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inancial Market Morning Brief

2026년 07월 14일 (화) | 자동 생성 리포트

금일 예측KOSPI 하락 확률 60.3%약한 하락 신호베타 버전

Executive Summary

Financial Insights

장마감 금융시장 요약

증시코스피는 반도체 중심 반등으로 0.52% 오른 6,842.21에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 약세 속 2.09% 급락한 782.64로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환율달러/원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달러 매도와 수출업체 매도세,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7.36원 내린 1,490.60원에 마감하며 약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리국고채 3년물이 0.078%p 오른 3.887%, 10년물이 0.070%p 오른 4.333%로 동반 상승했으며, 7월 금통위에서 25bp 금리 인상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금리 경로

매파 발언·재정적자·국채 수요 부진이 겹치는 '금리 상방' 삼중 신호

월러 이사는 근원 PCE가 2025년 12월 3%에서 2026년 5월 3.4%로 관세·유가로 설명하기 어렵게 광범위하게 상승했다고 밝혔고, 미 10년물 금리는 4.62%를 넘어 전고점에 근접하였으며, 6월 연방재정은 관세 환급 급증으로 1,20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회계연도 누적 적자가 1.367조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국채 발행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2분기 국채 입찰에서 딜러·외국인 참여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점은, 매크로 서사가 '인하 기대'에서 '금리 상방 위험'으로 구조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성급한 저가 국채 매수보다는 재정·수급 요인이 만드는 기간프리미엄 확대 리스크를 우선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정책 변화

말로는 매파, 실제 유동성은 완화적인 Fed의 '모순적 조합'

윌리엄스 총재는 RMP를 통해 준비금을 여전히 ample 범위에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미국 현지 분석에서는 연준 자산이 작년 12월 이후 순증가해 사실상 한 차례 금리 인하와 유사한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도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반대하는 위원들의 태도가 이러한 괴리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매파 발언에도 시중 유동성이 실제로는 위축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표면적 금리 기대에만 반응하기보다 실제 유동성 지표를 함께 추적해야 하며, 완화적 유동성이 유가발 물가 압력과 결합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끈질기게 유지될 수 있다는 리스크에 유의해야 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반도체 '피크아웃 논쟁'의 분수령은 실적이 아니라 CAPEX 가이던스

증권가(삼성증권·SK증권·BofA)는 이번 반도체 급락을 사이클 고점이 아닌 조정으로 진단하며 저가 매수를 권고했고, 헤지펀드가 지난주 최소 3.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미국 반도체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유튜브 분석에서는 과거 경기민감 산업에서 주가가 펀더멘털(ROE) 고점보다 평균 8~19개월 먼저 꺾였다며,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것이 고점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결국 2분기 실적 자체보다 빅테크의 AI CAPEX 지속가능성과 잉여현금 창출 입증 여부가 반도체 사이클 신뢰의 진짜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는 국면이 나타나는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급 시그널

레버리지 ETF 기계적 매도와 개인 '물타기'가 만드는 구조적 수급 부담

골드만삭스는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도가 이번 낙폭을 키웠다고 분석했으며,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 14종이 전멸한 가운데 개인은 반토막 상황에서도 물타기 매수를 이어가 상장 이후 누적 14.2조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급락이 펀더멘털이 아닌 파생·레버리지 구조에 의해 증폭되는 한편, 개인 매수 물량이 향후 반등 시 잠재적 매물 부담으로 쌓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완화 방안을 화두로 삼은 만큼, 규제 변화와 함께 반등 국면에서의 개인 손절 물량 출회가 지수 상단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매크로 시그널

환율 하락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이라는 '착시' 가능성

원·달러 환율은 10.4원 내린 1,493.0원으로 두 달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하락 요인으로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현물환 매도라는 일회성 이벤트가 지목되었습니다. 동시에 외국인은 지난달 323억 달러를 순매도하며 '셀코리아'를 이어갔고, 한국은행은 16일 3년여 만의 첫 금리 인상이 유력하게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환율 안정이 수출업체 달러 매도 증가 등 구조적 요인과 겹친 것은 사실이나 ADR발 일시적 물량 효과가 소멸된 이후에도 강세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금리 인상이 외국인 수급 반전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원화 강세를 추세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01

인덱스 브리프

Market Intelligence

주요 지수

지수현재변동추이(3M)방향
KOSPI6,842.21+35.28 (+0.52%)
KOSDAQ782.64-16.72 (-2.09%)
S&P5007,515.34-60.05 (-0.79%)
NASDAQ25,873.18-408.43 (-1.55%)
DOW52,498.64-138.37 (-0.26%)
NIKKEI67,729.98+487.25 (+0.72%)
HANGSENG24,382.53+168.81 (+0.70%)
SHANGHAI3,913.79-82.37 (-2.06%)
VIX (공포지수)17.16+2.13 (+14.17%)
달러 인덱스101.19-0.09 (-0.09%)

출처: EODHD, Yahoo Finance

원자재

원자재현재변동추이(3M)방향
($/oz)$4,009.98+9.06 (+0.23%)
($/oz)$57.40-0.21 (-0.36%)
구리 ($/lb)$6.38+0.15 (+2.43%)
WTI ($/bbl)$80.50+2.36 (+3.02%)
브렌트유 ($/bbl)$85.82+2.52 (+3.03%)
천연가스 ($/MMBtu)$2.88-0.02 (-0.69%)

출처: EODHD, Yahoo Finance

암호화폐

암호화폐현재 (USD)변동추이(3M)방향
비트코인 (BTC)$62,344+104.70 (+0.17%)
이더리움 (ETH)$1,775+1.92 (+0.11%)

출처: EODHD, Yahoo Finance

환율

통화쌍현재변동추이(3M)방향
USD/KRW1,490.60-7.36 (-0.49%)
EUR/USD1.14+0.00 (+0.09%)
USD/JPY162.27-0.17 (-0.10%)
GBP/USD1.34-0.00 (-0.18%)
USD/CNY6.78-0.00 (-0.02%)

출처: EODHD FOREX, Yahoo Finance

채권 수익률

[한국 국고채]

종목수익률변동방향
국고채 3년3.887%+0.078%p
국고채 10년4.333%+0.070%p
국고채 30년4.491%+0.045%p
회사채 AA-(무보증 3년)4.582%+0.076%p
회사채 BBB- (무보증 3년)10.387%+0.074%p

출처: KOFIA 채권정보

[미국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4.301%+0.005%p
10년물4.631%+0.011%p
30년물5.110%+0.001%p

출처: EODHD GBOND, CNBC

[일본 국채]

만기수익률변동방향
2년물1.429%-0.016%p
10년물2.712%-0.075%p
30년물3.740%-0.166%p

출처: EODHD GBOND, CNBC

CME FedWatch - FOMC 금리 전망

현재 기준금리 상단: 3.75% - 이후 2027년 3월 회의까지 최대 2.21회 인상 반영

FOMC 회의인상동결인하전망
Jul 29, 2026
43.2%
56.8%
0.0%
동결
Sep 16, 2026
83.7%
16.3%
0.0%
인상
Oct 28, 2026
90.7%
9.3%
0.0%
인상
Dec 09, 2026
92.5%
7.5%
0.0%
인상

출처: Investing.com (Fed Rate Monitor — CME FedWatch 기반)

KRX 투자자별 수급 및 지표

VKOSPI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3.33 (+6.63%)
implied 일일 변동성 ±5.25% (거래일 기준)
K200 옵션 OI · Call 144,527 / Put 264,026 · P/C 1.827 (풋 우위)
최근 180영업일 추세 · 최고 96.94 (2026-06-29) · 최저 25.05 (2025-12-12)

출처: KRX OpenAPI (VKOSPI 180일 적립 · K200 옵션 OI)

수급지표 (예탁금 · 신용 · 대차 · CMA · 펀드순설정) (2026-07-13 기준)
투자자예탁금
109.01 조원
+3.44조 (+3.25%)
신용융자잔고
34.79 조원
-0.79조 (-2.21%)
대차거래잔고
152.77 조원
-12.63조 (-7.64%)
CMA잔고
106.94 조원
-0.45조 (-0.42%)
주식형 펀드 순설정
+1,255 억원
전일 flow 대비 -28억원

출처: KOFIA freesis (98영업일 추세, 최신: 2026-07-13)

[KOSPI]

