4.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V/HEV 라인업 확장과 인도 판매 회복에 따른 볼륨 증가, 평균환율 상승 및 믹스 개선으로 ASP가 상승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차 효과 지속과 SDV 및 로보틱스 사업 가치 부각이 기대되며, 양호한 볼륨 효과로 이익 증가세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강송철]ETF Strategy - 관심 밖에서 담는 고배당 ETF와 배당주
이 보고서는 과거 고배당주 지수의 배당수익률이 6%를 넘어섰을 때 주가가 상승했던 점을 들어, 현재 3%대 시중 금리 대비 5%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매력적으로 평가합니다. 2년 연속 배당 증가, 양호한 실적 및 합리적 밸류에이션, 4% 이상 배당수익률 또는 높은 자사주 비중을 기준으로 여러 '투자할 만한 배당주'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A441800)는 조정 시 25,000~29,000원 매수 구간을 제시합니다.
[현대제철/매수] 레벨은 낮아졌지만, 우상향 실적 트렌드는 유지
현대제철은 차강판 가격 인하 및 철근 장기계약 부담 등으로 2분기 실적이 기존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부진 요인이 해소되고 8월 차강판 가격 인상 등이 반영되며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표주가는 52,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하반기 실적 개선과 현대모비스 지분가치 2.6조원, 낮은 PBR 0.18X 등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 Monthly Index Tracker(2026.7.13)
2026년 7월 13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6월 22일~28일 주차 백화점 주간 인덱스는 16.9%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인덱스는 트래픽, 내국인, 외국인 방문객 데이터를 종합하여 산출되며, 7월 6일~12일 주차 백화점 방문객 트래픽은 전년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한편, 6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18.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간 인덱스 또한 트래픽, 내국인, 외국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7.13)
2026년 7월 12일 기준 4주간 소매점 방문자 트래픽은 전년 대비 백화점이 27.0%, 아울렛이 13.3% 성장하며 주요 채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업별로는 신세계백화점 29.6%, 이마트 25.4%, BGF리테일 19.3%, 코스트코 29.4%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홈플러스는 -41.8%, 롯데하이마트는 -24.9%로 방문자 트래픽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현대제철[004020/Buy] 2Q26 Preview: 기대는 낮추고, 방향은 유지
현대제철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6조 4,113억 원, 영업이익 7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전망입니다. 봉형강 부문은 성수기 진입과 미국향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판재 부문은 자동차강판 가격 유지 및 후판 인상 지연으로 스프레드 횡보가 예상됩니다. 3분기에는 자동차강판 및 조선용 후판 인상 반영과 원료탄 가격 안정화로 판재 스프레드 개선을 통해 유의미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올해 이익 회복 강도 부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Company Report] SK스퀘어: 프리미엄 확인하면 늦어!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00,000원으로 12%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NAV에 30% 할인율을 적용하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 및 DR 프리미엄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7월 10일 SK하이닉스 DR 상장 시 13% 상승하며 원주 대비 18.3%의 프리미엄을 형성했고,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및 현금 유입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8년까지 NAV 할인율 3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TF Catch-up 반도체는 아니지만 변동성을 줄이고 싶어
AI 주도주들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2일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헬스케어, 금융, 바이오테크,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바이오테크는 2차 조정 기간에 11%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핵심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KBWB, IAI (금융), XBI (바이오테크), IGV, CIBR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등 ETF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전략을 고려할 것을 제안합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클래리티 법안 통합안 기대, SK하이닉스 RWA 등장
디지털자산 시장은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횡보했으며, 미국 클래리티 법안 통합안 발표 기대와 토큰화 주식 유통 확대가 주요 이슈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후 토큰화 주식 3종이 24시간 거래를 시작하며, RWA 주식 발행량은 전월 대비 29.9% 증가한 19.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온체인 자산화 추세는 국내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24/7 거래, 토큰화, 글로벌 유통 연결로 전환시키므로 국내 인프라의 변화가 요구됩니다.
iM금융(139130.KS/매수) : 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
iM금융은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6.1% 감소한 1,450억원으로 예상되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30억원 적립 및 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손실 발생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하반기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와 3월 말 대비 2.4%p 증가한 46.29%의 외국인 지분율은 긍정적이며, 내년부터 배당 매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PBR 0.43배, PER 5.9배로 가격 매력이 높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합니다.
