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14일 (화)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60.3%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전 금융시장 요약

증시전 영업일(2026년 07월 13일) 미국 증시는 유가 급등과 연준 매파 발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78% 급락 여파로 S&P500 -0.79%, 나스닥 -1.55%, 다우 -0.26%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으며, K200 야간선물은 -0.18%로 낙폭을 다소 축소했습니다.

환율NDF 달러/원 1개월물은 1,502.77원 수준으로, 1,500원 선을 상회하며 형성되고 있습니다.

금리미국 국채 금리는 유가발 인플레이션 경계와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에 10년물이 4.62%, 2년물이 4.30%로 동반 상승했으며, 야간 국채선물은 3년 -5틱(102.95), 10년 -22틱(105.56)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수급 시그널

반도체 폭락의 진앙은 펀더멘털이 아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입니다

전 영업일 코스피 9% 폭락과 7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의 핵심 원인으로 골드만삭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디레버리징이 촉발한 연쇄 매도('숏 감마' 효과)를 지목했고, 유진투자증권도 신용잔고 감소에 따른 반대매매 급증을 매도 압력의 주범으로 진단했습니다. 개인이 해당 ETF 상장 이후 총 14.2조원을 순매수하며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해온 반면 외국인·기관은 합계 26억 달러 이상을 순매도한 구조로, 당국이 증권사 CEO를 긴급 소집한 사실은 이 상품이 시스템적 변동성 증폭 장치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골드만삭스가 6,800선 이탈 시 다음 목표치로 6,500선을 제시한 만큼, 지지선 붕괴 시 동일한 포지션 청산 메커니즘이 재차 하방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리스크 경고

하락의 진짜 균열선은 '실적'이 아니라 'AI 투자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삼성증권과 BofA가 메모리 사이클의 견조함(2분기 범용 메모리 ASP 전분기 대비 50~60% 상승)을 근거로 저가 매수를 권고하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하락의 진앙을 실적이 아닌 'AI 투자의 지속성'으로 규정하며 반등 조건으로 금리 안정과 AI 자본공급 불안 해소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의 하나로 'AI 투자 관련 수요 파급효과'를 명시한 점, 그리고 Eisman Playbook에서 전체 기업 부채의 15%가 이미 AI 관련이며 2026년 신규 발행 기업 부채의 50%가 AI 관련일 것으로 전망한 점과 맞물립니다. 금리 상승기에 AI 자본공급이 위축될 경우 실적 논쟁과 별개로 밸류에이션·크레딧 양측에서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7월 말 빅테크 실적이 단순 이익 확인을 넘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금리 경로

유가·매파 발언·CPI가 겹치며 금리 경로가 인상 쪽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월러 이사는 근원 PCE가 2025년 12월 3.0%에서 2026년 5월 3.4%로 꾸준히 상승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근시일 내 긴축 가능성을 언급했고, 호르무즈 통행료 위협으로 WTI가 하루 만에 9% 넘게 급등하면서 미 10년물이 전고점에 근접한 4.62%까지, 2년물이 4.27%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그동안 인하·동결을 기대해온 시장 심리를 매파적으로 되돌리는 요인으로, 미국 현지 분석에서는 9월 인상 확률이 70%까지 급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화요일 발표될 6월 헤드라인 CPI가 2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도 병존해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의 괴리가 커진 만큼, CPI 결과 해석을 둘러싼 변동성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 변화

연준의 '금리 인상 vs 대차대조표' 모순이 정책 신뢰의 잠재 리스크입니다

미국 현지 분석에 따르면 일부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도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반대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 연준 자산은 작년 12월 이후 순증가하여 한 차례 금리 인하와 유사한 완화 효과를 냈다는 평가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준비금 관리 매입(RMP)으로 '충분한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점과 연결되어, 금리 경로는 긴축이나 유동성 여건은 완화적인 정책 조합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6월 관세 환급금(약 491억 달러)이 관세 수입(236억 달러)을 크게 웃돌고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4조 달러에 달하는 등 재정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2분기 국채 입찰에서 외국인 참여가 감소한 점은, 이 모순적 정책 조합이 장기금리의 하방 안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임을 보여줍니다.

지정학

호르무즈 완충 여력은 소진되었으나 우회 인프라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300만 배럴 감소해 1983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사실은, 호르무즈 봉쇄와 20% 통행료 위협으로 유가 상방 압력이 커진 시점에 정부의 공급 충격 대응 수단이 크게 제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블룸버그는 사우디·UAE가 홍해·오만만 우회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장기적으로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았고, 피터 자이한도 캐나다의 원유 수출 다변화 파이프라인이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2034년에야 완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공급망 다변화·방산 인프라는 중장기 투자 테마로 유효하나 단기 유가 완충에는 기여하지 못하므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이 당분간 시장 변동성의 상시 변수로 남을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6,806.93-669.01 (-8.95%)
KOSDAQ799.36-38.07 (-4.55%)
S&P5007,515.34-60.05 (-0.79%)
NASDAQ25,873.18-408.43 (-1.55%)
DOW52,498.64-138.37 (-0.26%)
NIKKEI67,242.73-1,315.00 (-1.92%)
HANGSENG24,213.72+38.60 (+0.16%)
SHANGHAI3,913.79-82.37 (-2.06%)
VIX (공포지수)17.16+2.13 (+14.17%)
달러 인덱스101.28+0.31 (+0.30%)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야간 지표

지표
K200 야간선물1,088.00 (-0.18%)
1개월 NDF 환율1,502.77원 (-0.79원)
국채선물 3년▼ 5틱 (102.95)
국채선물 10년▼ 22틱 (105.56)

출처: infomax_xlsx(k200,bond,ndf)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57.13-54.37 (-1.32%)
($/oz)$57.54-2.24 (-3.75%)
구리 ($/lb)$6.27+0.04 (+0.65%)
WTI ($/bbl)$78.84+7.43 (+10.40%)
브렌트유 ($/bbl)$84.00+7.99 (+10.51%)
천연가스 ($/MMBtu)$2.90-0.04 (-1.46%)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2,882-876.15 (-1.37%)
이더리움 (ETH)$1,789-17.07 (-0.95%)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496.80-2.35 (-0.16%)
EUR/USD1.14-0.00 (-0.32%)
USD/JPY162.46+0.77 (+0.47%)
GBP/USD1.34-0.00 (-0.22%)
USD/CNY6.78+0.00 (+0.04%)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809%+0.041%p
국고채 10년4.263%+0.033%p
국고채 30년4.446%+0.008%p
회사채 AA-(무보증 3년)4.506%+0.040%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313%+0.036%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296%+0.080%p
10년물4.620%+0.058%p
30년물5.109%+0.048%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46%+0.019%p
10년물2.787%+0.025%p
30년물3.906%-0.016%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2.15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43.2%
56.8%
0.0%
동결
Sep 16, 2026
83.0%
17.1%
0.0%
인상
Oct 28, 2026
89.9%
10.1%
0.0%
인상
Dec 09, 2026
91.8%
8.2%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3.33 (+6.63%)
implied 일일 변동성 ±5.25%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44,527 / Put 264,026 · P/C 1.827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10 기준)
투자자예탁금
105.58 조원
-1.55조 (-1.45%)
신용융자잔고
35.57 조원
-1.06조 (-2.89%)
대차거래잔고
165.40 조원
+3.51조 (+2.17%)
CMA잔고
107.39 조원
+0.21조 (+0.20%)
주식형 펀드 순설정
+1,283 억원
전일 flow 대비 -5,576억원