투자자순매수
개인-4.14조
외국인+0.95조
기관+3.22조
금융투자+1.90조
보험+0.15조
투신+1.13조
연기금+868억
기타법인-258억

[KOSDAQ]

투자자순매수
개인+729억
외국인-0.25조
기관+0.16조
금융투자+245억
보험-43억
투신+0.14조
연기금-9억
기타법인+156억

출처: Naver Finance

01-b

기술적 지표

Technical Indicators

S&P 500 섹터 등락률

에너지
XLE
+3.01%
유틸리티
XLU
+0.68%
금융
XLF
+0.65%
필수소비재
XLP
+0.56%
부동산
XLRE
+0.56%
헬스케어
XLV
+0.35%
커뮤니케이션
XLC
-0.04%
소재
XLB
-0.61%
산업재
XLI
-0.85%
임의소비재
XLY
-1.02%
기술
XLK
-2.42%

출처: Yahoo Finance

S&P 500 52주 신고/신저 (섹터별)

52주 신고: 18종목 · 52주 신저: 2종목

섹터52주 신고가52주 신저가
기술AAPL (1)ORCL (1)
금융AFLMETMTBPFG (4)
에너지MPCPSXTRGPVLO (4)
헬스케어CVS (1)
산업재CSXEXPDGWWNSCUNP (5)CPRT (1)
유틸리티DEIX (2)
커뮤니케이션EA (1)

VIX 기간구조

기간현재변동방향
VIX 9D11.15-1.35 (-10.80%)
VIX17.24+0.08 (+0.47%)
VIX 3M18.57-0.42 (-2.21%)
VIX 6M21.09-0.23 (-1.08%)

구조: 콘탱고 (정상) (VIX 3M - VIX = +1.33)

출처: Yahoo Finance

시장 지표

S&P500 이평선 위 비중
65.00%
-2.79pt
S5FI
한국 CDS 5Y (USD)
22.63
bps
+0.01 bps
Baltic Dry Index
2,960
보합
+0 전일대비
BDI
Net Liquidity
$5,961B
(-0.2B)
NFCI (완화)
-0.515
(-0.010)
GDPNow
1.26%
(-0.10%p)
MOVE (국채 변동성)
69.55
(+0.66)
美 원유재고 (천배럴)
411,357
(+2,998)

출처: S5FI·KRW CDS·BDI — TradingView/Investing.com · Net Liq/NFCI/GDPNow/MOVE/원유재고 — FRED·Atlanta Fed·Yahoo·EIA

시장 심리 지표

CNN Fear & Greed
44
Fear
+1 전일대비
전주 43
NAAIM Exposure
83.0
강세
-1.7 전주대비
2026-07-08
AAII 투자자 심리 (2026-07-08)
▲ Bull 36.3% (+4.9)▼ Bear 37.2% (-5.1)
스프레드 -0.9%p (장기평균 Bull~37% Bear~31%)
해석 가이드
🔴 CNN F&G: 0–25 극단공포 · 26–44 공포 · 45–55 중립 · 56–75 탐욕 · 76–100 극단탐욕 — 역발상 지표로 활용
📊 NAAIM: 액티브 매니저 주식 비중 (0%=현금, 100%=풀 롱, 200%=레버리지) — 주간 수요일 발표
👥 AAII: 개인투자자 강세/약세 비율 — Bull–Bear 스프레드가 핵심, 장기 과매수(Bull>50%) 또는 과매도(Bear>50%) 신호 주목

출처: CNN, NAAIM, AAII

SPY 옵션 Put/Call

항목
만기2026-07-14
Call 거래량701,776
Put 거래량849,786
P/C Volume Ratio1.211 비관적
SPY P/C Volume Ratio 해석 기준
<0.7 낙관(콜 쏠림)  |  0.7–1.2 중립  |  >1.2 비관(풋 쏠림, 헤지 수요 증가)
※ SPY는 개인·기관 헤지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 일반 P/C보다 상시 높게 형성됩니다. 일중 거래량 기준이므로 단기 센티먼트 지표로 해석하세요.

출처: Yahoo Finance

옵션 만기별 Max Pain 분석

Max Pain 해석
옵션 매도자(마켓메이커)의 총 지불액이 최소가 되는 만기 가격입니다. "주가가 Max Pain 방향으로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Max Pain 이론에 기반합니다.
※ 만기가 가까울수록 Max Pain의 자석 효과가 강해집니다. OI가 큰 만기일(주간/월간 옵션)에 특히 유의미합니다.
※ 만기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yfinance OI 데이터 문제로 ChartExchange에서 Max Pain만 수집되었습니다 (상세 차트 미제공).
※ OI 스냅샷 시점·수록 스트라이크 범위 차이로 인해 타 사이트(ChartExchange, Vazecs 등)와 $2~5 내외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hartExchange — OI 기반 Max Pain 계산

CFTC 선물 순포지션 (비상업(투기성))

구분선물순포지션추세(26주)
주가지수E-Mini S&P 500244,103286,994-42,891
▲-35,448 (06-23)
▼-220,768 (06-02)
E-Mini Nasdaq-10075,50573,442+2,063
▲+29,141 (01-13)
▼-15,985 (05-12)
Russell 200070,290101,299-31,009
▲+20,563 (01-20)
▼-37,966 (06-09)
VIX85,040149,164-64,124
▲-20,388 (04-07)
▼-92,363 (01-13)
금리UST 2Y475,5621,736,570-1,261,008
▲-1,218,999 (01-27)
▼-1,743,353 (04-21)
UST 10Y548,3311,362,593-814,262
▲-534,883 (03-10)
▼-911,082 (06-16)
Fed Funds267,644621,897-354,253
▲+59,440 (01-13)
▼-354,253 (07-07)
통화EUR (Euro FX)223,430239,657-16,227
▲+180,305 (02-10)
▼-16,227 (07-07)
JPY (엔)112,247236,025-123,778
▲+12,955 (02-17)
▼-155,092 (06-30)
GBP (파운드)44,564132,467-87,903
▲-13,911 (02-03)
▼-105,719 (06-23)
원자재금 (Gold)233,71339,467+194,246
▲+251,238 (01-13)
▼+154,260 (05-26)
은 (Silver)39,44611,431+28,015
▲+32,060 (01-13)
▼+21,881 (03-17)
구리 (Copper)96,44032,168+64,272
▲+78,833 (06-02)
▼+37,537 (03-24)
WTI 원유317,773242,024+75,749
▲+233,620 (03-24)
▼+58,128 (01-13)
천연가스273,556438,863-165,307
▲-163,606 (01-27)
▼-206,422 (03-03)

출처: CFTC (기준일 2026-07-07)

02

경제지표 캘린더

Event Calendar

향후 발표 일정 (KST)

날짜요일시간지표주기
2026-07-14TODAY(화)21:30CPI / Core CPI월간
2026-07-15내일(수)21:30PPI월간
2026-07-16(목)21:30소매판매월간
2026-07-16(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17(금)23:00소비자심리지수 (미시간)월 2회 (예비/확정)
2026-07-23(목)21:30신규실업수당청구주간 (목요일)
2026-07-27(월)21:30내구재 주문월간
2026-07-28(화)23:00소비자신뢰 (CB)월간

출처: FRED Release API, Federal Reserve

지표 자세히 보기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14 (화) — 오늘
근원 CPI-0.2%0.2% (06-10)-
CPI 전월비--0.1%0.5% (06-10)-
CPI 전년비-3.8%4.2% (06-10)-
07/15 (수) — 내일
PPI 전월비-0.0%1.1% (06-11)-
기타 날짜 보기 (3일, 5건)
지표실제예상이전서프라이즈
07/08 (수)
10Y 국채 입찰4.58%-4.538% (06-10)B/C 2.59x ↗결과
07/09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8.0K217.0K (07-02)-3.0K ▼
30Y 국채 입찰5.058%-5.05%B/C 2.44x ↗결과
07/16 (목)
신규실업수당-215.0K215.0K (07-09)-
소매판매-0.3%0.9% (06-17)-

출처: EODHD Economic Events, Investing.com Economic Calendar, U.S. Treasury Direct | 범위: 2026-07-07 ~ 2026-07-21