은행(Overweight): 전고점 뚫은 KB와 신한. 실적 차별화도 더 커질 전망
지난주 은행주는 KOSPI 하락에도 3.5% 상승하며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전고점을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기관 순매수 속 2분기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증권 자회사 호조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차별화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은행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KB금융(매수, 목표주가 220,000원)과 신한지주(매수, 목표주가 135,000원)를 주간 선호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에스티팜(237690.KQ/BUY): 기대를 넘어 쭉쭉 올라가는 실적 (2Q26 Pre)
에스티팜은 2Q26 연결 매출액 1,034억원(YoY+51.5%), 영업이익 208억원(YoY+60.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1분기 이월 물량과 신규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에 기인하며, 하반기에는 HIV 치료제 임상 결과 및 올리고 신약 임상 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유지하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도 기대됩니다.
OCI홀딩스(010060.KS/매수): 판가 상향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 명확. 저가 매수 기회
OCI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22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OCI TRS의 기대치 하회를 OCI Enterprises와 OCI 등 타 사업부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3분기에는 발전자산 매각 이익이 제거되지만, Section 232 발표로 OCI TRS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판가 상향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있어, 현재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0원을 유지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다올 선박: LNG, VLGC, 탱커 호황 계속. 주가만 싸진 상황
다올 선박 리포트는 LNG, VLGC, 탱커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조선사들의 주가는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분석합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BW LNG로부터 3탱크 화물창 LNG선 4척을 척당 2억 5,4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삼성중공업은 JP Morgan으로부터 수에즈막스 탱커 2척을 척당 9,300만 달러에 수주하는 등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VLGC는 올해 누적 52척이 발주되어 2023~2024년보다 강한 추세를 보이며, LNG 프로젝트들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다만, 컨테이너선 시장은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됩니다.
[HANA US Weekly] 구글과 메타, 스페이스X가 말하는 것: 더 큰 판이 열리고 있다
초대형 기술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특히 에이전틱 AI 상용화로 추론 수요가 학습 수요를 넘어섰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83%가 프로덕션급 에이전틱 AI 구동을 위해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메타와 스페이스X의 움직임은 AI 자본지출 사이클이 시장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기존 인프라의 외부 수익화가 신형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며, 이는 AI 시장의 확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경제적 근거가 됩니다.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7.13): POSCO, 그룹 포트폴리오 Transformation 전략 발표
POSCO는 7월 2일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 리튬, 에너지의 트리플 코어 체제를 구축하는 그룹 포트폴리오 Transformation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29.1조 원을 투자하여 2035년 매출액 187조 원, 영업이익 13.1조 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리튬 생산능력을 2033년까지 17.3만 톤으로 확대하고, 철강 부문은 2031년까지 해외 조강 생산능력 1천만 톤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에너지/화학: Weekly Monitor: 러시아 디젤 수출 금지 조치의 나비효과
러시아는 드론 공격으로 인한 정제설비 타격과 내수 부족으로 7월 말까지 디젤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2위 디젤 수출국인 러시아의 공급 감소로 1위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 확대를 유발하며, 이미 수십 년래 최저치인 미국 내 디젤/등유 재고를 더욱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디젤/등유 공급 부족은 원료인 VGO 공급 감소와 윤활기유 공급 감소를 유발하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마진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S-Oil을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Battery Weekly(Overweight) : 다시 찾아온 기회
2차전지 섹터는 ESS 수익성 리스크와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 등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만큼, LGES와 삼성SDI의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 ESS 발주 증가, 그리고 10월부터 예상되는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세 등 긍정적 요인이 많아 다시 찾아온 기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섹터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LGES, 삼성SDI 등 셀 메이커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가격 매력이 확대된 소재 기업에 대한 매수를 추천합니다.
[SK 증권 한승한] 한수위: FDC(부유식 데이터센터)에 주목할 때
FDC(부유식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확대와 함께 관련 종목이 주목받고 있으며, FDC는 토지 부담 해소, 냉각 효율성 등 장점이 부각됩니다. 삼성중공업은 500MW급 FDC를 2028년 상업 가동 목표로 추진 중이며, HD현대중공업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과 협력하여 FDC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양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FDC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 글로벌 실적 시즌 진입. 실적으로 우려 해소 기대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리포트에 따르면, 7월 1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하며 DRAM 수출 단가 반등에 성공하여 긍정적 주가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최근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업황과 실적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 하락은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됩니다. 7월 15일 ASML과 17일 TSMC의 실적 발표를 통해 긍정적인 가이던스와 AI 수요 우려 완화가 기대되며, 하나증권은 전공정 장비 업체들을 외형 성장 가시성을 기반으로 지속 추천합니다.