출처: KOFIA freesis (97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10)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3.89조
외국인-1.67조
기관-2.23조
금융투자-328억
보험+67억
투신-2.14조
연기금-662억
기타법인+175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0.18조
외국인-0.39조
기관+0.18조
금융투자-910억
보험+30억
투신+0.28조
연기금-107억
기타법인+203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3.01%
유틸리티
XLU
+0.68%
금융
XLF
+0.65%
필수소비재
XLP
+0.56%
부동산
XLRE
+0.56%
헬스케어
XLV
+0.35%
커뮤니케이션
XLC
-0.04%
소재
XLB
-0.61%
산업재
XLI
-0.85%
임의소비재
XLY
-1.02%
기술
XLK
-2.42%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8종목 · 52주 신저: 2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APL (1)ORCL (1)
금융AFLMETMTBPFG (4)
에너지MPCPSXTRGPVLO (4)
헬스케어CVS (1)
산업재CSXEXPDGWWNSCUNP (5)CPRT (1)
유틸리티DEIX (2)
커뮤니케이션EA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5.13+3.98 (+35.70%)
VIX17.16+2.13 (+14.17%)
VIX 3M19.64+1.07 (+5.76%)
VIX 6M21.69+0.60 (+2.84%)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2.48)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5.00%
-2.79pt
S5FI
한국 CDS 5Y (USD)
22.63
bps
+0.01 bps
Baltic Dry Index
2,944
보합
+34 (+1.17%)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961B
(-0.2B)
NFCI (완화)
-0.515
(-0.010)
GDPNow
1.26%
(-0.10%p)
MOVE (국채 변동성)
77.77
(+8.22)
美 원유재고 (천배럴)
411,357
(+2,998)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4
Fear
-5 전일대비
전주 44
NAAIM Exposure
83.0
강세
-1.7 전주대비
2026-07-08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8)
▲ Bull 36.3% (+4.9)▼ Bear 37.2% (-5.1)
스프레드 -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13
Call 거래량3,964,869
Put 거래량4,440,997
P/C Volume Ratio1.120 중립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4,103286,994-42,891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75,50573,442+2,063
▲+29,141 (01-13)
▼-15,985 (05-12)
Russell 200070,290101,299-31,009
▲+20,563 (01-20)
▼-37,966 (06-09)
VIX85,040149,164-64,124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475,5621,736,570-1,261,008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48,3311,362,593-814,262
▲-534,883 (03-10)
▼-911,082 (06-16)
Fed Funds267,644621,897-354,253
▲+59,440 (01-13)
▼-354,253 (07-07)
통화EUR (Euro FX)223,430239,657-16,227
▲+180,305 (02-10)
▼-16,227 (07-07)
JPY (엔)112,247236,025-123,778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44,564132,467-87,903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33,71339,467+194,246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9,44611,431+28,015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6,44032,168+64,272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17,773242,024+75,749
▲+233,620 (03-24)
▼+58,128 (01-13)
천연가스273,556438,863-165,307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7-07)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14TODAY(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내일(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6(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7-23(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27(월)21:30내구재 주문월간
2026-07-28(화)23:00소비자신뢰 (CB)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14 (화) — 오늘
근원 CPI-0.2%0.2% (06-10)-
CPI 전월비--0.1%0.5% (06-10)-
CPI 전년비-3.8%4.2% (06-10)-
07/15 (수) — 내일
PPI 전월비-0.0%1.1% (06-11)-
기타 날짜 보기 (3일, 5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8 (수)
10Y 국채 입찰4.58%-4.538% (06-10)-
07/09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8.0K217.0K (07-02)-3.0K ▼
30Y 국채 입찰5.058%-5.05%-
07/16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5.0K (07-09)-
소매판매-0.3%0.9% (06-17)-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7 ~ 2026-07-21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가 SK하이닉스 급락과 반도체주 폭락, 국제유가 급등 등 대내외 악재로 7천선이 붕괴되며 두 달 만에 6,800선까지 추락했습니다. '검은 월요일' 수준의 충격 속에서도 증권가에서는 "과민반응"이라며 2~3일 내 반등이 가능하다는 전망과 "바닥 확인은 아직"이라는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 ADR도 상장 이틀째 9.3% 급락하며 메모리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이를 두고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8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임원 928명에게 자사주 3,228억원을 지급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한 사이 중국 반도체가 재평가받으며 관련 ETF도 질주하고 있어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7.21원에서 1,499.50원 수준으로 1,500원 내외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와 환율이 출렁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관측 속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어, 향후 통화정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20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를 발행하며 한국물 사상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상장폐지 규정 강화로 관리종목이 속출하면서 상장사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주당 0.2주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중복상장 모범사례로 덕산하이메탈과 이를 주관한 대신증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브리즈바이오는 제넨텍에 선택받은 전달 플랫폼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7월 세제개편을 앞두고 초고가·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개편안이 예고되고 있으며, 안유진의 '18억 로또' 청약을 계기로 현금 부자에게 유리한 청약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ETF 판매로 수수료만 5,500억원을 챙겼으나 수익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중저신용자의 자금 융통을 돕기 위한 은행-저축은행 공동대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안전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권의 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이 난관에 부딪혔으며, 16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계란 역대급 파격 할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 이란 목표물에 3일 연속 공습을 단행하고 이란은 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로 미사일·드론 보복에 나서면서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구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를 선언하면서 시장은 리스크 오프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원자재·에너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WTI 유가가 하루 9% 넘게 급등해 3.5주래 고점을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전략비축유가 300만 배럴 감소해 1983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유럽 항공유 재고도 한 달치 미만으로 얇아져 공급 불안이 심화됐습니다.

Fed·금리

유가 급등으로 Fed의 7월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졌으며, 월러 이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 뜨거우면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매파적 기류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6bp 오른 4.61~4.62%로 7주래 고점까지 상승하며 주식에 부담을 줬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S&P500은 0.79%, 나스닥은 1.55%, 다우는 0.26% 하락하며 3대 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이 SpaceX IPO와 이란 전쟁 변동성에 힘입은 강한 2분기 실적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술·AI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10% 넘게 폭락하며 코스피가 8% 이상 급락, AI 붐 과열 우려가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엔비디아는 3.52%, 테슬라는 3.19% 하락한 반면 메타의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투자가 2,5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됐습니다.