03

뉴스 브리프

News Intelligence

국내 뉴스 요약

코스피는 '검은 월요일'을 떨쳐내고 6,400선까지 밀렸다가 0.73% 오른 6,856.83으로 장을 마감하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개인이 5.5조원 규모로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3.9조원가량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반도체 중심의 반등이 이뤄졌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발 약세 속에 15.38p(1.92%) 내린 783.98로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렸으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삼전닉스'가 지수를 방어했지만, 이들 종목에 2배 베팅한 레버리지 상품 14종이 전멸하면서 개인 투자자 손실이 커졌습니다.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도 개인들의 '물타기' 매수 행렬이 이어졌고, 골드만삭스는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도가 낙폭을 키웠으며 코스피 6,800선이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가 피크아웃은 아니며 이익 지속에 주목해야 한다는 시각과 함께, 로베코운용은 "한국 증시는 이익만 버티면 더 간다"고 진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ADR로 상장하며 글로벌 'AI 파트너'로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나스닥 ADR 상장으로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재편하겠다"며 "향후 5년간 AI 성장기가 이어질 것이고 미국에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 ADR 프리미엄은 사흘 만에 2배로 확대됐으며, 법무법인 세종이 상장 거래 자문을 수행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4원 내린 1,493.0원에 마감하며 두 달 만에 1,490원대로 하락해 약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세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 ADR 기대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달러 현물환 매도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기업들의 2분기 달러 매도는 2배 늘어 환율 고점 판단 가능성이 제기됐고, 외국인은 지난달 323억달러 규모를 순매도하며 '셀코리아'를 이어갔습니다.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 인상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채권시장 참가자 10명 중 7명이 7월 금통위 인상을 예상했으며, 바클레이즈는 "7월 만장일치 인상을 전망하나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금리 인상 초읽기 국면에서 '빚투' 이자 부담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증시에서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3·4·5' 비전을 제시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반년 만에 1%P 상향한 3%로 잡았습니다. 또한 잠자는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등 '지방우대' 사업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상장사의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저PBR 기업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산업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HVAC 밸류체인을 재정비했고, KT·삼성전자·HD현대삼호가 조선소 피지컬 AI 실증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키즈 로봇은 '레드닷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삼성전자 DX 노조는 성과급 문제로 연쇄 집회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대출은 줄었으나 부실은 늘어 건설·부동산 업종의 '좀비기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oogle News RSS

글로벌 뉴스 요약

지정학·전쟁

미국이 이란과의 사흘 연속 교전 끝에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통과 화물에 20%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이 재점화했습니다. 이란이 탱커를 순항미사일로 공격하고 UAE가 이를 강력 규탄하는 등 확전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에너지 시장에 충격이 확산됐습니다.

원자재·에너지

브렌트유가 미·이란 휴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며 3% 이상 상승했고, WTI는 하루 상승폭 기준 6년여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전략비축유(SPR)가 300만 배럴 감소해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엑슨모빌 등 에너지 생산주가 3%대 상승하는 등 지정학 프리미엄이 재부각됐습니다.

Fed·금리

오일 가격 급등으로 7월 Fed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월러 이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 뜨거우면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는 휘발유 가격 후퇴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6bp 오른 4.62%, 2년물은 4.28%로 상승했습니다.

인플레이션·경제

인도 6월 소매물가가 4.38%로 가속해 16개월 만에 중앙은행 목표치 4%를 상회하면서 금리 인상 사이클 전망이 부상했습니다. 미국 6월 재정적자는 관세 환급 급증으로 120억 달러가 아닌 1,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대법원의 IEEPA 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총 환급액이 약 71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아시아·한국

한국은행이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약 3% 급락해 6,610선으로 4월 말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까지 급락했다가 저가 매수로 보합권에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했으며 원화는 달러당 1,490원 부근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업실적·빅테크

S&P500 금융섹터는 2분기 6.6%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이번 주 JP모건·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17개사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럽 최대 상장사 ASML은 8.8% 순이익 증가가 전망되나 대중국 수출 규제가 불확실성으로 남아있고, 폭스바겐은 최대 10만 명 감원 계획을 발표하며 중국과의 경쟁 심화를 드러냈습니다.

기술·AI

칩 매도세가 이어지며 나스닥은 1.55% 하락 마감했고, S&P500은 0.79%, 다우는 0.26% 내렸습니다. AI 메모리 붐 둔화 우려로 샌디스크(-12.63%)와 앱러빈(-12.65%)이 급락했으나 골드만삭스 등은 샌디스크 목표가를 대폭 상향하며 저가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금융·채권 리스크

JP모건은 미·이란 긴장과 소비 둔화 우려 속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비중확대로 상향하며 선호 종목으로 지목했습니다. 인도 루피 약세로 외환보유고가 이란 전쟁 이후 540억 달러 감소했으며, 인도 정부가 은행권에 디아스포라 예금 유치를 압박하는 등 신흥국 통화 리스크가 부각됐습니다.

출처: BBC, Guardian, CNBC, EODHD News API

보험사 뉴스

[한화생명]

  1. 보험까지 끌어다 빚투?…보험약관대출 반년 새 1.5조 '쑥' — 생보사 약관대출 잔액이 반년 새 1조4831억원 증가했으며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증가폭이 특히 컸다는 내용입니다.
    ↗ 원문

[한화손해보험]

  1. 10조 데이터센터 시장 잡아라…보험업계 새 먹거리 선점 잰걸음 — 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 등이 AI 데이터센터 관련 보험을 새 먹거리로 보고 내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나 요율 기준 마련 등 과제가 남아 있다는 소식입니다.
    ↗ 원문

[삼성화재]

  1. iM증권 "삼성화재, 전자 지분가치를 합산…목표가 74만원 제시" — iM증권이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3만원에서 74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는 내용입니다.
    ↗ 원문
  2. '규제 사각' 틈타 몸집 불린 한방병원…건보 거짓청구 7배 늘었다 — 삼성화재 등 4대 손보사 기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한방 치료비가 2023년 9525억원에서 지난해 1조961억원으로 급증해 손해율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원문

[교보생명]

  1. 작년 하반기 법정기한 넘긴 하도급대금, 이랜드·대방건설 순 — 교보생명보험이 하도급대금 60일 초과 지급 비율 2.94%로 상위권에 올라 공정위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는 내용입니다.
    ↗ 원문

[공통]

  1. 보험사, 상반기 15.6조원 채권 순매수…전년比 3조↑ — 보험사들이 상반기 채권을 15.6조원 순매수해 전년 대비 3조원 늘었으며, 금융위의 내년 ALM 규제 도입 예고로 선제적 채권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원문
  2.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막바지…ABL생명과 합병 시 자산 5위 — 동양생명이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막바지 절차에 있으며 ABL생명과 합병 시 자산 기준 업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입니다.
    ↗ 원문
  3.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정책통'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 금융위에서 자본시장·금융소비자보호 등을 거친 정책통 유재훈 전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소식입니다.
    ↗ 원문

출처: Naver News API(LLM 자동 선택)

텔레그램 채널 동향

Telegram 브리핑

반도체 급락 이틀째, "피크아웃 아닌 조정"…삼성 ADR 검토·환율 급락 겹쳐

전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데 이어 뉴욕 증시도 반도체 차익실현과 유가 급등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다수 채널에서는 이번 낙폭을 메모리 사이클의 고점(피크아웃)이 아닌 변동성 확대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하며 저점 매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는 다우 -0.26%(52,498.64), S&P500 -0.79%(7,515.34), 나스닥 -1.55%(25,873.18)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8%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 -4.32%, 엔비디아 -3.52%, 샌디스크 -12.68% 등 반도체주가 무너졌고, SK하이닉스 ADR은 상장 첫날 급등분을 반납하며 9.32% 하락했습니다. WTI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로 9% 넘게 급등한 78.0달러를 기록했으며, 미 2년물 금리는 장중 4.27%를 넘어서며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을 자극했습니다.

증권가는 대체로 반도체 저가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국면은 사이클의 고점이 아니라 조정이며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다"고 진단했고,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가격 상승률 둔화를 급락으로 연결하는 것은 과거의 문법"이라며 저점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BofA는 "메모리 업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무난히 충족하거나 상회할 것"이라며 마이크론을 최선호주(목표가 1,55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로 각각 420만원, 33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실제로 헤지펀드들은 지난주 최소 3.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미국 반도체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변동성 완화 방안 마련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개인은 상장 이후 총 14.2조원을 순매수했으며, 이날은 커버드콜·인버스2X를 사고 레버리지를 파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ADR 발행을 초기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으나, 회사는 메모리주 변동성을 주시하며 최종 결정을 유보한 상태입니다.