한온시스템(018880):친환경차 제품 Mix 개선, 신사업 확장 기대
한온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9조원, 영업이익은 1,12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친환경차 제품 믹스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기인하며, 하반기에는 비용 보상 효과와 신사업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기대됩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은 11조 4,170억원, 영업이익은 4,180억원, 순이익은 2,58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 단기 목표 자금: 3~5년 내 주택 구매를 위한 계약금 등 단기 자금은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 투자 대신 은행 예금 등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유동적인 자산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대출 승인 기준: 은행은 대출 사전 승인 시 예금 계좌와 증권 계좌를 포함한 총자산을 고려하지만, 자금의 안정성과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투기성 자산 위험: TQQQ와 같이 변동성이 매우 높은 투기성 자산에 모든 자금을 투자할 경우, 예상치 못한 시장 변동으로 인해 필요한 시점에 자금 손실 위험이 커져 대출 승인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주택 구매와 같은 특정 단기 목표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때 투자자들은 자산의 유동성과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보수적인 전략을 통해 자금 확보의 확실성을 높여야 합니다.
- 경기 침체(Recession) vs. 공황(Depression)의 본질적 차이: 경기 침체는 경제가 잠시 하락했다가 회복되는 일시적인 현상인 반면, 공황은 경제의 장기적 잠재 성장 경로 자체가 영구적으로 하락하고 회복에 실패하여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 2008년 이후 '침묵의 공황(Silent Depression)' 도래: 글로벌 유로달러 시스템의 붕괴와 함께 2008년 이후 경제는 비록 GDP가 마이너스가 아니더라도, 과거의 잠재 성장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성장률을 지속하는 '침묵의 공황'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 장기적 경제 손상과 사회적 영향: '침묵의 공황'은 고용 시장에서 'K자형' 회복과 유사하게 취업 및 소득 형성 지연을 유발하고, 생산성 저하와 투자 위축을 심화시키며, 결국 대중주의 및 급진적인 정치적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증대시킵니다.
→ 투자자는 GDP의 단기적 변화가 아닌, 통화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와 잠재 성장 경로의 영구적 하락이 초래하는 장기적 경제 영향에 초점을 맞춰 시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합니다.
- 이란-미국 지정학적 리스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궤멸' 위협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관련 미국의 요구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지속.
- SK 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13% 상승하며 성공적인 상장, SK 그룹 회장의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 언급, AI 시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 및 공급망 중요성 부각.
- 애플 vs. OpenAI 기술 분쟁: AI 기술 인재 유치 경쟁 심화 및 영업 비밀 침해 소송으로 AI 산업 내 지식재산권 및 기업 간 경쟁 구도 변화.
→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혁신 경쟁 심화는 관련 산업의 투자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며, 특히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우위 확보가 기업 가치를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것입니다.
- 이리듐(Iridium) 인수: 수십 년간 안전 필수 애플리케이션에 글로벌 대역폭을 제공해 온 저궤도 위성 통신 회사 이리듐을 로켓 랩(Rocket Lab)이 인수했습니다.
- 로켓 랩의 전략: 선도적인 발사 서비스 제공업체인 로켓 랩은 이리듐 인수를 통해 자체 위성군('Flatlight') 구축이라는 장기 목표를 가속화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발사 시장에서 필수 스펙트럼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우주 산업의 스펙트럼 확보 추세: 스페이스X(SpaceX)가 에코스타(Echostar)로부터 스펙트럼을 인수한 사례와 아마존(Amazon)이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를 위해 글로벌스타(Globalstar)를 인수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스펙트럼은 위성군 개발의 핵심 유한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스펙트럼 및 통합된 우주 역량 확보 경쟁은 위성 기반 통신 서비스 수요 증가와 발사 및 스펙트럼 자원 접근성 제한에 따라 우주 산업 내 통합 및 수직 계열화 추세가 심화됨을 시사합니다.
- 사모펀드의 본질: Dan Rasmussen은 사모펀드를 "레버리지된 소형주 펀드"로 정의하며, 공개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비공개 기업에 투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스크 관리의 부재: 공개 시장은 위험 노출을 통해 학습하고 진화하는 반면, 사모펀드는 시장 가치 조정(mark-to-market)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리스크 학습 기회가 부족하여 리스크가 꾸준히 누적되어 왔습니다.
- 시장 과열과 '숙취': 2021-2022년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높은 EBITDA 배수와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수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사모펀드 시장이 "숙취(hangover)"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 AI의 양면성: AI는 소형 기업의 마진을 개선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동시에 투자자들의 과도한 낙관론을 부추겨 비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사모펀드의 불투명한 평가 방식과 누적된 리스크는 향후 시장에 상당한 변동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사모펀드 투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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