아시아·한국

인도 6월 소매물가가 4.38%로 16개월 만에 처음 중앙은행 목표치 4%를 상회하며 금리 인상 사이클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중국의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18.2% 증가로 다소 둔화됐으나 AI 수요가 완충 역할을 하며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기업·산업

폭스바겐이 CEO 올리버 블루메 주도로 5만 명 추가 감원을 확정했으나 이사회는 독일 내 4개 공장 폐쇄안을 거부했습니다. 미국 12개 주 법무장관은 경쟁 저해와 대규모 감원을 이유로 1,100억 달러 규모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저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6월 미국 관세 환급액이 491억 달러로 관세 수입 236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하며 두 달 연속 환급이 수입을 상회했습니다. 회계연도 첫 9개월 재정적자가 1조 4,000억 달러로 2025년 전체를 이미 넘어서면서 재정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은행 이어 보험까지…좁아지는 자금 조달 창구 — 삼성화재·한화생명·NH농협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제한하면서 은행권에서 밀린 차주의 대출 창구가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 원문
  2. 생보사가 왜 e스포츠팀을?…메이저 대회 첫 우승한 한화생명 —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2009년 영업 개시 후 2016년 흑자 전환하며 국내 보험사 중 드물게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생명]

  1. iM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변수 부각…본업가치 재평가 과제" — iM증권은 삼성생명의 핵심 변수가 본업보다 삼성전자 지분·계열사 가치라며 삼성전자 주가·배당·지분 처분이 관건이라고 분석하며 매수·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습니다.
    ↗ 원문
  2. "보험만 팔던 시대 끝났다" KB·신한·삼성, 요양 사업 뛰어드는 이유 — 보험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을 포함한 생보사 5곳이 요양사업에 진출하며 신성장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iM "삼성화재, 삼성전자 지분가치 반영한 새 평가방식 적용…목표가↑" — iM증권은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약 1.5%)의 주가 상승으로 자기자본이 크게 늘었다며 지분가치를 반영한 새 평가방식을 적용해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 원문
  2. 규제 사각 틈타 몸집 불린 한방병원…건보 거짓청구 7배 늘었다 — 삼성화재 등 4대 손보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한방 치료비가 2023년 9525억원에서 지난해 1조961억원으로 급증해 손해율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탑솔라, 무안 80㎿ ESS 발전소 건설 1530억원 금융조달 — 교보생명이 무안 ESS 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에 고정금리 트렌치로 730억원 규모 선순위 대출에 참여하며 인프라 대체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원문
  2. 탑솔라 그룹, PF 약정 체결로 전남광주 ESS 발전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이 총사업비 1800억원 규모 전남·광주 ESS 발전사업 PF에 고정금리 구조 730억원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에 나섰습니다.
    ↗ 원문

[공통]

  1.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정책통'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 기획·자본시장·금융소비자보호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으로 내정되어 보험산업 정책·감독 방향에 영향이 예상됩니다.
    ↗ 원문
  2. 홈플 임차점포 자금회수 '대주단 만장일치' 없이 못한다 — 금융감독원이 은행·보험사·여전사 등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임차점포 관련 점검에 나서면서, 펀드·리츠를 통한 점포 매입 자금 크레딧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원문
  3. 가입률 단 0.25%… 변죽만 울린 車 5부제 특약 — 금융당국 주도의 자동차보험 5부제 특약이 가입률 0.25%에 그치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급락은 "사이클 피크아웃 아닌 조정"…호르무즈 봉쇄에 유가·금리 동반 상승

한국 반도체주의 10%대 급락과 코스피 9% 폭락 여파로 뉴욕증시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국내외 주요 증권가는 이번 조정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기술적 청산"으로 규정하며 저가 매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전 영업일 코스피는 6,800선 부근에서 마감하며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낙폭의 핵심 원인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디레버리징이 촉발한 연쇄 매도로 지목하며 "포지션 조정성 매도일 뿐 구조적 피크아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6,800선을 핵심 지지선으로, 이탈 시 다음 목표치를 6,500선으로 제시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합계 26억 달러 이상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총 14.2조원을 순매수하며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국은 부작용 논란에 증권사 CEO를 긴급 소집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섹터에 대한 낙관론은 여전합니다. 삼성증권은 "사이클은 고점이 아닌 조정 구간, 아직 전반전"이라고 강조했고, BofA는 "이익 감소를 예상하기엔 이르다"며 2분기 범용 메모리 ASP가 전분기 대비 50~6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SemiAnalysis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DRAM ASP가 약 45%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약 5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은 SK하이닉스 목표가로 420만원을, KB증권은 삼성전자 6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신한투자증권은 하락의 진앙으로 실적이 아닌 'AI 투자의 지속성'을 지목하며, 반등 조건으로 금리 안정과 AI 자본공급 불안 해소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뉴욕증시는 다우 -0.26%, S&P500 -0.79%, 나스닥 -1.55%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78% 급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통항 화물 20% 요율 부과 방침으로 WTI가 9% 넘게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됐고,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까지 겹치며 미 2년물 금리가 4.27%를 넘어섰습니다.

야간선물은 -0.18%로 낙폭을 줄였고 NDF 환율은 1,502.77원 부근을 형성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 향방과 이번 주 발표될 빅테크 실적, 6월 물가지표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주목됩니다.

출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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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13)

• 실물경제는 견조하나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이 기로에 서 있다고 보며,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2025년 12월 3%에서 2026년 5월 3.4%로 꾸준히 상승한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노동시장은 최근 3개월 월평균 11.1만 명 고용 창출로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며 최대 고용에 근접해 안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은 관세, 에너지 가격, AI 투자 관련 수요 파급효과에 기인하며, 근원 재화·서비스 물가 상승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2021~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이 덜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잘 고정돼 있어 신중하나, 근원 물가가 다시 뜨겁게 나오면 근시일 내 긴축을 고려해야 하며 현 데이터에 따라 정책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및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란 간 군사적 재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iM, 유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WTI)는 하루 만에 9.4% 급등하여 배럴당 78달러를 넘어섰습니다(iM, SK, LS). 유가 급등은 진정되던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했으며,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의 경계감을 높였습니다(iM, 유진). 이에 따라 7월 14일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대신, iM).

채권/금리 시장 동향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연준의 매파적 발언은 채권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고점에 근접하는 4.62%까지 급등하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반영했습니다(iM, 다올). 이러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은 국내 채권시장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시 동반 상승했습니다(다올, 메리츠). 한편, 한국은행은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 유력시되며, 성장, 물가, 환율 등 제반 요인을 고려할 때 긴축 기조를 유지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하나).

국내 증시 급락 및 수급 악화

글로벌 악재가 겹치면서 7월 13일 국내 증시는 패닉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8.9% 이상 폭락하며 역대 13번째이자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KB, 유진). 이번 폭락의 진원지는 반도체 업종으로,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AI 버블 우려가 겹치며 -15%대 급락했고, 삼성전자 역시 -10%대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KB, SK, LS).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 감마' 효과와 신용잔고 감소에 따른 반대매매 급증이 매도 압력을 가중시키며 수급의 악순환을 유발했습니다(유진). 다만, 수출 호조가 확인된 화장품 업종과 유가 급등 수혜가 기대되는 정유, 은행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KB, IBK).