한편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달러 팔자'가 겹치며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1,503.40원) 대비 10.40원 급락한 1,493.00원에 거래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금주 최대 이벤트인 6월 CPI와 대형 금융주 실적, 빅테크의 AI capex 가이던스가 반도체 사이클 신뢰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Telegram

04

전문가 리포트 분석

Expert Report Analysis

Fed 위원 발언 요약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2026-07-13)

• 소비지출과 노동시장은 견조하며 고용은 최대고용 목표에 근접해 실물경제는 양호하나,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은 기로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12개월 기준 2025년 12월 3%에서 2026년 5월 3.4%로 상승했으며, 관세·유가로 설명하기 어려운 광범위한 상승세를 우려합니다.

• 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이 덜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2% 근처에 안착돼 있어, 성급한 긴축과 과잉긴축 모두 경계한다고 강조합니다.

•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러 달 하락하면 현 금리를 유지하겠으나, 추가 고물가 지표가 나오면 근시일 내 긴축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글로벌 매크로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봉쇄 재개와 통행 선박에 대한 20% 통행료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WTI)가 9.4% 이상 급등했습니다 (iM, Kiwoom, LS).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시켰으며, 월러 연준 이사는 근원 물가가 높게 유지될 경우 단기간 내 추가적인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매파적 발언으로 시장의 경계감을 키웠습니다 (Hana, Kiwoom, Eugene). 이와 더불어 IMF는 7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AI 혁신이 한국 등 하드웨어 수출국들의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동시에 수요를 자극해 물가 압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Hana).

채권 및 금리 전망

글로벌 금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62%를 넘어서며 전고점 수준에 근접했고, 국내 국고채 금리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Hana, Eugene, Daishin). 시장에서는 현재의 긴축 강도가 수요를 꺾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더 이상 축소되지 않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Hana). 한편,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30년 만기 초장기 국채가 트레이딩 목적이 아닌 담보용으로 수요가 몰리는 특징적인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Yuanta). 다가오는 7월 금통위에서는 높은 물가와 성장률 전망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차).

국내 증시 및 업종 동향

국내 증시는 전례 없는 폭락 장세를 경험했습니다. 7월 13일 코스피는 9% 가까이 급락하며 6,800선이 붕괴되었고, 올해 들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KB, Yuanta). 이러한 급락의 핵심 원인으로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과 AI 반도체 고평가 논란이 촉발한 '반도체 쇼크'가 꼽힙니다 (Yuanta, SK, 신한). 삼성전자(-10.7%)와 SK하이닉스(-15.4%) 등 반도체 대형주가 폭락을 주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조 원, 2.2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가속화했습니다 (Kiwoom, Yuanta). 이로 인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까지 하락하며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으나,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안이 밸류에이션 매력을 압도하는 상황입니다 (Meritz, Daishin).

투자 시사점

대부분의 증권사는 현재 시장 상황을 극심한 변동성 구간으로 판단하고, 성급한 저점 매수보다는 보수적인 관망 자세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섣부른 V자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6,600p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W자형의 바닥 다지기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신한).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는 이번 주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7월 말부터 본격화될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및 AI 관련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가 꼽힙니다 (KB, Yuanta, 메리츠).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대응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향후 지지선 방어 및 매크로 지표 개선을 확인한 후 분할 매수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유효하다는 의견입니다 (신한, 현대차).

미국 현지 분석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단순 보복을 넘어선 '상호 고조' 국면에 진입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유가 및 수입품 가격 상승 우려를 자극해 5년 기대인플레이션율(BEI)을 반등시키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이 전망하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70%까지 급등했으며, 연준 내부에서도 매파적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도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반대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연준 자산은 작년 12월 이후 순증가하여 한 차례의 금리 인하와 유사한 효과를 낳았습니다. 이러한 정책 조합은 미국의 지속 불가능한 부채 부담 문제와 맞물려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 경제적 불안은 미국 국채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직접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국채 입찰은 전반적으로 약한 수요를 보였으며, 특히 딜러와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국인 투자자의 수요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반면, 투자 펀드의 입찰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투자 주체별 동향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개선되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고조된 갈등은 시장의 리스크 재평가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섹터 리포트 (73건)

[대신증권 김귀연][2026.07월 월보 & 2Q26 Preview] 자동차/2차전지: 파고를 넘어
자동차/2차전지 섹터는 2분기 실적 시즌 대응 후 하반기 Physical AI/ESS 모멘텀 재개에 주목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동차 섹터는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현대차는 74만원(하향), 기아는 25.5만원(하향), 현대모비스는 69만원(하향), HL만도는 8만원(하향) 목표주가로 모두 Buy를 유지합니다. 2차전지 섹터는 ESS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와 EV 가동률 개선으로 삼성SDI와 엘앤에프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삼성SDI는 55만원(하향), 엘앤에프는 23만원(하향) 목표주가로 Buy를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박세연][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유럽 배출권(EUA)은 폭염과 연료 스위칭 등 펀더멘털 상방 요인에도 불구하고, LRF 완화 및 무료할당 확대 등 공급 친화적 ETS 리뷰 기대감으로 인해 78~82€/t 박스권 내에서 정책 우위 장세를 보였습니다. 7월 17일 ETS 리뷰 전까지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배출권(KAU)은 2.5만원 선에 안착한 이후 2.4만~2.6만원대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에너지 및 수요 회복에 힘입어 유럽과 국내 모두 완만한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K 증권 최관순]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714
2026년 7월 14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EUA 80.1 유로/톤(1.1%↑), 영국 UKA 57.1 파운드/톤(1.2%↑), 한국 KAU 25,450원/톤(0.4%↑)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이란 재봉쇄 조치로 WTI가 9.4% 급등한 78.1 달러/배럴을 기록하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으며, 유럽 천연가스(ICE Dutch TTF)도 5.4% 상승했습니다. 탄소배출권 ETF인 KRBN과 GRN은 각각 0.8%, 1.0%의 일간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넷마블(251270) - 2Q26 Preview: 상저하고의 그림
넷마블은 2Q26에 매출액 7,055억원, 영업이익 768억원을 기록하며 신작 출시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흥행 지속, 그리고 '레이븐2',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 출시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38,150원 대비 44.2%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양승수] 전기전자/IT HW :6월 대만 IT 동향: 숫자가 증명하는 우호적 업황
6월 대만 IT 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며 우호적인 업황을 증명했습니다.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TSMC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NVL72 서버 랙 출하량은 8,000대를 기록, 2027년에는 1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모리 계약가격은 2026년 3분기에도 20~4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MLCC는 2026년 하반기부터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CL 및 ABF 기판 업체들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가격 전가 효과로 ABF 기판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폭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린아 유통/화장품] 신세계 (004170): 2Q26 Preview: 실적의 신세계
신세계는 2026년 2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9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 영업이익 1,520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매출의 고성장, 특히 백화점 명품 매출 약 40% 성장 및 면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기인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추정 실적 상향 및 멀티플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8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김선우] 반도체/디스플레이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14)
메모리 가격은 DRAM과 NAND 모두 일간, 주간, 월간 기준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NAND MLC 64Gb는 월간 27.89% 상승했습니다.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삼성의 A15 양산 임박, 인텔의 AI 반도체 생산 확대 등 글로벌 AI 및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인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IT 기업들의 2026년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또한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다양한 국내외 IT 기업들의 주가 변동률과 밸류에이션 지표를 상세히 제공하여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신한 김선미] 대우건설; 2개분기 연속 기대 이상의 수익성
대우건설은 원전 수주 기대감 하락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56.9%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밸류체인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망은 유효합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1,856억원은 원가율 개선 및 믹스 변화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체코 원전 등 신규 수주 지연에도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PBR 1.9배(26F)로 원전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태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합니다. 향후 체코 원전 수주 계약 내용과 올해 확인될 계약 구조가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New K-ETF] K-광통신&위성 액티브, 미국 AI광통신 TOP10
2026년 7월 14일 상장하는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 액티브와 HANARO 미국 AI광통신 TOP10 ETF가 소개됩니다.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 액티브는 국내 광통신 인프라 및 위성통신 관련 기업 20개 종목에 동일 가중 방식으로 투자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HANARO 미국 AI광통신 TOP10은 미국의 AI 광통신 핵심 밸류체인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하며, 상위 2개 종목은 15% 비중으로, 나머지 8개 종목은 스코어 가중치에 따라 최대 10% 비중으로 편입되며, 총 보수는 0.45%입니다.