투자 전략 및 전망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악재 소나기가 쏟아지는 만큼, 시장이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미국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iM). KOSPI는 PER 6배 수준까지 하락하며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갖추게 되었으나(대신), 섣부른 저점 매수보다는 시장 안정을 확인하며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유진, 현대차). 투자 심리 회복의 분수령은 7월 14일 미국 CPI 발표와 7월 말로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AI 관련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대신, 현대차).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단순 보복을 넘어선 '상호 고조' 국면에 진입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유가 및 수입품 가격 상승 우려를 자극해 5년 기대인플레이션율(BEI)을 반등시키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이 전망하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70%까지 급등했으며, 연준 내부에서도 매파적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도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반대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연준 자산은 작년 12월 이후 순증가하여 한 차례의 금리 인하와 유사한 효과를 낳았습니다. 이러한 정책 조합은 미국의 지속 불가능한 부채 부담 문제와 맞물려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 경제적 불안은 미국 국채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직접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국채 입찰은 전반적으로 약한 수요를 보였으며, 특히 딜러와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국인 투자자의 수요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반면, 투자 펀드의 입찰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투자 주체별 동향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개선되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고조된 갈등은 시장의 리스크 재평가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65건)

[대신증권 김귀연][2026.07월 월보 & 2Q26 Preview] 자동차/2차전지: 파고를 넘어
자동차/2차전지 섹터는 2분기 실적 시즌 대응 후 하반기 Physical AI/ESS 모멘텀 재개에 주목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동차 섹터는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현대차는 74만원(하향), 기아는 25.5만원(하향), 현대모비스는 69만원(하향), HL만도는 8만원(하향) 목표주가로 모두 Buy를 유지합니다. 2차전지 섹터는 ESS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와 EV 가동률 개선으로 삼성SDI와 엘앤에프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삼성SDI는 55만원(하향), 엘앤에프는 23만원(하향) 목표주가로 Buy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유럽 배출권(EUA)은 폭염과 연료 스위칭 등 펀더멘털 상방 요인에도 불구하고, LRF 완화 및 무료할당 확대 등 공급 친화적 ETS 리뷰 기대감으로 인해 78~82€/t 박스권 내에서 정책 우위 장세를 보였습니다. 7월 17일 ETS 리뷰 전까지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배출권(KAU)은 2.5만원 선에 안착한 이후 2.4만~2.6만원대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에너지 및 수요 회복에 힘입어 유럽과 국내 모두 완만한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14
2026년 7월 14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EUA 80.1 유로/톤(1.1%↑), 영국 UKA 57.1 파운드/톤(1.2%↑), 한국 KAU 25,450원/톤(0.4%↑)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이란 재봉쇄 조치로 WTI가 9.4% 급등한 78.1 달러/배럴을 기록하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으며, 유럽 천연가스(ICE Dutch TTF)도 5.4% 상승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 KRBN과 GRN은 각각 0.8%, 1.0%의 일간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넷마블(251270) - 2Q26 Preview: 상저하고의 그림
넷마블은 2Q26에 매출액 7,055억원, 영업이익 768억원을 기록하며 신작 출시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흥행 지속, 그리고 '레이븐2',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 출시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38,150원 대비 44.2%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6월 대만 IT 동향: 숫자가 증명하는 우호적 업황
6월 대만 IT 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며 우호적인 업황을 증명했습니다.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TSMC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NVL72 서버 랙 출하량은 8,000대를 기록, 2027년에는 1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모리 계약가격은 2026년 3분기에도 20~4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MLCC는 2026년 하반기부터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CL 및 ABF 기판 업체들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가격 전가 효과로 ABF 기판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폭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신세계 (004170): 2Q26 Preview: 실적의 신세계
신세계는 2026년 2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9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 영업이익 1,520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매출의 고성장, 특히 백화점 명품 매출 약 40% 성장 및 면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기인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추정 실적 상향 및 멀티플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8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14)
메모리 가격은 DRAM과 NAND 모두 일간, 주간, 월간 기준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NAND MLC 64Gb는 월간 27.89% 상승했습니다.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삼성의 A15 양산 임박, 인텔의 AI 반도체 생산 확대 등 글로벌 AI 및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인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다양한 국내외 IT 기업들의 주가 변동률과 밸류에이션 지표를 상세히 제공하여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신한 김선미] 대우건설; 2개분기 연속 기대 이상의 수익성
대우건설은 원전 수주 기대감 하락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56.9%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밸류체인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망은 유효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1,856억원은 원가율 개선 및 믹스 변화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체코 원전 등 신규 수주 지연에도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PBR 1.9배(26F)로 원전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태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합니다. 향후 체코 원전 수주 계약 내용과 올해 확인될 계약 구조가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New K-ETF] K-광통신&위성 액티브, 미국 AI광통신 TOP10
2026년 7월 14일 상장하는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 액티브와 HANARO 미국 AI광통신 TOP10 ETF가 소개됩니다.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 액티브는 국내 광통신 인프라 및 위성통신 관련 기업 20개 종목에 동일 가중 방식으로 투자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HANARO 미국 AI광통신 TOP10은 미국의 AI 광통신 핵심 밸류체인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하며, 상위 2개 종목은 15% 비중으로, 나머지 8개 종목은 스코어 가중치에 따라 최대 10% 비중으로 편입되며, 총 보수는 0.45%입니다.

[신한 강석오] 데브시스터즈; 무너진 실적과 신뢰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의 미국 성과 부진과 신작 흥행 실패, 비용 통제 미흡으로 실적과 신뢰가 무너져 투자의견이 '중립(하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2Q26에는 영업수익 523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2026년 연간 영업손실은 391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신작 <쿠키런:크럼블>이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2027년 흑자전환이 전망되지만, 과도한 신사업 확대 및 마케팅 지출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됩니다. 따라서 실적 개선과 신작 역량 입증 전까지는 투자 매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KT&G(033780): 흔들림 없는 이익, 그리고 주주환원
KT&G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6,687억원(+7.8% YoY), 영업이익 3,957억원(+13.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외 궐련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과 국내 NGP 사업의 판매량 증가, 건기식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강화된 배당 정책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 발표가 기대되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꾸준한 주주환원 확대는 업종 내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로 판단됩니다.

[유진/한병화]두산퓨얼셀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것
두산퓨얼셀은 2026년 4분기부터 미국 데이터센터에 PAFC 공급을 시작하며, 2027년 1분기부터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7년 매출액 9,340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생산능력도 330MW까지 증설될 예정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연료전지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강석오] 더블유게임즈; 신사업 비중 확대 지속
더블유게임즈는 2Q26 영업수익 2,034억원(YoY +18.3%)과 영업이익 673억원(YoY +24.0%)을 기록하며 신사업 비중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활용 캐주얼 신작 성과와 i-Gaming 성장, DDI 완전자회사화 및 앱수수료 인하 효과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을 제시하며, 이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11,474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9배를 적용한 것입니다. 현재 주가 61,100원 대비 63.7%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활용 이익률 상승과 M&A,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할 때 Top Pick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강석오] SOOP; 후원 매출 반등,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
SOOP은 2Q26 영업수익 1,135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ARPPU 및 후원경제 매출 반등이 예상되지만, 특정 콘텐츠 의존으로 인한 수익성 불안정과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입니다. 이에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6.4% 하향된 7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지영, 최승환] 엘앤씨바이오; 가늠할 수 없는 산업 확장성
엘앤씨바이오는 2Q26F 매출액 368억원(YoY +78.7%), 영업이익 82억원(흑전)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투오의 고성장과 함께 연내 미국 진출, 4분기 중국 쿤산공장 생산허가, 6월 폐지방 활용 허가 등 핵심 모멘텀이 이어져 산업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미국 시장 진출 시 국내 대비 10배 높은 ASP가 예상되며, 27F PER 31.5배는 중장기 성장 옵션을 고려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투자판단은 Not Rated이며,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SK 증권 장영임]삼성증권(매수(유지)/170,000원(유지)) : 2Q26 Preview: 높아진 거래대금, 실적도 레벨업
삼성증권의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11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6% 상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QoQ +34.4%)과 WM 부문의 호조에 기인합니다. 2026년 순이익 1.8조원, ROE 20.4% 달성이 예상되며, 12MF P/B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신한 지인해] 하나투어;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하나투어는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도 탑라인 방어를 지속하고 있으나, 원화 약세와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61,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PER 멀티플을 22배에서 15배로 낮추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PER 10배 내외로 거래 중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합니다.

[신한 이주은] 글로벌 이슈; 우주: 중국의 1단 발사체 회수 기술 확보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이 7월 10일 1단 발사체 회수에 성공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미·중 우주 경쟁을 본격화하고 통신·군사 위성 배치 및 달 탐사 등 우주 개발 경쟁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미국 스페이스X는 7월 16일 스타십 13차 시험 비행을 진행하며, NASA는 2027년 봄까지 상업용 우주정거장 사업자를 선정하여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를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주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가디바이스(603986.CH): 글로벌 공급 공백으로 급성장 중인 레거시 메모리 기업
기가디바이스는 2분기 잠정 매출액 73억 위안(YoY +226%)과 지배주주 순이익 54억 위안(YoY +1,49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인한 레거시 메모리 제품의 ASP 상승과 점유율 확대에 기인하며, SLC NAND ASP는 약 5배, 레거시 DRAM ASP는 약 10배 상승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맞춤형 3D DRAM 양산이 기대되어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컨센서스 목표주가 628.39 CNY입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14일
글로벌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이 핵심 변수로, 미국 CPI 및 캐나다/한국 통화정책회의가 주목됩니다. KOSPI는 펀더멘털 훼손 없는 과도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되었으며, CPI와 빅테크 실적이 상승 추세 재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2Q26 실적 하회가 예상되는 현대로템(매수, 목표주가 280,000원)과 PBR 0.3배로 바겐세일 중인 철강 산업의 POSCO홀딩스(매수, 목표주가 615,800원) 등이 주목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엔터(Overweight) - 6월 음반원 업데이트
다올투자증권은 6월 엔터테인먼트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6월 음반 판매량은 총 902.5만장(YoY+20.1%)을 기록했으며, 4사 합산으로는 569.4만장(YoY+5.6%)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BOYNEXTDOOR, RIIZE, TREASURE가 100만장 이상을 판매했고, HYBE는 걸그룹 콜라보 디싱 성과에 힘입어 월간 리스너 수가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음반 판매량은 전체 시장 YoY+26%, 4사 합산 YoY+51%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병화, 최승환] 혁신성장; 바뀐 것은 주가 뿐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4일 혁신성장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유지) 의견을 제시하며, 코스피 조정 국면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이어가는 개별 종목들의 바텀피싱 기회가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AI 인프라, 인바운드/에스테틱 등 구조적 성장 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폭발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슈프리마와 백산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있고, 헥토파이낸셜과 NHN KCP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펀더멘털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금리 및 유가 부담 완화 등으로 중소형주 성과 반전이 기대됩니다.

[SK 증권 장영임]한국금융지주(매수(유지)/410,000원(유지)) : 2Q26 Preview: 연간 이익 3조원, 너무 저평가 아닌가?
한국금융지주는 업황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8,82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9.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1.9% 증가한 4,13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원, ROE 22.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12MF P/B 0.9배로 저평가되어 Top Pick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1만원을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JYP Ent.(035900) - 스키즈 활동 없는 마지막 분기
JYP Ent.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010억원,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스키즈 활동 부재와 엔믹스, ITZY의 음반 판매량 감소, 다수의 디싱 발매에 따른 콘텐츠 제작비 부담이 주요 원인입니다. 하지만 스키즈 월드투어 재개와 적극적인 MD 전략으로 2027년까지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하여 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14)
2026년 7월 14일, 신조선가는 185.4p로 소폭 하락했으나 건화물운임(BDI)은 2,944.0p로 상승하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184.8p로 하락하는 등 해운 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해 경쟁 중이며, HD현대중공업은 모로코 카사블랑카 조선소 운영권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한편, 조선업계는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사 갈등 심화로 첫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했으며, EU는 2026년 상반기 러시아산 LNG 수입을 전년 대비 16% 증가시켰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정우] 현대제철(004020) - 하반기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현대제철의 2Q26E 연결 매출액은 6.0조 원, 영업이익은 717억 원으로, 원재료비 상승 및 고환율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2026년 하반기에는 8월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및 저가 봉형강 계약 해소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적정 PBR 0.34배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57,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유진/이해니]에이피알 - 2Q26 Preview: A++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390억원(+125.5% YoY), 영업이익 1,782억원(+110.7% YoY)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전망합니다. 이는 화장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미국 온라인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 및 오프라인 입점 확대, 유럽 시장의 빠른 확장에 기인합니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의 메디큐브 제품 판매 호조와 미국 및 유럽 시장의 고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합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이 유틸리티 Weekly 보고서(2026.7.14) 분석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단기 주가 하락(LS ELECTRIC 1개월 -17.8%)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높은 상승률(1년 +257.9%)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한국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2% 감소한 1억 7,28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둔화되었으며, 주요 원자재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력 관련 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진/이해니]F&F - 2Q26 Preview: 내수, 외국인, 위안화
F&F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4,066억원(+7.3% YoY), 영업이익 969억원(+15.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LB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고객 유입, 위안화 강세(+14% YoY)에 따른 중국 의류 소비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일러메이드 매각 또는 연결 편입 관련 불확실성 해소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30.2%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대차/매수] 하반기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의 2Q26 연결실적은 매출액 48.6조원, 영업이익 3.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17.7%를 기록하며 컨센서스(3.1조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경쟁 심화와 부품사 화재 영향에 따른 볼륨 감소, 고정비 부담 증가, 재료비 및 관세 부담, 판매보증충당비용 등의 영향 때문입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00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신차 출시 및 관세 부담 완화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신한 플랫폼팀] 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 (7월 2주차)
7월 2주차 플랫폼 섹터는 엔터테인먼트(+4.6%)와 통신(SK텔레콤 +2.7%, LG유플러스 +5.4%)이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인터넷(-1.4%)은 네이버의 AI 광고 도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일정이 12월 31일로 연기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습니다. 게임(-0.7%)은 MS의 Xbox 조직 개편으로 4,800명 감원과 스튜디오 이탈이 발표되었으며, KT는 2031년까지 데이터센터 Capa를 1.2GW로 확장하고 AI 사업에 18조 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Hana Global Guru Eye
글로벌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 상장 첫날 17% 급등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는 구독자 감소 우려로 2.8% 하락했으며, 중국 MiniMax는 신주 발행 계획으로 9.9% 급락하는 등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인도 6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낙폭 과대주 중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한 기업의 비중 확대를 제안합니다. 알파벳, 마이크론, 블룸에너지, 동방전기 등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하며, SMH, DRAM, AIRR, SPHQ ETF를 추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AOL Morning Express (7/13)
다올투자증권은 7월 13일자 보고서에서 반도체 업종의 8월 랠리를 예상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브이엠의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선박 부문은 신조선가 상승과 국내 조선사들의 견조한 수주 추세를, 음식료 업종은 삼양식품과 KT&G를 Top Picks로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개별 기업으로는 HK이노엔(BUY/6.7만원)의 2Q26 실적 추정치와 미국 품목허가 및 유럽 L/O 협상 순항을 기대하며, 코스메카코리아(BUY/12만원)와 씨젠(BUY/4.5만원) 역시 2Q26E 실적 호조를 전망했습니다.