[신한 강석오] 데브시스터즈; 무너진 실적과 신뢰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의 미국 성과 부진과 신작 흥행 실패, 비용 통제 미흡으로 실적과 신뢰가 무너져 투자의견이 '중립(하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2Q26에는 영업수익 523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2026년 연간 영업손실은 391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신작 <쿠키런:크럼블>이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2027년 흑자전환이 전망되지만, 과도한 신사업 확대 및 마케팅 지출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됩니다. 따라서 실적 개선과 신작 역량 입증 전까지는 투자 매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박성호 음식료/엔터] KT&G(033780): 흔들림 없는 이익, 그리고 주주환원
KT&G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6,687억원(+7.8% YoY), 영업이익 3,957억원(+13.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외 궐련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과 국내 NGP 사업의 판매량 증가, 건기식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에는 강화된 배당 정책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 발표가 기대되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꾸준한 주주환원 확대는 업종 내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로 판단됩니다.

[유진/한병화]두산퓨얼셀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것
두산퓨얼셀은 2026년 4분기부터 미국 데이터센터에 PAFC 공급을 시작하며, 2027년 1분기부터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7년 매출액 9,340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생산능력도 330MW까지 증설될 예정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연료전지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강석오] 더블유게임즈; 신사업 비중 확대 지속
더블유게임즈는 2Q26 영업수익 2,034억원(YoY +18.3%)과 영업이익 673억원(YoY +24.0%)을 기록하며 신사업 비중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활용 캐주얼 신작 성과와 i-Gaming 성장, DDI 완전자회사화 및 앱수수료 인하 효과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을 제시하며, 이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11,474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9배를 적용한 것입니다. 현재 주가 61,100원 대비 63.7%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활용 이익률 상승과 M&A,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할 때 Top Pick으로 제시됩니다.

[신한 강석오] SOOP; 후원 매출 반등,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
SOOP은 2Q26 영업수익 1,135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ARPPU 및 후원경제 매출 반등이 예상되지만, 특정 콘텐츠 의존으로 인한 수익성 불안정과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입니다. 이에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6.4% 하향된 70,000원으로 제시합니다.

[신한 김지영, 최승환] 엘앤씨바이오; 가늠할 수 없는 산업 확장성
엘앤씨바이오는 2Q26F 매출액 368억원(YoY +78.7%), 영업이익 82억원(흑전)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투오의 고성장과 함께 연내 미국 진출, 4분기 중국 쿤산공장 생산허가, 6월 폐지방 활용 허가 등 핵심 모멘텀이 이어져 산업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미국 시장 진출 시 국내 대비 10배 높은 ASP가 예상되며, 27F PER 31.5배는 중장기 성장 옵션을 고려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투자판단은 Not Rated이며,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SK 증권 장영임]삼성증권(매수(유지)/170,000원(유지)) : 2Q26 Preview: 높아진 거래대금, 실적도 레벨업
삼성증권의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11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6% 상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QoQ +34.4%)과 WM 부문의 호조에 기인합니다. 2026년 순이익 1.8조원, ROE 20.4% 달성이 예상되며, 12MF P/B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신한 지인해] 하나투어;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하나투어는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도 탑라인 방어를 지속하고 있으나, 원화 약세와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61,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PER 멀티플을 22배에서 15배로 낮추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PER 10배 내외로 거래 중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합니다.

[신한 이주은] 글로벌 이슈; 우주: 중국의 1단 발사체 회수 기술 확보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이 7월 10일 1단 발사체 회수에 성공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미·중 우주 경쟁을 본격화하고 통신·군사 위성 배치 및 달 탐사 등 우주 개발 경쟁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미국 스페이스X는 7월 16일 스타십 13차 시험 비행을 진행하며, NASA는 2027년 봄까지 상업용 우주정거장 사업자를 선정하여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를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주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가디바이스(603986.CH): 글로벌 공급 공백으로 급성장 중인 레거시 메모리 기업
기가디바이스는 2분기 잠정 매출액 73억 위안(YoY +226%)과 지배주주 순이익 54억 위안(YoY +1,49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인한 레거시 메모리 제품의 ASP 상승과 점유율 확대에 기인하며, SLC NAND ASP는 약 5배, 레거시 DRAM ASP는 약 10배 상승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맞춤형 3D DRAM 양산이 기대되어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컨센서스 목표주가 628.39 CNY입니다.

[Morning Meeting Brief]_2026년 07월 14일
글로벌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이 핵심 변수로, 미국 CPI 및 캐나다/한국 통화정책회의가 주목됩니다. KOSPI는 펀더멘털 훼손 없는 과도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되었으며, CPI와 빅테크 실적이 상승 추세 재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2Q26 실적 하회가 예상되는 현대로템(매수, 목표주가 280,000원)과 PBR 0.3배로 바겐세일 중인 철강 산업의 POSCO홀딩스(매수, 목표주가 615,800원) 등이 주목됩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엔터(Overweight) - 6월 음반원 업데이트
다올투자증권은 6월 엔터테인먼트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6월 음반 판매량은 총 902.5만장(YoY+20.1%)을 기록했으며, 4사 합산으로는 569.4만장(YoY+5.6%)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BOYNEXTDOOR, RIIZE, TREASURE가 100만장 이상을 판매했고, HYBE는 걸그룹 콜라보 디싱 성과에 힘입어 월간 리스너 수가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음반 판매량은 전체 시장 YoY+26%, 4사 합산 YoY+51%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한 이병화, 최승환] 혁신성장; 바뀐 것은 주가 뿐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4일 혁신성장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유지) 의견을 제시하며, 코스피 조정 국면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이어가는 개별 종목들의 바텀피싱 기회가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AI 인프라, 인바운드/에스테틱 등 구조적 성장 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폭발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슈프리마와 백산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있고, 헥토파이낸셜과 NHN KCP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펀더멘털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금리 및 유가 부담 완화 등으로 중소형주 성과 반전이 기대됩니다.

[SK 증권 장영임]한국금융지주(매수(유지)/410,000원(유지)) : 2Q26 Preview: 연간 이익 3조원, 너무 저평가 아닌가?
한국금융지주는 업황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8,82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9.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1.9% 증가한 4,13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원, ROE 22.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12MF P/B 0.9배로 저평가되어 Top Pick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1만원을 제시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임도영] JYP Ent.(035900) - 스키즈 활동 없는 마지막 분기
JYP Ent.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010억원,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스키즈 활동 부재와 엔믹스, ITZY의 음반 판매량 감소, 다수의 디싱 발매에 따른 콘텐츠 제작비 부담이 주요 원인입니다. 하지만 스키즈 월드투어 재개와 적극적인 MD 전략으로 2027년까지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하여 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메리츠증권/배기연] 조선/기계:Daily (2026.7.14)
2026년 7월 14일, 신조선가는 185.4p로 소폭 하락했으나 건화물운임(BDI)은 2,944.0p로 상승하고 컨테이너운임(SCFI)은 3,184.8p로 하락하는 등 해운 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해 경쟁 중이며, HD현대중공업은 모로코 카사블랑카 조선소 운영권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한편, 조선업계는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사 갈등 심화로 첫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했으며, EU는 2026년 상반기 러시아산 LNG 수입을 전년 대비 16% 증가시켰습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정우] 현대제철(004020) - 하반기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현대제철의 2Q26E 연결 매출액은 6.0조 원, 영업이익은 717억 원으로, 원재료비 상승 및 고환율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2026년 하반기에는 8월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및 저가 봉형강 계약 해소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적정 PBR 0.34배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57,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유진/이해니]에이피알 - 2Q26 Preview: A++
에이피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7,390억원(+125.5% YoY), 영업이익 1,782억원(+110.7% YoY)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전망합니다. 이는 화장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미국 온라인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 및 오프라인 입점 확대, 유럽 시장의 빠른 확장에 기인합니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의 메디큐브 제품 판매 호조와 미국 및 유럽 시장의 고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합니다.