[신한 김선미] 신한 건설 Weekly (7월 3주차)
건설업종은 7/6~7/10일 KOSPI 대비 4.4%p 아웃퍼폼하며 주가는 3.2% 하락했습니다. 금호건설(77%↑), GS건설(11.6%↑)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E&A, DL이앤씨는 8~10% 하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 프리뷰에서는 삼성E&A와 DL이앤씨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GS건설은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 및 국내 정책 등으로 업체별 실적 변화가 예상되어 투자 선호도 재정립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화오션(042660)] 실적은 꾸준히 잘나올 것
한화오션은 2Q26에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5,89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는 조업일수 증가, 환효과에 따른 상선 수익성 개선, 해양 부문 매출 증가 및 고선가 LNGC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에 기인합니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35.3%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앞으로도 기대할 것이 많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1.0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폴란드향 K9PL 출고, 하반기 천무 미사일/부속품 인도 집중, 비폴란드향 수출 확대 등으로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미국, 스페인, 사우디 등 대형 잠재 수주를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이 예상됩니다. 자회사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1,50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다양한 제품군과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수출 지역 확장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한화시스템(272210)] 견고히 빌드업 중
한화시스템은 2Q26 매출액 8,540억원(+11.2%YoY), 영업이익 630억원(+92.8%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견조한 수출 사업과 고마진 방산 부문의 기여가 예상되며, 지상방산, 항공우주, 방공, 함정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 빌드업이 진행 중입니다. 전반적인 섹터 기대감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90,000원(하향)으로 조정되었으나, 우주/조선/방산의 견고한 성장성과 최근 조정에 따른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BUY(상향)로 제시합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 하반기를 기대해보자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69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이는 LAH 납품 중단과 수출 원가 상승에 기인합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KF-21 국군 인도가 시작되고 완제기 수출도 증가하며, 국내사업 매출이 4분기 1.0조원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8년 EPS 5,993원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2차전지소재] 느리지만 계속 달려가는 중
이차전지 업종은 ESS 수주 모멘텀과 유럽 EV 가동률 회복에 힘입어 주가 회복이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향 ESS 수요와 유럽 CO2 배출 규제가 주요 동력입니다. ESS 사업에서는 PCS 기술력과 통합 솔루션이 중요하며, 셀 기업 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LFP ESS CAPA와 NVIDIA 협력 등으로 가장 선호되며, 삼성SDI는 현대차/기아 프로젝트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 최정환] [2Q26 Preview] 현대로템: 컨센서스 하회 전망
현대로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8,07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영업이익은 2,350억 원으로 컨센서스(2,770억 원)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내수 매출 증가로 수출 비중이 감소하며 매출 믹스가 악화되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폴란드 사업에 집중된 수주 파이프라인은 아쉬우나, 폴란드 3, 4차 사업 지속과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신규 사업 수주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80,000원을 유지합니다.

[기아/매수] 양호한 볼륨 효과로 이익 증가세 전환 기대
기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32.5조원(+10.7% YoY), 영업이익 2.9조원(+4.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V/HEV 라인업 확장과 인도 판매 회복에 따른 볼륨 증가, 평균환율 상승 및 믹스 개선으로 ASP가 상승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차 효과 지속과 SDV 및 로보틱스 사업 가치 부각이 기대되며, 양호한 볼륨 효과로 이익 증가세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000원을 유지합니다.

[유진/강송철]ETF Strategy - 관심 밖에서 담는 고배당 ETF와 배당주
이 보고서는 과거 고배당주 지수의 배당수익률이 6%를 넘어섰을 때 주가가 상승했던 점을 들어, 현재 3%대 시중 금리 대비 5%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매력적으로 평가합니다. 2년 연속 배당 증가, 양호한 실적 및 합리적 밸류에이션, 4% 이상 배당수익률 또는 높은 자사주 비중을 기준으로 여러 '투자할 만한 배당주'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A441800)는 조정 시 25,000~29,000원 매수 구간을 제시합니다.

[현대제철/매수] 레벨은 낮아졌지만, 우상향 실적 트렌드는 유지
현대제철은 차강판 가격 인하 및 철근 장기계약 부담 등으로 2분기 실적이 기존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부진 요인이 해소되고 8월 차강판 가격 인상 등이 반영되며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표주가는 52,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하반기 실적 개선과 현대모비스 지분가치 2.6조원, 낮은 PBR 0.18X 등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Weekly & Monthly Index Tracker(2026.7.13)
2026년 7월 13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6월 22일~28일 주차 백화점 주간 인덱스는 16.9%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인덱스는 트래픽, 내국인, 외국인 방문객 데이터를 종합하여 산출되며, 7월 6일~12일 주차 백화점 방문객 트래픽은 전년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한편, 6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18.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간 인덱스 또한 트래픽, 내국인, 외국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유통 :Weekly Traffic(2026.7.13)
2026년 7월 12일 기준 4주간 소매점 방문자 트래픽은 전년 대비 백화점이 27.0%, 아울렛이 13.3% 성장하며 주요 채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업별로는 신세계백화점 29.6%, 이마트 25.4%, BGF리테일 19.3%, 코스트코 29.4%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홈플러스는 -41.8%, 롯데하이마트는 -24.9%로 방문자 트래픽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현대제철[004020/Buy] 2Q26 Preview: 기대는 낮추고, 방향은 유지
현대제철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6조 4,113억 원, 영업이익 7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전망입니다. 봉형강 부문은 성수기 진입과 미국향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판재 부문은 자동차강판 가격 유지 및 후판 인상 지연으로 스프레드 횡보가 예상됩니다. 3분기에는 자동차강판 및 조선용 후판 인상 반영과 원료탄 가격 안정화로 판재 스프레드 개선을 통해 유의미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올해 이익 회복 강도 부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격화된 이란 분쟁, 비우호적 환경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4.4%p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이란 분쟁 격화와 중동 건설 비용 상승 전망 등으로 전반적으로 비우호적인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5주 연속, 전세가는 5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반기 상승 재료로는 데이터센터가 지목되며, GS그룹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에 힘입어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해외 EPC, 원전, 주택 등 다른 부문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키움증권(039490)] 호실적에도 아쉬운 M/S 하락
키움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한 5,06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KOSPI 중심의 장세에도 리테일 및 신용융자 시장 점유율(M/S)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는 아쉬운 점으로 지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리테일 M/S 하락 우려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00,000원(현재가 323,500원 대비 54.6% 상승 여력)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Black Monday 투매에 결국 보는 6자 (7월 13일)
국내 증시는 KOSPI가 9.0%, KOSDAQ이 4.6% 급락했습니다.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 주도주 투매, AI Capex 우려 등 복합적 요인으로 KOSPI는 7,000p를 하회했으며, 은행, 배터리, 정유 등 일부 업종만 상승했습니다. 현재 KOSPI는 12MF PER 5.8배 수준으로 하락하여 공격적인 저가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 CPI 및 ASML·TSMC 실적 발표가 시장 분위기 전환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대신증권 김회재][2Q26 Preview] 제일기획: 캡티브 부담, 비계열은 양호
제일기획은 2분기 매출총이익(GP) 5천억원(+3% yoy), 영업이익(OP) 940억원(+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축소로 캡티브 사업은 부담이 있으나, 비계열 사업은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7.1%로 주주환원 매력도가 높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2Q26 Preview] 이노션: 월드컵은 끝, 실적은 시작
이노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총이익(GP) 2,700억원(+10% yoy)과 영업이익(OP) 417억원(+1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드컵 특수 이후에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계열 광고주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현재 시가총액 대비 풍부한 현금과 역대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보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DPS) 1,175원(배당수익률 6.4%)의 고배당 매력도 부각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Issue Comment] 롯데렌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저평가 그래서 관심이 높다!
롯데렌탈은 TPG의 인수 추진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영업이익은 13.6% 성장한 3.16조 원, 3,55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실적 기준 P/E 6.7배, P/B 0.7배로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합니다.

JB금융지주(175330):이익은 쉬어가도, 환원 매력은 유효
JB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7월 13일 종가 28,000원 대비 25.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2,007억원으로 전망되나, 원화대출 성장과 NIM 개선으로 이자이익 방어력이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결 지배순이익은 7,000억원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1,2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1,283원의 DPS를 통해 총주주환원율은 51.0%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대모비스(012330.KS/매수): 2분기 프리뷰: 부합 전망. 로봇 부품도 일정대로 진행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7만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4조원(+3% YoY), 영업이익 9,220억원(+6% YoY), 영업이익률 5.6%를 기록하며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핵심 사업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전장/전동화/차량용 반도체/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투자하며, 특히 2028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로봇 생산 일정에 맞춰 2026년 하반기부터 액추에이터 공장 건설 및 추가 아이템 확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 재편은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델타항공 (DAL.US): 모든 비용이 높아지며 LCC 대비 우위
델타항공은 2분기 조정 매출액 176.7억 달러(YoY +14%)와 조정 EPS 1.5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유류비 상승에도 자체 정제소의 높은 정제마진이 상쇄 효과를 제공했으며, 프리미엄 및 메인 캐빈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운임 강세와 비연료 단위당 비용 개선이 예상되어, FY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6.50~7.50달러를 유지하며 LCC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표주가는 104.96달러입니다.

KT(030200.KS/매수): 2Q 프리뷰 - 배당 증가 기대감 낮아질 전망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6,090억원)를 하회하는 5,620억원으로 전망되며, 5G 가입자 이탈 및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됩니다. 2026년 별도 순이익은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어 DPS 2,400원이 2026~2027년까지 유지될 전망이며, 배당 증가 기대감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트레이딩을 추천하지만,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한국전력(015760.KS / 매수) : 정책 방향이 바뀐다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45,000원으로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4% 감소한 1.8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향후 원가 부담은 3분기 이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으로 2025년 대비 전력수요가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등 정책 변화가 한국전력의 이익 체력을 개선하여 중장기 밸류에이션 회복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6년 기준 PER 5.4배, PBR 0.4배 수준입니다.

[POSCO홀딩스/매수] 2Q 실적은 낮아진 컨센에 부합 예상
POSCO홀딩스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323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강 부문의 롤마진 훼손과 이차전지소재의 재고이익 감소가 실적 하향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하반기에는 제선원가 진정과 차강판 가격 인상 반영으로 철강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2033년 리튬 연산 17.3만톤 목표 달성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2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에이블씨엔씨(078520.KS/NR): 글로벌 모멘텀 본격화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연결 매출액 653억원(YoY 5% 성장), 영업이익 95억원(YoY 32%)으로 미국(YoY 150%)과 유럽(YoY 48%) 지역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이후에도 QoQ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마케팅 확대 및 유럽 신규 벤더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New K-ETF] 코스닥 액티브, 현대차TOP3 채혼, 미 우주&로봇 채혼
2026년 7월 14일, DS 코스닥 액티브,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RISE 미국 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등 세 가지 K-ETF가 신규 상장됩니다. DS 코스닥 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 기반의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1.00%입니다.

[New K-ETF]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KODEX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2026년 7월 14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액티브 상품으로, 주식 포트폴리오와 함께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유연하게 조절하여 운용됩니다. 특히, 콜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정기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대신증권 강민아][Initiation] 철강산업: 철은 지금이 제철입니다
대신증권은 철강산업에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평균 PBR 0.3배로 바겐 세일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합니다. 2026년에는 중국산 저가 물량 감소와 낮은 기저 효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신사업 매출 본격화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됩니다. Top-pick은 POSCO홀딩스(BUY, TP 615,800원), 차선호주는 세아베스틸지주(BUY, TP 61,700원)이며, 현대제철(BUY, TP 44,600원)도 추천하며, 철강업체들은 AI 시대의 첨단 소재 공급사로 전환 중인 점이 실적 기반의 리레이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항공 (003490.KS/매수):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대한항공은 2026년 2분기 유류비 급증에도 국제선 여객 및 항공화물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 2,618억원(YoY -34%)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프리미엄 항공 수요의 비탄력성이 확인되었으며, 3분기 유류비 절감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조원(YoY +12%)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1,000원으로 상향합니다.