[성종화 유틸리티]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이 유틸리티 Weekly 보고서(2026.7.14) 분석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단기 주가 하락(LS ELECTRIC 1개월 -17.8%)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높은 상승률(1년 +257.9%)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한국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2% 감소한 1억 7,28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둔화되었으며, 주요 원자재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력 관련 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진/이해니]F&F - 2Q26 Preview: 내수, 외국인, 위안화
F&F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4,066억원(+7.3% YoY), 영업이익 969억원(+15.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LB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고객 유입, 위안화 강세(+14% YoY)에 따른 중국 의류 소비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일러메이드 매각 또는 연결 편입 관련 불확실성 해소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30.2%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메리츠증권/황수욱]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 2.0] 시장 불안에 외면된 AI 생태계 확장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이례적인 저점을 기록하며 이익 추정치와 수급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타의 AI CapEx 확대 및 수익화 전략은 AI 생태계 확장을 시사하며, AI 인프라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다양한 주체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AI 사이클의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를 완화하고, 빅테크 실적 확인을 통해 이익 신뢰가 회복될 경우 KOSPI의 저평가 인식이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올투자증권 이정우]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바뀐 건 없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강 트레이딩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이 호조를 보이며, 팜 사업 부문의 매출액과 이익이 정상화 구간으로 진입하고 세넥스 가스전의 증설 효과도 기대됩니다. 적정주가는 82,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 PBR 1.2배로 3년 저점 수준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며, 동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합니다.

[SK 증권 나민식]제이에스링크(Not Rated) : 높아지는 중희토류 가치
제이에스링크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비중국산 중희토류의 가치 상승에 주목하며, 핵심 원료 확보 및 미국 시장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라이나스(Lynas Rare Earths) 지분 투자를 통해 중희토류 산화물 조달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영구자석 생산 기술의 보증 효과를 확보했으며, 리알로이(REalloys)와의 MOU로 미국 현지 원료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며 방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2026년 7월 13일 기준 현재 주가는 36,950원입니다.

[메리츠증권/조아해] 금융:Daily (2026.7.14)
금융당국은 지방은행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은행권에 3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요구하며, 하반기 가계대출 금리가 기업대출보다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8거래일 만에 약 5천억 원을 미국 주식 시장으로 순매수하며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증권사들은 해외 진출 시 직접 법인 설립 대신 지분 투자 형태로 전략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들은 복합형 종신보험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며, 일본 SBI는 연 3% 수익률의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을 출시했고 국내에서는 은행 50%+핀테크 34% 지분 구조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유진/황성현]정유화학 Weekly - 호르무즈 해협 다시 봉쇄 시작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WTI 유가는 배럴당 78달러로 급등했습니다.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정제능력이 훼손된 가운데 원유 공급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정제마진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의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가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Hana Guru Eye
전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코스피가 -8.95%, 코스닥이 -4.55% 하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해운주와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폭염 테마주도 주목받았습니다. 오늘의 리포트에서는 한국전력, 대한항공, 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제시되었고,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87.1조원, 영업이익 67.6조원(YoY +638%)이 전망됩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이 예상됩니다.

[SK 증권 한승한]HD현대중공업(매수(유지)/970,000원(유지)) : 엔진 캐파 증설해 주실 거죠?
HD현대중공업은 2분기 연결 매출액 6조 3,007억원, 영업이익 1조 43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DC) 수요 증가에 따른 4행정 중속엔진 캐파 증설이 불가피하며, 이는 고마진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사업, 미국 테라파워의 SMR 주기기 제작 계약 가능성 등 다양한 투자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0,000원을 유지하며, 조선업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유진/이현지]하이브 - 팔랑귀 팔랑귀 할 만큼 좋은 실적
하이브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2,698억원, 영업이익 1,46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콘텐츠 외 모든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역대 최대 앨범 및 공연 매출, MD 판매 호조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BTS와 신인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세 및 하반기 2팀의 신인 데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적용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340,0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삼성화재/매수] 높은 주주환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및 특별배당 감안하면 방어주 및 배당주로서 매력적
삼성화재의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7,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15.9% 증가한 2.3조원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20,000원으로 유지합니다. 높은 주주환원율(배당성향 40%, 자사주 소각)과 삼성전자 지분가치(1.5%), 2027년 특별배당 가능성(1조원) 등을 고려할 때, 현재 PBR 1.0배 수준은 매력적이며 방어주 및 배당주로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Morning Brief_7/14
이 모닝 브리프에 따르면 KOSPI는 전일 대비 8.9% 하락했으며, KOSDAQ은 4.5% 하락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Dow (-0.26%), S&P500 (-0.79%), Nasdaq (-1.55%)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WTI가 9.42%, Brent가 9.5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6.3bp 상승한 4.624%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TSMC가 2분기 매출 36% 증가로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면, 현대차 노조 파업으로 2천억원대 매출 손실이 예상되며, 대한항공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4% 감소했습니다.

[SK 증권 형권훈]한국콜마(매수(유지)/140,000원(상향)) : 국내 법인 호실적 예상
한국콜마는 2분기 매출액 8,210억 원(+12.3% YoY)과 영업이익 955억 원(+30.0%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법인의 화장품 수출 호조와 인디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및 해외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로 탑라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킨케어 제품 중심의 강한 수출 업황과 높은 실적 성장성 가시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현재 주가는 115,800원으로 20.9%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유진/박재환]글로벌 테크 - 숫자는 조정을 말하지 않는다
TSMC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67.9% 증가한 4,427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AI 수요가 계절적 요인을 압도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타는 2027년까지 14GW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고 자체 ASIC XPU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브로드컴은 메타 MTIA 생산의 주요 수혜자로 12M FWD PER 25배 수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방 AI 수요와 하위 밸류체인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의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SK하이닉스[000660/BUY] - 변화된 공급구조에 주목 / Blended는 Premium이 견인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3,300,000원을 유지합니다. AI Cycle에서 HBM, SOCAMM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한 Blended ASP 상승에 집중하며, 변화된 공급 구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장기 계약을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와 향후 3년간 급증할 이익잉여금을 감안할 때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SK 증권 한동희] 반도체/장비/재료(매수(유지)) : 세상이 끝났는가
SK 증권은 2026년 7월 14일자 리포트에서 반도체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를 피크아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이어지고 AI 투자 수요는 여전히 강하며, 설비투자 증가는 공급 과잉이 아닌 공급 지연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메모리 평가 지표가 모멘텀에서 이익 지속성과 가시성으로 변화하는 변곡점에 있으며, 하반기 주주환원 가시화가 신뢰의 명분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따라 저점 매수 전략을 권고합니다.

[메리츠증권/김정욱] 음식료 :Morning Talk(2026.7.14)
메리츠증권의 F&B Morning Talk 리포트는 2026년 7월 14일 기준 국제 곡물 및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을 분석합니다. CBOT 옥수수는 전일 대비 -0.8% 하락했으며, MYBOT 팜유는 0.0% 변동을 보였습니다. 중국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은 전주 대비 -2.6%, 전월 대비 -7.2% 하락했으나, 라이신, 메티오닌, 트레오닌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F&B 품목 가격은 전일 대비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 신동현] 삼성E&A[028050/BUY] - 모든 모멘텀 유효
삼성E&A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조 5,015억원, 영업이익 2,04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동 에너지 시설 재건 및 뉴에너지 파이프라인 확대 논의가 지속되며, 7월 1일 중동 수처리 프로젝트 수주와 6월 4일 멕시코 LNG 플랜트 계약 체결 등 긍정적인 모멘텀이 유효합니다. 목표주가는 61,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현재 주가 41,100원 대비 48.4%의 상승여력을 보유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세아베스틸지주[001430/BUY] - 최근 주가 조정으로 Valuation 매력 부각
현대차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200원을 제시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미국 SST의 상업 생산과 중국산 특수강 덤핑방지관세 부과 가능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목표주가 45,200원은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에 지속가능한 ROE를 고려한 적정 P/B 0.81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으며, 현재 주가 대비 49.4%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유진/양승윤]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한국피아이엠은 400억 원 규모의 CB 발행을 통해 휴머노이드 감속기 양산 및 로봇용 티타늄 분말 생산 설비 투자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산 부문에서는 한화가 폴란드에 미사일 공장 첫 삽을 떴으며, 미국은 이란 항구 공격에 무인 수상정을 첫 실전 투입하여 정찰·감시를 넘어선 공격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삼호가 1.2억 달러 규모의 VLAC 3척을 수주했고, HD현대중공업은 중국 및 모로코 조선소 쟁탈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풍산[103140/BUY] - 2Q26 실적, 시장 기대에는 부합 예상
현대차증권은 2026년 7월 14일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을 816억원으로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하반기 구리 가격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방산 부문은 이월 매출 반영으로 1분기 대비 이익 증가가 예상됩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상황이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8,400원에서 93,70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SK 증권 리서치센터][전략 COMMENT] 속도에 대한 자신감 회복 필요
개인 투자자들의 우상향 믿음이 흔들리는 가운데, 7월 1일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발표 이후 AI 성장 속도 둔화 우려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조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지수는 주요 산업 대비 12MF PER 기준 저렴한 위치에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CAPEX 가이던스 상향이 확인되면 반도체 주가 조정이 진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전까지는 순환매 대응이 유효합니다.

Hana Global Guru Eye
2026년 7월 14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긴장과 반도체·AI주 약세로 하락했으며, 중국 증시도 성장주 매물 출회로 조정받았습니다. 현재의 조정은 약세장의 시작이 아닌 재가격화 과정으로, ADR 프리미엄과 메모리 이익이 유지될 경우 2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글로벌 투자유망종목으로는 AI 모델과 TPU 시장 확장이 기대되는 알파벳(GOOGL.US)과 HBM 수요 및 NAND 개선세가 예상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US)가 제시되었습니다. AI 산업 성장 모멘텀을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반도체 ETF(SMH)와 메모리 테마 ETF(DRAM)도 추천됩니다.

[정경희 이차전지/정유화학] SK이노베이션 (096770): 호실적, Trading Buy 접근 유효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약 29.6조원, 영업이익 약 1.4조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정제마진 및 윤활기유 마진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는 반면, 배터리 부문은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손실 3,9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2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14.3%로 15% 미만이므로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하나 Trading Buy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반도체/전기전자] 6월 대만 Tech 매출: 계속되는 AI 낙수효과
6월 대만 테크 매출은 AI 낙수효과로 반도체 및 전기전자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TSMC와 Nanya는 AI 반도체 수요와 DRAM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MLCC 및 PCB 주요 업체들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DRAM 호황은 2027년까지, MLCC와 PCB의 공급 부족 및 판가 인상 압력은 AI 서버 수요 증가로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반도체 섹터 비중확대와 국내 MLCC, PCB 업체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합니다.

[LS/매수] 흔들림 없는 펀더멘탈로 추세 전환 기대
LS는 전력 수요 증가와 글로벌 발주 시장 호조에 힘입어 LS전선의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견고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추세 전환이 기대됩니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명확화로 비상장 자회사 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LS MnM과 LS아이앤디도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1,947십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730십억원으로 전망되며, 현재 주가 303,500원 대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합니다.

[한화투자증권 권지우][철강] 현대제철[004020/Buy] 2Q26 Preview: 기대는 낮추고, 방향은 유지
현대제철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4,113억 원, 영업이익은 7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전망입니다. 봉형강 실적 개선에도 판재 스프레드 회복이 지연되었으나, 3분기에는 자동차강판 및 후판 가격 인상 반영과 원료탄 안정화로 유의미한 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익 회복 강도 부진으로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PBR이 0.18배까지 낮아져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격화된 이란 분쟁, 비우호적 환경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4.4%p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이란 분쟁 격화와 중동 건설 비용 상승 전망 등으로 전반적으로 비우호적인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5주 연속, 전세가는 5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반기 상승 재료로는 데이터센터가 지목되며, GS그룹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에 힘입어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해외 EPC, 원전, 주택 등 다른 부문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키움증권(039490)] 호실적에도 아쉬운 M/S 하락
키움증권은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한 5,06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KOSPI 중심의 장세에도 리테일 및 신용융자 시장 점유율(M/S)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는 아쉬운 점으로 지적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리테일 M/S 하락 우려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00,000원(현재가 323,500원 대비 54.6% 상승 여력)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신한 강진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Black Monday 투매에 결국 보는 6자 (7월 13일)
국내 증시는 KOSPI가 9.0%, KOSDAQ이 4.6% 급락했습니다.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 주도주 투매, AI Capex 우려 등 복합적 요인으로 KOSPI는 7,000p를 하회했으며, 은행, 배터리, 정유 등 일부 업종만 상승했습니다. 현재 KOSPI는 12MF PER 5.8배 수준으로 하락하여 공격적인 저가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 CPI 및 ASML·TSMC 실적 발표가 시장 분위기 전환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대신증권 김회재][2Q26 Preview] 제일기획: 캡티브 부담, 비계열은 양호
제일기획은 2분기 매출총이익(GP) 5천억원(+3% yoy), 영업이익(OP) 940억원(+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축소로 캡티브 사업은 부담이 있으나, 비계열 사업은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7.1%로 주주환원 매력도가 높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 김회재][2Q26 Preview] 이노션: 월드컵은 끝, 실적은 시작
이노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총이익(GP) 2,700억원(+10% yoy)과 영업이익(OP) 417억원(+1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드컵 특수 이후에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계열 광고주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현재 시가총액 대비 풍부한 현금과 역대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보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DPS) 1,175원(배당수익률 6.4%)의 고배당 매력도 부각됩니다.

[대신증권 박강호][Issue Comment] 롯데렌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저평가 그래서 관심이 높다!
롯데렌탈은 TPG의 인수 추진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영업이익은 13.6% 성장한 3.16조 원, 3,55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실적 기준 P/E 6.7배, P/B 0.7배로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합니다.

JB금융지주(175330):이익은 쉬어가도, 환원 매력은 유효
JB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7월 13일 종가 28,000원 대비 25.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2,007억원으로 전망되나, 원화대출 성장과 NIM 개선으로 이자이익 방어력이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결 지배순이익은 7,000억원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1,2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1,283원의 DPS를 통해 총주주환원율은 51.0%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대모비스(012330.KS/매수): 2분기 프리뷰: 부합 전망. 로봇 부품도 일정대로 진행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7만원을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4조원(+3% YoY), 영업이익 9,220억원(+6% YoY), 영업이익률 5.6%를 기록하며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핵심 사업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전장/전동화/차량용 반도체/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투자하며, 특히 2028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로봇 생산 일정에 맞춰 2026년 하반기부터 액추에이터 공장 건설 및 추가 아이템 확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 재편은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델타항공 (DAL.US): 모든 비용이 높아지며 LCC 대비 우위
델타항공은 2분기 조정 매출액 176.7억 달러(YoY +14%)와 조정 EPS 1.5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유류비 상승에도 자체 정제소의 높은 정제마진이 상쇄 효과를 제공했으며, 프리미엄 및 메인 캐빈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운임 강세와 비연료 단위당 비용 개선이 예상되어, FY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6.50~7.50달러를 유지하며 LCC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표주가는 104.96달러입니다.

KT(030200.KS/매수): 2Q 프리뷰 - 배당 증가 기대감 낮아질 전망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합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6,090억원)를 하회하는 5,620억원으로 전망되며, 5G 가입자 이탈 및 비용 증가 등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됩니다. 2026년 별도 순이익은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어 DPS 2,400원이 2026~2027년까지 유지될 전망이며, 배당 증가 기대감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트레이딩을 추천하지만,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한국전력(015760.KS / 매수) : 정책 방향이 바뀐다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45,000원으로 유지합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4% 감소한 1.8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향후 원가 부담은 3분기 이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으로 2025년 대비 전력수요가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등 정책 변화가 한국전력의 이익 체력을 개선하여 중장기 밸류에이션 회복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6년 기준 PER 5.4배, PBR 0.4배 수준입니다.

[POSCO홀딩스/매수] 2Q 실적은 낮아진 컨센에 부합 예상
POSCO홀딩스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323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강 부문의 롤마진 훼손과 이차전지소재의 재고이익 감소가 실적 하향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하반기에는 제선원가 진정과 차강판 가격 인상 반영으로 철강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2033년 리튬 연산 17.3만톤 목표 달성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2만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에이블씨엔씨(078520.KS/NR): 글로벌 모멘텀 본격화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연결 매출액 653억원(YoY 5% 성장), 영업이익 95억원(YoY 32%)으로 미국(YoY 150%)과 유럽(YoY 48%) 지역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이후에도 QoQ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마케팅 확대 및 유럽 신규 벤더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New K-ETF] 코스닥 액티브, 현대차TOP3 채혼, 미 우주&로봇 채혼
2026년 7월 14일, DS 코스닥 액티브,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RISE 미국 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등 세 가지 K-ETF가 신규 상장됩니다. DS 코스닥 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 기반의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1.00%입니다.