금호석유화학(011780.KS/매수):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9% 상회하는 2,084억원(YoY +220%)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에는 역래깅 효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겠으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5,183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주가는 YTD -3%로 부진하지만, 주요 제품의 사이클 회복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하루에 하나 0714
글로벌 금리는 유가 반등과 AI 수요 압력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한국은행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긴장도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합니다. 개별 기업 실적은 혼조세를 보이며,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2026년 이익이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시장 조정은 약세장이 아닌 재가격화 과정으로 분석되며, AI 인프라 자산 재평가와 함께 반도체, 금융, 음식료 등 다양한 섹터에서 단기 및 중장기 투자 유망 종목이 제시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BloombergTrump Restarts Iran Blockade as US Plans 20% Hormuz Charge | Bloomberg Businessweek ↗ 영상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미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위협과 이란의 해협 재봉쇄 발표로 해운업계는 높은 보험료와 운영 불확실성에 직면했습니다.
  • 운송 경로 다각화: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홍해 및 오만만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 내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을 낮출 것입니다.
  • 안보 및 기술 투자: 중동 지역 국가들은 드론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대드론 기술에 투자하며, 장기적인 안보 강화와 공급망 복원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급망 다변화와 안보 기술 투자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유가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관련 인프라 및 방산 섹터의 투자 기회를 주시해야 합니다.

The CompoundWe Answer the Number One Question Facing Investors Right Now | WDWL ↗ 영상
  • 미국 경제의 낮은 경기 침체 비율: 지난 15년간 미국 경제는 팬데믹 위기 시 단 2개월만 경기 침체를 겪는 등 과거 대비 현저히 낮은 경기 침체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경기 침체에 대한 높은 회복력: 이는 서비스 기반 경제, 에너지 비집약적 산업 구조, 효율적인 기업 관리, 신속한 재정 및 통화 정책 대응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 덕분입니다.
  • 긍정적 시장 전망과 잠재적 위험: 견고한 경제는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높은 주식 가치 평가를 지지하지만, 동시에 기저 수요로 인한 2% 이상의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향상된 탄력성으로 인한 장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나, 과거와는 다른 복합적인 요인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WealthionAI Won't Save the Fed From Inflation #AI #Inflation #Fed #InterestRates #Economy #Wealthion ↗ 영상
  • 연준의 정책 방향: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금리 인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시장 금리 추세: 현재 시장 금리(10년물 4.4%, 2년물 4.1%, 6개월물 4%)가 연방기금금리(3.5%)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어, 시장이 자체적으로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 재정 건전성: 39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부채와 연간 약 2조 달러의 재정 적자는 장기적인 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연준의 정책 기조, 시장 금리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Thoughtful MoneyAI Is Why The Debt Crisis Everyone Fears May Never Happen ↗ 영상
  • AI CAPEX 투자: AI 관련 대규모 자본 지출은 향후 생산성 증가로 이어져 미국의 부채 및 재정 적자 우려를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생산성 멀티플라이어: AI CAPEX 투자는 현재 $2-$2.50의 초기 멀티플라이어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프라가 완성되면 더 큰 생산성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 부채-GDP 비율 해소: 역사적으로 생산성 성장이 부채-GDP 비율 개선의 주요 동력이었으며,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미국이 일본과 같은 고부채 국가와는 다른 긍정적 궤도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들은 AI 투자로 인한 미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현재의 부채 위기론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We're recapping last Friday's (July 10) mini market analysis. ↗ 영상
  • 2026년 미국 경제 성장 동력: 2026년 미국 경제 성장은 2% 이상으로 예상되며, AI 지출 및 CAPEX가 100bp(1%)를, 리쇼어링 및 인프라 투자가 30bp(0.3%)를 기여합니다.
  • S&P 500 기술주 편중: S&P 500의 50%가 기술 및 기술 관련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수 투자가 분산 효과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I 관련 기업 부채 집중: 전체 기업 부채의 15%가 AI 관련이며, 2026년 신규 발행 기업 부채의 50%가 AI 관련 부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AI 및 기술 섹터의 지배력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기존의 분산 투자 전략이 실제로는 특정 섹터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 포트폴리오 구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ARK InvestMeet The Team - Ovid Amadi, PhD ↗ 영상
  • ARK Invest 리서치/투자 리더: Ovid Amadi는 ARK Invest의 Multiomics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리서치 디렉터로, Multiomics 분야의 연구 및 투자를 주도합니다.
  • 헬스케어 투자 전문성: ARK 합류 전 RTW Investments에서 헬스케어 투자 펀드의 매니징 디렉터로 Medtech 섹터에 주력했습니다.
  • Multiomics 투자 범위: 바이오텍, 차세대 진단, 생명 과학 연구 도구를 포함하는 Multiomics 스페이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Multiomics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헬스케어 투자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ARK Invest의 해당 분야를 이끌고 있어, 관련 혁신 기술 투자의 전문성과 심층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oldman SachsQuarterly Market Update: 2Q 2026 ↗ 영상
  •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 분쟁 이후 시장이 회복되었으며 S&P 500은 모든 손실을 만회했으나, 지정학적 위험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Investment Strategy Group은 2026년 GDP 성장률을 2.1%로 전망하며, Core PCE 인플레이션은 3.1%로 올해 3% 미만으로 하락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Fed 금리 전망: Fed는 2027년까지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 위험도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S&P 500 실적 및 전망: 1분기 S&P 500 기업들의 이익 성장은 6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 S&P 500은 12%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전략: 비미국 선진국 주식에서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으로의 소폭 이동을 제안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전략적 자산 배분 검토를 통한 드로다운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견조한 경제 및 기업 실적에 힘입어 시장 성장이 기대되지만, 인플레이션 및 Fed의 긴축적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신중한 자산 배분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Peter ZeihanA Canadian Pipe(line) Dream || Peter Zeihan ↗ 영상
  • 앨버타 원유 공급: 앨버타산 중질유는 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미국 중부 및 텍사스 정유소로 운송되며, 폐쇄적인 시장 구조로 인해 상당한 가격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파이프라인 계획: 캐나다 총리가 앨버타산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 서부 해안(델타 지역)으로 운송하여 수출하기 위한 350억~450억 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 프로젝트 추진 난항: 현재 확정된 파이프라인 노선이 없으며, 제안된 델타 항구는 초대형 유조선 접안에 부적합합니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 통과에 대한 정치적, 환경적 반대가 예상되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2034년에야 완공될 전망입니다.

→ 캐나다의 원유 수출 다변화 계획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단기적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거나 앨버타산 원유 가격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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