[New K-ETF]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KODEX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2026년 7월 14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액티브 상품으로, 주식 포트폴리오와 함께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유연하게 조절하여 운용됩니다. 특히, 콜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정기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며 총 보수는 0.50%입니다.

[대신증권 강민아][Initiation] 철강산업: 철은 지금이 제철입니다
대신증권은 철강산업에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평균 PBR 0.3배로 바겐 세일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합니다. 2026년에는 중국산 저가 물량 감소와 낮은 기저 효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신사업 매출 본격화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됩니다. Top-pick은 POSCO홀딩스(BUY, TP 615,800원), 차선호주는 세아베스틸지주(BUY, TP 61,700원)이며, 현대제철(BUY, TP 44,600원)도 추천하며, 철강업체들은 AI 시대의 첨단 소재 공급사로 전환 중인 점이 실적 기반의 리레이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항공 (003490.KS/매수):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대한항공은 2026년 2분기 유류비 급증에도 국제선 여객 및 항공화물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 2,618억원(YoY -34%)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프리미엄 항공 수요의 비탄력성이 확인되었으며, 3분기 유류비 절감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조원(YoY +12%)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1,000원으로 상향합니다.

금호석유화학(011780.KS/매수):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9% 상회하는 2,084억원(YoY +220%)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에는 역래깅 효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겠으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5,183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주가는 YTD -3%로 부진하지만, 주요 제품의 사이클 회복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합니다.

하루에 하나 0714
글로벌 금리는 유가 반등과 AI 수요 압력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한국은행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긴장도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합니다. 개별 기업 실적은 혼조세를 보이며,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2026년 이익이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시장 조정은 약세장이 아닌 재가격화 과정으로 분석되며, AI 인프라 자산 재평가와 함께 반도체, 금융, 음식료 등 다양한 섹터에서 단기 및 중장기 투자 유망 종목이 제시됩니다.

YouTube 영상 요약

WealthionHigher Interest Rates Are Coming, Says Chris Casey #Fed #InterestRates #Markets #Investing ↗ 영상
  • AI의 혁신성 및 디플레이션 효과: 인공지능(AI)은 현 시대의 가장 혁명적인 기술 중 하나이며, 일부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통화 정책의 영향: AI가 제공하는 디플레이션 효과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량 공급 조치에 의해 상쇄되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 과거 인터넷 사례: 과거 닷컴 버블 시기 인터넷의 디플레이션 영향이 Fed의 통화량 확대 정책에 가려져 CPI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 투자자들은 AI의 디플레이션 효과가 Fed의 통화 정책에 의해 가려질 수 있음을 이해하고, 실제 인플레이션 추이와 Fed의 통화량 정책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BloombergTrump Restarts Iran Blockade as US Plans 20% Hormuz Charge | Bloomberg Businessweek ↗ 영상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미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위협과 이란의 해협 재봉쇄 발표로 해운업계는 높은 보험료와 운영 불확실성에 직면했습니다.
  • 운송 경로 다각화: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홍해 및 오만만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 내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을 낮출 것입니다.
  • 안보 및 기술 투자: 중동 지역 국가들은 드론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대드론 기술에 투자하며, 장기적인 안보 강화와 공급망 복원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급망 다변화와 안보 기술 투자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유가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관련 인프라 및 방산 섹터의 투자 기회를 주시해야 합니다.

The CompoundWe Answer the Number One Question Facing Investors Right Now | WDWL ↗ 영상
  • 미국 경제의 낮은 경기 침체 비율: 지난 15년간 미국 경제는 팬데믹 위기 시 단 2개월만 경기 침체를 겪는 등 과거 대비 현저히 낮은 경기 침체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경기 침체에 대한 높은 회복력: 이는 서비스 기반 경제, 에너지 비집약적 산업 구조, 효율적인 기업 관리, 신속한 재정 및 통화 정책 대응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 덕분입니다.
  • 긍정적 시장 전망과 잠재적 위험: 견고한 경제는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높은 주식 가치 평가를 지지하지만, 동시에 기저 수요로 인한 2% 이상의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향상된 탄력성으로 인한 장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나, 과거와는 다른 복합적인 요인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Thoughtful MoneyAI Is Why The Debt Crisis Everyone Fears May Never Happen ↗ 영상
  • AI CAPEX 투자: AI 관련 대규모 자본 지출은 향후 생산성 증가로 이어져 미국의 부채 및 재정 적자 우려를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생산성 멀티플라이어: AI CAPEX 투자는 현재 $2-$2.50의 초기 멀티플라이어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프라가 완성되면 더 큰 생산성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 부채-GDP 비율 해소: 역사적으로 생산성 성장이 부채-GDP 비율 개선의 주요 동력이었으며,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미국이 일본과 같은 고부채 국가와는 다른 긍정적 궤도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들은 AI 투자로 인한 미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현재의 부채 위기론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Real Eisman PlaybookWe're recapping last Friday's (July 10) mini market analysis. ↗ 영상
  • 2026년 미국 경제 성장 동력: 2026년 미국 경제 성장은 2% 이상으로 예상되며, AI 지출 및 CAPEX가 100bp(1%)를, 리쇼어링 및 인프라 투자가 30bp(0.3%)를 기여합니다.
  • S&P 500 기술주 편중: S&P 500의 50%가 기술 및 기술 관련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수 투자가 분산 효과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I 관련 기업 부채 집중: 전체 기업 부채의 15%가 AI 관련이며, 2026년 신규 발행 기업 부채의 50%가 AI 관련 부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AI 및 기술 섹터의 지배력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기존의 분산 투자 전략이 실제로는 특정 섹터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 포트폴리오 구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ARK InvestMeet The Team - Ovid Amadi, PhD ↗ 영상
  • ARK Invest 리서치/투자 리더: Ovid Amadi는 ARK Invest의 Multiomics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리서치 디렉터로, Multiomics 분야의 연구 및 투자를 주도합니다.
  • 헬스케어 투자 전문성: ARK 합류 전 RTW Investments에서 헬스케어 투자 펀드의 매니징 디렉터로 Medtech 섹터에 주력했습니다.
  • Multiomics 투자 범위: 바이오텍, 차세대 진단, 생명 과학 연구 도구를 포함하는 Multiomics 스페이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Multiomics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헬스케어 투자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ARK Invest의 해당 분야를 이끌고 있어, 관련 혁신 기술 투자의 전문성과 심층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oldman SachsQuarterly Market Update: 2Q 2026 ↗ 영상
  •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 분쟁 이후 시장이 회복되었으며 S&P 500은 모든 손실을 만회했으나, 지정학적 위험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Investment Strategy Group은 2026년 GDP 성장률을 2.1%로 전망하며, Core PCE 인플레이션은 3.1%로 올해 3% 미만으로 하락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Fed 금리 전망: Fed는 2027년까지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 위험도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S&P 500 실적 및 전망: 1분기 S&P 500 기업들의 이익 성장은 6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 S&P 500은 12%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전략: 비미국 선진국 주식에서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으로의 소폭 이동을 제안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전략적 자산 배분 검토를 통한 드로다운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견조한 경제 및 기업 실적에 힘입어 시장 성장이 기대되지만, 인플레이션 및 Fed의 긴축적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신중한 자산 배분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Peter ZeihanA Canadian Pipe(line) Dream || Peter Zeihan ↗ 영상
  • 앨버타 원유 공급: 앨버타산 중질유는 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미국 중부 및 텍사스 정유소로 운송되며, 폐쇄적인 시장 구조로 인해 상당한 가격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파이프라인 계획: 캐나다 총리가 앨버타산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 서부 해안(델타 지역)으로 운송하여 수출하기 위한 350억~450억 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 프로젝트 추진 난항: 현재 확정된 파이프라인 노선이 없으며, 제안된 델타 항구는 초대형 유조선 접안에 부적합합니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 통과에 대한 정치적, 환경적 반대가 예상되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2034년에야 완공될 전망입니다.

→ 캐나다의 원유 수출 다변화 계획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단기적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거나 앨버타산 원유 가격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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